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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식약처, 유방암 환자에게 새로운 환경치료기회

    식약처, 유방암 환자에게 새로운 환경치료기회

    사회이슈
    2023-12-14 22:44:19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엠에스디㈜(社)의 유방암 치료 신약인 ‘투키사정(투카티닙)’ 2개 용량(50mg, 150mg)을 12월 14일 허가했다고 밝혔다이 약은 최소 2회 이상의 항 HER2(인간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2) 요법으로 치료한 이후에 재발한 HER2 양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에 트라스투주맙과 카페시타빈((트라스투주맙) 항체치료제, (카페시타빈) 세포독성항암제) 과 병용해 사용하는 의약품이다. 투카티닙은 암 세포에서 과발현하는 HER2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강력하게 억제하는 티로신키나제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 TKI)로, HER2의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를 차단해 종양세포의 생존, 증식, 전이를 억제하고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 이 약은 기존 치료제로 치료가 어려운 HER2 양성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여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되어 환자들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1호선 타고 한 번...연천에서 서울·인천까지

    1호선 타고 한 번...연천에서 서울·인천까지

    사회이슈
    2023-12-14 22:35:33 이정윤
    ▲ 공사개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경원선 동두천∼연천 철도 건설사업을 완료하고 12월 16일(토)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천역에서 용산역·인천역까지 1호선 수도권 전동차가 운행되어 수도권 경기북부 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원선 동두천∼연천 철도건설사업은 동두천시 소요산역에서 연천역까지 비전철 디젤열차가 오가던 20.9㎞ 구간을 노선신설과 함께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4,94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였다.수도권 전동차의 연천 연장 운행과 함께 운행 속도도 빨라져 동두천~연천 구간은 기존 30분에서 20분으로 10분 단축되고, 모든 구간이 전철화되어 친환경 서비스가 확대되고 국민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의 대표 상징인 고인돌, 주먹도끼 등을 형상화한 신설역사는 랜드마크로 한탄강, 선사유적지 등 관광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개통을 하루 앞둔 12월 15일(금) 연천역 광장에서는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시장, 연천군수 등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통식이 열릴 예정이다.백 차관은 개통식 축사에서 “이번 개통으로 지역주민의 교통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경기북부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의 새 물결을 이끌어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은 정부의 핵심 국정목표인 만큼 경기북부지역의 간선도로망 확충과 국가산업단지 건설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개통식을 마친 백 차관은 개통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철도공단과 건설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사업개요
  •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거리 1년… 거리가게 114개소정비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거리 1년… 거리가게 114개소정비

    사회이슈
    2023-12-14 21:55:01 이정윤
    ▲불법노점 철거를 진행하는 동대문구 직원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작년 연말부터 약 1년간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한 노력 끝에 총 114개의 거리가게 정비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구는 작년 거리가게 우선 정비를 선언하며 자치구 최초로 도로법 분야 특사경을 지정·운영하여, 거리가게 실태조사를 통해 청량리 일대 실명 노점 262개소를 확정하고 인적 사항을 확보했다. 아울러, 거리가게 정비 자문단이 결정한 노점관리원칙 및 정비우선순위를 노점 단체 및 회원들에게 안내하였다. 민선 8기 출범 후 이번 달 6일까지 구는 34회의 정비를 통해 허가 거리가게 39개소, 불법노점 75개소, 총 114개의 거리가게를 정비했다. 관내 전체 562개소 거리가게(허가거리가게, 서울시 보도상영업시설물, 노점, 적치물 포함) 중 20%를 정비한 것이다. 구는 도로개설 및 공공시설물 설치 구간 등에 저촉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생계형 노점은 최대한 정비를 유예하는 등 기본 원칙에 따라 지속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거리가게 철거가 지속됨에 따라 노점상과 관련 단체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정비가 완료된 곳을 재점유 시 즉시 정비,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대응을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구는 철거 후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노점상 및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갖는 등 다양한 대응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민들의 안전과 보행권을 위협하는 거리가게 정비에 대한 민원은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거리가게 철거로 깨끗하고 넓어진 거리에 주민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지속적인 정비를 요구하고 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100개소가 넘는 거리가게 정비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구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한해였다”며 “아직까지 주민들이 체감하기에 부족한 면이 있으나, 보행권을 침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는 노점, 거리가게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로 청량리 일대를 ‘걷고 싶은 환경거리’로 조성하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불법노점 철거를 진행하는 동대문구 직원들
  • 환경단체 그린어게인, 금강바이오...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 체결

    환경단체 그린어게인, 금강바이오...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 체결

    사회이슈
    2023-12-14 18:13:05 이정윤
    ▲좌측부터 그린어게인 박경북 위원장, 금강바이오 심영진 이사회 의장 비영리민간단체 그린어게인(위원장 박경북)과 주식회사 금강바이오(대표이사 함찬혁)는 지난 12일 그린어게인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 및 음식폐기물의 친환경 자원순환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활동을 함께 하기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금강바이오는 미생물을 이용한 음식폐기물 감량 기술과 자원순환 분야 특허 등록된 슬러지 자원화 장치를 활용하여 유기성폐기물을 자원화하는 녹색산업 혁신기업으로 인천 서구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에 입주해 있으며,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특히, 음식폐기물 자원순환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다음 세대에게 아름답고 건강한 지구환경를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그린어게인과 이번 협약에 나선 (주)금강바이오 심영진 이사회 의장은 “친환경적 음식폐기물처리 기술을 통하여 시민들 모두가 지구 환경보전을 위해 다 함께 앞장 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KG 모빌리티, 녹색경영 우수기업 환경부장관상 수상

    KG 모빌리티, 녹색경영 우수기업 환경부장관상 수상

    사회이슈
    2023-12-13 19:04:53 이정윤
    ▲KG 모빌리티가 2023년 녹색경영 우수기업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 오른쪽 KGM 엄상현 경영지원본부장, 왼쪽 환경부 손옥주 기획조정실장) KG 모빌리티( KGM)가 2023년 녹색경영 우수기업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콘래드 서울 스튜디오에서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열린 ‘2023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KGM 엄상현 경영지원본부장이 회사를 대표해 환경정보공개 부문 장관상을 받았다. 환경부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및 해외 환경규제 등의 강화에 따라 기업과 금융권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녹색경영과 녹색금융의 활성화 촉진을 위해 매년 환경정보공개 및 ESG 경영 등 각 부문에 현저히 공헌한 기업과 개인에 대해 포상하고 있다. 수상 기업은 서류심사와 함께 현장 검사 등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된다. KGM은 환경 친화적 기업 문화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 정책과 법규에 대한 선제적 대응 강화는 물론 오염물질에 대한 원격감시체계 구축 등 환경 관리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환경보전활동인 1사 1하천 가꾸기 및 평택시 환경축제 후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KGM은 이번 우수기업 수상과 관련해 탄소중립 노력도 부분에서 전기 및 연료 등 에너지 절감 활동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 그리고 ESG 경영노력도 부분에서 환경경영체제의 효과적 운영과 용수사용량 절감 활동, 공급망 관리 노력도 부문에서 제조부문의 환경정보공개와 지역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및 대외 활동 등에서 그 성과를 인정 받았다. 특히 평택공장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등 개선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배출량 제로를 달성함으로써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KGM 정용원 대표이사는 “존경 받는 기업, 자랑스런 회사가 되기 위해 환경 친화적 기업 문화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과 친환경경영체계 구축을 목표로 ESG 관리기반과 조직체계 완비는 물론 오염물질에 대해 더욱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갑질논란’ CJ올리브영... 과징금은 6000억에서 19억으로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갑질논란’ CJ올리브영... 과징금은 6000억에서 19억으로

    사회이슈
    2023-12-13 00:12:12 이정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CJ올리브영에 19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한 가운데 유통업계의 희비가 갈렸다. 지난 7일 공정위는 CJ올리브영의 납품업체들에 대한 행사독점 강요, 판촉행사 기간 중 인하된 납품가격을 행사 후 정상 납품가격으로 환원해 주지 않은 행위, 정보처리비 부당 수취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18억9600만원을 부과하고, 법인 고발을 결정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당초 6000억 원대의 과징금과 법인 및 전·현직 대표 고발 등의 예상을 깨고 낮은 제재 수위가 나온 것은 CJ올리브영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에 대해선 법 위반 판단을 유보하는 ‘심의절차종료’를 했기 때문이다.  ‘심의절차종료’는 공정위 회의 운영 및 사건절차 등에 따른 규칙에 의거해 사실관계 확인이 곤란해 법 위반 여부의 판단이 불가능한 경우, 새로운 시장에서 시장상황의 향방을 가늠하기가 어려운 경우 등 위원회의 판단을 유보할 필요가 있는 경우 결정한다. 올리브영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자사가 행사를 진행하는 당월과 전월에는 경쟁사인 랄라블라, 롭스에서 동일 품목으로 행사에 참여하지 말라고 납품업체들에 강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9년 3월부터 2021년 6월까지 할인 행사를 위해 싸게 납품받은 상품을 행사가 끝난 뒤에도 정상가로 판매하면서 정상 납품가와의 차액을 납품업체에 돌려주지 않았다. 이렇게 빼돌린 할인 차액은 8억원에 달했다.  또 2017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는 납품업체의 의사와 상관없이 불필요한 정보를 떠넘기면서 정보처리비 명목으로 순매입액의 1~3%를 받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심의절차 종료와 관련 공정위는 다만 CJ올리브영의 업계 내 위치가 강화되고 있고 단독납품 브랜드(EB:Exclusive Brand) 정책도 계속 확대되고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봤다. 업계에서는 협력업체에게 독점 거래나 우대 조건을 요구하는 것은 비단 CJ올리브영뿐만 아니라 이미 널리 퍼진 관행이라 이들의 ‘갑질’이 더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내 몸속 유해물질 ?” ... 경기도, 도민 대상 환경보건 기초조사 추진

    “내 몸속 유해물질 ?” ... 경기도, 도민 대상 환경보건 기초조사 추진

    사회이슈
    2023-12-12 19:20:36 이정윤
    경기도가 도민을 대상으로 중금속, 프탈레이트 등 체내 환경 유해인자의 농도를 확인하는 환경보건 기초조사를 내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한다.경기도에는 전국 제조업 공장의 35.7%가 소재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국내 환경성 질환자의 28.7%인 232만 명이 경기도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환경보건 기초조사를 통해 생체 내 환경유해인자의 농도를 선제적으로 조사해 개인별 노출 현황을 파악하고 도민에게 직접적인 환경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3개 지역 주민 450명을 선정해 시범적으로 환경보건서비스를 실시한 후 점차 이를 확대해 모든 도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3년 경기도 환경보건 기초조사 대상물질 기초조사에 참여하는 도민은 간단한 소변검사로 본인의 체내 환경유해물질 농도를 알 수 있다. 여기에는 보다 많은 도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저비용 고효율 신규기술인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인체유래물 활용 노출생체지표 분석 고도화기술’이 활용된다.도에서는 향후 현재 추진 중인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연계해 도민이 직접 생활습관(흡연 등), 주변 일상 생활환경(일회용품, 플라스틱 사용)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 등에서 제안한 국제 참고수치 항목을 초과한 도민에 대해서는 정밀 모니터링 등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2023년 권역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운영 현황(4개소) 도는 환경보건서비스 제공과 함께 누적된 기초조사 결과에 따라 조사지역의 특징을 검토해 주변 배출시설 지도점검 관리, 환경보건사업 개발, 교육 실시 등 환경보건정책 마련의 근거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환경보건 기초조사를 통해 도민이 본인의 오염물질 노출정도를 확인하고 일상 속 오염물질 저감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강유역환경청장,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응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점검

    한강유역환경청장,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응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점검

    사회이슈
    2023-12-12 19:11:00 이정윤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두번째) 강남자원회수시설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관리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2023.12.12.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한강유역환경청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3년 12월 1일 ~ 2024년 3월 31일) 미세먼지 배출시설 선제적 관리를 위하여 수도권 내 폐기물처리시설 집중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2월12일(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시설규모 900톤/일)을 운영 중인 강남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하여 미세먼지 배출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폐기물 소각시설의 운영 상황,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조치사항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확인했다. 김동구 한강청장은 강남자원회수시설 관계자에게 소각시설 운영 시 미세먼지 적정 관리 등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노력을 당부하였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환경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환경캠페인

    사회이슈
    2023-12-12 19:08:44 이정윤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12월 11일 겨울철 난방기구 안전사용 및 물류운반장비 안전수칙 등 유통인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공사와 유통인이 합동으로 가락시장 겨울철 화재예방 및 물류운반장비 안전사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공사 및 유통인(법인 및 조합, 하역노조) 등 약 7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하여 겨울철 화재예방 및 물류운반장비 안전사용 홍보물을 배포하고, 겨울철 화재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철저 이행을 홍보하였다. 공사 건설안전본부 임창수 이사는 “겨울철 화재사고의 경우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는 만큼 퇴점 시에는 반드시 난방기구의 전원을 차단하는 습관 등 시설사용자의 안전관리 의식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면서 “캠페인에 유통인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실질적이고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 아동 권리 해치는 기후 위기…취약한 신체 탓 위험 수치↑

    아동 권리 해치는 기후 위기…취약한 신체 탓 위험 수치↑

    위기의지구
    2023-12-12 17:12:58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기후변화로 출산 자체를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인류가 직면해있는 기후 변화가 아동에게 곧 위기라는 이유 때문이다. 이를 뒷받침해 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1년 8월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는 ‘기후 위기는 아동 권리의 위기’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에는 폭염, 홍수, 가뭄, 대기오염과 같은 이상기후에 취약한 아동들에 대한 분석이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아동 22억 중 약 10억 명이 넘는 아동이 기후 위기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환경 오염 수치가 높은 국가에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 오염 요인을 세세히 살펴보면 20억 명의 아동들은 대기오염에 노출됐으며 9억 2000만 명은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3억 3000만 명은 하천 홍수, 2억 4000만 명은 해안 범람과 같은 위험에 노출된 채 살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폭염은 물론 말라리아, 뎅기열과 같은 질병에 노출된 아동들 역시 세계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기후변화가 아동에게 위기인 이유는 바로 성인에 비해 취약한 신체 때문이다. 체온 조절 능력이 성인보다 떨어지는 아동들의 경우 장시간 폭염에 계속해서 노출이 된다면 자칫 큰 위험에 빠지게 된다. 천식, 심혈관 질환과 같은 질병을 얻을 수 있으며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많은 기후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가 악화될수록 아동들이 받는 피해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또한 오는 2050년까지 기후 위기로 인해 피해를 받는 아동의 수가 약 20억 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30년 이내로 현재 모든 어린이가 기후 위기로 인해 위험에 노출된다는 것이다. 기후 위기의 최대 피해자는 바로 현재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이며 기후 위기로 인해 아동 권리에도 심각한 타격을 맞고 있는 셈이다. 세계 모든 아동들이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위험에 빠져 있는 만큼 국제사회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야 한다.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전 세계가 함께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앞장서야 하는 것이 우리가 해내야 할 첫 번째 과제다. 사진=언플래쉬
  • 한강유역환경청장,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응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점검

    한강유역환경청장,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응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점검

    사회이슈
    2023-12-12 16:02:56 이정윤
    한강유역환경청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3년 12월 1일 ~ 2024년 3월 31일) 미세먼지 배출시설 선제적 관리를 위하여 수도권 내 폐기물처리시설 집중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2월12일(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시설규모 900톤/일)을 운영 중인 강남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하여 미세먼지 배출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폐기물 소각시설의 운영 상황,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조치사항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확인했다. 김동구 한강청장은 강남자원회수시설 관계자에게 소각시설 운영 시 미세먼지 적정 관리 등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노력을 당부하였다.  
  • 한강유역환경청, 가축매몰지 촘촘한 관리로 환경오염예방에 최선

    한강유역환경청, 가축매몰지 촘촘한 관리로 환경오염예방에 최선

    사회이슈
    2023-12-12 13:46:52 이정윤
     한강유역환경청이 지도·점검한 경기도 포천시 소재의 가축매몰지(액비저장조)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관내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조성된 관내 가축매몰지에 대하여 정기․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환경오염 및 시설안전을 위해 시설보강 등 개선조치를 완료하였다. 가축매몰지는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발생으로 닭․돼지 등을 살처분 또는 매몰처리한 매몰지로 그간 14개소가 발굴·소멸처리 되었으나 최근 럼피스킨병 발생으로 35개소 매몰지가 추가되어 한강청 내 매몰지는 현재 총 54개소이다.  가축 매몰 처리 후에는 침출수 유출 등 다양한 환경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일반매몰지는 지양하고 대다수는 밀폐형 용기에 처리하는 방식(FRP)이고, 액비저장조 방식도 병행해서 매몰처리되고 있다. 금년 관리점검은 해빙기, 장마철을 대비한 농림부․지자체와의 합동점검과 우리청 자체 수시점검으로 추진되었으며 설날, 추석연휴시 긴 공백 기간을 대비하여 사전 특별점검도 실시하였다. 특히 태풍·장마철에는 침출수 유출 우려지역을 집중점검하여 침출수 유출, 성토된 매몰지 침하 유실여부 등을 확인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였다.  해빙기 및 장마철 등 계절적 변화가 큰 시기에는 토양균열, 경사지 사면, 배수로 정비 상태 및 출입금지 표지판, 울타리 훼손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하여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방지하여야 한다.  연내 지도·점검결과 출입금지 표지판, 울타리, 빗물차단 시설 훼손 등 14건의 보강·개선 조치가 필요한 곳은 관할 지자체에 시정조치를 하여 모두 보강조치 하였고 침출수 우려지역은 지자체와 계속 소통하여 조속히 소멸시킬수 있도록 협의하였다.  한강청은 가축매몰지로 인한 환경오염 피해 방지 및 시설안전을 위해 환경순찰 강화, 관계기관 비상대응체계유지 등 매몰지 주변 환경안전 관리에 지속 노력하고 있으며, 관리·점검시 미흡한 부분은 즉시 개선하였다. 향후 최근 신종가축질병인 ‘럼피스킨(LSD)’ 발생으로 조성된 매몰지에 대해서도 향후 수질, 토양 등 2차 환경오염이 우려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금년도 점검을 통해 매몰지 토양, 인접 하천 등 주변 지역에 오염물질이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고, 태풍 등 우기시 매몰지 침수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변 환경오염 예방 및 상수원 보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토]강북구, 구청 앞 보행자 특화환경거리로 조성

    [포토]강북구, 구청 앞 보행자 특화환경거리로 조성

    사회이슈
    2023-12-12 06:55:48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친환경 디자인 기법 등을 접목해 강북구청 앞 일대를 보행특화거리로 조성한다. 보행특화거리로 조성되는 사업 대상지는 ▲한천로139길 ▲노해로8길 ▲도봉로87길 일부(도봉로87길 2~15) 3곳으로, 2024년 7월까지 구청 앞 일대를 보행자가 거리에서 제일 우선인 걷고싶은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보행자특화 환경거리 먼저 구는 이번 보행특화환경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2~3m였던 사업 대상지 도로폭을 최대 6m까지 확장한다. 이를 위해 기존 양방향 도로였던 한천로139길과 도봉로87길 일부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변경하며, 구청 앞 노상 공영주차장(21면)을 폐지한다. 또한 조도를 측정해 보행자 밀도가 낮은 구역엔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설치하는 보안등은 높이 5000mm의 모듈형 멀티플 보안등으로 통일해 정돈된 환경거리 분위기를 조성한다. 아울러 확장한 도로의 미관 및 기능성 개선을 위해 친환경 포장법과 저영향개발(LID)기법을 적용해 공사를 시행하며, 보행자의 시야를 가로막던 세로형 현수막거치대를 시인성이 뛰어난 가로형 현수막게시대로 교체해 도시미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환경사업을 통해 공영 및 불법주차 등으로 인한 보도협소, 밀집된 불법광고, 차량 진출입에 따른 교통혼잡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보행자특화환경거리 조성사업을 수유상권 로컬브랜드 강화사업, 강북구 신청사 건립사업, 상산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등과 연계해 수유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구청 앞 도로를 주변 환경과 조화롭고 안전하며 품격 있는 동북 중심의 걷고싶은 거리로 만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강북구보건소 일대(한천로 897 일원)를 우회전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교통섬을 제거하는 등 약자친화거리로 조성할 방침이다.
  • 해양환경공단, 방제연구개발 워크숍 개최

    해양환경공단, 방제연구개발 워크숍 개최

    사회이슈
    2023-12-12 06:45:31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해양경찰연구센터(천안시 소재)에서 ‘해양환경공단-해경연구센터 공동 방제연구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국가 방제기술 혁신과 발전을 위한 방제연구개발 협업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개발 성과 극대화를 위해 마련했다.양 기관은 △연구개발 추진현황 공유 △‘23년 연구개발 성과 보고 △’24년 연구개발 과제 소개 △분임토의 및 결과발표 등 방제연구개발 미래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태곤 해양방제본부장은 “공단은 해경연구센터와 지속적으로 방제연구개발을 협업하여 국가방제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 "바람 불어 나쁜 날"...용산구

    [포토] "바람 불어 나쁜 날"...용산구

    사회이슈
    2023-12-12 00:55:24 이정윤
      ▲인명피해 없이 공사장 휀스가 쓰러진 모습 11일 오후 바람에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2가 37-2외 6필지 기존건축물 해체 공사 현장의 가림막이 쓰러져 볼썽 사나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허나 '이태원 참사' 처럼 조그만 부주의가 자칫 큰사고로 이어질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민 A씨는 "관할 용산구청은 항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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