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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코로나19, 항공업계 직격탄…노선 축소 등 안간힘

    코로나19, 항공업계 직격탄…노선 축소 등 안간힘

    경제일반
    2020-02-25 21:38:18 이동민
    ▲ 사진=이스타항공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계가 임금 반납과 노선 축소 등의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다. 항공업계가 25일 알린 바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이날 지급할 예정이었던 임직원의 2월 급여를 40%만 지급하기로 했다.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사내 게시판에 "최소한의 회사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연말정산 정산금을 포함한 나머지 급여는 추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회사는 최근 고객 환불 급증과 이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인해 자금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미지급된 급여는 이른 시일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우선으로 할 것이며 아울러 회사 정상화를 위한 모든 조치를 해나갈 것"이라며 임직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에어서울은 '일시 휴업'을 검토중이다. 에어서울은 이날 조규영 대표 이하 모든 임원이 일괄 사직서를 내는 등 전사적으로 특단의 대책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이달부터 대표 30%, 임원 20%, 부서장 10%의 임금을 자진 반납하고 3월에는 대표와 임원, 부서장 모두 급여를 100% 반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 직원 대상으로 3월 이후 1개월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다만 에어서울은 1월 말 중국 노선만 운항을 중단했으나 3월부터는 일본, 동남아 노선으로 운휴 노선을 확대하기로 했다.에어서울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예약 취소 등으로 기존 수요가 70% 이상 줄고 신규 유입도 없어 당분간 항공 수요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며 "상황이 진정되고 수요가 회복되면 4월 중에는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4월 말까지 중국 노선의 감축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김포∼베이징 노선의 운항을 3월29일부터 4월25일까지 중단하고 인천∼우한, 인천∼장자제 등 총 21개 노선도 4월25일까지 운항을 중단한다.김포∼상하이, 인천∼상하이, 인천∼칭다오 등 8개 노선도 4월25일까지 감편 운항한다. 다만 인천∼베이징은 다음달 29일부터 주 4회 운항을 추가해 주 11회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또한 25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하루 2번 왕복하던 대구∼제주 노선의 운항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대구∼인천 내항기도 같은 기간 중단된다.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 등도 대구∼제주 노선을 잠정 중단한 상태고 티웨이항공은 대구∼제주 노선을 하루 5번 왕복에서 3번 왕복으로 감편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항공편 감소로 대구와 제주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일부 해소하기 위해 최소한의 항공편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코로나19 경제 충격, 사스·메르스 때보다 장기화 전망"

    "코로나19 경제 충격, 사스·메르스 때보다 장기화 전망"

    경제일반
    2020-02-25 21:00:23 김동식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가 중소기업 등 국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중소기업연구원은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 영향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중기연구원 정유탁 책임연구원은은 "과거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등에 따른 질병 확산 영향은 비교적 단기에 그쳤다"면서 "하지만 코로나19는 중국의 경제여건 악화, 한국과 중국 간 경제적 연계성 등을 고려할 때 과거보다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진단했다. 정 연구원은 "중소기업 수출 중 중국 비중이 지난해 22.9%로 가장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코로나19에 따른 중국 성장 위축은 중소기업에 특히 악영향을 미친다"라면서 "중소기업의 중국 수출품은 반제품, 부품, 자본재 비중이 높기 때문에 중국 생산활동 부진은 한국 중소기업 수출 위험으로 이어진다"라고 설명했다.또한 "중국 내 조업 중단으로 국내 기업의 부품 조달 차질도 우려된다"면서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하청 협력 관계를 고려하면 중국발 부품 공급 차질은 대기업에 대한 2차 파급효과까지 유발한다"고 덧붙였다.서비스업 관련해서는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으로 봤고 장기적으로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을 중심으로 중소 서비스업에 피해가 집중되고, 사태 장기화 시 중소 수출과 제조업으로 영향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불안 심리 확산으로 경제주체들의 체감경기 악화될 경우, 경기 부진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정 연구원은 "2003년 사스 당시 외국인 관광객은 11.1%, 2015년 메르스 땐 6.8% 감소했으나 코로나19에 따른 타격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고 "코로나19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거시적·미시적 정책조합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 해줌, 경기도 화성에 한국형 FIT로 100kW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

    해줌, 경기도 화성에 한국형 FIT로 100kW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

    경제일반
    2020-02-25 20:28:50 최성애
    ▲ 해줌, 경기도 화성 한국형 FIT 100kW 급 태양광 발전소 설치 전경해줌(대표 권오현)이 경기 화성에 한국형 FIT(발전차액지원) 제도를 활용한 100kW급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발전소는 농지 위에 설치되었으며 발전 설비 용량은 99.75kWp로 연간 약 127MWh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약 490가구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366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환경적 효과를 가져올 예정이다.  해당 발전소 사업주는 농업인이며 설치한 발전 설비 용량이 100kW 미만이기 때문에 한국형 FIT 제도 대상자다. 한국형 FIT로 계약이 될 경우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 제도는 농축산인이면 100kW 미만까지, 일반 사업주라면 30kW까지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책정 가격은 2019년 기준 184,393원/(SMP+1REC)이다.  한국형 FIT 제도와 신재생에너지 금융 제도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진행할 시 경험이 많은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사업의 예산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필요한 서류를 정확한 시기에 준비해 제출해야 한다. 이 과정은 사업주 혼자 챙기기에 까다롭고 복잡하기 때문에 경험이 많고 꼼꼼하게 대관 업무를 지원하는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시공을 맡은 해줌은 한국형 FIT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2018년도부터 꾸준히 대관업무를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발전소를 준공해왔다. 준공 후에도 주기적인 전수검사와 원격 검침을 통해 태양광 설비를 관리하며 문제가 발생했을 시 본사 직영의 A/S 전담팀을 통해 처리하고 있다.   이처럼 해줌은 시공부터 관리까지 원스톱 발전사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해줌은 태양광 발전설비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2019년 솔라어워즈에서 EPC부문에서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최근 REC 가격에 대한 이슈가 있는 만큼 한국형 FIT와 농촌 태양광 제도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자 하는 예비 발전사업주로부터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해줌은 발전소 시공의 처음부터 끝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보다 퀄리티 높은 시공을 통해 기대했던 수익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중대본, 코로나 사태로 1회용품 사용

    사회일반
    2020-02-25 20:21:57 최성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에 따라 1회용품 규제 제외를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중대본은 브리핑을 통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 이상인 경우 식품접객업소의 1회용품 규제가 일시 제외될 수 있다”며 “지난 1월 27일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우선 공항, KTX·기차역 등 국내외 출입이 빈번한 곳의 식품접객업부터 지자체장이 판단해 1회용품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도록 했다”고 말했다.중대본은 “2월 23일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감염 초기 단계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따라 1회용품 사용규제 제외대상을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자체별로 각각의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용토록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 2월 1주차→112건3주차 340건…김학용 “특단 대책 필요”

    2월 1주차→112건3주차 340건…김학용 “특단 대책 필요”

    사회일반
    2020-02-25 20:20:14 안상석
    ▲ 김학용환노위원장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피해 기업 역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학용 위원장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대응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와 관련해 고용부에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한 사업장은 지난 21일 기준으로 709개 사업장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2월 1주차 112건이던 신청 현황은 2주차엔 257건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으며, 3주차엔 340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고용유지지원금이란 일시적 경영난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휴업, 휴직 등 고용유지 조치를 하는 경우 고용노동부가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당초 고용유지지원금은 재고량 50% 증가, 생산량·매출액 15% 감소 등 일정요건 충족 시에만 지급이 가능했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 코로나19에 따른 피해로 휴업·휴직 등을 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요건을 따지지 않고 지원금을 주겠다고 지난 10일 정부가 밝히면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8일부터 ‘코로나19’가 대구·경북 지역에서 본격 확산한 터라, 코로나19로 인한 휴업·휴직 사업장은 전국적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고용유지지원금도 급증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한편, 코로나19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기본용품인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동 사업장의 특별연장근로 신청도 2월 24일 기준 총 19건이 신청돼 이중 16건이 인가되었고, 현재 3건에 대해서는 심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연장근로 인가의 경우, 사전인가가 원칙이나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급박성을 감안하여 6건에 대해서는 사후승인이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 위원장은 “이미 심각단계로 국가적 재난이 된 코로나19 로 인해 사업장의 휴업, 휴직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늑장 방역으로 감염병 확산 사태를 키운 정부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고, 경제심리 위축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코로나19 사태 직격탄 맞은 영세상인 자금 지원... ‘언발에 오줌 누기

    코로나19 사태 직격탄 맞은 영세상인 자금 지원... ‘언발에 오줌 누기

    사회일반
    2020-02-25 14:53:17 안상석
    ▲ 서울중구청장서울 중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융자를 긴급 지원했지만 오히려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터무니없이 적은 지원 금액 때문이다. 중구청는 지역 내 명동, 동대문, 남대문 등 중국인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소규모 영세상인만 5만2천 점포에 달하고 이들 모두 ‘코로나19’로 직격타를 입은 상태다. 이에 따라 중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특별히 긴급 편성해 지난 17일부터 신청을 받았다. 문제는 신청 시작 단 하루 만에 자금이 고갈됐다. 첫날에만 무려 180명이 자금 신청을 해서다. 총 지원규모는 50억 원으로 중구기금 30억 원 외에 3000만 원 이하 소액 대출을 원하는 소규모 영세 사업자를 위한 우리은행협력자금 20억 원이 더해졌다.50억원 중 얼마라도 챙긴 쪽은 제법 규모가 있는 중소기업들이라고 전해진다. 정작 지원이 필요한 영세상인들은 단 한 푼도 챙기지 못했다. 이들은 담보도 없고 신용도마저 떨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원금도 오는 4월 15일이나 돼야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져, 현장자금지원대책이 매우 부족하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남대문시장에서 중국인을 상대로 기념품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정보를 제때 챙기지 못해 늦게 중구청 접수창구를 찾았더니 이미 자금이 동이 났더라”며 중구청에서 돌아오는 대답은 “‘서울시에 신청하라’는 말 뿐이었다”고 전했다.또 다른 상인 B씨는 “서양호 중구청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영세상인이 입는 피해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지만 그 역시 말 뿐이다”라고 토로했다. 
  • 강북구, 코로나19 현장대응체계 강화

    강북구, 코로나19 현장대응체계 강화

    사회일반
    2020-02-25 12:03:39 안상석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난 20일 감염증이 지역사회로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코로나19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장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자가격리 전담반을 신설키로 했다. 자가격리자 관리전담제를 확대 시행해 감염증 관리를 강화하자는 취지다. 기존 의료방역반의 격리대상자 1:1 모니터링 업무를 재난안전부서로 이관해 방역반이 현장 활동에 집중케 했다. 전담반은 밀착감시 이외에 무단이탈자 관리와 함께 격리자를 위한 의약품 수령과 생필품 전달도 담당한다. 그들은 접촉일로부터 14일 동안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므로 그에 따른 물품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위기가구 발생 시에는 생계비 지원도 가능하다. 격리자 전담공무원도 기존 보건소 직원에서 전 부서로 확대된다. 시작일은 대책본부 회의에서 결정한다. 또한 구는 지난 22일 관내 신천지 추정 부속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결과, 폐쇄조치 됐음을 확인하고 주변 시설 방역을 강화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추정시설은 인수봉로 318 세화빌딩 2층과 덕릉로 75 석우빌딩 2층에 위치해 있다. 감염병 취약시설에 대한 촘촘한 방역조치도 계속된다. 구는 새마을지도자강북구협의회와 합동으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현재까지 어린이집, 숙박업소,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전통시장, 어린이공원 등 1,331개소를 살균 소독했다. 한편 관내 복지관, 경로당 등을 비롯해 강북웰빙스포츠센터, 문화정보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보훈회관 등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도 계속해서 잠정 임시휴관 중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지역사회에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비상방역체계 재정비, 의심환자 조기발견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총력 대응하겠다”면서, “주민들도 일상생활에 막연한 불안감은 갖지 말고 활동하되 마스크 착용과 손 세정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 서울시의회,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한  진행

    서울시의회,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한 진행

    정치일반
    2020-02-25 12:00:14 안상석
    서울시의회는 2월 24일(월)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시의회 본관 건물 앞에서 대한적십자회 헌혈버스를 이용해 긴급 헌혈 행사를 진행하였다.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해, 이광성의원, 오현정의원, 이태성의원, 박순규의원, 신정호의원, 채유미의원, 권수정의원 등 서울시의원 7명과 시의회사무처 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다.2월은 겨울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시기인데, 여기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단체 헌혈 취소 및 개인 헌혈 감소에 따라 혈액수급이 큰 폭으로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상황이 지속될 경우, 의료 현장에서 진료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서울시의회는 긴급 헌혈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서울시의회와 대한적십자회는 채혈 시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으로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채혈 버스 소독 작업에도 만전을 기함으로써 참여자 모두가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국가적인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서울시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긴급 헌혈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밝히고 “코로나19 등 국내외 상황이 어려운 때일수록 서울시의회가 변함없이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불안을 덜고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신의원은 “의료 현장에서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없도록 보다 많은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환경부 국장급인사

    문화일반
    2020-02-25 11:57:38 안상석
    인 사 발 령 □ 국장급 전보자연보전정책관박 연 재前 원주지방환경청장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호 중前 자연보전정책관2020. 2. 26.일자 
  • 코로나19 확산에 경제 먹구름…'금리 인하론' 고개

    코로나19 확산에 경제 먹구름…'금리 인하론' 고개

    경제일반
    2020-02-25 09:29:52 김동식
     금융계 전문가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세가 향후 6∼7일이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3.80포인트(3.87%) 폭락한 2,079.04로 마감했다. 또 이날 VKOSPI는 전 거래일보다 3.85포인트(19.44%) 오른 23.65를 기록했다.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처럼 코스피가 급락한 것에 대해 주식 매도는 실익이 없다며 향후 경기부양책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한투 박소연 연구원은 "중국 후베이성의 경우 확진자 증가율이 두 자릿수로 급증하기 시작한 뒤 2주가 지나며 증가율이 안정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또한 "대구·경북 지역의 경우 지난 17일부터 폭발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기 시작했는데 방역이 효과적으로 이뤄진다면 이르면 3월 첫 주부터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시장 참여자들은 이미 글로벌 전반의 생산 차질과 소비급감을 상정하고 움직이고 있다"며 "지수가 바닥을 다지기 위해서는 한국 이외 지역에서도 통화 완화와 경기 부양 움직임이 확인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이달 말 금융당국의 금리 조치 등을 비롯한 정부의 대책이 경기 부양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과거 고점 수준으로 올라 이제부터는 매도 실익이 없는 구간"이라며 오는 "27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여부와 28일 정부의 경기대책 패키지 발표가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코로나 쇼크', 다우지수 1,031p 폭락

    '코로나 쇼크', 다우지수 1,031p 폭락

    경제일반
    2020-02-25 08:50:01 이동민
     한국과 이탈리아 등에서의 신종 코로나라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한 팬더믹(대유행) 우려로 인해 미국 다우지수가 1,000포인트이상 폭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1.61포인트(3.56%) 폭락한 27,960.80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18년 2월 8일(-1,033포인트) 이후로 2년만의 최대 낙폭으로, 이로 인해 다우지수는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작년말 종가(28,538.44)보다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역시 111.86포인트(3.35%) 하락한 3,225.89에, 나스닥 지수도 355.31포인트(3.71%) 떨어진 9,221.28에 장을 종료했다. 영국의 런던 FTSE 100은 전 거래일보다 3.34% 내린 7,156.83으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3.94% 내린 5,791.87로 마감했다. 외신들은 이처럼 세계 증시가 폭락한 이유로 한국과 이탈리아에서의 코로나19 창궐을 이유로 들었다. NBC방송은 "한국이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이탈리아에서 환자가 크게 늘면서 뉴욕증시의 월요일 매도세로 이어졌다"고 보도했고, 로이터통신은 "팬더믹 공포가 월스트리트를 지배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경제 위축 전망은 유가하락과 안전자산인 금값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한 51.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 수치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7%(1.95달러) 폭락한 것으로 지난달 8일 이후 최대 낙폭이다.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도 오후 3시30분 현재 3.78%(2.21달러) 내린 56.29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1.7%(27.80달러) 오른 1,676.60달러에 거래됐다. 이 금값 변동은 2013년 2월 이후로 7년만에 높은 수치다. 
  • 국토교통부, 태국 교통부와 도로교통분야 협력한다

    국토교통부, 태국 교통부와 도로교통분야 협력한다

    Issue
    2020-02-24 19:48:5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토교통부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싹싸얌 치드촙(Saksayam Chidchob) 태국 교통부 장관을 만나 한-태국 도로교통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국은 도로 협력사업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인프라 외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방콕 사턴-방나 터널 사업, 방콕 도심지 교통개선 사업 등 6개 협력사업(약 2조원 규모 △방콕 사턴-방나 터널 사업 △도심지 교통개선 사업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 구축 △휴게소 개발 사업 △교통센터 구축 △도시간 고속도로 개발 사업) 추진과 실질적 성과 사업 연계를 위한 공동협의체(양국 도로국장을 의장으로 개별 협력사업에 대한 의사결정, 실행계획 및 추가 사업 발굴 등을 수행, 2020년 상반기 중 구성) 구성이 명시되어 있다. 또한 ITS분야 전 세계 최대 규모 행사인 ITS 세계총회의 국내유치를 위한 홍보활동과 국내기업의 태국 철도사업 진출도 논의하였다. 우리부와 강릉시에서 준비 중인 2025년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해 개최지 선정 투표권을 갖고 있는 태국 측에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태국 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3개 공항 연결 고속철 사업, 푸켓 경전철 사업에 우리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태국 정부의 관심을 요청하였다. 이에 싹쌰얌 치드촙 태국 교통부장관은 “이번 정부 간 도로교통 협력이 태국의 도로분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철도를 비롯한 다각적인 인프라 협력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번 정부 간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태국 도로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협력을 기반으로 우리 기업 수주지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행안부-대한적십자사, 재난 트라우마 피해자 돕기 위해 손 맞잡아

    행안부-대한적십자사, 재난 트라우마 피해자 돕기 위해 손 맞잡아

    Issue
    2020-02-24 19:48:3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행정안전부와 대한적십자가 재난으로 트라우마를 입은 피해자나 목격자들의 심리회복을 위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한다. 행안부는 23일 대한적십자사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2007년부터 재난으로 인한 피해자 등의 심리적 조기안정과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왔으며 2016년부터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일괄 위탁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안부와 대한적십자사는 2016년 대한적십자사내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재난 피해자 등의 심리회복과 일상 생활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그동안 전국 15개 시도지사에 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356명의 전문상담인력을 활용해 전문 재난심리상담을 실시했다. 올해는 대전세종과 광주전남지사가 분리돼 17개 지사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16년 대한적십자사로 일괄 위탁된 후 강원 동해안 산불 1799건, 아프리카돼지열병 1971건, 태풍 미탁 2046건 등 2019년 말까지 2만9545건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6년, 2018년에 이어 3번째로 2022년까지 유지된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살펴보면, 행정안전부는 체계적인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해 각 시·도 및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대한적십자사는 지역 센터장을 자체인력으로 선임하고 지사 내에 상담공간 무상 대여 및 재난심리 교육, 인력지원과 지역 센터의 재난심리회복지원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또한 재난의 규모가 당해 시·도의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행안부와 협의를 통해 타 시·도 및 지역 센터 간 협력하며, 재난심리회복지원 관련 전문가 양성교육·연구 및 홍보를 추진한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을 통해 고위험군 발굴 등 국민들의 재난심리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 체계적인 재난심리회복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국민은행 침산동지점 및 소외계층에 마스크 1만여개 전달

    KB국민은행, 국민은행 침산동지점 및 소외계층에 마스크 1만여개 전달

    사회일반
    2020-02-24 19:48:2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특별 관리지역인 대구·경북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25일부터 한시적으로 대구·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스타뱅킹·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를 면제한다. 이번 비대면채널 이용 수수료 면제는 ‘코로나19’ 관련 KB국민은행 대구·경북지역 고객 대상 금융 편의성 제공과 ‘코로나19’로 인한 고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된다. 대구·경북지역 KB국민은행 거래 고객은 인터넷뱅킹 및 스타뱅킹 이용 시 수수료가 면제되며, 점내·외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면제 혜택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은행기기를 이용하거나 타행 거래 고객, 브랜드제휴 기기 이용 고객은 제외된다. 또한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 지원도 실시한다.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대구·경북지역 전통시장에서 1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하여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한다.  더불어 구입한 물품은 대구·경북지역 아동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소외 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에 더해 KB국민은행은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24일부터 제한적으로 영업을 재개하는 대구 침산동지점과 대체영업점인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지역 소외계층에 마스크 1만여개 및 손소독제를 전달한다.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관련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 선경에코텍, 새로운 생활폐기물 수거시스템 개발

    선경에코텍, 새로운 생활폐기물 수거시스템 개발

    경제일반
    2020-02-24 19:48:0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현재 환경산업기계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는 선경에코텍이 새로운 생활폐기물 수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서버를 통해 수집운반차들의 위치정보를 수집하여 해당 지역의 수거요일을 분리저장하고 각 지역마다 세분하여 저장함으로써 담당자는 단 한 번의 검색으로 수거요일을 알 수 있어 훨씬 빠른시간 내 효율적으로 안내가 가능해진다.  지금까지 수거요일이 궁금했던 민원인은 어쩔 수 없이 여러번 전화를 받거나 몇분간 기다려야 하는 등 불편을 감수 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이었다. 또한 폐기물의 위치를 상시적으로 확인하여 관리하게 되므로 김포시민에 더욱 확실한 환경서비스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 수거되지 않거나 방치된 생활폐기물의 위치를 각 차량마다 비치된 장비를 통해 담당지역 사원이 서버로 전달하게 되면 민원처리반이 이를 확인하고 처리하는 방식이다. 선경에코텍 김기용 대표는 “폐기물들이 방치폐기물이 되거나 민원으로 접수되기 전 적시에 처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생활폐기물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민원처리반이 이를 처리함으로써 민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경에코텍은 이 시스템을 환경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업종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3월부터 시험서비스에 돌입하여 1년간의 안정화를 거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정식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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