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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박종호 산림청장, 안동시 임동면 산불 진화 대책 논의

    박종호 산림청장, 안동시 임동면 산불 진화 대책 논의

    ECO
    2021-02-22 21:09:46 안상석
    ▲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 안동시 임동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산불 진화 대책 논의.<사진=산림청 제공>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22일 오전 경북 안동시 임동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경북도, 산림항공본부,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들과 산불 상황도를 보며 진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안동시 임동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산불 진화 대책 논의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22일 오전 경북 안동시 임동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산림항공본부 관계자와 산불 진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 충남 논산시 산불 14시간 만에 진화 완료

    충남 논산시 산불 14시간 만에 진화 완료

    ECO
    2021-02-22 20:56:33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1일 19시 18분경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밤새 진화한 결과 2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진화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야간으로 이어진 산불을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총 325명을 투입하였고,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7대를 투입하여 조기진화 하였다.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정리에 철저히 하고, 향후 산불현장조사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최병암 차장은 “대기가 건조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청 공중진화대원, 안동시 임동면 산불 밤샘 진화

    산림청 공중진화대원, 안동시 임동면 산불 밤샘 진화

    ECO
    2021-02-22 07:31:56 안상석
    ▲ 사진1_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 야간 산불 진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소속 공중진화대원들이 21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산불현장에서 밤샘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소속 공중진화대원들이 21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산불현장에서 밤샘 진화 작업을 하다 김밥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박종호 산림청장, 안동시 임동면 산불진화 계획 발표

    박종호 산림청장, 안동시 임동면 산불진화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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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2 00:09:43 엄선묘
    ▲  박종호 산림청장 안동시 임동면 산불 진화 계획 발표▲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산불 상황도▲  박종호 산림청장이 안동 산불 피해지 근처 정재종택(경상북도의 기념물 제170호)에서 고택 보호를 위한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이 안동 산불 피해지 근처 정재종택(경상북도의 기념물 제170호)에서 고택 보호를 위한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 산림청,경남 하동군 하동읍 비파리 산불진화 중

    산림청,경남 하동군 하동읍 비파리 산불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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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1 15:08:57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0시 49분경 경남 하동군 하동읍 비파리 산24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산림청 1대, 지자체 2대), 산불진화인력 63명(공무원 16명, 진화대 47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고 현장 기상상황은 북풍, 풍속 2.1m/s, 16.6℃이다.산불현장과 민가와의 거리는 20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방화선 구축 등 사전조치를 하고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도록 가용 진화자원을 투입해 총력을 다 하겠으며, 지역 주민들께서는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을 삼가고 불씨관리에 반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고 당부했다.  
  • 강원 정선 산불  야간으로 이어져... 산림청 산불 전문인력 긴급 투입

    강원 정선 산불 야간으로 이어져... 산림청 산불 전문인력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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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0 23:20:4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야간산불 드론 사진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5시 50분경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노추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건조 및 강풍특보가 발효되어 있는 강원 정선지역에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청 초대형헬기 3대 등 총 11대의 산불진화헬기를 긴급 투입하여 진화하였다.산불진화 투입 현황 - 헬기 총 11대 : 산림청 초대형헬기 3대, 대형헬기 5대, 강원도1, 군1, 소방1) - 인력 총 212명 : 공중진화대 21명, 특수진화대 44명, 예방진화대 52명, 공무원 49명, 소방 24명, 경찰 12명, 기타12명 - 장비 총 16대 : 산불지휘차 3대, 산불진화차 6대, 소방차 7대 이번 산불진화헬기 11대를 총 동원하였으나, 산불 현장의 6.2m/s의 강한 바람과 인력 투입이 거의 불가능한 급경사지로 산불진화에 어려움이 있다. 현재, 일몰로 산불진화헬기가 복귀하여, 지상인력으로 야간산불을 대응 중에 있다.산림청에서는 급경사지의 산불 현장에 야간산불 대응을 위해 산림청 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 등 산불 지상진화 전문 인력들을 대거 투입시켰다. 또한, 야간산불의 정확한 상황파악과 특수진화대 등 전문인력의 지상진화를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산림청 드론 2대를 긴급 투입하였다.야간에 민가 주변으로 산불이 확산될 것을 우려하여 산불 유관기관인 소방과 경찰에서 민가 주변을 보호하고 있다. 현재 산불원인과 피해면적은 조사중에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연이은 건조, 강풍 특보로 산불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불법소각과 입산자 실화 등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국민여러분들의 생활 속 산불예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꽃게·참조기용 고성능 생분해 그물, 3월부터 어업인들에게 보급

    꽃게·참조기용 고성능 생분해 그물, 3월부터 어업인들에게 보급

    ECO
    2021-02-19 20:54:2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유령어업 저감과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난해 개발을 완료한 꽃게, 참조기용 고성능 생분해 그물을 올해 3 월부터 어업인들에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생분해 그물은 나일론 그물과는 달리 바닷속에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 분해되기 때문에 유령어업으로 인한 수산자원 피해를 줄이고 해양오염을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 해수부는 2007 년부터 폴리부틸렌석시네이트(이하 PBS)를 원료로 만들 어진 대게용 생분해 그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4종의 생분해 그물을 개발하여 어업현장에 보급해 왔다.  그러나 PBS로 만든 생분해 그물은 대게어업 에는 적합했으나 나일론 그물에 비해 유연도가 떨어져 꽃게, 참조기 등에는 어획성능이 일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그물 강도도 나일론 그물의 약 90% 수준에 그쳐 조업 중 그물이 찢어지는 현상도 종종 발생하여 현장에 보급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는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2016년부터 기존 생분해 그 물보다 강도와 유연성, 어획 성능을 높인 고성능 생분해 그물 개발을 추진했.   국립수산과학원은 ㈜안코바이오플라스틱스,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사)제주근해유자망어선주협의회와 함께 생분해 그물용 고성능 원료 개발을 추진하여 지난해 초 새로운 원료인 PBEAS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이후 그물 제작 및 꽃게와 참조기 시험조업을 진행하여 기존 생분해 그물보다 높은 성능을 지닌 것은 물론, 나일론 그물과도 동등한 어획성능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이 고성능 생분해 그물은 기존 생분해 그물에 비해 강도는 10%, 유연 성은 20% 나 향상되어 그동안 걸림돌이 되었던 어획성능 문제를 해결하고 생분해 그물의 보급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수부는 올해 ‘생분해 그물 보급 사업’ 을 통해 국비 52 억 원을 투입 하여 어선 582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 분해 그물 사용을 원하는 어업인은 관할 지자체와 지구 수협에 연내 신청 하면 지자체별 사업 선정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지원을 받게 된다.   어업인은 생분해 그물과 나일론 그물 가격의 차액과 함께 나일론 그물 가격의 40% 도 추 가로 지원 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나 일론 그물의 60% 가격에 생분해 그 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어업현장에 홍보물을 배포하여 생분해 그물의 필요성과 우수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 해수부, 미역 진화과정 규명하여 국제 학술지 게재

    해수부, 미역 진화과정 규명하여 국제 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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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9 20:53:5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유전체 분석을 통해 미역의 진화 과정이 최초로 규명되어 국제 학술지 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유전체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산업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윤환수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그 중 ‘해양식물 유전체 분석‘ 과제를 수행하며 자연산, 양식산 미역 및 최근 유럽과 뉴질랜드에 도입된 미역 등 총 41개체의 미역 유전체를 해독하고 유전적 다양성을 비교‧분석하였다. 연구팀은 먼저 완도 양식미역의 표준유전체를 제작한 뒤 이를 기준으로 유럽과 뉴질랜드에 도입된 자연미역 집단과의 유전적 다양성을 비교·분석한 결과, 유럽과 뉴질랜드에 도입된 미역이 우리나라 미역집단에서 기원하였음을 규명하였다. 또한, 유럽과 뉴질랜드의 미역이 우리나라 자연산이나 양식 미역에 비해 유전적 다양성이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소수 개체만 도입되어 정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였다. 아울러, 완도 양식미역의 표준유전체와 강원 고성, 경남 통영 자연미역의 유전적 다양성을 비교한 결과, 양식미역 집단의 유전적 다양성이 자연미역 집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양식품종이 자연산보다 유전적 다양성이 낮을 것이라 생각하는 기존 통념을 뒤집은 것이다. 이는 1970년대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미역양식의 역사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육종 과정에서 유전적 다양성을 잘 보존해 왔다는 것을 나타내며, 높은 유전적 다양성으로 인해 기후변화 및 질병 등 외부환경에 더욱 잘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해조류인 미역 유전체를 직접 해독에 성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연구팀은 미역의 고품질 유전체 정보가 속성장, 수온내성 등 미역 신품종 개발을 위한 분자육종이나 진화경로 파악 등 학계와 산업계의 기초 및 응용연구에 표준으로 활용될 만큼 높은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전 세계에 최근 도입된 미역을 대상으로 유전적 다양성을 분석하여 미역의 기원을 규명하고, 분포 특성 및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하는 등 추가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 강동길 부위원장, 주민센터 마을법무사 배치로 무료 법률상담 시민과 더 가까이

    강동길 부위원장, 주민센터 마을법무사 배치로 무료 법률상담 시민과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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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9 20:52:4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그동안 전통시장과 사회복지관에서 무료 생활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던 공익법무사가 올해부터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로 상담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강동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안정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서울시 법률지원담당관 등이 참석한 공익법무사 관련 회의를 진행했다. '서울시 공익법무사'는 전통시장, 복지관 등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대한법무사협회가 사회공헌 목적 부합을 위해서 서울시에 제안해 만들어진 생활법률상담 서비스를 지난 2016년 5월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서울시는 시민들의 세금고민과 법률문제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동 주민센터에서 마을변호사,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등기, 생활법률 등 실생활 상담이 가능한 ‘공익법무사’만 주민센터에서 운영되고 있지 않다. 공익법무사 관련 회의 결과 서울시 153개 동 주민센터에서 월 1~2회 법무사 상담 활동을 시범 운영하고 상담만족도 조사 결과 높은 만족도와 상담수요가 많을 경우 향후 모든 동 주민센터에서 법무사 상담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공익법무사’ 명칭을 기존 운영 중인 마을변호사, 마을세무사 제도 중복과 동 주민센터 활동 확대 등을 고려하여 ‘마을법무사’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 또한, 마을법무사 무료 법률상담이 주민센터로 확대됨에 따라 기존 마을변호사나 마을세무사와 마찬가지로 지하철뿐만 아니라 SNS 등을 활용하여 다각적인 마을법무사 무료 법률상담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강 부위원장은 “마을법무사의 동 주민센터 상담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평소에 어렵게 생각했던 생활법률 분야 궁금증을 편하게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마을법무사 상담 서비스의 좋은 제도를 더 많은 시민이 알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물향기수목원에 고산 희귀식물 식재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물향기수목원에 고산 희귀식물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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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9 20:06:48 이정윤
    ▲ 배암나무 꽃 사진(설악산)[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물향기수목원 기후변화취약식물원에 배암나무 등 고산 희귀식물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해부터 설악산 등 고산지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귀식물을 실제로 관찰할 수 있게 됐다. 19개 주제원으로 이루어진 물향기수목원은 지난 2017년부터 ‘기후변화취약식물원’을 조성해 44종의 멸종위기종 또는 희귀식물을 식재하는 등 수목원 고유의 기능인 ‘현지 외 보존’ 역할을 수행하는데 힘써왔다. 특히 자생지 보존을 위해 현지에서 식물을 굴취하지 않고 종자와 잎, 줄기를 소량 채집해 물향기수목원 내 실험실에서 증식실험을 실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배암나무’는 국내에서 설악산 정상 일부에서만 자생하는 매우 보기 힘든 수종으로, 수목원 차원에서 자체증식을 진행해 전시하는 것은 물향기수목원이 전국 최초 사례다. 연구소는 지난 16년 5월부터 18년 4월까지 2년간 연구를 진행한 끝에 배암나무 잎에서 체세포배(인공씨앗)를 유도하는 방법을 개발, 지난해 8월 증식방법에 대한 특허등록(제10-2146795호)을 마친 상태다. 배암나무 외에도 산솜다리, 봉래꼬리풀과 같은 설악산 정상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귀식물도 유사한 증식방법을 적용, 관람객들이 사진이 아닌 실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윤하공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물향기수목원은 앞으로도 단순히 볼거리를 확충하는 차원을 넘어 종 다양성 확보 등 공립수목원으로서의 역할에 힘쓸 것”이라며 “배암나무와 같이 우리 수목원만 보유하고 있는 수종에 대해 조경수로서의 가치 연구 등 상품개발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가락시장 등록 화물차량 ...주차요금 면제시간 13년 만에 조정 시행

    가락시장 등록 화물차량 ...주차요금 면제시간 13년 만에 조정 시행

    ECO
    2021-02-19 20:03:47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시설현대화사업 2단계(채소2동) 착공에 따른 부족한 주차공간의 효율적 활용 및 장기주차 문제 해결을 위하여 가락시장 등록 화물차량의 주차요금 면제시간을 오는 3월 2일 오전 10시부터 조정 시행한다. 이번 출하자 등록 차량의 주차요금 면제시간은 10시간(기존 14시간), 입주자 등록 차량은 8시간(기존 14시간) 그리고 승용(밴), 경형 화물차 등의 기타 등록 차량은 2시간(기존 3시간)으로 축소된다.▲ 가락시장등록화물차유형별주차요금면제시간조정사항가락시장 화물차량 주차요금 면제시간 제도는 공사가 2008년부터 출하자, 입주자 및 구매자 등 유형별 등록 화물차량에 대해 충분한 주차요금 면제시간을 부여해 출하, 분산 및 구매 시 편의 제공을 위해 운영해오고 있다. 그러나 지난 13년 동안 배추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의 포장화, 하차거래 정착 및 하역기계화 진전 등으로 유통 속도가 빨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주차시간보다 면제시간이 과다 부여되어 시장 내 주차회전율 저하를 초래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공사는 전담 추진반(T/F)을 구성, 등록 화물차량 유형별로 LPR(차량번호인식) 시스템 입·출차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고 주차 실태 현장조사 등을 병행하여, 현실에 맞게 가락시장 등록 화물차량의 주차요금 면제시간 조정 계획을 수립하였다. 공사는 면제시간 조정 계획에 대해 유통인 단체(임대상인, 중도매인 연합회 및 출하자 단체)와의 협의·설명 과정에서의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 배추 출하자 등록 차량은 아직 차상거래가 진행 중임을 감안하여 하차거래 시행 시까지 현행 14시간 면제시간을 한시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며, 시장 이용 화물차량에 대해 안내전단 배포, 현수막 게시, 안내문자 메시지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 권상구 환경조성본부장은 “이번 등록 화물차량 주차요금 면제시간 조정뿐만 아니라 신규 주차공간 발굴, 대형차량 전용 주차공간 추가 조성, 주요도로 지정 주차제도 운영을 통하여 도매권역 시설현대화사업 착공(’21.2.22)에 따른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여 보다 편리하고 원활한 가락시장 주차·교통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락시장 등록 화물차량 주차요금 면제시간 조정 안내문  
  • 사우디컵 출전 ‘닉스고’ ...응원 온라인환경 이벤트

    사우디컵 출전 ‘닉스고’ ...응원 온라인환경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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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9 15:13:56 최성애
    [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이 ‘세계 최고 상금이 걸린 경주’ 사우디컵에 출전한 소속 경주마 ‘닉스고’를 응원하기 위해 온라인 환경이벤트를 진행한다. ‘닉스고’는 한국마사회의 ‘케이닉스’ 사업의 일환으로 선발된 경주마다. 케이닉스는 유전자 기술을 활용해 잠재력을 지닌 우수한 경주마를 찾아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한국마사회가 자체개발했다. 2017년 미국 킨랜드 경매에서 8만7천불(약 9,600만 원)에 구매한 ‘닉스고’는 1월 ‘페가수스 월드컵’ 우승으로 현재까지 309만불(약 34억 원)의 상금을 획득하며 몸값의 36배에 달하는 상금을 벌며 화제가 됐다. 오는 20일(토)에 출전하는 ‘사우디컵’에는 무려 1,000만 달러(약 110억 원)의 우승상금이 걸려있다. 한국마사회에서는 공식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와 경마방송 KR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식SNS에서는 응원 댓글 이벤트와 우승마 예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닉스고’의 우승을 기원하는 내용의 SNS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40인에게 커피 상품권을 제공한다. 우승마 예상 이벤트는 사우디컵의 우승마를 예상해 마번을 제출하면 된다. 사우디컵을 보다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우승마 예상 이벤트에는 5만원 상당의 주유권 10매, 치킨 상품권 20매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두 이벤트 모두 20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공식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마사회 경마방송 KRBC’ 유튜브 채널에서도 응원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우디컵’ 관련 영상 콘텐츠에 ‘닉스고’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사우디컵 경주 직전인 21일(일) 새벽 2시 40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커피상품권 20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경마방송 KBBC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우디컵은 20일(토) 현지시각 20시 40분 (한국 시각 21일(일) 새벽 2시 40분) 압둘라지즈 경마장에서 열린다. 국내에서도 유튜브·트위터 등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를 볼 수 있다.  
  • 한국마사회, 재활힐링 협력승마시설 공모 연장

    한국마사회, 재활힐링 협력승마시설 공모 연장

    ECO
    2021-02-19 15:10:47 이동규
    ▲ 한국마사회 재활승마현장[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재활힐링승마의 질적 개선을 견인할 협력승마시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재활 힐링 협력승마시설 공모’를 오는 26일(금)까지 연장한다.한국마사회는 승마를 통한 신체·정신적 치유를 목적으로 사회공익 승마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에 하나로 장애인 뿐 아니라 소방관, 방역 공무원 등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사회공익 직무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재활힐링승마를 시행하고 있다. 재활힐링 협력승마시설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경상 5개소, 충청·전라·제주 각 2개소, 경기 1개소 등 총 12개소가 선정 운영된 바 있다.이번 협력승마시설 공모의 신청 자격은 사회공익 협력사업에 충분한 관심과 참여 의사가 있고 「말산업육성법」 또는 「체육시설의설치·이용에관한법률」에 따라 신고를 마친 공공승마시설이 대상이다. 시설 정보를 호스피아 홈페이지(www.horsepia.com)에 등록 후 신청서류를 2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9FUOR@kra.co.kr)로 접수하면 신청이 가능하며 서류 및 현장 평가를 통해 2개소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협력승마시설에 선정될 경우 승마힐링센터 브랜드 사용과 홍보를 지원하며 기승능력인증제, 사회공익 승마 등 기타 협력사업 참여에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승마시설 개보수, 재활승마 강습용 마 장구 구매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말산업 표준화 매뉴얼을 비롯한 재활힐링승마 관련 교육과 컨설팅도 제공한다. 신청서 양식과 기타 증빙 자료 등 재활힐링승마 시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마사회 재활힐링승마센터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 강원도 양양군 야간산불...6시간 만에 진화 완료

    강원도 양양군 야간산불...6시간 만에 진화 완료

    ECO
    2021-02-19 07:37:3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박종호 산림청장)는 18일 22시 30분경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사천리 산 18-3번지 발생한 산불이 19일 4시에 주불을 진화 완료하였다.산림당국은 저녁 늦은 시간 발생한 산불로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할 수 없었고, 순간 돌풍 8.0m/s 강풍으로 인해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이번 양양산불은 금년 강원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중 가장 큰 산불이며, “천년고찰 양양 낙산사”를 집어삼킨 2005년 4월 양양산불의 피해 동일지역으로 낙산사로부터는 직선거리 1.5km 떨어진 지역이었다.과거 대형산불의 악몽을 우려될 수 있는 상황에서 산림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인명과 주택피해가 없도록 산불 유관기관인 소방, 경찰 등과 공조하여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산불을 진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23시 22분에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하여 산불 발생 인근 주민들을 마을회관 등 안전한곳으로 대피시켰으며, 방화선을 구축하여 재불과 확산을 방지하고, 소방청은 대응2단계를 발령하여 민가보호에 주력하였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일출과 동시에 초대형 헬기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 4대를 일출과 동시에 투입할 예정이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동해안 지역은 양간지풍으로 건조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예방활동에 집중할 필요가 있으며, 산불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산불발생시 인원·장비를 총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과, 「산림보호법 제53조」 에 따라 과실로 인하여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나 자기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주민들이 산불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병욱 의원, “초등 학년부터 영어교육 실시하고...영어를 대학입시 필수과목 제외

    김병욱 의원, “초등 학년부터 영어교육 실시하고...영어를 대학입시 필수과목 제외

    ECO
    2021-02-18 21:29:3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사진)은 ”현행 초등학교 3학년 때 실시하는 영어교육을 초등학교 1학년부터 실시하고, 평가중심의 영어교육을 개선하는 등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김병욱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영어 조기교육이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취학전 아동들은 영어유치원, 영어학원 등 사교육을 통해 상당한 수준의 영어실력을 쌓고 있다”면서 “초등학교 3학년에 처음 영어를 접하는 학생들은 사교육으로 영어를 배운 학생들과는 출발선 자체가 다른 셈”이라며 “현행 초등학교 3학년에 실시하는 영어교육을 초등학교 1학년부터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우리나라 영어 사교육비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전체학생 1인당 월평균 영어사교육비를 보면, 2017년 7.9만원, 2018년 8,5만원, 2019년 9만원으로 3년간 13.9%나 증가했다. 영어사교육비로 인해 학부모의 부담은 점점 더 커지고 그만큼 공고육의 입지는 작아지고 있다.문제는 공교육도 모자라 사교육까지 동원해 영어를 배우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영어능력지수는 매년 추락하고 있다는 사실이다.글로벌 교육기업 EF(Education First)가 전 세계 비영어권 국가를 대상(성인)으로 실시한 영어능력지수 조사 결과를 보면 2019년 우리나라 영어능력지수는 세계 37위이다. 2017년 세계 30위에 비해 3년 동안 7단계나 하락했다.우리의 영어교육이 이렇게 무너진 원인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학교시험, 대학입시 중심의 영어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평가를 위한 영어교육이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저해함은 물론 외국인과 간단한 의사소통조차 못하게 만든다는 거다.이 뿐만 아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영어교육에 대한 교육당국의 입장이 오락가락하면서 국민들은 영어교육에 대한 철학의 부재를 절감했다. 초등학교 방과후 영어수업 하나를 두고도 文정부가 금지와 유예, 불발과 허용을 오락가락했던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결국 영어교육의 핵심은 공교육의 기능을 강화하고 평가중심의 영어교육 체계를 회화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이를 위해서는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사교육을 받은 학생들과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행 초3부터 실시하는 영어교육을 초1부터 진행할 필요가 있다. 또 영어시험을 폐지하고 영어 평가를 의사소통에 집중함으로써 즐겁게 영어를 배우게 한다면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도 줄고 영어능력도 더욱 향상될 것이다.이미 선진국들은 우리 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영어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폴란드는 5세,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노르웨이는 6세,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터키 등은 7세에 영어를 필수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조기 영어교육이 자녀들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구조적 모순 때문이다. 평가를 위한 주입식교육에서 탈피하고 대화와 교감, 창의적인 활동과 독서를 통한 사고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영어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다. 이에 김병욱 의원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교육을 받은 학생과 받지 못한 학생간의 교육 격차는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하면서 “교육 당국이 사교육 시장이 커지고 공교육의 입지가 줄어드는 현실에 손을 놓고 있을 게 아니라 공교육을 보다 강화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고, 그런 의미에서 초1 영어교육 시행을 전향적으로 검토·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김 의원은 “평가중심의 영어교육 전환을 위해서는 대학입시에서 영어를 필수과목에서 제외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 등도 대입에서 영어를 필수과목으로 하지 않고 외국어영역 중 선택과목으로 하고 있는 만큼 우리 정부도 이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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