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문래동 가족공동체 쉼터텃밭을 무료로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구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텃밭은 문래동 주민센터 맞은편(문래동3가 55-6)에 6,800㎡ 면적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이중 1,100㎡를 ‘가족공동체 쉼터텃밭’으로 분양하고 있다. 문래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기 때문에 바쁜 도시민들이 쉽게 방문해 수확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쉼터텃밭은 4월 1일에 개장해 11월 26일까지 운영하며 추석과 천재지변 발생을 제외한 평일, 주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동절기, 하절기 운영시간은 별도로 운영된다.
주민들은 각자 좋아하는 작물을 재배할 수 있으며 건강한 먹거리 재배를 위해 친환경 농법으로 운영토록 권장하고 있다.
또 쉼터텃밭을 일구는데 필요한 농기구 일부는 무료 대여 가능하고 원두막 쉼터, 수도이용 등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배추, 상추 등 많이 재배하는 작물의 모종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수확물의 일부는 자율기부하여 지역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 기부된 수확물 판매금액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제출하여 상당한 금액을 지역사회에 공헌한 바 있다.
구는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오는 3월 14일 최종참여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며 생활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쉼터텃밭을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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