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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규근 의원, 대량보유 공시 '5%룰' 경영권에 중대한 영향 주는 경우로 한정한다

    차규근 의원, 대량보유 공시 '5%룰' 경영권에 중대한 영향 주는 경우로 한정한다

    정책이슈
    2025-06-02 10:01:09 이정윤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 차규근 의원(사진)은 오늘 2일 주식 대량보유 공시의무를 규정하고 있는 소위 '5%룰'을 개선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고 밝혔다. 경영권에 영향을 준다며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보유 목적을 명확하게 명시하고, 공시의무 위반 시 의결권은 제한하되 이제는 폐지된 대량취득금지 제도에서 이전된 처분명령권은 삭제하도록 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기관투자자와 소액주주 플랫폼 등의 적극적 주주 활동을 보장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현재 자본시장법 제147조에서는 투자자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상장법인의 주식을 5% 이상을 보유하거나 주식 수의 합계가 1%P 이상 변동한 경우 보유상황이나 보유 목적 등을 금융당국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이러한 보고 의무가 생긴 날로부터 5일간은 주식을 추가 취득할 수도 없고, 의결권을 행사할 수도 없다. 만약 이때 주식을 추가 취득할 경우 금융당국은 추가 취득 분에 대한 의결권을 제한하고, 처분 명령까지 내릴 수 있다.  문제는 현행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보유 목적이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제시되어 주주 활동을 저해하고 있다는 데에 있다. 최근 소액주주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5%룰은 번번이 소액주주의 발목을 잡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또한,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을 위한 의결권 행사도 제한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경영권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추상적으로 포괄적인 조항을 유지하고 있는 탓에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이에 차규근 의원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5%룰의 보유 목적을 '실질적 경영권에 중대한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구체화했다. 과도한 경영권 개입이나 간섭이 아닌 경우 5%룰의 적용을 제한하고자 하는 취지다. 또한, 현행 5%룰에 적용되고 있는 처분명령권은 과거 자본시장이 미성숙했을 때 도입되었다가 증권거래법이 폐지되면서 사라진 대량주식취득 금지 조항에 따른 제제 수단이었다. 그런데도 자본시장법 제정 시 5%룰에 대한 제제 수단으로 별다른 이유 없이 이관되었다. 따라서 이는 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 과도한 규제라고 보고 이를 삭제했다. 이에 대해 차 의원은 "현행 5%룰은 경영권 보호라는 미명하에 과도하게 적극적 주주 활동을 제한하고 있다"라면서, "5% 규정의 취지를 분명히 하면서도 소액주주와 기관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를 보장하여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공동대표 발의에 참여했다.
  •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정책이슈
    2025-06-02 07:06:19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6월 2일 오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회의실(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세정제·세탁세제 등 총 44개 품목의 제품은 안전기준·표시기준을 준수하여 신고 이후에 시장 유통 )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1차)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일상생활에서 주로 쓰는 화학제품 성분의 최신 동향을 비롯해 소비자 안전(정보) 관리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화학제품 사후 관리 등 서로 다른 주제의 간담회를 7월부터 매달 연속( 2차(7월) : 촘촘한 시장관리를 위한 제품 사후관리 강화 방안, 3차(8월) : 동물대체시험 활성화 방안 등)으로 개최한다. 아울러 환경, 보건, 화학 등 각 주제에 맞는 전문가 그룹(환경·보건·화학·법·경제 등 제품관리 관련 주제 전문가 약 140명 구성(‘25.5) )이 참여해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 이날 첫 간담회에는 ‘생활화학제품 관리체계 효율화 방안’이란 주제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제도 및 개선 필요 방안 등을 소개하고, 한국제품안전관리원(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서는 ‘제품안전기본법’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 체계와 운영상 장단점을 발표한다. 이후 전문가들이 제도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전문가 토론은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함께 고민하고 제도를 발전시켜 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시장변화를 반영한 과학적 기반의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강북구, 도심 속 힐링공간 ‘맨발걷기 산책로’ 4곳 신규 개방...자연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녹색 공간

    강북구, 도심 속 힐링공간 ‘맨발걷기 산책로’ 4곳 신규 개방...자연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녹색 공간

    정책이슈
    2025-06-02 07:02:00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회복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총 2km 규모의 맨발걷기 산책로 4곳을 새롭게 조성해 지난 5월 31일부터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산책로는 △우이천 벚꽃 산책로(1,530m) △오동근린공원 ‘나’지구(200m) △오동근린공원 ‘다’지구(200m) △솔밭근린공원(70m) 등 총 4곳이다. 이 산책로들은 마사토와 황토를 혼합한 건강 보행로를 비롯해 세족장, 황토볼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는 초화류와 각종 수목을 새롭게 식재해 자연의 생기와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 이 가운데 ‘우이천 벚꽃 산책로(신창교~월계2교)’는 가장 긴 1.5km 구간으로, 수국으로 꾸며진 풍경을 따라 황토와 마사토 비율을 달리한 길이 이어져 발걸음마다 색다른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오동근린공원 내 산책로는 유아숲 체험장과 연계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좋은 반응이 기대되며, 솔밭근린공원에는 황토체험장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드러운 황토의 촉감을 직접 느끼며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산책로 조성이 주민 건강 증진과 함께 도심 속 여가‧휴식 공간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6월 중 준공 예정인 ‘화계사 사찰림 치유의 숲길’도 명상과 치유를 위한 또 하나의 힐링 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연과 일상이 이어지는 녹색 공간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이번에 조성된 맨발걷기 산책로와 숲길이 구민 여러분께 쉼과 회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강북구 초등학생들 “우이천 따라 생태환경 체험해요”... 자연 속 생태 체험 환경교육

    강북구 초등학생들 “우이천 따라 생태환경 체험해요”... 자연 속 생태 체험 환경교육

    정책이슈
    2025-06-02 06:58:28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자연환경을 활용한 ‘우이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이천 생태환경 체험은 2025 강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도심 속 자연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우이천 일대에서 이뤄지며, 도심 내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강북구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16개 학급, 총 336명이다. 체험 주제는 곤충, 수서곤충, 식생, 조류, 통합생태놀이 총 5가지이다. 생태환경교육 활동가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채집망 등 실습 도구를 활용한 곤충 채집, 수서생물 관찰, 식물 조사, 조류 탐색, 생태 놀이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을 지도한다. 한편 구는 지난 5월까지 번동초등학교와 인수초등학교, 우이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총 7회차 체험을 마무리했다. 체험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우이천 생태환경 체험은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환경을 몸소 경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신길 책마루 환경문화센터’ 임시 개관

    영등포구, ‘신길 책마루 환경문화센터’ 임시 개관

    사회이슈
    2025-06-02 06:52:05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독서와 생활체육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의 정상 운영을 앞두고, 오는 6월 4일 도서관과 수영장을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신길로 131에 위치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는 도서관, 수영장, 체육관, 북카페를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일상 속에서 독서와 문화,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센터이다.  구는 정식 개관에 앞서 도서관과 수영장을 임시 개관해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완성도 높은 문화‧여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도서관은 6월 4일부터 15일까지 임시 개관하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수영장은 오는 6월 30일까지 시범 자유수영을 무료로 운영한다.  도서관은 영유아‧어린이 및 일반 열람실, 스터디존, 다목적 프로그램실을 갖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은 25m 5레인 규모로, 자유수영은 물론 생존수영 등 다양한 수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육관에서는 탁구, 농구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는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조성을 통해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길동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는 단순한 도서관, 체육관을 넘어 책과 쉼, 여가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생활문화 거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용산구, ‘희망저축계좌I’ 2차 신규 모집 시작

    용산구, ‘희망저축계좌I’ 2차 신규 모집 시작

    경제이슈
    2025-06-01 22:31:46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Ⅰ’ 2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40% 이하(1인 가구 기준 956,805원)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원 중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40%의 60% 이상(1인 가구 기준 574,083원 이상)이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가입자는 매달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로부터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본인 저축금은 월 10만 원 이상,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고 매월 저축을 지속한 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위에서 벗어날 경우,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저축동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자가진단표 등)를 작성·제출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희망저축계좌Ⅰ은 자산 형성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매우 뜻깊은 제도”라며, “저축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지난해 대통령실 운영비 10년 새 가장 많은 2,200억 원 마지막까지 혈세 탈탈

    지난해 대통령실 운영비 10년 새 가장 많은 2,200억 원 마지막까지 혈세 탈탈

    사회이슈
    2025-06-01 22:21:43 이정윤
    ▲14년~’24년 대통령실(비서실·국가안보실), 경호처 결산내역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정책위의장, 기획재정위원회)이 오늘(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대통령실(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 및 경호처의 운영비가 2,197억 9천 6백만 원으로 ‘14년 이후 최대 금액으로 또다시 기록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기재부로부터 받은 2024년 결산 자료를 살펴보면, 대통령실 및 경호처의 인건비는 1,038억 2천 1백만 원, 물건비는 781억 3백만 원, 이전지출은 40억 6천 2백만 원, 338억 1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90억 4천 7백만 원 증가했다.  한편 작년 운영비는 10년새 가장 많고,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이전한 2022년 1,880억 7천 3백보다 317억 2천 3백만 원이 더 증가했으며, 인건비 외에도 물건비 및 자산취득 그리고 이전지출까지도 모든 항목에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차규근 의원은 “윤석열은 취임 전 대통령실 슬림화를 외쳤지만 매년 운영비 최대 지출 기록을 세웠다”라며 “정권 교체 후 즉시 국민에게 짐만 남기고 운영비로 혈세를 탈탈 털어 쓴 윤석열과 대통령실의 민낯을 공개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매실의 계절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매실의 계절

    사회이슈
    2025-06-01 22:12:55 이정윤
    ▲ 6월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처음 출하된 매실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6월 1일 새콤달콤한 '햇 매실' 판매를 시작했다. 피로 해소와 열을 내리는 데 좋다고 알려진 매실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구토와 복통을 낫게 하고 갈증, 혈변, 기침과 설사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 되어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 창동, 부산점 등에서는 매실(5kg/특대/24,800원)을 판매하며 제휴카드(NH·신한·삼성·롯데·하나·우리·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토스페이)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근 하나로마트에 문의 바란다.  
  • 마포 청소년, 끼와 열정으로 축제를 물들이다

    마포 청소년, 끼와 열정으로 축제를 물들이다

    정책이슈
    2025-06-01 22:07:07 이정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5월 31일 오후,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홍대 레드로드와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 두 곳에서 축제를 동시에 개최하며 특별한 하루를 청소년들에게 선물했다.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응원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하고 기획하는 참여형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홍대 레드로드 R1에서는 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청소년 스포츠 축제_MSL'이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해리포터 마법학교 콘셉트의 ‘망그와트’ 축제가 각각 펼쳐졌다.‘청소년 스포츠 축제(MSL)’는 서강대학교 응원단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남녀 총 14개의 중학생 팀이 참가한 농구대회가 이어졌다. 치열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협동심을 엿볼 수 있었다.이 외에도 풋켓볼, 원바운드 배구 등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다양한 스포츠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기존과 다른 색다른 경험을 안겼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이 함께 펼쳐져,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이 빛을 발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 축제의 주인공은 바로 청소년 여러분이다”라며, “오늘 마음껏 신나고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청소년 축제 ‘망그와트’가 열렸다. 망원 과 ‘호그와트’를 결합한 이름처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해리포터 콘셉트의 축제로 눈길을 끌었다.박강수 마포구청장도 마법학교 신입생 복장으로 깜짝 등장해 청소년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현장에서는 입학 챌린지, 미션 이벤트, 마술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특히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된 ‘누리핀도르 마법실험실’은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실감케 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해리포터의 마법과도 같은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이 바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커다란 잠재력이고 에너지다”라며,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이 축제를 통해 여러분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재수 위원장, 바다의 날 맞아 순직선원위령탑 참배

    전재수 위원장, 바다의 날 맞아 순직선원위령탑 참배

    사회이슈
    2025-05-31 20:22:14 이정윤
    중앙선대위 북극항로개척추진위원회(위원장 전재수)는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5월 31일(토) 오전 11시, 부산 영도구 태종대공원 입구에 위치한 순직선원위령탑을 참배했다.이번 참배는 해양개척의 사명을 안고 바다를 누비다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순직 선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도 부산의 정체성과 정신을 다시 돌아보는 한편, 해양산업 종사자들과 함께 민주당의 해양 공약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로도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는 ▲전정근 HMM 해상노조위원장, ▲김두영 SK해운연합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권기철 지역사회연구소장, ▲도덕희 전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정태길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이사장, ▲손정현 한국해기사협회 상무, ▲김세현 한국해운협회 이사, ▲윤각열 부산노동포럼 상임대표, ▲박영미 중·영도구 지역위원장, ▲이현 부산진을 지역위원장 등 해양 산업계 주요 인사와 부산 정치권이 참석해 함께 추모와 다짐의 뜻을 나눴다. 전재수 북극항로개척추진위원장은 “부산은 수많은 선원의 헌신 위에 오늘을 살아가는 해양도시”라며, “바다를 지킨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일이, 해양강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세계 6위 무역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도, 보이지 않는 바다 위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선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그 숭고한 삶에 실질적인 변화와 실천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해양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현장에 함께한 참석자들도 “노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고 존엄한 일터가 바다 위에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순직 선원들의 희생을 기리고, 해양산업의 미래를 위한 각오를 함께 밝혔다.
  • 서울교통공사, 3일까지 지하철 시설물 특별 경계 강화

    서울교통공사, 3일까지 지하철 시설물 특별 경계 강화

    사회이슈
    2025-05-31 20:15:24 이정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방화로 인한 열차 화재 및 대통령 선거에 따른 지하철 이용 시민의 안전에 긴급하게 대응하고자, 다음 달 3일까지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 관리와 경계 강화를 31일 지시했다. ▲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5호선 열차 방화 사건 현장사고수습본부에서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8호선 276개 전 역사와 열차, 차량기지 등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관리 및 경계 강화에 들어간다.  지하철 시설물에 대한 24시간 현장 순찰을 시행하고, 취약 개소를 중심으로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주요 시설물에 대해서는 외부인 출입 통제가 이뤄진다. 실효성 있는 대응이 이뤄지도록 팀장급 이상 간부를 주간(09:00~18:00)과 야간(18:00~20:00)에 걸쳐 현장에 투입해 시설물 점검과 순찰, 기강 교육 등을 실시한다.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기적 협조를 위해 경찰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도 구축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방화로 인한 열차 화재로 시민 불안이 지속되지 않도록 역사와 열차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철저히 살펴 만일에 있을 비상 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마사회 환경캠페인 ... 탄소중립 실천 앞장

    한국마사회 환경캠페인 ... 탄소중립 실천 앞장

    사회이슈
    2025-05-31 20:10:23 이정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환경의 날 을 맞아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감탄해(減炭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춰 한국마사회의 ESG 경영 의지를 실천하고자 진행되었으며, 자원을 수거한 후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폐자원 선순환 캠페인 ‘모아서 감탄해’와 임직원 대상 친환경 강연인 ‘배워서 감탄해’로 구성되었다. ‘모아서 감탄해’ 캠페인을 시행한 이틀 동안 폐자원 1,027개가 수집되었다. 523개는 옷·잡화·책 품목으로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기부 및 판매되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504개는 전자제품 품목으로 환경부 산하 자원순환 전문기관이자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되었다. ‘E-순환거버넌스’는 해당 폐전기·전자제품들을 친환경적 방식으로 재활용해 탄소감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캠페인 둘째 날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배워서 감탄해’ 교육을 개최하고 기업ESG 분야의 전문가인 최준영 박사를 초청해 ‘변화하는 세계! ESG는 어디로?’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119명의 임직원이 교육에 참석해 ESG의 등장배경과 변화 트렌드를 이해하고 한국마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폐자원 수집을 넘어 환경보호, 사회적 약자 지원, 그리고 임직원 인식 개선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ESG 실천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ESG활동을 전개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환경부, 전과정평가 관련 중소부품사 지원사업 설명 등을 위한 토론회(포럼) 개최

    환경부, 전과정평가 관련 중소부품사 지원사업 설명 등을 위한 토론회(포럼) 개최

    사회이슈
    2025-05-31 07:17:59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5월 30일 자동차회관(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에 대한 국외 정책 동향과 국내 중소부품사 지원 정책 등을 공유하는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LCA)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란 자동차 제작의 원료 채취부터 제조, 운행,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하여 평가하는 것으로, 유럽, 미국, 일본 등 주요 자동차 제작국에서 관심을 갖고 평가 방법 마련 등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까지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방법을 개발하고 2026년 6월 1일부터 자발적으로 배출량을 보고하도록 하는 법안을 2023년 4월에 확정했다. 유엔 산하 ‘국제 자동차 규제조화포럼(WP.29)’에서도 자동차 전과정평가 전문가작업반을 구성하고 2026년 상반기 채택을 목표로 평가 방법을 개발 중이다. 환경부도 이러한 국제적인 동향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국제 자동차 규제조화포럼(WP.29)’의 논의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2023년부터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자동차 전과정평가 토론회(포럼)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중소 부품공급사 대상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완성차 제조사 및 부품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의 주요 내용은 최근 국제 자동차 규제조화포럼(WP.29)에서의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방법 개발 현황과 중소부품사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 자동차 제작사 및 부품 제조사의 대응 현황 등을 논의하고 전문가 및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다. 먼저,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의 개회사와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5개의 주제발표가 펼쳐진다. 건국대학교의 박수한 교수는 ‘유엔 유럽경제위원회(ECE)의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방법 개발 동향 및 중소부품사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주제로 국제 표준 개발 진행 현황과 지원사업의 총괄 개요 및 앞으로의 추진 방향 등을 발표한다. 이어서 완성차 제조사인 현대자동차에서 ‘현대자동차의 탄소중립 방향’을 공유하고, 부품공급사인 만도에서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관련 부품사 준비 현황’에 대해서 소개한다.  김익 스마트에코 대표는 ‘자동차 부품 탄소배출량 평가 지원 추진 계획’을, 김성용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자동차 전과정평가 기반 탄소배출량 평가에 대한 제3자 검증 연구 추진계획’을 각각 발표한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국제 규제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정부와 자동차 제작사 그리고 부품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완성차 제조사 및 자동차 부품사 등과 긴밀히 소통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도적, 기술적 기반을 빈틈없이 구축하고, 원활한 제도 시행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 동대문구, 환경의 날 캠페인 운영... “출근길 3천 걸음으로 지구를 지켜요”

    동대문구, 환경의 날 캠페인 운영... “출근길 3천 걸음으로 지구를 지켜요”

    사회이슈
    2025-05-31 07:15:58 이정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환경오염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6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동대문구청 1층 로비에서 동대문구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출근길, 걸어도 괜찮아’를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는 출근길에 3000보(약 2km 거리 도보)를 걷고 인증하면 동대문구 대표 캐릭터 ‘디디미’ 열쇠고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환경 보호와 건강한 생활 실천에 대한 다짐을 포스트잇에 적어 게시하면 ‘건강부채’도 함께 제공된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는 흡연 에티켓을 주제로 한 ‘노담, 노꽁(담배 안 피우기, 꽁초 안 버리기)’ 플로깅 캠페인도 펼쳐진다. 자원봉사자들은 전통시장 등 흡연 관련 민원이 잦은 지역에서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금연클리닉 홍보물도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모두가 체감하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포토] ‘구해조(鳥) KCC글라스’. 국립생태원 업무협약 체결…”야생조류 보호 민관 협력 환경강화”

    [포토] ‘구해조(鳥) KCC글라스’. 국립생태원 업무협약 체결…”야생조류 보호 민관 협력 환경강화”

    생태·환경
    2025-05-31 07:02:54 이정윤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 대표 정몽익)가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구해조(鳥) KCC글라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야생조류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KCC글라스는 지난 28일 충청남도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국립생태원, 야생조류 전문 유튜버 새덕후, 사회공헌 전문 비영리재단 임팩트비즈니스재단(IBA)과 함께 ‘구해조(鳥) KCC글라스’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명주 KCC글라스 이사, 최선두 국립생태원 본부장, 유튜버 새덕후(본명 김어진), 정준용 IBA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구해조(鳥) KCC글라스'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왼쪽부터 정준용 IBA 사무국장, 김명주 KCC글라스 이사, 최선두 국립생태원 본부장, 유튜버 새덕후(김어진)) ▲ '구해조(鳥) KCC글라스'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정준용 IBA 사무국장, 김명주 KCC글라스 이사, 최선두 국립생태원 본부장, 유튜버 새덕후(김어진)) ▲지난해 KCC글라스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아차산숲속도서관에 조류충돌방지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는 모습 ‘구해조(鳥) KCC글라스’는 숲과 가까워 야생조류의 충돌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건축물에 조류충돌방지스티커를 부착하고 야생조류 보호 인식 증진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KCC글라스가 국내 대표 유리 기업으로서 인공구조물에 대한 야생조류 충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기획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특히 2019년 국립생태원이 환경부에 제출한 '인공구조물에 의한 야생조류 폐사 방지 대책 수립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연간 약 800만 마리의 조류가 건축물의 유리 및 방음벽 등에 충돌해 폐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팔색조 등 천연기념물인 야생조류의 폐사도 잇따라 발생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2년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고 공공기관 건축물에 야생동물 피해 저감 조치를 의무화했다. KCC글라스는 지난해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광진구 ‘아차산숲속도서관’과 성동구 ‘성동구립 매봉산숲속도서관’에 조류충돌방지스티커를 부착하고 야생조류 보호 인식 증진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이를 유튜브 등 SNS 콘텐츠로도 공유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올해에도 야생조류 충돌 우려가 큰 건축물 2곳을 추가로 선정해 협약 기관 등과 함께 관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전문적인 협력 체계를 갖춰 구해조(鳥) KCC글라스가 국내를 대표하는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의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사람과 환경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CC글라스는 구해조(鳥) KCC글라스 캠페인 활동과 더불어 올해 조류 충돌 방지 기능을 갖춘 유리 신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특수 ‘샌드블라스팅(Sand Blasting)’ 기법으로 유리 표면에 직접 조류 충돌 방지 패턴을 새긴 유리로 반영구적인 패턴 유지와 함께 단열 성능을 높이는 코팅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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