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이날 물품 전달식은 성장현 구청장, 서대엽 에프지아크스 대표, 김유태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등 10명이 자리한 가운데 용산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에프지아크스는 중소기업 종합경영컨설팅 및 마스크 제작 업체다. 주로 회사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을 주신 에프지아크스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재단은 기부받은 물품을 지역 내 어르신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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