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은 이달 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쇼핑 컨벤션 ‘2018 올리브콘’에서 ‘라메종 시트로엥’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나무소재를 활용하여 리빙룸 분위기를 연출한 시트로엥의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컨셉트인 ‘라메종 시트로엥(La Maison Citroën)’울 국내 고객들에게 처음 선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끄는 시트로엥의 브랜드 정체성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동시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브랜드 전시관에는 시트로엥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이 전시되며, 행운의 숫자 뽑기, SNS 공유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C4 칵투스 2박 3일 시승권, 고급 우산 등 사은품도 풍성하게 마련했으며, 별도의 상담 공간도 마련해 영업사원들로부터 차량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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