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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서초구, 철거 건물의 배수설비 폐쇄 추진

    서초구, 철거 건물의 배수설비 폐쇄 추진

    ECO
    2015-10-22 01:23:58 안상석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16년부터 관내 건축물 철거 시 기존 건축물에서 사용하던 배수설비도 함께 철거 및 폐쇄를 의무한다고 밝혔다.서초구에서는 연간 약 270개소(‘14년 승인분)의 건축물 철거와 함께 신축이 이루어지고 있다.하지만 건축물 철거 시 대지부터 도로 아래 공공하수도까지의 기존 배수설비가 방치되거나, 기존 배수설비는 철거했지만 천공(구멍이 뚫린)된 공공하수도관을 밀폐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배수설비를 철거하거나 폐쇄하지 않으면 이로 인해 방치된 기존 배수설비의 노후화되어 하수가 누수된다. 이로 인해 지하수 및 토양이 오염되고 도로함몰 등의 문제도 발생하게 된다. 또한 천공된 공공하수도관을 밀폐하지 않아 천공부로 지반 토사가 유입되어 도로동공의 원인이 되거나 이물질 유입으로 하수도 막힘 현상, 천공부 주변 공공하수도 기능 저하등 많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서초구청은 2016년 1월 1일 이후 철거 건축물에 대하여 ‘배수설비 폐쇄 의무화’ 를 시행하여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팔을 걷었다.신축 건물소유주를 폐쇄 의무자로 지정하여 철거건물의 배수설비 철거와 폐쇄를 의무화 한 것.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종합공사 또는 상·하수도 설비공사업 면허를 가진 자가 건축물 철거 후 신설 배수관 시공시 기존 배수설비를 폐쇄해야만 한다. 건물 소유주가 철거 및 폐쇄의무 불이행할 경우 구는 신축건물의 준공승인을 보류하는 방법 등을 고려하고 있다.배수설비 폐쇄조치 개념도 물관리과 김장희과장은 “도로안전을 위협하는 도로 함몰 및 동공의 주된 원인인 하수도관(노후 및 이격발생 등)의 문제를 일부 해소함으로써 주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하수도관의 유지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장에 홍상표 교수 선출

    ECO
    2015-10-21 16:30:33 안홍준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의 제13대 회장에 홍상표 청주대 교수가 선출됐다.홍 신임 회장은 서울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받았다.또한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부회장, 총무이사를 역임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기획평가위원 등을 지냈다.
  • 전기차 공공급속충전시설 사용요금 논의 ‘공정회’ 개최 예정

    ECO
    2015-10-21 16:28:32 안홍준
    그간 무료로 운영하던 337기의 전기차 공공급속충전시설에 대한 사용요금을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가 조만간 열린다,.환경부는 21일 전기차 공공급속충전시설에 대한 사용요금을 최저 kWh당 279.7원에서 최고 kWh당 431.4원으로 산정한 안을 공개하고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적정요금을 결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환경부는 감가상각에 따른 기기교체 비용, 관리비 등을 고려하여 총 3가지의 공공급속충전시설 사용요금 산정(안)을 제시했으며, 제1안은 kWh당 279.7원, 제2안은 kWh당 313.1원, 제3안은 kWh당 431.4원이다.각 요금안에 대한 월 연료비를 분석해본 결과, 제1안의 경우 연간 1만 3,378km 주행을 기준으로 월 요금은 5만 3,000원으로 평균 내연기관 차량(연비 12.75km, 1리터 1,512원)의 연료비 13만 2,000원에 대비해 40% 수준이다.제2안의 경우 5만 9,000원, 제3안의 경우 8만 2,000원으로 내연기관 차량 연료비 대비 각각 45%와 62% 수준이다.같은 조건으로 가정에서 완속충전기를 사용할 경우의 월 전기요금은 약 3만 8,000원이며 이번에 환경부에서 제시한 공공급속충전시설의 사용요금과 비교하면 46%에서 72% 수준이다.동급 차량인 쏘울 전기차와 내연기관차(휘발유)의 구매가격을 함께 고려할 경우 5년간 운행 시 구입비용, 연료비 및 세금의 합은 제1안이 2,957만 1,000원으로 동급 내연기관 차량의 총 비용인 3,246만 3,000원 대비 약 290만원 저렴하다. 제3안의 경우는 3,120만원으로 동급 내연기관 차량대비 약 126만원 저렴하다.연간 주행거리가 늘어날수록 전기차의 총 비용은 낮아지게 되는 데, 연간 3만km씩 5년을 운행할 경우 제1안의 총 비용은 3,338만 3,000원으로 동급 내연기관 차량의 총 비용인 4,232만 1,000원 대비 894만원, 제3안의 경우는 3,717만 6,000원으로 내연기관 차량 대비 515만원 각각 저렴하다.홍동곤 환경부 교통환경과 과장은 “전기차 보급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입장에서 전기차 운행에 따른 경제적 이익과 함께 민간충전사업의 수익성 확보를 함께 고려하여 적정 수준의 공공급속충전시설 사용요금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환경부는 이번 공청회 때 제기된 관련 전문가, 업계 및 시민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적으로 사용요금을 확정할 예정이며, 올해 말부터 1∼2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16년 초부터 공공급속충전시설의 사용요금을 부과할 계획이다.또한 공공급속충전시설 사용요금 징수로 인한 수익 발생 시, 수익금은 충전시설 신형 및 멀티형 교체 등 공공급속충전시설 개선과 관련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 한·베트남 환경장관 회담…양국 환경협력 증진 논의

    ECO
    2015-10-21 16:24:32 안홍준
    환경부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응웬 밍 꽝(Nguyen Minh Quang) 베트남 자연자원환경부 장관이 오는 22일 회담을 가진다고 21일 밝혔다.양국 환경부 장관은 이날 제주시 도령로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 ‘제12차 한국-베트남 환경장관 회담’을 열고 양국의 환경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회담에서는 생물자원 활용 공동연구, 환경인력 양성 지원, 녹색기후기금(GCF) 사업개발 협력, 한국 산업계의 효과적인 베트남 투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양국은 베트남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등에 관해 정부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이를 위해 장관회담 직후 국립생물자원관과 베트남 자연자원환경부 환경총국 간에 생물자원 공동연구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환경부는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전문지식·기술을 보유한 한국과 풍부한 생물자원을 보유한 베트남 간에 협력활동의 증대로 양국의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또한 베트남 정부의 환경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장·단기 교육·훈련 지원, 온라인 정보공유체계 구축 방안 등도 논의한다.향후 협력 방안으로 온라인 상 교육·훈련과 함께 기후변화, 수자원, 환경기술 분야에 대한 맞춤형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앞서 지난 6월 29일부터 1주일 간 환경부의 지원으로 베트남 환경 관련 공무원 20여명이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의 단기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개도국 공무원 초청 석사학위’ 과정에는 베트남 공무원 4명이 참여 중이다.양국 장관은 이 외에도 기후 조사(모니터링) 분야에서 녹색기후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 개발, 베트남 현지에 적합한 수질 자동측정시스템 개발 등에 대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윤성규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생물다양성, 환경산업·기술 등 기존 양국 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녹색기후기금 협력사업 개발과 같이 협력분야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베트남 정부는 우리나라의 환경 관리에 대한 신뢰가 높고 관련 환경 기술협력 등을 선호하고 있어, 이번 회담을 계기로 그간 구축된 양국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보다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한·베트남 환경장관회담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베트남에서 개최된 제11차 회담에서는 국립공원과 보호지역의 보전·관리 분야 협력, 베트남 오염 관리와 환경질 개선 분야 협력 등을 논의한 바 있다.
  • aT, 농식품 중소기업 환경정책자금 신용대출 확대

    aT, 농식품 중소기업 환경정책자금 신용대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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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1 00:20:36 안상석
  • 직장인 절반 “인터넷 쇼핑이 오프라인보다 좋다”

    직장인 절반 “인터넷 쇼핑이 오프라인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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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0 23:09:35 안상석
  • 전경련, OECD/G20 조세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 세미나 개최

    전경련, OECD/G20 조세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 세미나 개최

    ECO
    2015-10-20 23:07:36 최성애
  • 산업부, 무역안보의 날 개최…10개 기업과 상생협력협약 체결

    산업부, 무역안보의 날 개최…10개 기업과 상생협력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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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0 23:04:36 안상석
  • “곤충들의 반란” 곤충 소재 의약품 특허출원 활발

    “곤충들의 반란” 곤충 소재 의약품 특허출원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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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0 22:45:14 안상석
    가을밤을 울음소리로 수놓는 귀뚜라미, 여름철 귀청을 울리는 매미, 외래종으로 불청객 취급을 받는 꽃매미까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하찮게만 여겨지던 곤충들이 의약품의 새로운 후보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20일 특허청은 최근 10년간 곤충 소재 의약품 관련 출원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2005~2009년에는 매년 10건 안팎으로 미미하였으나, 2010년 이후에는 매년 20~30건을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특허청에 따르면 곤충은 그 특성상 신약 개발을 위한 생물자원으로서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곤충은 지구상의 알려진 동물 약 100만 종 중에서 4분의 3 이상을 차지할 만큼 다양하며, 공룡보다 먼저 지구상에 출현하여 다양한 환경에 적응한 결과, 여러 가지 유용한 물질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막대한 투자가 요구되는 합성 신약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식물 등 다른 생물에 비해 연구가 덜 이루어져 새로운 발견의 가능성도 높다. 그리고 생물체로부터 분리되는 천연물을 이용하므로, 안전성 면에서 유리하다는 장점도 있다.이에 따라 국내에서 곤충 소재 의약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특허출원 동향을 분석한 결과로도 확인된다.특허청은 대상이 되는 곤충의 종류도 늘어나고 있다고도 밝혔다. 전통적으로 약재로 사용되어 온 벌침, 누에 외에도, 최근에는 갈색거저리, 동애등에, 꽃매미 등과 같이 생소하거나 약용으로 알려지지 않은 종류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이다.또한 적용대상이 되는 질환도 염증, 암, 알츠하이머, 심혈관계 질환, 바이러스 질환 등 다양한 종류의 질환에 대한 곤충의 치료 효과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종래에는 곤충 전체를 추출물로 이용하는 단순한 방법이 주로 사용되었다면, 최근에는 곤충에서 펩타이드, 다당폴리머 등 특정한 약효 성분만을 분석, 분리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쇠똥구리가 자기방어를 위해 분비하는 항균 펩타이드를 천연 항생재로 이용하거나, 뒤영벌에서 분리된 다당폴리머를 심혈관계 질환 치료에 이용하는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출원인의 국적을 분석하여 보면, 내국인이 대부분을 차지해 (2005~2014년 평균, 95.2%), 다른 신약 개발 분야에 비해 국내에서의 연구가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실제 최근 특허등록을 받은 사례로는 ‘갈색거저리 추출물을 이용한 치매 예방·치료용 조성물’, ‘꽃매미 추출물을 이용한 항알레르기 조성물’, ‘항비만 효과를 갖는 장수풍뎅이 추출물’ 등이 있으며, 이러한 물질들이 앞으로 실제 의료현장에서도 효과를 발휘할지 주목된다고 특허청은 설명하고 있다.특허청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곤충 산업은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곤충을 소재로 한 신약 개발이 유망한 분야”라면서 “신약 개발의 후발주자인 우리나라가 미지의 영역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개척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한국전력 본사 신사옥, ‘2015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대상 수상

    ECO
    2015-10-20 15:53:40 안홍준
    한국전력(사장 조환익) 본사 신사옥이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다.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은 대통령 직속인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최고의 건축문화 행사로 녹색건축 패러다임을 적극 반영한 건축물을 발굴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이번에 대상을 수상하는 광주전남혁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한전 본사 신사옥은 연면적 98,629㎡, 지상 31층 규모로 최첨단 친환경 건물에 걸맞는 다양한 녹색기술이 적용됐다.연중 안정적인 열원을 제공하는 지열로 100% 냉난방을 하고, 신사옥 창문과 지상 주차장에 설치된 태양광과 옥상의 풍력으로 자체 발전하고 있으며, 태양열로 건물에 필요한 온수를 공급하는 등 전체 사용에너지의 42%를 신재생에너지로 자급함으로써 에너지 소비형 건물에서 생산형 건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또한 강화된 외단열 시스템을 100% 적용하여 냉난방 부하를 크게 줄였고 이중외피, 바닥공조, 복사패널과 열덕트에 의한 외부공기 유입 및 자연환기시스템 공조방식 등을 적용하여 단위면적당 연간 에너지 소요량을 법적기준(300kWh/㎡·y) 대비 63% 절감하고 있다. 또한, 우수·중수처리 시설로 빗물과 세면수를 재활용하고 물 안쓰는 소변기와 절수형 위생기기를 설치하여 수자원을 절약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전체 사용자재의 30% 이상을 현지 조달하고 재활용 자재를 20% 이상 사용하여 운반 및 가공에 들어가는 잠재적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였으며,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적게 함유한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여 실내 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유지하고 있다.한편, 지난 9월 ‘201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한 본사 신사옥은 건물에너지효율 1등급, 녹색건축 인증 최우수 등급 등 국내 친환경 관련 인증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획득함은 물론 미국 그린빌딩위원회가 수여하는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에서도 최고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한 바 있다.조환익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의 면모를 재확인하게 되었으며, 한국전력은 앞으로도 녹색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 에너지 진단제도 강화키로

    ECO
    2015-10-20 15:50:32 안홍준
    서울시는 서울의 에너지사용량의 약 57%가 소비되는 건물에너지효율을 높이고자 에너지 진단제도를 강화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에너지진단개선안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서울시 에너지정책의 대표적 거버넌스 기구인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회’에서 1차 검토를 마친 에너지진단개선(안)을 관련업계와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 보완하기 위해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지난 2013년 서울의 에너지 사용량은 15,398천 TOE이며, 이 중 약 57%인 8,728천 TOE를 건물부문(가정·상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즉, 에너지수요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물부문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인 것이다.에너지진단은 에너지 이용실태와 손실요인을 파악하여 효율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뜻한다. 그간 에너지진단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위탁을 받아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 5년마다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나, 에너지진단의 결과가 효율개선사업으로 연결되는 사례가 희박하여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효과를 얻기 어려웠다.이에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서울시 에너지진단 개선안에는 실질적인 에너지진단이 이루어지고 효과적인 에너지효율화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내용들로 이뤄져 있다.이번에 세부화된 에너지진단 개선방안이 마련되면 우선적으로 서울시 소속건물에 대해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에너지진단협회와 에너지진단전문기관들과의 협조를 통해 점차 민간부문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또한 정부에 관련규정의 개정을 건의하여 장기적으로 에너지진단을 내실화하여 에너지 소비가 많은 건물분야의 에너지효율개선이 국가적 범위에서 확대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강필영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에너지진단에 대한 경제적 측면을 분석하고 시민,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개선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면서 “에너지진단 세부화 방안은 서울시 소속기관의 건물에 우선 적용한 후 효과가 나타나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더 나은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공모펀드 ‘태양광발전소’, 100일만에 3억 4천만원 매출 달성

    ECO
    2015-10-20 15:47:20 안홍준
    건설비 전액을 시민공모펀드로 마련한 서울의 태양광발전소가 가동한 지 100일 동안 생산한 전력을 판매, 3억 4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서울시가 20일 밝혔다.앞서 서울시는 지난 8월 시민공모로 82억 5천만원을 모아 지축 등 지하철 차량기지 4곳에 제1호 서울시민햇빛발전소를 건설한 바 있다. 당시 시민공모펀드에는 1천44명이 가입했다.총 4천242MW 규모로 건설된 이 발전소에서는 연간 5천420MWh, 서울시 4인 가구를 기준으로 약 1만 7천700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한다.지난 17일로 가동 100일을 맞은 발전소에선 약 1천342MWh의 전기가 생산됐고 이 전기는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에 총 3억 4천만원에 판매됐다.서울시는 4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판매해 연간 약 14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면서 펀드 가입기간이 만료되는 2018년 7월에는 약 25억원을 상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한 9년이 지나면 건설비용 전액을 회수하고 이후에는 매출 전액을 에너지 복지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편, 서울시는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력량을 공개하는 홈페이지를 이달 말 개설할 예정이다. 4개 발전소를 연계하는 투어 프로그램도 개발해 에너지 정책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 aT화훼공판장, 친환경 어린이 체험교육 실시

    aT화훼공판장, 친환경 어린이 체험교육 실시

    ECO
    2015-10-20 08:03:07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장장 권오엽)은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꽃에 대한 친숙함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꽃 생활화 체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과정은 서울교육청 소속 6개 학교 60개 교실 약 2,000여명의 학생 대상으로 학교 교실에는 교탁 꽃꽂이를 비치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직접 핸드 타이드 형태의 미니 꽃다발 만들기 체험교육과 꽃 관련 동시쓰기 등 생활 속에서 꽃을 가까이 하게 할 예정이다. 이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풍부한 감성을 가지게 하여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과 표현력, 자신감 강화 등 교육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리나라의 꽃 소비 행태는 약 85%가 조의, 축하(결혼식, 생일), 개업, 승진·전보 등 경조사 위주의 소비에 치우치고 있다. 국민 1인당 연간 꽃 소비액도 13,800원 정도로 스위스, 네델란드, 노르웨이 등 선진국의 약 10분의 1 정도에 머물고 있으며,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부진과 인건비 상승, 값싼 중국산 절화 수입 등으로 화훼산업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권오엽 aT화훼공판장장은 “이번 체험교육은 농식품부 예산 지원으로 지역과 대상학교가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추천 받은 6개교로 한정된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이나 이번 교육성과를 분석하여 향후에는 관련부처 협의를 통해 지역과 대상을 확대하고 내용을 보완하는 등 미래 꽃 소비 주역인 어린이 대상 꽃 체험교육을 계속해서 실시하겠다” 고 밝혔다.
  • 커피전문점 창업, 이제는 지방으로 눈을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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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0 01:26:31 최성애
    - 지역지사에서 정기적인 맞춤형 일대일 가맹설명회 진행 - 드롭탑의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음료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요즘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한 집 건너 한 집꼴로 쉽게 커피 전문점을 찾을 수 있다. 이미 국내 커피 전문점 시장이 포화 상태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현재 커피 전문점 시장은 2조 5000억원에 달하고 소비자들의 커피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특히 요즘에는 커피전문점을 단순히 식사 이후에 찾는 곳이 아니라 커피와 함께 휴식을 즐기거나 개인적인 업무를 처리하기에도 좋은 장소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지방에도 커피전문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방은 임대료가 비교적 저렴하고 소비자들의 수요가 더욱 늘어날 여력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커피전문점 드롭탑 역시 지역 거점 도시에 영업 지사를 두고 지방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서울 본사 외에 수도권지사, 부산지사, 대구지사, 광주지사, 대전지사 총 5개 지사를 별도로 열고 전국에 위치한 각 매장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방의 예비 창업자나 상담 희망자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에서 열리는 지역 지사의 가맹설명회에 참여하면 서울에 오지 않고도 상담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드롭탑 매장 내에서 매장 운영에 대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드롭탑 커피를 비롯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다양한 음료를 무료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드롭탑의 250여 개 매장 중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매장의 비중은 75%에 가까운 수치다. 광주를 비롯한 전라도에 위치한 매장이 약 30%로 다른 브랜드에 비해 호남권 매장 수가 많은 편이고, 부산, 대구도 비슷하다.드롭탑 마케팅 관계자는 “드롭탑의 가맹설명회는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방식의 설명회가 아니라 참석자 전원과 일대일로 맨투맨 개별 상담을 실시해 가맹점 운영을 위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지역 지사에서 별도의 가맹사업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의 예비창업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지방 매장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드롭탑 명동점에서는 오는 22일(목) 오후2시부터 수도권 가맹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드롭탑 매장을 창업해 운영하고 싶거나 커피전문점 가맹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드롭탑 홈페이지(www.cafedroptop.com)에서 사전 신청 후 참석 가능하다. 문의전화 1577-9073
  • 가을 분양대전 대림 .롯데. GS  3색 행보

    가을 분양대전 대림 .롯데. GS 3색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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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0 01:17:36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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