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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SK온,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에서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인증 획득

    SK온,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에서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인증 획득

    이슈
    2023-05-29 13:37:35 안상석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 SK온이 한국 배터리 기업 최초로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내년 7월부터 주요국에서 차량을 판매하려면 이 인증을 반드시 획득해야 한다.SK온은 29일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배터리관리시스템(BMS)에 대한 CSMS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CSMS 인증은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전기·전자 부품에 대한 사이버보안 위험을 조기에 인식하고 이를 조치할 수 있는 기업에 발급하는 인증이다. 조직 대응체계부터 생산라인 관리체계까지 심층 인터뷰 등 엄격한 검증을 통과해야 발급받을 수 있다. ‘TUV 라인란드’는 15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갖춘,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인증기관이다.차량용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IT기술을 접목한 커넥티드카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운전자가 자율주행 모드로 주행 중인 자동차 안에서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즐기는 일상이 가까워지면서다. 이에 따라 사이버보안 수준도 강력해지는 추세다.SK온은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조기에 마련했다. 사이버보안관리체계 인증이 있어야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차량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유럽경제위원회(UNECE)는 지난 2021년 차량 사이버보안 규정 ‘UNR155’를 발효했다. 이에 따라 2022년 7월부터 신차는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인증이 있어야 UNECE 협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다. 2024년 7월부터는 적용 대상이 전 차종으로 확대된다.UNECE는 유럽연합(EU)뿐 아니라 북미, 아시아 내 총 56개 국가들이 참여 중인 만큼, UNR155 규정은 사실상 글로벌 스탠다드로 통한다. 실제 글로벌 완성차 업체는 이를 근거로 BMS 등 부품 제조사에 사이버보안 관리체계를 갖춘 제품을 요구하고 있다.SK온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 TUV 라인란드에 BMS에 대한 CSMS(ISO/SAE 21434, 자동차 사이버 보안 표준) 인증 시험을 의뢰한 뒤 1년여에 걸친 심사를 통과해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SK온은 자체적으로도 BMS 품질 개선과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사이버보안 정책을 수립해 관련 조직과 개발 프로세스를 갖추고 기술을 개발 중이다.SK온은 이번 CSMS 인증을 통해 BMS 품질 인증 3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SK온은 이미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품질과 역량을 평가하는 ‘A-SPICE 레벨2(CL2)’와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 표준인 ‘ISO26262 FSM’ 인증도 획득했다.이지석 SK온 시스템개발 담당은 “SK온은 이번 인증을 통해 BMS 개발 역량과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수주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개척에서 또 하나의 강력한 무기를 갖춘 셈”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자 322명...피해금액 322억 8천만 원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자 322명...피해금액 322억 8천만 원

    이슈
    2023-05-29 13:28:32 안상석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은 대전시 전세사기 규모가 피해자 322명, 피해금액 322억 8천만 원으로 추정된다며, 대전시의 적극 행정과 대전경찰청의 수사력 보강으로 전세사기 피해자의 물적‧심적 고통을 덜어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이 대전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자 수 및 피해금액 추정규모는 322명, 322억 8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치구별 전세사기 피해자 수 및 피해금액을 살펴보면 서구 122명(134억 원), 대덕구 79명(71억 원), 동구 62명(55억 원), 중구 54명(54억 원), 유성구 5명(7억 원) 순이다. ▲대전 5개 자치구별 전세사기 피해자 수 및 피해금액 추정규모  현재 대전지방경찰청은 “전세사기 특별단속 TF 28명 및 경찰서 전담수사팀 24명 등 52명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전세사기 사건은 접수단계부터 시경찰청에 모든 사건을 보고하도록 체제를 구축했고, 사안에 따라 집중지휘 사건으로 관리하는 등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접수된 전세사기 피해 접수사례가 ‘빙산의 일각’일 경우 추가적인 수사가 필요하고, 전세사기 일당을 일망타진하기 위해서는 수사력 보강이 필요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은 “대전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전세사기 피해사례가 많고, 민주당 중앙당을 통해서도 피해사례 접수가 끊이지 않고 있어 행정력의 기민한 대응이 요구된다. 대전시의 적극 행정과 대전경찰청의 수사력 보강으로 전세사기 피해자의 물적‧심적 고통을 덜어드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은 “오는 30일 오후 7시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전세 보증금 미반환 피해자 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민주당 대전시당은 전세사기 피해자와 열린 자세로 소통하여 피해자 입장에서 대책을 강구할 것이며, 민주당 원내부대표로서 이재명 당대표, 박광온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보완 입법에도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 강선우 , 아동학대 언론보도 권고기준 수립 근거법 통과

    강선우 , 아동학대 언론보도 권고기준 수립 근거법 통과

    이슈
    2023-05-29 08:01:02 안상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국회의원(사진)은 아동학대사건에 대한 언론의 보도에 있어 학대 피해자의 인권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아동복지법’개정안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정부가 언론의 아동학대보도에 대한 권고기준을 수립하고 그 이행확보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언론의 보도는 국민의 관심과 사회적 여론을 환기하여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등 아동의 인권신장에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보도에서 불필요한 학대 영상, 자극적인 표현, 피해자 및 주변인의 사생활 노출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아동학대사건에 대한 언론보도에서 피해자의 인권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고 학대 예방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선우 의원은 “학대로 이미 상처받은 아이들이 자극적이고 원치 않는 학대보도로 인해 2차 피해를 입는 것을 막기 위해 꼭 필요했던 입법”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대피해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세심한 입법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무경 ,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한무경 ,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이슈
    2023-05-28 23:32:21 안상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한무경 의원이 ‘중소기업중앙회 공동사업지원자금’의 지원대상과 출연대상 및 사용처를 확대하는 내 용의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5월 26일 대표발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공동사업지원자금’은 각종 문제에 대해 개별기업의 대응력이 다소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공동사업과 협업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06년 설치 근거가 마련된 사업으로, 2022년 12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지정기부금 인정’ 및 ‘세액공제 혜택’의 발판이 마련된 바 있다. 그러나, 현행법상 ‘중소기업중앙회 공동사업지원자금’은 정부의 세제 혜택을 토대로 조성되는 자금임에도 불구하고 지원대상이 중앙회 회원으로만 국한되어 있어, 전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폭넓게 활용하는 것이 중소기업 간 공동사업 촉진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해서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한무경 의원은 ‘중소기업중앙회 공동사업지원자금’ 지원대상을 중앙회 회원에서 전체 중소기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또한, 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에는 ▲자금 출연대상에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에 앞장서는 공공기관 및 비영리법인 등을 포함하고, ▲자금 사용처를 ‘산업혁신 지원 사업’으로 확대하여,공공기관 및 비영리법인의 공동사업지원자금 출연을 유도하고, ESG·스마트화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 변화에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도 함께 담겨있다.한무경 의원은 “‘중소기업중앙회 공동사업지원자금’은 자금 조성의 취지를 고려하여, 지원대상을 조합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전체 중소기업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속적인 산업변화에 따라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에 많은 지원이 필요한 만큼, 공동사업지원자금의 사용처 역시 사업전환과 ESG·스마트화와 같은 산업혁신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어, 한무경 의원은 “공동사업지원자금은 2006년 설치 근거가 마련되었으나 각종 여건이 부족하여 그동안 자금 조성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면서, “개정안을 통해 공동사업지원자금 조성 및 운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민물해면 공생 방선균에서 암세포 생장 억제하는 신규 화합물 발견

    민물해면 공생 방선균에서 암세포 생장 억제하는 신규 화합물 발견

    이슈
    2023-05-28 19:49:36 안상석
    ▲그림. M. sp. nov. MS-62 주사현미경 사진(SEM)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민물해면에 공생하는 방선균에서 추출한 ‘페닐알라닌(필수 아미노산의 하나로 달걀, 우유 등의 단백질에 2~3% 들어 있음) 유도체’가 항암, 항균 및 항염 효과가 있음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진은 민물해면이 예로부터 약재(동의보감에서 민물해면을 말린 것을 ‘자초화’라고 부르며 비뇨기과 질환 개선 효과가 있다고 알려짐) 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과 바다해면의 생리활성이 공생 방선균에서 생산된 물질에 의한 것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국내 민물해면에 공생하는 방선균 연구를 2019년부터 최근까지 수행했다.그 결과, 방선균에서 발견된 ‘페닐알라닌 유도체’의 화학 구조식을 밝혀냈으며, 이 신규 화합물을 전립선암과 유방암 세포에 처리했을 때 높은 생장 억제 효과를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아울러 식중독 균주에 대한 항균 효과 및 항염 효과도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민물해면의 약제 효과와도 비슷하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3월에 특허 출원 (민물해면 분리 마이크로모노스포라 속 MS-62 균주 유래 신규 화합물 및 이의 용도(출원번호: 10-2023-0033054, 23년 3월) ) 을 마쳤다. 출원한 신규 화합물은 인체 필수아미노산인 페닐알라닌과 구조가 유사하여 식품 및 의약외품, 화장품 등의 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정남일 미생물연구실장은 “이번에 발견한 ‘페닐알라닌 유도체’가 기능성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후속 연구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형재 시의원, 서울시‘침수예측 정보시스템’개발 중간점검 및 이상폭우 대비 철저 주문

    김형재 시의원, 서울시‘침수예측 정보시스템’개발 중간점검 및 이상폭우 대비 철저 주문

    이슈
    2023-05-27 07:42:01 안상석
    ▲ 서울시제공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침수 예·경보를 발령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침수예측 정보시스템' 구축에 대한 중간 점검과 ‘이상폭우 대비 풍수해 종합훈련’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폭우로 인한 각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5월 3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개최한 서울시 ‘침수예측 정보시스템’ 구축용역(사업비 약 12억 원, 국비) 중간 시연 보고회에 참석하여 점검활동을 수행하였다. 김 의원은 “작년 8월 8일 집중호우 발생 시 상황을 예측하지 못해 강남역 일대 등 서울지역 주요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침수 전에 경보발령이 필요하며, 폭우를 대비하여 경찰·소방 등의 유관기관과의 합동 모의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어 지난 5월 24일 서울시청 안전통합상황실에서 열린 ‘이상폭우 대비 풍수해 종합훈련’에 참관한 후 서울시 제2부시장과 물순환안전국장 등에게 “우수한 시스템이 있더라도 운영이 잘 이루어져야 하는데 시민들은 누가 어디서 운영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며“서울시 안전통합상황실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25개 자치구와동시에 운영하도록 하되 시·자치구 간 수시 합동훈련도 필요하며 실제 경보가 발령되는 즉시 경찰, 소방, 시·자치구에서 출동하여 차량통제, 시민대피 유도 등 선제적 조치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수영 국회의원,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박수영 국회의원,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이슈
    2023-05-27 07:38:28 안상석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보조하는 양곡구입비와 냉·난방비를 경로당 운영비로 통합하여 지원토록 하는 법안이 제출됐다.                                 박수영 의원(부산 남구갑·사진)이 2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국가나 지자체가 경로당에 대하여 예산 범위내에서 양곡 구입비와 냉·난방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로당의 경우 어르신들이 비용을 절감하더라도 보조금을 운영비로 전용해 쓸 수 없고 집행 잔액을 국고로 반납하도록 하고 있어, 프로그램 운영이나 회의, 문화활동 등의 예산이 부족한 경로당을 활성화시키는데 어려움이 큰 실정이다. 실제로 지난 2016년 대한노인회가 조사한 ‘경로당 활성화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경로당 10곳 중 6곳에 달하는 약 4만 개의 경로당 회원들은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수영 의원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으로 오늘날 단순 쉼터의 기능을 넘어 사회참여와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정부 지원도 달라져야 한다.”고 법 개정 취지를 밝혔다. 또한, 박수영 의원은 “운영비가 통합되면 어르신들이 예산 절감으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며 “경로당 예산의 탄력적 운영으로 지역 경로당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개정안은 구자근ㆍ김성원ㆍ김희곤ㆍ박대수ㆍ박성민ㆍ서병수ㆍ유상범ㆍ이헌승ㆍ전봉민ㆍ정동만 의원(가나다순)이 공동발의에 함께 했다.
  • 서삼석 ,“ 소실산지 긴급복구법 국회 통과 ”

    서삼석 ,“ 소실산지 긴급복구법 국회 통과 ”

    이슈
    2023-05-26 23:57:51 안상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사진)이 대표발의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 본회의 통과는 산불로 인해 발생한 소실 산지를 긴급하게 복구하여 산사태와 같은 제2차 피해 예방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최근 산불이 대형화되며 지난 2022년에는 울진·삼척에서 11일간이나 지속되는 유례없는 산불이 일어났다. 산림청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산불은 509건으로, 월 평균 100건이 발생했다. 이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월 평균 산불 45건에 비해 2배 이상 많이 나타났다. 또한 2023년 피해면적은 4,655㏊로 여의도 면적 16배에 달하며, 지난 10년간 평균 면적인 3,560ha보다 1,096ha(30%) 이상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서삼석 의원은 2022년 국정감사 및 상임위 질의 등을 통해 산불로 인해 소실된 산지를 산림청 및 지자체가 신속하게 벌채를 추진하려 해도 산림 소유자의 전화번호가 명확하지 않아 연락이 닿지 않는 맹점을 지적하며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다. 개정안은 산림청 및 지자체가 산림사업을 시행할 때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우려될 경우 산림소유자 동의 없이도 긴급히 시행할 수 있도록 하며, 전화번호가 명확하지 않을 때는 통신사업자에게 전화번호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서삼석 의원은 “소실 산지를 신속히 복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으므로 산사태 와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게 됐다”라며, “기후변화로 인해 늘어나는 산불로부터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법 및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같은 날 「동물보호법」개정안도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 법은 소비자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여 동물복지축산농장 확대를 위해 상담·자문, 마케팅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 최춘식“쌀소비 활성화 ...주정용·사료용 14만톤 처분”

    최춘식“쌀소비 활성화 ...주정용·사료용 14만톤 처분”

    정치일반
    2023-05-26 07:20:01 안상석
    최춘식 의원(사진)은 쌀소비를 다각화하는 동시에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7월부터 연말 까지 정부양곡을 ‘주정용’과 ‘사료용’으로 각각 7만t씩 총 14만t을 특별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춘식 의원은 지난해 10월 4일 농림부 국정감사에서 ‘과거 문재인 정부가 지난 2020~2021년에 정부양곡을 사료용으로 일체 소비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정부양곡을 주정용, 사료용, 해외원조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 충분히 소비될 수 있게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또 최춘식 의원은 올해 4월 11일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당해연도 수급사정을 봐서 쌀 가격 안정화가 시급하다면 신곡도 주정용, 사료용, 해외원조 등으로 과감히 반출할 수 있도록 하는 전향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재차 요구했고, 정황근 농림부 장관은 “한번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최춘식 의원은 “이번 특별처분을 통해 정부양곡 보관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쌀값 안정화와 수급 조절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농민과 농촌을 위하는 윤석열 정부의 이번 특별조치에 대하여 환영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 하나그룹 함영주 회장, UNEP FI 아태지역 라운드테이블 기조연설 참여

    하나그룹 함영주 회장, UNEP FI 아태지역 라운드테이블 기조연설 참여

    사회일반
    2023-05-25 23:24:44 안상석
    [데일리환경 = 이종윤기자]국내 최초로 개최된 유엔 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ited Nations Environmental Programme Finance Initiative, 이하 UNEP FI) 아시아·태평양 라운드테이블에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석이 참석했다. UNEP FI는 금융회사의 경영활동이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목표로 유엔 환경계획과 전 세계 450개 이상의 금융회사가 참여하고 있는 국제적인 이니셔티브다. 이날 기조연설자로 나선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팬데믹과 자원고갈 등의 이슈로 「생물다양성」 영역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올해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 생물다양성 회계금융연합(PBAF)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며,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생물다양성 보전 분야」에 대한 정책 수립 및 투자 확대를 통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급속도로 진행된 디지털 전환으로 지역적, 국가적 경계가 허물어지며 금융회사와 관련된 이해관계자의 범위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의 사회적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환경과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책임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투자와 공동의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의 후원사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07년 UNEP FI에 가입하고 2018년에는 UNEP FI의 글로벌 30개 금융회사로 선발되어, 파리기후변화협약과 UN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을 위해 은행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한 UNEP FI 책임은행원칙(Principles for Responsibility Banking) 제정사(Founding Bank)로 사업에 참여했다.  또한, 2019년에는 UNEP FI 책임은행원칙 서명기관으로 가입하는 등 UNEP FI의 지속가능금융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에서는 ‘2021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 포상’에서 「종합ESG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스탠더드 앤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2022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 은행산업부문 평가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탄소중립 실현 및 최근 강조 되고 있는 생물다양성 이슈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ESG 선도 금융그룹으로서 지속가능한 금융 실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 친환경 방역으로 쾌적한 영등포 사전 준비

    친환경 방역으로 쾌적한 영등포 사전 준비

    이슈
    2023-05-25 23:19:08 안상석
    [데일리환경= 이정윤기자] 본격적으로 다가온 여름을 대비하여 서울 영등포구가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전 박멸에 나선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때이른 초여름 날씨로 모기 활동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1~4월에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 수는 42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3.5배 증가했다. 이에 영등포구는 유동인구가 많고 모기 발생이 잦은 공원을 대상으로 해충유인살충기 6대를 추가 설치했다. 설치 대상은 공원 면적이 넓고 유동인구가 많은 영등포 역사공원, 상아현대 어린이공원, 대림3주택 어린이 공원, 신길5구역 어린이공원이다.  해충유인살충기는 화학 약품 없이 빛 파장을 이용해 모기를 유인한 뒤, 내부 팬으로 살충하는 친환경 장치로 공원과 유수지, 하천변에 총 279대가 가동 중이다.  아울러 구는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친환경 분무 소독을 실시하고 하수구, 정화조, 물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자라기 쉬운 곳에는 유충 방지제를 살포해 모기 발생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 소독에 사용되는 약품은 주민 건강을 고려해 세계보건기구(WHO) 살충제 등급 분류 중 가장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안전한 U등급의 약품이다. 또한 병원, 어린이집 등 1,500여 개의 소독의무대상시설과 3,300여 개의 소독비의무대상시설을 직접 방문해 모기 유충 조사를 실시하고 소독과 퇴치 방제활동을 펼친다.  이 외에도 ▲모기채집유인등과 디지털모기측정기로 모기 종류와 개체수 측정 ▲모기 서식처가 될 수 있는 폐타이어, 화분 등의 고인물 제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빈틈없는 모기 방역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은실 감염병관리과장은 “모기가 발생하기 쉬운 공원, 주택가 일대를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해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치시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환경과 주민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방역으로 모기와 감염병이 없는 안전 보건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 KCC-김천시, 그라스울 생산 설비 증설 투자와 관련 MOU 체결

    KCC-김천시, 그라스울 생산 설비 증설 투자와 관련 MOU 체결

    이슈
    2023-05-25 23:15:08 안상석
    [데일리환경 이정윤기자] KCC는 경북 김천시와 그라스울 생산 설비 증설 투자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최근 밝혔다. 지난 23일 김천시청에서 열린 체결식은 김충섭 김천시장, KCC 김홍겸 김천공장장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MOU를 통해 KCC는 올해 말까지 김천일반산업단지 내에 1,000억 원 이상을 대규모로 투자해 그라스울 생산설비 2호기를 새로 증설하게 된다.  또한 김천시는 각종 행정제반 사항을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아울러 KCC는 지난해 문막공장 그라스울 생산 라인 증설에 이어 이번 김천공장 증설까지 완료되면 연간 생산능력은 약 20만톤으로 늘어나 시장에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김천이 지역구인 송언석 국회의원과 KCC 김현근 건재사업부장 등이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상폭우 대비 풍수해 종합 훈련 참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상폭우 대비 풍수해 종합 훈련 참관

    이슈
    2023-05-25 23:08:07 안상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24일 서울시청 지하 3층 안전통합상황실에서 실시된 ‘이상폭우 대비 풍수해 종합 훈련’에 참석하여 관계 공무원을 격려하고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철저한 예방과 점검을 당부했다. 이날 위원회는 서울시, 서초구, 서울소방 등 유관기관들로부터 훈련상황에 대해 보고 받은 후, 수해 위험지역을 표출하고 있는 대형모니터를 통해 가상 폭우에 따른 각 기관들의 풍수해 대비 상황을 일일이 점검했다.  송 위원장은 작년 8월,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강남역 일대 등 서울 시내 일부가 침수되었고, 이로 인해 그동안 우리가 구축해 놓았던 수해 방지 및 대응 시스템이 곳곳에서 용량을 초과하는 모습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하고, 풍수해 종합훈련을 통해 강우 초기부터 극한강우까지 종합상황실 및 현장의 재난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여 이상폭우가 발생할시 적절한 예방과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의원은 시의회 차원에서도 풍수해 관련 예산을 적극 반영하는 등 풍수해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수방기간 동안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고가 많은 관계 공무원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 김현기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지방시대위원회 당연직 위원 포함”환영

    김현기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지방시대위원회 당연직 위원 포함”환영

    이슈
    2023-05-25 23:02:42 안상석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5일  지방시대위원회 구성에 지방의회 참여를 포함하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 국회 본회의25일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은 그간 개별적으로 추진된 ‘지방분권법’과 ‘균형발전법’이 통합된 법안이다.  당초 지방시대위원회 구성안에는 지방4대협의체 중 의장협의회 대표는 당연직 위원에서 제외되어 있었다.김현기 회장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논의하는 대표기구에 지방의회 대표단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은 본질과 심히 괴리된 것”이라며, “특히 지방시대위원회는 기존 자치분권위원회와 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합하는 것인데, 자치분권위원회에도 있던 지방의회 역할이 오히려 사라진 후퇴한 구성안이었다”고 설명했다.김 회장은 “그동안 지방시대위원회에 지방의회 대표단도 당연직 위원으로 포함하여 줄 것을 여러 차례 건의해왔는데 이번에 관철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9월 제18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방시대위원회 구성에 지방의회 참여를 보장받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왔다. 먼저 지난 10월 울산에서 열렸던 ‘제2회 중앙지방협력회의’와 12월 ‘대통령 초청 시도의회의장단 오찬 간담회’에서 대통령께 직접 건의한 바 있다. 또, 국회 이채익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11.23),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11.28),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12.20)을 만나 건의하고, 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 발대식(‘23.1.9), 지방정부4대협의체 대표단 공동성명 발표(’23.1.12)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참여를 건의해왔다.  지난 3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3.20) 때도 김교흥(더불어민주당)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위원장, 박성민(국민의힘) 위원 등 국회의원들과 전화, 면담 등을 통해 건의한 바 있다.
  • 동대문구, 정릉천  환경자원봉사

    동대문구, 정릉천 환경자원봉사

    이슈
    2023-05-25 22:57:11 안상석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사진 왼쪽)이 25일 정릉천 산책로 일대에서 줍깅 활동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가 25일 오전 정릉천 산책로에서 환경 NO플라스틱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중랑천 줍깅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이번 줍깅 활동은 한강 및 지천의 생태환경 회복 개선을 위한 서울시 ‘NO플라스틱 한강 시민실천 캠페인-줍고줄이고’ 사업과 연계해 시행됐다.이번 활동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 관내 자원봉사 캠프 및 단체 등 15개 단체 57명이 참여했다. 줍깅 활동은 정릉천 산책로를 3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수거된 쓰레기를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으로 분리하는 작업을 끝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며 마무리됐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개인의 소중한 시간을 이웃과 공익을 위해 나누는 우리 구 자원봉사자분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을 부탁드리며, 구에서도 최대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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