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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정책이슈

  • 용산구, ‘댕플루언서’ 캐릭터 종량제봉투 새 디자인 출시

    용산구, ‘댕플루언서’ 캐릭터 종량제봉투 새 디자인 출시

    정책이슈
    2025-06-09 07:09:46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6월부터 용산구 홍보견 ‘댕플루언서’(댕댕이+인플루언서)를 캐릭터화한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를 제작·판매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종량제봉투는 일반봉투 및 특수마대를 포함해 총 20종으로, 용산구 내 편의점, 대형마트 등 기존 판매처에서 누구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댕플루언서‘는 지난해 5월, 약 4300여 명의 주민 투표를 통해 탄생한 용산구 공식 홍보견들로 모두 유기견 출신이다. 소형견 ’꿍이‘, 중형견 ’베타‘, 대형견 ’성우‘까지 총 세 마리가 선정됐으며, 이후 구정 소식지, 유튜브, 카카오톡 이모티곤 등 다양한 매체에 등장하며 구정 홍보 활동에 참여해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3월, ’댕플루언서‘는 종량제봉투 모델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종량제봉투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실용성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봉투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캐릭터를 적용했으며, 일반용 종량제봉투는 소형견 꿍이(5·10ℓ), 중형견 베타(20·30ℓ), 대형견 성우(50·75·100ℓ)를 각각 사용해 사용자가 봉투의 크기를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캐릭터 옆에는 말풍선을 통해 수거 금지 품목을 명확히 안내하고 있으며, 봉투 오른쪽 하단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기존 종량제봉투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친근하고 실용적인 방향으로 개선했다”라며 “캐릭터 디자인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이끌어내고, 나아가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실제 청파동 인근 마트에서 음식물용 종량제봉투를 구매한 한 주민은 “디자인이 귀여워서 아무렇게나 버리기 망설여진다”라며 “쓰레기를 버리는 일상 속에서도 환경을 생각하게 만드는 디자인”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존에 구매한 종량제봉투는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과 봉투 색상은 변경되지 않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유기견에서 지역의 대표 홍보견으로 다시 태어난 ‘댕플루언서’가 주민들과 함께하는 일상 속으로 들어간 것만으로도 의미가 깊다”라며 “작은 변화가 생활 속 분리배출 문화를 바꾸고,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취약계층 대상 기술봉사 실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취약계층 대상 기술봉사 실시

    정책이슈
    2025-06-05 22:02:14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 강서지사는 지역사회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1일과 28일 강서구 자원봉사센터 협조로 연세가 많으시고, 혼자 사시는 어르신 4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무더위, 장마철을 대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방충망 교체, 전등 교체 등 등 불편사항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다. 공사 강서지사 기술봉사단은 매년 꾸준히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및 지역사회 공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사 강서지사 기술봉사단 단장인 신장식 지사장은 "취약계층을 찾아가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집수리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공동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한국마사회,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공동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정책이슈
    2025-06-05 21:49:38 이정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5월 31일 과천 본사에서 주요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등이 참석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공동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이버 위협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된 이번 협의회에는 17개 기관의 책임자를 포함해 총 19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사이버 위협 사례 분석 및 공동 대응 전략 마련 △기관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대응 사례 공유 △지속적 협력 방안 논의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보안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활발한 소통을 통해 각 기관의 노하우 등 의미 있는 정보들이 공유되었으며, 지속적인 상호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평가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사이버 위협이 빠르게 진화함에 따라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공공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한 대응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협의회 개최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최민희,  `25 년 늘봄 프로그램 사업 10 억 원 ... 대부분 강사료로 지출

    최민희, `25 년 늘봄 프로그램 사업 10 억 원 ... 대부분 강사료로 지출

    정책이슈
    2025-06-05 20:25:24 이정윤
    최민희 국회의원 (사진 ) 은 5 일 대선 여론조작 혐의로 압수수색 중인 ' 리박스쿨 ' 과 연계된 단체에 국가예산 이 지급된 정황이 드러났다며 , 과학창의재단의 전면적인 사업 감사와 교육부의 책임 있는 해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문제가 된 예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교육부 위탁으로 집행하는 ‘ 늘봄학교 ’ 관련 사업비다 . 최민희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 2025 년 서울교육대학교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명목으로 총 12 억 1 천만 원 ( 운영사업 10 억 원 , 강사연수사업 2 억 1 천만 원 ) 을 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지원받았다 . 이 가운데 일부가 서울교대가 협약을 체결한 ‘ 한국늘봄교육연합회 ’ 라는 민간단체에 지급됐는데 , 이 단체의 설립자가 바로 댓글 조작 혐의를 받는 보수성향 단체 ‘ 리박스쿨 ’ 의 손효숙 대표인 것으로 드러났다 . 경찰은 6 월 4 일 , 해당 사건과 관련해 서울 종로에 위치한 리박스쿨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에 착수한 바 있다 . 더 큰 문제는 이 단체를 통해 리박스쿨 관련 강사들이 서울교대의 강사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 이후 늘봄학교 예산으로 학교 현장에서 강의 활동을 진행하며 강사료를 받은 정황이다 . 즉 , 국가예산이 여론조작 조직과 연결된 강사들의 활동에 직접 쓰였다는 의미다 . 최민희 의원은 " 리박스쿨은 21 대 대선 당시 조직적인 댓글 조작을 통해 여론을 왜곡한 의혹으로 압수수색까지 이뤄진 단체 " 라며 " 이런 단체와 연관된 인물에게 교육 예산이 집행된 것은 명백한 혈세 낭비이자 관리 책임의 실패 " 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서울교대 측은 논란이 불거지자 5 일 입장문을 통해 " 해당 단체와 리박스쿨의 연관성을 인지한 즉시 강력히 항의했고 , 협약을 해지하고 지급된 재료비에 대해 전액 환수 조치했다 " 고 해명했다 . 최 의원은 “ 사후 대응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 ” 라며 “ 국가예산이 선거 여론을 조작한 조직에 흘러들어간 경위는 반드시 밝혀져야 하며 , 창의재단이 맡고 있는 500 억 원 규모의 늘봄사업 전반에 대해 전수조사를 시행해야 한다 ” 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 과학창의재단은 교육부의 국정과제를 위탁받은 기관인 만큼 , 이러한 중대한 도덕적 해이에 대해 교육부 역시 책임 있는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 ” 고 덧붙였다 .  
  • 2025 세계 환경의 날 성료… 플라스틱 오염 종식 한목소리

    2025 세계 환경의 날 성료… 플라스틱 오염 종식 한목소리

    정책이슈
    2025-06-05 19:58:34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 서귀포 소재)에서 열린 ‘2025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기념식 및 주요 부대행사가 19개국, 1만여 명의 국내외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은 지난 2023년 9월 20일 유엔환경계획 사무소(미국 뉴욕 소재)에서 열린 환경부·유엔환경계획 고위급 면담(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 인간환경회의를 계기로 제정된 유엔 공식 기념일)을 통해 우리나라가 2025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 인간환경회의를 계기로 제정된 유엔 공식 기념일) 개최국으로 선정됨에 따라 열리는 것이다.  이듬해(2024년) 10월 28일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은 올해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제주특별자치도를 선정( 1997년 서울(올림픽 체조 경기장)에 이어 28년 만에 국내 유치  )했다고 밝혔다. ‘2025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은 ‘플라스틱 오염 종식(#BeatPlasticPollution)’을 주제로 19개국 정부대표단을 비롯해 유엔환경계획, 세계자연보전연맹, 세계교통포럼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시민사회, 학계, 국내외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표하는 1만여 명이 이번 기념식을 포함한 20여 개의 공식 부대행사에 참여했다.  기념식 하루 전(6월 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플라스틱 정책‧산업 토론회(세미나)에는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플라스틱 순환 경제 기술과 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여한 사예다 리즈와나 하산 방글라데시 환경산림기후변화부 장관은 축사에서 “한국의 올바로 시스템과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등 많은 부분에서 교류가 있길 원한다”라고 밝혔다. ▲다회용기 반납기 및 친환경 쓰레기통 또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순환경제 전문가인 패트릭 슈뢰더 채텀하우스 선임연구원이 ‘플라스틱 순환 경제에 대한 국제 동향’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패트릭 선임연구원은 유엔환경계획이 발간하는 ‘세계 환경 동향(Global Environment Outlook)’ 저자 중 한 명이다. 그는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정책적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추진 중인 유엔 플라스틱 협약 내용을 소개했다. 같은 날 열린 ‘미래세대 환경토론회(포럼)’에서는 한화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잉거 안데르센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이 청년들과 환경정책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제주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라 밝힌 청년 참가자가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에 여전히 청년의 목소리가 변두리에 머물러 있다”라고 지적하자, 한화진 공동위원장은 “청소년은 단순한 청중이 아니라 정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주체”라며, “참여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청년들의 솔직한 피드백이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트릭 슈뢰더 채텀하우스 선임연구원 발표장면  한편, 안데르센 사무총장은 청년들에게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마이크를 잡고, 과학적 사실에 기반해 계속 질문하고 발언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 해녀의 사례를 언급하며 “오랜 세월 바다에서 살아온 지역 공동체의 지식은 환경 변화에 대한 소중한 기록이자 교훈”이라며, 전통 지식과 과학의 결합을 통한 지속가능한 해법의 중요성을 환기했다.6월 5일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린 장관급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에서는 11개 주요 협력국(한국, 일본,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모잠비크, 키르기즈공화국,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제르바이잔, 라오스)의 고위 대표단과 주한대사 등 11명이 참석하여 세계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정미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 발표장면  이 자리에서 분캄 보라찟 라오스 천연자원 환경부 장관은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이 중요”하다며, 한국과 협력사업으로 추진된 폐기물 처리 역량 강화 프로젝트 등을 소개하였다.로베르토 미토 알비노 모잠비크 농업환경수산부 장관은 지난 2009년부터 한국 환경부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위생매립지 조성사업을 소개하며, “복합적인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연대와 지식 공유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6월 5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은 조개껍질(패각)을 재활용한 초대장(배지 형태의 비표), 종이재질의 쓰레기통 비치 등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로 운영되었다. 특히 이날 정은해 환경부 국제협력관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새로운 국제적 순환경제 협력 방안인 ‘순환경제를 위한 행동 구상(에이스 이니셔티브:    기존 단순 지원 위주의 국제협력을 문제해결형 협업 체계(유엔환경계획 등 국제기구, 다자개발은행 협력)로 전환하여 맞춤형 사업으로 플라스틱 오염 해결)’을 발표했다.  정은해 환경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세계 환경의 날이 단순히 행사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고 작은 변화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는 플라스틱 오염의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원인 제공자”라며, “그래서 우리가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당장의 불편함을 조금씩 감수하는 우리의 변화를 촉구했다.  
  • [포토]해양환경공단, 부산권역 소속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포토]해양환경공단, 부산권역 소속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정책이슈
    2025-06-05 19:24:39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간 부산권역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현장 집중안전점검 및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관으로 부산권역에 위치한 해양환경조사연구원, 해양환경교육원, 부산지사 등 3개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원성 본부장은 4일 부산지사를 방문해 오염물질저장시설, 선박 등 주요시설에서 밀폐 공간 안전조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이어 해양환경교육원에서 안전표지, 아차사고 발생 요인 등을 점검했다.  5일에는 해양환경조사연구원에서 실험실 내 화학물질 취급 안전관리 적정성, 개인보호구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소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근무환경, 제도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원성 본부장은 “안전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 점검을 강화해 실효적인 안전조치 방안을 도입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 환경부, 세계 환경의날 계기 국제교통포럼(ITF)과 무공해차 전환 정책협의체 발족

    환경부, 세계 환경의날 계기 국제교통포럼(ITF)과 무공해차 전환 정책협의체 발족

    정책이슈
    2025-06-05 07:11:02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세계 환경의 날을 계기로 6월 5일 오후 부영호텔(제주 서귀포시 소재)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 국제교통포럼(ITF, 사무총장 김영태)과 무공해차 전환을 위한 정책협의체 발족식을 연다.이번 정책협의체는 전 세계적으로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위한 무공해차(전기·수소차) 보급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무공해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국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무공해차 전환 촉진 방안에 대한 공동연구, △과학적‧기술적 전문성에 기반한 전 세계 정책 동향 조사 및 결과 공유, △수송 부문 탈탄소화를 주제로 하는 국제 학술회(세미나) 공동 개최 및 상호 참여, △올해 11월 브라질에서 개최될 예정인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30)’ 부대행사 공동 개최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설정하고, 향후 긴밀한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이번 정책협의체는 무공해차 전환 확대를 위한 양기관 간 공동행동의 새로운 시작점”이라며, “그간의 정책 경험과 조사‧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의 수송 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치매를 잊다’…은평구, 초기 치매 환자 대상 프로그램 본격 운영

    치매를 잊다’…은평구, 초기 치매 환자 대상 프로그램 본격 운영

    정책이슈
    2025-06-05 07:09:13 이정윤
    ▲ ‘함께 잇다, 치매를 잊다’…은평구, 초기 치매 환자 대상 프로그램 본격 운영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초기 치매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특화사업인 ‘함께 잇다, 치매를 잊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께 잇다, 치매를 잊다’ 사업은 은평구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된다. 사례 관리 대상자 중 임상치매척도(CDR) 0.51, 전반적퇴화척도(GDS) 24의 수치가 나타나는 치매 진단 1년 이내의 초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집에 머무르기 쉬운 초기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로 나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기존 치매 관리 시스템이 중증 환자 중심으로 운영되던 한계를 넘어, 인지 저하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의 세심한 관리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초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관리 ▲소그룹 커뮤니티 운영 ▲자가돌봄 역량 강화로 총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6명의 전문 인력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밀착형 맞춤 관리를 제공하고 박물관 관람, 공원 산책, 카페 이용, 영화 관람 등 일상 속 친숙한 외부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사회와 연결되도록 지원한다.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회 적응 능력을 향상하도록 돕는다. 이 사업은 총 3개 그룹, 10회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사전·사후 평가와 회기별 운영일지를 통해 진행 과정과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초기 치매 환자 대상 소그룹 활동이 실제로 어떤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평가도 병행한다. 은평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초기 치매 환자들이 집 안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반려동물 영업 관리 강화를 위한 동물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 공포·시행

    반려동물 영업 관리 강화를 위한 동물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 공포·시행

    정책이슈
    2025-06-04 22:06:25 이정윤
    ▲동물보호법 시행령 개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영업장 내 동물학대 방지 등 영업 관리 강화를 위한 「동물보호법 시행령」이 2025년 6월 2일 공포·시행되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물등록 대상((현행)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월령 2개월 이상인 개 → (개정) 동물생산업 허가를 받은 자가 그 영업장에 기르는 월령 12개월 이상인 개 추가)에 ‘동물생산업자가 영업장 내에서 기르는 월령 12개월 이상의 개’가 추가된다. 해당 규정이 시행되는 2026년 6월 3일부터 동물생산업자는 시·군·구에 동물을 등록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생산업장에서 번식 목적으로 길러지는 부모견 현황을 파악하고, 반려동물 생산부터 판매, 양육 등 전 생애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반이 마련된다. 둘째,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 대상 영업장((현행) 동물판매업(경매), 동물위탁관리업, 동물미용업, 동물운송업, 동물장묘업 →(개정) 동물판매업(일반 펫숍), 동물생산업, 동물수입업, 동물전시업 추가 )이 반려동물 영업 일부 업종에서 모든 업종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동물판매업(일반 펫숍), 동물생산업, 동물수입업, 동물전시업 영업장도 동물이 있는 주요 장소에 CCTV를 설치해야 한다. 반려동물 영업자는 CCTV 설치를 통해 영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물의 안전사고 및 동물학대 등을 예방·점검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영세한 기존 영업자에게는 CCTV 설치가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준비 기간을 두어 2026년 12월 31일까지 설치하도록 하였다. 그 외, 국가연구개발사업 수행 시 동물실험의 기준 및 절차가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동물실험시행기관의 범위에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모든 기관·단체를 명시하고, 동물등록번호의 적정한 관리를 위하여 무선식별장치를 외장형에서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 등에도 변경 신고할 수 있도록 변경 신고 사유를 보완하였다. 농식품부 박정훈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이번 동물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반려동물 영업의 책임성과 투명성이 제고되어 영업장 내 동물의 보호·복지 수준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정된 제도들이 현장에서 잘 시행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영업자, 지자체, 관련 단체 등에서도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 이병윤 , “홍릉근린공원 노후 음수전 교체 등의 시설 개선 및 맨발산책로(황톳길) 조성 ”

    - 이병윤 , “홍릉근린공원 노후 음수전 교체 등의 시설 개선 및 맨발산책로(황톳길) 조성 ”

    정책이슈
    2025-06-04 21:37:01 이정윤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이 동대문구 홍릉근린공원(청량리동 산 1-143번지 일대)에 맨발산책로가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홍릉근린공원 맨발산책로는 ’25년 6월 2일(월) 개장하였으며 「홍릉근린공원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맨발산책로(황톳길)를 포함한 데크쉼터 조성, 노후 음수전 교체 등의 시설물을 보수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예산 2억원이 투입되었으며 동대문구 정원도시과에서 사업을 완료하였다. 이병윤 위원장은 “홍릉근린공원은 동대문구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활발한 생활권 공원으로 일부 노후 시설에 대한 개선이 필요했기에 사업이 추진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맨발산책로 조성으로 황토길에서 주민들이 자연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아시아 6개국, 국제기구·다자개발은행과 전략적 환경 협력 본격화

    아시아 6개국, 국제기구·다자개발은행과 전략적 환경 협력 본격화

    정책이슈
    2025-06-04 21:11:06 이정윤
    경부(장관 김완섭)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4일 제주신라호텔(제주 서귀포 소재)에서 ‘녹색전환이니셔티브(GTI)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개발도상국 녹색 전환을 위한 실질적 환경 협력 운영 기반을 공식화한다고 밝혔다. 녹색전환이니셔티브는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출범한 다자개발협력 창구(플랫폼)로, 국가 차원의 대규모 기후·환경사업을 발굴하고 협력국의 녹색전환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내 녹색 기술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전략적 국제협력 협의체다. 녹색전환이니셔티브는 2023년 3월 출범 이후 회원국과의 실무회의를 통해 운영 방향과 회원국의 주요 환경문제 해결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결과를 토대로 2024년에는 방글라데시와 필리핀을 대상으로 각국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방글라데시의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출 오염원 분석,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제도 도입 등이 포함된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했다. 필리핀에서는 매년 약 300만 톤이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오염을 공동으로 해결하기를 희망했다. 이에 녹색전환이니셔티브에서는 수거·재활용체계 구축과 재생 플라스틱 생산 등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 기업이 보유한 기술들이 실제 해외사업 수주로 이어지는 가시적인 성과( 필리핀 마닐라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인프라 구축사업 : 사업수행기업인 ㈜엠서스 자원순환시설 기본설계 수주(‘25.1월, 80만 달러) )도 창출되었다.환경부는 이러한 협력 성과를 체계화하고 확대 추진하기 위해 회원국 및 회원기관과 실무협의를 통해 녹색전환이니셔티브 운영전략(안)과 운영규정(안)을 수립했으며, 회원국·회원기관(방글라데시, 라오스,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회원기관) 아시아물위원회(AWC), 글로벌물파트너십(GWP), 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세계은행(WB), 한국수출입은행(KEXIM) )이 참석한 이번 제1차 정기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운영전략(안)과 운영규정(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4년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사업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방글라데시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방글라데시 사예다 리즈와나 하산 장관은 “녹색전환이니셔티브를 통해 방글라데시의 가장 시급한 환경문제 중 하나인 대기 오염에 대해 구체적 해법을 모색할 수 있었다”라며, “녹색전환이니셔티브가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협력 창구(플랫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녹색전환이니셔티브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회원국으로부터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수요를 접수받아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방향을 고도화하고, 국제기구와의 재원 연계를 통한 환경 협력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그간 정식 운영체계가 마련되기 전까지 윤석대 아시아물위원회(AWC) 회장이 임시의장직을 수행하던 것을, 정기 총회를 계기로 회원 국가·기관의 합의를 통해 정식 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초대 정식 의장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이를 통해 녹색전환이니셔티브는 본격적인 이행체계를 갖출 전망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이번 총회는 단순한 정책 교류를 넘어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공동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회원국이 당면한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동시에 우리나라의 녹색 기술이 국제사회에서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가락몰 야외도서관 ‘가락서가(加樂書架)’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개최

    가락몰 야외도서관 ‘가락서가(加樂書架)’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개최

    정책이슈
    2025-06-04 20:02:39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대표 문영표)는 오는 6월 7일(토)부터 15일(일)까지 9일간, 가락몰 3층 하늘공원이 ‘가락서가(加樂書架)’라는 이름의 야외 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주말에는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행사장은 ▲리딩존 ▲공연존 ▲키즈존 ▲플리마켓존으로 꾸며져 독서‧공연‧체험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주최 측은 “책과 사람, 그리고 도시 풍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문화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옥상 중앙에 들어서는 리딩존은 파라솔과 빈백이 놓인 야외 서가 형태다. 도심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여유롭게 읽을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전자기기를 잠시 내려놓고 활자를 통해 휴식을 찾는 ‘언플러그 시크(unplug chic)’ 트렌드가 20‧30대 사이에서 확산되는 만큼, 옥상 독서 경험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일인 7일 오후 4시 30분에는 서예가 성파 황우연 선생이 대형 휘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힘 있는 필치와 현대적 연출로 유명한 성파 작가는 대통령이 참석한 ‘무역의 날’ 기념 휘호 등 다수의 현장 퍼포먼스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 왔다.같은 날 오후 5시부터는 『사임당전』의 저자 임해리 작가가 ‘바쁜 엄마의 삶에 쉼표를’이라는 테마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임 작가는 오만 원권 인물 사임당 신씨를 오늘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자기 완성을 꿈꾼 여성’이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둘째 주 토요일(14일) 오후 4시 30분에는 공연존에서 미니콘서트가 펼쳐지고, 5시에는 방송과 강연으로 친숙한 상담심리학자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가 마이크를 이어받는다. 주제는 ‘세대를 넘어 함께 살며 사랑하며 돌보는 기술’. 가족‧직장 내 세대 갈등 해법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북콘서트는 가락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좌석 배정)할 수 있고,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주말에 운영되는 플리마켓존에서는 친환경 굿즈 셀러들이 참여해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소개하고, 키즈존에서는 에어바운스와 전통놀이 체험이 상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잡을 전망이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관계자는 “도매시장 이미지가 강했던 가락몰이 최근 빵 축제, 맥주 페스티벌, 미식 팝업스토어, 야외음악회 등 콘텐츠를 다양화하면서 ‘도심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가락서가가 MZ세대와 가족 고객 모두에게 ‘책으로 떠나는 도심 여행’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폐막일인 15일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주최 측은 “기상 악화 시 일부 프로그램이 취소되거나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공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락몰 하늘공원의 ‘가락서가’는 단순한 야외 도서관을 넘어,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은 시민들에게 작은 힐링이 되어줄 이번 행사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독서와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시의회,“일상 속 규제 없애기”…직원 제안 공모

    서울시의회,“일상 속 규제 없애기”…직원 제안 공모

    정책이슈
    2025-06-04 16:30:37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규제 철폐 관련 제·개정이 필요한 법령·조례·규칙에 대한 제안’을 주제로 제1차 서울특별시의회 직원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의회가 연초부터 추진한 일상 속 규제 없애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입법기관인 동시에 상시 민의를 청취하는 지방자치 의회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특성을 살려 시민 생활 속 규제를 풀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다 전문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된 제안은 1차 심사위원회, 2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8월 초에 선정될 예정이며 총 5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접수·선정된 자치법규 제·개정 아이디어는 관련 상임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제도화 될 수 있도록 하며, 법령 관련 제안은 소관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최호정 의장은 “입법기관의 특성을 살려 불필요하고 불합리한 자치법규와 법령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 불편을 없애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의회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시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긍심과 그런 자리에 근무하는 직원으로서의 책임과 무게감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2025년 반려해변 제도 운영 사업 본격 착수

    해양환경공단, 2025년 반려해변 제도 운영 사업 본격 착수

    정책이슈
    2025-06-04 15:54:10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025년 전국 반려해변 제도 운영을 재개할 계획으로 오는 4일부터 해변을 입양할 의사가 있는 기관을 모집한다.반려해변은 기업이나 단체, 학교가 특정 해변을 반려동물처럼 돌보고 가꾸면서 해양쓰레기 수거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독려하는 제도다. 주요내용은 민간 부문에서 자발적으로 해변을 입양하고 입양한 해변을 대상으로 정화 활동과 인식증진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이다.우리나라는 2020년 제주에서 처음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점차 확대됐고 2024년까지 전국 230개 기관이 149개 해변을 대상으로 반려해변 활동을 진행했다.공단은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부터는 반려해변 제도를 재정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부터 새롭게 출발하게 되는 반려해변 제도의 주요한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우선 반려해변 제도에서 민간 부문의 역할이 확대됐다. 2024년까지는 반려해변 제도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공단이 직접 사업을 시행했으나 올해부터는 공단의 사업 공모를 통해 사무국으로 선정된 시민단체인 ‘이타서울’이 실무 행정을 담당한다. 입양 기관의 자격 유지 조건도 강화됐다. 입양 인정 기간이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조정됐고 활동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단체는 다음해 반려해변 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 반려해변 제도는 해양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기업, 학교, 민간단체 등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사 후 최종적으로 해변 입양이 결정되면 참가 단체는 사무국의 지원을 받아 해변 정화 활동, 캠페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정화활동 참가자는 반려해변 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수거한 쓰레기 정보 등을 입력하면 이후 활동 내역을 분석한 데이터 리포트도 제공받을 수 있다.반려해변 입양 신청은 반려해변 플랫폼을 통해 4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11일부터 13일까지 관할 지자체 대상 의견 조회 및 심사를 거쳐 16일 반려해변 플랫폼을 통해 심사 결과를 최종 공고할 예정이다.  입양해변 현황과 활동 내역, 입양신청 등 반려해변 제도에 관한 사항은 반려해변 플랫폼 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문의사항은 사무국 으로 연락하면 된다. 강용석 이사장은 “올해 새롭게 출발하는 반려해변 제도로 많은 시민이 깨끗한 바다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려해변 입양에 많은 단체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샘, 패브릭 소재 호텔침대 ‘룬소프트’ 출시

    한샘, 패브릭 소재 호텔침대 ‘룬소프트’ 출시

    정책이슈
    2025-06-04 15:44:44 이정윤
      ㈜한샘(대표 김유진)은 패브릭 소재의 호텔침대 신제품 ’룬소프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샘이 2005년 국내 가구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호텔침대는 침대 프레임과 벽면 패널이 한 세트로 디자인된 침대다. 벽면에 맞춰 설치하는 조명패널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침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협탁, 거울이 달린 화장대 등 패널에 적용된 다양한 기능으로 일상에 편리함을 더해준다. 룬소프트는 부드러운 그레이지(그레이+베이지) 컬러의 기능성 패브릭과 절제된 곡선 디테일을 적용한 호텔침대다. 섬유 원단의 표면을 실리콘으로 코팅한 기능성 패브릭 원단을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 내오염·방수 기능과 친환경성을 모두 갖췄다. 또 부드러운 곡선 디테일과 입체감 있는 쿠션 헤드를 통해 우아한 호텔 감성의 침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국내 브랜드 최초로 침대헤드의 무드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무선 리모컨을 적용했다. 최근 천장등 대신 간접조명을 설치해 아늑한 분위기의 침실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이에 따라, 밤에 침실에 들어가거나 잠들기 전 천장등을 직접 켜고 끄는 번거로움 없이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무드조명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독서 등 실용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핀 조명은 총 7가지 디자인 중 선택 가능해, 취향에 맞는 감각적인 침실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안전성도 뛰어나다. 모든 자재는 포름알데하이드 방출량이 0.5mg/ℓ 이하인 E0등급을 사용했고 한샘연구소를 통해 높은 기준의 안전성 테스트도 진행했다. 더불어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부 보조목과 깔판, 다릿발로 이어지는 삼중 하부구조도 적용했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호텔침대가 신혼부부, 1인가구, 중년층 등 다양한 나이대와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고객들에게 두루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상품들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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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가이드

    마인드트리, ESG 경영 실천 인정받아 한국중소기업인증협회 ESG 인증 획득

    직장인 마음 건강 지킨 15년 경력 심리상담 전문가,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
    이정윤 2026-01-26 07:15:57

ESG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지속가능경영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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