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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구급대원폭행 877건..처벌427건불과

    구급대원폭행 877건..처벌427건불과

    사회일반
    2020-09-30 00:48:31 안상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소방청이 2016년 이후 구급대원 폭행사건 이 발생되고있다.최근 5년간 876건의 구급대원 폭행 사건이 발생하였으나, 벌금이나 징역 처벌은 427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지난 2016년 199건이었던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2017년 167건으로 소폭 감소하였으나, 2018년 216건으로 다시 증가하여 2020년 6월 기준 90건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3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183건, 부산 68건, 대구 45건, 충남 43건 순으로 나타났다.▲ <2016년 이후 구급대원 폭행사건 현황>문제는 구급대원 폭행 사범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에 있다. 최근 5년간 구급대원 폭행 사범 876명 중 벌금이나 징역처벌은 427건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재판·수사 중인 사건을 감안하더라도 34%에 달하는 300명이 기소유예나 선고유예, 기타 사유로 처벌을 받지 않은 것이다. ▲ <2016년 이후 구급대원 폭행사범 처분결과>이형석 의원은 “소방청이 구급대원 폭행 사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구급대원 폭행 사건이 매해 발생하고 있다”라며, “구급대원 폭행 사범은 더욱 엄중한 법적 책임을 지게 하고, 구급대원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최소한의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고영인 의원, 편의점 브랜드별 식품위생법1위...GS25

    고영인 의원, 편의점 브랜드별 식품위생법1위...GS25

    사회일반
    2020-09-30 00:34:52 안상석
     ‘혼밥족’맞춤형 신선식품 등 증가로 제품 관리‧감독 제대로 되지 않아  “식품위생법 위반 급증에 가맹점주, 본사의 책임과 보건당국의 관리 필요”하다.고영인 의원이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5년간 편의점 브랜드별 식품위생법 적발현황’에 따르면 적발된 식품위생법 위반 641건 가운데 GS25가 44.3% (284건) 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   최근 5년간 편의점 브랜드별 식품위생법 적발현황 GS25는 현재, GS리테일이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11월 말 기준으로 13,889개의 매장을 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인 씨유(CU)의 매장 수인 13,820개를 넘어 매장 수 기준으로 업계 1위로 국내 편의점 업계는 그간 변동이 없었으나 17년 만에 매장 수 기준의 업계 순위가 뒤집혔다. 그러나 이와 함께 GS25는 식품위생법 위반 1위, 증가율 1위라는 타이틀도 같이 얻었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GS25는 2015년 47건, 2017년 98건, 2019년 284건으로 2015년에 비해 504%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씨유는 같은 기간 2015년 86건, 2019년 169건으로 96.5% 늘었으며, 세븐일레븐은 2019년 기준 180% 상승했다. 그 외에 미니스탑 35건, 이마트24는 32건 등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판매’가 255건으로 편의점이 자주 위반하는 전체 사례 중 40%를 차지했으며, 이는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김밥, 도시락 등 신선식품 진열대가 늘어나면서 유통기한 등 제품의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 밖에 위생교육 미이수(39%), 시설물 멸실 또는 폐업(12%), 건강진단 미실시(3.5%), 이물 혼입(0.9%) 등 순서로 기록했다. 식약처는 이러한 위반에 따른 처분을 과태료 부과(534건), 영업소 폐쇄(73건), 영업허가 및 등록 취소(8건), 과징금 부과(5건), 기타 등으로 내렸다. 고영인 의원은 “1인 가구의 증가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유통기한 확인을 철저하게 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 편의점 가맹점은 물론, 본사 또한 책임과 보건당국의 세심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서울에너지공사 임원진, 독거장애인 위해 환경봉사

    서울에너지공사 임원진, 독거장애인 위해 환경봉사

    정치일반
    2020-09-30 00:30:17 안상석
    ▲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박형식 노조위원장, 김명호 집단에너지본부장(우 2번째부터)이 독거장애인 가정에 보낼 두부전을 부치는 봉사활동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 임원진이 코로나19로 더욱 소외될 수 있는 독거장애인들을 위하여 앞치마를 입었다. 김중식 사장은 29일(화) 강신홍 기획경영본부장, 김명호 집단에너지본부장, 박형식 노동조합 위원장과 누리장애인자활생활센터를 방문, 직접 명절음식을 만들었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때 코로나19로 대면이 모두 막힌 상황에서 명절이 더욱 외로울 수 있는 독거장애인들을 위하여 마음을 나눌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이 도시락을 통하여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경영 시의원 서초구청장 ‘부자감세’보다 ...서민·자영업자 정책마련 필요

    김경영 시의원 서초구청장 ‘부자감세’보다 ...서민·자영업자 정책마련 필요

    정치일반
    2020-09-29 21:16:00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경영 의원은 서초구가 독단적으로,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독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9억 이하 1주택 소유 가구 재산세 50% 감면 정책’을 잠시 중단하고 증가한 세수를 서민,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에 사용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이번 서초구에서 추진하는 ‘재산세 감면’ 정책은 자치구에서 징수하는 재산세 중 서울시 배당 50%를 제외한 서초구 재산세만 환급하여 관내 주택 50.3%(6만9145호)를 대상으로 환급 규모는 약 63억원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1가구당 최소 1만원에서 최대 45만원으로 평균 10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이 김경영 의원의 지적이다. 서초구청장은 이를 서울시 25개 자치구 구청장회의에 안건으로 상정하였으나 서초구를 제외하고 모든 자치구가 반대해 부결되었다. 조은희 구청장이 서초구만 독단적으로 제도를 시행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김경영 의원은 “선출직 구청장의 모임에서 부결된 안건을 독단적으로 수행하는 것은 법적 하자는 없을 수 있어도 민주주의라는 원칙에 부합하는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추진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이 결과가 조세형평성을 해칠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김경영 의원은 “서초구가 하고자 하는 방향은 역진적인 조세정책으로 부자에게 더 많은 세금을 감면해 주는 제도” 라며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재의요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영 의원은 “정부가 10월 중 1주택자에 대한 세금 감액 정책을 발표할 예정인데, 스스로 서울시 행정 10년이라는 조 구청장이 스스로 행정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해치고 있다.”고 말하고 “감면액수가 1가구당 평균 10만원 선이며, 총액은 63억원으로 예상되는 데, 늘어난 세입결정액에 비하면 감면액도 작아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보기 어렵다.”며 “이기던 지던 서초구 입장에선 손해가 아니라는 꽃놀이패식의 정책 추진이 진정 구민을 위한 것인지 의심스럽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 구청장에게 진정성이 있다면 10월 정부정책 발표 이후로 보완 및 개선하여 추진해야 할 것이다.”라며 신중한 정책추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코로나 19로 인해 지역사회 자영업자의 폐업, 서비스업 경기 둔화로 인한 청년 실업 등의 문제가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세입이 예상보다 늘었다고 한다면, 지역사회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퍼스트펭귄은 부자감세가 아니라 서민, 자영업자, 청년을 위해 더 필요하다,”며 “더 따뜻한 퍼스트펭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끝이없는고속도로 톨게이트 안전사고... 5년간 523건 사망자 11명 발생

    끝이없는고속도로 톨게이트 안전사고... 5년간 523건 사망자 11명 발생

    사회일반
    2020-09-28 23:27:39 안상석
    정부가 고속도로 톨게이트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시설을 추가하고 있지만, 사고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하이패스 차량의 차로 사고는 감소하는 추세다.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충남 천안갑)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2019년 5년간 고속도로 톨게이트 교통사고는 총 523건,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작년 2019년에는 전년 대비 13%가 증가한 101건이나 발생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사고 중 하이패스 관련 사고는 185건(35.3%)이 발생했다. 2016년 40건, 2017년 39건, 2018년, 38건, 2019년 32건으로 연평균 37.3건이 발생하고 있다. 2019년 하이패스 이용률은 75.0%로, 2015년 55.1% 대비 20.1% 증가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교통사고의 원인은 운전자 주시 태만이 271건으로 가장 많았고, 졸음 66건, 운전자 기타(급차로 변경, 핸들 과대조작, 음주, 추월불량 등) 64건, 과속 41건 순이었다. 하이패스 차로 교통사고역시 운전자 주시태만, 졸음, 운전자 기타, 과속 순으로 나타났다. 문진석 의원은 “다차로 하이패스 확대 등 시설 개선으로 하이패스 차로사고는 다소 감소하는 추세지만, 톨게이트 교통사고는 오히려 증가했다”며 “추석 연휴, 대규모 차량이동을 대비하여 시선 유도봉, 노면색깔 유도선, 횡방향 그루빙 등 톨게이트 안전시설에 대한 특별점검과 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에 문진석 의원은 “오늘부터 2주간 추석특별방역기간으로 고향방문과 여행을 자제해 달라.”며, “이번 추석만큼은 혼잡한 고속도로를 피하고, 가장 안전한 가정에서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추석 연휴 해양오염사고 대비 비상대응체계 강화

    해양환경공단, 추석 연휴 해양오염사고 대비 비상대응체계 강화

    ECO
    2020-09-28 23:18:14 이동규
    ▲ 공단이 해양오염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추석 연휴기간을 해양오염사고 대비 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본사 및 전국 소속기관의 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해양오염 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본사 및 전국 12개 지사의 비상근무를 통해 24시간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이를 위하여 공단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관내 해양시설 현황 및 대내외 비상연락망을 점검하는 등 사고예방 조치를 실시하고, 해양오염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선박 및 장비를 투입 가능하도록 준비 태세를 갖추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도 24시간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강서시장 추석 명절맞이 하역근로자 나눔행사 개최

    강서시장 추석 명절맞이 하역근로자 나눔행사 개최

    정치일반
    2020-09-28 23:15:10 이동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 강서지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8일 월요일에 강서농산물도매시장에서 근무하는 하역근로자(4개 단체, 400여명)에게 추석 명절맞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공사 최영규 유통관리팀장은 “코로나19로 더 열악해진 근무 환경에서도 시민들의 먹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하역근로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공사의 약소한 배려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하역단체 대표들도 “공사에서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지원해주셔서 고맙다”며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근로자 대상 맞춤형 건강 상담 실시

    해양환경공단, 근로자 대상 맞춤형 건강 상담 실시

    ECO
    2020-09-28 23:09:23 이동규
    ▲ 건강상담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본사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건강 유지.증진 및 일상생활 속 감염병 예방을 위한 건강 상담을 실시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공단은 지난 7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근로자의 건강 유지.증진을 위해 대한산업보건협회에 보건관리자를 위탁하였으며, 소속 의사와 간호사가 본사에 내방하여 건강검진 검사 결과 유소견자 등 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실시했으며, 개인별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금주, 식습관 개선, 운동 권고 등 맞춤형 처방을 통해 향후 발병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등 종합적인 관리를 지원한다.김희갑 해양환경공단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상담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근로 환경으로부터 오는 직업병을 최소화하여,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 및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매월 건강 상담을 실시하여 유소견자 사후관리와 근로자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소속기관 근로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 어기구 의원, “농업용수 부적합 저수지‧담수호, 전국 96개소”

    어기구 의원, “농업용수 부적합 저수지‧담수호, 전국 96개소”

    ECO
    2020-09-28 23:04:45 안상석
     * 출처 : 한국농어촌공사농업용수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저수지나 담수호가 전국에 96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농업용수 수질측정망조사 대상시설은 전국 975개소로, 이 중 9.85%에 해당하는 96개소가 농업용수에 부적합한 수질 4등급을 초과했다. 농업용수 부적합한 수질 5등급은 77개소, 6등급은 19개소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수질 기준을 초과한 저수지‧담수호가 가장 많은 지방자치단체는 경북이 28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충남 23개소, 전남 16개소, 전북 11개소로 그 뒤를 이었다. 수질기준 4등급은 ‘약간 나쁨’ 수준의 수질로, 농업용수로 사용하거나 고도의 정수처리 후 공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며, 5‧6등급 수질은 농업용수로 부적합한 수질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환경정책기본법 제10조에 따라 위 기준을 농업용수 관리목표로 하여 전국 975개 수질측정망을 운영하고 있다.    어기구 의원은 “농업용수로도 부적합한 저수지나 담수호가 전체의 10%에 달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 라고 지적하며,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은 수질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위성곤 의원, “수산물 무역 적자 눈덩이... 최근 5년간 17조 780억”

    위성곤 의원, “수산물 무역 적자 눈덩이... 최근 5년간 17조 780억”

    ECO
    2020-09-28 22:48:01 안상석
    수산물 무역수지 적자가 최근 5년간 무려 17조 780억원에 달해 적자감소를 위한 적극적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민주당, 제주 서귀포)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수산물 무역수지 적자가 144억 6,800만 달러, 한화로 약 17조 780억원, 연평균 약 3조 7천억원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연도별로는 ▲2016년 26억 6,400만 달러, ▲2017년 29억 3,900만 달러, ▲2018년 37억 4,800만 달러, ▲2019년 32억 8,900만 달러, ▲2020년 7월 기준 18억, 2,800만 달러의 적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우리나라 수산물 수출액은 ▲2016년 21억 2,800만 달러(61만 1,530톤), ▲2017년 23억 2,900만 달러(53만 9,512톤), ▲2018년 23억 7,700만 달러(63만 2,134톤), ▲2019년 25억 5만 달러(68만 7,534톤), ▲2020년 8월 기준 13억 1,100만 달러(41만 1,441톤)인 반면 수산물 수입액은 ▲ 2016년 47억 9,100만 달러(537만 4,000톤), ▲ 2017년 52억 6,800만 달러(549만 2,000톤), 2018년 61억 2,500만 달러(641만 9,000톤), 2019년 57억 9,400만 달러(560만 6,000톤), 2020년 8월 기준 31억 3,800만 달러(313만 2,000톤)로 2019년에만 약간 감소했을 뿐 적자 폭이 증가 추세에 있다.국가별 수출실적은 대 일본 수출액이 최근 5년간 34억 2,479만 달러(61만 9,984톤)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중국 19억 5,695만 달러(53만 1,481톤) 미국 12억 9,877만 달러(12만 9,236톤), 태국 9억 5,056만 달러(52만 7,394톤), 베트남 5억 8,764만 달러(26만 6,943톤) 순이었다. 품목별 수출실적은 참치 27억 715만 달러(101만 2,635톤), 김 23억 7,044만 달러(10만 5,005톤), 게 4억 1,080만 달러(1만 906톤), 굴 3억 2,160만 달러(4만 5,918톤), 대구 2억 1,284만 달러(6만 1,846톤)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2019년 이후부터는 김 수출액이 참치 수출액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별 수입액의 경우 최근 5년간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60억 300만 달러(380만 9,000톤)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러시아 39억 2,400만달러(130만 6,000톤), 베트남 34억 3,300만 달러(75만 6,000톤), 노르웨이 17억 2,500만 달러(30만 5,000톤), 미국 11억 9,200만 달러(37만 9,000톤) 순이었다.품목별로는 명태 18억 6,100만 달러(105만 8,000톤)로 가장 많았고 새우 17억 7,500만 달러(29만 4,000톤), 오징어 15억 7,700만 달러(51만 6,000톤), 연어 15억 600만 달러(16만톤) 등의 순이었다. 다만 2019년 이후부터는 오징어, 새우 수입액이 명태 수입액을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산물 수입이 증가하면서 수산물 해외제조업소 등록시설도 2016년 3,528곳에서 2020년 8월 현재 4,146곳으로 618곳 증가했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하고 있는 이들에 대한 현지실사 점검은 296곳으로 점검비율이 7%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엔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단 한 곳도 점검실적이 없는 실정이다. 위성곤 의원은 “수산물 무역수지는 국내 어업경쟁력은 물로 어족자원의 조성 등 지속가능한 수산, 식량안보와 직결된 지표” 라면서 “수산물 무역수지 개선을 위해 시장 다변화는 물론 고부가가치화, 안정적 생산기반 확보 등 체계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 의원은 아울러 “수산물 수입량이 증가하는 만큼 식품 안전 차원에서라도 해외제조업체에 대한 실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면서 “ 해수부가 식약처와 적극 협의하여 실효성 있는 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 말했다. 끝. 
  • 이랜드월드 스파오, 경동나비엔과 친환경 캠페인

    이랜드월드 스파오, 경동나비엔과 친환경 캠페인

    경제일반
    2020-09-28 22:41:39 박한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한편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엑스, 명동, 강남점에는 웜테크 신제품이 경동나비엔 보일러 디자인과 함께 전시되어 ‘친환경 입는 보일러’라는 콘셉트를 표현했다. 캠페인은 스파오와 경동나비엔 공식 홈페이지와 SNS, TV CF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웜테크 구매 시 메시지 카드와 함께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스페셜 패키지에 포장되어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스페셜 패키지에는 선물 받는 사람의 이름을 적는 곳이 있어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주변 지인에게 웜테크를 선물할 수 있다.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의 웜테크와 경동나비엔의 콘덴싱보일러는 고객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며 동시에 친환경적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명절을 앞두고 가족들에게 웜테크를 선물하며 따뜻한 한마디를 전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리베이트 계약...130억 말고 또 있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리베이트 계약...130억 말고 또 있었다!

    정치일반
    2020-09-28 22:35:19 안상석
    인재근 의원 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논란이 된 공단의 130억원대 사업 몰아주기 및 리베이트 사건 이외에도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수억원대의 일감 몰아주기 및 리베이트 사건이 적발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공단은 적발 시점 이후에도 해당업체들과 수년간 거래를 지속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인재근 의원에 따르면, 당시 공단 직원이었던 권모씨는 2013년 초반부터 2016년 5월경까지 브로커 권아무개씨와 공모하여 특정업체들로부터 납품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약 8~18%를 영업수수료로 지급받기로 했으며, 수주결과에 따라 일정금액의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권모씨는 A사 등 9여개 업체로부터 현금 및 신용카드 등 약 2억4천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으며, 이로 인해 징역 6년 및 벌금 2억6천만 원을 판결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고등법원, 2017.09.27.). 한편 해당업체들은 1심 판결(서울북부지방법원, 2017. 04. 21.)이 있었던 2017년부터 이후 2020년까지 공단으로부터 약 6억8천만 원의 추가 계약금액을 지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공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업체들은 뇌물수수 등으로 공정한 입찰 및 계약이행을 방해한 사실이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따른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이 이루어지지 않아 해당 사건 이후 최근 3년간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당사자로 하는 계약을 총 1,536건(계약규모 약 1,184억원) 이상 체결했으며, 이후 입찰에도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감사원 감사결과). 이에 대해 공단은 감사원으로부터 “뇌물공여 등을 통한 입찰방해업체에 대한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제재 처분”을 요구받았으며(2019. 06. 17.), 이에 관련해 조달청에 “감사원 감사조치 요구에 따른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제한 처분 관련자료”를 송부하였지만(2019. 07. 15.), 조달청은 “우리청 계약심사협의회 심의 결과, 우수조달물품으로 계약된 7개 업체에 대해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위반에 해당하지 않아 입찰참가자격 제한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고 회신(2019. 10. 30.)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단은 “조달청 결과 회신에 따라 부정당업자로 등록이 되지 않아 공단(본부, 지역본부, 지사) 계약 담당자는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계약이 진행되었으며, 일부 수의계약의 경우 유지보수를 위해 필요한 부품계약으로 신축을 위한 계약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인재근 의원은 “공정한 계약을 방해하고 부정당한 입찰을 지속하다 적발된 업체들이 이후에도 국민혈세로 이뤄진 수천억원의 공공기관 예산을 받아가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다.”라고 지적하며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부정당 업체의 불공정 계약을 인지할 경우 자체적인 제재규정을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 제출자료(인재근의원실)사건개요 ❍ ㈜○○○○○○○○○○ 등 10여개 업체 대상으로 2012년 초반 ~2016년 5월경까지 공단 권○○(現 퇴직)는 권○○(브로커) 공모자를 통해 납품사업자로 선정 시 수주금액의 약 8~18%를 영업수수료로 지급하기로 하고 수주결과에 따라 일정 금액을 교부한 사건이다.   공단이 인지한 부정행위 적발내역 ❍ 피고인 권00차장 2013년 초반 ~2016년 5월경 까지 ㈜○○○○○○○○○○ ○○전기공업㈜, ㈜○○○, ○○기업㈜, ㈜○○○○○○○○○○, ㈜○○○○,㈜○○○시스템 ,㈜○○○○○, ○○○ ○○, ○○○○○○○ 등 9여개 업체다 
  • 동일품목, 대형마트가 전통시장 대비 최대 2.8배 비싸!

    동일품목, 대형마트가 전통시장 대비 최대 2.8배 비싸!

    ECO
    2020-09-28 22:28:33 안상석
    국회 농해수위 소속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형마트의 추석상차림 비용이 품목별로 전통시장보다 최대 2.8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매년 aT는 추석 2주 전, 추석 상차림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사과(3개), 동태살(500g), 마른오징어(마리), 쇠고기(한근), 달걀(10개) 등 19개 품목에 대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로 구분하여 품목별 가격을 조사해 왔다.특히, 조사된 19개 농수산물 가운데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2.8배) ▲깐도라지(2.6배) ▲고사리(2.4배) ▲쇠고기(1.8배) ▲동태살(1.4배) 순으로 대형마트가 전통시장보다 비쌌다.그 결과, 올해 대형마트에서 추석상차림 재료를 구매하면 188,334원이었고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면 135,197원으로 대형마트가 53,137원 비쌌다.한편, 지난해와 비교할 때, 19개 품목의 추석상차림 평균 비용은 대형마트 10.9%, 전통시장 5.8%가 각각 인상된 것으로 집계되었다.대형마트 기준, 지난해 대비 가격 인상률이 가장 많이 높은 품목은 ▲애호박(69.2%) ▲사과(68.4%) ▲배(28.1%) ▲닭고기(19.6%) ▲쇠고기(14.7%) 순이였다.반면, 배, 곶감 등의 일부 품목의 경우, 대형마트는 가격이 각각 ▲배(28.1%) ▲곶감(5.7%)가 상승했으나, 전통시장은 오히려 가격이 ▲배(△9.8%) ▲곶감(△0.6%)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재갑 국회의원은 “올해 코로나와 태풍 등으로 인해 농산물의 소비자 가격이 많이 상승했으나 여전히 산지 가격은 생산비 수준에도 못 미친다.”고 지적하고,“기초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도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어가 소득 안정망을 하루 빨리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송옥주 화성(갑) 국회의원 전통시장 방문

    송옥주 화성(갑) 국회의원 전통시장 방문

    정치일반
    2020-09-28 22:23:21 안상석
    ▲  상인과 인사 나누는 화성(갑) 국회의원 송옥주[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화성(갑)지역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은 지난 26일과 2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안시장, 남양시장, 조암시장, 사강시장등 화성서부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했다.송옥주 의원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직접 떡, 과일 등 물건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다. 한편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저렴하고 품질 좋은 전통시장 물건을 자주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송옥주 의원은“2020년 4차 추경 예산안이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에서 확정된 추경 규모는 7조 8000억 원이고, 소상공인·중소기업 긴급 피해지원 패키지 명목으로 3조 9000억 원 배정되었다”라며“힘든 시기에 잘 견뎌 내주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이 하루빨리 환한 미소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정책 마련과 예산 지원을 위해 더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기 불법사용 위약금 949억 원 ...GS 계열사, 삼성, CJ계열사 217억 원 청구

    전기 불법사용 위약금 949억 원 ...GS 계열사, 삼성, CJ계열사 217억 원 청구

    사회일반
    2020-09-28 22:17:37 안상석
    최근 5년간 전기 불법사용 위약금이 949억 4,1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계열사와 삼성, 공공기관 등도 불법사용 위약금이 217억 원에 달했다. 황운하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대전 중구)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이후 총 2만 314건의 전기 도둑 사례가 발생했고 위약금액은 949억 4,100만 원이었다.특히 최근 5년간 전기 불법사용 상위 20위 가운데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들 위약금은 217억 원에 달했다.한국남부발전은 삼척그린파워 발선소 시범가동 당시 상시전력이 아닌 예비전력을 일정기간 동시 사용해 위약금 46억 원이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도 같은 이유로 한전에서 18억 원의 위약금을 청구했다.삼성과 GS계열사, CJ계열사도 전기 불법사용으로 각 30억 원, 56억 원, 6억 원 위약금이 발생했다. 삼성은 공장마다 체결한 전기사용계약과 별도로 비상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선로를 설치해 위약금 30억 원을 청구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GS 계열사 두 곳은 2016년 각 상시·예비 전력을 동시 사용함으로써 계약전력을 초과사용, 발전소 수전 시 사용·예비전력 동시사용으로 계약을 위반해 위약금 56억 원을 물었다. 또한 CJ 계열사는 2차변압기를 무단증설해 한전에서 6억 원의 위약금을 청구했다.한편, 2016년 이후 전기 불법사용으로 한전 직원 4명도 적발됐다. 임시전력을 사용해야 하는 곳에 농사용 전력을 사용해 위약금 1,160만 원을 물었고, 해당 직원은 해임됐다. 또 다른 직원은 계량기와 고객의 집 사이를 도전해 전기를 사용, 210만 원의 위약금을 물었고 정직됐다.2018년 기준 전기요금 판매단가는 일반용이 129.97원, 가로등 113.76원, 주택용 106.87원, 산업용 106.46원, 교육용 104.12원, 심야 67.59원, 농사용 47.43원 순이다.황운하 의원은 “전기를 훔치는 도전(盜電) 행위는 정직하게 전기를 사용하는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다.”며, “이미 산업용 전기로 혜택을 보고 있는 대기업 등이 전기를 불법 사용하는 일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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