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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영등포구, 대림동 가로 정비 환경강화

    영등포구, 대림동 가로 정비 환경강화

    경제이슈
    2025-03-24 07:30:23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대림동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적인 가로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도와 차도를 점유한 불법 적치물, 노점, 입간판 등이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강력한 정비와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간다고 강조했다.특히 대림역 12번 출구~디지털로37길 일대는 불법 노점과 광고물이 밀집한 지역으로, 보행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2023년 대림중앙시장 이면도로에서 발생한 차대 사람 교통사고는 대림동 전체 보행자 사고의 30%를 차지하며, 서울시 보행사고 다발지역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이에 구는 대림중앙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전반적인 시장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관할 경찰서와 지구대, 동포사회 리더 단체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단속 지원과 환경캠페인 참여 등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지난 3월 21일, 최호권 구청장은 주민 70여 명과 함께 민관 합동 캠페인을 열어, 주민들에게 정비 필요성을 알리는 안내문을 배포하며 자율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했다.  구는 단속에 앞서 대림동 주민들의 자진 정비를 적극 유도하고, 불법 적치물 및 노점이 지속될 경우 강제 수거,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등 행정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전담 인력을 배치해 상시 순찰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정돈된 거리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대림동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계도와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KB국민은행, 청년 역량강화 지원 프로그램 'KB인재양성' 참가자 모집

    KB국민은행, 청년 역량강화 지원 프로그램 'KB인재양성' 참가자 모집

    경제이슈
    2025-03-23 11:09:37 이정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24일부터 청년 역량강화 지원 프로그램인 ‘KB인재양성’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KB국민은행은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의 일환으로 ‘KB인재양성’을 시작했으며,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청년들이 목표 달성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목표달성을 위한 전문가 자문 및 특강 ▲1인당 최대 350만원의 성장 지원금 ▲여름 캠프 및 팀 프로젝트를 통한 네트워킹 ▲우수 참가자 특별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2000년생부터 2007년생인 전국 대학생 및 휴학생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KB인재양성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미래를 향한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KB인재양성’ 참가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우리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GMO감자 수입 승인 반대 기자회견 개최

    GMO감자 수입 승인 반대 기자회견 개최

    경제이슈
    2025-03-22 23:58:00 이정윤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이래 농식품으로까지 통상압력이 확산하는 와중에 최근들어 발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GMO감자 수입승인 절차에 제동을 거는 시민사회의 공동기자회견이 24일 오전 10시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다. 이날 농민·소비자·교육·환경 등을 여러 분야를 망라한 전국 47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는‘GMO반대전국행동’, 전국농민회총연맹을 비롯한 8개 농민단체들의 연대모임인‘농민의 길’,‘먹거리’를 매개로 한 27개 시민단체들의 연합체인‘전국먹거리연대’는 더불어민주당 송옥주(경기 화성갑), 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 국회의원과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들은“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나 상호관세 면제를 비롯한 통상현안을 협의한 것과 때를 같이해 국내에선 답보상태였던 미국산 유전자변형(GM)감자의 수입승인 절차가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하고,‘국민을 위한 건강한 식탁을 보장하고, 농민들이 지속적으로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 보장’을 정부에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 전병주 시의원,오 시장의 일관성 없는 토지거래허가제 정책에 강한 유감 표명

    전병주 시의원,오 시장의 일관성 없는 토지거래허가제 정책에 강한 유감 표명

    경제이슈
    2025-03-21 20:10:07 이정윤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사진)은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발표 및 번복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시의 부동산 정책이 원칙 없이 운영되고 있음을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12일 토지거래허가제 해제를 공식 발표했다가 35일 만에 이를 번복했다. 전병주 의원은 “토지거래허가제는 부동산 투기 방지와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핵심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졸속 행정으로 시장 혼란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신중한 검토 없이 발표를 번복하는 것은 서울시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강남구와 같은 부동산 민감 지역에서 이러한 혼선이 반복되면 시장 불안정과 시민 신뢰 하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 의원은 해제 발표를 신뢰하고 부동산 계약을 체결한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정책 변경으로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결국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워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경고했다. 전병주 의원은 “서울시는 이번 사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향후 정책 추진 시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신중한 검토를 거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부동산 정책이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지 않도록 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일관성 있는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서울시가 무책임한 정책 운영을 반복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선 의원, HD현대 조선3사 생산직 정규직 공채 환영, ‘정규직 채용’ 총선 공약 이행

    김태선 의원, HD현대 조선3사 생산직 정규직 공채 환영, ‘정규직 채용’ 총선 공약 이행

    경제이슈
    2025-03-20 21:12:15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태선 의원(사진)은 20일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조선, HD현대삼호중공업의 생산직 정규직 공개채용 발표 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채용은 최대 160명을 모집하는 생산직 정규직 공채로, 조선업계 호황에 대응하고 핵심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선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양질의 조선업 일자리 창출을 공약한 바 있고, 당선 이후 공약 실천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 김 의원은 권오갑 HD현대 회장과 상시적으로 소통하며 정규직 공채 필요성을 설득하고, 지난해 10월 4일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를 만나‘정규직 채용 확대 요청서’를 전달했다.이후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청년 정규직 채용 필요성에 대해 현대중공업의 동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김 의원은 “HD현대의 생산직 정규직 공채를 환영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채가 청년에게는 희망을 지역에는 활력을, 기업에는 경쟁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규직 채용확대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후 국회 환노위에서 조선업 하청 이중구조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등 울산의 노동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노동자 처우 개선과 고용안정을 위한 법안 발의에도 힘쓰고 있다. 김 의원이 총선에서 공약한‘양질의 조선업 일자리를 창출’을 이끌어내는 등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두며 향후 노동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노동구조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 지역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송옥주 의원, GMO감자 먹어야 하나?

    송옥주 의원, GMO감자 먹어야 하나?

    경제이슈
    2025-03-20 14:47:19 이정윤
    ▲GMO 안전성 심사 절차 지난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만나 상호관세 면제를 비롯한 통상현안을 협의한 것과 때를 같이해 국내에선 답보상태였던 미국산 유전자변형(GM)감자의 수입승인 절차가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회 송옥주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8년 4월 법무법인 광장이 미국 심플롯사를 대리해서 수입 신청한 GM감자 (SPS-Y9)에 대한 해양수산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 으로 부터 조건부적합 또는 적합하다는 심사 결과서를 접수하고 환경위해성 협의심사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미국산 GM감자 수입 승인은 식약처의 안전성 심사와 시험방법 고시, 그리고 한달간의 홈페이지 의견수렴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와 함께 미국 바이오산업협회(BIO), 미국대두협회(USSEC) 등이 GMO에 대한 비관세장벽 철폐를 요구하고 나서, 미국산 GM감자 수입 승인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송 의원은 "지난 7년간 환경위해성 심사 결과서 제출을 보류하며 국내 종자 및 식량산업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환경위해성 심사에 신중한 입장을 견지해 왔던 농촌진흥청이 하필이면 올 2월 산업부 장관의 미국 방문에 맞춰 신속하게 환경위해성 심사결과서를 제출했다"며 "정부가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압력에 밀려 스스로 그동안 미국측이 문제삼았던 농식품분야 비관세장벽을 허무는 데 몰두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농진청이 7년을 끌며 환경위해성 협의심사 결과서 제출에 산중을 기했지만 내용면에서 오히려 후퇴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2020년 3월 가공 또는 발아억제 처리를 조건으로 수입하는 것을 전제로 적합하다는 심사 결과서를 식약처에 보냈다. 환경부는‘SPS-Y9감자는 수입될 계획이 없거나 생장불가한 가공 또는 발아억제처리된 상태로 수입한다’는 개발사의 심사요청 전제조건에 따라 해당 이벤트를 `수입되지 않거나 생장이 불가한 상태로 수입되는 조건’으로 적합하다고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생감자 내지는 통감자 형태의 GM감자 수입은 어렵다. 그러나 이에 대한 확인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지난달 17일 작성 완료돼 21일 식약처에 접수된 농진청의 SPS-Y9감자 협의심사 결과서는‘제출된 심사자료에 근거하여 작물재배환경 위해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SPS-Y9이 비의도적으로 방출되더라도 국내 작물재배환경에 위해를 일으킬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별다른 조건을 달지 않았다.이는 농진청이 지난 2016년 9월 같은 미국 심플롯사의 GM감자 SPS-E12에 대해‘가공된 감자가 환경에 방출된다 하더라도 환경위해를 일으킬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며,‘가공’을 전제로 적합하다는 결과서를 제출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송 의원은“2018년 심플롯사 GM감자를 개발한 과학자가 검은 반점이나 발암물질을 줄이는 대신 독성을 축적하는 문제가 있다고 밝힌 만큼 안전성 심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현행 제도상 프랜차이즈와 같은 식품접객업소들은 식재료의 GMO표시를 면제받기에 청소년들이 원치 않는 GM감자 튀김을 먹을 수 있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광우병을 이유로 2011년부터 1,200여건에 걸쳐 소 등 반추동물의 단백질이 검출된 사료 수입을 금지해 온 농식품부가 지난달 이런 수립 제한 조치를 없앤데 어어, 안전성 논란으로 보류됐던 미국산 GM감자의 수입 승인절차가 갑자기 빠르게 재개했다”며“오랫동안 지켜온 우리 농업의 장래가 걸린 먹거리 안전망를 국회 보고나 의견수렴 절차도 없이 허술하게 해체해선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해 3월 펴낸 무역장벽보고서를 통해 ▲반려동물 사료의 광우병 우려 반추동물 단백질 사용 금지 ▲30개월령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제한 ▲과일류 검역 규제 ▲한국 LMO법의 복잡한 수입승인 심사 절차 ▲국내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시행에 따른 수입 농식품 농약잔류 규제 등을 한국의 농업분야 비관세장벽으로 꼽았다.  한편 쌀과 함께 자급가능한 유일한 식량작물인 감자는 1인당 연간 감자소비량이 15kg에 달한다. 감자는 국내에서 연간 55만~60만톤이 생산되며, 가공용을 위주로 20만여톤이 수입되고 있다. 이중 약 3만톤은 통감자 형태로 들어오고 있다. 현재 농진청 등이 공급하고 있는 국산 감자 종자의 시장점유율은 25%에 머물러 실정이다. 지금까지 쌀과 감자 GMO는 수입된 적이 없다.GMO 안전성 심사 절차
  • ㈜오뚜기, 라면 가격 평균 7.5% 인상

    ㈜오뚜기, 라면 가격 평균 7.5% 인상

    경제이슈
    2025-03-20 11:45:00 이정윤
    주식회사 오뚜기가 4월 1일부로 라면류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0월 라면 가격 인상을 한 이후 2년 5개월만이다. 오뚜기는 총 27개의 라면 유형 중 16개 유형의 라면 제품 출고가를 평균 7.5% 인상한다. 주요 제품 가격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진라면이 716원에서 790원으로, 오동통면이 800원에서 836원으로, 짜슐랭이 976원에서 1,056원으로, 진라면 용기는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오른다. 진라면 10.3%, 오동통면 4.5%, 짜슐랭 8.2%, 진라면 용기가 9.1% 인상된다. 오뚜기는 이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주요 라면 제품에 대한 할인 행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환율 상승으로 인한 팜유 등 수입원료의 가격 급등과 농산물 등의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고, 유틸리티 비용과 인건비 역시 높아진 상황”이라며 “이러한 원가 부담이 누적되어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 SK온-닛산과...전기차 100만대분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SK온-닛산과...전기차 100만대분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경제이슈
    2025-03-19 17:13:08 이정윤
    SK온은 닛산과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계약에 따라 SK온은 2028년부터 2033년까지 6년간 총 99.4기가와트시 규모의 배터리를 닛산에 공급한다. 중형급 전기차 약 100만 대에 탑재할 수 있는 물량이다.SK온이 공급하는 배터리는 고성능 하이니켈 파우치셀로, 생산은 북미 지역에서 이뤄질 계획이다.금번 수주 물량은 닛산이 미시시피주 캔톤  공장에서 생산 예정인 북미시장용 차세대 전기차 4종에 탑재된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중시되는 미국 시장에서의 고에너지밀도 하이니켈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다.이번 계약은 SK온이 일본 완성차 업체와 첫 파트너십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는 부분 외에도,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북미 지역에서의 공급처 확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지닌다.SK온은 미국 조지아주에 연산 22GWh 규모 자체 공장을 가동 중이다. 또한, 고객사와 합작법인(JV) 형태로 조지아주, 켄터키주, 테네시주 등지에 총 4개의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해당 공장이 모두 완공돼 최대 생산치 로 가동될 경우, SK온의 미국 내 배터리 생산 캐파(Capa)는 180GWh 이상으로 늘어난다.닛산 역시 안정적인 배터리 조달처를 확보했다는 면에서 전동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닛산은 도요타, 혼다와 더불어 일본 3대 자동차 제조사로, 2024년 기준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4위 거대기업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의 일원이다. 2010년 세계 최초 양산형 전기차 ‘리프(Leaf)’를 출시했으며, 업계에서는 전기차 선구자로 평가받는다.지난해에는 향후 3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신차 30종을 출시하고 이 중 16종은 전기차로 내놓을 계획을 발표하는 등, 전기차 전환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오는 2028년부터 SUV 2종, 세단 2종 등 총 4종의 전기차를 미국 내에서 생산할 예정이라 밝히기도 했다.크리스티안 뫼니에 닛산 아메리카 회장은 “이번 계약은 닛산의 북미 지역 내 전동화 여정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며, 미국에 대한 투자 의지의 증거“라며 “SK온의 현지 배터리 생산 역량을 활용해,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혁신적 고품질 전기차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석희 SK온 대표이사 사장은 “SK온의 우수한 배터리 기술력과 경쟁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핵심 시장인 북미에서의 생산 역량 및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전동화 파트너들의 성공적 EV 전환을 조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홈씨씨 윈도우 ONE’ 출시 기념 SNS 퀴즈 이벤트 진행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홈씨씨 윈도우 ONE’ 출시 기념 SNS 퀴즈 이벤트 진행

    경제이슈
    2025-03-19 11:05:55 이정윤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 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창호 신제품인 ‘홈씨씨 윈도우 ONE(원)’의 출시를 기념해 SNS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홈씨씨 윈도우 ONE은 고단열 설계로 단열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창호다. 일반적으로 창짝 내부에 하나의 챔버(공기층)를 두는 것과 달리, 양면 챔버 구조를 도입했으며 모헤어도 추가해 기밀성과 단열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미니멀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춘 슬림한 프레임과 함께 라운드 형태의 창짝 모서리와 가스켓 마감을 적용해 디자인에도 차별점을 더했다.  특히 홈씨씨 윈도우 ONE은 KCC글라스가 가공부터 설치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완성창’ 제품으로 항목에 따라 업계 최장 수준인 최대 13년의 품질 보증을 제공한다. 또한 창호 면적의 약 80%를 차지하는 유리에는 국내 대표 종합 유리 기업인 KCC글라스의 고단열 특수 코팅 ‘로이(Low-E)유리’를 적용할 수 있어 냉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가 우수하다.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는 홈씨씨 윈도우 ONE 출시를 기념해 이달 2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저장한 후 홈씨씨 인테리어가 새롭게 출시한 창호의 제품명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인스타그램 친구 태그를 통해 이벤트 소식을 알리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이달 29일 홈씨씨 인테리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모바일 커피 상품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많은 고객분께 최근 출시한 홈씨씨 윈도우 ONE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홈씨씨 윈도우 ONE은 KCC글라스의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단열 성능을 한층 강화한 창호 제품으로서 창호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홈플러스, MBK인수 후 28개 점포・물류창고 매각해서 4조원 넘게 챙겼다

    홈플러스, MBK인수 후 28개 점포・물류창고 매각해서 4조원 넘게 챙겼다

    경제이슈
    2025-03-18 15:20:11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MBK가 홈플러스를 매각한 이후 점포 등을 매각하여 4조원이 넘는 현금을 충당했지만 정작 재무구조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부산진구을)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홈플러스는 28개 점포 및 물류창고를 매각하여 약 4조 1,149억 원의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제무구조 홈플러스는 주요 점포까지 매각하면서 현금을 확보하고, 이를 차입금 상환과 회사 운영자금으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홈플러스의 차입금 의존도는 2020년 이후 급격히 증가하였다. 특히 작년에는 무려 72.6%로 MBK 파트너스(이하 MBK)가 인수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홈플러스 인수 후 점포 매각 현황 또한, 작년 영업이익은 –1,994억 원, 당기순이익은 –5,743억 원으로, MBK가 인수하고 재무상태가 악화되고 있다.  점포 매각 후 재임차하는 방식(S&LB)은 매각을 통해 당장 현금은 확보할 수 있지만,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 임대료(고정비) 부담이 증가하여 재무구조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홈플러스의 이러한 운영 방식은 오히려 장기적인 경영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25년 현재 홈플러스 종료예정 점포 현황 이에 현재 홈플러스는 매각한 점포 중 2022년 이후 SL&B 추진하기로 한 부산 가야점, 연산점, 해운대점, 광주 계림점 등 4곳은 재오픈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플러스는 경영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보다 9개 점포를 추가적으로 폐점 및 S&LB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헌승 의원은 “현재 홈플러스는 지속적으로 적자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점포 매각을 통해 현금을 확보하고 차입금 상환에만 집중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영구조 개선 대책 없이 자산매각 계획만 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수협, 국산 활어 일본에 직접 실어 나른다

    수협, 국산 활어 일본에 직접 실어 나른다

    경제이슈
    2025-03-18 14:59:04 이정윤
    ▲. 18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오른쪽 네번째)이 김동희 사업소장(사진 가운데)과 함께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오사카 무역사업소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협중앙회가 해외 현지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직접 수입해 유통하는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사업은 어업인이 생산한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직접 확보함으로써 어가 소득을 증대시키겠다는 것이다.18일 수협중앙회는 이 같은 기능을 갖춘 무역사업소를 일본 오사카에 개설하고, 이날 개소식을 열었다.무역사업소 첫 설치 국가를 검토해 온 수협중앙회는 전복, 넙치, 붕장어 등 활수산물을 중심으로 일본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수협중앙회는 2021년 일본에 첫 활수산물 수출을 통해 3억 원의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지난해는 14배 증가한 43억 원을 달성했다.일본은 국산 수산물의 최대 수출국으로, 전체 수산물 수출액 중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6억5,900만 달러를 차지하는 국가다.이 가운데 전복, 넙치, 붕장어에 대한 활수산물 수출액이 7,800만 달러에 달한다는 점도 설치 대상 국가 선정에 고려됐다.특히, 오사카는 일본 내 수산물 도매유통의 중심지이자 물류·보관 등 기반시설이 풍부한 지역으로서 안정적인 판로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평가됐다.수협중앙회는 이번 오사카 무역사업소 개소에 따라, 현지 바이어와 거래가 성사되면 회원조합 등 생산처에 주문을 넣고, 해상으로 운송해 현지에 직접 유통하는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운송은 활어를 실은 일본 운반차 그대로를 선박에 선적해 부산항에서 시모노세키 또는 하카타 항로를 통해 옮겨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무역사업소는 먼저, 활수산물을 취급하고 있는 현지 바이어와 취급 규모를 확대하면서 신규 바이어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이어, 활어운반차를 현지에서 임차하는 방식이 아닌, 직접 구매해 운영함으로써 취급 품목을 다양화하고, 수입 및 유통 물량 확대를 도모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도 세웠다.무역사업소는 또,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들과 지자체, 정부 등과 연계한 부대사업도 추진함으로써 국내 어업인들의 판로를 다각화하는 역할도 수행한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이번 무역사업소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수산물을 수협이 직접 해외에 공급, 유통하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함으로써 국내 수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노동진 회장을 비롯해 김인규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김명홍 주일본대한민국민단 오사카본부 단장, 박양기 오사카 한국상공회의소 회장 및 수협 회원조합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 해빙기 맞아 시설물 점검...안전한 환경동대문구

    해빙기 맞아 시설물 점검...안전한 환경동대문구

    경제이슈
    2025-03-17 18:13:38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이하 ‘구’)는 해빙기를 맞아 구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월 17일부터 3월 28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해지는 시기로 시설물 붕괴, 전도, 포트홀 발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구는 이에 도로, 옹벽, 건설 현장 등 100개소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 진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3월 17일 답십리동 신축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직접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지반침하 ▲구조물 균열 ▲건설장비 안전 점검 ▲안전시설(난간, 추락 방지망 등) 설치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 구청장은 “지난겨울 폭설과 한파로 인해 지반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크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더욱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용산구의회, 봄의 시작과 함께 제296회 임시회 개회

    용산구의회, 봄의 시작과 함께 제296회 임시회 개회

    경제이슈
    2025-03-17 18:05:03 이정윤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봄의 시작과 함께 3월 17일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제296회 임시회는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이날 1차 본회의에서 ▲제296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하였다.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 서울특별시 용산구 글로벌 교육지원센터 운영사무 신규 민간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주거 기본 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공예관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아동·여성 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을 포함한 6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김성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 해에도 용산구의회는 구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며 낮은 자세로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 식약처, 납 기준 초과 검출된 ‘과‧채음료’ 회수 조치

    식약처, 납 기준 초과 검출된 ‘과‧채음료’ 회수 조치

    경제이슈
    2025-03-13 14:26:57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대성의성마늘(경북 의성군 소재)’이 제조·판매한 ‘이너주스 유기농레몬즙(식품유형 : 과‧채음료)’에서 납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 2. 13.’로 표시된 아래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경북 의성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 신장식의원, MG손보 매각 불발의 가장 큰 책임은 금융당국

    신장식의원, MG손보 매각 불발의 가장 큰 책임은 금융당국

    경제이슈
    2025-03-13 14:22:49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3월 13일 메리츠화재보험(이하 '메리츠화재')이 MG손해보험(이하 'MG손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하며 매각이 잠정 불발되었다고 밝혔다. ▲신장식의원  금융당국의 무능과 무책임이 빚은 결과다. 애당초 금융당국이 메리츠화재가 제출한 ‘고용승계 없는 P&A방식의 인수 의향서’를 수용하고, 노조에는‘고용승계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이중적 태도 자체가 어불성설이었다.  또한 금융당국이‘경쟁입찰에 준하는 수의계약’이라는 언어도단적인 형태로 메리츠화재에게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허용한 것도 치명적 문제다. 메리츠화재는 실사 사전 단계에서 우선협상대상자의 지위를 이용하여 MG손해보험 회사 영업상의 기밀을 포함한 자료를 요구했음에도 금융당국은 이를 책임있게 조율하지 못했다. 특히‘고용규모 및 위로금 수준’을 처음 논의하기로 한 3월 11일 회의 전, 메리츠화재가 제안한 10% 고용승계 제안은 MG손보 노동자들에게는 협상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의 제안이었다. 결국 금융당국이 매각 협상 과정에서 메리츠화재에 끌려다니며, 법과 원칙을 자의적으로 적용한 결과가 오늘의 매각 불발 상황을 낳게 한 것이다. 금융당국은‘청산, 파산’운운하며, 매각 불발의 책임을 노동조합에게 떠넘기려 하지 말고, 124만 보험계약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제라도 제대로 된 인수자를 찾기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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