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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해양환경공단 동해지사, 공공기관 사회공헌 표창 수상

    ECO
    2021-04-07 20:20:35 최성애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 소속기관 동해지사(지사장 한영식)는 지난 7일 동해시로부터 소외계층 기부문화 확산 등 사회공헌활동에 공로한 점을 인정받아 사회공헌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동해지사는 동해시 소상공인과 함께 사랑의 연탄배달 및 불우이웃 돕기 나눔 행사를 개최하는 등 그 동안 공공기관으로써의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시민이 행복한 동해, 시민의 소득이 높아지는 동해’ 실현을 위해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해당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한영식 해양환경공단 동해지사장은 “동해시로부터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문화 실천과 봉사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 김영진 미래엔그룹 회장, 환경과 코딩 결합한 ‘미래엔 코딩교실’ 선보여

    김영진 미래엔그룹 회장, 환경과 코딩 결합한 ‘미래엔 코딩교실’ 선보여

    ECO
    2021-04-07 15:21:13 최성애
    ▲  김영진 미래엔그룹 회장 “사회공헌활동 강화할 것“…환경과 코딩 결합한 신규 사회공헌활동 ‘미래엔 코딩교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미래엔 코딩교실’을 새롭게 선보이고, 관련 교구재를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선착순 1만 8천명에게 무료 제공한다. 전국 초등학교 교사라면 누구나 오는 13일부터 미래엔의 교수활동지원플랫폼 ‘초등 엠티처(ele.m-teacher.co.kr)’를 통해 해당 교구재를 신청할 수 있다. 미래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미래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인 ‘미래엔 코딩교실’은 환경과 코딩교육을 결합한 창의 융합형 코딩교육 프로그램이다. 환경 오염 문제를 나만의 AR 콘텐츠와 코딩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 학습 성취도를 고취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미래엔 코딩교실’ 교구재 신청이 완료되면, 교사에게는 40분짜리 수업영상 4개와 수업 매뉴얼이, 학생에게는 증강현실을 구현할 수 있는 머지큐브 교구 및 교재가 1인당 1세트씩 제공된다. 교사 1명이 학생 3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수업은 ▲우주 쓰레기 ▲지구 온난화 ▲사막화 ▲친환경 에너지 등 총 4차시로 구성돼 있다. 교재 내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환경 오염 문제에 대해 배운 후, 코딩을 통해 스스로 학습한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한 깨끗한 지구의 모습을 증강현실(AR)을 통해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김영진 미래엔그룹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점차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들이 코딩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깨워주는 동시에 코딩 학습까지 할 수 있어 융복합적 사고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엔은 환경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미래엔은 ‘새로운 배움, 더 큰 즐거움의 구현’이라는 기업 비전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에게는 배우는 즐거움을, 교사에게는 가르치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미래키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미래엔 코딩교실’ 외에도 디지털 게임형 통일교육 ‘월페커즈(Wallpeckers)’, 공간 혁신 프로젝트 놀이 수업 ‘건축놀이사무소’ 등의 무료 수업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 환경부, 사업장 초미세먼지, 햇빛이용 첨단 측정으로 감시?

    환경부, 사업장 초미세먼지, 햇빛이용 첨단 측정으로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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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16:49:43 안상석
    ▲ 미세먼지 발생하는 현장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굴뚝뿐만 아니라 생산 공정에서 비산배출되는 초미세먼지 원인물질 을 햇빛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원거리에서 측정하는 태양추적적외선 측정법을 최근 확립했다고 밝혔다. 사업장 발생원에서 가스 상태로 나온 물질이 공기 중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초미세먼지로 전환되는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이다.비산배출은 굴뚝 등 정해진 배출구를 통하지 않고 사업장의 저장시설, 밸브 등에서 대기오염물질이 대기로 직접 배출되는 현상을 말한다. 따라서 정확한 배출량 산정이 어렵고, 오염원을 찾아 배출기준을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번에 마련된 태양추적적외선 측정법은 태양과 측정 장비 사이에 커다란 가상의 기둥을 만들고, 사업장 전체를 마치 높은 성벽처럼 에워싸 비산누출 지점을 찾아내고 배출량을 정량적으로 산출한다. 이 측정법은 미국 및 스웨덴 등에서 대형 석유화학산단 관리에 쓰이는 입증된 기술이며, 유럽에서는 초미세먼지 원인물질 배출량 측정을 위한 최적가용기법(BAT, Best Available Technology)으로 사용하고 있다. 분광학적 방법으로 측정한 배출량은 자동측정장비(TMS) 등 기존 방법을 활용한 배출량보다 비산배출 등을 포함하고 있어 3∼10배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환경부는 2019년 12월 추가경정예산으로 이번 태양추적적외선 장비를 도입했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시험운영을 거쳐 이 장비의 측정법을 확립했다.이 측정법을 적용하면 대기환경측면에서 비산배출 오염물질을 정량적으로 산출해 저감할 수 있고, 기업에서는 원료나 제품의 누출을 방지하여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또한, 사업장에 직접 출입하지 않고도 100m 이상의 높은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원격으로 감시할 수 있기 때문에 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켜 불법 배출을 예방할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0년 12월~2021년 3월) 중에 대산 등 대규모 석유화학단지에서 태양추적적외선 장비를 활용한 현장 측정을 실시했다. 해당 기간 동안 이동 측정을 통해 공정에서 비산누출되거나 비정상 가동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측정했으며, 특정 사업장 저장탱크의 누출을 발견하여 개선 조치를 취한 사례도 있었다.국립환경과학원은 앞으로 모바일 기반의 원격분광측정을 통해 초미세먼지와 오존의 생성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농도를 측정하고 배출량을 조사하여 측정 기반 배출계수도 개발할 계획이다.  김영우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이번 태양추적적외선 분광기법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시를 위한 목적 이외에도 공정 누출 등을 진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과학 기술로써 기업들과의 상생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수돗물 먹는 실태’ 조사…전국 7만 2,460가구 대상

    수돗물 먹는 실태’ 조사…전국 7만 2,460가구 대상

    ECO
    2021-04-05 22:52:37 이정윤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국민이 만족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4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161개 지자체 7만 2,460가구를 대상으로 ‘수돗물 먹는 실태’를 조사한다.환경부, 7개 특‧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및 한국상하수도협회가 협약을 체결하여 발족한 협의회로 수돗물 신뢰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이번 실태조사 조사대상은 전국 161개 지자체에 속한 7만 2,460가구이며, 조사문항은 수돗물 음용현황, 정책만족도 등 40여 개 항목이다.조사대상은 특‧광역시, 시군별 가구수에 비례하여 선정됐으며, 시군별로 최소 300가구 이상이 되도록 설계됐다. 경기도가 1만 6,800가구로 가장 많으며, 세종특별자치시가 520가구로 가장 적다.조사문항은 가구 내 수돗물 먹는 현황, 상황별 만족도, 수돗물 정책에 대한 평가와 만족도, 수돗물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등 소비자 인식과 행태를 파악하기 위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이번 실태조사는 국가통계로 발표되는 만큼 신뢰성 있는 조사를 위해 방문면접조사로 진행되며, 공문을 지참한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가구주 또는 배우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코로나19에 대비해 조사원은 마스크 착용, 조사장비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며, 대면조사를 원치 않는 경우에 대비하여 온라인 비대면 조사도 병행한다.수돗물 먹는 실태조사는 앞으로 3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며,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국가통계로 올해 하반기에 공개된다.신진수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수돗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정책을 평가하고, 취약요인을 파악해 개선해야 한다”라며, “이번 실태조사가 수돗물 정책 개선에 기초역할을 할 것이며, 공문을 지참한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관심을 가지고 조사에 응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청,사업 품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집행 상황 점검

    산림청,사업 품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집행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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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22:21:10 이정윤
    ▲ 사방사업지(계류보전) 점검 사진산림청(청장 최병암)은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방사업의 품질 향상 및 신속한 예산 집행을 위해 5개 지방산림청, 17개 자치단체에서 실행하는 상반기 사방사업에 대한 추진실태를 점검 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6월 말까지 사방댐 등 사방사업을 완료하여 산사태 피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상반기 적극 집행을 통해 둔화한 경기의 반등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시된다.  2021년 사방사업 예산은 2,191억 원으로 사방댐 390개소, 계류보전 322.5km, 산지사방 159ha 등을 추진한다. 또한, 학계, 산림기술사, 사방협회 등 산림공학전문가가 참여하는 ‘사방사업 현장기술자문단’을 운영하여 사방시설 공작물의 위치선정, 시공방법 및 공사감독요령 등에 대한 현장 자문을 통해 사방사업의 품질 향상과 현장의 문제해결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2020년 기록적인 장마 기간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1976년 산사태 피해 집계 이후 3번째로 많은 1,343ha의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사방댐 등 사방사업은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증명”하였다고 말하며, “2021년에도 생활권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하여 피해예방효과를 높이고, 사방사업 예산 적극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농식품부차관,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나무심기 행사' 개최

    농식품부차관,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나무심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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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22:17:14 최성애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21.4.5.(월)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소속직원 10여명도 동참하여 매실나무를 식재하였다. 박영범 차관은 ’숲은 경제적·공익적 차원에서 고부가가치 자원일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 저감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강조하며 민간의 나무심기 동참을 요청하였다. ▲ 나무심기행사후 직원들과 기념사진
  • 동물 가죽 시대는 가라! 비건 가죽이 뜬다

    동물 가죽 시대는 가라! 비건 가죽이 뜬다

    Green
    2021-04-05 11:25:27 김정희
    최근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에서도 역시 친환경적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그 예로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를 예로 들 수 있다. 에르메스는 최근 친환경적 행보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에르메스는 미국의 친환경 스타트업 기업인 마이코웍스와의 협업으로 ‘비건 레더’를 이용한 가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건 레더’란 동물성 원피 대신 버섯이나 파인애플 등 바이오 원료를 사용해 만든 가죽이나 인조 가죽을 뜻한다. 과거부터 패션 업계는 옷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환경오염과 동물 학살에 대한 비난에서 늘 벗어날 수 없었다. 가죽이나 퍼 생산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들과 환경오염은 언제나 논란의 대상이었다. 이러한 이슈 속에서 비건 레더는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마이코웍스는 버섯 뿌리 부분의 곰팡이 몸체인 균사체를 기존 가죽의 특성과 비슷한 재료로 바꾸는 특허 기술을 개발한 회사다. 마이코웍스에서 생산된 가죽은 프랑스에서 가공해 강도와 내구성을 개선한 뒤 숙련된 장인이 작업장에서 성형한다.이러한 비건 레더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환경적 측면은 어떤 것이 있을까? 수년간 정성을 들여 키워야 하는 가축과는 반대로 균사체는 며칠이면 완성된다. 또한 물 오염 역시 적다. 동물 가죽의 경우 1kg을 생산하는데 약 1만 7천 리터의 물이 필요하며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8%는 축산업에서 나온다고 알려졌다. 이 수치만 보더라도 패션 업계가 이러한 사업에 동참한다는 것 자체가 환경오염을 얼마나 막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환경오염, 동물 학대, 비건 패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지는 관심과 그들의 요구가 기업에 전해지고 있다. 이에 대형 브랜드는 비건 패션에 뛰어들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비건 레더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 서울시, 옹벽·건축물·지하보도·육교 등 노후시설물 환경 정비

    서울시, 옹벽·건축물·지하보도·육교 등 노후시설물 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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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00:48:50 이정윤
    ▲ 성북구 정릉천 상부 제방 : 노후 제방 균열 및 탈락 등[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생활 속 곳곳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정비가 시급한 안전취약시설 18곳에 대한 긴급보수를 실시,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사고를 예방해 나간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엔 중구 노후 석축, 종로구 노후 건축물, 성북구 소규모 교량 등 총 18곳을 선정했으며, 주민들과의 안전과도 직결된 만큼 긴급하게 정비한다. 시는 매년 긴급보수가 필요한 곳을 선정해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자치구 공모를 실시했으며, 13개 자치구에서 27곳을 신청 받았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더 안전시민모임)이 참여하는 현장조사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18곳을 선정했다.한편, 지역 주민 생활안전 감시·관리 모임인 ‘더안전시민모임’의 위험 시설물 발굴회의를 통해 거주지역의 위해요소를 적극 발굴, 신고하여 지역환경을 개선하는 등 생활 속 안전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생활 속 곳곳의 위험요인을 살펴 잠재적 위험요인을 찾아내 사고를 예방하고, 긴급보수가 필요한 곳엔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등 생활 속 안전을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환경부 등과 함께 수돗물 유충 예방·퇴치 방안 모색

    서울시, 환경부 등과 함께 수돗물 유충 예방·퇴치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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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00:48:3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1일 오후 수돗물 유충 발생 시 효과적 퇴치를 위한 대응법 등을 모색하기 위해 ‘상수도 생물(유충) 발생 대비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생물 전문가, 정수처리공정 전문가, 환경부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깔따구의 특성, 유충 사고 이후 달라진 서울시 수돗물 관리방법, 관련 매뉴얼 정비 등을 발표하고 관련 정보들을 공유한다.아울러 국내외 유사사례를 검토하고, 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31일(수) 15:00~17:00,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유튜브 채널 ‘아리수TV에서 생중계된다. 토론회는 모두 4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생물전문가 ▴곽인실 전남대 해양기술학부 교수가 <깔따구 유충의 생태적 특성 및 관리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다음으로는 정수처리공정 전문가 ▴맹승규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유충 발생 국·내외 사례 및 방지대책>을 발표한다. ▴이상미 서울물연구원 수질분석부장은 <서울시 수돗물 유충 대응 연구>를, ▴서대훈 상수도사업본부 생산부장은 <서울시 수돗물 유충 대응 계획>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특히, 유충 문제가 전국적인 관심사항인만큼 환경부에서도 이번 토론회에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한다.  아울러 국립농업과학원에서도 토론에 참석해 깔따구의 퇴치법, 효과적인 위생관리방법 등을 제안하며 전국 정수센터에 적용할 수 있는 유충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깔따구의 특성 및 국·내외 발생 사례 등을 공유하고 전문가, 환경부 등 유관 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환경실천연합회, ‘제20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개최

    환경실천연합회, ‘제20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개최

    ECO
    2021-03-30 20:43:5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실천연합회가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제20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월 1일(목)~4월 30일(금) 접수가 진행되며, 분야는 문예(표어, 시, 글짓기), 미술(포스터, 회화), 미디어(사진, 영상)이다. 참여 방법은 환실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문예·미디어 분야는 온라인 접수, 미술 분야는 접수증을 부착해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우수작은 분야별, 대상별 전문가 심사 후 △대상 1명(200만원) △금상 6명(각 50만원) △은상 11명(각 30만원) △동상 28명(각 10만원) 등의 본상과 국회의장상, 환경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시·도교육감상 등 약 500명이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다. 2002년에 처음으로 개최해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연령, 계층,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제적인 환경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우리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 넘쳐나는 플라스틱 쓰레기 등 생활 깊숙이 파고든 환경문제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은 환실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 경기도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항·포구 방치선박 일제 단속

    경기도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항·포구 방치선박 일제 단속

    ECO
    2021-03-30 20:43:41 이정윤
    ▲ 방치선박제거모습2(′20년 안산행낭곡항 주변)[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경기도가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항·포구, 공유수면의 효율적 이용을 저해하고 해양오염 우려가 있는 방치선박에 대한 현장 조사와 도-시·군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방치선박 대부분은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FRP)선박으로 만들어져 수명이 다한 선박은 전문 업체에서 처리해야 하지만 비용 문제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방치된 선박은 플라스틱 배출로 연안 양식장이나 해양생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주요 단속지역은 안산, 화성, 시흥, 김포 등 4개 시·군 32개 항·포구와 주변 공유수면이다.  단속 대상은 육상, 섬 지역에 장기간 전복·침몰·방치된 폐어선이나 뗏목, 장기 계류 중인 선박, 방치된 폐자재 등이 모두 포함된다.적발된 선박, 폐자재는 소유자 확인 후 행정명령을 통해 스스로 폐선 처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소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선박은 14일 이상 공고 후 직권 처리할 방침이다.김성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바닷가 미관을 해치고 해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방치 선박을 주기적으로 단속해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부터 ‘이제는 바다다’ 캠페인을 통해 항·포구와 공유수면에 장기간 방치된 선박을 지속적으로 제거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직권으로 1척 제거, 소유자 확인 후 5척을 자진 철거하도록 유도했으며 소유자가 확인되지 않은 10척에 대해서는 올해 공고 후 직권 제거할 예정이다.
  • 국립세종수목원, 세종예술고등학교와 환경업무협약

    국립세종수목원, 세종예술고등학교와 환경업무협약

    ECO
    2021-03-30 19:11:26 안상석
    ▲ 30일 오후 국립세종수목원 대회의실에서 국립세종수목원-세종예술고등학교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국립세종수목원이 지역 환경문화예술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과 세종예술고등학교(교장 임진환)는 30일 ‘지역 환경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국립세종수목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국립세종수목원 이유미 원장, 세종예술고등학교 임진환 교장 등 양 기관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환경문화예술 인재들의 발전과 지역 상생에 따른 국민의 행복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체결되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콘텐츠 공유 및 활용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운영에 관한 협력 △문화예술 행사 개최를 위한 공간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세종수목원 신창호 전시사업부장은 “환경문화예술 인프라를 갖춘 우리 수목원과 환경문화예술 자원과 역량을 보유한 세종예술고등학교의 업무협약을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환경부, 건축물 철거 때 분별해체… 건설폐기물 재활용 촉진

    환경부, 건축물 철거 때 분별해체… 건설폐기물 재활용 촉진

    ECO
    2021-03-30 15:11:46 안상석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건축물을 철거하는 경우 재활용이 어려운 폐합성수지, 폐보드류 등 분별해체 의무화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건설폐기물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3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4월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건축물을 철거하는 경우, 재활용이 어려운 폐합성수지, 폐보드류 등을 사전에 제거하여 재활용이 가능한 폐콘크리트 등과 혼합배출되지 않도록 분별해체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국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총면적 합계 500㎡ 이상의 공공건축물 (총면적(500㎡) 기준으로 공공건축물 중 91%가 분별해체 대상) 철거공사를 발주할 경우, 건설폐기물을 종류별(14종)로 분리하여 해체해 배출하도록 했다.건설폐기물을 종류별(14종)은 ① 건설폐토석(5종) : 폐콘크리트, 폐아스팔트콘크리트, 폐벽돌, 폐블록, 폐기② 가연성(4종) 폐목재, 폐합성수지, 폐섬유, 폐벽지③ 불연성(3종) : 폐금속류, 폐유리, 폐타일 및 폐도자기④ 혼합(2종) : 폐보드류, 폐판넬등이다. 건설폐기물은 종류별로 분리배출하는 것이 원칙이나, 공사현장에서 순환골재 품질을 낮추는 가연성·불연성 내외장재 등과 폐콘크리트 등이 함께 철거됨에 따라 건설폐기물이 혼합배출되어 재활용이 저해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순환골재의 고품질 용도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순환골재 재활용 용도에 ‘콘크리트 제조용’을 명시적으로 추가했다. 건설폐기물의 재활용률(‘18년 98.3%)은 높은 반면, 순환골재의 대부분은 성·복토 및 도로보조기층 위주(순환골재 사용량의 75%)로 사용한다.문제원 환경부 폐자원관리과장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분별해체가 의무화됨에 따라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을 저해하는 혼합배출을 방지하고, 순환골재의 품질확보로 콘크리트 제조용 등 천연골재를 대체하는 고부가가치 재활용의 확대가 기대된다”라면서, “분별해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건설폐기물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법령정보 및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강원 삼척시 가곡면 산불 발생...총력 진화중

    ECO
    2021-03-30 15:00:56 안상석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0일 오후 14시 11분경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탕곡리 528-1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초대형 산불진화헬기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 7대 (산림청 5대, 지자체 1대, 소방청 1), 산불진화인력 102명(산불전문진화대 37명, 공무원 20명, 소방 45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진화 중이다.산림당국은 산불 현장에 풍속 4.6m/s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주변에 민가가 있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방화선 구축 등 사전조치를 하고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도록 가용 진화자원을 투입해 총력을 다 하겠으며, 지역 주민들께서는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을 삼가고 불씨관리에 반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3월 30일, 중남부 지역 비상저감조치 시행

    3월 30일, 중남부 지역 비상저감조치 시행

    ECO
    2021-03-30 07:01:2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경부(장관 한정애)는 3월 30일 06시부터 21시까지 7개 시·도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에 초미세먼지(PM2.5)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각 지자체별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3월 29일 밝혔다.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번 고농도 상황은 대기 정체와 잔류한 황사 등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4월 1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7개 시·도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50㎍/㎥을 초과하는 고농도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내일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어 비상저감조치 발령요건을 충족했다. 3월 30일 06시부터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현재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3월 총력대응방안과 함께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내일 전국 석탄발전 중 18기는 가동을 정지하고, 37기는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제약을 시행한다.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인천·충남·전남·경남 지역에는 석탄발전 52기 중 18기는 가동을 정지하고, 34기는 상한제약을 시행한다.  또한, 저공해조치를 시행하지 않은 5등급차량에 대해서는 비상저감조치 시행으로 인해 내일 해당 지역내 운행이 제한된다. 공공과 민간부문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은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또는 효율개선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살수차 운영, 방진덮개 씌우기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가 시행된다. 각 시·도와 관할구역 환경청은 미세먼지를 다량배출하는 사업장, 불법소각 등에 대한 점검·단속을 강화하고, 비산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도로 물청소도 확대할 예정이다.한편, 환경부 및 관계 기관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3월 30일 합동점검회의 개최 및 기관장 중심으로 현장행보를 실시한다.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전(08시)에 관계부처 및 7개 시·도와 합동으로 비상저감조치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환경부 차관은 충남 아산시 소각시설을 방문하여, 가동률 단축 조정 등 비상저감조치 이행현황을 점검한다. 또한,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대기배출사업장,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부산항, 광주시 환경생태국장은 대기배출사업장, 경상남도 기후환경산림국장은 김해자원순환시설 등을 방문하여 비상저감조치 이행현황을 점검한다.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됨에 따라, 정부는 비상저감조치 시행 등 분야별 저감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라면서,“아울러, 황사가 잔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께서도 최대한 외출을 자제해주시고, 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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