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올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1만540가구를 공급한다. LH는 주거취약계층,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서민들이 보다 저렴한 주거비용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매입입대주택사업 추진을 위해 1일부터 전국 12개 지역본부에서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사업은 도심지 내 다가구, 다세대 주택을 LH가 매입해 수리, 도배 등 작업을 통해 깨끗한 집으로 탈바꿈시켜 소득이 낮은 무주택 서민들에게 시중 임대료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지 한복판에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임대료와 관리비가 다른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 최소의 주거비로 기존 생활권에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