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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친환경 위해 먹는샘물 '아이시스 평화공원산림수'분리 쉬운 '에코탭' 라벨 적용

    친환경 위해 먹는샘물 '아이시스 평화공원산림수'분리 쉬운 '에코탭' 라벨 적용

    경제일반
    2019-06-06 15:25:09 안상석
    롯데칠성음료가 소비자들이 환경 보호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먹는샘물 ‘아이시스 평화공원산림수’에 분리가 편한 ‘에코탭(Eco-Tap)’ 라벨을 적용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에코탭 라벨은 라벨 끝부분 전체가 접착되어 분리가 다소 어려운 기존 제품의 단점을 개선한 것으로, 라벨 접착면의 상단 끝부분만 비접착 에코탭이 적용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이 부분을 잡고 쉽게 라벨 제거 후 분리 배출이 가능 하다. 생수 에코탭 적용 회사측은 "그 동안 정확한 페트병 분리 배출 방법에 대해 소비자의 이해도가 높지 않아 페트병 분리 배출률이 낮았고 이로 인해 재활용 처리비용 상승 및 재활용 효율 저하 등으로 이어지는 점에 주목하고, 라벨 분리가 더 편한 에코탭 라벨 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에코탭은 라벨 바탕색과 색을 차별화해 쉽게 눈에 띄도록 했고, 에코탭 아래에 ‘라벨을 페트와 분리해서 버려주세요’ 문구를 넣어 분리수거에 대한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에코탭 라벨을 아이시스 평화공원산림수 500ml 및 2L 제품에 우선 적용하고, 올해 말부터 아이시스 8.0, 지리산산청수 및 PB(Private Brand) 등 먹는샘물 전 제품에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그 동안 롯데칠성음료는 페트병 경량화에도 앞장서며 플라스틱의 원천 사용량 줄이기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 1997년 22g으로 선보인 아이시스 500ml 페트병 무게는 2005년 17g, 2010년 14g, 현재 13.1g으로 출시 당시보다 약 40% 가벼워졌다. 앞으로도 음용 편의성 및 제품 안전성을 확보하며 추가적인 페트병 경량화를 검토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에코탭 라벨이 적용된 아이시스 브랜드는 소비자가 음용 후 손쉽게 페트병 분리 배출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재활용이 쉬운 친환경 제품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맑고 깨끗한 환경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태수시의회 환수위원장,‘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서울시청노조 간담회 열어

    김태수시의회 환수위원장,‘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서울시청노조 간담회 열어

    ECO
    2019-06-06 15:19:00 데일리환경
    서울시의회 김태수 환경수자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6월 4일 서울 청계천로 서울시청노동조합(위원장 안재홍) 회의실에서 노조 임원과 25개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미화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서울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조는 본 행사에 앞서 환경미화원의 현실을 알리는 동영상을 상영했다. 동영상에 출현한 조오현, 윤기철 환경미화원은 매연, 미세먼지를 마시지 않기 위해 사비(한 달 4~5만원)로 마스크를 구입하고, 1회 1시간만 사용할 수밖에 없는 마스크를 2~3일씩 착용한다며 열악한 근무환경을 지적했다. 여기에 안재홍 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환경미화원들은 업무 특성상 폐암 등에 노출돼 있다며 건강권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깨끗한 거리와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청소환경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노동의 가치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서울시는 청소환경노동자의 삶의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기청정기 보급, 나무 심기, 살수차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신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광촉매에 대해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청노동조합 회의실에서 노조 임원과 25개 지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후 김태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과 환경미화원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김의원은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노력해 온 선배 노동자들과 거리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25개 지부장, 3000여명의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이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서울시의회는 노동자들의 편에 서서 다양한 지원 확충 및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격려했다. 서울시청노조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3,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 KB국민은행, 『소호 멘토링스쿨(1기)』수료식 개최

    KB국민은행, 『소호 멘토링스쿨(1기)』수료식 개최

    경제일반
    2019-06-06 15:12:35 안상석
    KB국민은행은(은행장 허인) 4일, KB금융그룹 합정연수원에서 지난 4월 25일부터 7주간 진행된 '소호 멘토링스쿨(1기)'프로그램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외식업 사업자, 업종전환 희망자, 재기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4일, KB금융그룹 합정연수원에서 개최된『소호 멘토링스쿨(1기)』 프로그램의 수료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5번째부터)BEONEBOF 대표 김예분, 한국사회적경영연구원장 이형석,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전무 신덕순, 금융감독원 포용금융실장 성수용, (주)고래상어 대표 구재희 『소호 멘토링스쿨(1기)』에서 멘토로 참여한 홍석천 대표, 이형석 원장, 구재희 대표, 김예분 대표, 김종균 KB국민은행 세무사, 문진기 KB국민은행 창업전문위원 등은 외식업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상권/빅데이터 분석, SNS 마케팅 및 세무분석 등의 영업노하우를 강연했다. 또한, 토니오 대표, 차민욱 대표는 특별한 레시피 활용법과 고부가가치 창출 메뉴 구성 방법 등의 현장 실습을 통해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수료식 당일에는 홍석천 대표가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하여, 내부 인테리어부터 메뉴 구성과 사업 운영 노하우까지 멘토와 수강생들간에 현장감 있고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전문가가 상주하여 운영중인 ‘여의도 KB 소호 컨설팅HUB’를 비롯해 전국 12개 지역에 개소되어 운영 중인 ‘KB 소호 컨설팅센터’의 센터장과 수강생을 매칭하여 사업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소호 멘토링스쿨(1기)』 수료식은 종료가 아닌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다양한 자영업자 사업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선도하는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스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공식 Youtube 채널을 통해 총 3회에 걸쳐 방영 중이며, 오는 하반기에는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소호 멘토링스쿨(2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광동제약, 국내산 환경옥수수 총 수매물량 300t 국내 1위

    광동제약, 국내산 환경옥수수 총 수매물량 300t 국내 1위

    경제일반
    2019-06-06 15:05:49 최성애
    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 원료로 사용하는 ‘볶은옥수수추출액’ 원료수매 시 국내 옥수수 농가를 외면하고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고 밝혔다. 광동 옥수수수염차 원료로 사용되는 볶은 옥수수 수매량은 연간 약 300t(생 옥수수 기준 400t) 규모로 국내 업체 중 가장 많은 양을 사용하고 있다. 국내 옥수수 유통구조 상 정확한 통계를 찾기 어렵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국내 농가에서 공급하는 생 옥수수 물량이 연간 600t 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단일 업체로는 1위의 수매량이다. 회사측은 "최대한 국내 생산 농가의 물량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수급 불안정으로 20~30%밖에 공급받지 못해 나머지 물량은 중국 동북지역인 백두산 인근에서 계약 재배를 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런 환경에서도 광동제약은 지난 2013년 국내 농가와 전량 수매를 조건으로 2만여 평을 계약재배하는 등 국내 출하물 이용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해당 매체는 '옥수수수염 추출물'에 대한 농촌진흥청 과제와 관련한 내용에 대해 문의하거나 자료를 요청하지 않았다”며 “잘못된 내용이 독자들에게 제공됐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과 농촌진흥청의 연구는 용역과제로 수행된 것으로, 옥수수수염의 기능성을 밝히는 것이 핵심이다. 보도에서 밝힌 '무상으로 이전'되었다고 한 '메이신 함량이 높은 옥수수수염 추출물의 제조방법' 특허는 국유특허로서 필요한 모든 기업과 농가에 무상으로 이전이 가능한 ‘통상실시권’을 의미한다. 광동제약은 해당 기술을 활용할 경우 실시료를 납부하는 방식의 유상실시계약을 별도로 체결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옥수수 추출물의 기능 및 활용방안에 대한 과학적 시스템 구축을 위해 경기도 안성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광동제약이 백두산 인근에서 계약재배 하고 있는 옥수수 농장 전경.
  • 경기도, 위생불량 학교급식 납품업체 수사 … 11개소 불법행위 15건 적발

    사회일반
    2019-06-06 15:02:58 데일리환경
    유통기한이 한 달 이상 지난 고기를 폐기하지 않고 보관하고, 학교에서 반품된 냉장삼겹살을 냉동으로 다시 보관하는 등 위생불량 학교 급식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 경기도청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지난해 학교급식 수사에 적발된 31개 업체를 포함한 총 51개소에 대한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수사한 결과 총 11개소 1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해 12월 학교급식재료 납품업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작은 이익을 위해 아이들 먹거리로 장난치면 바로 문 닫게 해야 한다”며 학교급식 납품업체 불법행위에 대한 근절을 강조했었다. 이에 따라 특사경은 지난해 적발된 31개 업체에 대한 피드백 점검을 실시하고 신규 의심업체 20개 업체를 선별해 수사를 했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올해 5월 학교급식 납품 업체로 낙찰 받은 성남시 소재 A업체는 유통기한이 50일 이상 경과한 삼겹살과 갈비 18.5kg을 아무런 표시 없이 냉동창고에 정상제품과 함께 보관하다 덜미가 잡혔다. 유통기한이 경과된 축산물을 폐기용 표기없이 정상제품처럼 보관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학교 급식납품 업체인 수원시 소재 B업체는 식자재 작업 공간을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은 C씨에게 불법 임대해 줬다. C씨는 이곳에서 썩은 마늘을 갈아 다진 마늘로 제조한 후 음식점 등에 판매하다 적발됐다. 위해식품 등을 판매할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또 다른 학교급식업체인 수원시 소재 D업체는 학교에 냉장으로 납품했던 삼겹살이 반품되자 냉동으로 보관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냉장고기는 냉장상태로 보관하거나 폐기처분을 해야 한다. 식육포장업을 하는 F업체는 학교급식납품업체인 용인시 소재 G업체와 창고를 공동 사용하면서 냉동 보관해야 하는 소갈비 671kg을 판매목적으로 냉장보관하다 적발됐다. 이 업체는 식육제품의 생산과 판매이력을 작성해야하는 생산 작업 기록도 전혀 작성하지 않았다. 시흥시의 E업체는 학교급식에 납품할 농산물을 지저분한 냉장창고에 보관하고, 조리도구를 더러운 벽에 걸어두고 사용하는 등 비위생적으로 관리하다가 단속에 걸렸다. 특사경은 적발한 15건 중 유통기한을 위반한 A업체 등 8건 4개 업체를 형사입건 및 행정처분 의뢰하고 학교납품업체로 지정받은 업체가 아닌데도 대리생산, 위장납품 등 불공정행위를 한 7개 업체에 대해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입찰제한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특사경에 적발된 학교급식 제조?납품업체 31개소에 대한 점검 결과 31개 모두 적발된 사항을 개선해 적법하게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 학교급식 제조·납품업체에 대해서는 엄정히 처벌하겠다”며 “학교급식으로 인해 학부모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불법업체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수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 환경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환경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ECO
    2019-06-06 14:56:02 안상석
    정부는 6월 5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국회의원,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의 날’은 유엔이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27차 총회에서 6월 5일을 기념일로 제정했고, 이후 세계 각지에서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국민과 함께 매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푸른하늘을 위한 오늘의 한걸음’이다. 이는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대기오염을 막자(Beat Air Pollution)’에 우리나라도 동참한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기오염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부의 목표와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미래세대에게 푸른하늘을 물려주기 위해 지자체, 기업, 시민사회 및 개인 모두가 참여와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본 행사에서는 그간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민간 환경단체, 기업, 학교 등 사회 각 분야의 유공자 38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특히, ‘환경의 날’ 당일에 환경부 및 한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지역단체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시화호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국립생태원, 낙동강생물자원관 등 환경부 산하 생태탐방시설에서는 6월 5일 하루 동안 입장료를 50% 할인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깨끗한 공기는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 누려야 할 기본권인 동시에, 다음 세대를 위해 지켜야할 소중한 자산”이라면서, “이번 행사가 맑은 공기와 푸른하늘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정부뿐만이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이번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기술개발로 신속한 수소충전소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모든 수소충전소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검사를 거치고, 삼중*의 안전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안심하고 수소충전소를 이용해도 좋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가락시장 상반기 유통인 대상 소방환경훈련 실시

    가락시장 상반기 유통인 대상 소방환경훈련 실시

    경제일반
    2019-06-06 14:47:21 안상석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지난 달 28일 5개 청과 도매시장법인 및 채소조합(서울?농협?중앙?동화?한국청과) 소속 유통인 합동(60여명)으로 서울청과와 농협공판장 채소2동 중도매인점포 앞에서 ‘가락시장 상반기 소방환경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유통인 점포 주변에 소화기와 옥내?외 소화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대응이 늦어져 대형화재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공사는 유통인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인 점포 주변의 소화기와 옥내?외 소화전을 직접 사용해 보는 훈련을 실시했다. 소방환경훈련 특히 이번 훈련은 법인?조합?유통인이 각각 한 팀이 되어 “불이야(주변 알림)” ? 발신기 누름(주변 화재 알림) ? 소방서(119) 신고 ? 소화기 사용 소화활동 ? 소화전 사용 소화활동 등을 직접 참여해 보는『체험형 소방환경훈련』으로써 유통인들의 초기 화재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 사실 야간시간대 영업을 하고, 오후에 영업을 종료하는 유통인의 영업형태 상 소방 훈련이 쉽지는 않다. 따라서 이번 훈련은 유통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전 10시에 실시하여 보다 많은 유통인들이 소화전, 소화기를 직접 작동?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임창수 공사 건설안전본부장은 “밤새 영업하시느라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이번 소방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유통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유통인 누구나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 위주로 소방환경훈련을 실시하겠다” 고 밝혔다.
  • 환경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선제적 대응…남은음식물 관리 철저

    환경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선제적 대응…남은음식물 관리 철저

    ECO
    2019-06-06 14:40:44 데일리환경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의 국내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선제적 조치는 남은음식물을 농가에서 직접 처리 후 사료로 급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비롯해 양돈농가별 지정담당관제를 운영하여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ASF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야생멧돼지를 통한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접경지역 예찰, 야생멧돼지 사전 포획 등이 포함된다. 환경부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을 조속히 개정하여 7월 중 자가 급여 금지조치를 시행하고, 양돈농가에 대해 ASF가 종료될 때까지 지도·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국의 남은 음식물을 급여하는 양돈농가 257곳을 대상으로, 농가별로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여 가열처리 등 사료공정 준수여부 등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멧돼지로 인한 ASF 감염 예방 관리를 위해, 멧돼지 감염 여부 검사, 폐사체에 대한 신고?접수체계 운영, 감염 위험성이 높은 접경지역과 방목형 농가에 대한 사전 포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멧돼지 폐사체에 대해 신고접수체계를 지난해 5월부터 상시 운영하고, 올해 5월에는 신고포상금을 상향 조정하여 의심 사례가 발생할 경우 빠르게 신고를 받아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질병확진 시 지급액 확대(10만원→100만원), 기준완화(의심증상 확인 시 10만원)) 특히 접경지역과 야생멧돼지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방목형 농가 주변에서 시·군별 포획단을 활용하여 질병예방을 위한 사전 포획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한편, 환경부는 국내 멧돼지에서 ASF가 발생할 경우에는, 주변 지역으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발생지역에 대한 출입통제, 방역대책 등을 규정한 멧돼지 ASF 대응 표준행동지침을 마련하였다. 또한, 강화도와 한강하구지역을 대상으로 북한멧돼지 유입가능성을 점검하였으며 군·지자체·해경 등을 대상으로 북한 멧돼지 유입 시 ASF 신고 등 협조요청을 하였고 6월에는 관련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송형근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은 “야생멧돼지에 대해 ASF 유입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ASF가 발생하더라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라면서, “남은음식물 관리 감독에도 더욱더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하며, 양돈농가에서 가열처리 하지 않고 남은음식물을 사료로 급여하는 농가에 대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부탁했다.
  • 수도권대기환경청,  남산공원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 ‘  그린라이프 마켓’ 개최

    수도권대기환경청, 남산공원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 ‘ 그린라이프 마켓’ 개최

    ECO
    2019-06-06 14:29:00 안상석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김동구)은 6월 5일 제24회 ‘환경의 날’을 맞이해, 서울 중구 남산공원 팔각정 광장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그린라이프 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렸던 세계 최초의 환경회의인 ‘UN 인간환경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사진 중앙)이 5일 남산공원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 ‘푸른 하늘을 위한 그린라이프 마켓’ 행사 중 플리마켓에 참여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플리마켓, 무대 공연, 사진 전시회, 부대행사 등 다양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먼저 ‘푸른 하늘을 위한 플리마켓’은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된 참가자들이 저마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가져와 판매하는 것으로, 수익금 중 일부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이 5일 남산공원에서 개최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 ‘푸른 하늘을 위한 그린라이프 마켓’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을 위한 ‘모자이크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에 맞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푸른 하늘을 지키는데 동참한다는 메시지를 작성해 부착하면, 푸른 하늘 이미지가 완성된 형태다. 또한 환경의 날인 지난 5일을 떠올리며 6.5초에 맞춰서 정확히 버튼을 누르는 게임 ‘6.5초를 잡아라!’, 미세먼지와 대기환경을 소재로 한 OX 퀴즈 ‘푸른하늘 풀어보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 외에도 수도권대기환경청이 개최한 ‘하늘과 사람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도 마련되었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번 환경행사에 참여하며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푸른 하늘을 위한 오늘의 한걸음’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도, 경기북부 섬유염색업체 환경오염 불법행위 집중수사

    ECO
    2019-06-06 12:23:42 데일리환경
    경기도청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10일부터 14일까지 섬유염색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불법행위 집중수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경기북부지역에 밀집된 섬유염색가공업체의 배출시설에서 발생되는 다량의 매연, 악취, 백연 등의 환경오염 물질들이 외부로 유출되어 지역 환경이 오염된데 따른 것이다. 도 특사경은 지역별로 ▲양주 14개소 ▲포천 10개소 ▲연천 2개소 ▲동두천 2개소 ▲의정부 1개소 ▲파주 1개소 등 총 30개소의 의심업체를 선정해 수사할 방침이다. 주요 수사내용은 ▲무허가(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 ▲폐수 무단방류 및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변경) 이행 여부 ▲폐기물 보관 적법여부 및 적정처리 여부 등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경기북부에 밀집되어 있는 섬유염색가공업체 불법행위로 도민들의 생활불편과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불법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엄정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주요 피서지 수질검사 실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주요 피서지 수질검사 실시

    ECO
    2019-06-06 12:05:01 데일리환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1일 평균 물놀이이용객 100인 이상인 도내 주요피서지 5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 지역은 ▲양주 일영유원지 ▲장흥조각공원 ▲송추계곡 ▲포천 백운계곡 ▲가평 용추계곡 등 5곳으로, 조사 항목은 대장균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이들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총 78회의 수질검사를 실시, 양주시 일영계곡 6회(검사 30회), 포천시 백운계곡 2회(검사 27회), 가평군 용추계곡 9회(검사 21회) 등 총 17회의 부적합을 발견해 물놀이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피서지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실시하고, 문제가 발견되는 피서지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휴가를 맞아 도내 피서지를 찾은 도민들의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는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10일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계곡 음식점 등 특별단속 나서

    ECO
    2019-06-06 12:01:29 안상석
    경기도가 여름철을 앞두고 개발제한구역 계곡(溪谷) 일대에 음식점을 차리는 등 불법 행위 뿌리뽑기에 나선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6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개발제한구역을 갖고 있는 수원시 등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내 무허가 건축, 불법 용도변경, 토지 형질변경 등이다. 특히 여름철 대비 계곡 일대 영업장 등 개발제한구역 훼손이 우려되는 시군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전수조사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계곡에서 불법행위를 한 93개소의 음식점을 적발하고 모두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40개 업소가 원상복구를 완료했고 53개소가 진행 중이다. 원상복구를 이행하지 않을 때에는 관계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고발조치, 이행강제금 부과, 행정대집행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 단속공무원이 타시·군으로 서로 교차해 단속에 참여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은 경기도 특별사법 경찰단의 협조를 받아 공조 수사를 진행한다. 지역정책과 녹지관리팀 지재성과장은 “엄정한 단속으로 투기 근절은 물론, 불법행위를 퇴출하고 개발제한구역 환경훼손을 막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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