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친환경 기저귀 ‘보솜이 디오가닉’ 출시

최성애 기자 발행일 2015-10-27 10:41:18 댓글 0
▲ 2016년형 보솜이 공용 신생아)

깨끗한 나라가 오가닉 소재를 사용한 기저귀 보솜이 디오가닉을 출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디오가닉은 오가닉-코튼 안커버를 적용해 부드럽고 흡수력이 뛰어난 제품으로 오가닉 오트밀과 천연비타민 E 복합 추출물로 구성된 오가닉-콤플렉스가 연약한 엉덩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고 편안하게 감싸준다.


특히 이 제품은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한 건강한 제품으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및 홈쇼핑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시장에 선보인 보솜이 천연코튼 리뉴얼 제품은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


을 얻고 있다.


리뉴얼 제품은 순면을 함유한 릴렉싱-코튼 안커버에 적용, 부드러움을 극대화하여 아기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6600개의 매직흡수홀이 소변을 빠르게 흡수해주며 라벤더와 비타민E 복합 추출물로 구성된 릴렉싱-콤플렉스성분이 아기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피부를 보호해 준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 선보이는 제품들은 더욱 좋은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흡수력을 강화한 제품으로 평소 엄마들이 고민하는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하고 아기가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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