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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올여름 집중호우 피해 하천 신속하게 복구

    환경부, 올여름 집중호우 피해 하천 신속하게 복구

    사회이슈
    2024-09-10 21:28:52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올해 7월 8일부터 19일까지 집중호우로 제방 유실 등 피해가 발생한 하천을 대상으로 항구적 복구를 위해 국가하천 복구 공사비 예산배정을 완료하고, 지방하천 복구 공사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원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8월 23일 집중호우 기간 발생한 하천 등의 피해 복구계획을 확정했으며, 하천분야 복구계획에서는 국가가 관리하는 국가하천 8곳에 93억 원을, 지자체가 관리하는 지방하천 209곳에 1,887억 원(국고50% 분)이 각각 반영되었다. 현재 피해가 발생한 하천은 추가 유실 피해 방지 등을 위해 톤 마대 쌓기, 방수 덮개 설치 등 응급 복구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나, 이번 항구복구 공사를 통해 유실된 제방을 튼튼하게 다시 쌓고 보강하는 등 하천시설물이 안전하게 복구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하면 다른 사업예산을 이용 또는 전용하거나, 예비비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2개월 이상의 행정기간이 소요되면서 연말에 예산이 교부되어 수해복구가 늦어졌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수해복구를 위한 예산이 사전에 미리 편성하는 방식으로 개선되면서 신속한 복구비 지원이 가능해졌다. 환경부는 국가하천 복구대상 중 논산천·갑천 등 피해가 발생한 제방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를 올해 12월까지 완료하고, 내년 초에는 공사를 본격 착공하여 내년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하천 피해 지역에 대한 올해 지자체 예산배정도 끝내고 배정된 예산에 따라 전체 복구 비용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하천분야 수해복구를 위한 예산 2,320억 원을 반영했으며,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하천 복구를 위한 공사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소요되는 설계비 등은 올해 수해복구 잔여 예산을 활용한다. 미리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등 예산을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수해 복구 시기를 예년에 비해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환경부는 내년 홍수기에 국가하천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피해 복구를 완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지방하천도 차질 없이 복구될 수 있도록 환경부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맑은 하늘 지키기 위한 노력은? 전기아끼기→장바구니 사용하기

    맑은 하늘 지키기 위한 노력은? 전기아끼기→장바구니 사용하기

    친환경가이드
    2024-09-10 20:50:48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맑은 공기와 깨끗한 하늘은 우리에게 당연한 것이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자유롭게 숨 쉴 수 있는 자유를 잃어가고 있다. 이에 ‘푸른하늘의 날’까지 지정되며 맑은 날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은 ‘푸른하늘의 날’이었다. 9월 7일 ‘푸른하늘의 날’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이에 최근 환경부는 푸른 하늘을 다시 찾기 위해 우리가 어떤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지 알렸다.일상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보이는 먼지만 쓱 털어내는 것보다 물걸레로 구석구석 집안 청소를 하고, 철저한 분리배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할 때에도 전등을 비롯해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등의 전원을 끄는 등 낭비되는 전기 사용을 줄여야 한다.또한 세탁물은 한번에 모아서 하고, 샤워 시간을 단축하고, 설거지할 때 물을 받아서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더불어 가까운 곳에 이동할 때에는 자동차 대신 도보나 자전거 등을 이용하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우리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하게 된다면 보건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KF80~KF99등급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미세먼지가 나쁜 날에도 환기는 해야 한다. 실내 공기질을 위해 짧게라도 자연 환기를 하라고 환경부는 전했다. 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야외 운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격렬한 운동을 하면 호흡량이 많아 미세먼지 흡입량이 많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 밖에도 종이 영수증, 불필요한 일회용기 등은 필요하지 않다면 거절하는 것이 좋다.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 영수증 등을 받고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나 가방에 담는 것 역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된다.환경부는 “맑은 공기를 위해 나부터! 지금부터!”라고 짧지만 중요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러한 소식에 네티즌들 역시 “미세먼지 심할 때 운동하면 안 되는군요” “마스크 없는 세상이 그리워요” “맑은 공기가 간절해지네요” “맑은 하늘을 위하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처럼 작지만 나부터 실천하고, 그 수가 늘어난다면 파급력 또한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건강 그리고 우리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 반드시 맑은 하늘을 되돌려 놓아야 할 때다.사진=픽사베이
  • 김송환 용산구 복지도위원장, “용산구민이 ESG 실천의 주체로 문화 만들어가야”

    김송환 용산구 복지도위원장, “용산구민이 ESG 실천의 주체로 문화 만들어가야”

    사회이슈
    2024-09-10 20:50:43 이정윤
    김송환 용산구 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국민의 힘, 가 선거구)이 “용산구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에서 ESG를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SG는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의 첫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의미한다.  김송환 의원은 “서울시가 지난 3월 ‘서울특별시 ESG 경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이는 ESG 경영을 통해 서울시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만들어질 것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에 우리 용산구도 이러한 흐름에 적극 동참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며 몇 가지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첫째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ESG 관련 조례를 면밀히 검토하여 용산구 실정에 맞는 ESG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두 번째로는 기업과 구민 모두가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전했다.  세 번째로는 용산구청이 먼저 ESG 경영을 도입하여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로 용산구 내 ESG 우수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하여 기업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ESG는 단순히 먼 곳의 글로벌 대기업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면서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게 실천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어 “서울시 다른 자치구에서도 ESG 조례가 제정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용산구가 ESG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길 희망한다. 이를 위해 용산구청과 용산구의회가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서울 용산 이미재 의원, 탄소 중립 실천 강조하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제안

    서울 용산 이미재 의원, 탄소 중립 실천 강조하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제안

    사회이슈
    2024-09-10 20:48:18 이정윤
    서울 용산구 이미재 의원이 탄소 중립 실천과 자연친화적 도시 브랜드 확립을 위하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을 제안했다. 이미재 의원에 따르면 용산구에서는 지난 3년간 행사 및 정책홍보 등을 위해 4천800여장의 현수막을 제작하여 약3억3천만원의 예산을 사용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용산구에서는 폐현수막이 20톤이 발생했고, 소각 비용은 83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미재 의원은 “거리에 넘쳐나는 현수막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재활용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재활용만이 해답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기존 현수막은 소각 과정에서 환경오염의 주 요인이 되고 있으며, 땅에서 분해되려면 500년이 걸린다. 땅에 묻어도 유해 성분이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킨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후변화행동연구소에 따르면 폐현수막 1장을 소각할 경우 25년된 소나무 한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현재는 소각 외에 다른 처리 방법이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환경오염의 심각성, 실용성이 낮은 재활용 등 단기적인 미봉책을 넘어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친환경 소재의 현수막은 폐기 시 유해 성분이 없고 분해 기간도 짧으며 생산 공정에 있어서도 탄소 배출량이 제로에 가깝다. 또한 무독성, 미세플라스틱 불검출의 안정성도 입증됐으며, 소각 시 완전연소로 그을음이 없고, 매립 시에는 100% 생분해되어 2~3년이면 썩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친환경 소재 현수막은 단가가 일반 현수막에 비해 2배 이상 비싼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비용으로 따질 수 없는 탄소중립, 기후변화, 환경보존에 기여하는 큰 장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친환경 소재의 현수막을 사용 할 경우, 게시 기간을 늘려 주거나, 우선 게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제안했다. 또한 일부 친환경소재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함께 제안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ESG 시대에 용산이 미래세대에게 환경을 지키는 작은 물길을 터주는 시금석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면서 “탄소중립의 실천을 위해 행정에서 사용하는 현수막이라도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자는 취지와 용산이 환경보호에 선도적인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민간의 영역으로 확산되는 첫 걸음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 함대건 용산구의원, ‘5분발언’에서 공공업무시설 신축 및 리모델링 필요성 주장

    함대건 용산구의원, ‘5분발언’에서 공공업무시설 신축 및 리모델링 필요성 주장

    사회이슈
    2024-09-10 20:46:05 이정윤
    용산구의회 함대건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용산구내 공공업무시설의 신축 및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함대건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용산구는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지역으로 현재 용산국제업무지구, 한남재정비 사업 등 중요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운을 띄웠다.  함 의원은 “개발사업이 진행될수록, 용산구의 환경은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면서 “인구 유입이 촉진되면서 행정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게 될 것이 예상된다. 변화 속에서 용산구 공공업무시설이 어떻게 변화에 대응하고 발전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해 보아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함 의원은 단순히 외형적인 변화를 넘어 모든 구민이 생활하기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공공업무시설은 나이, 성별, 장애 여부, 인종과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 의원은 용산구 내 위치한 공공업무시설 중 관리가 시급한 곳으로 꿈나무종합타운, 원효로2동 주민센터를 언급했다. 용산구 꿈나무종합타운은 1998년에 증축되어 구청사로 사용되다가, 지난 2017년 리모델링을 통해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시설로 재탄생했다.  그러나 함 의원에 따르면 해당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방문하는 구민들은 주차장이 협소해서 주차가 힘든 점, 주차장에서 건물로 이동할 때 보행로 안전에 대한 우려,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함 등의 불만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함 의원은 “앞으로의 10년, 20년을 내다보고 신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면서 “더욱 안전하고, 접근하기 편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원효로2동 주민센터와 관련, “용산구 16개 주민센터 중 사용승인을 받은 지 20년이 넘은 주민센터 3곳이 있으며, 1996년 건축된 원효로2동 주민센터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불편을 겪는 구민이 매우 많다”고 지적했다.  함 의원은 “주민센터는 단순히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공간이 아닌, 구민들이 함께 모이고, 소통하며,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는 중요한 커뮤니티 공간이기에 이 문제를 계속해서 그대로 둘 수는 없다”면서 용산구 전체를 기반으로 하는 용산문화원을 타 부지로 이전하고 원효로2동 주민센터를 해당 부지로 이전·신축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에대해 함 의원은 “구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용산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용산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은평구, 추석 연휴 앞두고 응급의료 현장 격려차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방문

    은평구, 추석 연휴 앞두고 응급의료 현장 격려차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방문

    사회이슈
    2024-09-10 20:31:23 이정윤
    ▲은평구, 추석 연휴 앞두고 응급의료 현장 격려차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방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9일 은평구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앙정부의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9월 11일부터 25일까지)’에 발맞춰 진행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해 배시현 은평성모병원장, 김수현 응급의료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와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의사 집단행동, 여름철 코로나19 재확산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차질 없이 응급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 연휴 기간 응급진료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특히 은평구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등의 정보를 알림톡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은평구보건소는 당뇨, 고혈압 환자인 만성질환자를 위해서 오는 15일, 17일,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비상진료 상황실(02-351-8114)을 운영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경증 환자는 응급실 방문을 자제하고 일반의료기관을 방문하길 바란다“며 ”추석 명절 연휴에도 응급의료 현장을 지켜주시는 의료 종사자분들의 남다른 헌신이 있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 신협 , 금융당국 제재 조치 4 년째 무시 ... 내부 승진에 명퇴금 ‘ 잔치 ’

    신협 , 금융당국 제재 조치 4 년째 무시 ... 내부 승진에 명퇴금 ‘ 잔치 ’

    사회이슈
    2024-09-09 22:51:56 이정윤
    신협이 명예퇴직금 과도 지급을 막기 위해 금융 당국이 내린 규정 개선 권고를 수년째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밝혔다. 신장식의원 2020 년 금융당국은 신협중앙회에 대한 검사에 따른 제재조치를 통해 조합의 직원이 같은 조합의 상임 임원으로 선임되는 경우 명예퇴직금을 지급하지 말 것과 함께 관련 규정을 개정하라고 권고했다 . 그러나 4 년이 지나도록 상당수의 지역 조합들이 이를 외면하고 있었다 . 8 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 ,  전국 신협 866 곳 가운데 절반이 넘는 515 곳 (59.4%) 이 해당 규정을 개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0 년 금감원의 개선 권고를 받은 신협중앙회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한 조합의 직원이 같은 조합의 상임임원으로 가는 경우 명예퇴직금을 받을 수 없도록 직원 퇴직 급여 및 재해 보상 표준규정을 개정했다 . 그러나 개정된 표준규정 적용에 있어 지역조합 이사회의 승인으로 적용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임의규정으로 관리하면서 사실상 금융당국과 중앙회의 권고가 실행되고 있지 않았다 .금감원은 해당 규정이 조합 사정에 따라 수정 · 채택할 수 있는 임의규정이다 보니 특별한 조치를 취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 이에 따라 규정을 미채택한 조합 515 곳이 향후 규정을 채택할지 여부도 미지수다 . 해당 조합들이 규정을 채택하지 않은 기간 동안 명예퇴직금을 얼마나 지급해 왔는지 또한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다 . 실제 부산의 한 신협 조합에서 3 억 3 천만원의 명예퇴직금이 지급되었고 , 서울의 한 신협 조합의 임원은 명예퇴직금 지급을 두고 소송이 진행중이다 .신 의원은   “ 금감원이 권고를 내린 지 3 년이 지나도록 이행률이 절반도 안 된다는 것은 신협중앙회와 지역 신협의 개선 의지가 있었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 며 , “ 금융기관에 대한 권고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금감원이 이행점검을 철저히 할 필요가 있을 것 ” 이라고 말했다 .   
  •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최저 3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포상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최저 3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포상

    사회이슈
    2024-09-09 22:38:36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9월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 감시·단속 및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전국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7개 유역(지방)환경청과 전국 17개 시도 및 기초 지자체가 참여해 펼쳐진다. 연휴 전에는 사전 홍보·계도 및 취약지역 집중 점검을 동시에 실시하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선제적 예방 조치를 위해 주요 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 2만 7천여 곳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한다.  아울러, 환경오염 취약지역의 사업장 3,900여 곳에 대해서는 현장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고농도 폐수나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는 사업장, 상습 위반 사업장, 상수원 수계와 인접 사업장, 공장 밀집 지역 등이 주요 대상이다.  또한, 이동측정차량과 무인비행장치(드론) 등의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하여 현장을 실시간으로 조사하고, 불법 오염행위가 예상되는 사업장은 즉시 추가 단속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중에는 기관별·지역별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 창구’를 운영하며, 취약지역과 하천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는 국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 없이 전화번호 ‘128번’ 또는 지역 지자체 당직실로 전화하여 신고내용이 사실로 확인되어 행정기관에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한 경우, 최저 3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포상금 지급된다. 연휴 이후 9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사업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환경오염에 취약하거나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처리·방지시설 등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직접 방문하여 현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추석 기간에는 2,79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단속을 실시했으며, 115개(4.1%) 사업장에서 환경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었다. 김은경 환경부 감사관은 “명절 취약 시기에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오염행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감시를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환경부, 추석 연휴 기간 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 현안

    환경부, 추석 연휴 기간 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 현안

    사회이슈
    2024-09-09 22:31:32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무공해차(전기차·수소차) 운행 증가와 충전시설 주변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유관기관 과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충전시설의 사고대응 체계, △충전기 고장 점검 및 정비, △충전 불편 비상 대응, △전화 상담 창구 운영 강화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연휴 전인 9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휴게소에 설치된 무공해차 충전시설을 대상으로 △주변 인화물질 제거, △소방차 등 화재진압 장비 진입을 방해하는 적재물 제거, △소방차 진입로 점검, △소방서‧소방센터와 비상 연락망 구축 상황을 점검한다. ▲전기차 충전기 구축 현황 또한, 전국에 설치된 충전시설을 대상으로 충전기 작동 상태 및 결제 시스템을 점검하고, △충전기의 고장여부 점검, △고장에 대비한 주요 부품 확보, △연휴 기간 신속한 정비 체계 운영, △교통량이 많은 이동거점의 충전소 집중 관리에 나선다.  추석 연휴 중인 9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유관기관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전화 상담 창구(헬프데스크, ☎1661-9408)’ 운영 인력을 7인으로 증원(기본 휴일 5인)하여 충전기 안전관리, 고장관리, 충전 불편에 대응한다. ▲이동형 충전 서비스 운영 방안  전기차 충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6곳 에는 무료 이동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전기차 1대당 약 100km를 운행할 수 있는 20kW의 전력을 무료로 충전할 수 있다. ▲수소충전소가 운영중인 고속도로 휴게소 : 32개소(40기) ▲수소충전소가 운영중인 고속도로 휴게소 위치 : 32개소(40기)  한편, 김완섭 장관은 9월 13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방면)를 방문하여 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의 안전사고 대응체계와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전기차 이동형 충전 서비스를 현장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에서 안전사고가 없도록 항시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유관기관에 당부하며, “이동 충전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전기차와 수소차 사용자가 충전 불편없이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환경부,   ‘층간소음 저감 생활수칙’ 집중홍보

    환경부, ‘층간소음 저감 생활수칙’ 집중홍보

    사회이슈
    2024-09-09 22:11:03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용산역(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이웃사이(2642) 층간소음 예방 홍보 운동(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진행하며 특히 추석 명절을 맞이해 생활 속 층간소음 예방 실천과 이웃 배려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전후에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한국환경공단 운영 1661-2642)’로 접수되는 전화상담 건수를 살펴보면 연휴 이전 보다 연휴 이후 상담 건수*가 22%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1∼’23년 평균) 추석연휴 이전 1주 평균 148건 → 추석연휴 이후 1주 평균 180건 이날 행사에서는 ‘층간소음 저감 생활수칙’을 주제로 문제를 풀면 추첨을 통해 층간소음 저감 물품(슬리퍼 등)을 제공한다.  ‘층간소음 저감 생활수칙’은 △하루에 2번 이웃과 인사하기, △밤부터 새벽 6시까지는 더 조용하게 지내기, △생활소음 4dB 낮추기, △2cm 이상 두꺼운 매트 위에서 놀기 등이다.아울러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홍보영상이 방영되고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층간소음 퍼즐 교보재를 비롯해 층간소음 캐릭터 인형(조용이·사뿐이)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예방 포스터가 배포되며, 추석 연휴 기간에 층간소음 민원 접수를 위해 이웃사이센터 누리집(floor.noiseinfo.or.kr)에서 온라인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또한, 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어린이 층간소음을 예방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제2회 전국 유아·어린이 대상 ‘층간소음 예방 이웃사이(2642) 그림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 신청은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층간소음 예방 이웃사이(2642) 누리집(www.2642campaign.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층간소음 갈등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이웃사이센터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 민원 상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심리상담사 동반 상담을 운영하고, 민원인 편의를 고려한 야간·직장 인근 방문 상담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민원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 소음측정 온라인 예약 서비스도 시작했다. 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추석 명절에는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층간소음 없는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층간소음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줄어들 수 있도록 이웃사이센터 서비스를 개선하고, 이웃 간에 배려하는 생활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협력 확대

    한국마사회-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협력 확대

    사회이슈
    2024-09-09 22:06:52 이정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심오택, 이하 사감위)와 함께 사행산업이 건전한 여가 및 레저산업으로 발전하여 국민 복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지난 5일, 정기환 회장과 심오택 위원장은 정부과천청사 사감위 사무실에서 사행산업 건전화를 위한 경마 매출 총량제 및 구매상한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6월 정식 도입된 온라인 마권의 발행 현황을 공유하고, 불법 경마 대응을 위해 불법 도박사이트 합동 단속을 강화하며 정책 공조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정기환 회장은 “한국마사회는 지역과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여 공공 책임을 제고해 왔다”며, “경마장이 레저, 스포츠, 문화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심오택 위원장은 “사행산업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한국마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경마 산업이 건전한 레저 문화산업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후 지난 6일, 서울경마공원에서 고객의 건전한 경마이용 활성화 도모 및 이용자 보호 정책 강화를 위한 건전경마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 캠페인에서는 탁성현 사업기획처장과 이수일 사감위 감독지도과장이 참여하였다. 이곳에서 ▲건전경마 가이드 제공을 통한 건전구매 안내·계도 ▲이용자의 건전구매 서약서 작성 ▲건전경마 다짐 소원볼 추첨 행사가 진행되었다. 경마장을 방문한 이용객들은 유캔센터 상담 부스에서 중독자가진단(CPGI), 기초상담, 예방상담 프로그램 안내 등을 받았다. 한국마사회는 매년 사감위의 매출총량 기준을 준수하고 있으며, 이용자 실명제 기반의 전자카드와 온라인 마권 발매를 활성화하여 건전한 경마문화 정착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국마사회와 사감위는 앞으로도 건전한 경마 문화 정착과 경마 사업의 건전한 운영, 도박문제로부터 이용자 보호를 위해 사업장 점검, 구매상한 및 기초질서 준수 안내·계도, 건전 경마 홍보 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서울경마공원,  바로마켓 추석 명절 선물전 개최

    서울경마공원, 바로마켓 추석 명절 선물전 개최

    사회이슈
    2024-09-09 22:05:57 이정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오는 11일까지 ‘2024 과천 바로마켓 추석 명절 선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로마켓’은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가격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로 서울 경마공원에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 선물전에서는 과일, 김, 벌꿀, 굴비 등 다양한 선물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절미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가위 떡메치기 체험, 행운가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체험·참여형 부스도 마련된다. 행사기간 중 5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경품 추첨을 통해서는 1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서울경마공원 바로마켓’은 농장에서 식탁까지(Farm to table) 직접 연결되는 유통 경로를 구축해 상품성은 높이고 가격은 낮춰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 취급하는 모든 농축수산물은 생산자의 정성과 품질 관리가 보장된 제품으로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선물전은 오는 10일과 11일, 10시부터 17시까지 개최되며 선물세트 택배발송은 물론 쇼핑카트 완비 및 무료주차 지원 등 편안한 쇼핑환경도 제공하고 있어 인근 지역민 뿐만 아니라 수도권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지회... 도매시장 종사자 대상 나눔 실천으로 상생 강화

    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지회... 도매시장 종사자 대상 나눔 실천으로 상생 강화

    사회이슈
    2024-09-09 21:59:53 이정윤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지회장 권장희)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락시장, 강서시장, 양곡시장 등 서울 도매시장 취약계층 종사자 400명을 대상으로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유통인과 종사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지난 9일 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대아청과 등 4개 도매법인은 가락시장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이원석)과 함께 서울 도매시장을 관리하는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를 방문하여 추석 명절 격려품 전달식을 갖고 서울 도매시장 미화원, 주·야간 교통질서요원 등 취약계층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서울농수산시장관리 회사는 2013년 설립되어 공영도매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설 유지보수 및 교통, 질서, 환경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단체로서,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 지회에서는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에 취약계층 종사자를 대상으로 격려품을 지원하고 있다.  권장희 가락시장지회장(서울청과 대표)은 “안전하고 깨끗한 도매시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애써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소통을 통해 도매시장에 배려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유통인, 종사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훈훈한 도매시장 분위기 조성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기태 서울농수산시장관리 대표이사는 “서울 도매시장 종사자는 물론 방문하는 고객 모두가 찾아오기 편한 행복한 도매시장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주신 가락시장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종사자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 가락시장지회는 매년 산지 출하자 자녀 대상 장학사업, 서울시 취약계층아동 제철과일 공급사업, 소외계층 대상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외 대구도매시장 화재 상인 피해복구 성금, 강원·경북지역 산불 피해복구 지원금, 지역사회 결식아동 복지 지원 등 폭우 피해농가 수해복구 지원 등 꾸준히 기부와 후원을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환경부,영양 장구메기습지...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환경부,영양 장구메기습지...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사회이슈
    2024-09-09 21:47:52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9월 10일자로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포산리에 위치한 장구메기습지를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장구메기습지는 산 정상 부근에 형성된 산지습지이자 묵논습지이다. 이곳은 △경작이 중단된 논이 천이과정을 거쳐 자연적으로 습지로 변화된 곳으로 생물다양성이 우수하며, △양서류를 비롯한 야생 동식물들에게 중요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 ▲생물상지정도면 ▲습지 경관 장구메기습지는 담비, 삵, 하늘다람쥐, 팔색조, 긴꼬리딱새, 참매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6종을 포함해 총 458종의 생물 서식이 확인되었고, 다양한 습지·산림·초지형 생물들이 번식 및 먹이터로 이용하는 등 생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장구메기습지의 보호지역 지정으로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이 33곳이 된다. 이 지역은 국립생태원에서 수행한 장구메기습지 생태계 정밀조사(2021~2022년) 결과를 토대로 2023년 9월 영양군에서 환경부에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이후 환경부는 타당성 검토, 지역 공청회, 지자체 및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장구메기습지 일원 0.045㎢를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환경부는 영양 장구메기습지의 우수한 경관과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할 수 있도록 내년에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보호지역 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유주가 원할 경우 적극적으로 사유지를 매수할 계획이다.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 지정 현황(33곳 137.741㎢) 아울러, 영양군과 협력하여 인근 머루산성지 등 역사ㆍ문화자원과 연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제 효과도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장구메기 습지에는 주변 임도로 인한 토사 유입, 지하수위 저하 등으로 습지 기능 상실 및 생물다양성 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2022년 9월부터 국립생태원과 케이티앤지(KT&G)가 습지 보전을 위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물길 복원, 침식사면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영양 장구메기습지는 20여 년간 묵논습지로 유지되어온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으로 보호지역 지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생태계를 보전하고 관리하겠다”라면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생태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토]이순희 강북구청장, 추석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포토]이순희 강북구청장, 추석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사회이슈
    2024-09-09 20:08:06 이정윤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와 민생 현장을 두루 살피기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지역 내 16개 전통시장을 순회했다고 밝혔다.이 구청장은 방문 첫날인 9일 수유동에 소재한 수유프라자를 시작으로 수유재래시장 등을 방문해 과일 등의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오른쪽)이 9일 수유재래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강북구의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상시 주차가 허용되는 ▲백년시장 ▲수유중앙시장 2곳 외에 ▲우이(골목)시장 ▲동북시장 ▲솔샘시장 ▲강북북부시장 ▲장미원골목시장 등 5곳에 대해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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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친환경가이드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국정감사 지적에도 온라인 불법 거래 단속 실적‘0건’
    이정윤 2026-03-02 16:06:50
  •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친환경가이드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2.28(토) ~ 6.1(일)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운영
    이정윤 2026-02-27 07:55:56

ESG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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