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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서울우유협동조합,  ‘귀리우유’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 ‘귀리우유’ 출시

    경제일반
    2020-05-13 22:50:07 이동규
    ▲  서울우유협동조합, 귀리우유 신제품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 1월 출시한 ‘흑임자우유’에 이어 ‘할매입맛’ 2탄으로 고소한 맛이 특징인 신제품 ‘귀리우유’를 출시했다. 신제품 ‘귀리우유’는 서울우유가 선보이는 두번째 곡물우유 라인업 제품으로 병아리콩, 퀴노아, 율무 등 6가지 곡물과 3가지 견과를 담아냈다. 이 제품은 평소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신선한 국산 원유를 유당 분해하여 만든 제품으로, 소화흡수를 도울 뿐 아니라 우유 본연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가 11,000mg이나 함유되어 있어 변비개선에도 효과적이다.‘귀리우유’의 주원료로 사용된 ‘귀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식이섬유와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한 곡물로 잘 알려져 있다. 패키지의 경우, ‘흑임자우유’와 연계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 라인업으로 귀리를 연상시키는 도형과 색상을 사용하여 세련미를 더했다. 더불어 편리한 캡이 있는 750㎖ 대용량 패키지를 적용하여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맹진아 우유연구팀장은 “최근 향토적인 이미지의 전통 식재료들이 일명 '할매입맛'이라는 신조어로 통하며 젊은 소비층에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든든하고 건강한 곡물우유로 맛과 영양까지 골고루 챙기고 싶어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 제격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제품 ‘귀리우유’의 권장소비자가격은 750㎖기준 3,300원으로 전국 일반유통점 및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 칠성사이다가 70년만에 새로운 '맛'...'복숭아' 및 '청귤' 출시

    칠성사이다가 70년만에 새로운 '맛'...'복숭아' 및 '청귤' 출시

    경제일반
    2020-05-13 18:35:34 최성애
     ▲ [롯데칠성] 칠성사이다 복숭아&청귤 페트병 제품 이미지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출시 70년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맛의 신제품 칠성사이다 ‘복숭아’ 및 ‘청귤’ 500mL 페트병을 출시했다. 칠성사이다 복숭아 및 청귤은 1950년에 선보인 칠성사이다 70주년을 기념하고, 국내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와 기대를 반영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사이다 시장에 대한 소비자 조사와 제품 연구를 통해 기존 확장 제품인 강한 탄산 및 저칼로리 외에도 새로운 맛의 사이다를 원하는 소비자 욕구를 파악했다. 칠성사이다의 맑고 깨끗함에 짜릿한 탄산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내산 과일 풍미를 더한 색다른 맛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과일로 소비자 조사를 거듭한 끝에 복숭아와 청귤을 선택했다. RTD 탄산음료 최초로 익지 않은 제주산 청귤 과즙을 사용한 칠성사이다 청귤은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을 사용해 제품 속성은 유지하면서 더욱 상큼한 맛을 살렸다. 칠성사이다 복숭아는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익숙하고 선호하는 복숭아를 활용한 제품으로 국내산 복숭아 과즙을 넣어 색다른 칠성사이다를 맛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오리지널 제품과 같은 강한 탄산감으로 마시는 즉시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청량감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칠성사이다의 맑고 깨끗한 브랜드 속성을 전달하기 위해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내용물을 투명하게 만들었고, 친환경 가치를 담기 위해 투명 페트병을 사용하고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비접착식 ‘에코 절취선’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짜릿함은 그대로, 국내산 과즙을 넣어 70년만에 선보이는 칠성사이다 신제품은 새로운 사이다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새로운 광고 모델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하고 향후 제품군 확대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뉴발란스 키즈, 2020 신상 여름샌들 출시

    뉴발란스 키즈, 2020 신상 여름샌들 출시

    경제일반
    2020-05-13 18:33:20 최성애
    ▲ [사진자료] 뉴발란스 키즈 BMP 샌들 4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가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해 엄마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키즈 샌들 9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뉴발란스 키즈는 아동 여름 샌들의 대명사답게 뛰어난 통기성과 쾌적한 착용감을 특징으로 한 샌들 9종을 출시했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BMP 샌들’은 뉴발란스에서 개발한 디자인과 소재로 발가락 보호를 위해 앞코가 덮힌 디자인으로 충격을 막아주는 범퍼카 디자인을 모티브로 했다.   컬러는 블랙, 핑크, 블루, 화이트 4종이며 발볼이 넓은 아이들을 위해 밸크로로 조정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앞 밸크로에는 숨겨진 안전밴드를 넣어 밸크로가 떨어졌을 때도 발가락이 밖으로 나와 다치는 일이 없도록 잡아준다. 부드러운 착용감을 위해 내부에는 소프트 안감을 사용했다.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여름에는 양말 착용을 꺼리는 아이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맨발에도 쾌적함을 주기위한 탈부착이 가능한 메쉬 인솔을 추가하고 바닥 아웃솔은 아이들의 발 건강을 위해 잘 구부러지도록 디자인 했다”라며 뿐만 아니라 “물놀이와 데일리 둘 다 활용이 가능하도록 범퍼 샌들을 구매하면 실내용 물놀이가 가능한 아쿠아 삭스를 모든 고객에게 증정한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5만 5,000원대다. 한편 ‘BMP 샌들’ 외에도 작년 가장 인기 있던 샌들 스타일인 ‘엔클레이(N-CLAY)샌들’도 출시됐다. 가격은 4만 5,000원대다. 성인 스타일도 함께 출시 돼 패밀리 슈즈로 활용이 가능하다. 
  • 착한마포엄마들.... 재능기부 통해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자 격려 방문한 마포구청장

    착한마포엄마들.... 재능기부 통해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자 격려 방문한 마포구청장

    사회일반
    2020-05-13 18:20:15 최성애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12 일 (화 ) 오후 , 마포구장애인복지회관 강당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면 마스크 제작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 (가운데 )과 면 마스크 제작에 참여하는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이 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는 취약계층 아동 등 지역 내 코로나 19 에 취약한 계층에 마스크를 지원하기 위해 재단 및 바느질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 의 도움을 받아 면 마스크 제작에 힘쓰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 현장을 방문한 유 구청장은 마스크 제작 활동에 애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직접 마스크 제작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이 마포구장애인복지회관 강당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할 면 마스크 제작 활동을 하고 있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12 일 오후 마포구장애인복지회관 강당에서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면 마스크 제작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의 작업 현장에 함께하며 시간을 보낸 유 구청장은 “코로나 19 로 인해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이렇게 재능기부를 통한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임해주고 있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라며 마스크 제작에 참여자들의 노고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   
  • 경기도 특사경, 불법 농약·비료 유통업체 23곳 적발

    경기도 특사경, 불법 농약·비료 유통업체 23곳 적발

    사회일반
    2020-05-13 18:12:13 안상석
    농자재 시장의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과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지속적 수사 예정[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무등록 상태에서 농약과 비료를 생산·판매하거나 수십 톤의 농약을 허가받지 않고 천막 등에 보관한 불법 농약·비료 유통·판매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기도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농번기를 맞아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도내 135개 농약·비료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농약·비료 미등록 생산·판매, 약효보증 기관 경과, 무허가 농약 보관 등에 대한 집중 수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위법행위가 적발된 23개 업체를 모두 형사 처벌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23개 업체는 농약관리법 위반업체가 18곳, 비료관리법 위반업체가 5곳이다. 위반 내용은 ▲미등록 생산·판매 2곳 ▲농약 약효보증기간 경과 8곳 ▲화훼업체 농약불법판매 1곳 ▲천막 등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농약 보관·판매 8곳 ▲비료보증 미표시 4곳 등이다.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고양시 소재 비료 판매 소매업체인 A업체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6,900개(개당 6ml)의 수간주사(나무의 줄기에 주사를 꽂거나 구멍을 뚫어 약물을 주입하는 일)용 비료를 보증표시 없이 판매하다 적발됐다. 특사경은 또, A업체에 비료를 납품한 과천시 소재 B도매업체를 형사입건하고, 무등록으로 비료를 생산해 B도매업체에 납품한 인천시 소재 C업체는 관할 경찰서로 수사의뢰했다. 이들 B업체와 C업체가 불법적으로 생산·유통한 비료는 약 1만2천개(개당 6ml)에 이른다.이 밖에 시흥시 소재 D업체를 포함한 5개 업체에서는 수십 톤의 농약을 천막 등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 불법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고양시 소재 화훼단지 내 E화훼자재 판매점은 농약 판매업 등록 없이 살충제 등을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하다 적발됐다.농약관리법 및 비료관리법에 따르면 미등록 영업행위, 약효보증기간이 경과한 농약·비료 판매행위 등에 대해서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수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새로운 분야의 수사를 위해 특사경 직무가 확대된 이래 농약.비료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최초 수사”라며 “농자재 시장의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과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용산구, 이태원 관내 클럽 1,700명 방문자 확대조사

    용산구, 이태원 관내 클럽 1,700명 방문자 확대조사

    사회일반
    2020-05-13 17:56:33 최성애
    ▲ 용산구 보건소 방역요원들이 이태원 클럽 메이드 소독작업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태원 일대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전파가 보다 광범위하게 이뤄진 것으로 보고 조사대상을 클럽·주점 9곳으로 대폭 확대했다. 우선 지난 2일 서대문구 21번 확진자(20대 남성)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메이드(클럽)’에 대해서는 12일 구가 방명록을 입수, 방문자 1410명 중 1094명(78%)에게 전화(858명) 또는 문자(236명)로 외출 자제, 코로나19 검사 등을 안내했다. 전화번호 허위기재 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는 316명(22%)은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 자료를 추가로 조사한다. 구는 또 용산구 31번 확진자(20대 남성)가 4월 24일 ‘핑크엘리펀트(클럽)’, 5월 4일 ‘피스틸(주점)’을 방문했던 사실을 확인했다. 성동구 22번 확진자(20대 여성)도 4일 피스틸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가 확보한 해당업소 방명록,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 자료에 따르면 해당일자 방문 인원은 약 300명에 달한다. 구는 이들에게도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이 외 전북 20번 확진자(30대 남성)가 5일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더 파운틴(주점)’에 대해서도 방문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는 앞서 4월 30일~5월 5일 간 코로나19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 클럽·주점 5곳(킹클럽, 트렁크, 퀸, 소호, 힘) 방문자 5517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다. 이 중 연락이 닿지 않았던 1982명에 대해서는 구가 추가로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조사, 명단 1289명(기존 명단에서 중복자 제하고 629명)을 확인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했다. 동행자도 파악 중이다. 나머지 전화불통자는 경찰과 조사를 함께한다. 구는 12일 관련 명단을 경찰에 보냈다. 구는 외국인에 대한 홍보도 강화했다. 황금연휴 때 클럽을 찾았던 외국인이 상당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 구는 지난 11일 주한 외국대사관 144곳에 긴급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이태원 및 해방촌(용산2가동) 일대 외국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도 관련 사항을 게시했다. 구와 별도로 서울시는 12일 통신사로부터 4월 24일~5월 6일 확진자 주요 동선에 포함된 이태원 일대 17개 기지국 접속자 1만905명 명단을 확보, 이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서울시는 기지국 명단과 기 확보된 명단을 대조, 전화불통자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검사는 서울시 방침에 따라 무료로 이뤄진다. 이태원 방문 사실만 알리면 ‘특정 클럽’ 방문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다. 그래도 신분 노출이 걱정되면 본인 연락처만 쓰고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구는 13일 선별진료소도 1개소 추가했다. 기존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늘렸지만 밀려오는 인원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태원 클럽 사태 이후 보건소 검체채취 건수는 2139건(13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일평균 건수가 그 이전보다 15배 가량 증가했다. 추가된 선별진료소 위치는 한남동 공영주차장(이태원로 224-19)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처럼 10여명이 3~4시간씩 교대로 근무한다. 워킹스루(도보 이동형) 방식으로 환자, 의료진 대면을 최소화시켰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구청 외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대사관로 59)도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성장현 구청장은 “4월 24일~5월 6일 기간 중 이태원 일대 클럽·주점 방문자는 증상유무 상관없이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달라”며 “빠른 시일 내 상황이 안정될 수 있도록 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전, 괌 태양광사업 금융계약 체결...2억달러 규모

    한전, 괌 태양광사업 금융계약 체결...2억달러 규모

    경제일반
    2020-05-13 17:19:11 이동민
      한국전력이 국내외 은행과 미국 괌 태양광 발전사업(총사업비 2억달러) 규모를 진행하기 위해 국내외 은행과 금융계약을 체결했다. 한전이 13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미즈호은행과 KDB산업은행이 대주단으로 참여하고, 한전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차입금을 조달해 부담을 최소화했다.PF 방식이란 모회사의 상환보증 없이 프로젝트에서 발생되는 현금흐름을 상환재원으로 해서 프로젝트 회사에 대출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괌 태양광 사업은 괌 망길라오 지역에 태양광 발전설비 60MW와 에너지저장장치(ESS) 32MW의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것으로 내년에 준공해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수주했고, 괌 전력청(GPA)과 25년 장기 전력판매계약을 맺어 향후 약 3억4천만달러(약 4천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 관계자는 "괌 태양광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요르단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준공, 멕시코 태양광발전소 착공에 이어 친환경 청정에너지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부응하면서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SK에너지 원유탱크 드론 검사 도입..."안전·시간·비용 세 마리 토끼 잡았다"

    SK에너지 원유탱크 드론 검사 도입..."안전·시간·비용 세 마리 토끼 잡았다"

    경제일반
    2020-05-13 16:59:24 이동민
    ▲ SK에너지는 울산CLX에 있는 원유저장탱크를 드론을 활용해 원유저장탱크를 검사하는 모습. (사진=SK에너지 제공) SK에너지가 핵심 생산거점인 울산컴플렉스(울산CLX)에 있는 원유저장탱크 검사를 인력이 아닌 드론으로 검사를 진행한다.SK에너지는 13일 "작은 충격에도 민감한 석유저장고 특성 때문에 그간 드론 검사가 도입되지 못했었다"며 "당사의 '스마트 플랜트' 과제가 성과를 내며 그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원유저장탱크 검사에 시간·비용이 많이 들고, 거대한 탱크를 사람이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다 보니 위험이 따르는 등 검사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드론 검사 도입을 '디지털 전환' 전략의 성과로 보고, 검사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컴플렉스(울산CLX)에 있는 원유저장탱크의 총 저장용량은 2천만 배럴에 달한다. 이 규모는 우리나라 원유소비량(240만배럴)의 8배 이상을 저장할 수 있는 크기다. 원유저장탱크는 관련 규정이 바뀌어 올해부터 11년 주기인 정기검사 외에 별도 중간 검사가 도입됐다. 이로 인해 검사 주기가 5∼6년으로 단축됐다.SK에너지는 특히 원유저장탱크는 유증기 때문에 드론이 추락하면 폭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드론 관련 각종 시험 등으로 철저한 안전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SK에너지는 이번 드론 검사 도입으로 2021년까지 검사가 예정된 원유저장탱크 30기에 대한 검사 비용이 기존 9억원에서 5천만원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기대했다.SK에너지는 "드론 검사 도입을 통해 검사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인력 검사보다 안전성이 확보될 것"이라며 "탱크 전체를 감싸던 임시 가설물을 설치하지 않아도 돼 시간·비용을 절감하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 탈핵단체 "월성 원전 저장시설 건설 반대…주민투표 지지"

    탈핵단체 "월성 원전 저장시설 건설 반대…주민투표 지지"

    경제일반
    2020-05-13 11:57:50 이동민
    ▲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가건설 찬반 주민투표운동본부'가 지난달 28일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주민투표 민간 관리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제공) 정부가 경주 월성에 원전 맥스터(저장시설) 건설을 추진하는 데 대해 탈핵 단체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돼야 한다며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고준위핵폐기물 전국회의, 탈핵시민행동 등 전국탈핵단체가 모 는 13일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책 없이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만 짓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탈핵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원전 안 핵 쓰레기가 더 둘 곳이 없을 정도로 가득 찼는데, 영구처분장이나 다름없는 임시저장시설만 계속 짓는 것은 미래에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이어 "월성 원전은 다른 곳보다 고준위 핵폐기물이 4.5배나 많이 나오고, 월성 1∼4호기는 국내 핵발전소 중 가장 낮은 내진설계를 갖춰 그 자체로 문제가 많다"며 "방사능 삼중수소 역시 국내 핵발전소 중 가장 많이 배출돼 많은 주민이 이주를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탈핵단체는 월성 원전과 8㎞ 거리에 있는 울산 북구는 맥스터 건설에 피해 당사자가 될 수 있음에도 논의에서 배제됐다며 주민투표를 진행하는 것을 지지했다. 탈핵단체의 이러한 주민투표 주장에 대해 산업부는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탈핵단체는 이에 정부가 아닌 민간 주도로 6월 5∼6일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법적 효력은 없다.
  • 부산 신재생에너지 자립률 목표 하향조정…환경단체 반발

    부산 신재생에너지 자립률 목표 하향조정…환경단체 반발

    경제일반
    2020-05-13 10:46:00 박한별
    ▲ 부산시청 청사  부산시가 새로 마련한 지역에너지 계획에서 신재생에너지 자립률 목표를 기존 계획보다 10% 대폭 낮춰 설정했다. 지역에너지 계획은 에너지법에 따라 광역지자체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부산시는 13일 발표한 '제6차 지역에너지 계획'에 따르면 신재생 에너지 전력자립률을 2025년 8.5%, 2040년 40%로 목표를 설정했다. 부산시의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자립률은 2.62%다.부산시 관계자는 "정부가 수립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참여·분권형 에너지정책 기조를 반영했다"면서 "수립과정에서 공청회, 설문조사, 집단 심층 면접 등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부산시는 에너지 신사업 육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반 구축 등 5대 추진전략도 수립했다.하지만 이번 목표에서는 지난 '5차 지역에너지 계획'에서의 2040년을 기준 목표치( 2040년 50%, 2050년 100%를 달성)를 10% 하향 조정해 환경단체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앞서 부산에너지정의행동은 지난 2월 부산시가 6차 계획에서 에너지 자립률을 하향 조정한 것에 대해 규탄 집회를 열었다. 에너지정의행동은 "기후 위기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위기가 돼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조치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시가 왜 목표를 하향 조정해야 하는지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고 부산시를 규탄했다. 
  • 정부 "55만개+α 일자리 공급...3차 추경안 조속 마련"

    정부 "55만개+α 일자리 공급...3차 추경안 조속 마련"

    경제일반
    2020-05-13 09:59:21 이동민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연합뉴스) 정부는 13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녹실(綠室)회의를 열어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고용시장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강신욱 통계청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 등이 참석했다.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47만6천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환위기 시기인 1999년 2월(65만8천명) 이래 가장 큰 감소폭이다. 참석자들은 특히 임시·일용직,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고용시장 회복이 급선무라는데 공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달 22일 발표한 10조원 규모의 고용대책을 포함해 245조원 규모의 코로나 대책을 신속히 집행하고, 14일과 다음 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55만개+α 직접일자리 신속공급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제조업을 비롯한 기간산업의 고용 충격을 완화하도록 기간산업안정기금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추가적인 고용시장 안정 방안도 지속해서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참석자들은 이러한 기조하에 재원확보를 위해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조속히 마련해 국회에 제출하고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또록 준비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앞선 시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SNS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위기가 거세게 다가오고 있다"면서 "내일과 다음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중대본) 회의에서 55만개+α 직접 일자리 신속공급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우울한 세계 경제 전망, 확신하기 어려운 방역상황 등을 고려하면 현재 우리 고용시장을 둘러싼 어두운 터널이 얼마나 이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걱정만 하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지키고 만들어내도록 비상한 각오를 다져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 코로나19 고용시장 강타... 4월 취업자 21년만에 감소폭 최대

    코로나19 고용시장 강타... 4월 취업자 21년만에 감소폭 최대

    경제일반
    2020-05-13 09:35:39 김동식
    ▲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활동 위축으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1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0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56만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만6천명이나 감소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환위기 여파가 미쳤던 1999년 2월(-65만8천명) 이래 가장 크게 감소한 수치다. 청년층 취업자(15~29세)는 전년 동월보다 24만5천명 감소한 365만3천명으로 2009년 1월(-26만2천명)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1년 전보다 1.4%포인트 내린 59.4%로 2010년 4월(59.2%)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고, 2009년 5월(1.4%포인트) 이후 최대의 감소폭을 기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 역시 65.1%로 1.4%포인트 감소했다.실업자 수는 7만3천명 줄어든 117만2천명, 실업률은 4.2%로 0.2%포인트 내려갔다. 체감 실업률을 보여주는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14.9%로, 1년 만에 2.5%포인트 오른 수치를 기록했다. 4월 기준 통계를 작성한 2015년 1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26.6%로, 1.4%포인트 올랐고, 경제활동인구는 2천773만4천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만명 감소한 수치다. 구직 의지가 없으면서 취업 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99만1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3만1천명 늘어났다. 또한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으로 분류된 사람은 1년 전보다 43만7천명 증가한 240만8천명을 기록했다. 경제활동인구 감소폭과 비경제활동인구 증가폭은 각각 통계 기준을 변경해 집계한 2000년 6월 이후 최대다.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 취업자가 21만2천명, 교육서비스업은 13만명 감소해 통계를 개편한 2014년 1월 이후 가장 크게 줄었다. 통계청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모임이나 외출 자제가 이어지고 있고 관광객이 급감해 취업자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4만4천명 감소했다. 관광객 유입 감소로 화장품류 판매가 부진하고 석유류 판매가 준 영향으로 분석된다. 임시근로자는 58만7천명 줄어들어 1990년 1월 통계 개편 이래 가장 크게 줄었고, 일용근로자는 19만5천명 감소해 2016년 5월(-27만1천명)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청년층과 여성, 임시·일용직이 더 코로나19 영향을 받았다며 "석유류나 화장품류 판매부진 영향으로 제조업도 안 좋게 나타나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 하나금투, 한화솔루션 목표주가 2만4천원↑..."태양광 이익 체력 입증"

    하나금투, 한화솔루션 목표주가 2만4천원↑..."태양광 이익 체력 입증"

    경제일반
    2020-05-13 09:17:38 박한별
     하나금융투자는 13일 한화솔루션의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4천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화솔루션이 전날 공시한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천59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1.71%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연구원은 "태양광 영업이익은 1천9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2% 증가했다"며 "전 분기의 일회성 손실 630억원이 제거되면서 태양광의 이익 체력 강화가 입증된 셈"이라고 진단했다. 윤 연구원의 분석에 의하면 한화솔루션의 2분기 영업이익은 1천13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9% 감익이 전망된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이 줄어 물량 감소와 평균판매단가(ASP) 하락이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윤 연구원은 "태양광은 하반기에는 미국 등을 중심으로 수요를 회복해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31% 증가한 2천926억원으로 전사 영업이익의 50%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보고, "태양광 업체로서 정체성 확립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솔루션은 이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과 소각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2월 24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약 290억원을 투입해 자사주 201만4천793주를 매입했다. 
  • [포토]용산구 이태원 클럽일대 방역 작업

    [포토]용산구 이태원 클럽일대 방역 작업

    사회일반
    2020-05-12 23:19:4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12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킹 클럽 일대에서 보광동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들이 이태원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진자 확산과 지역환경 청결을 위해 안전한 거리을 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 해줌, 태양광 발전사업 금융지원 솔루션 및 REC 수의계약 매칭서비스 제공

    해줌, 태양광 발전사업 금융지원 솔루션 및 REC 수의계약 매칭서비스 제공

    경제일반
    2020-05-12 22:58:5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지속적인 SMP, REC 판매 수익 감소로 수익률은 떨어지고 초기 대출금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태양광 시장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발전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업주뿐만 아니라 토지나 건물을 보유한 예비 발전사업주들 또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 19로 국제 경제가 마비되면서 국제 유가는 사상 최저가로 떨어졌으며, 이는 SMP 가격에 영향을 미쳐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84원에서 75원까지 추락했다. 태양광 발전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토지 또는 건물을 매입한 예비 사업주들은 수익률 하락으로 사업 진행 자체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해줌은 이러한 태양광 시장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금융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했다. 이 서비스는 태양광 발전사업 진행에 필요한 사업비와 발전사업 수익 안정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태양광 발전소 준공에 필요한 비용은 PF 방식을 통해 진행 예정이며 해줌(가칭) 펀드를 활용해 투자금을 지원하고, 발전 자회사와 REC 수의 계약을 맺어 현물 시장 대비 높은 REC 단가로 고정계약이 진행된다. 또한 해줌에서 직접 EPC(설계·조달·시공) 및 O&M를 진행해 시공 퀄리티를 높이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시공 후에도 안정적인 사업 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400킬로 이상의 개발행위허가가 완료 및 선로가 확보된 토지 또는 건물 소유의 법인사업주이다. 혹은 토지나 건물을 가지고 발전사업을 진행할 의사가 있는 예비 사업주도 검토 후 차기 금융상품으로 진행 가능하다. 해줌은 지금까지 18,000건 이상의 RPS 사업검토를 진행하면서 대출, 토지, 시공, 수익률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성공적으로 발전소를 준공해왔다. 또한 태양광 시공부터 관리까지 고객 상황을 고려한 최적의 서비스로 2019년 솔라어워즈 EPC 부문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SMP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REC 장기계약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며 “해줌은 발전사업주들의 금융 문제를 해결하고 수의계약을 체결해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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