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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올가을 차 한 잔으로 하는 컬러테라피 제안

    ECO
    2015-10-23 00:42:43 최성애
    색칠놀이, 종이접기 등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을 살아갈 힘을 얻고자 ‘힐링 아이템’을 찾아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확산되고 있는 컬러링 열풍은 ‘컬러테라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컬러테라피란 색을 매개로 하여 각각의 색채가 가진 고유의 파장과 에너지를 활용해 신체와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다. 색채가 주는 안도감은 일상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컬러 테라피의 힐링 효과가 조명받고 있다. 가장 좋은 컬러테라피는 자연에서 직접 빛을 쐬는 것이지만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은 10분 정도 자연색을 바라보는 것으로 유사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컬러 푸드를 활용하면 효과적인데 일상에서 차 한 잔으로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컬러테라피 방법을 소개한다. 무기력하거나 우울함을 느낄 때 빨강, 주황, 노랑 등 따뜻한 계통의 색을 바라도면 도움이 된다. 드롭탑에서는 올가을 우리차 3종을 출시해 판매 중인데 빨강ㆍ주황ㆍ노랑의 자연의 색을 담고 있어 컬러테라피에 활용할 수 있다. 의욕이 없거나 식욕이 없다면 드롭탑 문경 오미자차를 추천한다. 빨간색은 시각적으로 활력을 느끼게 해 피로를 해소해 주고 우울감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식욕 촉진과 혈압을 안정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더욱이 오미자는 세포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활력과 젊음을 유지하고 싶을 때 마시면 안성맞춤이다. 슬픔과 상실감에 빠졌다면 드롭탑 광양 매실차를 추천한다. 주황색은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주황색을 바라보면 몸이 따뜻해지고 마음이 안정되며 소화가 잘 안 될 때도 도움이 된다. 특히 매실은 소화에 좋다고 널리 알려졌는데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하는 작용이 있어 위산 과다와 소화불량에 모두 좋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거나 대화할 때 심리적으로 위축된다면 드롭탑 고흥 유자차를 추천한다. 노란색은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북돋워 주고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낸다. 소화기관을 활성화하고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자연의 색인 녹색은 긴장을 완화하는 색으로,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균형감을 느끼게 해준다. 스타벅스 그린 티 라떼와 같은 녹색의 차를 바라보고 마시면 스트레스를 덜고 평온한 감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라색이 효과적이다. 오가다 아사이베리 블렌딩 티와 히비스커스 유자 블렌딩 티 등 보라색 차를 바라보고 마시면 숙면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우울감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드롭탑 마켓팅 관계자는 “올가을 차 한 잔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컬러테라피를 제안한다”며 “바쁜 현대인들이 차 한 잔을 음미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유로움을 갖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층간·측간 환경소음까지 신경 쓴 ‘에코릿지 동탄’ 분양

    층간·측간 환경소음까지 신경 쓴 ‘에코릿지 동탄’ 분양

    ECO
    2015-10-22 23:49:27 안상석
    최근 층간 소음은 물론 측간 소음까지 잡아주는 타운하우스가 부동산 수요자 사이에서 화제다. 아파트 층간 소음 발생으로 인한 현대 사회 문제는 이미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건설사들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층간 소음 문제에 대한 대안을 내놓고 있다.특히 층간 소음의 주된 원인은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은 층간 소음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30~40대 젊은 부부들은 양육을 위해 타운하우스로 눈을 돌리고 있다. 독립구조로 돼있는 타운하우스는 어린 자녀가 마음껏 뛰어 놀아도 층간 소음에 부담이 없다. 또한 각 세대마다 정원까지 갖추고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날로 부상하고 있는 것.
  • ‘국민과자’ 초코파이 묵직해졌다!

    ‘국민과자’ 초코파이 묵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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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2 23:43:57 안상석
  • aT, 우석대학교와 산업환경협력협약 체결

    aT, 우석대학교와 산업환경협력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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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2 23:40:24 최성애
  • 소규모 업체 실내공기 개선 위해 환경부·국회·민간 손잡는다

    ECO
    2015-10-22 16:21:50 안홍준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국회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소규모 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 대한병원협회, 대한미용사중앙회 등 관련 협회 6곳과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자율관리협약’을 오는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 회관에서 체결한다.이번 협약식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이자스민 새누리당 국회의원,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최영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박경실 한국학원총연합회장, 박진우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 김희숙 한국산후조리업협회장, 임순희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실내공기질 법적 관리대상이 아닌 미용실, 네일숍 등 소규모 업체의 실내공기질의 개선을 위해 정부와 협회가 자율관리협약을 체결하는 것이다.협약의 내용을 살펴보면 환경부는 ‘실내공기질 무료 진단·개선 컨설팅’을 지원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실내공기질 관리수칙’을 마련하여 홍보한다.또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한 교육 등을 통해 시설 관리자가 자율적으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관련 협회는 회원사가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에서 정한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에 맞게 시설을 관리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환경부는 실내 오염물질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 개선과 관련하여 국회 및 관련 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한편, 환경부는 2004년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역사, 대형 점포,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학원 등의 실내공기질을 관리하고 있다.실내공기질 관리대상 시설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영세 업체의 부담과 규제의 효과성 등을 고려하여 소규모 시설은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환경부가 2014년 12월부터 2달간 법적 관리 대상이 아닌 미용실, 네일숍 등 소규모 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은 30곳 모두에서, 폼알데하이드는 5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등 실내공기질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서초구, 철거 건물의 배수설비 폐쇄 추진

    서초구, 철거 건물의 배수설비 폐쇄 추진

    ECO
    2015-10-22 01:23:58 안상석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16년부터 관내 건축물 철거 시 기존 건축물에서 사용하던 배수설비도 함께 철거 및 폐쇄를 의무한다고 밝혔다.서초구에서는 연간 약 270개소(‘14년 승인분)의 건축물 철거와 함께 신축이 이루어지고 있다.하지만 건축물 철거 시 대지부터 도로 아래 공공하수도까지의 기존 배수설비가 방치되거나, 기존 배수설비는 철거했지만 천공(구멍이 뚫린)된 공공하수도관을 밀폐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배수설비를 철거하거나 폐쇄하지 않으면 이로 인해 방치된 기존 배수설비의 노후화되어 하수가 누수된다. 이로 인해 지하수 및 토양이 오염되고 도로함몰 등의 문제도 발생하게 된다. 또한 천공된 공공하수도관을 밀폐하지 않아 천공부로 지반 토사가 유입되어 도로동공의 원인이 되거나 이물질 유입으로 하수도 막힘 현상, 천공부 주변 공공하수도 기능 저하등 많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서초구청은 2016년 1월 1일 이후 철거 건축물에 대하여 ‘배수설비 폐쇄 의무화’ 를 시행하여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팔을 걷었다.신축 건물소유주를 폐쇄 의무자로 지정하여 철거건물의 배수설비 철거와 폐쇄를 의무화 한 것.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종합공사 또는 상·하수도 설비공사업 면허를 가진 자가 건축물 철거 후 신설 배수관 시공시 기존 배수설비를 폐쇄해야만 한다. 건물 소유주가 철거 및 폐쇄의무 불이행할 경우 구는 신축건물의 준공승인을 보류하는 방법 등을 고려하고 있다.배수설비 폐쇄조치 개념도 물관리과 김장희과장은 “도로안전을 위협하는 도로 함몰 및 동공의 주된 원인인 하수도관(노후 및 이격발생 등)의 문제를 일부 해소함으로써 주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하수도관의 유지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장에 홍상표 교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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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1 16:30:33 안홍준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의 제13대 회장에 홍상표 청주대 교수가 선출됐다.홍 신임 회장은 서울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받았다.또한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부회장, 총무이사를 역임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기획평가위원 등을 지냈다.
  • 전기차 공공급속충전시설 사용요금 논의 ‘공정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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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1 16:28:32 안홍준
    그간 무료로 운영하던 337기의 전기차 공공급속충전시설에 대한 사용요금을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가 조만간 열린다,.환경부는 21일 전기차 공공급속충전시설에 대한 사용요금을 최저 kWh당 279.7원에서 최고 kWh당 431.4원으로 산정한 안을 공개하고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적정요금을 결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환경부는 감가상각에 따른 기기교체 비용, 관리비 등을 고려하여 총 3가지의 공공급속충전시설 사용요금 산정(안)을 제시했으며, 제1안은 kWh당 279.7원, 제2안은 kWh당 313.1원, 제3안은 kWh당 431.4원이다.각 요금안에 대한 월 연료비를 분석해본 결과, 제1안의 경우 연간 1만 3,378km 주행을 기준으로 월 요금은 5만 3,000원으로 평균 내연기관 차량(연비 12.75km, 1리터 1,512원)의 연료비 13만 2,000원에 대비해 40% 수준이다.제2안의 경우 5만 9,000원, 제3안의 경우 8만 2,000원으로 내연기관 차량 연료비 대비 각각 45%와 62% 수준이다.같은 조건으로 가정에서 완속충전기를 사용할 경우의 월 전기요금은 약 3만 8,000원이며 이번에 환경부에서 제시한 공공급속충전시설의 사용요금과 비교하면 46%에서 72% 수준이다.동급 차량인 쏘울 전기차와 내연기관차(휘발유)의 구매가격을 함께 고려할 경우 5년간 운행 시 구입비용, 연료비 및 세금의 합은 제1안이 2,957만 1,000원으로 동급 내연기관 차량의 총 비용인 3,246만 3,000원 대비 약 290만원 저렴하다. 제3안의 경우는 3,120만원으로 동급 내연기관 차량대비 약 126만원 저렴하다.연간 주행거리가 늘어날수록 전기차의 총 비용은 낮아지게 되는 데, 연간 3만km씩 5년을 운행할 경우 제1안의 총 비용은 3,338만 3,000원으로 동급 내연기관 차량의 총 비용인 4,232만 1,000원 대비 894만원, 제3안의 경우는 3,717만 6,000원으로 내연기관 차량 대비 515만원 각각 저렴하다.홍동곤 환경부 교통환경과 과장은 “전기차 보급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입장에서 전기차 운행에 따른 경제적 이익과 함께 민간충전사업의 수익성 확보를 함께 고려하여 적정 수준의 공공급속충전시설 사용요금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환경부는 이번 공청회 때 제기된 관련 전문가, 업계 및 시민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적으로 사용요금을 확정할 예정이며, 올해 말부터 1∼2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16년 초부터 공공급속충전시설의 사용요금을 부과할 계획이다.또한 공공급속충전시설 사용요금 징수로 인한 수익 발생 시, 수익금은 충전시설 신형 및 멀티형 교체 등 공공급속충전시설 개선과 관련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 한·베트남 환경장관 회담…양국 환경협력 증진 논의

    ECO
    2015-10-21 16:24:32 안홍준
    환경부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응웬 밍 꽝(Nguyen Minh Quang) 베트남 자연자원환경부 장관이 오는 22일 회담을 가진다고 21일 밝혔다.양국 환경부 장관은 이날 제주시 도령로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 ‘제12차 한국-베트남 환경장관 회담’을 열고 양국의 환경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회담에서는 생물자원 활용 공동연구, 환경인력 양성 지원, 녹색기후기금(GCF) 사업개발 협력, 한국 산업계의 효과적인 베트남 투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양국은 베트남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등에 관해 정부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이를 위해 장관회담 직후 국립생물자원관과 베트남 자연자원환경부 환경총국 간에 생물자원 공동연구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환경부는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전문지식·기술을 보유한 한국과 풍부한 생물자원을 보유한 베트남 간에 협력활동의 증대로 양국의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또한 베트남 정부의 환경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장·단기 교육·훈련 지원, 온라인 정보공유체계 구축 방안 등도 논의한다.향후 협력 방안으로 온라인 상 교육·훈련과 함께 기후변화, 수자원, 환경기술 분야에 대한 맞춤형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앞서 지난 6월 29일부터 1주일 간 환경부의 지원으로 베트남 환경 관련 공무원 20여명이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의 단기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개도국 공무원 초청 석사학위’ 과정에는 베트남 공무원 4명이 참여 중이다.양국 장관은 이 외에도 기후 조사(모니터링) 분야에서 녹색기후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 개발, 베트남 현지에 적합한 수질 자동측정시스템 개발 등에 대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윤성규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생물다양성, 환경산업·기술 등 기존 양국 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녹색기후기금 협력사업 개발과 같이 협력분야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베트남 정부는 우리나라의 환경 관리에 대한 신뢰가 높고 관련 환경 기술협력 등을 선호하고 있어, 이번 회담을 계기로 그간 구축된 양국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보다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한·베트남 환경장관회담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베트남에서 개최된 제11차 회담에서는 국립공원과 보호지역의 보전·관리 분야 협력, 베트남 오염 관리와 환경질 개선 분야 협력 등을 논의한 바 있다.
  • aT, 농식품 중소기업 환경정책자금 신용대출 확대

    aT, 농식품 중소기업 환경정책자금 신용대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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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1 00:20:36 안상석
  • 직장인 절반 “인터넷 쇼핑이 오프라인보다 좋다”

    직장인 절반 “인터넷 쇼핑이 오프라인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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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0 23:09:35 안상석
  • 전경련, OECD/G20 조세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 세미나 개최

    전경련, OECD/G20 조세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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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0 23:07:36 최성애
  • 산업부, 무역안보의 날 개최…10개 기업과 상생협력협약 체결

    산업부, 무역안보의 날 개최…10개 기업과 상생협력협약 체결

    ECO
    2015-10-20 23:04:36 안상석
  • “곤충들의 반란” 곤충 소재 의약품 특허출원 활발

    “곤충들의 반란” 곤충 소재 의약품 특허출원 활발

    ECO
    2015-10-20 22:45:14 안상석
    가을밤을 울음소리로 수놓는 귀뚜라미, 여름철 귀청을 울리는 매미, 외래종으로 불청객 취급을 받는 꽃매미까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하찮게만 여겨지던 곤충들이 의약품의 새로운 후보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20일 특허청은 최근 10년간 곤충 소재 의약품 관련 출원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2005~2009년에는 매년 10건 안팎으로 미미하였으나, 2010년 이후에는 매년 20~30건을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특허청에 따르면 곤충은 그 특성상 신약 개발을 위한 생물자원으로서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곤충은 지구상의 알려진 동물 약 100만 종 중에서 4분의 3 이상을 차지할 만큼 다양하며, 공룡보다 먼저 지구상에 출현하여 다양한 환경에 적응한 결과, 여러 가지 유용한 물질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막대한 투자가 요구되는 합성 신약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식물 등 다른 생물에 비해 연구가 덜 이루어져 새로운 발견의 가능성도 높다. 그리고 생물체로부터 분리되는 천연물을 이용하므로, 안전성 면에서 유리하다는 장점도 있다.이에 따라 국내에서 곤충 소재 의약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특허출원 동향을 분석한 결과로도 확인된다.특허청은 대상이 되는 곤충의 종류도 늘어나고 있다고도 밝혔다. 전통적으로 약재로 사용되어 온 벌침, 누에 외에도, 최근에는 갈색거저리, 동애등에, 꽃매미 등과 같이 생소하거나 약용으로 알려지지 않은 종류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이다.또한 적용대상이 되는 질환도 염증, 암, 알츠하이머, 심혈관계 질환, 바이러스 질환 등 다양한 종류의 질환에 대한 곤충의 치료 효과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종래에는 곤충 전체를 추출물로 이용하는 단순한 방법이 주로 사용되었다면, 최근에는 곤충에서 펩타이드, 다당폴리머 등 특정한 약효 성분만을 분석, 분리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쇠똥구리가 자기방어를 위해 분비하는 항균 펩타이드를 천연 항생재로 이용하거나, 뒤영벌에서 분리된 다당폴리머를 심혈관계 질환 치료에 이용하는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출원인의 국적을 분석하여 보면, 내국인이 대부분을 차지해 (2005~2014년 평균, 95.2%), 다른 신약 개발 분야에 비해 국내에서의 연구가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실제 최근 특허등록을 받은 사례로는 ‘갈색거저리 추출물을 이용한 치매 예방·치료용 조성물’, ‘꽃매미 추출물을 이용한 항알레르기 조성물’, ‘항비만 효과를 갖는 장수풍뎅이 추출물’ 등이 있으며, 이러한 물질들이 앞으로 실제 의료현장에서도 효과를 발휘할지 주목된다고 특허청은 설명하고 있다.특허청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곤충 산업은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곤충을 소재로 한 신약 개발이 유망한 분야”라면서 “신약 개발의 후발주자인 우리나라가 미지의 영역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개척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한국전력 본사 신사옥, ‘2015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대상 수상

    ECO
    2015-10-20 15:53:40 안홍준
    한국전력(사장 조환익) 본사 신사옥이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다.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은 대통령 직속인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최고의 건축문화 행사로 녹색건축 패러다임을 적극 반영한 건축물을 발굴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이번에 대상을 수상하는 광주전남혁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한전 본사 신사옥은 연면적 98,629㎡, 지상 31층 규모로 최첨단 친환경 건물에 걸맞는 다양한 녹색기술이 적용됐다.연중 안정적인 열원을 제공하는 지열로 100% 냉난방을 하고, 신사옥 창문과 지상 주차장에 설치된 태양광과 옥상의 풍력으로 자체 발전하고 있으며, 태양열로 건물에 필요한 온수를 공급하는 등 전체 사용에너지의 42%를 신재생에너지로 자급함으로써 에너지 소비형 건물에서 생산형 건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또한 강화된 외단열 시스템을 100% 적용하여 냉난방 부하를 크게 줄였고 이중외피, 바닥공조, 복사패널과 열덕트에 의한 외부공기 유입 및 자연환기시스템 공조방식 등을 적용하여 단위면적당 연간 에너지 소요량을 법적기준(300kWh/㎡·y) 대비 63% 절감하고 있다. 또한, 우수·중수처리 시설로 빗물과 세면수를 재활용하고 물 안쓰는 소변기와 절수형 위생기기를 설치하여 수자원을 절약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전체 사용자재의 30% 이상을 현지 조달하고 재활용 자재를 20% 이상 사용하여 운반 및 가공에 들어가는 잠재적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였으며,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적게 함유한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여 실내 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유지하고 있다.한편, 지난 9월 ‘201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한 본사 신사옥은 건물에너지효율 1등급, 녹색건축 인증 최우수 등급 등 국내 친환경 관련 인증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획득함은 물론 미국 그린빌딩위원회가 수여하는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에서도 최고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한 바 있다.조환익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의 면모를 재확인하게 되었으며, 한국전력은 앞으로도 녹색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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