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그룹
  데일리환경
  • 중소벤처기업부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전체기사

  • 머스탱 마하-E...  단 10분 충전으로 119 킬로미터까지 주행

    머스탱 마하-E... 단 10분 충전으로 119 킬로미터까지 주행

    경제일반
    2020-05-30 17:05:09 안상석
     ▲ 머스탱 마하-E(Mustang Mach-E), 단 10분 충전으로 119 킬로미터까지 주행[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포드는 최근 실험을 통해 머스탱 마하-E 를 유럽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인 아이오니티(IONITY) 충전소에서 충전할 시 약 10분 이내에 평균 119km 주행거리를 추가할 수 있다고 최근 밝혔다.보수적인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적용하여 현실 상황에 맞춘 머스탱 마하-E 충전 테스트에서는 확장형 배터리가 탑재된 후륜 구동(RWD) 옵션에서 이전보다 약 26km의 주행거리 또는 30%의 개선된 충전량을 보였다.마크 카우프만(Mark Kaufman) 전기차 부문 글로벌 디렉터는 "우리는 머스탱 마하-E의 재충전 시간 단축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더 많은 충전 포인트를 포드패스(FordPass)를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공급사와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머스탱 마하-E(Mustang Mach-E), 단 10분 충전으로 119 킬로미터까지 주행또한, 포드는 미국에서도 확장형 배터리와 후륜 구동 옵션의 머스탱 마하-E는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Electrify America) DC 고속 충전소에서 약 10분 내에 평균 98km를 추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 추정치보다 약 23km 또는 30% 개선된 수치다.포드와 네트워크 제공업체들은 포드패스 충전망(FordPass Charging Network)을 확장하여 1,000개의 전기차 충전소와 5,000개의 충전 플러그를 미국 전역에 추가했다. 이는 포드패스 앱3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포드패스 충전소를 총 13,500개 이상, 개별 충전 플러그를 약 40,000개로 늘리며 포드패스 충전망을 북미에서 가장 큰 전기차 공용 충전 네트워크로 확장시켰다.맷 스토버(Matt Stover) 포드 충전·에너지 사업개발 디렉터는 "머스탱 마하-E 출시를 앞두고, 포드패스 충전 네트워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DC 급속 충전이 진전되어 기쁘다"며, “우리는 포드의 미래 전기 자동차 충전과 관련된 모든 측면에서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방법을 찾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업데이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유럽에서 표준형 배터리를 탑재한 머스탱 마하-E는 후륜 구동의 경우 10분 이내에 평균 91km, 상시4륜 구동 모델의 경우 85km를 충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표준형 배터리 후륜 구동 모델의 경우 10분 내 평균 74km, 상시4륜 구동 모델은 67km를 충전한다. 또한, 아이오니티(IONITY)나 DC 고속 충전소에서 충전 시 38분 내 10%에서 80%의 충전이 가능하다. 
  • 해줌, 천리안 2호를 활용한 발전량 예측 서비스 선보여

    해줌, 천리안 2호를 활용한 발전량 예측 서비스 선보여

    경제일반
    2020-05-30 16:59:44 안상석
     ▲[사진자료] 해줌의 발전량 예측 기술을 활용한 이상감지 시스템[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태양광 IT 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이 국내 최초로 천리안 2호를 활용한 발전량 예측 알고리즘 및 서비스 개발을 완료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천리안 2호는 지난 2018년 12월 발사한 차세대 기상위성으로 천리안 1호에 비해 4배 향상된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해줌은 보다 정밀해진 데이터를 통해 발전량 예측 기술을 더욱 고도화시켰다.회사측은 "해줌의 단기 발전량 예측은 인공위성 기반 기상정보 산출 및 정밀한 태양광 발전소 시뮬레이션 알고리즘을 결합해 수행" 되며 " 천리안 2호는 다양한 기상관측에 활용할 수 있는 16개 채널을 가지고 있다. 이 채널을 활용하면 태풍, 적설, 미세먼지 등 특별한 기상 상황에서도 보다 정확한 발전량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설명했다.  해줌은 이번에 개발한 태양광 발전량 예측 알고리즘을 국내 최초로 전력중개사업과 태양광 모니터링 시스템에 접목해, 태양광 사업자의 발전소 운영 및 수익 극대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해줌 권오현 대표는 “해줌은 창업 시작부터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천리안 2호 기상위성을 활용한 발전량 예측의 고도화는 안정적인 전력자원의 운용 및 국내 그리드 안정성 등에 기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영등포구, 여의도 워킹스루 현장선별진료소 긴급설치 운영

    영등포구, 여의도 워킹스루 현장선별진료소 긴급설치 운영

    사회일반
    2020-05-30 16:53:3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여의동 소재 학원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추가 확진자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발빠른 조치로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는 지난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여의동 소재 학원 강사 및 학원 수강생 2명에 대한 역학조사에 즉각 나섰다.  ▲ 여의동 현장 선별진료소 긴급 설치 구는 학원 소속 강사 및 학생, 확진자의 가족 중 밀접접촉자 총 26명을 밝혀내 28일부터 코로나 검사 실시 후 자가격리 조치했다. 더불어 엘리베이터를 비롯한 학원 건물 전체 공용 공간에 대해 28일 전체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또한 해당 학원 건물 이용자 등 전수조사에 나서, 건물 내에 검사 안내문을 부착하고 건물 사용자 및 방문자 등 원하는 사람들에게 검사를 진행했다.  특히 구는 30일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여의도 앙카라공원에 워킹스루 현장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했다.구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의 확진자 동선을 파악해 대중교통 및 카페, 식당 등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 5개소에 대한 방역도 전부 마쳤다. 확진자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구는 해당 동선 상에서 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조사를 지속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구는 홍우빌딩 내 학원 및 교습소 등 총 50여 개소에 확진자 발생 알림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전체 휴원하도록 조치하고, 6월 7일까지 휴원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홍우빌딩 내 다중이용시설 8개소에도 31일까지 임시 폐쇄할 것을 권고했다.  그리고 학원‧교습소 14개소 수강생 및 강사 2952명의 명단을 확보해 이들에게 코로나19 검사 무료 실시 사항 및 기타 조치사항을 안내 중에 있다. 구는 확진자 발생 학원과 같은 층에 위치한 시설 3개소 이용자 159명을 비롯해 25일부터 27일까지의 홍우빌딩 방문자 전체에 코로나 검사를 권고했다. 또한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792개소에 사례 전파 문자를 발송했으며, 빌딩 자체 방역을 완료했다.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 현장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하여 구민들이 최대한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라며, “24시간 비상대응체제 가동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라고 전했다  
  •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로 국립공원·동물원 등 일부 시설 폐쇄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로 국립공원·동물원 등 일부 시설 폐쇄

    ECO
    2020-05-30 07:27:58 안상석
     생활방역체계 전환(5월 6일) 이후 개방되었던 국립생물자원관 전시시설,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 인천대공원 동물원 등 5월 29일부터 6월 14일 기간 동안 임시 폐쇄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서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5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수도권 지역의 국립공원 탐방안내소, 국립생물자원관, 공영동물원 등의 일부 시설을 이 기간 동안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내 위치한 국립공원은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있는 북한산국립공원1곳이며, 공영동물원은 서울대공원 동물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등 3곳이다.▲  원주 치악산보문사 먼저, 북한산국립공원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지난 5월 6일 재개방했던 탐방안내소(정릉, 수유)를 5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다.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북한산에서 탐방객이 밀집하는 백운대 정상, 사모바위, 대동문 등 3개 거점을 중심으로 주말(공휴일) 기간동안 탐방 거리두기를 집중 홍보하는 등 탐방객을 계도‧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5월 13일부터 체험학습실 등을 제외한 전시‧교육동 일부 시설을 개관 중이었으나 인천지역 확진자 급증 추세를 고려하여 실내외 모든 시설을 5월 29일부터 전면 휴관하기로 했다. 이외에, 지자체가 운영하는 수도권 소재 서울대공원 동물원과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은 그동안 폐쇄해왔던 실내전시시설(동물사·식물원 등)을 지속적으로 휴장할 계획이다.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은 지난 5월 6일 운영을 재개했으나 이번 조치로 인하여 5월 29일부터 전면 재휴장하기로 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수도권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확산하는 상황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 강화로 우리의 대표적인 여가시설인 국립공원과 동물원 등이 코로나19에서 안전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산하소속 기관을 비롯해 지자체와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 국립생태원, 종이공작에 생태정보 담은 ‘사계절 우리 식물들’ 발간

    국립생태원, 종이공작에 생태정보 담은 ‘사계절 우리 식물들’ 발간

    ECO
    2020-05-30 00:25:0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생태원은 종이공작과 생태정보를 접목한 '에코 페이퍼 아트' 시리즈 '사계절 우리 식물들'을 29일 발간한다고 밝혔다.'에코 페이퍼 아트' 시리즈는 종이 예술과 국립생태원의 생태 콘텐츠를 접목한 출판물로 이번 '사계절 우리 식물들'은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을 다룬 생태교육용 도서다.국립생태원은 이번 '사계절 우리 식물들'은 3편으로 이달 말부터 전국 서점에서 유료로 판매될 예정이다. '사계절 우리 식물들'은 가위질에 미숙한 아이들이 쉽게 활용하도록 종이를 뜯어서 끼울 수 있는 놀이 부분과 식물들의 생태 정보를 알려주는 도감 부분으로 구성됐다.놀이 부분은 책의 가운데 점선을 따라 종이를 뜯고, 뜯어낸 종이를 교차해서 끼워주면 입체적인 식물 종이모형이 완성되도록 담겼다.특히, 이 책은 일회성 종이공작 책과는 달리 식물의 생태정보와 사진을 제공하여 종이공작 부분을 뜯어낸 뒤에 남은 부분을 식물도감으로 활용할 수 있다.식물 생태 정보는 개나리, 민들레, 벚나무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을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가시연과 해오라비난초 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 총 31종을 사계절로 나누어 수록됐다.또한, '에코 페이퍼 아트' 시리즈는 뜯기, 끼우기, 풀로 붙이기 등 종이공작을 이용한 교육 도서로,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각자의 수준에 맞게 즐길 수 있다.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도서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의 생태와 종이 놀이를 접목하여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생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장·배달 업계, 다회용기 사용 안내 및 1회용 식기 사용

    포장·배달 업계, 다회용기 사용 안내 및 1회용 식기 사용

    ECO
    2020-05-30 00:24:44 이정윤
    ▲ (이미지출처:구글)[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포장·배달업계가 음식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감량하는 데 적극 나선다. 환경부는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배달의민족,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포장·배달 플라스틱 사용량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석용찬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장, 김범준 배달의민족 대표, 강석우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상근부회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참여자들은 포장·배달 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 20% 줄이기로 뜻을 모았다. 용기의 규격화를 통해 포장·배달 용기의 개수를 줄이고, 용기 두께를 최소화하는 등으로 경량화를 추진하여 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일 계획이다.포장·배달 용기의 재활용이 쉽게 되도록 재질을 단일화하고 표면에 인쇄를 하지 않기로 했다. 재활용이 쉬운 포장·배달 용기를 자체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도 올해 안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1회용 식기(수저·포크·나이프 등) 사용을 소비자의 선택에 맡겨 되도록 제공 횟수를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업소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환경부는 이번 자발적 협약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생산에 5초, 사용은 5분, 분해는 500년인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에 사회구성원 모두 적극 동참해야 한다"라면서, "이러한 노력이 업계 전체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여객선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마스크 착용하세요"

    "여객선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마스크 착용하세요"

    사회일반
    2020-05-30 00:24:2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여객선 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여객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여객선 방역강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함께 마련한「여객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은 방역에 관한 공통사항은 물론, 여객선 이용자와 책임자(종사자)가 지켜야 할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지침에 따르면, 연안여객선 이용자는 대합실·객실 등 공동이용 장소에서 타인과 1~2m 간격을 유지하고, 여객선 내 객실이 혼잡할 경우 객실갑판 등 열린공간을 이용하도록 한다.  또한 책임자(종사자)는 지정좌석제의 경우 한 칸씩 띄어 앉도록 하고, 다인실의 경우 일부 객실에 여객이 집중되지 않도록 발권 시에 분산하여 배치해야 한다.  아울러, 모든 여객선터미널 이용객이 손 소독 후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손 소독제를 비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최근 버스·철도 등 도로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해상 대중교통인 연안여객선에 대해서도 방역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방역강화 방안에 따르면, 연안여객선 사업자는 운송약관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에 대해 승선을 거부할 수 있으며, 이에 불응하는 승객은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선원 등 선사의 육·해상인력은 업무 중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해운법」제14조에 따라 사업개선 명령이 내려질 예정이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연안여객선 이용객 및 사업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주시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해양보호생물 점박이물범 최대 서식시 백령도 정화활동 실시

    해양보호생물 점박이물범 최대 서식시 백령도 정화활동 실시

    ECO
    2020-05-30 00:24:0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지난 28일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의 국내 최대 서식지인 백령도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서식지 정화활동에는 해양환경공단,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과 인천녹색연합 등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또한, 백령도 지역주민들로 구성되어 그간 점박이물범 보호를 위해 앞장서 온 ‘점박이물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점·사·모‘)’도 함께 진행됐다.  점박이물범은 물범류 중 유일하게 우리바다에 서식하는 해양포유류로, 겨울철에 중국 랴오둥만에서 번식을 하고 봄부터 늦가을까지 우리나라로 남하하여 서식한다. 백령도는 1년에 2~3백여 마리가 관찰되는 국내 최대 점박이물범 서식지이며, 그 중에서도 하늬해변에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해류.조류 등에 의해 각종 해양쓰레기가 하늬해변에 유입되어 점박이물범의 생존에 위협을 끼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점박이물범의 서식환경을 깨끗이 하기 위해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 해안가의 해양쓰레기를 정화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날 지역주민, 점.사.모 등과 점박이물범 보호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하고, 서식지를 탐방하여 점박이물범 서식에 위험요소가 있는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점박이물범이 가장 많이 출현하는 시기인 하반기에도 백령도 지역주민들과 1~2차례 더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백령도는 점박이물범을 비롯한 쇠가마우지,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등 다양한 해양보호생물이 서식하는 매우 소중한 보금자리이다.”라며, “서식지 정화활동을 통해 다양한 해양생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서식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수도권 지역 공공시설 및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 들어가

    수도권 지역 공공시설 및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 들어가

    Issue
    2020-05-30 00:23:4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지역 공공시설 운영 중단 결정에 따라, 수도권에 있는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9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과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등 4개 국립공연기관의 휴관을 결정했다. 이번 휴관은 29일(금) 오후 6시부터 실시되며,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도 중단한다.이 조치는 중대본의 결정에 따라 오는 6월 14일까지 유지할 예정이며, 이후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여부는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중대본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수도권 이외 지역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휴관 없이 서비스를 지속한다.
  • 행안부, 6月 호우·폭염·물놀이·자전거 사고 중점 관리

    행안부, 6月 호우·폭염·물놀이·자전거 사고 중점 관리

    Issue
    2020-05-30 00:23:2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행정안전부는 6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을 선정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올 6월 강수량은 평년(158.6㎜)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나, 하순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되어있어 지역적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위험이 높다.장마는 대체로 6월 중순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평년(’81~‘10) 평균 32일 정도 영향을 준 후 7월 하순 정도에 종료된다. 호우 피해를 예방하려면 많은 비가 내리기 전에 주택의 하수구 및 집 주변 배수구를 점검하고, 대형공사장이나 비탈면의 관리자는 붕괴 위험 등 안전 상태를 확인하여야 한다.또한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매년 차이는 있지만 기온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특히, 올해 6월의 평균기온은 평년(21.2℃)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한다.최근 8년(’12~’19) 동안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3,851명이며, 128명이 사망하였다.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5월 20일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6월 하순부터 증가하였다.  폭염 특보가 내려지는 등 온도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하고, 노약자와 영유아는 실외 활동을 삼가는 등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아울러 6월은 물놀이를 하기에 이른 시기이며, 물놀이 장소 등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지 않아 위험하다.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려면 물놀이 금지구역이나 위험한 곳에는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연중 자전거 사고와 인명피해가 가장 많은 시기 또한 6월이다. 최근 3년(‘16~’18) 동안 발생한 자전거 사고는 총 19,743건으로, 이 중 12%(사고 2,433건, 인명피해 2,372명)가 6월에 발생했다. 사고의 원인은 운전 부주의가 48%(9,387건)로 가장 많았고, 충돌과 추돌 34%(6,712건), 안전수칙 불이행 14%(2,771건) 순이다. 자전거를 탈 때는 도로의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횡단보도나 교차로 등에서는 서행하거나 정지하여야 한다.윤종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국민들께서도 재난안전사고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미리미리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농식품부 ‘음식 덜어먹기’, ‘개인 접시 사용하기’ 등 식사문화 개선방안 추진

    농식품부 ‘음식 덜어먹기’, ‘개인 접시 사용하기’ 등 식사문화 개선방안 추진

    Issue
    2020-05-30 00:23:0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식사문화 개선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지난 26일(화) 코로나19 대응 식사문화 개선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식사문화 개선방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캠페인을 위해 각 부처의 행정력, 사업, 홍보수단을 총 동원하기로 했다.감염병 예방, 실천의 용이성,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개인 식기에 음식 덜어먹기」를 핵심과제로 선정하여 온라인·모바일·방송·일간지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개인 식기 사용 포스터를 외식업소에 공통으로 배포하는 등 지자체와 외식업소가 핵심과제를 원활히 추진토록 지원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정부 보유 홍보매체 및 수단을 지원하고, 행안부는 일선 지자체가 캠페인을 추진하도록 협조하기로 했다.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외식업체가 관련 생활방역 지침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남 진해만 일부 해역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경남 진해만 일부 해역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ECO
    2020-05-30 00:22:46 이정윤
    ▲ <진해만 내 가조도 서부지역 저층에 산소부족 물덩어리 출현(주황색 부분)>[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진해만 일부 해역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수과원에 따르면 지난 25일~26일 진해만 내의 가조도 서측해역과 진동만 북서측 해역에서 용존산소 농도 1.92∼2.78 mg/L인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관측됐다.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바닷물에 녹아있는 산소(용존산소) 농도가 3㎎/L 이하인 경우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해수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반폐쇄성 내만에서 표층과 저층의 수온차가 큰 시기인 여름철에 발생해 수온이 내려가는 가을철에 소멸한다.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표층수와 저층수가 층(경계)을 이루면서 잘 섞이지 않으면 표층의 산소가 저층으로 공급되지 않아 생기는 현상이다.  또한 저층 수온이 15℃∼16℃에 이르면 저층 퇴적물에 있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활발히 분해하면서 해수에 녹아있는 용존산소를 급격히 소모하기 때문에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발생하게 된다.진해만 해역에 발생하는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해마다 5월 말 경에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5일 가량 빨리 발생했다. 수과원은 ICT 기반 산소부족 물덩어리 관측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수심별 어장환경정보(용존산소, 수온, 염분 등)를 1시간 간격으로 자주 발생하는 지역의 마을 전광판과 스마트폰 앱, 수과원 홈페이지를 통해 어업인, 지자체, 관계기관의 담당자에게 신속히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진해만에서 발생한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현재 일부해역에서 약한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앞으로 수온이 상승하게 되면 그 세기가 강화되면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소부족 물덩어리로 인한 수산생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하식 양식장의 경우, 수하연의 길이를 짧게 해 산소공급이 충분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어류 양식장에서는 먹이 공급량 조절과 양식생물을 분산시켜 밀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다. 이원찬 국립수산과학원 어장환경과장은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정기적인 현장조사뿐만 아니라 실시간 관측정보를 관련 지자체, 어업인 단체에 신속히 제공해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 시장 철수와 관련한 한국닛산의 입장

    경제일반
    2020-05-30 00:22:30 안상석
    한국닛산은 2004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직원과 딜러 파트너들의 노력, 미디어의관심과 지원, 그리고 고객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한국시장에서 성장해 올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를빌려 모든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닛산은 2020년 12월 말 부로 한국 시장에서 닛산 및 인피니티 브랜드를 철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이번 철수는 글로벌 차원의 전략적 사업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중장기적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건전한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본사에서 내린 최종 결정입니다.한국 시장에서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한국닛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인 사업 환경 변화로 인해국내 시장에서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면서, 본사는 한국 시장에서 다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갖추기가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한국닛산의 영업은 12월 말 부로 종료되지만, 기존 닛산과 인피니티 고객들을 위한 차량의 품질 보증, 부품관리 등의 애프터세일즈 서비스는 2028년까지 향후 8년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리되는 대로 닛산/인피니티 공식사이트(www.nissan.co.kr / www.infiniti.co.kr)를 통해 추후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그동안 저희 닛산과 인피니티를 믿어주시고 성원해 주신 고객, 딜러, 임직원, 미디어, 관계기관 등 관계자여러분들께 이처럼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된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지금껏한국닛산을 아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새만금개발공사, 태양광사업 3구역 담합 의혹 부인

    새만금개발공사, 태양광사업 3구역 담합 의혹 부인

    경제일반
    2020-05-29 16:01:28 김동식
    ▲ 새만금 태양광사업 3구역 지도(사진=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새만금개발공사가 최근 지역 전기공사 업체가 제기한 태양광사업 3구역에 대한 공기업 발전사의 담합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공사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모지침서 제10조에 담합할 경우 사업제안을 무효로 하게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는 지난 28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사가 발주한 태양광사업 3구역에 관련해 "공기업 발전사 3곳이 컨소시엄을 준비했으나 한국중부발전만 참여하고 나머지는 돌연 불참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전북도회는 사업 발주 방식에 대해서도 "대기업들이 대부분 자신들의 협력업체를 데려와 하도급 등을 주기 때문에 사실상 지역 상생의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공사는 '공모지침서 제16조 제2항'을 근거로 언급하며 "실제 사업제안자는 지난 2019년 민관협의회가 의결한 지역상생방안을 모두 준수해 지역업체 시공참여비율 40%, 지역기자재 사용비율 50%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자 선정 공모가 품질확보보다는 새만금개발공사의 개발이익 극대화에 맞춰졌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개발 이익금은 새만금 내부개발 재원으로 전액 투자해 속도감 있는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답했다. 공기업이 준공 이후에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전력구매를 통해 사업성을 담보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위해서는 발전사의 초기 참여가 필수"라고 밝혔다. 공사는 그러면서 "성공적인 육상태양광 사업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사흘만에 23만명 신청…다음달 30일까지 접수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사흘만에 23만명 신청…다음달 30일까지 접수

    경제일반
    2020-05-29 15:24:55 안상석
    ▲남대문시장 오전 9 시 현장모습[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현금으로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지원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자가 접수 사흘 만에 23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 집계에 따르면, 온라인접수가 시작된 25일(월) 오전 9시부터 29일(금) 오전 9시까지 총 23만 명이 접수를 완료했으며, 소상공인 가장 많은 중구 내 자영업자 신청이 가장 많았고 송파구, 강남구, 영등포구, 강서구가 뒤를 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 접수는 다음 달 30일(화)까지 자영업자 생존자금 전용사이트 smallbusiness.seoul.go.kr에서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다음 달 15일(월)부터 30일(화)까지 사업장소재지 우리은행 지점(출장소 제외)이나 구청 등에서 할 수 있다.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지난해 연매출 2억 원 미만, 2월 말 기준 서울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을 대상으로 현금으로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예산은 총 5,756억 원이다. 특히 위기에 처한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기존 융자중심의 ‘간접지원’이 아닌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에 활용할 수 있는 현금을 ‘직접지원’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 약 41만 명이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smallbusiness.seoul.go.kr)’ 및 120 다산콜 또는 사업장 소재지 자치구별 문의처에 확인하면 된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자영업자 생존자금이 예상보다 빠른 접수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신속한 처리를 통해 하루 빨리 어려움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981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교원그룹
  • 국민은행
  • 하이트진로

최신기사

  • 이민옥 시의원,  “오세훈 시장, 정치가 아닌 정책에 힘써야”
    정책이슈

    이민옥 시의원, “오세훈 시장, 정치가 아닌 정책에 힘써야”

    서울시의 잦은 정책 번복과 졸속 행정… “보여주기식 성과 집착이 원인”
    이정윤 2025-09-13 07:24:06
  • 서울시의회 에너지전략특위 위원장에 김규남 의원 선출
    정책이슈

    서울시의회 에너지전략특위 위원장에 김규남 의원 선출

    부위원장에 김동욱 의원, 박강산 의원 선출
    이정윤 2025-09-13 07:21:17
  • “업무정지에도 몰래 진료”…  최근 5년간 요양기관 부정수급 1,161억
    정책이슈

    “업무정지에도 몰래 진료”… 최근 5년간 요양기관 부정수급 1,161억

    몰래 진료 적발만 98건… 부당청구액 21억 원
    이정윤 2025-09-13 07:16:44
  • KT 소액결제 피해 278명 뿐? ...고객센터 문의만 9만 건 달해
    정책이슈

    KT 소액결제 피해 278명 뿐? ...고객센터 문의만 9만 건 달해

    “과기부, 무단 소액결제 사태 실제 피해규모 명백히 밝히고 KT 은폐 및 축소 행위 강력 제재 가해야”
    이정윤 2025-09-13 07:07:56
  • 안태준,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화물차 사고  매년 1,000건 이상 발생… 대책 시급
    사회이슈

    안태준,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화물차 사고 매년 1,000건 이상 발생… 대책 시급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6,182건의 사고로 440명 사망, 1만 1,666명 부상
    이정윤 2025-09-12 15:09:37
  • 농협중앙회
  •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일리기획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데일리지구

  •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생태·환경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김정희 2025-09-08 12:14:48
  •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생태·환경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9월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이정윤 2025-09-04 22:26:57
  •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대기·기후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2030 년 ~2045 년 단계별 감축목표 명문화 , “ 국민 참여와 미래세대 책임 강화 ”
    이정윤 2025-08-29 16:35:23
  •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생태·환경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서울시, 외래종 유입 가능성 높아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
    이정윤 2025-08-18 15:59:00
  •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대기·기후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안영준 2025-08-07 06:40:01

Daily +

  •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사 중 11곳, 여전히 ‘1회용품 반입금지’ 조례조차 없어...가장 낮은 수치로는 중구, 은평구, 관악구 순으로
    친환경가이드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사 중 11곳, 여전히 ‘1회용품 반입금지’ 조례조차 없어...가장 낮은 수치로는 중구, 은평구, 관악구 순으로

    서울환경연합 “시민에게만 1회용품 줄이기 요구 말고, 지자체 먼저 모범 보여야”
    이정윤 2025-09-09 23:07:44
  • 이용균 시의원, 생활폐기물 속 ‘이차전지 폭발 위험’ 대응 본격화... 안전한 배터리 폐기 시스템 구축
    친환경가이드

    이용균 시의원, 생활폐기물 속 ‘이차전지 폭발 위험’ 대응 본격화... 안전한 배터리 폐기 시스템 구축

    24 행정사무감사 지적 후 1년 만에 제도적 기반 마련..."시민 안전과 자원순환 동시 확보
    이정윤 2025-09-08 22:42:43
  •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친환경가이드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임시회 제4차 본회의 통과민관 협력과 거버넌스 구축으로 생활 속 환경운동 제도적 기반 마련
    이정윤 2025-09-08 22:17:58
  •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친환경가이드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자연환경보전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생태계서비스 개념 명문화
    이정윤 2025-09-04 20:38:37
  •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친환경가이드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안영준 2025-09-03 16:29:11

ESG

  • 볼보트럭코리아,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서 볼보 FH 일렉트릭 청소차량 선보여
    지속가능경영

    볼보트럭코리아,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서 볼보 FH 일렉트릭 청소차량 선보여

    환경부 주최로 ‘탈플라스틱·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환경보호 및 자원순환 중요성 함께 공유
    이정윤 2025-09-10 12:09:35
  • 국토안전관리원  해양 생태계 보호 위한 ‘유어 방류’ 행사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해양 생태계 보호 위한 ‘유어 방류’ 행사

    해양 ESG경영 실천, UN SDGs 목표 달성 기여
    이정윤 2025-09-10 11:42:41
  • ‘뚜껑만 바꿨을 뿐인데’…오뚜기, 플라스틱 절감과 편의성 모두 잡았다
    지속가능경영

    ‘뚜껑만 바꿨을 뿐인데’…오뚜기, 플라스틱 절감과 편의성 모두 잡았다

    안영준 2025-09-08 12:14:52
  • 라벨을 지운 작은 선택, 지구를 살리는 큰 걸음! 무라벨 생수의 환경 가치
    지속가능경영

    라벨을 지운 작은 선택, 지구를 살리는 큰 걸음! 무라벨 생수의 환경 가치

    김정희 2025-09-05 07:06:11
  •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ESG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이정윤 2025-08-29 16:31:52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