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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정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위험 축소"...그린피스 "명백한 국제법 위반"

    "일본 정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위험 축소"...그린피스 "명백한 국제법 위반"

    ECO
    2020-10-23 13:02:36 김동식
    ▲출처=연합뉴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계획 중인 일본 정부가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의 위험을 축소하고 있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제기됐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23일 발간한 '2020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위기의 현실' 보고서에서 "일본 정부가 방사성 오염수 위험을 축소하려고 삼중수소만 강조하고 있다"며 다른 방사성 핵종의 위험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린피스는 "삼중수소 말고도 오염수에 들어있는 탄소-14, 스트론튬-90, 세슘, 플루토늄, 요오드와 같은 방사성 핵종이 더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이 핵종들은 바다에 수만 년간 축적돼 먹거리부터 인체 세포조직에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에 따르면 탄소-14는 생물에 쉽게 축적되는 방사성 물질로, 반감기가 5천370년이나 되며 삼중수소와 함께 다핵종제거설비(ALPS)로도 정화가 불가능하다. 흡입 시 폐를 통해 체내 조직으로 유입되며, 세포 조직과 반응해 유전적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 스트론튬-90과 세슘은 오랜 기간 해저 토양물에 침전하면서 어류, 해조류 등 해양 생태계를 방사능에 노출시킬 수 있다. 숀 버니 그린피스 독일사무소 수석 원자력 전문가는 "도쿄전력과 일본 정부는 탄소-14가 오염수에 함유된 사실을 한국·중국 등 이웃 국가에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면서 "이 핵종들이 바다에 방류되면 수중의 다른 방사성 핵종들과 함께 생물의 유전적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 올해 홍수피해 조사하는 댐관리 조사위원회에 지역주민도 참여

    올해 홍수피해 조사하는 댐관리 조사위원회에 지역주민도 참여

    ECO
    2020-10-23 10:58:03 이동민
    ▲괴산댐 [사진 한국학중앙연구원] 환경부, 국토교통부 및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출범한 댐관리 조사위원회를 '댐하류 수해 원인 조사협의회'로 확대·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사협의회에는 주민들이 참가해 올해 집중호우 시 수해 원인 전반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부는 수해 원인 조사에 지역 주민을 참여시켜달라는 요구를 받자 주민 대표들과 협의해 원인 조사의 중립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편안을 마련했다. 기존 댐관리 조사위원회는 환경부 주관으로 댐 운영의 적정성을 조사·분석하는 체계였으나, 이번 개편으로 전문기관 조사용역을 통해 홍수 피해 원인 전반에 대한 종합 조사를 할 계획이다. 조사협의회는 정부 추천 전문가, 지자체 추천 전문가, 섬진강댐·용담댐 등 5개 댐 3개 권역 주민 대표를 같은 수로 구성하고, 용역 과정에 자문하기로 합의했다. 댐 조사 결과는 애초 이달 말 나올 예정이었으나, 이번 개편으로 다소 늦어질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개편안에 따라 수해 원인에 대한 종합적 분석과 대책 마련이 가능하고, 조사 결과에 대한 공정성·객관성이 확보될 것"이라며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조사 결과에 대한 지역의 수용성도 확보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미 FDA, 렘데시비르 정식사용 승인…'첫 코로나 치료제'

    미 FDA, 렘데시비르 정식사용 승인…'첫 코로나 치료제'

    사회일반
    2020-10-23 10:45:47 박한별
    ▲출처=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개발한 렘데시비르가 미 보건당국의 정식 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렘데시비르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용으로 승인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의약품이 됐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22일(현지시간)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입원 환자 치료에 쓸 수 있다는 정식 허가를 내줬다고 CNBC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고 23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렘데시비르는 원래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된 정맥주사 형태의 약이지만, 코로나19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보여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받았다. 이달 초 발표된 임상시험 결과에서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환자의 회복 기간이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5일 더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감염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투여된 여러 치료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다만 세계보건기구(WHO) 연구 결과에서는 렘데시비르가 환자의 입원 기간을 줄이거나 사망률을 낮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치료 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일었다. 또 경증 환자에 대해서는 별다른 효험이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길리어드는 렘데시비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생산량을 늘리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8월 회사 측은 연말까지 200만명 투여분 이상을 생산하고, 내년에 수백만회분을 추가로 더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길리어드는 이달 말까지 렘데시비르 생산량이 글로벌 수요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증평군 공사중단 아파트, 지역주민 위한 생활 SOC으로 탈바꿈

    증평군 공사중단 아파트, 지역주민 위한 생활 SOC으로 탈바꿈

    경제일반
    2020-10-22 23:37:09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증평군(군수 홍성열)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와 2020년 10월 22일 증평군에서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 선도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사중단 건축물 선도사업은 국토부가 2015년부터 매년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성공모델을 발굴하여 전국 지자체로 확산시킴으로써, 향후에는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공사중단 건축물을 정비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증평군 공동주택은 당초 8층 아파트로 계획되었으나, 28년 동안 공사가 중단되어 그간 도시미관 저해, 범죄.안전사고 우려 등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어왔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시흉물이었던 방치건축물이 노인교실, 작은도서관, 다목적실, 돌봄센터 등 문화·편의시설을 갖춘 생활 SOC(1~2층) 시설로 대체되고, 주거환경이 불안정한 청년·신혼부부·고령자·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3~6층)으로 개발된다.특히, 증평군 선도사업은 방치건축물 정비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하여 개발*되는 최초의 사업으로 인근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역할과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사업비는 96억 원 중 약 40억 원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원업무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공사중단 건축물 선도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각 주체가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총괄기관으로서 사업계획 수립 등 행정지원을, 충청북도 및 증평군은 선도사업 주체로서 이해관계자 협력 및 의견 조정 등 행정절차 추진을 담당하게 된다. 선도사업 지원기관인 LH는 정비 노하우를 통해 효과적으로 사업을 완수하게 된다. 본 사업은 오는 12월 기존 건축물 철거를 시작으로 주택건설사업 인허가를 거쳐 내년 중 공사에 착공하여 ‘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이번 증평 사업은 방치건축물 정비 선도사업과 도시재생 인정사업이 결합된 첫 사례로서 타 지자체에도 확산 가능한 모델”이라면서, “올해는 공사중단 장기방치건축물의 정비실적이 제고될 수 있도록 지자체 역할 강화와 사업시행자 확대 등 제도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지자체가 정비사업을 시행하는데 있어 실질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국토부,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 건설현장 특별점검 강화

    국토부,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 건설현장 특별점검 강화

    경제일반
    2020-10-22 23:19:24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3분기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사망사고가 발생한 발주청 명단을 공개하였다.이번 3분기 동안 가장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한 대형 건설사는 동부건설이며, 해당 기간 동안 3명의 건설근로자가 사망하였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지자체에서 인.허가한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 중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자체는 경기도이며 부천시 3명, 화성시.평택시 2명 등 총 10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였다.서울특별시는 강동구 2명, 강남구.서대문구.서초구.용산구에서 각 1명씩 총 6명, 전라남도는 순천시.여수시.함평군에서 각 1명씩 총 3명의 사망사고자가 발생하였다.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사망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차원에서 2분기 동안 사망사고 발생한 대형건설사의 건설현장 143개 현장에 대하여 `20년 7월부터 9월까지 특별·불시점검을 실시하였다. 향후, 벌점 및 과태료 처분은 지방국토관리청에서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건설현장이 보다 안전한 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위 건설사들이 솔선수범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점검 하는 ‘징벌적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하여, 업계가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 김안숙 의장, 제11회 서울사회복지환경대상 수상

    김안숙 의장, 제11회 서울사회복지환경대상 수상

    Issue
    2020-10-22 21:31:16 이동규
     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장은 지난 21일 한국안전평생교육원에서 열린 ‘제11회 서울사회복지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복지정책 부문 서울사회복지환경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사회복지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지역복지 발전 및 사회복지를 위해 헌신한 단체와 개인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상이다. 김안숙 의장은 제8대 후반기 서초구의회 의장이자 3선 의원으로서 서초구민의 복지 향상, 학교 밖 청소년 교육 및 소외계층을 위한 열정 가득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안숙 의장은 “서울사회복지환경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서초구민의 복지 증진과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350억원 우라늄 수입대체 효과 기술 5년째 감감무소식… 왜?

    350억원 우라늄 수입대체 효과 기술 5년째 감감무소식… 왜?

    경제일반
    2020-10-22 21:23:53 안상석
    “위원장님,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지난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 감사장에서 투명한 통에 담긴 작은 검은색의 조각들을 흔들며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에게 질의했다. 조 의원이 손에 든 것은 원자력 연료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일종의 가공 부스러기인 우라늄 스크랩이었다. 조 의원은 한전원자력연료에서 6년간 42억원을 들여 우라늄 스크랩을 재가공할 수 있는 기술을 독자 개발했지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출신의 한 원안위원이 강력히 반대해 기술 허가 승인이 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우라늄 스크랩 정제 기술 개발 5년째 사용 허가는 감감무소식우라늄 스크랩(부스러기)을 정제하는 기술은 한전원자력연료가 2016년 개발을 완료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016년 12월, 5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용매추출법으로 우라늄을 분리·정제하는 화학 공정인 우라늄 정제공정기술을 우리나라 최초로 자체개발했다고 밝혔다. 우라늄 스크랩에서 우라늄 원료를 다시 뽑아낼 경우 2014년 말 기준으로 약 350억원의 우라늄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한전원자력연료는 전망했다. 매년 발생하는 우라늄 스크랩을 처리할 경우 연간 약 26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010년 매년 증가하는 우라늄 스크랩을 재처리할 기술을 만들라는 감사원 지적에 따라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조 의원이 한전원자력연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전원자력연료는 2017년 6월 새롭게 만든 정제공정 기술 적용을 위해 가공사업 변경허가 신청을 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화재위험도 분석, 폐기물 처리계통, 임계해석 등 관련한 심의를 의뢰, 관련 결과 보고서를 2018년 12월 제출받았다. 안전성을 검증받은 우라늄 정제공정 기술은 지난해 4월 대전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들의 전원 동의를 받았다.그러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7월 심의 안건에 오른 ‘우라늄 스크랩 재사용을 위한 신규 설비 설치 등 공정 개선’은 자료 검토·보완 후 재상정 결정을 받았다. 보완을 거친 뒤 지난 9월에 안건이 다시 원안위에 상정됐지만 상정이 취소됐다. 한국원자력연료는 원안위 지적을 반영, 다시 KINS에 심의를 요청해 지난 7월 심사종결 통보를 받았다. 이후 한전원자력연료는 원안위 승인을 위해 다시 안건 상정을 추진 중이다. 조명희 의원 “민변 출신 원안위원의, 정치적 접근 아닌가”한국원자력연료는 원자료 스크랩을 정제하는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원안위에 핵연료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우라늄 스크랩을 이산화우라늄 분말로 다시 제조하기 위한 공정 개선을 허가받아야 한다. 우라늄 농축에 적합한 육불화우라늄(UF6)을 이산화우라늄(UO2) 분말로 가공해 핵연료로 만드는 공정에서 생기는 우라늄 스크랩을 다시 정제해 우라늄 분말로 만드는 과정이 추가로 적용된다. KINS는 2018년 12월에 작성한 보고서에서 임계안전성·방사선안전관리·화재안전성 등 항목에서 모두 관련 기준에 적합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해 7월 1차 심의에서 안정성 우려를 이유로 재심의를 요구했다. 김호철 원안위원은 당시 회의에서 “당초 사업계획에서 처리계획, 관리방법과 그에 따른 심사 보고 내용 등이 돼야한다는 생각”이라며 ‘설계 및 공사방법에 관한 설명서’ 수준의 변경이 아니라 공정 전체 변화에 따른 안전 조치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이어 “신규 설비 설치 운영과 관련해서 사업허가에 첨부되는 서류상 변경되어야 할 내용, 특히 안전성 관점에서 첨부서류 중에 변경되어야 할 내용이 있고, 그것을 토대로 안전성 평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사무처와 KINS에서 다시 한 번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엄 위원장은 이에 “이렇게 공정이 새로 추가되고 하다 보면 여기에 필요한 인력이나 이런 부분들도 분명히 추가되고, 기술 능력이나 이런 부분들도 첨가되어야 할 텐데 그런 것이 없다”며 보완을 지시했다. 조 의원은 김 위원이 민변의 회장을 지낸 김호철 위원의 비전문성을 지적하며 “신규가 아니라 변경 허가서가 심사 안건으로 올라왔다”며 “이렇게 기술적으로도 우수하고 경제성 높은 걸 통과 안 시키는 것은 정치적인 접근을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엄재식 원안위원장, “조속히 심사할 것”한국원자력연료는 원안위의 결정에 따라 ‘방사선환경 영향평가서’를 지난해 9월 KINS 심의 요청, 지난 6월 최종 보고서를 제출받았다. 원안위의 심의만 통과하면 우라늄 정제 기술을 설치할 수 있지만 원안위로의 안건 상정 여부는 22일까지도 결정되지 않았다. 조 의원은 엄 위원장에게 “국익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조소한 통과를 당부했다. 엄 위원장은 이에 “제출된 방사선환경 영향평가서의 심사가 마무리 단계”라며 조속한 처리를 약속했다. 원자력 정제기술을 사용할 한국수력원자력도 조 의원에게 서면 답변을 보내 “원안위 허가 후 한국원자력연료와 협력해 우라늄 정제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 서울그린트러스트, 2020년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선 진출

    서울그린트러스트, 2020년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선 진출

    ECO
    2020-10-22 21:19:4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시민과 함께 자라나는 서울숲’을 주제로 2020년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숲공원의 자원봉사와 기부를 통해 조성된 우수한 정원과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의 우수 사례를 국내외에 알리고 시민이 공원 운영에 참여하는 모델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 상에 도전했다. 아시아도시경관상 심사위원회는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의 △공원 운영 과정에서 주민 참여가 잘 이뤄지는 점 △운영 프로그램 내용과 취지를 우수한 사례로 평가했다. 아시아도시경관상은 유엔 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 후쿠오카 아시아도시연구소, 아시아 해비타트협회, 아시아 경관디자인학회,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개최하는 도시경관 분야의 국제상이다.  아시아 사람들에게 행복한 생활 환경을 구축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다른 도시의 모범이 되는 성과를 이룬 도시·지역·사업을 시상한다. 최종 심사는 11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 한국생산성본부-DB손해보험, 교통·환경 분야 비즈니스 모델 및 성과 공유

    한국생산성본부-DB손해보험, 교통·환경 분야 비즈니스 모델 및 성과 공유

    ECO
    2020-10-22 21:19:2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생산성본부와 DB손해보험이 21일 개최한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 2기’ 데모데이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는 DB손해보험이 주최,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 환경부가 후원하고 언더독스가 협력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교통과 환경 분야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발굴해 사업자금과 교육 및 엑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한다. 데모데이는 6월 2기 소셜벤처 5개 팀 최종 선정과 총 1억9000만원의 지원금 지급 및 10주 간의 엑셀러레이팅 지원 이후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이다. 이번 데모데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이 참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행사는 DB손해보험 고영주 경영지원실 실장의 개회사와 김동수 한국생산성본부 지속가능경영추진단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DB챌린지 임팩트 리포트 발표, 2기 챌린저 5개 팀의 사업 발표 및 실시간 Q&A, 1기 챌린저 1개 팀의 성장 현황과 실시간 Q&A로 진행됐다. IoT 기반 운전자 스마트폰 사용 제한 및 모니터링 기술 개발팀인 ‘GED’(대표 강동연), 기존 유류 이륜차의 신재생 전기 이륜차로의 전환을 구현하는 ‘블루윙모터스’(대표 김민호), 초지향 스피커를 활용한 터널 인근 교통사고 방지 기술을 개발 중인 ‘소프트기어’(대표 김현철), 지체장애인을 위한 보행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비에스테크’(대표 이시완), 에어 워셔 필터를 적용한 반영구 공기청정 제품을 개발하는 ‘엘케이그린(대표 권용진)’ 등 총 5개의 팀들이 사업과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성장계획을 밝혔다. 또한 챌린지 2기에는 1기 지원프로그램이 새롭게 진행됐다. 챌린저 1기로 참여한 5개 팀 중 IoT 기반 도로 안전진단 시스템 개발팀 ‘도로시’가 1기 프로젝트 이후 성장 현황 및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한국생산성본부 지속가능경영센터 담당자는 “한국생산성본부 역시 2년간의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확인한 소셜벤처 육성과 성장 지원의 바람직한 방향을 바탕으로 향후 더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제주 서귀포 일대 수돗물서 유충 발견…환경부 긴급 점검

    제주 서귀포 일대 수돗물서 유충 발견…환경부 긴급 점검

    ECO
    2020-10-22 21:19:0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 일대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환경부는 유충 확산 차단 조치 및 대응상황을 점검했다.지난 19일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한 주택에서 유충 발생 신고가 접수되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당일에는 민원발생 세대외에 인근세대 및 공급계통 배수지 등에서는 유충을 발견하지 못하고 민원세대 노후된 계량기 교체 등 주변을 정비하였으나, 동일세대에서 추가 유충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20일 공급계통 전반에 걸쳐 유충발생 실태를 조사한 결과, 서귀동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강정정수장 및 취수원인 강정천에서 유충을 발견하여 유충이 수도관을 통해 가정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정정수장(시설용량 25천톤/일)은 급속여과방식으로 운영중이며, 지난 7월 점검시 여과지 시료채취 후 유충서식여부를 확인하였을 때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 환경부는 20일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에서 구성·운영하고 있는 유충발생 정밀역학조사반을 제주도에 파견하여 본격적으로 제주도와 함께 발생원인 조사, 확산 방지 및 모니터링 방법 등 대책을 논의했다. 역학조사반은 상황종료 시까지 활동하며 유충 발생원인, 발생원 차단, 공급계통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21일에는 지난 7월에 인천 수돗물 유충발생시 활동한 경험있는 전문가 3명을 추가 지원하여 총 23명이 정밀역학조사반에서 활동할 예정이다.또한, 현재까지 유충발생 세대는 2세대이지만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태의 조기 수습을 위해 금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을 현장수습조정관으로 즉시 파견하여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20일 유충이 발견될 경우에는 직접 음용을 자제하고 즉시 상수도본부 또는 상하수도과로 신고하라고 안내했다. 
  • 환경부, 조류인플루엔자(AI) 대비 야생조류 예찰 강화

    환경부, 조류인플루엔자(AI) 대비 야생조류 예찰 강화

    ECO
    2020-10-22 21:18:1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는 최근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환경부는 12월~1월까지 겨울철새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것을 고려하여 올해 9월부터 전국 철새도래지 예찰, 시료검사 및 겨울철새 분포 현황조사를 강화하여 실시하고 있다.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80곳을 대상으로 겨울철새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국적으로 176종 57만 5,277마리의 겨울철새가 도래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하반기에 도래한 겨울철새 중 오리·기러기류 등 26종이 전체 개체수의 73.7%인 42만 4,120마리이며, 9월부터 도래하기 시작한 기러기류가 35만 4,988마리로 가장 큰 개체군을 차지하고 있다. 개체수가 많은 지역은 간월호(20만 947마리), 시화호(4만 8,330마리), 부남호(4만 5,448마리), 임진강(4만 970마리), 철원평야(3만 9,088마리) 등 중서부 지역이었다.이에 따라, 환경부는 지난해에 비해 겨울철새의 분변을 10% 확대한 4.4만점을 검사하고 있으며, 야생동물질병진단기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폐사체 신고를 상시 접수·진단하도록 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오리·기러기류 등 조류인플루엔자 감수성 종의 국내 도래시기, 분포와 이동현황, 야생조류 검사 결과 등의 정보를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등 방역 당국에 제공하여 농가방역도 지원하고 있다.환경부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및 확산 예방을 위해 국민들에게 철새서식지를 방문하거나 근처를 지나는 경우, 소독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폐사체 발견지 즉시 지자체 및 유역(지방)환경청에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 국립생태원, 구상나무 신종 명명 10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국립생태원, 구상나무 신종 명명 10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ECO
    2020-10-22 21:17:0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생태원은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구상나무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후변화와 구상나무 특별전'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야외전시구역 한반도숲과 에코리움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개최한다.구상나무는 소나무과(科) 식물로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주로 아고산대 지역에서 자생하며 한라산, 지리산, 덕유산 등이 대표적인 자생지다.이번 특별전은 1920년 영국의 식물학자 어네스트 윌슨에 의해 한국에만 분포하는 구상나무가 신종으로 명명된 지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발고도 1,000m 이상 고지대에 주로 발견되는 구상나무의 자생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항공 및 전방위(360도) 등 다각적인 영상기법으로 제작한 각종 영상도 선보인다.해외에서 크리스마스 나무(트리)라고 불리는 구상나무의 촬영구역(포토존)을 조성하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전시와 연계한 '에코리움 배움터 체험교육'을 통해 구상나무 감소 원인 알아보기,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한 방법 생각하기 등 기후변화에 대한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또한, 특별전은 구상나무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자생지가 위협받고 있는 주목, 분비나무 등 아고산대 지역을 대표하는 수종 5종을 비롯해 구상나무 고사목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린다.국립생태원은 이번 특별전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전시구역 내에서는 일정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 해수부-해경, ‘낚시해(海)’ 앱과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 운영

    해수부-해경, ‘낚시해(海)’ 앱과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 운영

    ECO
    2020-10-22 21:16:5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23일부터 ‘낚시해(海)’ 앱과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 2곳을 연계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다낚시 이용객은 최근 5년간 매년 15% 증가하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왔으나, 아직도 이용자가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한 뒤, 당일에 선장이 승선자명부를 수기로 작성하고 신분증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만 하는 등 불편함이 적지 않았다. 또한, 선장이 해경파출소를 방문하여 출항신고를 해야 하기 때문에 출항까지 30여 분을 기다려야 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작년 9월 이용객이 승선신청을 하면 자동으로 승선자명부가 입력되고 출항신고가 되는 ‘낚시해(海)’ 앱을 개발하였다. 그러나, ‘낚시해(海)’ 앱에 대한 낚시객들의 인지도가 낮은 것은 물론,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어 그간 이용률은 높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낚시를 즐기고, ‘낚시해(海)’ 앱 이용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낚시해(海)’ 앱과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 간 협업을 추진하였다. 그 결과, 물반고기반, 더피싱 등 2곳이 선정되어 이 달에 시스템 연계를 완료하였다. 23일부터는 이용자가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하면 해당 예약정보가 ‘낚시해(海)’ 앱 시스템과 연동되어 자동으로 승선자 명부가 작성되고, 선박검사 결과 등 출항승인 조건을 실시간으로 검증하여 신속하게 출항승인 절차를 완료할 수 있게 되어 낚시객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모든 출항 절차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낚시해(海)’ 앱과 연계 운영을 원하는 민간 사업자는 언제든지 광화문1번가의 ‘협업이음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성중기 시의원,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

    성중기 시의원,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

    정치일반
    2020-10-22 21:15:31 안상석
    성중기 서울시의원(강남1, 국민의힘)이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국민의 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참신하고 훌륭한 인재들을 영입해 당의 외연을 넓히고 변화와 개혁을 통해 가깝게는 내년으로 예정된 서울시장ㆍ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의 승리를 이끌고,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준비한다. 권영세 의원(4선. 서울 용산)이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고 있다.성중기 의원은 우선 “권영세 위원장을 비롯하여 여러 위원들과 함께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정통성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 정당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모실 것” 이라고 활동 포부를 밝혔다.성의원은 특히 지방의원으로서 중앙당의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된 것을 두고 “권위의 정치가 아닌 지역의 요구와 민심을 경청하는 현장의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당의 의지를 명확하게 표명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지방의원의 대표이자 지역주민 대표로서 더욱 특별하고 막중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 이라고 임명 소감을 말했다.재선(제9대·10대 서울시의원)인 성중기 의원은 고려대와 동국대에서 각각 행정학 석사와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서경대학교 행정학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취미로 배우기 시작한 성악에 매진해서 2집까지 음반을 출반한 문화예술인이기도 하다. 
  •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신천, 한탄강 방문하여 색도 개선 대책 점검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신천, 한탄강 방문하여 색도 개선 대책 점검

    ECO
    2020-10-22 19:41:53 안상석
    ▲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사진 가운데)이 한탄강 색도 수질 상태를 확인하고 기관별 수질개선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한강유역환경청 제공>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0.22.(목) 오전 신천, 한탄강을 방문하여 하천의 수질과 색도를 확인하였다.신천과 한탄강 유역은 염색공장 폐수의 영향으로 색도가 높아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6월 경기도를 비롯한 5개 시‧군과 ‘한탄강 색도 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정경윤 청장은 이날 신천과 한탄강을 방문하여 기관별 수질개선 추진 현황을 점검하였다.▲ 서울 원효대교 중간부분에 방치된오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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