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월한 기럭지의 소유자 배우 이민호가 남다른 모델 포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민호가 포착된 곳은 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풍성하고 깊은 커피 향을 구현한 프리미엄 캔 커피 제품 ‘조지아 고티카’의 TV 광고 촬영 현장이다.
최근 ‘조지아 고티카’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된 이민호는 조지아 고티카의 깊고 진한 아로마로 더욱 깊어진 휴식을 취한다는 ‘고티카 아로마 타임’을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프리미엄급 매력을 소유한 이민호는 깊고 풍성한 ‘조지아 고티카’의 아로마를 음미하는 표정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이민호는 우월한 9등신 비율을 뽐내며 가만히 있어도 화보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민호는 더운 날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조지아 고티카’를 건네며 힘을 북돋아 주는 등 특급 매너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조지아 고티카’의 깊은 향으로 더욱 깊어진 휴식 시간을 즐기는 이민호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TV 광고는 내달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10년 차 배우로서 깊고 진한 매력을 지닌 이민호와 깊고 풍성한 향을 담은 ‘조지아 고티카’와 이미지가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TV 광고를 통해 깊고 풍성한 ‘조지아 고티카’의 ‘고티카 아로마 타임’을 전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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