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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한 끼에 제격, 파리바게뜨 ‘천연효모 꿀 토스트 플러스’ 출시

    한 끼에 제격, 파리바게뜨 ‘천연효모 꿀 토스트 플러스’ 출시

    경제일반
    2017-03-27 15:50:41 이정윤
  • 국민 84%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확대 찬성”

    국민 84%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확대 찬성”

    ECO
    2017-03-27 15:44:20 강완협
    국민들의 약 84%가 버스전용차로의 확대·신설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 95%는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제도를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초 진행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확대·신설 정책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 분석결과에 따르면 일반 국민들의 장거리 이동 시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가용’(42.6%) ▲‘시외·고속버스’(36%)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 ‘학생’, ‘저소득층’ 등의 집단에서는 자가용 등 타 교통수단보다 시외·고속버스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장거리 이동 시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주요 기준으로 ‘신속성’(38.3%)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대 이하’, ‘학생’, ‘월 평균 가구 소득이 200만원 미만’인 계층에서는 ‘요금수준’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응답했다.
  • 광동제약, 환경집수리 통해 친환경제주도에 희망

    광동제약, 환경집수리 통해 친환경제주도에 희망

    경제일반
    2017-03-27 15:38:04 박가람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임직원과 (사)희망의 러브하우스(대표 양덕근) 자원봉사자들이 제주도를 방문해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무료 환경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최근 밝혔다.
  • 대우건설,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사업 수주

    대우건설,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사업 수주

    ECO
    2017-03-27 14:47:42 강완협
  • 가상현실(VR) 쇼핑 시대 ‘성큼’

    가상현실(VR) 쇼핑 시대 ‘성큼’

    ECO
    2017-03-27 14:35:55 강완협
  • 인천공항철도 제2터미널역·마곡역 연말 개통

    인천공항철도 제2터미널역·마곡역 연말 개통

    ECO
    2017-03-27 14:12:10 강완협
  • 환경부, ‘2017년 자원순환선도기업 대상’ 공모 접수

    ECO
    2017-03-27 14:10:18 강완협
    환경부는 폐기물 발생억제와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자원과 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기여한 기업 발굴을 위해 ‘2017년도 자원순환선도기업 대상’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폐기물 발생억제와 재활용 촉진 부문이다. 한국환경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4월 25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한국환경공단 폐기물관리처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자원순환선도기업 대상 공모’는 기업의 폐기물 감량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사업장 폐기물 감량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자원순환선도기업은 기술개발, 공정개선 등으로 제품 생산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을 사전 억제하거나 재활용 확대로 자원순환 촉진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친환경기업을 의미한다. 환경부는 올해 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위해 공모 대상을 확대하고 심사기준을 개선했다.종전 공모 대상이었던 사업장폐기물을 배출하는 제조업체는 물론 재활용업체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기준을 확대했다.소규모 기업에 대한 심사기준을 별도로 신설해 영세한 기업의 참여 부담을 완화하고, 수상 기회도 높였다. 공모 분야는 ▲사업장 폐기물의 원천적 발생억제 ▲발생된 폐기물의 재활용 촉진 등 총 2개 부문이다. 공모사례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와 환경부의 심의를 거친다.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게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환경부장관상 등의 표창과 함께 부상이 수여된다. 수상기업은 8월 중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서 발표하며, 시상식은 9월 개최 예정인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맞춰 열린다.
  • “中企 환경신기술·녹색기술 인증 도와드려요”

    ECO
    2017-03-27 14:08:13 강완협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신기술 또는 녹색기술을 인증받기 원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기술 코디네이터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27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환경신기술 또는 녹색기술 인증 취득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나 인증 심의위원회에서 탈락한 중소기업이다. 기술 자문의 필요성, 기술 완성도 등을 고려해 환경신기술 17곳, 녹색기술 5곳 등 총 22곳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는 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 또는 환경신기술시스템(www.koetv.or.kr) 공지 사항에 서 신청서를 작성해 14일까지 이메일(환경신기술 recycling47@keiti.re.kr·녹색기술 pjh799@keiti.re.kr)에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기업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전문가로부터 환경신기술과 녹색기술인증 취득에 대한 기술 자문, 현장 방문을 통한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기업이 세부적으로 지원 분야를 신청하도록 해 맞춤형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자문결과 보고서를 활용해 실제 인증 신청서도 쉽게 작성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미세먼지·가뭄·녹조·생활악취·지반침하 등 환경현안과 관련된 기술을 인증받기 원하는 기업들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은 환경산업기술원 기술평가실장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환경기술이 환경신기술과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카콜라 환경재단과 손잡고 어린이 환경 생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제일반
    2017-03-27 12:31:05 박가람
    코카-콜라가 환경재단과 함께 습지 특별체험교육을 통해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2017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1차 과정’에 참가할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2011년 첫 선을 보인 후 7년째 운영 중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계의 공생관계와 습지 자연정화 능력을 배우고, 나아가 물의 가치 및 소중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연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학생들이 제출한 환경보호에 관한 에세이 및 현장 참여도 등을 심사해 8명의 최우수 그린리더를 선발, 국외 람사르 등록 습지를 직접 탐사해보는 환경 해외 연수 특전의 기회가 주어진다.2017년의 첫 번째 과정은 4월 15일(토) 서울의 생태공원 시초라 할 수 있는 길동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서울 길동생태공원은 강동구 천호대로변 습지에 생물 서식공간을 복원해 생물들이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도록 가꿨으며, 서울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이 곳에서는 계절에 따라 물총새, 왜가리, 원앙, 꼬마물떼새, 흰뺨검둥오리 등은 물론, 수련, 노랑어리연꽃, 갈대, 창포, 애기부들 등의 수생 식물, 물방개, 게아재비, 소금쟁이, 물배암이 등 수서곤충들도 만날 수 있다. 이번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도심에 위치한 습지가 어떻게 홍수와 재난으로부터 지켜주는지 등 습지의 기능에 대해 배우게 될 예정이다.한국 코카-콜라는 습지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국제조약인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습지 및 국내 대표 습지를 체험 장소로 선정해 왔다. ‘2017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올해 람사르 협약의 슬로건인 ‘재난 예방기능을 하는 습지’라는 주제에 맞춰 전국의 대표 습지를 탐사할 계획이다. 참가 접수는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환경재단 홈페이지 및 어린이환경센터 홈페이지 에서 가능하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02-2011-4315)로 하면 된다.홍보부의 박형재 상무는 “한국 코카-콜라는 ‘지속가능경영’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코카-콜라사의 음료 생산에 사용한 물의 양과 동일한 양의 물을 지역사회 및 자연에 환원하는 ‘물환원 프로젝트’를 올해 국내에 도입해, 친환경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등 수자원과 습지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미래의 주인공이자 환경을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이 ‘2017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을 통해 물과 습지의 소중함을 깨닫고 전파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종로구, ‘숭인공원 유아숲환경체험원’개장

    종로구, ‘숭인공원 유아숲환경체험원’개장

    ECO
    2017-03-27 12:23:57 박가람
  •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생태계를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 개발

    경제일반
    2017-03-27 12:11:38 박가람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장만)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에서 발주한 ‘17년 해양수산환경기술개발사업인'국내 블루카본 정보시스템 구축 및 관리평가'기술개발(이하, 블루카본 연구개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100억원의 규모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블루카본은 갯벌, 잘피, 염생식물 등 연안에 서식하는 식물과 퇴적물을 포함한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일컫는다. 해양생태계에 서식하는 생물이 광합성 작용에 의해 탄소를 저장하게 되면, 파도․조석 등 해양의 물리적 작용으로 탄소가 퇴적된 갯벌(진흙)에 저장되는 현상에서 착안한 것이다.이번에 착수하는 블루카본 연구개발은 ▲ 블루카본 정보시스템 구축, ▲ 블루카본 탄소순환 프로세스 규명, ▲ 블루카본 산정․보고․검증체계 및 온실가스 인벤토리 진입전략 제시 등 3개 분야로 나뉘며, 해양환경관리공단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서울대학교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한다.첫해인 올해는 시범사업지역인 강화도에서 갯벌 분포 및 염생식물 서식밀도·생체량을 조사하고, 주변 환경과 단위 면적당 탄소흡수량과의 관계를 파악하는 블루카본 축적량 평가방법을 확립하고,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단계적으로 조사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아직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인증받지 못한 블루카본의 매커니즘을 규명하여 국제인증 전략을 마련하고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장만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2,487㎢ 넓이의 세계 5대 갯벌을 보유하고 있는 비교적 풍부한 블루카본 자원보유국”이라며, “블루카본 기술개발을 통해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해양생태계 가치를 재평가할 수 있는 주요인자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4월 1일 개막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4월 1일 개막

    경제일반
    2017-03-27 07:01:38 최성애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를 9일간 국회 뒤편 여의서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축제은 평균 수령 50년 안팎의 왕벚나무 1800여 그루의 벚꽃이 장관을 이뤄 봄 내음을 찾아 떠나온 상춘객들을 맞이한다.또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 8만여 그루의 봄꽃이 만개해 넓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봄날의 향연이 시작된다. 특히, 벚나무가 만들어내는 눈부신 꽃 터널과 야간에 더해지는 조명이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한다.봄꽃의 향연 속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80여 개 팀 70여회 공연 ▲20여개의 체험 프로그램 ▲2개 박람회가 마련돼 있다.
  • 산다라 박,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들고 올림피아 등극

    산다라 박,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들고 올림피아 등극

    경제일반
    2017-03-26 20:22:20 박가람
  • 3년만에 모습 드러낸 세월호현장

    ECO
    2017-03-26 20:09:52 안상석
    세월호가 26일 침몰한 지 3년 만에 어두운 바닷속에서 올라와 전체 모습을 드러냈다. 세월호 인양까지의 기록을 정리해 보면 이렇다.세월호는 지난 22일 오전 10시경 선체 시험인양을 실시, 본격적인 인양 작업에 들어갔다. 사고 발생 1071일 만이다. 당시 시험인양에서는 세월호 선체를 해저로부터 1~2미터 들어서 66개 인양와이어와 유압잭에 걸리는 하중을 측정하고 선체가 수평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세월호는 이 작업으로 이날 오후 3시 30분경 선체가 해저면에서 약 1m 인양됐다. 이후 세월호는 시간당 2.5m의 인양이 이뤄졌지만 뜻하지 않은 난관이 부딪히기도 했다.세월호 침몰 당시 열린 것으로 추정되는 좌측 선미램프가 인양에 큰 걸림돌로 작용한 것. 이에 해수부는 23일 수면 위 10m까지 들어올린 세월호 인양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세월호 좌현의 선미의 램프를 제거키로 했다.공정상 인양된 세월호는 반잠수선에 거치해 목포신항으로 이동 하게 되는데, 10m 이상 높이의 선미 램프가 열려있는 상태로는 물리 적으로 반잠수선에 거치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다.이후 램프 제거 작업이 진행된 세월호는 24일 오전 6시45분 작업이 완료돼 오전 10시쯤 수면 위 13m 선체 인양작업 및 이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잭킹바지선과 세월호 선체간 2차 고박작업과 완충재(고무폰툰 5개 등) 공기 주입이 막바지 작업이 완료됐다.반지선에 묶여 수면 위에 어느 정도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는 반잠수식 선박이 대기 중인 곳(남동쪽으로 약 3km 지점)으로 이동을 시작했다. 이후 세월호 선체는 24일 11시10분, 수면 위 13m 위치에 최종 도달했으며, 잭킹바지선(2척)-세월호간 선체 고박 등 준비작업을 거쳐 오후 4시 55분에 세월호 남동쪽 약 3km 지점에 대기하고 있는 반잠수식 선박으로 예인선 5척과 함께 출발했다.이동 중 선체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잭킹바지선과 세월호를 천천히 이동해 약 3시간 30분만인 오후 8시30분경 반잠수식 선박에 도착했고, 즉시 정위치 작업에 착수해 24시경 계획된 장소에 정위치시켰다. 이로써 소조기까지 완료해야 하는 ‘세월호 선체 수면 위 13m 인양에서부터 반잠수식 선박에 선적’까지 고도의 안정성과 정확성이 요구되는 작업을 마무리한 것이다.25일 0시50분, 반잠수식 선박을 약 1.5m 부양해 세월호 선체와 반잠수식 선박 갑판이 처음 맞닿았으며, 잠수사 확인 이후, 세월호의 선체 무게를 지탱하고 있었던 잭킹바지선 2척의 와이어에 걸린 장력을 조금씩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전함으로써 세월호 선체의 무게를 온전히 반잠수식 선박이 받쳐주게 되는 작업(선적)을 진행해 오전 4시10분경 완료했다.이후 세월호 선체와 잭킹바지선간 고박된 와이어를 25일 오전 7시30분 제거했으며 25일 오전 10시 잭킹바지선의 유압잭에 연결된 와이어를 제거하고 26일 완전 부양에 성공했다. 완전 부양에 성공한 세월호는 이후 선체 내 남아있는 해수 배출과 잔존유 제거 작업 등이 진행됐고 이후 세월호 선체와 반잠수식 선박을 고박하면 목포 신항에 도착한다.
  • 그랜드오픈 앞둔 잠실 롯데월드타워...불꽃 축제로 문 연다 ‘국민에 희망·즐거움 줄 것’

    그랜드오픈 앞둔 잠실 롯데월드타워...불꽃 축제로 문 연다 ‘국민에 희망·즐거움 줄 것’

    경제일반
    2017-03-25 17:24:14 조미진
    3일 그랜드오픈…연간 10조 원 경제효과 2만명 고용 창출연 평균 500만 해외관광객 등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9.0지진과 바람 견디는 설계, 테러와 화재 대비 태세 갖춰▲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타워가 그랜드 오픈을 맞이해 오픈전날인 4월2일 저녁 9시, 3만여 발의 불꽃을 쏘아 올린다. <사진=롯데물산 제공>불꽃 축제에 이어 4월3일 그랜드 오픈하는 롯데월드타워는 1987년 사업지 선정 후 30여년 만에 서울 하늘 위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우뚝 선다. 시민들과 소통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랜드마크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총 4조원 가량을 투자한 롯데월드타워는 건설 단계에서 일 평균 3500여 명의 근로자가 투입됐다. 롯데월드타워는 기존 롯데월드몰과의 시너지로 생산유발효과 2조 1000억원에 취업유발인원도 2만 1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창출되는 경제효과만 연간 약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롯데월드타워는 오픈 후 2021년까지 연 평균 500만 명의 해외 관광객들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들의 체류기간을 증가시키고 소비 지출액을 늘리는 등 특히 지역 상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을 모두 합치면 연간 5000만 명 이상이 롯데월드타워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신격호의 염원, 신동빈의 준공 의지롯데월드타워는 기업 활동을 통해 조국에 기여하고자 했던 신격호 총괄회장의 오랜 염원과 관광산업에 대한 식견, 신동빈 롯데 회장의 준공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프로젝트다.1987년 사업지 선정 이후 지난 2010년 11월 착공해 연인원 500만명 이상이 투입되어 지난 2월9일 서울시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을 때까지 만 6년 3개월, 2280일이 걸렸다. 일반적으로 수익성이 없는 초고층 프로젝트가 공적 차원이 아니라 민간기업 주도로 진행된 경우는 드물다는 게 롯데 측의 설명이다.신격호 총괄회장은 “관광 산업은 21세기 첨단산업이며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서울에 오면 고궁만 보여줄 수 없다. 세계적인 명소 하나쯤 있어야 뉴욕이나 파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라고 늘 강조했다.실제로, 롯데월드타워와 같은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 건축물이나 초고층 빌딩은 그 건물이 세워져 있는 곳을 증명하는 ‘상징적 존재’이자 관광 수입원으로써 지역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1889년 파리 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에펠탑은 건설 초기 수많은 지식인과 예술가의 반대에도 유럽관광의 중심을 런던에서 파리로 바꾸었고, 현재는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관광 명소 중 한 곳으로 연간 6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파리로 불러들이고 있다.스페인의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 역시 쇠퇴해가는 공업도시 빌바오를 한 해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도시로 만들었고, 특히 빌바오 미술관은 도시의 랜드마크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나 현상을 이야기 할 때 ‘빌바오 효과’라는 말을 쓰게 만든 것으로도 유명하다.세계에서 가장 높은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역시 한 해 1000만명 가량이 방문하고 있으며, 쇼핑몰인 두바이몰은 국내 총생산의 5%에 달하는 50억 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전망대나 호텔 등 그 나라의 가장 높은 하늘과 도시경관을 감상한 관광객들이 쇼핑몰로 유입돼 매출로 이어지는 효과가 만들어 지는 셈이다.불꽃축제와 롯데타워놀로지롯데월드타워의 불꽃축제는 연출 시간이 11분으로 새해맞이 불꽃 쇼로 유명한 대만 타이베이 101 타워(5분),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10분)보다도 길다. 재즈, 팝 등 총 8곡의 음악에 맞춰 롯데월드타워 건물에서 진행되는 타워 불꽃과 석촌호수 서호에서 연출되는 뮤지컬 불꽃이 화려함을 더 할 예정이다.이번 불꽃쇼의 식전행사로는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 인근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DJ DOC, 홍진영, 다이아(D.I.A) 등이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불꽃 쇼 이후에도 9시 10분부터는 레크레이션 및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불꽃쇼 관람은 석촌호수에 위치한 수변무대와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 마련된 총 1만여 석 외에도 석촌호수 일대, 올림픽공원, 한강공원, 뚝섬유원지, 한강유람선 등 서울 시내 타워 조망이 가능한 곳 어디에서든 즐길 수 있다.롯데월드타워는 2014년 4월 국내 건축물 최고 높이인 305m에 도달하고, 2015년 3월에는 국내 최초로 100층(413m)을 돌파하며 우리 건축사를 매번 새롭게 써왔다.그리고 2015년 12월22일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123층에 대들보(마지막 철골 구조물)를 올리는 상량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지난 해 10월엔 2만개 이상의 커튼월로 외관을 완성했다.롯데월드타워 건설에 쓰인 5만톤의 철골은 파리의 에펠탑 7개를 지을 수 있는 양이며, 사용된 22만㎥의 콘크리트로는 32평형(105㎡) 아파트 3500세대를 지을 수 있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40만 대의 레미콘 차량(8m)을 한 줄로 세우면 서울과 부산을 3번 왕복하고도 남을 정도다.이런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롯데월드타워의 건물기초는 두바이의 부르즈할리파(두께 3.7m)보다 1.8배 두꺼운 세계 최대 규모의 기초매트(MAT)를 깔아 견고함을 더했고, 이 공사를 위해 무려 5천 3백대의 레미콘이 32시간 동안 8만톤의 고강도 콘크리트를 연속 타설했다.단지 전체의 연면적은 80만m2로 축구 경기장(가로 105m*세로 68m) 115개를 합친 규모며, 75만톤의 타워 무게는 서울시 인구 1000만 명(75kg 기준)과 맞먹는다. 또한, 타워 123층 전망대(500m)인 ‘서울스카이(SEOUL SKY)’에서는 맑은 날이면 서쪽으로 5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인천 앞바다나 송도 신도시, 남쪽으로는 아산만 당진 제철소 공장을 볼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일반콘크리트 강도보다 3배 강한 콘크리트로 지어졌다. <사진=롯데물산 제공>테러·지진·화재 대비에 심혈롯데월드타워는 아웃리거(Outrigger)와 벨트트러스(Belt Truss)를 40층마다 설치해 진도 9의 강진과 초속 80m의 태풍도 견딜 수 있는 내진∙내풍 설계가 적용돼 있다. 고내화 콘크리트는 화재 시 최소 3시간 이상을 견딜 수 있으며, 벙커에 버금가는 견고한 피난안전구역이 두바이의 세계최고층 빌딩 부르즈칼리파(4개소)보다 많은 20층마다 총 5개소(22/40/60/83/102층)가 설치됐다.또 초고층 건축물의 구조상 피난 및 대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설치된 피난안전구역은 내화 및 불연 재료로 되어 있고 가압 제연설비 시스템이 적용돼 벙커에 버금갈 정도로 견고하며, 화재 시 불이나 연기를 완전히 차단한다. 화재용 마스크와 공기호흡기, 휴대용 비상조명등, 심장 충격기 등이 설치돼 있으며, 안전한 대기를 위해 화장실과 급수시설, 방재센터와의 직통전화 등도 구비돼 있다.뿐만 아니라 롯데월드타워는 국내 최초로 비상상황 발생 시 61대의 승강기 중 19대의 승강기가 즉시 피난용으로 전환 운영된다. 피난용 승강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유입을 차단하는 가압 제연설비가 적용돼 있으며, 정전 발생 시에도 즉시 비상 발전기를 이용한 비상전원이 공급되는 2중 안전 시스템도 갖췄다.또 민간 기업 최초로 재난, 테러 등 위험 상황 발생 시에도 즉각적인 초동 대처 및 예방을 위한 대 테러 특수요원과 폭발물, 마약 탐지 등을 위한 특수견을 채용해 내 취약지구 순찰, 테러 의심자 색출, 위험물 탐지 등에도 나서고 있다.롯데 대테러팀은 최근 테러에 대한 국내외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 기업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신설한 대 테러팀이다. 이들은 각 팀원별로 대터러, 의무, 해상척후, 폭발물처리, 경호 등 다양한 주특기를 갖추고 있으며, 특전사 출신들로만 구성돼 있다.롯데물산 관계자는 본지를 통해 “롯데월드몰·타워에서 위험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대처와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자체 소방대와 소방차, 4백여명의 안전요원들이 근로자들과 함께 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안전상황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송파지역 내 관할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정례적으로 테러대응 합동훈련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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