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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안전수칙무시하고 폭파하는세종시금남면 부용리 현장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15-06-08 09:42:58
댓글 0
▲ 폭파현장
지난 22일 세종시 금남면 부용리 602- 5 ‘행복도시 4-1 생활권’ 한화건설 현장에서 폭파공사로 인한 잔해물이 흩날리고 있다.
안전덮개를 설치하지않은데 따른 것이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
이정윤 기자
assh1010@dailyt.co.kr
사회이슈
최호정 의장 “내년 예산 기조는 석과불식…미래 세대에 희망줘야”
약 63조원 예산안 심의…민생‧안전은 과감히 투자, 효율성 떨어지는 지출은 엄정히 걸러낼 것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11월 3일(월)부터 12월 23일(화)까지 51일간의 일정으로 제333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 사,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고, 2026년도 서울특별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등 접수된 219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제333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166건, 서울시장 제출 39건, 서울시교육감 제출 13건, 시민청원 1건 등 총 219건의 안건이 접수되었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내년도 예산기조는 ‘석과불식(碩果不食, 큰 과실을 다 먹지 않고 남겨 자손에게 복을 준다)’”이라며, “민생과 시민 안전에는 과감히 투자하되 필요성과 효율성이 떨어지는 지출은 엄정히 걸러내 미래 세대에 빚이 아닌 희망을 물려주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안 51조 5,060억 원, 서울시교육청은 11조 4,773억 원을 각각 제출, 약 63조 원의 예산안을 심의하게 된다. 이어 최 의장은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 희망의 도시 서울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최 의장은 “최근 서울은 세계도시 종합경쟁력지수 6위(모리기념재단), 글로벌 MZ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 1위(미국 여행전문매체), 세계 행복도시 6위(영국 삶의 질 연구소), 창업하기 좋은 도시 8위(미국 스타트업 지놈) 등 글로벌 도시경쟁력이 상승하고 있다”라며, “최근 커니가 발표한 글로벌 도시 전망 순위도 독일 뮌헨에 이어 2위에 올랐다”라고 소개했다.이어 “그러나 도시의 현재 경쟁력을 산정한 글로벌 도시 지수에서는 아직 12위에 머무르고 있다”라며, “커니는 서울은 기업하기 좋고 행정이 효율적이지만 시민이 살기에는 팍팍한 도시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기술이 발전하고 생활은 풍요로워졌지만 여전히 살기 힘들다는 시민들이 많다는 주변의 목소리와 비슷하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역사에서 좋은 사람이란 시대의 과제를 잘 해결하는 사람”이라며, “서울런, 외로움 없는 서울, 디딤돌 소득, 미리내집, 9988 프로젝트 등 시민의 삶에 따뜻한 변화를 일으키는 실질적 정책으로 행복한 도시 서울, 희망의 도시 서울을 만들어 달라”라고 말했다.최 의장은 중앙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 의장은 “부동산 가격 안정은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라며, “그러나 정부의 10‧15대책은 다수 시민의 불편과 분노를 불러온 유례없는 혼선의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이번 대책은 소통전무, 자유제한, 거래절벽, 월세고통, 희망박탈, 공급부족, 우왕좌왕, 공감상실 대책”이라며, “정부는 이제라도 현장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서울시와 협의해 잘못된 부분은 조속히 시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최 의장은 “교육청은 내년 세입이 줄어 그동안 모아둔 재정안정화기금까지 쓰겠다고 하면서 제출된 예산안을 보면 인건비 증가율이 4.8%에 달한다”라며, “재정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세심하게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고교학점제 시행 등으로 자퇴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라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교육청에 자료를 요청했지만 통계가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다.교육청은 내년에야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한가한 말만 되풀이한다”라고 지적하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학생들의 삶을 지키는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최근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교원 정치기본권 확대’와 관련해서 최 의장은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논의하기 전에 먼저 학생 보호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라며, “사회적 합의 없이 이를 성급히 완화한다면 혼란스러운 교육 현장은 더욱 흔들릴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이에 대해 최 의장은 “힘차게 시작한 올 한 해도 저물어 가고 있다”라며, “2025년 남은 시간도 서로 격려하며, 시민들에게 약속한 바를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윤
2025-11-03 21:10:36
정책이슈
장태용 시의원, “독도에서 서울까지, 자치 협력 손을 맞잡겠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 울릉군의회, 간담회 통한 자치분권 비전 공유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장태용)가 지난 30일 오후 경상북도 울릉군의회 의원단(의장 이상식)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군의회가 추진 중인 2025년 하반기 의정연수 일정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의회의 선진 자치행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도서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추진되었다. 장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자치분권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의회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울릉군은 도서 지역 특성상 행정·문화 여건 등이 다소 제약적이나, 주민 중심 정책으로 지역 활력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울릉군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해 고민해 온 사안들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정책간담회에서 두 의회는, 울릉군의회가 고민하고 있는 도서지역 공공서비스 접근성 개선,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주여건 강화, 지방의회 전문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고로쇠 수액, 명이나물 등 울릉도 특산품의 서울시 판로 확대와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독도아카데미 교육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 나갔다.이에 행정자치위원회는 울릉군의회의 제안에 적극 공감하며,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정책적 지원과 실무적 연계를 검토하기로 했다.정책간담회 종료 후 울릉군의회 의장은 장 위원장에게 대형 독도 사진 액자를 증정했다. 이에 장 위원장은 “독도는 대한민국의 자긍심이며, 두 의회 간 신뢰와 협력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라며 “서울시의회는 울릉군의회와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화답했다.행정자치위원회는 향후에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간담회 자리에는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 뿐만 아니라, 최유희, 박수빈 부위원장, 박영한 의원이 함께했으며, 울릉군의회에서는 이상식 의장을 비롯한 한종인, 최병호, 최경환, 공경식, 홍성근 의원이 함께했다.
이정윤
2025-11-03 20:50:17
국내이슈
윤영희 시의원, 픽시자전거 제조·유통사 삼천리자전거·콘스탄틴 임원 ... 행정사무감사 출석 요구
픽시자전거 ‘브레이크 탈거’ 관행 개선 요구할 것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영희 의원(사진)은 오는 11월 4일 열리는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삼천리자전거와 콘스탄틴 등 국내 주요 픽시자전거 제조·유통사 임원들의 증인 출석을 공식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픽시자전거 안전 문제와 관련해 국내 자전거 기업이 시의회 감사에 직접 출석하는 첫 사례다. 윤 의원은 평소 픽시자전거(고정기어 자전거)의 구조적 위험성과 제동장치(브레이크) 탈거 후 유통되는 불법 관행을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으며, 전국 최초로 ‘픽시자전거 이용 안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는 브레이크 미장착 제품의 시중 유통 제한, 청소년 대상 안전교육 강화, 서울시의 안전관리 기준 마련 등을 담고 있다. 윤 의원은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자전거는 이용자뿐 아니라 보행자에게도 심각한 안전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제품 제작·유통 과정에서 브레이크를 탈거한 채 판매하는 행위는 기업의 책임 방기이자 공공안전에 대한 경시”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증인 출석은 행정과 기업이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하는 첫 공식 절차”라며, “서울시가 자전거 이용자와 청소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참고인 또는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하지 않을 경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정윤
2025-11-03 2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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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최호정 의장 “내년 예산 기조는 석과불식…미래 세대에 희망줘야”
약 63조원 예산안 심의…민생‧안전은 과감히 투자, 효율성 떨어지는 지출은 엄정히 걸러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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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2025-11-03 21:10:36
사회이슈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2025년 정규직 신입사원 공개 채용
10월 30일(목) ~ 11월 19일(수)까지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 접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2025년 신입사원 18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정규직 신입사원 18명으로, 사무직(특수행정직 포함) 13명, 기술직 5명이다.공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입사 지원서에서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요소를 제외하는 블라인드 방식의 채용을 시행한다.지원서 접수는 10월 30일부터 11월 19일 14시까지 채용 사이트 를 통해 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중 임용될 예정이다.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홈페이지 와 채용 사이트 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정윤
2025-11-03 20:32:08
사회이슈
김영옥 시의원, 2025 서울 유아차 런 행사 참석
김영옥 위원장, ‘2025 서울 유아차 런’ 참석… “가족의 행복과 동행의 의미 되새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1월 1일 오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서대문·마포를 거쳐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까지 7km 구간에서 진행된 「2025 서울 유아차 런」행사에 참석하여 참가 가족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봄에 진행된 유아차 런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참가 인원을 대폭 확대하여 ‘아이와 부모가 함께 뛰는 행복한 서울’을 주제로 열렸다. 서울시와 한화손해보험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총 4,788가족이 참가했으며, 유아차를 밀고 달리는 ‘토끼반’, ‘거북이반’을 비롯하여 초등학생 이하 아이와 함께 걷는 ‘유아차 졸업반’까지 다양하게 참여하였다. 출발지인 광화문광장에서는 타악 퍼포먼스와 율동 체조로 행사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으며, 마포대교 구간에서는 한강을 배경으로 한 드론 영상 촬영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착지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는 캐릭터 벌룬 하이파이브, 뮤지컬·태권도 공연, 마술쇼, 가족 포토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졌다. 김영옥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가을의 정취가 완연한 오늘, 아이와 부모가 함께 뛰며 웃음으로 하나 되는 ‘서울 유아차 런’이 다시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가족 간 사랑과 유대를 다지고, 시민 모두가 함께 걷는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하며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육·돌봄·가족정책 전반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이정윤
2025-11-03 20:12:12
사회이슈
김원태 서울시의원, ‘2025 K-서울모델 세계대회’행사 참석
서울이 세계 모델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길 기대
서울특별시의회 김원태 의원(송파6, 국민의힘)은 지난 30일(목)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륨(2층)에서 열린「2025 K-서울모델 세계대회(KOMI)」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K-서울모델 세계대회 한국선발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국제행사로, 세계 50개국의 모델이 참여해 K-패션과 K-뷰티를 결합한 글로벌 모델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대웅 상임고문, 세계한인여성회 이효정 총재, 김대한 조직위원장(회장),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박은숙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원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2025 K-서울모델 세계대회’는 세계 50여 개국의 모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표현하는 진정한 글로벌 문화 플랫폼이라 생각한다”며, “모델은 단순히 옷의 맵시를 보여주는 존재가 아니라, 모델문화, 다양성, 창의성, 그리고 모델인의 권익과 발전 가능성을 함께 교류하는 특별하고 소중한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도 세계 모델문화 교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도전에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
이정윤
2025-11-03 20:07:40
사회이슈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디저트 완전히 '말차'로 물들였다
"초코 퐁듀·와플·아이스크림까지, '말차코어' 열풍 정조준"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가 오는 11월 6일 'Love You a Matcha 우리가 사랑한 말차'를 테마로 한 말차 디저트 신메뉴 6종을 전 매장에서 선보인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말차코어'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애슐리퀸즈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다채로운 말차 메뉴를 준비했다. 특히 애슐리퀸즈의 시그니처 메뉴인 와플과 초콜릿 퐁듀를 말차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말차 신메뉴는 △말차 초코 퐁듀 △그리너리 말차라떼 △말차 망고 쇼트케이크 △D.I.Y 말차 와플 △말차 티라미수 샌드 △말차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됐다. '말차 초코 퐁듀'는 애슐리퀸즈의 대표 디저트인 초콜릿 퐁듀를 말차로 재해석한 메뉴로, 진한 말차의 쌉쌀함과 달콤한 초콜릿이 조화를 이룬다. 'D.I.Y 말차 와플'은 말차 반죽의 와플에 고객이 직접 원하는 토핑을 올려 즐길 수 있는 커스텀 디저트다. 이와 함께 시푸드를 주재료로 한 중식 메뉴도 새롭게 선보인다. △에게해식 홍합밥 △홍콩식 마늘 가리비 당면 △제철 우렁을 넣은 된장 솥밥 △중화식 게살 두부 등이 준비됐다. '에게해식 홍합밥'은 튀르키예 국민 음식 '미디예 돌마'를 에게해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로, 통통하고 쫄깃한 홍합에 향긋하고 이국적인 감칠맛이 어우러진다. '홍콩식 마늘 가리비 당면'은 통통한 가리비와 당면, 마늘향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말차코어 트렌드를 반영해 애슐리퀸즈만의 특색 있는 말차 디저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와 함께 전 세계의 다채로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애슐리퀸즈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2025-11-03 14:10:51
사회이슈
HDC현대산업개발, 동반성장지수 ‘우수’ 등급으로 상향
공정위 직권조사 1년 면제, 공공입찰 PQ 가점 등 각종 인센티브 확보
HDC현대산업개발이 동반성장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대비 한 단계 상향되는 성과를 거뒀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가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해 평가하는 지표로,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5개 등급으로 발표된다. 상위 등급을 받은 기업은 공정위 직권조사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PQ(공공입찰 참가자격사전심사) 가점 등 등급별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올해는 평가 기준이 강화되면서 다수의 대·중견기업이 등급이 하락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의 이러한 결과는 협력사와의 꾸준한 상생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의 안정적 경영과 성장 지원을 위해 금융·비금융 전방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무이자 대여금 및 선급금 지원, 8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 조성 등 금융지원은 업계 최고 수준이며, 지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558곳에 총 1,878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해 상생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신뢰 관계 구축을 위해 경영컨설팅, 온라인 교육, 기술·품질 분야 업무지원 등 비금융 지원도 폭넓게 제공하며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등급 상향은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도모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진정한 파트너로서 상호 신뢰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윤
2025-11-03 14:05:44
사회이슈
KB국민은행,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가꾸기 봉사활동’ 실시
가을 정취를 더하는 철쭉∙영산홍 식재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 선물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지난 1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을 정취가 한층 깊어지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주변에 철쭉과 영산홍 등 다양한 식물을 심는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동참했다. KB국민은행은 2018년부터 서울대공원 내 정원을 조성해 연간 350만 명의 방문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손을 모아 자연을 가꾸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2025-11-03 14:02:56
사회이슈
CJ제일제당, 딤섬 시장 공략 박차… 신제품 ‘고메 새우하가우’ 출시
9월 이마트 트레이더스 선론칭 제품으로 선보인 ‘고메 샤오롱바오’는 출시 초반부터 큰 인기
CJ제일제당이 외식 전문점 수준의 딤섬 신제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새우하가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9월 첫 선을 보인 ‘고메 샤오롱바오’에 이은 두번째 제품으로, 냉동만두 1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딤섬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제품 ‘고메 새우하가우’는 CJ제일제당이 개발한 최적의 피 배합과 뜨거운 물을 붓는 익반죽 공법으로 만든 속이 비치는 투명하고 쫄깃한 피가 특징이다. 여기에 새우소를 가득 채워 원물 본연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렸다. 트레이(용기)에 담겨 있어 전자레인지 2분 30초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전문점 못지않은 딤섬의 맛을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를 앰배서더로 내세워 정통 딤섬 전문점의 맛 품질을 그대로 구현한 ‘고메 딤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첫 제품인 ‘고메 샤오롱바오’는 한입 가득 터져나오는 풍부한 육즙에 얇고 부드러운 피의 정통 딤섬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선론칭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에 따르면 국내 딤섬 시장은 올해 9월 말 기준 약 500억원 규모다. 최근 3년간(23년 9월~25년 9월) 연평균 성장률은 20%로 외식 및 가공식품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소비자들의 관심도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메 딤섬’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우선 오는 3일 네이버 ‘신상위크’ 및 쇼핑라이브 ‘신상잇쇼’를 통해 신제품 ‘고메 새우하가우’를 선보일 예정이며, 대형마트에서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14일부터 2주 동안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 기획전을 통해 고메 딤섬 2종(샤오롱바오.새우하가우)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정지선 셰프의 ‘티엔미미’ 식사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고메 딤섬’은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 기술력으로 외식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윤
2025-11-03 11:57:53
사회이슈
CJ웰케어, ‘바이오코어 피부면역 유산균 캡슐’ 선보이고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국내 1등 피부유산균 ‘바이오코어(BYOCORE)’의 신제품 ‘피부면역 유산균 캡슐’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분말 스틱 제형과 더불어 신규 제형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바이오코어 피부면역 유산균 캡슐’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면역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CJLP133)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면역 및 장 건강 이중 기능성을 담은 제품으로, 170mg 초소형 상온형 캡슐로 개발되어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보장균수 100억 유산균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하고 있으며,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적용해 장내 생존력과 정착력을 높였다. CJ웰케어는 이번 제품 출시와 함께 배우 소주연을 기존 브랜드 모델 최화정에 이어 추가 발탁했다. CJ웰케어는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소주연을 통해 ‘바이오코어’ 브랜드의 타깃을 젊은 층으로 지속 확대하며, ’피부 근본부터 케어하다, Beauty Inside Out’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소주연은 최근 올리브영 매장 등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바이오코어 피부면역 유산균’을 활용한 맑고 건강한 피부 관리 루틴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바이오코어 피부면역 유산균 캡슐’은 CJ더마켓,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올리브영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바이오코어 피부면역 유산균’은 올리브영에서 11월 ‘올영픽’ 제품으로 선정돼, 전국 주요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기획 패키지 구성과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패키지는 11월 한정 30포에 20포를 추가 증정하는 특별 기획 구성이다. CJ웰케어 관계자는 “바이오코어 피부면역 유산균은 2030 세대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올해 매출액이 작년 대비 120% 성장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국내 1등 피부유산균 브랜드로서, 앞으로 피부면역 유산균의 기능성과 신뢰성을 더욱 폭넓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윤
2025-11-03 1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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