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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동대문, 미세먼지... 스마트하고 신속히 거리환경알려드립니다

    동대문, 미세먼지... 스마트하고 신속히 거리환경알려드립니다

    사회이슈
    2025-02-11 07:51:44 이정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민들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쉽게 확인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33개의 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동대문구 곳곳에 설치된 미세먼지 알리미 전광판은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표출하여 구민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미세먼지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구민들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경우 외출을 자제하거나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조치를 취해 호흡기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더불어 동대문구는 오는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강화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는 ▲대기오염 배출업소와 공사장에 대한 집중 관리 ▲에너지 다소비 건물의 에너지사용량 15% 절감 ▲도로 먼지 청소 강화 등이 포함된다. 또한 최근 어린이집 및 노인요양시설 8개소에 실내공기질 환기설비를 보급하여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취약계층 구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더욱 힘쓰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기간 동안 강화된 저감 대책을 통해 효과적으로 대기질을 개선하고,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공동주택 관리지원 및 공동체 활성화 환경사업 공모

    용산구, 공동주택 관리지원 및 공동체 활성화 환경사업 공모

    사회이슈
    2025-02-11 07:49:22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역 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과 입주민 간 소통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과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관리지원 사업은 단지 내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안전관리 시설개선 등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별개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이웃 간 교류를 돕고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공모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공모에 선정되면 공용 시설물 유지·보수나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업비를 최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단지별 최대 2300만원이다. 세부적인 지원대상으로는 단지 내 ▲부대시설, 복리시설, 공유부분 보수 ▲에너지절약 실천 사업 ▲장애인 편의시설, 자전거 관련 시설, 택배시설 등 설치 및 개선 ▲옥외주차장 증설 및 보수 ▲경비원 등 단지 내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사업 등이 있다. 특히, 전기차 화재 안전시설 등 화재 예방시설 설치 및 개선, 시급한 보수가 필요한 공용 시설물 정비, 단지 내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공동주택 내 주민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나 행사를 단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내달 10일까지 이 사업에 참가할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모집한다. 공모분야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관리노동자 배려·상생 등으로 2개 분야 이상 선택해 입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용산구 공동주택 공동체 전문가의 사전 상담이 필수다. 구청 주택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및 심사절차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이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기 원하는 공동주택은 각 사업 신청기한 내 신청 요건을 갖춰 구비서류를 용산구청 주택과 방문·등기우편·전자우편 중 하나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두 사업은 모두 4월 중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개별 단지에 통보할 예정이다. 관리지원 사업은 심의 전 사업검토와 현장조사 절차도 진행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에는 올해 1월 기준 총 121개 공동주택 단지에서 3만 4642세대가 살아가고 있다”라며 “관리지원 사업으로 안전한 하드웨어를,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이웃 간 정이 넘치는 소프트웨어를 뒷받침해 명실상부 주거 명품환경도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 송도호 시의원, “서울대입구 앞 유턴 신설 민원 해결 위해 적극 대응”

    송도호 시의원, “서울대입구 앞 유턴 신설 민원 해결 위해 적극 대응”

    사회이슈
    2025-02-10 22:15:00 이정윤
    서울시 교통위원회 송도호 시의원(관악제1선거구)은 서울대(치대)앞 횡단보도 인근 유턴 시설 요청 민원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대입구 인근 도로에서 유턴차량과 강남순환고속도로(양재) 진입 대기 차량 간 충돌로 인한 교통 정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유턴 신설 요청이 접수되었다. 해당 요청은 버스기사와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것으로, 송도호 의원은 이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를 적극 추진했다. 해당 구간은 관악로(왕복6~7차로)와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연결되는 주요도로로, 교통량이 매우 많은 곳이다.  송 의원은 강남순환로 방면 유턴 차량과 강남순환로 진입 차량이 한 지점에서 교차하면서 상시 교통 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내리막과 곡선 구간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고, 무리한 끼어들기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이라고 전했다. 송 의원은 서울경찰청, 관악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현장 점검 회의를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유턴 신설보다는 단기 개선책을 우선 시행하고 효과를 모니터링한 후 추가 대책을 검토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으며, 이에 따라 관악경찰서는 단기 개선대책을 즉시 시행하기로 하였다. 송 의원은 해당 개선책 시행 후 교통 흐름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추가적인 교통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대입구 일대는 유동 인구와 교통량이 많아 세밀한 교통정책이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력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 환경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생물소재은행, 세계미생물자원은행연맹에 가입

    환경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생물소재은행, 세계미생물자원은행연맹에 가입

    사회이슈
    2025-02-10 21:35:43 이정윤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기관 내에서 관리하고 있는 섬생물소재은행이 2월 11일자로 세계미생물자원은행연맹(WFCC) 정식 회원이 된다고 밝혔다. 1970년에 설립된 세계미생물자원은행연맹은 41개국,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협력체로 전 세계 미생물 자원의 수집, 보존, 관리와 지속 가능한 활용을 지원하는 국제기구이다. 유네스코의 국제연구 하부조직으로 네덜란드 위트레흐트(2024년 기준)에 사무소가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이번 회원 가입을 통해 섬생물소재은행의 미생물 소재에 대해 국제적인 신뢰를 공고히 하고, 전 세계 미생물 관련 연구자들과 정보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섬과 연안 생물 자원의 독창적인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생물다양성 연구와 산업적 활용을 위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섬생물소재은행은 2021년 11월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내(전남 목포시 소재)에 개소했으며, 국내 섬과 연안에서 자생하는 생물 자원(천연물, 유전자원, 배양체)을 발굴, 보존, 기탁, 분양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생물 자원의 체계적이며 규격화된 관리를 위해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생물 소재 표준화, 품질검사 등 분양 서비스의 모든 과정이 규정된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되는지 평가하는 국제표준화기구 인증 제도  ) 인증을 획득하여 소재 품질을 높이고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세계미생물자원은행연맹 회원 가입으로 섬생물소재은행이 국제적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자원 관리와 협력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적 연구 협력과 자원 활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산림청-한국수자원공사 3자 업무협약 체결...산불 대응 협력체계 강화

    행정안전부-산림청-한국수자원공사 3자 업무협약 체결...산불 대응 협력체계 강화

    사회이슈
    2025-02-10 21:31:36 이정윤
    ▲(왼쪽 세번째부터 순서대로)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행정안전부 홍종완 사회재난실장, 한국수자원공사 류형주 부사장과 산불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행정안전부‧산림청‧한국수자원공사는 10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에서 산불관리 협력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은 행정안전부 홍종완 사회재난실장, 산림청 이미라 차장, 한국수자원공사 류형주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고온 건조 및 국지적 강풍 등 이상 기후현상으로 대형산불 발생이 잦아지고 있으며, 피해 면적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20년대의 연평균 산불피해 면적은 6,720ha로 2010년대의 857ha에 비해 무려 약 8배 증가했으며, 대형산불 발생 횟수도 4.8회로 2010년대의 1.3회에 비해 4배 가까이 증가했다.산불이 대형화됨에 따라 범정부차원의 총력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으로, 산불 예방 및 진화 기반 구축과 신속한 대응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대형산불 발생 시 범정부적 인력․장비 동원을 총괄 지원하고, 산불관련 유관기관 간 민관협력 협의체 강화 및 합동훈련을 지원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헬기 계류지 정보의 공동 활용 및 확대를 추진한다.산림청은 한국수자원공사 시설 인접지역에서 산불 발생 시 위치․확산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댐, 수도시설 등 국가 핵심시설에 대한 보호방어선을 구축하며 산불방지기술협회 등을 통해 산불 대응 요령 등 교육을 실시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산불 진화 헬기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담수지를 기존28개 댐 39개소에서 7개 댐 9개소를 추가해 총 48개소로 확대하고 헬기 계류장 또한 기존 3개소에서 3개소를 추가해 총 6개소를 운영한다. 헬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수중 제약시설 등 담수지에 대한 상세정보을 제공하고 산불 감시 및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대의 관제카메라(CCTV) 영상정보를 제공한다.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양 기관의 협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산불 위험에 철저히 대비해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최선을 다해 지키겠다”고 말했다.홍종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류형주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은 “국가 핵심기반시설인 댐․정수장 등을 산불 진화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국토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첨부>
  • 손명수 .윤영석.문진석.권영진의원, ‘KTX 노후차량 교체’ 국회서 11일 정책토론회

    손명수 .윤영석.문진석.권영진의원, ‘KTX 노후차량 교체’ 국회서 11일 정책토론회

    사회이슈
    2025-02-10 21:07:07 이정윤
    ▲ 토론회 포스터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후 KTX 차량 교체와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손명수 의원(경기 용인시을)은 11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TX 기대수명 도래에 따른 대체차량 도입과 정부역할 방안 모색 토론회’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손명수·문진석 의원, 국민의힘 윤영석·권영진 의원이 공동주최하며, 대한교통학회가 주관하고,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학회가 후원한다. 토론회에서는 KTX-1의 내구연한이 도래함에 따라 신규 고속철도차량의 효율적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나아가 국내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발제를 맡은 이진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현행 KTX-1 차량의 노후 문제와 향후 교체 비용, 노후차량 적기 교체를 위한 해외 사례 및 정부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 할 예정이다. 좌장은 이선하 공주대 교수가 맡을 예정이며, 토론자로는 강욱 국토교통부 철도운영과장, 차성열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장, 추상호 홍익대 교수,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김연성 인하대 교수, 김재문 한국교통대 교수가 참석한다. 손명수 의원은 “KTX-1이 노후화 됨에 따라 고장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열차 지연과 안전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며, “고속열차차량 제작 기간이 약 5년임을 감안했을 때 지금부터 교체 논의를 활발히 진행해야 하고, 대체차량 교체비용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라 방역 강화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라 방역 강화

    사회이슈
    2025-02-10 19:28:59 이정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10일(월) 전북 김제시 소재 산란계 농장(85천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35번째)되어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이번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현황(‘24.10.29.~) 은  35건(인천 1, 세종 1, 경기 4, 강원 1, 충북 6, 충남 3, 전북 11, 전남 4, 경북 2, 경남 2) 등이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및 인접 6개 시‧군(군산, 익산, 완주, 전주, 정읍, 부안) 소재 닭(산란계) 농장과 관련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2월 10일(월) 11시부터 2월 11일(화) 11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 및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10km) 내 가금농장(35호)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 또는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31개소)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중수본 관계자는  "일시이동중지 기간 동안 가금 사육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에서는 사람 및 차량의 이동을 중지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위험요인을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농장, 시설, 차량 등의 내외부를 꼼꼼히 세척‧소독할 것"이에 을 강조하였다.이에 축산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침울, 졸음, 호흡기 증상, 녹변(녹색 설사) 등)이 확인되어도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덧 붙였다.   
  • 용산구, 2025 청소체계 대폭 개편

    용산구, 2025 청소체계 대폭 개편

    사회이슈
    2025-02-10 19:15:11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주민 편의와 청소 효율성을 고려해 청소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쓰레기 미수거, 이면도로 청소 방치 등 청소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구에서는 처음으로 16개 전 동에 생활폐기물 통합 수거 체계를 도입했다. 각 가정에서 배출하는 일반·음식물·대형·재활용 쓰레기는 종류에 상관없이 모두 대행업체가 수거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보광·한남동 2개 동 외에는 그간 재활용 쓰레기를 직영 환경공무관이 수거해왔다”라며 “수거 주체와 시점이 달라 제기됐던 미수거 관련 민원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활용 쓰레기 수거 주체가 대행업체로 통합되고 직영 환경공무관 업무는 이면도로 청소와 무단투기 민원처리 기동반 등으로 재편성했다. 거리 청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까지 체계에 없던 이면도로까지 청소 범위에 포함했다. 지역 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이태원로(이태원1동)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이태원1동) ▲퀴논길(이태원1동) ▲용리단길(한강로동) ▲카페거리(한남동) ▲용문시장 일대(용문동) 등 6개 주요 구역은 중점 수거지역으로 운영한다. 6개 중점 수거지역은 공휴일 포함 일~토요일 주 7일 수거를 실시해 항상 청결한 용산의 인상을 유지한다. 일반적으로 쓰레기 배출은 일~목요일 배출이 원칙이다. 물청소와 분진·먼지 흡입 도로청소 주체도 대행업체로 일원화했다. 관리 체계 일원화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전문성을 확보하려는 구상이다. 기존에는 구 시설관리공단과 대행업체가 함께 수행했다. 3개로 나눈 대행권역을 폐기물 수집·운반에 가장 효과적인 동선으로 동을 조정하기도 했다. 3개 권역은 ▲1구역(후암동, 남영동, 청파동, 원효로1동, 효창동, 용문동) ▲2구역(용산2가동, 이태원1·2동, 서빙고동, 보광동, 한남동) ▲3구역(원효로2동, 이촌1·2동, 한강로동)으로 구분한다. 청소체계 개편에 앞서 구는 지난해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청소 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와 폐기물 발생량, 동별 지리적 특성 등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체계 개편 및 대행 원가 산정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도심인 용산은 좁은 골목과 구릉지가 많아 지리적 특성에 맞는 청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새로 개선한 청소체계가 잘 확립돼 효율적인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생활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마포구, 2024년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최우수 수상

    마포구, 2024년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최우수 수상

    사회이슈
    2025-02-10 19:04:35 이정윤
    ▲ 마포구 2024년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최우수 수상 후 기념사진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025년 2월 10일 10시부터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표창식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5개 자치구청장과 자치구·복지관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후 우수 자치구 상장 및 담당자 표창 수여가 있었다. 마포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받았다.마포구가 최우수를 수상한 ‘함께하는 구강건강 동행관리’ 사업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최약계층을 위한 구강검진과 치과 진료 서비스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리 마포구청이 추진한 ’함께하는 구강건강 동행관리‘ 사업으로 2024년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 최우수구로 선정돼 자랑스럽다.”라며 “마포구는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취약계층 구민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며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교통공사.노인복지기관... 업무협약 체결하고 지하철 역사 내 ‘승하차 안전도우미’ 배치

    서울교통공사.노인복지기관... 업무협약 체결하고 지하철 역사 내 ‘승하차 안전도우미’ 배치

    사회이슈
    2025-02-10 19:01:10 이정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라고 함)는 7일 종로구 및 용산구 내 노인복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하철 혼잡역사 내에 ‘승하차 어르신 안전도우미’ 62명을 배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승하차 안전도우미는'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고용 시장에서 교통약자가 교통약자를 돕는(자조 사업) 참여 기회 제공으로 고령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는 사업으로서 의미가 있다.  공사는 2월 7일 종로시니어클럽 및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각각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지하철 승하차 안전도우미를 배치할 예정이다. 채용된 지하철 안전 인력은 배치 전 10일부터 14일까지 직무 교육 및 안전 교육을 이수하고, 17일부터 지하철 안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사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과 고현종 종로시니어클럽 실장, 홍태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공사와 지역구 간의 안전한 지하철 환경 조성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추진 협력을 약속했다.  공사는 2026년에는 더욱 많은 지역 노인 복지 기관과의 협약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지하철 역사 내 안전사고 예방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공사는 서울시 정책인 ‘약자와의 동행’에 발맞춰 ‘23년부터 지하철 안전도우미, 시각장애인 안내도우미,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공사는 이번 서울지역 노인 복지 기관과 협약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지하철 이용 환경 조성을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사업이 긍정적인 선례로 자리 잡아 내년에는 더욱 확대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은평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사업비 환경지원

    은평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사업비 환경지원

    사회이슈
    2025-02-10 07:16:01 이정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 공모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문화, 돌봄, 지역경제, 안전 등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이다.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혁신성, 사회적 가치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750만 원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관심 있는 기업은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의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일자리경제과 전화(02-351-6826)로 문의하거나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소외된 사회 구성원들을 발견하고 지원해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옥외광고물 표시증 새단장…영등포구, 광고물 관리 강화

    옥외광고물 표시증 새단장…영등포구, 광고물 관리 강화

    사회이슈
    2025-02-10 07:14:46 이정윤
    ▲간판 오른쪽 하단에 부착된 옥외광고물 표지증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내구성이 강한 소재로 옥외광고물 표시증을 새롭게 제작‧배부하여 광고물 관리를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옥외광고물 표시증’은 허가 또는 신고를 받은 광고물에 부착하는 인증 표시이다. 연도, 일련번호 등의 내용이 담겨있어, 불법광고물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 표시증은 종이 재질로 되어 있어, 훼손과 오염 등에 취약했다. 이에 구는 효과적인 옥외광고물 관리를 위해 지난달부터 알루미늄 소재로 된 새로운 표시증을 제작하여 배부했다. 내구성이 뛰어나 탈색이나 훼손의 우려가 적고, 강력 접착제를 사용해 부착력을 높였다.  새롭게 제작된 표시증은 옥외광고물 허가 또는 신고 필증과 함께 교부된다. 지주 이용 간판, 벽면 이용 간판, 돌출 간판 등의 오른쪽 하단 등에 부착해 눈에 잘 뜨일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이번 조치로 옥외광고물의 허가‧신고 여부 등을 쉽게 알 수 있어 불법광고물 예방과 쾌적한 도시 미관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올해부터 새롭게 배부하는 옥외광고물 표시증은 건전한 옥외 광고 문화 정착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도시의 첫인상은 거리에서 시작하는 만큼, 지속적인 광고물 관리로 깨끗한 도시환경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지난해 12월 철도 파업에 따른 피해액 총 183억원...  하루 26억원꼴

    지난해 12월 철도 파업에 따른 피해액 총 183억원... 하루 26억원꼴

    사회이슈
    2025-02-10 07:10:24 이정윤
    [데일릴환경=안상석기자] 지난해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의 철도 파업으로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입은 피해가 하루 평균 약 26억원, 총 18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서봄수의원 났다. 이는 지난 2023년 9월에 있었던 5일간의 파업 피해액인 89.7억원을 훨씬 상회하는 금액이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이 9일,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철도 노조 파업에 따른 환불 및 열차 미운행 등에 따른 손해 총액은 여객운송손실 143.5억원, 물류수송손실 30.2억원, 외부대체인력비용 9.5억원 등 총 183.2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철도 노조 파업에 따른 환불 및 열차 미운행 등 기타 손해 총액  국철도노조는 파업에 앞서 코레일과 17차례(실무교섭 14회, 본교섭 3회)의 협상을 진행했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5일 오전부터 임금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가 파업 일주일만인 11일, 합의안을 도출하며 총파업을 철회했다. 그러나 7일 간의 총파업으로 열차 운행률이 크게 떨어지면서 심각한 수준의 피해가 발생한 것이다. 특히 화물열차의 경우 파업기간 운행률은 평시 대비 25.1%로, 4대 중 3대가 운행을 하지 못하는 등 일반 시민들 뿐만 아니라 건설업계 등 산업계에도 큰 피해를 끼쳤는데, 화물운송은 법률상 필수 유지업무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피해가 더 컸다는 분석이다. ▲파업기간 : 2024. 12. 5. ~ 12. 11. (7일간)  서범수 의원은 “민생경제가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볼모로 삼는 철도 노조의 습관성 파업은 이제 정말 없어져야 할 행태”라고 꼬집으며 “특히 철도 파업으로 산업계와 국가경제가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화물철도 운송의 필수유지업무 지정을 위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안」을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 국립환경인재개발원, 환경전공 대학생 대상으로 역량강화 및 진로탐색 지원

    국립환경인재개발원, 환경전공 대학생 대상으로 역량강화 및 진로탐색 지원

    사회이슈
    2025-02-10 06:57:54 이정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인재개발원(원장 김효석)은 환경 분야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환경측정분석(2월 10~14일, 17~21일)’ 및 ‘환경전공 대학생 진로탐색(2월 17~21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환경측정분석’ 과정은 환경전공 대학생들의 환경측정분석 분야 실무역량 향상 지원을 위해 2010년부터 운영되었으며, 이를 통해 관련 대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향상시킨다.  해당 교육과정은 수질, 온실가스, 소음·진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측정분석 이론 강의를 비롯해 이와 연계되는 시료채취 및 분석장비 활용 등 실습으로 구성됐다.  실무 중심의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립환경과학원 등 공공 연구기관이나 민간 환경전문업체에 속한 현직 전문가가 강의와 실습을 맡는다. 특히 학사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환경전공 대학생 진로탐색’ 과정은 2021년부터 환경전공 대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직업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진로탐색 과정은 환경산업 및 주요 환경정책을 소개하는 특강이 진행되며 환경부 및 환경 관련 공공기관, 환경분야 민간기업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환경업계 주요 업무와 업계 현황을 알려준다. 또한, 환경 관련 공공기관 및 환경전문기업 현장학습을 진행하여 현실적인 진로탐색을 지원한다.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여름 및 겨울방학을 활용하여 학기 중 교육 참가가 어려운 대학생 및 초·중등 교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참가 대상 및 일정 등 세부사항은 국립환경인재개발원 누리집(ehrd.m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효석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이 환경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우리나라 미래 환경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학생 및 교원 등을 위한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환경시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강북구,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설명회 개최

    강북구,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설명회 개최

    사회이슈
    2025-02-10 06:55:16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과정인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도 있어 보다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설명회’를 마련한 것이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누구나 자신이 향후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향을 작성한 문서다. 강북구는 2023년 5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1,545건의 등록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설명회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강당이나 강의실 등 기관 및 단체가 원하는 장소에서 개최되며 추후 수요에 따라 확대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삶의 존엄한 마무리를 돕는 연명의료 결정제도와 이행 절차를 상세히 안내한다.  한편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하고자 하는 구민은 강북구보건소 로 상담 일정을 예약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강북구보건소 3층 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상담사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안내사항에 대한 충분한 숙지가 이뤄진 다음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의향서 등록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설명회를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중한 생명과 건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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