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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금천구, 자치구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최우수구’

    금천구, 자치구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최우수구’

    사회일반
    2021-04-16 22:12:34 안상석
    ▲ 지난 3월 금천구청 에코센터에서 독산2동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20년 자치구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서울시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주관으로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추진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 운영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린리더 양성 등 4개 사업부문에서 진행됐다.구는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금천’이라는 환경도시비전 아래 지역 16개 단체로 구성된 ‘금천구 서울의 약속 시민 실천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구민과 함께하는 저탄소생활운동 실천으로 전 분야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지난해 코로나19로 캠페인을 비롯한 대면 홍보활동,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비대면 원격 컨설팅’과 ‘온라인용 교육콘텐츠 제작 및 시범 운영’ 등을 추진했다.그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여 자치구 중 가장 많은 335가구가 온실가스진단컨설팅에 참여했다.또, 구의 대표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반갑다! 금천에코교실’을 온라인 과제제시형 비대면 교육으로 총 118회 운영해 2,779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구는 금천구 시민의 약속 시민실천단과 함께 에코마일리지, 미니태양광 설치 홍보 등 다방면에서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한 결과 ‘2020년 녹색경영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2020년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국민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 덕분에 저탄소생활운동 실천 전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 환경도시 금천이라는 비전아래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구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환경부 장관, 수거·선별현장 작업자 격려 “분리배출 개선 확대”

    환경부 장관, 수거·선별현장 작업자 격려 “분리배출 개선 확대”

    ECO
    2021-04-16 22:08:17 안상석
    단독주택 투명페트병 별도배출 확대를 위한 배출요일제 시범사업 추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4월 16일 오후 김포시 재활용수집소(공공선별장)와 서울시 은평구의 단독주택 지역 재활용품 수거현장(그린모아모아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재활용품 수거·선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올해 전국적으로 8,000명의 ’분리배출도우미‘와 400명의 ’선별장 도우미‘가 배치될 현장을 사전점검했다.은평구 단독주택 지역에서 특정요일·시간대에 수거거점을 운영하면서, 상주 인력(2∼3명)이 재활용품을 즉시 현장선별하여 선별장을 거치지 않고 재활용업체에 직매각하여 수익 창출하는 사업(’19.10월∼, 현재 16개동 152개 거점에서 운영)이다.이날 현장에서 한정애 장관은 자원관리도우미 사업을 올해 12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며,자발적인 참여의사를 밝힌 12개 시도 29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올해 7월 이후 ’단독주택 지역 투명페트병 배출요일제 시범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자원관리도우미 사업은 지난해 한국환경공단의 역무대행 사업으로 추진했던 체계와 달리 지자체에서 도우미를 직접 채용·관리하는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한다.환경부는 각 기초지자체(주민센터 등)에서 관할지역 내 직능단체, 부녀회 등과 협력하여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의 폐기물 배출·수거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영이 이루어져 한단계 더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와 지자체는 2015년부터 단독주택 지역 상시 수거거점인 ‘재활용동네마당’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올해 자원관리도우미 사업 추진 시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이러한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청결한 골목·거리 유지,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분리배출 품질개선(이물질 사전제거)을 통한 선별장 잔재물 감소 등 지역의 다양한 환경 문제 해결에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고 지역의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앞으로 행정과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올해 도우미 사업은 4월 중순 이후 지자체별로 채용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며, 5월부터 실제 채용·배치가 시작되어 올해 말까지 근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기초지자체로 문의하면 된다.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자원관리도우미 사업과 함께 재활용품 선별장을 현대화하는 사업도 확대하여, 국민들이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이 순환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 환경부, 전국 17개 시도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환경부, 전국 17개 시도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ECO
    2021-04-16 21:48:25 admin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4월 16일부터 황사가 유입되어 전국 17개 시도에 금일(4월 16일) 17시부로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이번 황사는 그제(4월 14일)부터 몽골 고원 등에서 발원했으며, 북서 기류를 통해 오늘(4월 16일)부터 서해 도서를 시작으로 전국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국립환경과학원은 내일 전국에서 일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150㎍/㎥을 넘는 ‘매우 나쁨’ 수준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에 환경부는 전국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특히 PM10은 직경이 10µm 이하인 입자를 의미하며, 자연재난인 황사는 일반적으로 입자가 크기 때문에 PM10 농도와 직접적으로 연관 된다.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환경부는 오늘부터 상황반을 구성하여 관계 기관과 해당 지자체에 상황을 전파하고, ‘황사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한편, 환경부는 국민들이 황사 유입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실천해주기를 안내했다.가정에서는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노약자 등 취약계층은 실외활동 자제 등이 필요하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오늘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면서,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 등 국민행동 요령을 준수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물과 기후 변화, 이 두 가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물과 기후 변화, 이 두 가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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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15:56:24 김정희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하면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가뭄, 물 부족, 오염 등의 물 관련 문제를 줄일 수 있다. 또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환경부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구를 기후변화 위기에서 구하는 작은 행동 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습지는 온실가스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는 훌륭한 자원이므로 보존해나가야 한다. 또 빗물을 버리지 않고 모아서 활용하면 가뭄에도 견디기 쉬워진다.  더불어 하수를 재이용할 때는 여러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농업용수나 공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어 수자원을 아낄 수 있는 것.  또 수열 등 물의 에너지를 활용하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절감해 사용할 수 있다. 이렇듯 지구 온도를 낮추고,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더불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극히 쉬운 행동 방침도 있다.  먼저 샤워시간을 줄이는 일이다. 또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는 뽑아두거나, 전원을 꺼두는 등 불필요한 전기는 아껴야 한다. 아울러 음식을 남기지 않는 것 등 우리가 일상에서 소소하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이 지구를 기후변화에서 구할 수 있다.  지구의 온도 상승을 1.5도보다 훨씬 낮게 제한하기 위해서는 바로 지금, 행동해야만 한다.  사진=언플래쉬
  • 해수부, 친환경선박 보급 확산을 위한 온라인 정책설명회 개최

    해수부, 친환경선박 보급 확산을 위한 온라인 정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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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07:48:3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해운선사, 조선소, 선박기자재 업체 및 관련 협회 등을 대상으로 4월 16일 14시부터 ‘친환경선박 온라인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정부는 작년 1월 1일부터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선박법)」을 시행하여 중앙정부, 지자체 등 공공분야의 친환경선박 건조를 의무화하고, 민간분야에는 친환경선박 건조비용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친환경선박 인증을 획득한 내항선박 사업자에게 건조비용의 최대 2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에 1차 사업공고(1. 4.~2. 15.)를 시행하였다. 그러나, 정부 보조금은 친환경선박 인증을 받은 후 신청이 가능한데, 일부 선사가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인증서 발급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1차 공고 시에는 지원율이 높지 않았다. 이에, 해운선사, 조선소 및 기자재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정부 정책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정부와 민간이 서로 소통하여 친환경선박의 보급을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자 정책설명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친환경선박 ‘국가인증제도 ’와 ‘보조금 지원사업 ’ 등 정부의 신규 정책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정책담당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선사의 비용부담을 완화하여 친환경선박으로의 전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친환경 보조금 외에도 민간 금융기관과 함께 특별 금융지원 프로그램 신설을 추진 중이며, 이번 설명회에서 관련 내용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 14일에 시작된 「친환경인증선박 보급 지원사업」 2차 공고의 상세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원을 원하는 경우 5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최종욱 해양수산부 해사산업기술과장은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친환경선박 보급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선박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민간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문성혁 해수부 장관,‘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관련 어업인 간담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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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17:33:39 안상석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6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과 관련하여 어업인 대상 영상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번 간담회는 수산업협동조합,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등 어업인 대표들을 대상으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의 주요내용과 이에 따른 해양수산분야 대응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국내 연안의 방사능 검사 강화를 통한 일본 방사능 오염수 국내 유입감시 철저, 일본산 수산물의 국산 둔갑 방지를 위한 원산지 단속 강화 및 국산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 확대 등 우리 정부의 주요대책을 설명하고 수산물 소비감소 대응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바다를 터전으로 생활하는 어업인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우리 수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 해양환경공단,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실현하다

    해양환경공단,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실현하다

    ECO
    2021-04-15 16:05:23 최성애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한기준)은 지난 3년간‘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중 2019년에 대상을 받은 ‘고래 문 고정장치(도어스토퍼)’ 아이디어를 제품화한다고 15일 밝혔다.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대국민‘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3년간 총 320개의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최종 25개의 당선작을 선정한 바 있다.* 업사이클링(Upcycling): 버려지는 제품에 친환경적 디자인을 가미하여 예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가진 새로운 용도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해양쓰레기는 바다의 염분과 이물질로 인하여 재활용이 매우 낮고, 육상쓰레기에 비해 수거처리 비용도 높아 대부분 소각 처리되고 있는실정으로, 해양쓰레기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공단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25개 아이디어 중 제품실현 가능성, 상품성 등을 종합 검토하여 고래 등 다양한 해양생물 모양의 문 고정장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하고 제품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선정된 아이디어는 민간기업(테라사이클 코리아 유한회사) 및 시민단체(세이브제주바다)와 협업을 통해 제주도 연안에서 어업활동으로 발생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업사이클링 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업사이클링 제품은 오는 8월에 완성돼 9월 개최 예정인‘국제 연안정화의 날’등 각종 행사에서 기념품으로 활용하고,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과 재활용 관련 대국민 인식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상준 해양환경공단 해양보전본부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캠페인 등 대국민 인식증진과 함께 해양쓰레기 발생에 따른 재활용 방안에 대해 대국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제품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업사이클링 통한 폐품의 놀라운 변신은 어디까지?

    업사이클링 통한 폐품의 놀라운 변신은 어디까지?

    Gallury
    2021-04-15 09:38:57 김정희
    한두 번 사용한 후 버려지는 웨딩드레스와 마스크가 코로나19 시대에 재활용을 통해 변신 중이다. 웨딩드레스는 빠르게 변하는 유행과 변색된다는 이유로 1년에 무려 170만 벌이 버려지고 있다. 버려지는 드레스 한 벌의 가격은 수백만 원을 호가한다. 이에 한 디자이너는 드레스를 재활용해 새 물건으로 재탄생시켰다. 그는 지난 3년간 40여 벌의 드레스로 가방, 파우치, 각종 액세서리 등 약 700여 개의 물건을 만들었다. 또한 드레스를 넘어 이제는 해녀복을 재활용해 파우치를 만들기도 한다.  한번 사용하면 버려야 하는 일회용 마스크 역시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져 환경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 대학생은 폐마스크를 이용해 가구를 만들어냈다. 폐마스크를 분리해 열을 가하는 방식으로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의자를 만들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마스크는 한 달을 기준으로 약 1300억 장이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위 두 가지 사례는 바로 업사이클링이라고 한다. 업사이클링이란 쓸모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질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만드는 재활용 방식을 뜻한다. 영어 ‘Upgrade’(개선하다, 높이다)와 ‘Recycle’(재활용하다)는 뜻을 합쳐 ‘Up-cycle’이라는 신조어가 탄생됐다. 업사이클링은 창조성을 지녔으며 환경적인 관점에서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중화를 이뤄내지는 못했다. 그 이유는 폐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신과 비싼 가격 때문이다. 폐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여전히 우호적이지 못하며 높은 원자재비용과 처리 비용 때문에 물건의 가격 역시 상승돼 선택받지 못한다. 그렇지만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업사이클링 제품에 대한 관심을 표하는 소비자들 역시 늘어나고 있다.  업사이클 산업 분야 확장을 위해서는 우선 나라가, 기업이 한 발 앞장서야 한다. 최근 여러 기업의 경영 트렌드가 ‘환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기도는 ‘2021 경기도 업사이클링 비상(非常)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프로젝트는 업사이클 분야 유망 사업 아이템 및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올해로 6회째 맞는 종로구 한복 축제에서 역시 버려진 한복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 소개하는 ‘한복 업사이클링’ 전시를 개최했다. 전시된 작품으로는 바람 가림막, 전통 문양의 조끼, 인형 옷 등 모두 버려진 한복을 통해 만들어졌다.  여러 가지 사례에서 보듯 각 지역에서 역시 업사이클링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다. 이제는 우리가 폐품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거두고 업사이클링이 지닌 환경적인 장점을 생각하며 업사이클링 제품을 적극 활용할 차례다.  사진=언플래쉬
  • 농촌진흥청장, 전남 영광 노지 디지털농업 현장실증단지 방문

    농촌진흥청장, 전남 영광 노지 디지털농업 현장실증단지 방문

    ECO
    2021-04-15 07:55:30 안상석
    ▲ 전남 화순 커피 재배농가 방문한 허태웅 청장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14일 전남 영광에 있는 노지 디지털농업 현장실증단지를 방문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정밀 물관리 기술 및 농업용 드론(무인기)을 활용한 종합관리기술 적용상황 등을 점검했다. 해당 현장실증단지는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밀 품종 ‘오프리’ 를 재배하고 있으며, 습해 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땅속 수분 함량을 기준으로 물양을 자동제어 할 수 있는 관‧배수시설 이 설치되어 있다. ▲ 전남 영광 노지 디지털농업 현장실증단지 방문한 허태웅 청장또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재배상황 관측, 비료주기‧병해충 방제 등을 통한 노동력 절감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기상관측 장비, 생육점검을 위한 영상촬영 센서(감지기) 설치 등 단계적으로 디지털농업 기술을 투입할 계획이다. 허 청장은 노지 농업 디지털화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환경관리, 재배관리, 수확 후 관리, 농작업 안전관리 등 각 과정의 디지털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기술보급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전남 나주 배 재배농가 방문한 허태웅 청장 농촌진흥청은 디지털농업의 현장 보급 확산을 위해 지난해 11월 ‘디지털농업추진단’을 신설하고 △농업 연구개발(R&D) 데이터 플랫폼 구축 △자동화‧지능화 기술 △유통·소비·정책 지원기술 개발과 확산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허 청장은 디지털농업 현장실증단지 방문을 마치고, 전남 화순에 있는 커피 재배농가를 찾아 재배환경과 생산현황 등을 살폈다. 해당농가는 비닐 연동온실과 유리온실 약 1.32헥타르에서 양액재배*와 토경재배*로 커피나무 2만 여 그루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안개분무 시스템을 활용해 여름철 고온기에도 내부 온도를 30도 내외로 제어하는 환경을 구축했으며, 자가 발효한 커피 퇴비 활용 등 독자적인 재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장을 살핀 허 청장은 온난화에 따른 환경변화로 국내 아열대작물 재배가 확대됨에 따라 적응성 평가와 재배기술‧병충해 등에 관한 시험‧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영농현장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환경부, 금융·제조 26개사,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100% 전환

    환경부, 금융·제조 26개사,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100%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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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19:07:20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국민은행, 기아자동차 등 26개 금융·제조업체가 기업 보유차량을 2030년까지 무공해차(전기·수소차)로 전환할 것을 선언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 ‘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아울러, 단계적으로 무공해차를 2025년 1.6천대, 2028년 4천대, 2030년 5.9천대(누적)를 구매·임차하여 2030년까지 보유 차량을 100% 무공해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무공해차 전환계획(안)20개 제조업체는 현재 총 1만 9천여 대의 차량 중 무공해차 355대를(1.9%) 보유하고 있으나, 올해 내로 800여 대의 내연기관차를 처분하고 신규차량 833대를 무공해차로 구매·임차한다. 또한, 단계적으로 무공해차를 2025년 약 1만대, 2028년 1.5만대, 2030년 1.9만대(누적)를 구매·임차하여 2030년까지 100% 무공해차로 전환한다. 아울러,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농협은행은 금리우대를, 현대자동차는 차량구매가를 인하하며, 롯데렌탈·쏘카·현대캐피탈 등은 렌트·리스 특별판매가를 적용하여 기업들의 무공해차 전환 지원에 동참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무공해차 보조금을 우선 지원하고, 사업장 내 충전기반시설(인프라) 설치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더욱 많은 기업들이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 선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업종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전환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추가적인 지원과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정애 장관은 “선언에 동참하는 금융·제조사는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고 각 업계를 대표하는 선도기업이라는 점에서 전 업종으로 무공해차 전환을 확산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선언을 계기로 제조업과 금융업계가 협업하여 탄소중립과 산업구조 혁신 촉진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환경부,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 결과 공개

    환경부,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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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18:59:52 안상석
    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로 구성된 대체매립지 확보추진단 회의를 시작으로 후속대책 논의 재개환경부(장관 한정애),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서주원)는 올해 1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90일간 수도권 대체매립지 입지 후보지를 공모한 결과 응모한 지자체가 없다고 밝혔다.환경부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는 4월 15일 오후에 개최 예정인 대체매립지 확보추진단(’15년 6월 4자 합의에 따른 공식 논의기구로서 환경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참여) 회의에서 재공모 실시 여부와 대체매립지 확보 대안 등 수도권 발생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후속대책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 김우남 한국마사회장, 채용비리 지시 안통하자 직원에게 욕설 ‘갑질’

    김우남 한국마사회장, 채용비리 지시 안통하자 직원에게 욕설 ‘갑질’

    ECO
    2021-04-13 22:50:57 이정윤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이 직원에게 욕설과 막말을 하는 등 ‘갑질’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11일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은 김우남 마사회장의 갑질과 막말을 고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노조에 따르면 올해 초 취임한 김우남 회장은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이었던 자신의 측근을 비서실장으로 채용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인사 담당 간부와 실무자가 권익위의 권고를 들어 특별전형 방식의 채용은 어렵다고 보고를 하자 ‘새끼’ ‘인마’ ‘자식’ 같은 욕설을 하고 “잘라 버리겠다”는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했다.또한 노조는 “김 회장은 보고하거나 수행하는 간부와 직원들에게 막말과 갑질을 해대는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음은 공공연한 사실이다”고 밝혔다. 마사회 노조는 성명에서 "특별채용의 어려움을 보고한 간부들을 몰아세우며 부당한 지시를 강요했다고 하니 기본적 인성을 의심케 하는 대목"이라며 "최근 부회장의 사표 제출도 이런 부당 지시와 연관돼 조직에 주는 악영향은 이미 한계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일련의 사건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면서 김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한편, 특별채용이 무산된 전직 보좌관은 현재 계약직인 자문위원 형태로 마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3일 농식품부는 김 회장의 갑질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 구체적인 사실관계 파악에 나선 상태다. 
  •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본질은 질문조차 없는 일본식 ‘답정너’행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본질은 질문조차 없는 일본식 ‘답정너’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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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22:35:20 안상석
    오늘 오전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주변국과의 구체적인 협의나 소통이 없이 주변국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일방통행을 강행하였다는 것이다. ‘질문조차 없는 일본식 답정너’‘일본식 마이웨이’ 행태다.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려 한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굳어진 사실이었다.본인도 지난해 11월 일본대사관 정무공사를 만난 자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일방적으로 결정하면 주변국들과의 전반적인 외교 관계에서 큰 물의가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고 당시 일본 공사도 그러한 점을 유의하고 있다고 했다.일본이 21세기 정상 국가라면 주변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환경에 직결된 문제를 결정하기에 앞서 적어도 유관국들에 특사를 보내 소통하고 양해를 구하는 외교적 노력을 기울였어야 했다. 지금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들은 후쿠시마 원전 부지에 보관 중인 방사성 ‘물질수’를 ‘오염수’로 보느냐 ‘처리수’로 보느냐 하는 근본적인 문제에서부터 큰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 다른 중요한 문제는 오염수 해양 방류 외에 다른 대안을 일본이 신중히 고려해보았는가 하는 것이다.일각에서는 일본 정부가 처음부터 국내 반대 의견과 주변 나라들의 우려보다는 비용 문제를 우선시하고 저렴한 ‘해양 방류’를 결정해 놓고 방류 시기만 조율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우리 정부가 스가 정부 출범 이후 양국 간의 고위급 대화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를 어느 정도 심도 있게 제기했는지, 혹시 북한의 도쿄 올림픽 참가 문제를 우선시하면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지 않았는지도 의문이다.이번 일본 정부의 결정으로 우리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오염수 처리 전 과정을 국제사회에 검증 요청하는 것은 물론 우리 정부 차원의 단독 검증 요청도 함께 제기해야 할 것이다.이와 함께 일본 정부가 자국민들과 주변국 국민들의 생명, 안전, 환경보다 비용 문제를 우선시하지 않았는지, 해양 방류를 대신할 다른 방안은 없는지 구체적인 대안 제시도 필요하다.2021년 4월 13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태영 
  • 부영그룹,‘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비대면 교사환경교육 실시

    부영그룹,‘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비대면 교사환경교육 실시

    ECO
    2021-04-13 22:27:01 이동규
    ▲  부산신항13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비대면 교사교육(지난해 자료사진)▲  화성향남11단지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들부영그룹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언택트 교사환경교육을 실시한다. 부영그룹은 전국 68개 부영 아파트 단지 내에 운영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 696명을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비대면 교사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해마다 어린이집 보육 질의 제고를 위해 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교사환경교육을 실시해왔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지난해부터 온라인 화상, 동영상 자료 등을 통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 중이다. 이번 교육은 새학기 영유아 행동지도와 학부모 대화법을 위주로 진행된다. 부영그룹은 2016년부터 전국 부영 아파트 단지에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내 저명한 유아교육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을 통해 공정한 원장 선발과 부모교육, 교사환경교육, 무상 보육 컨설팅, 각종 보육 행사 등 보육의 질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BOHO,  ‘지구의 날’ 맞아 먼지 없는 친환경 대나무 화장지 선보여

    BOHO, ‘지구의 날’ 맞아 먼지 없는 친환경 대나무 화장지 선보여

    ECO
    2021-04-13 22:13:1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헬씨티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환경 보호에 함께하는 취지에서 자연본색 대나무 화장지의 새로운 브랜드 ‘BOHO’를 오는 5월 21일까지 해피빈에서 펀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BOHO는 농약과 화학 비료 없이 지속 활용 가능한 자원인 대나무로 만든 화장지로, 이 상품은 와디즈 펀딩에서도 최단 시간 목표율 달성 및 펀딩 기간 최종 5006%를 달성해 서포터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성황리에 종료됐다.헬씨티슈는 기존의 나무 목재 펄프로 만든 화장지가 아닌 초본류의 풀인 대나무로 가공해 만든 새로운 개념의 화장지를 출시해 친환경 녹색성장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BOHO 제품 디자인은 해외 유명 브랜드와 협업하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는 시온(Zion.J) 작가와 컬래버레이션한 것으로 사회적 공익 가치를 위한 재능 나눔의 차원에서 진행했다. 헬씨티슈의 대나무 화장지는 100% 천연 대나무를 사용했으며 무표백 제품으로 향이나 잉크 등 인공적인 화학 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 목재 펄프 대비 제품 사용 시 먼지가 현저히 적어 먼지에 민감한 아이들과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 인기가 높다. 대나무는 특성상 살충제와 화학비료가 필요 없는 식물로 90일이면 최대 25미터까지 자라는 친환경 자원이다. 지속적인 생산 및 재배가 가능해 화장지를 생산하는 데 있어 벌목을 줄일 대체재의 성격을 가진다. 이번 해피빈 펀딩에서는 시중가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동참 의식 확대를 위해 기획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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