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새봄맞이 가로수는 정비 중

최성애 기자 발행일 2017-02-22 07:51:38 댓글 0
▲ 가로수 가지치기중인 영등포구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쾌적한 가로경관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초까지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한다.


가로수는 도심 속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선사하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생장으로 인해 건물이나 전선 등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도심 가로수 가지치기는 수목의 생장 휴면기인 겨울철에 맞춰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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