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삼성생명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전체기사

  • 올 추석엔 어떤 말보다 ‘엄지척!’ 응원

    올 추석엔 어떤 말보다 ‘엄지척!’ 응원

    포토
    2016-08-25 14:22:53 최성애
  • 마리오아울렛, 리버클래시 등 인기 정장 브랜드 최대 80% 할인

    경제일반
    2016-08-25 13:59:24 박가람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지오지아, 지오송지오, 리버클래시 등 인기 브랜드의 면접용 정장을 최대 80% 할인한다.지오송지오, 리버클래시 등 인기 남성브랜드의 면접용 아이템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지오지아에서는 최대 80% 할인해 셔츠는 1만원부터, 바지와 정장은 각각 2만원대, 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정장, 셔츠, 타이 등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은 20만원대부터 판매한다.지오송지오의 정장은 15만원대부터, 리버클래시의 정장은 15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레노마의 코트와 정장은 최대 80% 할인해 각각 7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여성 브랜드에서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정장을 특가 판매한다.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JJ지고트에서는 재킷과 스커트로 구성된 면접 정장 세트를 24만원대부터 제공하고, 잇미샤의 블라우스와 원피스는 각각 12만원대와 16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린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4만원대부터, 원피스와 재킷은 각각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면접 정장 외에 구두, 가방 등 면접용 잡화 상품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인기 구두브랜드 탠디에서는 최대 45% 할인해 남성화와 여성화를 각각 16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에스콰이아의 남성화와 여성화는 각각 12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샘소나이트의 서류 가방과 백팩은 각각 19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빈치스벤치의 핸드백은 최대 40% 할인해 1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 화학으로 소통…'생활 화학 안전환경주간' 행사 열려

    화학으로 소통…'생활 화학 안전환경주간' 행사 열려

    ECO
    2016-08-24 22:42:29 이정윤
    환경부는 국민안전처와 함께 22일(월)부터 23일(화)까지 양일간 ‘2016 생활 화학 안전주간’ 행사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학물질과 화학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낄 수 있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화학안전사회 조성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화학으로 소통’을 주제로 했으며, 화학물질의 안전한 관리와 사용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 폭염 물러나니 벌떼가 공격…조심하세요!

    폭염 물러나니 벌떼가 공격…조심하세요!

    ECO
    2016-08-24 22:39:16 이정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8~9월에 벌떼가 가장 많이 출몰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2011년부터 올 7월까지 벌떼출현으로 인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119구조출동은 총 3만6,648건으로 특히 9월의 경우 `11년 대비 `15년 출동건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 7월~9월에 전체의 76.2%가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전문가들은 도시가 광역화되면서 벌 서식지가 파괴되고, 더 따뜻한 곳을 찾는 벌들의 습성상 기온이 높은 도심 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도심 속 벌떼 출현이 증가했으며, 도심지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 및 작은 곤충 등 먹이가 풍부해진 것이 원인이라고 의견을 모았다.사람을 쏘는 벌은 꿀벌과 말벌로 구분되는데, 꿀벌은 공격을 받거나 이상한 행동이 감지되지 않으면 좀처럼 먼저 쏘지 않지만 말벌은 굉장히 공격적이어서 유의해야 한다.
  • 배출가스 결함 확인 '올란도2.0LPG' 1만 5천여대 리콜

    배출가스 결함 확인 '올란도2.0LPG' 1만 5천여대 리콜

    경제일반
    2016-08-24 22:35:47 최성애
    환경부는 한국지엠(주)의 '올란도 2.0 LPG' 차량의 배출가스 결함을 확인해 지난 22일(월)부터 총 1만 5,056대의 리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올란도 2.0 LPG' 차량을 결함확인검사 대상에 포함하여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배출가스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리콜은 배출가스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최종적으로 총 10대를 선정하여 본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산화탄소(CO)는 10대 모두가 배출허용기준인 1.06g/㎞를 초과한 1.847g/㎞~4.556g/㎞를 기록했으며, 탄화수소(NMOG)는 10대 평균배출값이 배출허용기준인 0.025g/㎞를 초과한 0.027g/㎞를 기록해 최종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한국지엠(주)는 결함확인검사 부적합의 원인을 흡입공기량을 조절하는 스로틀바디 내부 표면에 탄소물질(카본)이 퇴적되어 스로틀바디 밸브의 개도 제어에 오류가 생긴 것으로 파악하고, 전자제어장치(ECU)의 제어 기능을 개선한 소프트웨어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재난 관련 경각심 일깨울 '소방안전 환경작품공모'

    재난 관련 경각심 일깨울 '소방안전 환경작품공모'

    ECO
    2016-08-24 22:11:09 최성애
  • 에너지의 날 맞아 태양광랜턴 체험교실 열려

    에너지의 날 맞아 태양광랜턴 체험교실 열려

    ECO
    2016-08-24 22:08:03 최성애
  • 청계천 '행운의 동전', 물부족 국가에 기부

    청계천 '행운의 동전', 물부족 국가에 기부

    ECO
    2016-08-24 22:03:31 이정윤
    청계천에 던져진 행운의 동전 중 외국 동전이 유니세프를 통해 물 지원 사업으로 거듭난다.서울시설공단은 올 1월부터 7월까지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 중 외국동전을 선별해 3만5천점을 ‘서울시민’의 이름으로 23일(화) 한국 유니세프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한국유니세프에 기부된 동전은 올해 1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수거된 동전 중 외국동전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전세계 물부족 국가 어린이의 물 지원 사업에 활용되게 된다.현재 물부족국가는 국제인구행동연구소(PAI)에서 전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평가해 물이 부족하다고 분류한 일군의 나라를 말한다.강우 유출량을 인구수로 나누어 1인당 물 사용 가능량이 1000㎥ 미만은 물 기근국가, 1000㎥ 이상에서 1700㎥ 미만은 물 부족국가, 1700㎥ 이상은 물 풍요국가로 분류한다.국가별로는 지부티·쿠웨이트·몰타·바레인·바베이도스·싱가포르 등 19개국이 물 기근국가로, 한국 외에 리비아·모로코·이집트·오만·키프로스·남아프리카공화국·폴란드·벨기에·아이티 등이 물 부족국가로, 미국·영국·일본 등 119개국이 물 풍요국가로 분류되었다.한편 행운의 동전 모금액 중 국내동전은 매년 서울장학재단 ‘꿈디딤 장학금’으로 전달돼 서울시내 재학 중인 저소득층 고등학생 학비지원에 사용되고 있다.또한 이날 설치되는 안내판에는 행운의 동전에 대한 관광객들의 이해도 및 참여를 높이고자, ‘행운의 동전’의 운영취지와 사용처 등을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있다.서울시설공단 박관선 문화체육본부장은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 분들이 소망과 희망을 담아 던진 동전을 모은 기부금인 만큼 행운의 동전이 의미있는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시민참여로 66만kWh 절감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시민참여로 66만kWh 절감

    ECO
    2016-08-24 22:00:06 이정윤
  • 글로벌 에너지 행사 '세계에너지총회' 개최

    글로벌 에너지 행사 '세계에너지총회' 개최

    ECO
    2016-08-24 21:56:02 이정윤
  • 다가오는 9월, 자연 속 오감체험하세요

    다가오는 9월, 자연 속 오감체험하세요

    포토
    2016-08-24 21:52:22 이정윤
  • ‘2016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 개최

    ‘2016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 개최

    ECO
    2016-08-24 21:48:45 이정윤
  • 4명 중 1명 고령산모…역대 최고환경

    경제일반
    2016-08-24 20:25:51 안상석
    작년 산모의 평균 출산 연령이 32.2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4명중 1명은 35세 이상의 고령산모였다.고령산모가 늘면서 출생아 중 쌍둥이·삼둥이 등 다태아도 늘었다. 다태아 구성비는 3.7%로 1995년보다 2.8배 증가했다.또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는 역대 최저수준에서 제자리걸음 했다. 합계출산율이 전년보다 소폭 늘었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는 턱없이 미치지 못했다. 반면 세종시에선 출생아가 1년 전보다 2배 넘게 늘어나며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5년 출생 통계(확정)’를 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43만 8400명으로 1년 전(43만 5400명)보다 3000명(0.7%) 증가했다.2013년(-9.9%), 2014년(-0.2%) 뒷걸음질치다가 3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지만 기저효과 탓이 크다는 분석이다.실제 출생아 수는 2010∼2012년까지만 해도 47만∼48만 명대였다가 2013년 이후 43만 명대로 푹이 꺼졌다.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組)출생률은 8.6명이었다. 조출생률은 2013년 역대 최저인 8.6명으로 내려가고서 2014년, 2015년까지 3년 연속 같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1.24명으로 0.03명(2.8%) 늘었다.OECD 34개 회원국의 2014년 합계출산율과 비교하면 한국은 포르투갈(1.23명) 덕분에 최하위를 겨우 면하고 33위다. OECD 평균은 1.68명이다.고령 산모도 늘어나는 추세다. 해당 연령별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따지는 산모의 연령별 출산율을 보면 30대 초반이 116.7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 후반 63.1명, 30대 후반 48.3명 순이었다. 30대 이상 산모의 출산율은 늘고 20대 이하에선 감소했다.35∼39세 출산율은 48.3명, 30∼34세 출산율은 116.7명으로 1년 전보다 각각 5.1명(11.8%), 2.9명(2.5%) 증가했다.매년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는 35∼39세 출산율은 이번에도 전년 기록인 43.2명을 뛰어넘었다.반면 20∼24세 출산율은 12.5명, 25∼29세는 63.1명으로 0.6명(4.6%), 0.3명(0.5%)씩 감소했다. 20대 초반과 20대 후반 모두 출산율이 사상 최저였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산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2.2세로 0.2세 상승했다. 산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20년 전만 해도 27.9세였지만 이후 매년 최고치를 찍으며 4.3세 늘어났다. 35세 이상 고령 산모 비중은 23.9%로 집계돼 2.3%포인트(p) 증가했다.통계청 관계자는 “결혼을 늦게 하면서 산모 연령도 상승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결혼하고서 아이 없이 부부만 생활하는 기간도 길어졌다. 첫째 아이를 낳을 때까지 평균 결혼 생활기간은 0.04년 늘어난 1.83년이었다. 아이를 1∼2명만 낳는 경향도 짙어진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태어난 아이 중 첫째 아이는 22만 8600명으로 1.4% 증가했다. 둘째 아이는 16만 6100명으로 0.5%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셋째 아이 이상은 4만 2500명으로 2.9% 감소했다.출생아 중 첫째 아이의 구성비 역시 52.3%로 0.4%p 증가했지만 둘째 아이의 구성비는 38.0%, 셋째 아이 이상의 구성비는 9.7%로 각각 0.1%p, 0.4%p 감소했다.여아 100명당 남아 수를 뜻하는 출생 성비는 105.3명으로 2013∼2014년과 같은 수준이었다.셋째아 이상에서도 출생 성비는 105.6명으로 나타나 정상 성비 수준을 유지했다. 쌍둥이 등 다태아는 1만6166명으로 986명 증가했다. 20년 전인 1995년(9422명)과 비교하면 2.8배 늘어난 셈이다.출생아의 평균 체중은 3.20㎏으로 집계됐다. 남아가 3.25㎏으로 여아(3.16㎏)보다 0.09㎏ 많았다.세종시는 다른 시·도에 비해 출생아 수 증가 폭이 압도적으로 커 눈길을 끌었다. 세종시 출생아 수는 지난해 2700명으로 전년(1300명)의 두 배가 넘게 늘어났다.조출생률도 14.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2위를 기록한 울산(10.1명)과도 큰 차이를 보였다.서울 출생아 수는 지난해 8만 3000명으로 전년보다 0.8% 줄어들었고 조출생률은 8.4명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합계 출산율은 세종이 1.89명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1.55명), 울산(1.49명) 순이었다. 서울은 1.00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서울 지역은 결혼한 뒤 첫째아 출산까지 시간 간격이 가장 컸고 출산모의 나이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출산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2.85세였으며 부산(32.46세), 대구(32.42세)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출산연령이 낮은 지역은 충남으로 31.39세였다.첫째아 출산까지 부모의 평균 결혼 생활기간은 서울이 2.01년으로 가장 길었으며 경기 1.91년, 인천 1.84년으로 나타났다.여아 100명당 남아 수를 나타내는 출생 성비는 ‘삼다도’라는 말이 무색하듯 제주가 108.6명으로 가장 높았다.서울은 출생아 중 첫째아 비중이 58.9%로 가장 높았지만 셋째아 비중은 6.2%로 가장 낮아 대조를 이뤘다. 셋째아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로 17.3%를 기록했다.시·군·구별로 살펴보면 전남 해남군 합계출산율이 2.46명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강원 인제군이 2.16명으로 뒤를 이었고 전남 영암군(2.11명), 전남 장성군(2.10명) 순이었다.합계 출산율이 가장 낮은 곳은 서울 종로구로 0.81명에 불과했다. 관악구(0.83명), 강남구(0.86명) 등도 1명을 훨씬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229개 시·군·구 중 현재의 인구 규모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출산율인 대체출산율(2.1명)을 넘은 곳은 해남·인제·영암·장성군 등 4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출산모의 평균 연령은 서초구가 33.4세로 가장 높았고 화천군이 30.4세로 가장 낮았다. 셋째아 구성비는 전북 고창군이 26%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 영등포구가 4.6%로 꼴찌를 기록했다
  • 가습기 피해자들 “애경, SK케미칼, 이마트 등에 무협의 판정한 공정위 고발”

    가습기 피해자들 “애경, SK케미칼, 이마트 등에 무협의 판정한 공정위 고발”

    문화일반
    2016-08-24 20:17:14 안상석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관련단체들이 유해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습기 살균제 제품에 성분표시를 하지 않은 애경, SK케미칼, 이마트 등에 무혐의 판정을 내린 공정거래위원회(아래 공정위)를 검찰에 고발했다.이들은 “공정위의 이번 의결은 지난 5년간 피해 사실이 확인됐고 새로운 증거들이 제시되는 상황들을 하나도 반영하지 않은 채 검찰과 환경부의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결정”이라며 “사실상 제조 판매사들에 면죄부를 준 것과 다름 없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 노원구, 녹색커튼 설치로 실내온도 내려가

    노원구, 녹색커튼 설치로 실내온도 내려가

    사회일반
    2016-08-24 16:59:49 이상희
2171 2172 2173 2174 2175 2176 2177 2178 2179 218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동국제약

최신기사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건강·생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안영준 2025-08-16 20:30:38
  • 한국마사회, 인공지능 전환(AX)...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추진
    정책이슈

    한국마사회, 인공지능 전환(AX)...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추진

    추진말산업 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본격화 선언
    이정윤 2025-08-16 20:30:28
  • 공정위,' 추석 명절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운영
    사회이슈

    공정위,' 추석 명절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운영

    미지급 하도급대금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명절 전 대금 조기 지급 지원
    이정윤 2025-08-16 07:12:34
  • 유엔 플라스틱오염 국제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추가협상회의(INC-5.2) 결렬
    정책이슈

    유엔 플라스틱오염 국제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추가협상회의(INC-5.2) 결렬

    후속 회의를 통해 협상 지속 예정
    이정윤 2025-08-15 20:37:57
  • 이순희 강북구청장, 집중호우 속 우이천 긴급 현장 점검
    사회이슈

    이순희 강북구청장, 집중호우 속 우이천 긴급 현장 점검

    이정윤 2025-08-15 08:09:10
  • 부영
  • spc
  • 중외제약
  • sk그룹

데일리기획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데일리기획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 감정은 더 이상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몸 위에서 꽃피는 시대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25 10:29:00
  •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데일리기획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 나는 꽃을 꺾지 않는다. 나는 감정을 꽃으로 피운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16 12:41:08

데일리지구

  •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대기·기후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안영준 2025-08-07 06:40:01
  • 날지 못하는 새 펭귄의 비밀 ‘사실은 롱다리?’
    생태·환경

    날지 못하는 새 펭귄의 비밀 ‘사실은 롱다리?’

    안영준 2025-08-04 06:53:42
  •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생태·환경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안영준 2025-08-01 16:05:39
  • 해파리, 쏘였을 때 식염수+바닷물로 상처 헹궈야! 
    생태·환경

    해파리, 쏘였을 때 식염수+바닷물로 상처 헹궈야! 

    안영준 2025-07-22 13:50:12
  • 비닐은 왜 포기할 수 없을까? ‘행동’만 하면 된다!
    위기의지구

    비닐은 왜 포기할 수 없을까? ‘행동’만 하면 된다!

    김정희 2025-07-21 07:23:54

Daily +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건강·생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안영준 2025-08-16 20:30:38
  • 달리거나 줍거나…플로깅으로 둘 다 해봤습니다
    건강·생활

    달리거나 줍거나…플로깅으로 둘 다 해봤습니다

    안영준 2025-08-13 06:39:42
  • 환경부, 진잠초(대전)·경서중(대구)·제주사대부중(제주) 등 3개교 선정
    친환경가이드

    환경부, 진잠초(대전)·경서중(대구)·제주사대부중(제주) 등 3개교 선정

    2025년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서 수여식 개최
    이정윤 2025-07-21 07:23:48
  •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든든급식, 가공식품 본격 공급 시작 7월부터 김치·장류·유제품 등 13종 공급 개시
    건강·생활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든든급식, 가공식품 본격 공급 시작 7월부터 김치·장류·유제품 등 13종 공급 개시

    이정윤 2025-07-17 19:56:22
  •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는 똑똑한 소비
    친환경가이드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는 똑똑한 소비

    김정희 2025-07-16 19:52:45

ESG

  • 박상혁 시의원,  ‘서울 ESG 경영포럼’참석해 ESG 교육 강화 필요성 강조
    ESG

    박상혁 시의원, ‘서울 ESG 경영포럼’참석해 ESG 교육 강화 필요성 강조

    미래세대 ESG 교육과 탄소중립 도시전환 전략으로 서울형 해법 모색
    이정윤 2025-08-14 22:38:29
  • SK이노베이션, MSCI ESG 평가서 최고 등급인 ‘AAA’ 획득
    지속가능경영

    SK이노베이션, MSCI ESG 평가서 최고 등급인 ‘AAA’ 획득

    글로벌 에너지 산업계 최상위 수준 등급…최우수 글로벌 ESG 리더로 공식 인정받아
    이정윤 2025-08-13 07:05:15
  • 은평구.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 전달받아
    지속가능경영

    은평구.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 전달받아

    삼표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만 원 기탁
    이정윤 2025-08-12 06:51:58
  • 서재익 박사, 한국ESG위원회 회장 재취임...ESG 경제학 2.0 시대 연다
    지속가능경영

    서재익 박사, 한국ESG위원회 회장 재취임...ESG 경제학 2.0 시대 연다

    글로벌 반응들 ‘ESG 경제학, 전통 경제학 한계 극복한 혁신’ 평가
    이정윤 2025-08-11 07:03:18
  • 서울교통공사,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부채 받아가세요”
    지속가능경영

    서울교통공사,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부채 받아가세요”

    공덕역서 부채 배부,1~8호선 행선안내게시기 통해 에너지절약 실천 방법 홍보
    이정윤 2025-08-09 07:56:14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