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차 한-중앙아 포럼에 참석한 각국의 차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우즈베키스탄 딜쇼트아하도프 외교차관, 타지기스탄 술톤 라힘조다 제1차관, 조현 제1차관, 키르키즈스탄 디나라 케멜로바 제1차관, 투르크메니스탄 베파 하지에프 외교차관, 카자흐스탄 예르멕 코쉐르바예프 사무차관>이번 제 11차 포럼에는 중앙아 5개국 정부부처 차관급 인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각국 대표단, 국제기구 인사, 산·학·민·관 각계 주요인사 및 국내외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이틀에 걸쳐 각국 대표단간“新북방정책과 한-중앙아 협력”그리고 물 분야 국내외 및 국제기구 전문가간“한-중앙아 역내 다자협력 증진”을 주제로 포럼 세션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