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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라인 ‘짝퉁’ 판매 텀블러‧가방 등 총 7만7천여 점 적발

    오프라인 ‘짝퉁’ 판매 텀블러‧가방 등 총 7만7천여 점 적발

    사회일반
    2020-12-24 14:54:1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명품 가방 등 짝퉁 위조 제품을 유명 인터넷 오픈마켓과 동대문 일대 대형상가에 판매해온 업자 5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민사경에 따르면 이들은 유명 커피 브랜드의 로고를 위조한 가짜 텀블러부터 짝퉁 명품 가방과 의류까지 총 77,269점의 위조품을 판매했거나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다. 정품추정가로 환산하면 39억여 원(38억9,798만1천 원)에 이른다.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된 가운데 이번에 적발된 위조품 중 95%가 인터넷 판매일 정도로 온라인을 통한 짝퉁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쇼핑이 급증함에 따라 그동안 명동‧이태원 등 오프라인에서 실시해온 위조품 판매 수사를 올해 처음으로 인터넷 오픈마켓까지 대폭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오픈마켓에 올라온 구매후기를 일일이 모니터링하고 의심되는 제품은 직접 구매해서 진품 여부를 감정하는 방식으로 수사력을 집중, 위조품 거래 혐의자들을 찾아냈다. 서울시 민사경은 적발된 56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수사가 종결된 51명(5명은 수사 중)은 물론 상표법 위반 제품 전량도 검찰에 송치했다. 위조품을 유통·판매·보관하는 경우 「상표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수사 결과 이들 중 6명은 중국의 유명 인터넷 쇼핑몰인 타오바오를 비롯해 해외에서 위조품을 공급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추가조사를 벌여 해외 수입과 관련한 공급처가 특정 되는대로 관세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 서울시, 물류업·콜센터 등 고위험군 대상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운영

    서울시, 물류업·콜센터 등 고위험군 대상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운영

    사회일반
    2020-12-24 14:53:46 이정윤
    ▲ 1호 ‘서울복합물류센터(송파구 장지동 소재)’[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고위험군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가 사각지대 없이 촘촘히 이뤄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23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선제검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교대근무 및 거동제한 등의 이유로 인해 검사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는 일부 시설 및 단체를 위해 일일 최대 1천명 검사가 가능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1호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는 택배노동자 등 약 8,000명에 달하는 물류업 종사자들이 밀집해 일하고 있는 송파구 장지동 소재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서정협 권한대행은 24일 오전 그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인근 교통.물류 사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다.  서울시는 장지동 서울복합물류센터를 포함해 이번 주에 총 5개 이상의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23일에는 은평재활원과 120다산콜센터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입소자 및 근무자 대상으로 검사를 완료했다. 또한, 24일은 마로니에공원 및 서울메트로9호선 차고지에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마로니에공원에서는 서울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협의회의 협조 하에 거동불편 장애인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며, 서울메트로9호선 차고지에서는 대중교통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선제검사 참여를 지원한다.서울시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검사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는 요양시설·종교시설·시내버스·어린이집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 바닷게·고동 등 해양생물, 눈으로만 관찰하는 성숙한 보호의식 필요

    바닷게·고동 등 해양생물, 눈으로만 관찰하는 성숙한 보호의식 필요

    ECO
    2020-12-24 14:53:31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올 한 해 ‘이 달의 해양생물’로 선정된 해양보호생물 12종을 소개하며, 해양보호생물 보호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는「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람들의 활동으로 인해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거나 보호가치가 높아 국가 차원에서 특별히 보호할 필요성이 있는 해양생물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해양보호생물은 현재 총 80종이 지정되어 있으며, 별도의 허가 없이 포획·채취·훼손·보관 등을 하는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보호생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개최, 해양보호생물 기념우표 시리즈 제작 등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매월 ‘이 달의 해양생물’을 선정해서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1월부터 12월까지 ‘이 달의 해양생물‘ 코너를 통해 12종의 해양보호생물이 소개되었다. ▲ 1월에는 장식깃이 뿔처럼 멋지게 자라있는 바닷새 ‘뿔쇠오리’, ▲ 2월에는 바닷속 아름다운 소나무를 닮은 ‘긴가지해송’, ▲ 3월에는 웃는 고래 ‘상괭이’, ▲ 4월에는 모래 위 청소부 ‘의염통성게’, ▲ 5월에는 해양생물의 보금자리 ‘포기거머리말’, ▲ 6월에는 독도 바다사자 ‘강치’, ▲ 7월에는 갯벌의 꼬마 청소부 ‘눈콩게’, ▲ 8월에는 바닷속 영물 ‘푸른바다거북’, ▲ 9월에는 황금빛 자태를 지닌 ‘미립이분지돌산호’, ▲ 10월에는 청다리도요와 비슷한 ‘청다리도요사촌’, ▲ 11월에는 화려한 바다의 꽃 ‘자색수지맨드라미’, ▲ 12월에는 빠른 수영선수 ‘참고래’가 그 주인공이다. 해양수산부는 위 12종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소형 바닷게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해양보호생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최근 체험·관광을 위해 갯벌을 찾는 인구가 늘고 있고, 어촌 체험, 낚시 예능 등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해루질을 하는 장면이 자주 노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갯게, 붉은발말똥게, 흰발농게, 두이빨사각게 등 크기가 작고 일반인들이 쉽게 구분하기가 어려운 해양생물들이 무분별하게 포획,채취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해양수산부는 바닷가에서 처음 접하는 게류나 고동류와 같은 해양생물을 발견한 경우, 가급적이면 눈으로 관찰하며 즐기는 성숙한 해양생물 보호의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해양보호생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해양환경정보포털에 해당 정보를 게시하여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소형 바닷게들은 크기는 작지만 모래 속 유기물을 걸러먹으며 갯벌을 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크기와 상관없이 해양보호생물이라면 모두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가치가 있으므로, 국민들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라세티, BMW520d, 아우디A6 등 제작결함 발견 리콜 조치

    라세티, BMW520d, 아우디A6 등 제작결함 발견 리콜 조치

    사회일반
    2020-12-24 14:53:16 이정윤
    ▲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사진:국토교통부 제공)[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지엠, 비엠더블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 한국닛산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76개 차종 210,73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조치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지엠㈜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①라세티 등 5개 차종 134,493대는 자동변속기 제어장치 내부의 용접불량으로 유압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변속 및 가속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②트래버스 175대는 연료펌프 내부 부품의 제조 불량으로 연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라세티 등 5개 차종은 12월 18일부터, 트래버스는 12월 30일부터 한국지엠㈜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 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①BMW 520d 등 44개 차종 63,332대는 엔진오일에 연료가 섞일 경우 타이밍체인의 윤활이 제대로 되지 않아 체인이 마모되고, 이로 인해 타이밍체인이 끊어져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었다.②BMW 530e iPerformance 등 6개 차종 1,257대(판매이전 포함)는 고전압배터리 셀의 생산과정에서 셀 내부에 이물질이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물질이 셀 내부에 남아 있을 경우 배터리 단락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③BMW X5 xDrive30d 등 9개 차종 89대(판매이전 포함)는 제작공정 중 발전기 연결배선의 고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단자와 배선 간 접촉 불량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BMW 520d 등 44개 차종은 ‘21년 1월 8일부터, 나머지 차량은 12월 29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①A6 45 TFSI qu. Premium 등 4개 차종 8,103대는 캠축조절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정차 후 출발 시 등 엔진 공회전 조건에서 흡기 캠 오작동으로 엔진 부조 및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②람보르기니 URUS 329대는 연료공급호스 커넥터의 내열성 부족으로 엔진의 높은 열에 의해 연화되고, 이로 인해 연료가 누유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A6 45 TFSI qu. Premium 등 4개 차종은 12월 21일부터, 람보르기니 URUS는 12월 17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개선된 부품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짚그랜드체로키(WK) 2,580대는 연료펌프 스위치 내구성 부족으로 연료 공급이 안 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21년 1월 4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닛산㈜에서 수입, 판매한 인피니티 M30d 등 5개 차종 380대는 동력 전달축(프로펠러 샤프트)의 내구성 부족으로 파손되고, 이로 인해 동력전달이 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2월 28일부터 한국닛산(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DC의 슈퍼히어로 ‘원더우먼 1984’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DC의 슈퍼히어로 ‘원더우먼 1984’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문화일반
    2020-12-24 13:58:4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DC의 슈퍼히어로 <원더우먼 1984>가 예매율 75.6%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원더우먼 1984>는 놀라움이 가득한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어 한지민, 남주혁 주연의 멜로 드라마 <조제>는 예매율 5.7%로 2위를 차지했다. 왕가위 감독의 멜로 명작 <화양연화>는 예매율 4.2%로 3위에 올랐다. 범죄 오락 영화 <도굴>은 예매율 2.1%로 4위를 차지했고, 정우, 오달수 주연의 <이웃사촌>은 예매율 1.7%로 5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100% 울프: 푸들이 될 수 없어>는 예매율 1.2%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한지민, 남주혁 주연의 <조제>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4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이제훈, 조우진 주연의 <도굴>은 누적 관객 148만을 기록했다. 다음 주는 피터 사스가드 주연의 <미스터 존스>가 개봉한다. <미스터 존스>는 히틀러를 인터뷰한 최초의 외신기자로 주목받은 가레스 존스가 런던, 모스크바, 우크라이나로 이어지는 취재 끝에 스탈린의 만행을 폭로한 탐사 실화 영화다. ◇YES24 영화예매순위(집계 기간 2020년 12월 24일~2020년 12월 30일) 1. 원더우먼 1984 2. 조제 3. 화양연화 4. 도굴 5. 이웃사촌 6. 100% 울프: 푸들이 될 수 없어 7. 내 어깨 위 고양이, 밥2 8. 썸머 85 9. 러브 액츄얼리 10.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 노스페이스, 친환경 리사이클링 아이템 ‘2021 신학기 키즈 가방’ 출시

    노스페이스, 친환경 리사이클링 아이템 ‘2021 신학기 키즈 가방’ 출시

    경제일반
    2020-12-24 13:50:3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새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환경 보호까지 고려한 ‘2021 신학기 키즈 가방’을 출시한다. 노스페이스의 ‘2021 신학기 키즈 가방’은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잔존율을 99% 감소(섬유패션 전문 시험 기관 테스트 결과)시키는 항균 가공 처리는 물론 마스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항균 포켓까지 적용했다. 여기에 야간 반사 라벨과 비상용 호루라기를 적용해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페트병을 재활용한 100% 리사이클링 소재의 원단을 적용해 에너지 자원 절감,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에도 기여하며 지구 환경 보호에 관한 교육적 가치도 담았다. 이 밖에도 ‘20201 신학기 키즈 가방’은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ㄷ의 움직임에 따라 가방끈의 각도가 자동으로 조절돼 가방의 무게를 고르게 분산시켜주는 ‘스마트 핏(SMART FIT)’ 기술은 물론 인체 곡선에 따른 S자 커브 설계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해 성장기 아이들의 척추에 편안함을 제공하는 ‘S 벤트(S-VENT)’ 기술 등 노스페이스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반영됐다. 대표 제품인 ‘와이드 프로텍션 스쿨 팩(KIDS WIDE PROTECTION SCH PACK)’은 학교생활의 필수용품인 가방, 보조가방, 필통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까지 세트로 구성된 저학년용 친환경 가방이다. 아이들이 쉽게 가방을 여닫을 수 있도록 빅 사이즈의 지퍼를 사용했으며, 가방을 완전히 오픈했을 때에도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도록 내부 측면에 내피를 설치했다.  또한 아이들이 손쉽게 물건을 정돈할 수 있도록 각 포켓의 용도에 대해 그림 라벨을 부착하고, 소지품을 섞이지 않게 정리하도록 분리형 칸막이를 설계했다. 세트 구성품 중 하나인 보조가방은 탈부착 크로스 끈을 활용해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라일락, 아이스 그린, 네이비, 블루 등 4종이다. ‘스마트 포켓 스쿨 팩(KIDS SMART POCKET PACK)’은 아직 가방 정리에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포켓 구성으로 용도에 맞게 물건들을 손쉽게 정리할 수 있는 가방이다. 580g의 가벼운 무게로 제작해 저학년 아이들의 어깨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했다. 전면 하단 포켓은 가로로 열리는 독특한 형태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정리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항균 필름이 부착된 마스크 포켓이 포함돼 안전하게 마스크를 보관할 수 있다. 또한 가방 안쪽에 알림장 등의 수납이 가능한 별도 포켓을 설계하고, 가방을 분실할 우려를 덜 수 있는 이름표도 적용했다.  가방 외 보조가방과 인형 등의 세트 구성으로 색상은 신비로운 우주 패턴의 제트 블랙, 화사한 컬러의 라일락, 심플한 네이비 및 민트 등 4종이다. ‘주니어 라이트 스쿨 팩(JR. LIGHT SCH PACK)’은 경량성과 충분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고학년용 친환경 가방이다. 전면부의 이중 포켓과 측면에 물병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 등을 적용해 소지품을 분리 보관하기 편하다.  또한 가방과 함께 빅 로고가 포인트인 보조가방이 함께 제공되어 실내화 또는 개인 소지품을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 색상은 파스텔 라일락, 라이트 베이지 및 블랙 등 3종이다. 영원아웃도어는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고려는 기본이고,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적용을 통해 지구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는 친환경·친교육 제품으로서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선물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한국기업데이터, 노사 상생 발전 위한 임단협 체결

    한국기업데이터, 노사 상생 발전 위한 임단협 체결

    경제일반
    2020-12-24 13:48:12 이동규
    ▲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송병선) 노사가 23일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조인식을 열고, 노사 상생 선언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노사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일하고 싶은 직장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미래 지향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송병선 대표이사와 하연호 한국기업데이터주식회사노동조합(이하 KED노조) 위원장은 노사 상생 선언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문화 정착과 직원의 복리증진은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임금은 금융노조와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합의 수준인 1.8% 인상으로 최종 합의했다. 다만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성과에 걸맞게 보로금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하고 단체복 지급 등에 합의했다. 기업 경쟁력의 원천은 직원들에게 있다는 인식 하에 직원의 자기계발 및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교섭을 통해 노사는 의료비 지원과 휴가 사용 개선책 마련 등 직원 복지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회사의 설립목적인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국가의 디지털 뉴딜 산업을 선도하는 초일류 데이터 기업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노사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과의 고통분담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하연호 KED노조 위원장은 “이번 임단협 조인식 및 노사상생선언식은 앞으로의 노사관계가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면서 “노사가 힘을 합쳐 이전까지와는 다른 건설적이고 발전적이며, 상식적이고 정당한 노사관계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송병선 대표이사는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 산통이 있듯이, 그간의 진통은 회사가 한 단계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이었으리라 본다”면서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노사가 합심하여 회사를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GS25, 바리스타와 손잡고 프리미엄 흑맥주 신세계 연다

    GS25, 바리스타와 손잡고 프리미엄 흑맥주 신세계 연다

    경제일반
    2020-12-24 13:46:32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제주도 커피 명소로 유명한 ‘유동커피’와 손잡고 이색 수제흑맥주 ‘비어리카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어리카노는 한국 최초의 수제맥주 제조장인 코리아크래프트브루어리와 우리나라 1위 바리스타인 유동커피의 서유동 대표가 컬래버레이션해 공동 개발한 상품이다. 2020 대한민국 커피산업대상과 코리아 바리스타어워즈 올해의 바리스타상을 수상한 우리나라 바리스타의 아이콘 서유동 대표가 레드카투아이 원두에서 강배전해 직접 추출한 콜드브루 커피를 함유했다. 최적의 커피원두와 배합 비율, 맥아의 가열 시간 등을 약 1년에 걸쳐 연구개발한 끝에 흑맥주 스타우트(Stout)에 커피를 더한 신개념 프리미엄 커피에일(Coffee Ale)이 탄생하게 됐다. 패키지에는 바리스타의 캐릭터를 활용한 유동커피 간판 디자인을 그대로 담았고, 무광 블랙컬러 콘셉트로 커피 고유의 산미와 쌉쌀한 스모키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흑맥주의 깊은 풍미를 표현했다. GS25는 이번 비어리카노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수제맥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한다. 그동안 GS25는 2018년 수제맥주 랜드마크 시리즈 ‘광화문 에일’를 시작으로 제주백록담 에일, 경복궁 IPA, 성산일출봉 에일, 남산 에일 등 한국의 랜드마크 명칭과 연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상품구색 강화와 수제맥주의 고급화를 선도해왔다. GS25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캔맥주(500ml 대캔기준) 매출 중 수제맥주가 차지하는 구성비는 2018년 2.1%에서 2019년 7.0%, 2020년 11월 10.6%로 점차 증가했다. 또한 전년 동기대비 11월 한 달간 수제맥주 매출신장률은 433.6%, 12월 1일부터 21일까지는 약 472.5% 늘었다. 이에 GS25는 매년 증가하는 수제맥주의 매출과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을 위한 소비에 가치를 두는 고객들이 기존의 획일화된 라거 위주의 국내맥주 시장에서 벗어나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진 프리미엄 수제맥주에 대한 니즈가 있음을 확인해 이번 수제맥주를 기획하게 됐다. GS25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유명 맛집이나 명소에서 커피와 술을 마시기 어려워진 고객들에게 커피와 맥주가 더 해진 커피에일 비어리카노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바리스타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국내 수제맥주의 핵심경쟁력인 다양성을 선도해 경쟁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됨은 물론 수제맥주 시장의 고급화와 차별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수진(비례),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법안 발의

    이수진(비례),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법안 발의

    사회일반
    2020-12-24 13:44:5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50년 전 청년 노동자 전태일이 스스로 몸을 던지면서 외친 말이다. 50년이 지난 오늘,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50년 전 전태일의 외침이 2020년 다시 ‘전태일법’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수진(사진) 국회의원은 23일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 적용을 확대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상시 5인 이상 사업장을 적용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대통령령으로 정한 일부 규정에 국한해서만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에게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로기준’이라는 ‘근로조건의 최저수준’을 규정한다는 근로기준법의 법 취지에 맞추어 볼 때 사업장 규모에 따라 법을 차등 적용하는 것은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미 2008년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제50조(근로시간) 등 일부 조항을 시작으로 단계적 적용 확대를 고용노동부에 권고했고, 2018년 고용노동부 장관 자문기구인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 역시도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 기준법 적용 확대를 거듭 권고했다. 이렇듯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은 국가 인권기관의 권고사항 임은 물론 시민사회와 노동계의 오랜 숙원과제였으며, 최근까지도 ‘노동존중 5.1플랜’, ‘전태일 3법’이라는 이름으로 법률 개정에 대한 촉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한편 이수진 의원의 개정안은 ‘근로시간, 연장근로의 제한, (부당)해고 등의 제한, 해고사유 등의 서면통지, 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등 기초적 노동권과 관련된 일부 조항들을 우선 적용하도록 하였으며, 직접적인 비용 증가가 수반되는 조항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최근 가중되고 있는 영세사업주의 부담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위임하는 단계적 방식을 취하였다. 이수진 의원(비례)은 “근로기준법과 같이 강행 법규적 성질을 갖고 있는 「최저임금법」 및 4대 사회보험(고용·산재·건강보험, 국민연금) 관련 법의경우에도 5인 이상 적용에서 현재는 모든 사업장에 확대해 적용되고 있는 만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을 계속해서 미룰 일이 아니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이수진 의원은“무려 378만명이 넘는 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가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만큼, 이는 노동자의 권리 문제인 동시에 우리사회의 인권 문제이기도 하다”며  강조하였다. 이번 법률 개정안은 이수진 의원과 함께 김상희ㆍ송옥주ㆍ안호영ㆍ정춘숙ㆍ위성곤ㆍ신동근ㆍ윤미향ㆍ심상정ㆍ강은미ㆍ배진교 의원 총 11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 식품부·농기평, ‘제23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수상자 선정

    식품부·농기평, ‘제23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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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4 13:38:22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획기술평가원은 지난 15일 ‘제23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을 발표했다.▲   제1회 대한민국 농업과학기술상 시상[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은 매년 농림축산식품분야의 우수기술 개발과 확산으로 농업인 소득 증대·농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정부에서 선정하여 시상하는 대상으로,올해에는 포장 2점, 대통령표창 3점, 국무총리표창 3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 19점 등 총 27명 수상자가 선정됐다. 가장 높은 훈격인 과학기술대상 산업포장의 영예는 (주)메디안디노스틱 오진식 대표와 (주)하이트진로음료 조운호 대표가 차지했다. 오진식 대표((주)메디안디노스틱)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국가재난형 질병 진단제품을 생산.공급해 국가방역에 핵심적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19년 FMDV(구제역) O형 SP 백신항체 예찰용 ELISA 진단법을 개발하고, 올해는 ASFV(아프리카 돼지열병) Rapid kit 개발 및 품목허가를 받은 점도 크게 인정받았다. 조운호 대표((주)하이트진로음료)는 검정보리 등 국산 농산물 음료화 및 국내외 판매로 농가소득증대, 관련 산업 활로 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이트진료음료는 2017년 12월 국내 최초의 검정보리차 음료 ‘블랙보리’를 출시함으로써 검정보리 재배 지역 및 관계 기관과 상생 협력을 주도해왔다. 또한 국내 최초로 미국 메이저 유통매장 ‘트레이더 조’에 검정보리차 제품을 수출, 국산 농산물 인지도 향상에 기여해왔다.대통령표창은 한국식품연구원 박호영 책임연구원, (주)파미니티, (주)이안스 김응석 대표가 받았으며, 국무총리표창은 (주)선바이오투 진봉연 연구소장, (주)나래트랜드 최승욱 대표, 전남대학교 은종방 교수에게 돌아갔다. 장관 표창은 대동테크 유연수 연구소장 등 19명이 수상했다. 부상으로는 포장 500만원 상당, 대통령표창 400만원 상당, 국무총리표창 300만원 상당, 장관표창은 200만원 상당의 금메달이 수여된다. 한편 지난 15일로 예정되었던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되었다. 
  • 유리 생수병 나오고, 세제 용기 투명하게…비닐봉투 사용 금지

    유리 생수병 나오고, 세제 용기 투명하게…비닐봉투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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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4 13:29:49 이동민
    ▲출처=연합뉴스 정부가 생산 단계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사용된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재사용 비율을 높여 플라스틱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24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20차 국정현안조정점검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생활폐기물 탈(脫)플라스틱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환경부는 이번 탈플라스틱 대책을 통해 2025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을 올해 대비 20% 줄이고, 분리 배출된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비율도 현재 54%에서 2025년까지 70%로 상향한다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30% 줄이고, 산업계와 협력해 2050년까지 석유계 플라스틱을 100%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전환해 탈플라스틱 사회를 이루는 것이 이번 대책의 목표다.' 배달 용기 두께 제한·일회용컵 보증금제 신설 먼저 플라스틱 용기류의 생산과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용기류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플라스틱 용기류의 생산 비율을 설정해 권고한다. 플라스틱 용기는 생산 목표를 낮추고, 재사용이나 재활용이 유리한 유리병은 생산 목표를 높일 수 있도록 제품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하는 순환이용성 평가 제도를 2022년부터 업체별로 적용한다. ▲부산 강서구 부산시자원재활용센터에 각 가정에서 배출된 플라스틱 등 재활용 폐기물 분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전체 용기류 중 플라스틱 용기의 비율을 현재 47% 수준에서 2025년에는 38%까지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음식 배달 플라스틱 용기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음식과 용기 종류 등에 따라 두께 제한을 신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2년 6월부터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일회용컵에 대한 보증금 제도가 신설된다. 내년 1월부터는 유통의 편리성이나 판촉 목적으로 제품에 한 개를 덤으로 붙여주는 포장과 사은품 및 증정품을 함께 묶어 포장하는 행위, 그리고 판매 제품을 3개 이하로 묶음 포장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합성수지 재질이 아닌 포장지로의 재포장이나 테이프로 붙이는 형태의 포장은 허용한다. 관련 업계가 충분히 적응할 수 있도록, 내년 3월까지는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중소기업은 내년 7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일부 제품에 대해서만 사후적으로 이뤄지던 과대포장 검사는 업체가 제품을 출시하기 전 미리 전문기관으로부터 사전에 받도록 한다. 현재 대규모 점포와 슈퍼마켓에서 사용이 금지된 일회용 비닐봉지와 쇼핑백은 2030년까지 모든 업종에서 퇴출된다.'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수거…에코마일리지 도입 아파트 단지에서는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수거를 이달 25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2022년까지 플라스틱 분리수거통을 4종 이상 설치한다. 분리수거통 배치가 곤란한 단독주택에는 폐비닐, 스티로폼 등의 재활용 품목별 배출·수거 요일제를 도입해 이물질 혼입을 최소화한다. 현재 종이, 유리, 철에만 적용되던 재생원료 의무사용제도를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플라스틱에도 신설해 2030년에는 재생원료 사용 비율을 3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또 생산자가 재생원료를 사용한 양에 비례해 생산자책임재활용 분담금을 감면해주고, 재생원료로 만든 재활용제품은 지자체가 의무적으로 일정 비율 이상을 구매하도록 한다. ▲재포장 줄이기 세부기준 적용대상 예시. 증정·사은품 제공 등 행사 기획을 위해 합성수지 필름·시트로 함께 포장. [제공=환경부] 재생원료 비율은 제품에 표기하도록 해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폐비닐로부터 석유를 추출하는 열분해 시설은 2025년까지 공공시설 10기를 확충한다. 폐플라스틱으로 메탄올이나 석유 원료인 나프타(납사), 친환경 원료인 수소 생산기술의 실증화를 지원하기 위한 플라스틱 클러스터도 내년에 15억원을 들여 설계를 마치고, 2023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현재 음료·생수병에만 적용된 투명 페트병 사용 의무화를 막걸리 등 다른 페트 사용 제품까지 확대한다. 낱개 제품들에 주로 적용되고, 대량 포장 제품은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라벨 없는 용기를 사용하는 업체에는 현재 페트병 기준 1kg당 147원 정도 내는 생산자 분담금을 50% 경감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포장 용기류 중 재활용이 어려운 포장재의 비율을 현재 34%에서 2025년에는 15%로 절반 이상 줄인다는 계획이다. 제주도에 설치된 플라스틱 압축기(10만개 정도 페트 압축)는 내년부터 3천세대 이상의 대규모 단지부터 시범적으로 보급한다. 페트병, 캔을 압축해 수거하는 무인 단말기는 밀집 지역에 설치해 재활용폐기물을 가져온 시민들에게 에코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제도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단독주택 거주자들을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유인 회수센터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로부터의 플라스틱 폐기물 수입은 2022년부터 전면 금지된다. 플라스틱 재생원료인 펠릿은 품질기준을 마련해 저품질 플라스틱 재생원료 유입도 줄인다. 환경부는 우리나라 플라스틱 재생제품의 수출 규모를 현재 300억원에서 2025년까지 500억원 규모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050 탄소 중립 사회를 이루려면 "탈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이 필수 요소"라며 "기후변화와 지구 생태계에 큰 위협이 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생산-유통-소비-재활용 전 과정에 걸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3차 온실가스 배출권, 684개 업체에 26억800만t 할당...탄소중립 과제발굴·정책화 추진

    3차 온실가스 배출권, 684개 업체에 26억800만t 할당...탄소중립 과제발굴·정책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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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4 12:04:14 김동식
    ▲  환경부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3차 계획기간(2021∼2025년)의 할당대상업체로 지정된 684개 업체에 온실가스 배출권 26억800만t을 할당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할당한 배출권의 총 수량은 3차 계획기간의 배출허용총량인 30억4천800만t에서 기타 용도 예비분과 2024년부터 2025년까지의 전환 부문 할당량의 일부를 제외한 전체 배출권에 해당한다. 업체별 할당량은 올해 9월에 확정된 '제3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에서 정해진 방법에 따라 배분했다. 3차 계획기간의 연평균 총량은 6억970만t이다. 해당 업체 수가 증가하고 업체 내 배출권거래제 적용 설비가 확대되는 등의 이유로 2차 계획기간 연평균 배출허용총량(5억3천846만t)보다 다소 늘어났다. 이번 계획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1단계)와 2024년부터 2025년까지(2단계)로 구분된다.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감축경로가 3년 단위로 이루어진 것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전환 부문의 1단계에서는 7억500만t의 배출권을 대상업체별로 할당했다. 2단계는 1단계에 업체별로 할당된 배출권량의 30% 수준만 우선 할당하고, 2023년에 나머지 배출권을 산정해 업체별로 할당될 계획이다. 산업부문의 경우 업체 수 증가, 동일 업체 내에서 배출권거래제 대상 시설의 확대, 확정된 신·증설 계획 등을 반영해 16억3천628만t을 업체별로 할당했다. 수송부문에서는 그간 배출권거래제가 적용되지 않았던 철도·해운 등 교통업종이 새로 추가됐다. 이번에 확정된 업체별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량은 '국가 온실가스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해당 업체에 통보된다. 할당량에 이의가 있는 업체는 2021년 1월 말까지 이 시스템을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환경부는 배출권거래제 대상 39개 업종별 대표기업과 22개 협회 등으로 '탄소중립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매월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의체 실무기관으로 할당 대상업체, 학계, 엔지니어링사 등이 참여하는 기술작업반을 구성한다. 기술작업반은 2021년까지 '온실가스 감축기술 혁신 로드맵'을 수립하고 협의체 논의사항을 반영해 다음 계획기간의 배출권 할당에 적용할 배출효율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외에도 희망 업체별 온실가스 감축 여력을 진단하고 투자회수기간이 3년 이상인 감축설비 교체를 지원하는 등의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한다.
  • 'LG 씽큐 홈'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건축물 1등급 본인증…제로에너지·스마트홈 통합

    'LG 씽큐 홈'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건축물 1등급 본인증…제로에너지·스마트홈 통합

    경제일반
    2020-12-24 11:55:41 박한별
    ▲'LG 씽큐 홈'. [제공=LG전자]  LG전자의 'LG 씽큐 홈'이 국내 최초 100% 에너지 자립 건축물로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지난 9월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조성한 'LG 씽큐 홈'이 지난달 국토교통부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는 국토부가 에너지절감 건축물 확대를 위해 2017년 도입한 제도다. 에너지 소비량 대비 생산량의 비중인 에너지 자립률에 따라 5단계로 나눠 등급을 부여하며, 가장 높은 단계인 1등급은 에너지 자립률이 100% 이상인 건축물을 의미한다. 예비인증이 아닌 본인증에서 1등급을 받은 건축물은 'LG 씽큐 홈'이 유일하다. 판교 LG 씽큐 홈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500㎡ 규모로 조성됐다. LG전자는 이 집에 에너지 생산부터 저장, 관리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에너지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BIPV) 시스템을 채용해 직접 외벽과 지붕에 태양광 모듈 988장을 부착했다. 외장재 대신 태양광 모듈로 시공해 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스스로 에너지를 생성한다. 또 주차장에는 자동차-주택간 전력공급(V2H) 시스템을 갖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이용해 생산된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가 직접 개발한 직류-교류 하이브리드형 분전반은 신재생 에너지의 발전·저장·사용 효율을 극대화 한다. 고객이 집 안 스마트미러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에너지의 생산과 사용, 저장 현황을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홈에너지관리시스템(HEMS)'도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고객 생활 패턴을 미리 학습해 수면·기상·외출 등 각각의 상황에 맞춰 에너지를 최적으로 제어해준다. LG전자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1등급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 '조선 빅3', LNG선·VLCC 앞세워 수주 랠리 견인

    한국 '조선 빅3', LNG선·VLCC 앞세워 수주 랠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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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4 11:40:56 김동식
    한국 '빅3' 조선업체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선방할 수 있었던 데에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수주목표 달성률은 각각 91%, 65%, 75%로 집계됐다. 작년의 82%, 91%, 82%와 비교해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 수준이다. ▲한국조선해양 LNG선. [제공=한국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이 지난 10월 올해 수주 목표를 157억 달러에서 110억 달러로 조정하긴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하면 양호한 성적이라는 것이 업계의 지배적 평가다. 올해 '빅3' 업체들의 수주 선종을 살펴보면 LNG선과 VLCC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주를 거의 독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 등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발주된 대형 LNG선은 총 53척으로, 삼성중공업이 러시아 즈베즈다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쇄빙LNG선 10척을 더하면 63척으로 늘어난다. 이 중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이 각각 21척, 19척, 6척을 수주한 것을 고려하면 한국 '빅3'의 점유율은 73%에 달한다. LNG선은 평균 선가가 1억8600만 달러(17만4천㎥ 기준·2060억원)에 이르는 고가 선박으로 수익성은 높으나 높은 건조 기술력이 필요해 한국 조선사들이 독보적 경쟁력을 가진 분야로 평가된다. 석탄과 석유를 대신하는 친환경 연료로 LNG가 주목받는 상황에서 카타르가 '빅3'에 LNG선 100여 척의 건조 슬롯을 예약한 것을 고려하면 내년 한국업체들의 수주 전망은 나쁘지 않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했다. 전통적 '효자' 선종인 LNG선에 더불어 VLCC도 올해 한국업체들의 수주가뭄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총 42척의 VLCC가 발주된 가운데 '빅3' 업체 중에선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이 각각 27척, 7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점유율은 81%로, 특히 한국조선해양은 전 세계 VLCC 발주의 절반이 넘는 양을 단독으로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의 LNG 이중연료 추진 VLCC. [제공=대우조선해양]  VLCC는 올해 신조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이를 저점으로 인식한 선주들의 발주가 늘어난 상태다. VLCC 가격은 지난 4월 척당 9천100만 달러에서 11월 8천500만 달러로 떨어졌다. 또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현재 운항 중인 VLCC의 18%가량이 15년이 넘은 노후 선박이라 내년 선박 교체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유럽지역 선주와 LNG 이중연료 추진 VLCC 10척에 대한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한 것이 대표적 예다. 이와 더불어 한국이 강점을 가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도 운임 급등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보여 '빅3' 업체에건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내년 국내 조선업계 수주액은 올해보다 10%가량 늘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코로나19로 미뤄진 잠재 수요와 유럽연합(EU) 환경규제에 따른 수요가 맞물리며 수주량이 늘 것"이라고 밝혔다.
  • 부동산 개발 시세차익 환수 주장, '공감한다' 45.7% vs '공감하지 않는다' 46.2%

    부동산 개발 시세차익 환수 주장, '공감한다' 45.7% vs '공감하지 않는다' 46.2%

    경제일반
    2020-12-24 10:09:09 박한별
    ▲제공=리얼미터 부동산 개발 시세차익 환수 주장에 대한 공감과 비공감이 팽팽하게 갈렸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개발 시세차익 환수 주장에 대한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조사 결과, '공감한다'라는 응답이 45.7%(매우 공감 19.4%, 어느 정도 공감 26.3%), '공감하지 않는다'라는 응답이 46.2%(전혀 공감하지 않음 27.8%, 별로 공감하지 않음 18.5%)로 팽팽하게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8.1%였다.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공감 53.5% vs 비공감 39.6%)과 대구·경북(49.6% vs 39.6%)에서는 부동산 개발에 따른 시세차익 환수 주장에 대해 '공감한다'라는 응답이 '공감하지 않는다'라는 응답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서울에서는 '공감' 40.2%, '비공감' 51.2%로 '공감하지 않는다'라는 응답이 다수로 집계돼 결과가 대비됐다. 광주·전라(46.6% vs 46.6%)와 인천·경기(47.5% vs 45.0%), 부산·울산·경남(43.0% vs 46.3%)에서는 공감·비공감이 팽팽하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응답 분포에 차이를 보였다. 60대 10명 중 6명 정도인 59.8%는 시세차익 환수 주장에 대해 '공감한다'라고 응답했다. 반면, 70세 이상(공감 31.3% vs 비공감 61.4%)과 40대(41.3% vs 52.9%)에서는 '공감하지 않는다'라는 응답이 다수였다. 특히 40대에서는 '전혀 공감하지 않음' 39.1%, '별로 공감하지 않음' 13.8%로 적극 비공감이 평균 대비 높은 비율이었다. 20대(40.5% vs 40.3%)와 50대(49.4% vs 45.6%), 30대(50.5% vs 44.7%)에서는 공감비공감이 대등하게 집계됐다. 이념성향별로도 결과가 대비됐는데, 진보성향자에서는 '공감' 62.5% vs '비공감' 29.4%로 집계된 반면, 보수성향자에서는 '공감' 41.3% vs '비공감' 52.1%로 이념성향 간 응답 분포 차이를 보였다. 세부적으로도 진보성향자에서는 '매우 공감함' 28.2%, '어느 정도 공감함' 34.3%로 적극 공감이 많았지만, 보수성향자에서는 '전혀 공감하지 않음' 37.7%, '별로 공감하지 않음' 14.5%로 적극 비공감이 많았다. 중도성향자에서는 '공감' 41.3% vs '비공감' 54.0%로 부동산 개발 시세차익 환수 주장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라는 응답이 다수였다. 지지하는 정당별로도 결과가 달랐다. 민주당 지지자 중 67.7%는 '공감한다'라고 응답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 중 63.8%는 '공감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했다. 세부적으로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매우 공감함' 32.5%, '어느 정도 공감함' 35.2%로 적극 공감이 평균 대비 많은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는 '전혀 공감하지 않음' 43.8%, '별로 공감하지 않음' 20.0%로 적극 비공감이 평균 대비 많아 결과가 대비됐다. 무당층에서는 '공감' 31.4% vs '비공감' 49.8%로 공감 대비 비공감이 많았지만, 동시에 '잘 모르겠다'라는 유보적 응답이 18.8%로 평균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23일 전국 18세 이상 7341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6.8%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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