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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경북 포항 5.4 지진 발생…피해 잇따라

    경북 포항 5.4 지진 발생…피해 잇따라

    ECO
    2017-11-15 20:35:20 안상석
    15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해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포항에는 지진 이후 수차례 여진이 이어졌다. 이번 포항지진은 지난해 9월12일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이 일어난 지 1년 2개월 만에 발생한 강진이다.▲ 주차된 차량에 벽돌이 무너진 모습포항지역 일부 회사들은 지진으로 직원들을 조기 퇴근시켰다. 대구~포항고속도로의 하이패스는 가동이 중지됐다. 포항역은 열차 운행을 중지시켰다.경주 월성원전을 비롯해 국내 원전은 이상이 없어 정상 가동하고 있다.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19 신고 접수건도 전국 6천건에 육박행정안전위원회가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경북 지진 관련 119신고 접수 및 피해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진 발생 30여분만인 오후 3시까지 전국에서 총 5973건의 관련 신고접수가 이뤄졌다.이 가운데 지진이 발생한 경북에서는 1130건의 119 신고접수가 있었으며, 피해접수 21건은 모두 경북에서 이뤄졌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경상 4명이 전부다. 인명구조는 승강기 9건, 건축물 6건, 기타 2건 등 모두 17건이다.다른 도시의 신고접수 현황은 서울 1200건, 부산 470건, 대구 486건, 인천 91건, 광주 277건, 대전 109건, 울산 100건, 세종 35건, 경기 797건 등이다.또한 강원 138건, 충북 246건, 충남 172건, 전북 204건, 전남 277건, 경남 165건, 제주 7건, 창원 69건 등 신고접수도 있었다.
  • 쌍용차 , 자동차 교육환경기관에 교보재 기증 환경릴레이

    쌍용차 , 자동차 교육환경기관에 교보재 기증 환경릴레이

    경제일반
    2017-11-15 16:02:35 안상석
    쌍용차 (대표이사 최종식)는 자동차 산업 미래 인재 육성과 자동차 기술 발전을 위해 전국 자동차 관련 교육기관에 교보재용 차량 및 변속기 등을 지역본부별로 기증하는 교보재 기증 릴레이를 시작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쌍용차 교보재 기증 릴레이는 지난 7 일 쌍용자동차 서울강남지역본부와 강북지역본부가 각각 동서울대학교와 서일대학교 , 서울자동차고등학교 , 두원공과대학교 등 6 개 자동차 관련 교육기관에 렉스턴 W,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 변속기를 전달하며 시작됐다 .▲ 쌍용차 충청지역본부 관계자들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홍성교도소에 코란도 투리스모와 변속기를 기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쌍용차는 앞으로도 지역본부별로 기증 릴레이를 이어가 대구경북지역본부 , 동부지역본부 , 경인지역본부 , 서울강남중부지역본부를 통해 전국 총 27 개 교육기관에 80 대의 차량 및 변속기를 기증할 예정이며 , 전달된 교보재는 각 교육기관에서 직업훈련과정 및 국가기술자격검정 , 정비실습 등을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 송원대학교 지난 8 일 쌍용차 호남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송원대학교에 코란도 C 와 변속기를 기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국내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교보재 기증은 물론 신기술 교육 훈련 , 기술 세미나 , 현장 실습과 같은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며 “향후 우수 인력 양성뿐 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자동차 산업환경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
  • 영등포구, ‘월동맞이 전통시장 한마당 장터’ 개최

    영등포구, ‘월동맞이 전통시장 한마당 장터’ 개최

    사회일반
    2017-11-15 15:54:59 안상석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월동맞이 전통시장 한마당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좋은 품질의 배추와 무, 젓갈 등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월동맞이 김장을 준비하는 구민들에게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이날 장터에는 △영일시장의 배추, 무, 대파, 생강 △신풍시장의 과일, 젓갈 △영등포청과시장의 과일 △사러가시장, 대신시장의 의류 △남서울상가의 완구 △제일상가의 이불 △영등포전통시장의 정육, 건어물, 인삼△대림중앙시장의 떡, 꽈배기 등이 저렴한 가격으로 전시․판매된다.
  • 종로구, 사고다발구역 교통안전 표지판 태양광 LED로 교체

    종로구, 사고다발구역 교통안전 표지판 태양광 LED로 교체

    ECO
    2017-11-15 15:15:27 안상석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내 사고다발구역에 설치된 교통안전 표지판을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교체해, 보행자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태양광 LED 표지판 교체 장소는 총 10곳으로 ▲다솜관광고등학교 정문 앞(종로58길 30) ▲혜화초등학교 정문 앞(혜화로 32) ▲홍난파 가옥 앞(송월1길 38) ▲서울시 교육청 방향(통일로 8길~송월 1길 합류지점) ▲안국역 인근(북촌로 3, 북촌로 4) 등이다.
  • 서초구 김안숙 구의원,환경안전실천대상 수상

    서초구 김안숙 구의원,환경안전실천대상 수상

    데일리환경TV
    2017-11-15 06:59:10 안상석
  • 직장내 성희롱 사이버환경 신고센터 설치 등

    ECO
    2017-11-15 06:33:47 안상석
    정부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행위 근절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책에는 성희롱 관련법 위반 시 현행 과태료 수준을 상향하고 일부 조항은 과태료 벌칙을 징역 또는 벌금형으로 높였다. 또 모든 근로감독에 직장 내 성희롱 분야를 반드시 포함해 감독하고, 사내 사이버 신고센터 설치, 성희롱 권리구제 절차 상시 게시 등이다.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는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을 14일 발표했다. 정부는 직장 내 성희롱 사건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최근 일부 기업 성폭력 발생 등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이에 대한 대책을 긴급히 마련한 것이다.직장 내 성희롱은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와 관련해 성적 언동으로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직장 내 성폭력은 ‘위계·위력’에 의해 상대방 의사를 침해해 이뤄진 성접촉(간음행위 필수) 행위다. 예를 들면 ‘박 대리는 몸매가 좋아서 원피스가 잘 어울린다’라는 식의 언사는 외모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성적 언동)가 포함되기 때문에 성희롱에 해당할 수 있다.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으로 우선 직장 내 성희롱 지도·감독을 강화한다. 연간 2만여 개 사업장 모든 근로감독에 직장 내 성희롱 분야를 반드시 포함하도록 해 감독을 대폭 강화한다. 직장 내 성희롱 피해 상담 및 신고절차를 노사단체, 여성단체 등과 협조해 집중 홍보한다.고용부는 지난 9일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으로 직장 내 성희롱 관련 법 위반시 벌칙이 일부 상향 조정됐으나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현행 과태료 수준을 상향하고 일부 조항은 과태료 벌칙을 징역 또는 벌금형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사업장 내 성희롱 예방·대응 장치도 강화한다. 사내 전산망이 있는 사업장은 사이버 신고센터 설치 등 근로자들이 부담없이 상담·신고 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고, 사내 전산망이 없으면 성희롱 고충처리담당자를 지정·운영토록 한다.노사협의회 5만여 개소를 활용해 직장 내 성희롱 예방대책을 적극 논의하도록 하고, 보다 구체적으로 성희롱 문제가 노사협의회 주요 안건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관련 근거를 명문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국민 인지도 향상에도 나선다. 직장 내 성희롱 관련 법령과 정보를 일반 직장인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보급한다. 직장 내 성희롱은 행위자가 상대방의 체감도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스로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판단력과 감수성을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 도구를 앱으로 개발해 다음 달 초 보급한다.조직 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 근절에도 나선다.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구제 시스템 확립을 위해 사건 발생 시 관리자, 피해자, 제3자 등 각 주체별 대처요령이 담긴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안내서’를 마련해 배포한다.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해 관대한 조직문화가 개선될 수 있도록 피해 예방지침 개선과 사건 발생 시 재발방지대책 수립 등 예방·방지조치에 대한 공공부문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강화한다. 민간부문에서는 소규모 사업장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기업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확대해 나간다.윤효식 여가부 기획조정실장은 “조직 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성희롱이 근절될 수 있는 법·제도 뿐 아니라 조직과 사회문화까지 함께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현대중공업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

    현대중공업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

    문화일반
    2017-11-15 06:28:49 안상석
  • 올 하반기 경제성장률 3% 환경성장 전망에도…

    ECO
    2017-11-13 20:39:12 안상석
    국내 올 하반기 경제성장률이 3%대로 깜짝 성장이 예상되는 전망이 경제전문가들 사이에 나왔다. 그러나 경기 회복세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전망도 동시에 나왔다.송원근 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18년 경제·산업전망 세미나’에서 “올 3분기 수출과 설비투자 확대로 인한 깜짝 성장으로 경제성장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우리 기업이 체감하는 경기와는 온도차가 있다”고 말했다.송 부원장은 이어 “미국 기준금리 인상,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가계부채 문제 등 장기문제가 여전한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기업의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 논의를 앞두고 있어 기업환경도 예측이 어려울 것”이라며 “중장기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경제의 잠재성장력 제고와 우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감안한 정책 보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신민영 LG경제연구원 경제연구부문장은 내년 국내외 경제 전망 발표에서 4분기 이후 경기 상승 흐름이 다소 약해져 내년에는 2%대 중반 성장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건설투자가 감소세로 돌아서고 설비투자도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소비가 투자둔화를 얼마나 만회할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그는 또 세계경제는 내년에도 상승흐름을 이어가겠지만 올해보다 성장률이 높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말 이후 투자가 세계경제를 이끌어왔으나 주요 국가들의 고용확대 여지가 낮아 경기회복 흐름을 소비가 받아 주도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이날 세미나에서 발표를 진행한 산업별 전문가들도 국내 주력산업의 내년 상반기 경기전망이 낙관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철강과 전자를 제외한 조선·유통·건설·석유화학·자동차의 업황 전망이 불투명하거나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철강업 전망에 대해 세계 철강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절반이상 차지하는 중국의 공급 조절이 계속되면서 수급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전자업종에 대해 올해의 호황이 내년 상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의 ‘아이폰X’ 출시에 따라 OLED, 카메라 등 한국의 주요 부품사 수혜가 예상되며 전기차시장의 성장에 따른 배터리 수요 증가도 호재다.김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위원은 조선업에 대해 ‘빅3’(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현대중공업)의 수주잔고가 2015년 말 대비 44.1% 감소해 내년 3분기까지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률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다만 후판가격 상승으로 인한 신조선 가격상승에 따라 중고선 교체발주가 본격화되면서 2018년에는 2010~15년의 80% 수준인 807억 달러의 발주가 예상된다. 기계 업종은 세계 경제의 회복에 따른 건설경기 호조와 공작기계 해외수주액 급증으로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다.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유통업에 대해 가계 구매력 개선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은 긍정적이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신규 점포 확대 차질, 복합쇼핑몰 월 2회 휴무 가능성과 납품업체 인건비 분담의무 도입 등 공정위의 불공정거래 근절 대책이 업계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위원은 건설업에 대해 분양가상한제와 8·2대책에 따른 양도세 강화 등으로 업황 부진을 예상했다. 특히 주택시장은 분양물량과 매매물량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외건설부문은 글로벌 경기호조에 맞춰 중동지역의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석유화학산업에 대해 북미 천연가스 설비가 신규로 가동됨에 따라 공급과잉이 지속되면서 수급불균형에 따른 업황 전망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정제마진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 공정위, 불공정 유통법 전속고발권 대폭 축소

    ECO
    2017-11-12 22:59:00 안상석
    그간 유통업계 불공정행위 양산의 원인 중 하나로 여겨져 온 가맹법·유통업법·대리점법 등 소위 유통 3법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이 대폭 축소된다. 또 앞으로 공정거래 관련 피해를 본 소비지나 기업은 공정위를 통하지 않고도 법원에 불공정 행위를 중단시켜 달라고 소송을 제기할 수 있게 된다.공정위는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 법집행체계 개선 TF’ 논의 결과 중간보고서를 발표했다. 공정위는 민간 전문가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합동 TF를 구성해 지난 8월부터 공정거래 관련 법 집행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전속고발권은 6개법(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대규모유통업법, 가맹사업법, 대리점법, 표시광고법)의 공정 거래를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 공정위 고발이 있을 때만 검찰이 공소 제기를 할 수 있는 제도다.합동 TF은 가맹법·유통업법·대리점법 등 소위 유통 3법에 대한 전속고발권을 우선 폐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김상조 공정위원장은 “유통분야에서 갑을관계에서 비롯되는 불공정행위 근절이 시급하다”라며 “위법성 판단시 고도의 경쟁제한 효과 분석이 요구되지 않는다는 점을 근거로 폐지로 결론이 모아졌다”라고 말했다.다른 법안의 경우 전속고발권 폐지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지 않았다. 하도급법의 경우 원사업자가 중소기업이 아닌 하도급거래에서만 폐지하자는 안과 하도급 거래에 대해선 전속고발권이 유지돼야 한다는 복수안이 TF에서 제시됐다. 하도급 관련 최근 5년간 피고발인의 84%가 중소·중견기업으로 폐지시 중소ㆍ중견기업이 줄소송을 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표시광고법에 대해서도 음해성 고발이 난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 폐지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지 않았다.김 위원장은 “복수안이 제시된 사안에 대해서는 조속히 공정위 입장을 마련해 국회 법안 논의 시 TF 논의내용과 공정위의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공정거래법상 과징금 부과 수준도 조정된다. 2004년 담합에 대한 과징금 부과율 상향조정(5%→10%)을 제외하고는 20여 년간 법상 부과율 상한이 시장지배적지위남용·불공정거래행위에서는 2~3%의 낮은 수준에 머물러 왔다.TF에서는 현행 과징금 수준이 법위반행위를 통해 기업이 얻는 기대이익에 크지 미치지 못해 법위반 억지 효과가 작다고 보고 위반 행위 유형별 부과기준율 및 정액과징금 상한을 2배 높이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하도급법에 도입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확대된다. TF에서 공정거래법과 유통업법에서도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가운데 하도급법·가맹법·대리점법에서도 도입을 확대하자는 안에서도 대부분 공감했다.사인의 금지청구제도 도입된다. 사인의 금지청구제는 피해를 입은 소비자나 기업이 공정위를 거치지 않고 불공정거래행위 등을 중단시켜 달라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할 수 있는 제도다. 그동안 신고인이 공정위의 무혐의 결정을 수용하지 못하는 경우 공정위에 재신고하는 방법 외에는 마땅한 불복수단이 없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TF에서는 도입 범위에 대해 피해자 권리구제에 초점을 두어 불공정거래행위로 한정하는 방안과 사적분쟁 성격이 약한 법위반행위에 대해서도 공익적 측면에서 사인이 금지청구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위반행위를 포함하는 방안이 함께 제시됐다.공정위는 이번 중간보고서 결과를 토대로 국회에서 관련 법안 논의시 TF 논의 내용과 공정위의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다. 또 논의가 마무리되지 않은 부분은 내년 1월까지 결론을 내 최종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김 위원장은 “중간 보고서에 담기지 않는 논의 과제와 공정거래법상 전속고발제 문제는 당초 TF 일정에 따라 논의한 후 논의결과를 정리해 내년 1월 중 최종 보고서를 발표하겠다”고 했다.
  • 서초구, 관내 공사 현장 관리 곳곳 ‘허점투성’…단속은 ‘나몰라라’

    서초구, 관내 공사 현장 관리 곳곳 ‘허점투성’…단속은 ‘나몰라라’

    사회일반
    2017-11-12 15:47:51 안상석
    ▲ 레미콘 타설 공사를 하면서 환경오염방지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차량 주변으로 레미콘 슬러지와 공사장으로부터 나온 토사 등이 주변 도로로 유출되고 있다.하지만 현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든 게 엉망 그 자체다. 소규모 현장이어서 관할 구청의 관리 감독이 허술하다는 점을 악용해 공사가 진행중임이 취재 결과 드러났다. 특히 이날 현장은 레미콘 타설을 위한 도로 점용 등의 허가도 받지 않은 불법 공사를 강행하고 있었다. ▲ 레미콘 타설 공사를 알리는 그 어떤 고지문도 없어 이를 지적하자 부랴부랴 현장 입구에 현수막. 인위적으로 날짜를 고쳐 써 넣은 흔적이 역력하다. 서류 확인 결과 레미콘 타설 공사 진행을 위한 도로 점용 허가 등의 날짜가 조작됐음이 확인됐다.관할 구청의 허술한 관리 감독의 맹점을 이용한 공사였던 것. 엄연히 불법이다. 또 현장은 레미콘 타설을 위해 도로 양쪽을 완전히 막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안전이나 교통 통제를 위해 배치해야 할 현장의 통제인력은 단 한명도 없었다. 현행 국토부 고시나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법에 따르면 도로를 막고 공사를 진행할 경우 행정관서에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후 보행자와 현장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 등 기본적인 보호장구 등을 갖춘 안전요원이 도로 양쪽에 배치돼 통제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현장은 기본적인 안전규정마저 외면하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었다. ▲ 도로 양쪽을 막고 레미콘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현장 입구에는 공사로 인해 교통 차단, 차량 우회 등을 알리는 입간판도 보이질 않는다. 또 안전을 위해 이를 통제해야 할 안전요원도 없다.하지만 현장은 방수포를 형식적으로만 설치해 레미콘 슬러지와 폐수가 주변 도로까지 그대로 유출되는 등 주변을 오염시키고 있었다.세륜세차 시설도 제대로 가동하지 않아 공사장을 오가는 차량들로부터 공사현장 묻어 나온 각종 토사와 슬러지가 주변 도로로 그대로 비산되고 있었다. 관할 서초구청 관계자는 “공사 업체가 레미콘 타설을 위한 도로 점용허가 일시를 어기고 공사를 강행한 것은 잘못”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 현장 확인 후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 용산 녹사평역 주변 토양 및 지하수 오염 정화 현황 점검

    용산 녹사평역 주변 토양 및 지하수 오염 정화 현황 점검

    ECO
    2017-11-09 22:00:33 안상석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주찬식)는 지난 8일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을 상대로 한 감사 중 용산 미군기지 유류오염 현장을 방문하여 토양 및 지하수 오염 실태를 확인하였고, SOFA 개정을 통한 미군기지 내부로부터의 정화가 시급함을 피력했다.특히, 주찬식 위원장(자유한국당, 송파1)은 환경부, 국방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SOFA 개정, 기지내부 환경조사 등을 조속히 추진하고, 오염도 정보공개 등을 통한 언론 및 시민단체와 공조하여 온전한 반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또한, 유광상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부산 하야리아 기지의 경우 미군기지 이전 후 해당 부지에 부산시민공원을 2014년 5월 개장했지만 제대로 된 정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탓에 공원 조성 내내 진통을 겪었다면서 “서울시는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철저한 준비를 하여 미군기지 이전 부지를 온전히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지난 제273회 임시회에서 용산 미군기지 기름유출 사고 사실을 서울시, 용산구 등에 제대로 공유・통보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 주한미군 측의 공식적인 사과 표명은 물론 기름유출 사고의 완전한 정보 공개와 중앙정부・서울시・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조사단의 발족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 김 춘 수 시의원, 서울 공사 중 안전환경사고 끊이지 않아

    김 춘 수 시의원, 서울 공사 중 안전환경사고 끊이지 않아

    ECO
    2017-11-09 21:45:52 안상석
    김춘수시의원은 9일 열린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관내에서 공사 중 안전환경사고가 끊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김춘수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공사 중 안전사고 발생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84건의 재해가 발생했으며 사망 7명, 부상자는 8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금감원, 채용환경 전면 개편

    ECO
    2017-11-09 21:27:13 안상석
    금융감독원이 채용비리 논란과 관련, 채용과정을 전면 개편키로 했다. 금감원은 채용 전 과정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는 한편 서류전형도 폐지키로 했다.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기 전 감사실에서 청탁 등 부정행위가 없는지 점검하는 절차도 도입한다.9일 금감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우선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모든 채용 단계에서 채점·심사·면접위원들에게 지원자의 성명과 학교, 출신 등의 정보를 비공개하기로 한 것. 또 학력 등의 개인정보는 최종합격 후 제출하도록 해 부정채용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서류전형도 폐지된다. 학연·지연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서류전형을 전면 폐지하고 1차부터 객관식 필기시험을 보도록 해 능력 중심의 평가를 실시한다.금감원은 청탁 등 부정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최종 면접위원의 절반 이상을 외부 전문가로 위촉해 외부청탁의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 특히 최종 면접위원별 평가결과를 면접 직후에 바로 확정해 이를 수정하는 일도 없도록 할 계획이다.만약 면접위원의 친인척 등이 최종면접 대상자일 경우 면접 위원이 직접 신고해야 하며, 해당 면접에서 배제된다.채용 과정이 모두 끝난 뒤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기 전에는 감사실에서 채용 절차를 재점검 하기로 했다. 채용 과정이 당초 설정된 채용 원칙과 기준에 부합했는지 점검한다는 취지다.더불어 직원 채용 공고때부터 ‘청탁 등 부정행위로 인해 합격된 사실이 확인될 경우 당해 합격은 취소된다’는 점을 명시하고, 부정채용자가 적발될 경우 채용을 취소할 예정이다.금감원 관계자는 “채용절차에 부정이 개입될 소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노력한 사람이 채용될 수 있는 정의로운 채용절차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BMW, 환경법 위반으로 과징금 608억

    BMW, 환경법 위반으로 과징금 608억

    경제일반
    2017-11-09 20:43:39 안상석
    배출가스 시험성적서를 위·변조하는 등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BMW코리아에게 과징금 608억 원을 부과하기도 했다고 환경부가 9일 밝혔다. 또 부품에 대한 변경인증을 받지 않고 차량을 수입·판매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 대해서도 각각 78억 원, 1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환경부는 배기가스 시험성적서를 위조해 인증을 받은 BMW 28개 차종에 대해서 청문 절차를 거쳐 11월 중순 인증을 취소하고 과징금 579억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위탁판매계약 체결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위탁판매계약 체결

    경제일반
    2017-11-09 20:26:54 안상석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 이하 제주개발공사)와 제주삼다수 소매용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최근 밝혔다.▲ 광동제약과 제주개발공사 관계자가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제주삼다수 위탁판매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 (정중앙 좌측 ), 제주개발공사 오경수 사장 (정중앙 우측 ))계약기간은 2017년 12월 15일부터 2021년 12월 14일까지 4년간이며, 양사가 합의한 경우 1회에 한해 1년 연장한다.제주개발공사 오경수 사장은 “향후 양사가 더 나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주삼다수를 비롯한 공사 제품의 성장을 이뤄내고,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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