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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양정숙 의원, 대기업 통신사들 한전 전신주 불법 사용...5년간 위약금 1,670억원

    양정숙 의원, 대기업 통신사들 한전 전신주 불법 사용...5년간 위약금 1,670억원

    사회일반
    2021-09-15 23:39:43 안상석
    대기업 통신사들이 한국전력공사의 전신주를 허가도 없이 무단으로 불법 사용하면서 발생한 위약추징금이 무려 1,6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양정숙 의원(사진)이 15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1년 7월말 현재까지 최근 5년간 국내 대형 통신사들이 한국전력공사의 전신주를 불법으로 무단사용하면서 적발된 건수가 128만 6,657조(가닥)로, 이에 따른 위약추징금만 1,670억원에 달했다.같은 기간동안 전신주 무단 사용에 따른 대기업 통신사별 위약 현황을 살펴보면, LG유플러스가 위약추징금 466억원으로, 전주 무단사용이 30만 3,875조가 적발되면서 통신사들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통신사 전체 위약추징금의 28% 수준에 해당된다.이어 SK브로드밴드가 위약추징금 287억(21만 8,059조), SK텔레콤 188억원(16만 6,197조), KT 160억원(10만 3,657조) 순으로 나타났다.양정숙 의원은 “통신사들의 무분별한 사업 확장과 고객유치 경쟁 등으로 인해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들 대기업 통신사들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전신주 대부분이 고압전력이 흘러 위험할 뿐만 아니라, 도심 곳곳에 정비되지 않은 통신케이블로 인해 국민의 안전은 물론, 도시 미관을 헤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양 의원은 “이들 통신사 등의 전신주 무단사용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방송통신위원회와 관계 기관이 적극 나서서 무단 통신설비 적발을 위한 시설내역 조사를 강화하는 등의 제도적 장치를 적극 마련해야 한다”며, “정부와 지자체, 통신사들이 긴밀한 논의를 거쳐 전신주와 통신주를 지중화로 전환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ss1010@dailyt.co.kr
  • 형사 입건되고 징계받기에 정신없는 군대

    형사 입건되고 징계받기에 정신없는 군대

    이슈
    2021-09-15 23:35:21 안상석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이후부터의 형사사건 및 징계 처리 건수는 총 246,219건으로 약 55만 명인 우리 군의 병력 규모를 고려할 때 2017년 이 후부터 현재까지 5명의 군인 중 2명은 형사사건으로 입건·기소되거나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태규 의원(사진)이 국방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연평균 12,000건의 군인 형사사건이 발생하고 있고, 징계 건수는 45,200건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생명과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군인들 100명 중에 매년 2.1명은 형사사건으로 입건/기소되고, 8.2명은 징계 처리를 받는 것이다. 최근 5년간 형사 기소 사건의 사유를 살펴보면 폭력처벌법 위반 등 폭력범죄가 10,591건인 20%로 가장 높았고, 음주운전, 도로교통법위반 등의 교통범죄가 9,891건인 18.7%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뇌물죄, 절도·강도, 횡령·배임 등 기타형법범죄가 8,354건인 15.8%로 나타났으며, 성폭력법위반, 성매매 등 성범죄 또한 5,021건인 9.5%로 나타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속적인 성 군기 확립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매년 꾸준하게 성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형사 기소 사건의 신분별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14,354건 중에서 병사가 8,390건인 전체의 58%로 가장 높았고, 준·부사관은 4,106건인 29%였다. 특히 부대의 지휘관리를 담당하는 영관급 장교의 경우에도 478건으로 3.3%에 달했다. 부대의 지휘관이나 참모로서 안정적인 부대 운영을 수행하는 관리자급에서도 연간 100건이 넘는 형사기소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태규 의원은 “매년 발생하고 있는 엄청난 형사사건과 징계 건수는 우리 군이 구조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군 기강과 정신전력에 중대한 결함이 있음에도 수년째 방치되고 있다는 것은 군이 자각과 자정 능력 모두를 상실했음을 의미한다.”며, “민간전문가들이 중심이 된 민관군 합동 검열단을 구성하여 군 기강, 정신전력, 병영문화, 일하는 방식에 대한 종합적이고 철저한 검열과 진단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ass1010@dailyt.co.kr
  • 전통시장 화재 6년간 283건, 피해액 1,300여 억원에 달해... -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률 17.7% 불과

    전통시장 화재 6년간 283건, 피해액 1,300여 억원에 달해... -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률 17.7% 불과

    이슈
    2021-09-15 23:20:29 안상석
    지난 4일 경북 영덕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점포 79곳 대부분이 전소됐고 약 68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전통시장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률은 17.7%로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의원(사진)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전통시장 영업점포의 화재공제 가입건수는 올해 6월말 누적 기준, 32,327건으로 전체 182,617개 점포 대비 17.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률은 누적기준으로 ▲2017년 3.9% ▲2018년 6.8% ▲2019년 11.9% ▲2020년 14.7% ▲2021년 6월말 17.7%로 증가하고 있지만, 화재공제 사업이 시작된지 5년이 지난 올해 6월까지 17.7%에 그치고 있어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지역별로는 강원(37.4%), 울산(30.4%), 대전(30.1%)순으로 가입률이 높았고, 제주(5.3%), 대구(8.3%), 서울(13.5%), 부산(13.9%)순으로 낮게 나타났다.소진공은 상인 스스로 공제기금을 조성하고 사업운영비용을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장성 전통시장 화재공제 사업을 2017년 1월부터 시행해왔다. 통상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는 일반보험의 경우 순보험료에 인건비나 운영비 등이 포함된 부가 보험료를 합산해 보험료를 산정하는 것과 달리 전통시장 화재공제 보험은 부가보험료는 정부가 지원하고, 물건에 대한 순보험료만 부담하면 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2021.6월말기준 시·군·구별 가입점포 현황(가입건수/가입률)  예를들어 건물과 동산을 각 3천만원씩 보장하는 화재공제 상품의 경우 특약을 제외하고 최대 연 304,500원을 납부하면 된다. 정부 지원으로 일반 화재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지난해 기준 약 30%정도 저렴한 것으로 추정)하지만,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여전히 보험료가 부담이 되고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화재공제에 가입한 전통시장 상인에 대해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전통시장 화재는 2016년부터 2021년6월말까지 6년간 총 283건이 발생했고, 재산피해액은 1,300여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대구 서문시장(피해액 약 469억원)화재와 2019년 서울 제일평화시장 화재(피해액 약 716억원)에서 보듯 상가와 점포가 밀집해 있는 전통시장의 특성 상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는 물론 대규모 재산피해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신속한 복구를 위해서는 화재공제 가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철규 의원은 “전통시장의 경우, 화재 발생시 대형사고로 번져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상인들의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화재피해로부터 신속하게 복구될 수 있도록 화재공제 가입을 늘리기 위해 운영비뿐만아니라 정부차원에서 납입 보험료를 직접 지원하는 등 추가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임이자 의원“산재 줄인다더니…文정부 들어 발생 건수 2배 증가

    임이자 의원“산재 줄인다더니…文정부 들어 발생 건수 2배 증가

    이슈
    2021-09-15 23:11:56 안상석
    대규모 공사 수주 건설사로 꼽히는 시공능력평가 상위‘10대 건설사’의 원·하청업체에서 최근 4년간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2배나 증가하고 산재...사망자 수도 감소세가 보이지 않는 것14일 환경노동위원회 임이자 의원(사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삼성물산·현대건설·지에스 건설을 비롯하여 국 내 10대 건설사 원·하청업체에서 산재 발생 건수가 2017년 812건에서 큰 폭으로 치솟아 지난해에는 1705건으로 약 2배 이상이나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고, 올해 상반기에만 862건으로 文정부 임기 첫해에 산재 발생건수를 넘긴 수치이다. 대부분 사고 유형별로 추락, 부딪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은 경우이고, 공사가 하청업체로 내려갈수록 안전감독이 부실한 건설현장의 폐해가 내로라하는 건설들이 맡은 공사에서 고스란히 나타났다.이는 산재 사망자 절반 감축 등 산업안전 강화를 약속한 文 정부의 공약이 무색함이 드러난 것이다.또한 기업 관련 산재사망자도 2017년 39명, 2018년 44명, 2019년 39명, 지난해에는 36명으로 좀처럼 감소세가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지난 4월, 대우건설이 맡은 부산 해운대구 주상복합 신축현장에서 이동식 크레인에 50대 근로자가 끼여 숨지는 등 올해도 산재 사망사고가 잇따라 상반기에만 17건을 기록했다.10대 건설사 원·하청업체의 산재사망사고 내역을 들여다보면 대다수가 작업수칙을 위반해 생긴 후진국형‘인재’였다.사업장 안팎 교통사고나 현장 행사, 근로자 간 폭력 사태 등 작업과 밀접한 관련이 없는 재해는 매해 전체의 1% 내외인 8~19건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두고 하청 근로자 수는 늘어난 반면 원청의 현장 관리·감독 여건이 제대로 뒷받침해주지 못한 것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실제 인건비를 기초로 부과된 10대 건설사 원·하청 산재보험료 징수 현황을 보면 2017년 2768억원에서 지난해 3820억원으로 약 1.4배 증가했으며,고용노동부의 최근 3년간 재해조사의견서에도 공사규모 120억원 이상의 건설현장에서 산재사고 사망자의 약 90%는 하청 근로자로 조사됐다. 이에 임 의원은“연간 1천명 수준의 사망자가 발생하던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2018년 산업안전보건법을‘전부개정’했지만 산재사고는 줄지 않았고, 지난해‘중대재해처벌법’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과정속에서도 산업현장에서는 죽음의 행렬이 멈추질 않았다”라며 “정부는 노동자들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동자와 국민의 편에 서서 기업의 안전보건 조치를 강화하고 안전 투자를 확대해 산업재해 사고의 발생률을 줄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ass1010@dailyt.co.kr
  • 강득구 의원 "자영업자 생존 임계점…손실보상 정례화 등 파격 지원해야"

    강득구 의원 "자영업자 생존 임계점…손실보상 정례화 등 파격 지원해야"

    이슈
    2021-09-15 23:07:25 안상석
    강득구 의원(사진)이 최근 계속되는 자살 등 극단적 선택으로 내몰리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파격적인 생계지원 대책을 촉구했다.  강득구 의원은 15일 오전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소위에서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계속해서 자영업자들의 자살 소식이 나오고 있다"면서 "거의 임계점에 다다른 것 같다. 그래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서 자영업자 대책이 필요하다고 얘기해 왔는데, 일반 관행·관습을 뛰어넘는, 상상력을 뛰어넘는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강득구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소상공인의 손실 보상을 위해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소상공인이 직면한 현실과 정부 인식의 편차가 여전히 크다"면서 "△임대인과 금융기관을 포함하는 임대료 고통분담 △집합제한 조치시 일정 수준의 임차료 청구를 제한하고 이자상환을 유예하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 처리, △손실보상 규모 확대와 정례화(주 혹은 월단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 의원이 제안하는 임대료 고통분담과 소상공인 피해 보상의 정례화가 시행된다면,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날 결산소위에서 강득구 의원은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자영업자들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노점상 같은 경우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분은 거의 없다. 이 분들이 재난지원금에 있어서도 대부분 헤택을 못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카드결제가 되는 분들도 있고 안 되는 분들도 있는데, 카드결제가 되면 매출이 잡히지 않나. 이분들에 대한 지원과 아울러 카드결제가 안 되는 분들에 대한 고민도 해달라"며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소상공인들이, 세제혜택을 비롯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자등록을 유인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강득구 의원은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선별작업에 이용되는 기준을 기재부가 조속히 정비해야 한다"며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산출하는 것은 지역가입자에게는 불합리한만큼 전반적으로 소득에 관한 통계를 기재부가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강 의원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과 관련해서도 "9월 말에 만기가 돌아오는 자영업자들이 계신다.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서 추석 전에 발표해달라"고 요청했다.ass1010@dailyt.co.kr
  • 한국기업데이터,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한국기업데이터,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이슈
    2021-09-15 23:00:43 안상석
    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이호동)는 지역 기업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공공 및 민간부문 협업으로 진행되는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데이터의 분석과 유통‧혁신 서비스 발굴 등 데이터 기반의 가치 창출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및 한국기업데이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는 국내 소재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휴학 중이거나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도 참가할 수 있다. 개인 혹은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팀 단위 인원 구성은 최대 3인으로 제한된다. 공모 주제는 지역 기업정보를 활용하여 이를 시각화한 대시보드를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역 내 상장기업 분포 확인 및 성장성 검토, 지역 내 KTL 인증기업 현황과 매출 상관관계 파악 등 참가자가 자유롭게 원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면 된다.  활용 데이터는 한국기업데이터에서 지역별 신설법인 데이터와 지역별 업종기준 기업 통계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혁신 경제 플랫폼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다른 데이터와 연계하여 대시보드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단, 한국기업데이터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1개 이상은 필수로 사용해야 한다.  1차 예선은 10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평가를 거쳐 11월 초 시각화 시연과 심사를 한다. 최종 수상작은 11월 중순경 선정될 예정이다.  상금은 총 500만 원으로 대상(1팀)이 300만 원, 최우수상(1팀)과 우수상(1팀)이 각각 150만 원과 50만 원이다. 수상자 일부에게는 한국기업데이터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기업데이터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폭넓은 데이터 활용과 이를 기반으로 한 가치 창출의 확산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젊은 세대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서울에너지공사, 국내 최초 친환경 그린모빌리티로 탄소중립 실현

    서울에너지공사, 국내 최초 친환경 그린모빌리티로 탄소중립 실현

    사회일반
    2021-09-15 22:51:04 안상석
    신재생에너지 통한 국내 친환경 EV충전소 보급 활성화 유도 기대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운영 중인 ‘신재생에너지발전연계(PV-ESS 계통연계형) 전기차 충전서비스’에 대한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받음에 따라 국내 최초로 친환경모빌리티 EV충전소 확대 및 탄소중립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 공사는 태양광과 ESS, 한전계통을 총망라한 친환경 전기차충전스테이션을 대한상공회의소를 통해 15일(수) 산업통상자원부의 심의를 통과했다.  친환경 EV 솔라스테이션(양재, 양천)은 태양광발전설비로 생산한 전력을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전기차 충전에 바로 활용하거나 잉여전력 또는 경부하시간대 전력을 ESS에 저장 후 직접 전기차에 충전하는 서비스다.현행 전기사업법 등으로는 신재생에너지설비로 생산한 전력을 전력시장을 통하지 않고 전기자동차에 직접 충전(판매)하는 것은 불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그동안 공사는 신재생에너지설비 연계형 전기자동차 충전소의 보급 활성화가 이루어지도록 규제특례 신청 뿐만아니라, 행정안전부 민생규제 혁신과제 제안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라며 “공사가 추진한 ‘신재생에너지발전연계(PV-ESS 계통연계형) 전기차 충전서비스’에 대한 규제샌드박스 승인은 전기차 충전전력을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전했다.  이어 김 사장은 “산자부의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계기로 국내에 친환경 전기차충전소가 보급 확대되는 데 제도적·기술적 환경이 마련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에는 민간충전사업자들도 신재생에너지 연계 친환경 전기차충전소 설치 운영에 함께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ass1010@dailyt.co.kr
  • 국토안전관리원 ‘ESG 경영 선포식’ 개최

    국토안전관리원 ‘ESG 경영 선포식’ 개최

    SRI
    2021-09-15 22:43:54 안상석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15일 ESG 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하고 관련 선언문을 노사 공동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인재교육관에서 열린 선포식은 ESG 경영에 대한 노사의 실천의지를 확인하고 기관경영의 지향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안전관리원은 새로운 경영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S(안전)를 추가한‘S+ESG 경영’을 추진하기로 하고 최근 ‘S+ESG 경영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미래 세대를 생각하는 지속가능 국토안전 확보 △국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성과 확대 △국민에게 신뢰받는 윤리경영 실천 등 3대 방향과 12대 전략과제로 구성돼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노사는 선포식 선언문을 통해 ▲공공건축물 에너지 성능관리 강화 및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등 저탄소 안전환경 실현 ▲중소기업 상생‧협력과 안전산업 투자 확대 ▲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의사결정체계와 준법경영 확립 등을 다짐했다. 박영수 원장은 “안전 분야의 ESG 경영을 선도하여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충북 진천(미호천) 야생조류 분변에서H5N3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충북 진천(미호천) 야생조류 분변에서H5N3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이슈
    2021-09-15 22:40:34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충북 진천(미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중간검사 결과, H5N3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농식품부와 환경부는 이번 야생조류 AI 항원 검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해당지역 내 가금농장에 대한 예찰·검사한다.농식품부는 “올해 유럽·아시아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하고 바이러스 유형도 다양해져, 겨울 철새를 통한 국내 유입 가능성이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라고 밝히며,“가금농장 관계자들은 철새가 본격 도래하는 10월 전까지 소독시설, 야생조류 차단망, 방역실·전실 등 방역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미흡한 점을 사전에 보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또한 “검역본부․지자체․생산자단체 등은 농가에서 손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매일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충분히 안내”하도록 당부했다.ass1010@dailyt.co.kr
  •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29만7,804원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29만7,804원

    이슈
    2021-09-15 22:34:45 안상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이 평균 29만7,804원으로 전년도 차림비용 29만3,365원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r공시했다.업태별로는 전통시장 25만4,296원, 대형유통업체 34만1,312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에 비해 약 8만7,000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난해에 비해 10일 정도 빠른 추석 명절을 약 일주일 앞둔 9월 14일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차례상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실시한 결과이다.지난해와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전년 대비 4.1% 상승했으나, 대형유통업체는 정부의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에 따른 공급 확대와 할인행사 등에 힘입어 0.3% 하락했다. 정부의 수급안정대책이 시작된 8월 30일과 비교하면 8개 관리 품목이 평균 1.6% 하락하여 점차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정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시 대비 1.5배, 전년 추석 대비 1.4배 확대 공급하는 한편, 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대전(9.1~22)을 개최하여 주요 농축수산물 22개 품목에 대해 20% 할인을 지원하는 등 정책효과 영향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품목별로는 지난해 작황이 부진했던 쌀, 참깨 등의 식량작물과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수요가 증가한 축산물은 가격이 다소 상승하였으나, 햇과일 출하가 활발한 사과와 배, 특히 짧은 장마로 생산량이 증가한 배추와 무는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aT 김권형 수급관리처장은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성수품 물가는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말하며 “국민 모두가 평안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도록 정부와 협심하여 추석 성수기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수급관리와 물가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aT가 발표한 성수품 구입비용의 상세정보는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직거래장터 등 오프라인 장터 정보는 바로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ass1010@dailyt.co.kr
  • 마포구, 추석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캠페인 동시 실시

    마포구, 추석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캠페인 동시 실시

    이슈
    2021-09-15 21:19:11 안상석
    ▲마포구 직원들이 홍대 인근 음식점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특별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늘 14일 부터 17일 까지 4일 간, 홍대 클럽 밀집지역에 대한 대대적 특별방역 환경점검에 돌입한다. 이는 밤 10시 영업제한 시간 이후 길거리나 공원 등에서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음주를 하는 외국인, 일명 ‘노마스크 외국인’이 많다는 제보가 늘어나는 상황과 더불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해당기간 동안 매일 밤 9시 30분부터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필두로 하는 특별방역 합동점검반 260여명이 홍익문화공원 주변 ‘클럽 밀집지역에 대한 특별방역 합동점검’과 대시민 ‘추석명절 특별방역 환경캠페인’을 벌인다.  홍대입구역 인근의 애경타워(AK&홍대) 앞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 후, 클럽이 밀집된 홍익문화공원 일대를 거쳐 KT&G 상상마당 부근까지 보도로 이동하며 일대의 방역수칙 위반사항을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마포구 직원 40명을 비롯해 경찰, 홍대걷고싶은거리상인회, 홍대소상공인회, 마포자율방범시민순찰대 등 민·관·경으로 합동 구성되며, 주요 점검사항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른 △6인 이상 사적모임금지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의 시설별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홍대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이 재발하지 않도록 우리 마포구 공무원을 비롯해 경찰, 홍대 상인회, 마포자율방범시민순찰대 등이 민관경이 함께 힘을 모아 적극 대처하고 있다”라며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 여부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수 있는 만큼 모든 국민께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환경부 공공기관장 임명

    환경부 공공기관장 임명

    이슈
    2021-09-15 21:10:06 안상석
    국립생태원  원장조 도 순 ass1010@dailyt.co.kr
  • 에쓰오일.마포구청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환경행사

    에쓰오일.마포구청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환경행사

    문화
    2021-09-15 21:07:17 안상석
    15일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쓰오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후세인A.알-카타니 에쓰오일 대표이사, 류열 사장, 심정원 성산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은 송편을 비롯한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 박스 910박스(5000만 원 상당)를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꾸러미 박스는 마포구 내 저소득 가정 910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이 지난 15일 ㈜에쓰오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에 참석한 모습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지난 15일 ㈜에쓰오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 기념사진    ass1010@dailyt.co.kr
  • 일시적 트렌드 NO! 지속가능한 진짜 친환경 제품 개발의 필요성

    일시적 트렌드 NO! 지속가능한 진짜 친환경 제품 개발의 필요성

    건강·생활
    2021-09-15 21:01:22 이동규
    환경 오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친환경과 관련된 여러 마케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다수의 기업이 친환경 제품 생산이나 친환경과 관련된 마케팅 혹은 캠페인 홍보에 열을 올린다. 개인 역시 제품을 구매할 경우 환경을 우선시 해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시중에 나오는 친환경 제품이 이름 그대로 정말 친환경적인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음식물 쓰레기봉투나 거름망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최근 일반 가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친환경 봉투와 거름망. 이 제품들은 온라인상에서 친환경 제품이라 홍보된 것들이다. 옥수수와 같은 친환경재료로 만들어져 잘 썩는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거름망에 담겨져 음식물 봉투에 버려진 음식 쓰레기는 쓰레기장에서 폐기물로 분류된다. 결국 거름망은 쓰레기가 돼 소각하게 된다. 최근, 여러 기업에서 출시하고 있는 무라벨 생수 역시 비슷하다. 생수 겉면에 라벨 상표를 없애 분리수거 시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덜어 분리배출의 용이함을 위해 만들었다. 하지만 무라벨 생수가 출시되자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했고 오히려 전체 생수 매출이 높아져 버린 상황이 발생했다. 환경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결국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가 늘어난 꼴이 됐다.세계 여러 나라를 비롯해 우리나라, 국내·외 기업들 역시 환경과 관련한 여러 법안이나 친환경 철학이 담긴 경영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친환경이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이제는 우리 삶 깊숙한 곳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각종 환경 오염으로 인해 발생되는 여러 문제들이 인간의 삶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 보호의 필요성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친환경에 대한 단순한 홍보가 아닌 정말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어내야 한다.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유기농이나 친환경과 관련된 여러 제도에 미흡한 점이 많다. 환경 보호는 개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국가의 일이다. 이는 곧 인류 생존을 위한 일이다. 그러기에 정부가 나서서 이와 관련된 강력한 제도를 확립시켜야 한다. 강력한 제도 아래 기업들이 움직여야 한다.그린워싱(Greenwashing)이라는 말이 있다. 녹색(Green)과 세탁(White washing)의 합성어로 ‘위장환경주의’를 뜻한다. 제품 생산 전체과정에서 생기는 환경 오염 문제는 뒤로 한 채 일부 친환경적인 과정만을 내세워 홍보하는 것을 뜻한다. 인류 생존이 달린 문제에 이런 식의 친환경 전략은 옳지 않다. 환경 보호를 위해 개인, 기업, 국가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사진=언플래쉬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하역노조원에 추석 명절 격려품 전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하역노조원에 추석 명절 격려품 전달

    이슈
    2021-09-15 21:01:12 안상석
    서울시농수산식품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4일 가락시장 대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을 통해 가락시장과 양곡시장 하역노조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날 공사는 청사 정문 앞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역노동조합 측에 1,370개의 추석 명절 격려품(명절선물세트)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공사 이니세 유통본부장은 “코로나19 대유행과 함께 녹록치 않은 여건에서 고생하는 하역노조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소정의 명절 격려품을 전달하였으며, 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도매시장 하역종사자들에 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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