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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한적십자사와 교통안전교육환경캠페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한적십자사와 교통안전교육환경캠페인

    경제일반
    2017-11-23 12:50:06 안상석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백정현)는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와 함께 교통안전교육환경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후원하는 교통안전교육환경캠페인은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교통안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진행하는 있는 사회공헌활동프로그램이다.이 캠페인으로 전국 약 200개 초, 중, 고등학교, 19,840여명의 학생들이 특별히 제작된 교재와 함께 전문 강사로부터 도로교통안전 10계명 중심의 기본교통안전교육과 응급상황 시 행동 요령 등의 교통안전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연령에 따른 심폐소생술 시행 방법,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 등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이 동반된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투명우산, 응급조치용 삼각건 등의 교통안전을 위한 필수 용품들이 지원된다.
  • 관악구, 더불어 사는 행복환경도시로‘우뚝’

    사회일반
    2017-11-23 12:41:55 안상석
    관악구의 모든 정책 기조에는 ‘사람중심’이라는 구정 철학이 담겨있다. 특히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관악구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더 선제적, 예방적으로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개개인의 사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노력해왔다.나아가 사회적 연대와 통합을 통해 스스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이 모여 소통하고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 마련에도 주력해왔다.대표적으로 구는 지난 5월, 2만 여명 장애인의 숙원사업인 ‘장애인종합복지관’을 개관했다. 당시 부족한 예산, 부지 선정 문제, 장애인 가족의 냉소적인 시선 등 난관이 따랐다.유 구청장은 부족한 예산은 기금 적립과 국비 지원을 받고, 부지는 기존 시설관리공단 건물을 리모델링하기로 해 복지관 건립 의지를 꺾지 않았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태도는 선진화의 척도라 믿고 관악구 모든 정책에 장애인을 먼저 생각해온 소신과 진심으로 다가간 것이다. 이렇게 개관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관악구 낙성대동에 지하 2층, 지상 9층(연면적 2418.38㎡)규모로 자리 잡아 2만 여 명의 장애인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고 있다.또한 구는 발달장애인 개인의 자립을 존중하고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학령기 이후 갈 곳이 없어 가족에만 매어있는 상황을 막고 지속적으로 교육, 재활을 지원하여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을 평생 돕겠다는 의지다. 센터는 201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서림동에 건물 4, 5층(연면적 696㎡)을 임차해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적정 부지를 매입해 신축할 계획이다.유 구청장은 지난 7월, 7주년 취임식에서 선포한 개인과 가정의 건강한 삶이 실현되는 ‘가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관악구가족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기존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여성교실의 협소하고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여 출산, 보육, 가족을 어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가족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는 ‘패밀리 퍼스트 관악’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계획이다.또,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보훈 대상자의 희생과 공헌도 잊지 않았다. 낡고 협소하여 안전 문제가 제기되는 기존의 보훈회관을 허물어 신축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0월에 기공식을 가졌다. 2018년 12월을 목표로 건립될 보훈회관은 5천 4백 여 명의 국가유공자에게 여가활동 공간은 물론 향상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국가보훈 대상자와 보훈가족의 권익신장 및 복지증진에 앞장 설 예정이다.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아픈 사람, 소외된 사람을 모두 품어 함께 사는 따뜻한 관악의 숲을 이루고자 한 것은 나의 궁극적 소망” 이라며, “가장 낮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함께 웃고 함께 누리는 관악구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 W몰 나이키팩토리, 나이키 전품목 50% + 추가 20% 할인판매

    W몰 나이키팩토리, 나이키 전품목 50% + 추가 20% 할인판매

    경제일반
    2017-11-23 12:21:27 안상석
    패션아울렛 W몰(대표 김영근 )의 ‘나이키팩토리’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전품목에 걸쳐 30~50%할인된 가격에 추가 20%를 할인하여 판매하는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11월 24일 부터 11월 26일 까지 3일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일간 총 6억 매출을 올리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의 앙코르전으로 기획되었다.
  • KCC 정몽익대표, 美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대상 수상

    KCC 정몽익대표, 美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대상 수상

    경제일반
    2017-11-23 10:30:29 안상석
    KCC 정몽익 대표가, 지난 7월 발간한 ‘2016/17 지속가능성 보고서’로 미국 LACP 주관의 ‘2017 스포트라이트 어워드(Spotlight Awards)’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스포트라이트 어워드’는 세계적인 홍보, 마케팅 전문기관 LACP(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에서 매년 주관하는 권위 있는 보고서 경진대회로 출판물, 영상, 온라인 홍보물 등 기업이 발간하는 간행물을 대상으로 12개 분야에서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는 12개국 500여 개의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KCC 의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100점 만점 중 99점을, 창의성과 메시지 전달력, 디자인 등 총 6개 평가항목 중 5개 세부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는 등 높은 점수를 얻어 전체 TOP 100 중 3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KCC는 2016년 LACP ‘비전 어워드(Vision Awards)와 ‘스포트라이트 어워드’에서 각각 동상과 금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대상까지 LACP 주관 경진대회에서 3회 연속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락시장 하반기 소방훈련 교육 실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락시장 하반기 소방훈련 교육 실시

    ECO
    2017-11-22 21:10:29 안상석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는 가락시장 하반기 소방종합훈련을 공사와 송파소방서, 유통인 합동으로 지난 11.17일 실시하였다.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앞두고 청과시장 중도매인 점포 화재상황을 가상한 훈련을 실시하여, 송파소방서, 도매시장법인 등과의 유기적 협조에 의한 초기대응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소방펌프차_방수송파소방서(가락119안전센터)에서는 펌프차, 구급차 등 소방차량이 출동하여 인명구조와 화재 진화 활동을 하였다.김태환 공사 시설안전팀장은 “ 지난해 크고 작은 화재사고가 가락시장에 있었지만, 올해만큼은 여러분들의 화재예방 노력 및 초기대응을 잘해 준 덕분에 화재발생이 적었던 것"이라며"향후 유통인 여러분들은 현업에 돌아가셔서 화재예방 최일선에서 맡은 소임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공사도 유통인과 고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평소 철저한 소방 시설 관리 등 안전 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9월 출생아수 겨우 3만 넘겼다’...출산 환경정책 필요

    ECO
    2017-11-22 15:39:26 안상석
    올 9월 출생아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2% 넘게 줄어든 3만 100명이다. 지금과 같은 추세면 올해 출생아수는 37만명 안팎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통계청이 22일 내놓은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9월 출생아수는 3만 100명이다. 지난해 9월과 비교하면 12.5% 감소했다.1~9월 누적 출생수는 27만 8100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31만 7900만명)과 비교하면 12.2% 줄었다. 이에 연간 출생아수 40만명 붕괴는 현실로 다가왔다.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매달 3만명씩 태어난다고 해도 37만명을 밑돈다. 연간 출생아수가 40만명 밑으로 떨어진 적은 현재까지 단 한차례도 없다. 지난해 출생아수는 40만 6300명이다.저출산은 혼인 감소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9월 전국 혼인 건수는 1만 79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건 증가하는 데 그쳤다. 1~9월 누적 혼인 건수는 19만 5000건으로 전년 동기(20만 5900건) 대비 5.3% 줄었다.문재인 정부는 바닥없는 저출산 늪 탈출을 위해 조만간 관련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상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12월에 새정부 저출산 정책을 대책 발표하겠다고 언급했다.
  • 브리지스톤,2018평창 동계올림픽 기념고객 사은 행사 진행

    경제일반
    2017-11-22 09:44:39 안상석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이사 요시다 켄스케 )가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GO TO PyeongChang 2018' 고객 사은행사를 연다.브리지스톤은 브리지스톤 겨울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에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관람 입장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선물한다.11월1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사은행사는 브리지스톤의 겨울용 타이어 4본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브리지스톤 겨울용 타이어 구매고객 중 응모한 고객 중 총 250 명을 추첨한다.이 중 50명에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관람 입장권을 1인 2매씩 증정한다.브리지스톤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고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사은품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을 금은동메달로 구별했다. ‘금메달’에 당첨된 고객 1명에게 장당 80만원 상당의 올림픽 경기 관람권 2매를, ‘은메달’ 8명에게는 장당 35만원에서 50만원 상당의 올림픽 경기 관람권 각 2매를, ‘동메달’ 41명에게 장당 18만원에서 25만원 상당의 올림픽 경기 입장권을 각 2매씩 증정한다.다른 50명에게는 15만원 상당의 노스페이스 플리스 점퍼를 선물한다. 또한 나머지 150명에게는 장당 6만원 상당의 스키장 리프트권(단일권)을 1인 2매씩 증정한다.전국의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에서 브리지스톤 겨울용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은 대리점에서 받은 사은행사 쿠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브리지스톤 이벤트 페이지에 쿠폰 번호를 등록하면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경품은 추첨에 당첨된 구매고객에게 2018년 1월 중으로 배송된다. 브리지스톤은 당첨자들에게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의 'GO TO PyeongChang 2018' 고객 사은행사는 11월 1일(수)부터 12월15일(금)까지 진행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리지스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브리지스톤은 2014년 6월13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공식 올림픽 파트너(The Olympic Partner) 계약을 체결했다. 브리지스톤은 전세계 13개 올림픽 운동 후원기업 중 하나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포함해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4 년 파리 하계올림픽까지 전세계에서 올림픽 파트너십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 광동제약, 여성 성욕장애 치료제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

    경제일반
    2017-11-22 09:42:28 안상석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미국 팰러틴 테크놀로지스(Palatin Technologies)가 개발한 여성 성욕장애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브레멜라노타이드(bremelanotide)’의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광동제약은“이 신약 후보물질은 저활동성 성욕장애1) 진단을 받은 폐경 전 여성에 피하주사하는 오토 인젝터(auto-injector) 타입의 치료제로 개발될 예정”이라며,“현재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로 내년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승인신청(NDA) 할 예정이며, 이후 국내 허가 과정을 거쳐 2021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 쌍용차,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 기술 시연 성공

    쌍용차,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 기술 시연 성공

    경제일반
    2017-11-21 20:16:34 안상석
    쌍용차(대표이사 최종식)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된 미래형 도로시스템 기반의 자율 협력 기술 시연에 참여해 자율주행차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일 경기도 여주 한국도로공사 기술시연도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자율자동차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도로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도로 인프라를 통해 제공받은 정보에 의해 자율주행차량 스스로 감속 및 기존 속도로의 복귀를 진행하며, 차량속도, GPS 위치 및 기어정보 등의 차량 데이터를 도로 인프라에 전송하며 주행하는 방식이다.이번 기술 시연 테스트에 참여한 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V2X(Vehicle to Everything) 기능을 탑재해 도로 인프라와의 통신 등을 통해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거리 및 속도유지, 돌발 장애물 및 기상 악화 등의 상황을 대응하며 자율 주행을 구현했다.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차가 국내 최초로 진행된 자율 주행 테스트에 참가해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다가오는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박홍섭 마포구청장, 효성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 참석

    박홍섭 마포구청장, 효성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 참석

    포토
    2017-11-21 20:11:48 안상석
  • 종로구, ‘폐목을 활용한 목공예품 체험 및 전시판매 행사’개최

    종로구, ‘폐목을 활용한 목공예품 체험 및 전시판매 행사’개최

    ECO
    2017-11-21 10:33:09 안상석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1월 21일 부터 24일 까지 4일 동안 종로구청 본관 1층 세무과 앞 주차장에서 「폐목을 활용한 목공예품 체험 및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종로구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농업 활성화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종로의 산과 공원에서 나온 폐목(아까시나무, 느티나무)을 재활용해 탄생된 다양한 목공예품을 만날 수 있다.수제로 만든 ▲우든펜 ▲시계 ▲테이블 ▲도마와 같은 생활용품 ․ 주방용품 등 약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판매된다.특히 이 작품들은 종로구가 운영하는 목공예제작소(부암동 75-1)에서 공무원이 직접 태풍 피해목, 고사목, 쓰러진 나무, 위험한 수목 등을 활용, 비예산으로 제작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종로구 목공예제작소는 제재기, 목공용 선반, 커팅기 등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내 산림, 공원 등에서 버려진 나무를 활용해 상자텃밭과 도시텃밭의 쉼터 의자 등 다양한 목재시설물을 만들고 있다.▲ 낙엽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모습한편, 종로구는 가을철 가로수와 공원, 문화재 등에서 발생하는 낙엽을 친환경 농장으로 무상 반입해 퇴비로 활용하는 「가로수 낙엽 재활용 사업」을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가을의 상징인 낙엽은 낭만적이지만, 매일 쌓인 낙엽을 치워야 하는 자치구 입장에서는 양이 많아 치우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설 처리시설에 위탁 처리할 경우 비용도 많이 들어 골칫거리였다.이에 따라 종로구는 공공처리시설인 마포자원화회수시설에 반입이 불가능한 폐기물인 낙엽을 퇴비로 재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낙엽을 친환경 퇴비로 만들기 위해 우선, 거리의 낙엽을 청소 작업반별로 수거한 후 임시 적환장에 모은다. 이곳에서 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모두 가려내고 순수한 낙엽만을 농장으로 보내면 농장에서 2~3년의 시간을 거치며 서서히 퇴비로 변한다.낙엽으로 만든 퇴비를 농지에 살포하면 토양이 비옥해져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종로구는 낙엽 재활용을 위해 올해도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에 있는 친환경 사과 농장과 낙엽을 무상 반입하기로 협의를 마쳤다.낙엽 재활용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했다. 지난 7년 동안 모두 6,710톤의 낙엽을 재활용해 약 6억 3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올해는 약 900톤의 낙엽을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며, 약 8,400만 원을 더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폐목재를 목공예품으로 변신하게 하고, 낙엽을 친환경 퇴비로 재탄생하는 하는 과정을 통해 구는 환경을 지키는 것은 물론 자원 재활용의 새로운 모델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폐기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더욱 친환경종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 송재형 시의원 , “서울시는 자살·과로특별시” 질타

    사회일반
    2017-11-21 10:23:56 안상석
    송재형 시의원 은 20일, 제277회 정례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즉흥적인 정책 남발과 협치라는 명목 하에 이뤄지는 시민단체의 횡포 등을 지적했다.지난 9월, 서울시의 20대 공무원이 과도한 업무부담으로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송의원은 이에 대해 애도를 표하면서, 그 근본적 원인이 박시장의 잘못된 정책에 있음을 강조했다.박시장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모두 16번의 조례 개정을 통해 1,861명의 공무원을 증원시켰다. 이는 역대 어느 시장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과도한 충원이다. 송의원은 이로 인해 공무원들의 승진기회가 감소하고 동료 간 과열 경쟁과 과잉 충성을 야기해, 공무원들의 근무환경을 키웠다고 평가했다.특히 송의원은 최근 언론과 세간에 오르내리고 있는 ‘서울시를 장악한 시피아(시민단체+마피아)’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시장 측근들의 전횡에 직원들이 괴로워하고 있다고 질타했다.또한 서울시의 민간위탁사무가 350여개에 이르며, 그중 박시장 취임 이후 새롭게 민간위탁된 사업이 127건으로 전체의 36.3%를 차지하고 있는 문제도 지적되었다.서울시는 최근 530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노들섬 특화공간조성사업’을 민간위탁하는 과정에서 사실 상 무늬만 공모과정을 거쳤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송의원은 지금이라도 당장 무분별한 민간위탁 추진과 공공기관 설립을 중단하고, 민간위탁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할 것을 요구했다.송의원은 서민을 내쫓는 도시재생(젠트리피케이션)과 서민의 발목을 잡는 경전철 사업의 문제도 언급했다.‘서울로 7017’의 경우, 주변 임대료가 대폭 상승해 기존의 상인들을 내쫓는 결과를 야기했으며, 성수동 수제화·카페 골목, 서울숲 인근, 성곽마을 등 도시재생·개발 프로젝트들도 결국은 부동산 가격 상승과 원주민 퇴출이라는 공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전철의 경우, 10년 넘게 기다린 우이-신설선이 지난 9월 개통되었으나 나머지 9개 노선의 경전철 사업은 아직도 제자리걸음만 해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민들의 상실감이 크다.
  • 한국시설안전공단, 김장 배달 환경봉사

    한국시설안전공단, 김장 배달 환경봉사

    포토
    2017-11-20 21:21:59 안상석
  • ‘땅콩 회항’ 사건 박창진 Vs 대한항공 간 법정공방 2라운드

    ECO
    2017-11-20 20:59:38 안상석
    2014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대한항공측과 당시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 간 법정소송 2라운드가 이어지고 있다.박 사무장은 자신이 업무에 복귀한 후 회사측으로부터 인사·업무상 불이익을 받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대한항공 측은 라인 관리자가 될 만한 영어 능력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보직을 변경한 것일 뿐 불이익을 준 적 없다고 반박했다.박 사무장은 20일 호루라기재단과 기자회견을 하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대한항공을 상대로 부당징계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박 사무장은 땅콩 회항 사건 당시 팀장이었지만 산업재해를 인정받아 휴직한 후 지난해 5월 복직했으나 일반승무원으로 강등됐다고 주장했다.그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 등을 요구하며 각각 2억 원,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함께 청구했다.이에 대해 대한항공은 “사무장 자격은 전 직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기준에 따라 부여되는 것”이라며 “향후 소송 과정에서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혀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팀장이 되기 위해서는 ‘방송A자격(한국어 방송시험 90점 이상과 영어 방송시험 90점 이상)’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한다”며 “하지만 박창진 사무장의 경우 지난 2014년 3월 재평가에서 A자격을 취득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앞서 박 사무장은 ‘땅콩 회항’ 사건 당시 미국 뉴욕 제이에프케이(JFK) 국제공항 인천행 항공기에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으로부터 욕설·폭행을 당해 육체·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미국 뉴욕지방법원에 손해배상소송을 냈지만 1·2심 모두 각하됐다.
  • 교육부, 진동 발생시 개별행동 자제·예비시험장 등 환경 대책 발표

    ECO
    2017-11-20 20:53:20 안상석
    정부가 지진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지역의 수능시험장 4곳을 대체하기로 했다. 또 수험생들은 시험 도중 진동을 느끼더라도 감독관 지시에 따르고 개별행동은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시험 재개·중단 결정은 시험장 책임자(학교장)가 기상청으로부터 대처 단계를 통보받아 결정하기로 했다. 특히 교육부는 여진으로 국지적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더 이상의 수능 재연기는 없다고 못 박았다.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일 “포항에서 수능시험을 시행하되 진원지에 가깝고 피해가 비교적 큰 북측 시험장 4개교 대신 포항 남측에 대체시험장 4개교를 설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포항지역 시험장은 모두 14곳(울진고·영덕고 포함)이다. 이 가운데 교육부 자체 점검에서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판정한 곳은 5곳이다. 나머지 9곳은 지진 피해가 경미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재점검에서 14곳 모두 ‘건물 구조에는 위험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하지만 교육부는 상대적으로 지진 피해가 컸던 시험장 4곳은 모두 대체시험장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지진을 경험한 학생들이 심리적 불안감을 겪을 수 있음을 우려한 조치다.수험생들은 시험 중 지진이 발생할 경우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대피해야 한다. 이날 교육부가 발표한 ‘수능 시행 범부처 지원 대책’에 따르면 시험 중 지진이 났을 때 행동 요령(가이드라인)은 가·나·다 3단계로 분류된다.진동이 느껴져도 경미한 상황(가 단계)에선 시험이 계속되는 게 원칙이다. 가 단계보다는 좀 더 심한 진동이 느껴질 때(나 단계)는 시험을 일시 중단하고 책상 아래로 대피해야 한다. 이어 상황 파악 후 안전에 문제가 없을 땐 시험이 재개된다.반면 진동이 크고 실질적 피해가 우려되는 수준(다 단계)에선 시험 중단 후 책상 아래로 몸을 피한 뒤 감독관 지시에 따라 교실 밖(운동장)으로 대피해야 한다.이 과정에서 시험장 책임자(학교장)는 기상청 비상근무자로부터 ‘대처 단계’를 통보받는다. 지진 발생 시 학생들은 감독관 지시에 따라 우선 책상 아래로 몸을 피하게 되지만, 시험 재개·중단 여부는 기상청 판단을 토대로 시험장 책임자가 우선 결정토록 했다.학생들은 시험 중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개별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만약 시험이 중단되지 않았는데도 시험장을 이탈하거나 시험 재개 결정에도 이에 따르지 않으면 ‘시험 포기’로 간주한다.시험 재개가 결정됐다면 시험장 책임자는 응시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10분 내외의 시간을 부여할 수 있다. 시험장 책임자가 시험 재개 시각을 정하고 방송으로 이를 알리도록 했다. 이 때 시험실 감독관은 시험 중단 시각을 기록한 뒤 시험이 재개된 후 시험 중지·재개·종료 시각을 칠판에 판서하고 학생들에게 알려야 한다.만약 시험이 재개된 후에도 심리적 안정을 찾지 못하는 응시생이 있다면 감독관 관리 하에 안정을 취하도록 했다. 해당 학생에 대해선 보건실 등 별도시험실에서의 응시도 가능토록 지원할 방침이다.교육부 관계자는 “안전성이 위협받지 않는다고 판단돼 시험이 재개됨에도 불구, 감독관 지시에 불응하고 외부로 이탈하는 수험생은 불가피하게 시험 포기로 조치한다”고 말했다.22일 수능 예비소집일 이전에 여진이 발생할 경우 예비시험장으로 기존 시험장이 변경될 수 있다. 교육부는 포항 인근 영천·경산지역에 예비시험장 12곳을 마련했다.예비소집일 이후 수능 입실시간 전까지 규모가 큰 여진이 발생할 땐 포항 시내 시험장 12곳을 모두 예비시험장으로 교체한다. 수험생들을 당일 기존 시험장으로 우선 집결시킨 뒤 버스로 이동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비상 수송버스 200여대를 준비하기로 했다.앞서 정부는 포항 북부지역 수험생 전체를 포항 외 지역에서 응시토록 하는 방안까지 검토했다. 하지만 학생 여론 등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지진 피해가 적었던 포항 남부지역으로 시험장을 변경하기로 했다.김 부총리는 “대다수 학생이 포항에서 시험을 보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점, 대규모 이동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 여러 가능성을 종합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경북교육청이 지난 16일 수험생 44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4371명 응답) 수험생 90%(3935명)가 포항지역에서 수능을 보길 원했다.한편 정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포항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 복구액 중 부담액 중 일부를 국고를 추가 지원받고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감면, 병역의무 이행기일 연기, 동원훈련 면제 등 6개 항목의 간접 지원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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