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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재 의원, “더 이상의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을 고통과 죽음으로 내몰아선 안되는”

    최승재 의원, “더 이상의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을 고통과 죽음으로 내몰아선 안되는”

    이슈
    2021-09-13 20:19:02 안상석
    최승재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장은 오늘(13日) 국회 정문앞에서 상복을 입고, 23년째 가게를 운영하던 50대 자영업자의 죽음을 애도하고, 관련 기자회견을 하였다. 최승재 의원은 “원칙과 기준 없는 강제적인 방역으로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을 죽음과 고통으로 내 몰고 있는 정부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하며, “정부는 비과학적이고 명확한 기준 없는 방역지침을 끝내고,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이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최 의원은 오늘 국회 앞 기자회견을 마치고, 상복을 입고 국회에서 청와대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뜻을 모으고, 청와대에 항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출발하였다. 이어 최의원은 “돌아가신 자영업자들의 한 맺힌 절규와 한을 풀어드리고,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이어 “정부의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죽이기에 온 힘을 다해 맞서 싸우고,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한 정부의 현실적인 대안이 나올 때까지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과 함께 할 것”임을 다짐하였다. ass1010@dailyt.co.kr
  • 농식품부 차관,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코로나19 방역 현장 환경점검

    농식품부 차관,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코로나19 방역 현장 환경점검

    사회일반
    2021-09-13 20:15:34 안상석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9월 13일오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와 추석 전 농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가락시장은 국민의 먹거리 공급과 민생 경제 안정에 매우 중요한 시설로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책임이 엄중함’을 강조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내․외부의 철저한 방역과 유통종사자들의 철저한 방역 환경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특히 이달 17일까지 계속되는 서울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경찰의 합동 특별단속으로 명절 전 최고 수준의 방역조치를 취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 가락몰 관계자들과 시장현안환경점검중인 박차관 ass1010@dailyt.co.kr
  • 2050년, 머지않아 빨대가 바다를 점령한다?  플라스틱 빨대에 관한 불편한 진실

    2050년, 머지않아 빨대가 바다를 점령한다? 플라스틱 빨대에 관한 불편한 진실

    건강·생활
    2021-09-13 19:56:18 이동규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 양은 연간 약 4억 600만 톤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만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양은 하루에만 약 4232톤에 달한다. 특히 그중에서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볍고 작은 플라스틱 빨대의 경우, 현재 이 시각에도 5초 만에 하나씩 생산되고 있을 정도다.최근에는 카페 이용이 급격하게 늘면서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는 일도 빈번해지고 있다. 이렇게 우리가 음료를 마실 때 10분 내외 남짓 사용하고 버리게 되는 빨대, 이렇게 무심히 사용하는 빨대는 자연 속에서 분해되기까지 무려 500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환경부 측은 플라스틱 빨대가 건강을 해치고, 해양 동물을 죽음으로 몰고갈 수 있다고 환경오염에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플라스틱 빨대 제조에 사용하는 화학첨가제들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고, 치아의 부식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빨대에서 과다 검출되는 환경호르몬은 생식 기능 장애를 비롯해 암을 유발시키기도 할 정도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전했다.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빨대 사용양은 연간 약 250억개로 추산되고 있다. 플라스틱 빨대의 경우 버리는 경우에는 분리 배출을 해야 하지만, 재활용품 선별, 처리업체에서 크기가 워낙 작고 가볍기 때문에 선별이 어려워 일반폐기물과 함께 배출하고 있다.이에 흙과 바다로 흘러들어간 플라스틱 빨대는 해양생물 등에게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사용하는 빨대가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무기가 도리 수 있는 셈이다.이처럼 연간 10만 마리의 해양 포유류 등이 희생되고 있고, 플라스틱 빨대를 섭취해 죽어가는 바다새도 연간 100만 마리인 것이다. 특히 인류의 발명품 중 하나인 빨대가 바다의 흉기가 된 것이다. 프랑스 팀머만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부회원장은 2050년에는 바다에 물고기보다 더 많은 플라스틱이 존재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분해가 되지 않는 미세 플라스틱은 플랑크톤이 먹이로 오해해 섭취하고, 그 플랑크톤을 물고기가 섭취하게 된다. 이는 즉, 우리가 우리 집 식탁 위 해산물 등으로 먹게 되는 악순환이다. 다시 말해서 미세 플라스틱은 최상의 먹이사슬에 유치한 인류의 건강과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환경과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세계 곳곳에서 플라스틱 빨대 퇴출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2027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단계적으로 퇴출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정부가 나서기 전에, 스스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자제하는 셈이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할 수 있는 종이 빨대, 유리 빨대, 스테인레스 빨대, 대나무 빨대 등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또 빨대 없이도 충분히 액체를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 김두관, “폭행에 갑질, 칼부림까지... 국세청 기강해이 심각”

    김두관, “폭행에 갑질, 칼부림까지... 국세청 기강해이 심각”

    이슈
    2021-09-13 00:44:58 안상석
    서예가 취미인 세무서장, 직원에게 ‘먹 갈라’ 지시도 국세청 공무원들의 기강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 김두관 의원(사진)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선 세무서들에서 직장 내 갑질, 음주 폭행과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으며, 이를 은폐하기 위해 거짓 해명도 있었다고 밝혔다.지난 8월경 강원도 A세무서에서는 직원들이 관내에서 술을 마시다가 개인사로 시비가 붙어 직원 B 씨가 세무서장을 폭행, 경찰까지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폭행을 당한 세무서장은 얼굴에 멍이 들고, 갈비뼈에 금이 가는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했다. 국세청은 이 사건에 대해 “당사자들은 계단에서 넘어져 다친 것으로 진술하고 있다”라며 거짓 해명도 했다.국세청 직원들의 기강해이는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7월에는 평소 서예가 취미인 C세무서 서장이 업무시간에 여성 세무직 공무원들을 불러 먹을 갈게 하기도 했다. 해당 공무원은 국세청 내부 익명게시판에 “세무서장이 업무시간에 여직원들을 불러 먹을 갈게 하고 있는데 이것이 올바른 행동이냐”라고 국세청에 답변을 요구했지만, 이 글은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글이 삭제되었다.지난 2월에는 D세무서에서 세무공무원이 흉기를 휘둘러 직원 3명을 다치게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최악의 사건도 발생했다. 김두관 의원은 “보고도 믿기지 않을 대형 사건․사고가 유난히 국세청에서만 끊이질 않고 있는 이유가 궁금하다”면서, “4대 권력기관에 속하는 국세청 공무원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고, 국세청 내부의 감찰기능이 사후약방문식으로 작동되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ass1010@dailyt.co.kr
  • 한강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한강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이슈
    2021-09-13 00:30:03 안상석
    드론 및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과학장비를 이용한 오염우심지역 비대면 원격감시도 실시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수도권 소재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행위 우려지역 중심으로 특별감시를 추진한다.감시기간은 추석연휴 기간을 포함한 9.13일부터 9.26일까지이며,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및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환경부의 ‘추석 연휴 특별감시계획’에 따라 실시한다. 이번 특별 감시ㆍ단속은 연휴 전 사전홍보 및 자율점검과 연휴 중 상황실 운영 및 취약지역 순찰 등 2단계로 추진한다. 연휴기간 전인 9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는 사전홍보ㆍ계도를 하고 오염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환경감시활동 강화한다.환경법령 위반 사업장, 환경기초시설 등 640개의 환경오염 취약사업장에 협조공문을 발송하여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폐기물 처리업소 등 주요 감시대상시설은 환경순찰 등을 통해 환경오염 행위을 사전예방하고, 오염행위 의심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추석연휴 기간을 포함한 9월 19일부터 9월 26일까지는 상황실 운영 및 취약지역 환경순찰을 실시한다.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환경부 및 시ㆍ도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환경사고 대응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며,환경오염사고 예방 특별감시반을 구성하여 팔당 상수원 상류 및 주요하천 등 오염우심지역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은 추석 연휴중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비대면 감시활동 방안으로 무인항공기(드론) 및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과학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며,이를 통해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위법행위 의심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해당사업장에 방문하여 단속한다.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추석연휴 등 취약시기에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감시활동을 강화하여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미리 신청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미리 신청

    이슈
    2021-09-12 23:56:54 안상석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제가 맞춤형 산림정책 수립의 기본 틀이 되고, 앞으로 도입될 임업공익직불제의 바탕이 되는 제도로 미리 등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은 임야를 생산수단으로 하는 농업경영체로 임야 면적, 재배 현황 등 경영정보를 등록하는 것으로, 이미 2019년 4월 1일부터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제를 시행하여 2021년 현재 12,354건이 등록을 마쳤다.등록대상은 농업인(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전국 주소지 관할 지방 산림청 또는 국유림관리소에서 신청하며,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문서24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경영정보의 현지조사 등 사실 여부 확인을 거쳐 등록이 이루어지며, 등록 요건을 갖춘 경우 30일 이내에 등록확인서가 신청인 주소지로 발송된다. 또한 등록확인서와 증명서는 인근 행정복지센터 농협 등에 있는 전국 무인민원발급기에서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지방산림청 : 북부(원주), 동부(강릉), 남부(안동), 중부(공주), 서부(남원)등록된 정보는 유형별 지원효과 분석이 가능해짐에 따라 향후 임가의 소득안정,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별사업 중심의 지원에서 경영체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경영정보가 통합‧관리되면 각종 정책사업의 효율성이 증가하고, 중복되거나 부당한 예산집행이 방지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업경영체 등록 활성화를 위해 미리 등록해 줄 것을 강조하며, 등록정보의 품질을 실효성 있게 관리하여 임업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부영그룹 지원 창신대, 국가직 소방공무원 대거 합격

    부영그룹 지원 창신대, 국가직 소방공무원 대거 합격

    이슈
    2021-09-12 23:47:29 안상석
     부영그룹이 재정지원 하는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 소방방재공학과(학과장 이호영 교수)는 지난 8월 31일 발표된 2021년도 국가직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소방사)에 최종 4명이 합격(2015학번 허〇민, 2017학번 김〇원, 2017학번 박〇결, 2014학번 이〇우)하였다. 이 중 2015학번 허〇민, 2017학번 김〇원, 2017학번 박〇결 세 명의 학생은 대학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 있는 결과다.  소방방재공학과는 소방기계, 소방전기, 소방건축, 재난관리 등의 특성화된 융합 · 공학적 전공지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취업 및 창업 학습지원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설정에 따른 맞춤형 역량기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덕분에 전공분야로의 높은 취업률(75%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2020년 창원소방본부, 2021년 경남소방본부 MOU를 통해 ▲교육훈련 시설 및 실험·실습 기자재 등의 공동 활용 협력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적극 협력 ▲교육인력에 대한 현장학습 지원 및 취업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 협력하여 전문인력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창신대학교는 부영그룹의 지원을 통해 ‘2022학년도 신입생 1년 전액장학금(부영 우정장학금) 혜택’을 부여하고, ‘부영연계트랙’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2021년도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정부의 재정지원(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지원받게 되어 대학 경쟁력은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ass1010@dailyt.co.kr
  • 추석 연휴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추진

    추석 연휴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추진

    사회일반
    2021-09-12 23:43:51 안상석
    터미널,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분리수거 강화, 상습 투기지역을 대상으로 불법투기 방지 홍보 및 단속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추석 연휴 전후 기간 동안 쓰레기 무단투기를 집중 단속하고, 선물 포장재 등으로 늘어난 재활용폐기물의 적체 방지를 위해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전국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함께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코로나19로 인한 택배․배달 증가로 재활용폐기물이 늘어난 상황에서 추석 포장폐기물 증가에 대비하여 지자체별 비상수거체계 구축과 포장폐기물 줄이기 및 과대포장 억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 등이 주요 내용이다. 생활폐기물(종량제, 음식물류, 재활용품 등)의 적체 방지 및 적기 수거를 위한 지자체별 상황반이 운영된다. 연휴기간 동안 △수거 일정 조정,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함 확대 설치, △재활용폐기물 증가에 대비한 공공선별장 확대운영, △민간업체 수거일정 사전 확인 등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석 기간에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됨에 따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종량제․음식물류 폐기물 등 생활폐기물이 지속 발생될 것이 예상되어, 수도권 지자체에서는 수거 일정을 조정하여 폐기물 적체를 방지하고, 연휴기간 특별수거일 을 지정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연휴기간 폐기물 미반입으로 인한 불편을 대비하여, 추석 연휴 전 9월 19일 및 추석 연휴 직후에 폐기물 반입 허용 예정 이다. 선물 포장재 등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의 배출량 증가에 대비하여 재활용품 적체 방지 방안이 추진된다. 기존 선별시설 내에 여유 보관시설을 확보하고, 필요 시 임시적환장을 지정하는 등 폐기물의 적체를 방지하고, 연휴 기간 중에는 재활용품 수거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보는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매년 계속되는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 정체 구간, △고속도로 휴게소 및 여객터미널, △차박 주변 및 야영장 등 상습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불법투기 계도․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불법투기 현장을 목격한 경우 환경신문고(지역번호 없이 128번, 포상금 최대 300만원, 시·군·구) 또는 공익신고(www.clean.go.kr, 포상금 최대 2억원,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하면된다. 또한, 대형 유통업계의 과대포장이나 분리배출 표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장바구니 사용 및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사,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간이 쓰레기 수거함이 추가로 설치된다.다중이용시설 이용객들이 쓰레기나 재활용품을 수거함에 버릴 수 있도록 하여, 쓰레기가 도로변 등에 무단투기 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한다.오종훈 환경부 생활폐기물과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이지만,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평소보다 많은 폐기물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라면서,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특별수거대책을 수립하고, 특히 재활용 폐기물에 대해서는 수거상황을 집중관리하여 수거지연 등으로 인한 국민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행위 비대면 감시·단속 추진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행위 비대면 감시·단속 추진

    이슈
    2021-09-12 23:32:15 안상석
    산업단지 및 상수원 등 중점 감시, 오염행위 발견 시 신고(☎ 128)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될 수 있는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행위 감시·단속을 추진한다.이번 감시·단속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위주로 9월 13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되며, 한강유역환경청 등 7개 유역(지방)환경청, 전국 17개 시도 및 기초 지자체가 참여한다. 감시·단속 대상은 전국 6,300여 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 상수원 상류지역 등이다.악성폐수 배출 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우려 업체, 폐수수탁처리 업체 등이다.이번 감시·단속은 연휴 전과 연휴기간 2단계로 구분하여 추진된다. 연휴 전인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사전 홍보 및 계도를 하고, 19일부터 26일까지 취약업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 순찰 및 단속을 실시한다.유역(지방)환경청과 전국 지자체는 2만 7,500여 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 관계자 등에게 사전예방 조치와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은 이동측정차량과 무인기(드론) 등 비대면으로 측정・단속하고, 측정결과 실제 오염행위가 예상될 경우에는 현장을 즉시 방문하여 단속할 계획이다.연휴기간인 9월 19일부터 26일까지는 상황실 운영, 취약지역(산업단지, 상수원수계 하천 등) 순찰강화, 환경오염 신고창구 운영 등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유역(지방)환경청과 전국 지자체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상수원 상류지역과 산업단지 주변 또는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를 집중 운영하며, 국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28로 전화(휴대전화의 경우는 지역번호와 함께 128번)하여 신고하면 된다. 김종윤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추석 연휴기간 중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환경감시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김도읍 의원,자살 관련 출동 4년 새 60.9% 급증...왜?

    김도읍 의원,자살 관련 출동 4년 새 60.9% 급증...왜?

    이슈
    2021-09-12 23:25:57 안상석
    4년 새 투신‧익사 61%, 자해‧약물 및 음독‧차량내 가스 중독 47% 증가 최근 4년 사이 삶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자살을 시도하려는 사람 등 자살 관련 119구조구급 출동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도읍 정책위의장(부산 북구‧강서구을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2017~2020년) 간 자살 관련 출동 현황」자료에 따르면, 자살 관련 119구조구급 출동 건수는 66,096건으로 하루 평균 3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7년 11,954건에서 ▲2018년 15,708건 ▲2019년 19,200건 ▲2020년 19,234건으로 4년 새 60.9%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현황을 살펴보면, 추락 및 투신이 14,625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목멤 6,657건 ▲자해 5,655건 ▲약물 및 음독 5,142건 ▲차량내 가스중독 2,291건 ▲익사 2,759건 ▲방화 및 분식 636건 ▲폭발물 이용한 자살 80건 ▲기타 28,251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폭발물을 이용한 자살은 2017년 10건에서 2020년 23건으로 5년 새 2.3배나 증가하였고, 투신과 익사는 61%, 자해와 약물 및 음독, 차량내 가스중독은 47% 가량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7,072건으로 전체의 25.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서울 14,111건 ▲부산 3,926건 ▲경남 3,835건 ▲전북 3,348건 ▲충남 3,257건 ▲경북 2,855건 ▲인천 2,839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김도읍 의원은 “삶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마음이 매우 무겁다”면서,“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정부가 발간한 「2021 자살예방백서」의 ‘동기별 자살 현황 추이’를 분석해 보면 정신적‧정신과적 문제, 육체적 질병 문제 등 대부분의 자살자는 감소하였으나, 경제생활 문제로 인한 자살자는 2016년 3,043명에서 2019년 3,564명으로 4년 새 17.1%로 급증했다. 즉, 이는 문재인 정부들어 경제적 생활고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이 들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이 같은 맥락에서 자살 관련 119구조구급 출동이 증가한 것도 경제적 문제로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시도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자살예방을 위해 정부의 자살예방 교육 강화 및 심리상담 확대 및 자살예방센터 확대 운영 등의 대책도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민생 경제가 파탄나 국민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실정인데 과연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ass1010@dailyt.co.kr
  • 식약처 “명절선물 多, 기능성 홍삼제품 ‘건강기능식품’ 표시 확인 후 구매해야…”

    식약처 “명절선물 多, 기능성 홍삼제품 ‘건강기능식품’ 표시 확인 후 구매해야…”

    사회일반
    2021-09-12 23:13:54 안상석
    건강기능식품 표시·도안,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마크 확인 필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홍삼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제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기능성 홍삼제품을 사려면 '건강기능식품'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삼은 말리지 않은 인삼을 증기로 쪄서 익히고 건조한 것으로, 사포닌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 성분 Rg1·Rb1·Rg3의 총 함유량이 1g당 2.5㎎ 이상 되도록 제조해야 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일반식품과 건기식 홍삼 제품 100여 개를 조사한 결과 하루 섭취량 기준 홍삼 제품에 들어 있는 진세노사이드 평균 함량이 2배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에 판매되는 홍삼제품은 홍삼 캔디·음료 등의 일반식품으로도 판매되나 홍삼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과는 차이가 있다. 자신에게 맞는 홍삼 제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려면 ▲홍삼의 기능성 ▲일반식품‧건강기능식품 홍삼의 차이점 ▲구매‧섭취 시 주의사항 등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홍삼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성은 면역력 증진이며, 면역세포를 증가시키거나 그 기능을 조절하는 단백질의 분비를 높여 면역 능력에 도움을 준다. 또 홍삼은 육체적인 피로에 영향을 주는 혈중 젖산 농도와 크레아틴산 수치 등을 감소시켜 피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밖에도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혈액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기능성이 인정됐다.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 개선 같은 기능이 있는 홍삼을 구매하려면 건강기능식품 표시·도안,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마크를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홍삼 제품에서 정하고 있는 일일섭취량에 맞게 섭취하고 과량 섭취를 피해야 한다. 또한 홍삼제품이 호흡기 감염, 코로나19 등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거나,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광고하는 것은 부당한 광고이므로 구매 시 주의해야 한다.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혈소판 응고를 감소시키고 혈당 저하 효과를 강화할 수 있으므로 당뇨 치료제와 혈액 항응고제 복용 시에는 의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섭취하는 개인의 체질이나 특성에 따라 이상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상사례가 발생하면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하거나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1577-2488)에 문의하면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섭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김성주 의원, 중앙-권역-지역센터 심뇌혈관질환 관리체계 통해 중증응급질환 안전망 구축

    김성주 의원, 중앙-권역-지역센터 심뇌혈관질환 관리체계 통해 중증응급질환 안전망 구축

    정치일반
    2021-09-11 18:59:25 안상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성주 의원(전북 전주시병)은 중앙-권역-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심뇌혈관질환관리시스템 구축·운영 및 연구사업의 범위 확대 등 근거기반 정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0월 27일 대표발의했다. 2019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비수도권의 심뇌혈관질환 사망률 지역 격차는 지속되고 있으며, 초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심뇌질환의 경제적, 사회적 부담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국가 차원의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2017년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었고, 그에 따라, 1차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2018~2022)이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2008년부터 지정·운영하여 현재 14개 권역센터를 통해 집중 전문치료 체계를 구축하면서, 24시간 진료체계, 응급이송, 지역 병·의원과의 연계 등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치명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최초 병원으로의 이송과 적정한 전문진료 실시를 위한 인프라가 중요함에도, 접근성을 갖춘 안전망이 구축되지 못한 지역의 경우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건강 격차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성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심뇌혈관질환의 정의에 대동맥 박리 등 외과 질환이 포함될 수 있도록 허혈성 심장질환을 ‘심혈관질환’으로 용어를 변경하였으며, ▲현재 보건복지부령에 근거를 둔 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를 법률에 규정하여 위원회의 기능 강화와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현재 R&D 중장기계획 수립, 코호트연구, 이행연구 등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사업들을 심뇌혈관질환 연구사업 범주에 추가로 반영하였으며, ▲심뇌혈관질환 조사·등록·통계산출 등을 수행하기 위한 ‘심뇌혈관질환관리시스템’ 구축·운영의 근거를 신설했다. 그리고, 현행법상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지정하도록 하는 규정만 있는 가운데, ▲지역생활권 중심의 중증응급질환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지정하도록 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정책개발 및 기술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의 지정 근거를 담았다. 이를 통해 중앙-권역-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이어지는 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김성주 의원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심뇌혈관질환 관련 사회경제적 비용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심뇌혈관질환의 사망률・생존율 등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인프라와 협력체계를 신속히 구축하기 위해 법안 심의 및 통과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아성다이소, 가성비 높게 크리에이터 준비! ‘1인 크리에이터 기획전’ 진행

    ㈜아성다이소, 가성비 높게 크리에이터 준비! ‘1인 크리에이터 기획전’ 진행

    사회일반
    2021-09-10 19:56:08 안상석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1인 크리에이터 기획전’ 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예비 크리에이터 준비, 화상회의, 화상수업 등 온택트 생활에 필요한 상품을 구성했고, 마이크, 거치대 용품, 조명 등 총 20 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마이크 관련 용품은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스탠드 마이크’ 는 가성비 높은 가격이 눈에 띄고, 핸드폰에 착용할 수 있는 ‘C타입 전용 유선 마이크’ 도 출시되어 실내 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실시간 방송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 ‘유선 헤드셋’ 은 80g 가벼운 중량으로 착용감이 우수해 화상수업 등에 알맞은 상품이다. 야외 방송을 준비한다면 ‘핸드폰 거치대’ 는 필수 아이템이다. ‘미니 그립 삼각대’ 는 손잡이 그립감을 높여 출시됐으며, 좌우 회전이 가능해 핸드폰 가로/세로 모드 촬영이 모두 가능하다. 브이로그(video+blog)는 1인칭 촬영이 특징인데, 삼각대로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색다른 구도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목걸이형 와이어 집게 핸드폰 거치대’ 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해당 상품은 목걸이형으로 두 손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실감나는 브이로그 연출이 가능하다. 실내 촬영을 할 때 부각되는 느낌이 필요하거나 실내조명만으로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추가 조명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링라이트 삼각대’ 는 삼각대 위에 동그란 조명이 달려있는 상품으로, 10단계 밝기 조정이 가능하고 조명색을 3가지로 조절할 수 있다. USB연결 타입으로 보조배터리로 작동이 가능해,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템이다. ‘핸드폰 셀카조명’ 은 집게로 고정하는 조명이라 핸드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가능하고, 감성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고 싶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온택트 생활과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용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다이소 ‘1인 크리에이터 기획전’ 과 함께 즐거운 온택트 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ass1010@dailyt.co.kr
  • 서정숙 의원, 국민의 생존을 먼저 생각하는‘위드 코로나’성명 발표

    서정숙 의원, 국민의 생존을 먼저 생각하는‘위드 코로나’성명 발표

    이슈
    2021-09-10 19:46:06 안상석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9월 8일 오후 11시부터 어제(9.9, 목요일) 오전 1시까지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전북, 경남 등 전국 9개 시도에서 일방적 희생 강요를 규탄하는 1인 심야 차량시위를 벌였다. 문재인 정부의 K-방역의 가장 큰 희생자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살려달라는 SOS 경적 시위에, 정부는 감염병예방법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운운하 서정숙의원 며 공권력을 동원하여 겁박하였다.수천 명의 경찰을 동원하고, 수십 군데에 검문소를 설치하는 등, 또다시 코로나 확산의 책임을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돌리려는 과장된 공포 분위기 조성에도 불구하고, 선량한 우리 국민들은 마지막 절규와도 같았던 차량 경적으로 저항했을 뿐이다.여기에 경찰은 ‘도로교통법 제49조1항8호와 동 시행령 별표에 의거, 범칙금 4만 원(승합차량은 5만 원) 부과로 답하였다.내 편인 민주노총은 수천 명이 거리에 쏟아져도 늦장 대처로 일관하고,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국민은 죄인시하면서 옥죄이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정의이고, 공정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돈을 더 벌겠다고 영업시간을 조정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벼랑 끝에 몰린 가족의 생존을 위한 시간을 달라는 것이다.영업권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권의 문제이고,영업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시간의 문제이다.정부는 1년 8개월 넘게 K-방역을 위해 희생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사죄하고, 최선의 생존 대책을 강구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또다시 방역 실패의 책임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돌리려고 시도하고 있다.9월 8일, 강도태 보건복지부 1차관은 “앞으로 4주간이 고비”라며 “추석 명절을 포함한 앞으로의 4주간이 소중한 일상회복으로 한 발 더 다가서느냐, 다시 물러나느냐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4주간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침묵과 인내만을 강요하였다. 코로나가 확산되기라도 하면 모든 것이 9월 8일 시위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탓인 양 여론 조성에만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로 14차례(28주)에 걸쳐‘앞으로 2주 더’희망고문을 반복하였다. 지난 9월 3일의 ‘앞으로 4주 더’는 국민을 상대로 한 열다섯 번째 희망고문이었다. 결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열다섯 번이나 파산 절벽으로 몰아넣은 꼴이다. 정부의‘단계적 일상회복 방안’만 기다리다가는 제자리에서 죽을 것 같아, 살려달라고 외친 국민들의 목소리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정부의 비과학적, 비합리적인 방역수칙으로 정작 대한민국의 건실한 가정을 꾸리고 행복을 누리고 있어야 할 예비 신혼부부들이 고통받고 있다.어제(9.9) 전국신혼부부연합회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항의하는 화환 시위를 벌였다.결혼식을 준비 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은 지금까지 거리두기 단계가 발표될 때마다 예약된 날짜에 결혼식을 제대로 치를 수 있을지 마음 졸여 왔다.  정부의 장밋빛 집단면역 달성 전망만 믿고, 올해 결혼식을 준비한 예비 신혼부부가 부지기수이다. 아무리 예측 불가능한 코로나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결혼식장의 경우는 최소한의 기한이 안정적으로 확보되는 것이 맞다.현 방역수칙상 결혼식장은 식사 제공이 없을 경우 최대 99명, 식사 제공 시 49인까지 참석 가능하다. 이것은 다른 다중이용시설과 형평성이 맞지 않다.인원 제한 없는 호텔 뷔페, 백화점 식당과 비교해서, 결혼식 피로연 식당은 마스크 착용 49명으로 제한하는 것은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 예식장과 피로연 식당은 단위 면적당 적정 인원을 제한하여 합리적, 과학적으로 규제해야 한다.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는 결혼식장에는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백신 인센티브를 도입해야 한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공존이 지상목표가 아니다. ‘위드 코로나’를 향해 나아가되,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과 함께,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위드 코리안’이 더 중요한 가치이다.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로서, 지속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과학적인 방역 수칙, 국민의 생존과 생활을 먼저 생각하는 국민 방역이 되어야 한다.정부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전문가들과의 개방적이고 투명한 소통 노력을 통해 국민 고통을 덜어주는 대책을 지금이라도 마련해 주기를 촉구한다.ass1010@dailyt.co.kr
  • 제14호 태풍‘찬투’북상... 농작물 ‧ 시설물 관리 철저

    제14호 태풍‘찬투’북상... 농작물 ‧ 시설물 관리 철저

    사회일반
    2021-09-10 19:36:33 안상석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 가 빠르면 14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수확을 앞둔 주요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관리를 당부했다.  제14호 태풍 ‘찬투’는 현재(9.10. 9시 기준) 필리핀 동쪽에서 11일 대만남단을 거쳐 13일(월) 중국 남동부 해안가 부근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최대풍속은 초속 53m미터로 매우 강한 태풍으로 속하며, 오늘밤 초강력(55m/s, 중심기압 915hPs)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풍 ‘찬투’는 북태평양(아열대) 고기압 세력에 따라 일본으로 향하거나, 제주도 부근과 대한해협을 통과할 가능성이 크며, 14일부터는 태풍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태풍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 작물 재배지마다 물길(배수로)을 정비하고, 강한 바람에 작물이 쓰러지지 않도록 줄이나 지주를 설치하거나 보강하도록 한다.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물길 주변에 잡초 등을 없애주고, 많은 비로 무너질 우려가 있는 논두렁은 미리 비닐을 덮어준다. 추석 이후 벼 베기가 예정된 농가는 태풍이 지나간 뒤 벼 쓰러짐 피해 발생 여부를 살피고, 벼가 쓰러졌을 경우 반대방향으로 넘겨 이삭에서 싹이 나는 2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습해 예방을 위해 밭고랑에 물길을 깊게 내고, 비가 오기 전 주요 병해충 예방 약제를 주도록 한다. 수확기에 접어든 작물은 비 오기 전에 서둘러 수확을 진행하고 통풍이 양호한 곳에서 보관한다. 강한 바람에 나무가 뽑히거나 부러지지 않도록 지주시설에 나무줄기를 잘 고정한다. 경사지에 위치하거나 새로 개원한 과원은 토양유실 예방을 위해 과원 바닥에 비닐을 덮어준다.나무마다 병든 과실은 병‧해충 발생처가 될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제거한다. 강한 비‧바람으로 인한 누전이나 합선을 예방하기 위해 축사 안팎에 설치된 전기 시설을 점검하고, 전선의 피복이 벗겨졌을 경우 바로 교체한다. 축사가 낮은 지대에 위치한 경우, 침수 피해를 대비하여 가축을 옮길 수 있는 안전한 대피장소를 미리 찾아보고 이동경로를 확인한다. 가축의 먹이는 비에 젖지 않도록 보관에 각별히 주의한다. 기상특보가 발효됐을 경우 야외 농작업은 자제하고, TV‧라디오‧인터넷 등으로 수시로 기상상황을 파악하며 실내에 머문다.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김정화 과장은 “제 14호 태풍 ‘찬투’가 초강력 태풍으로 발전하고 있음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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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5-07-02 13:56:48
  •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데일리기획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 감정은 더 이상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몸 위에서 꽃피는 시대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25 10:29:00
  •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데일리기획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 나는 꽃을 꺾지 않는다. 나는 감정을 꽃으로 피운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16 12:41:08

데일리지구

  •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생태·환경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서울시, 외래종 유입 가능성 높아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
    이정윤 2025-08-18 15:59:00
  •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대기·기후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안영준 2025-08-07 06:40:01
  • 날지 못하는 새 펭귄의 비밀 ‘사실은 롱다리?’
    생태·환경

    날지 못하는 새 펭귄의 비밀 ‘사실은 롱다리?’

    안영준 2025-08-04 06:53:42
  •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생태·환경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안영준 2025-08-01 16:05:39
  • 해파리, 쏘였을 때 식염수+바닷물로 상처 헹궈야! 
    생태·환경

    해파리, 쏘였을 때 식염수+바닷물로 상처 헹궈야! 

    안영준 2025-07-22 13:50:12

Daily +

  • 동대문구, ‘2025 행복한 불끄기 마을영화제’ 개최
    친환경가이드

    동대문구, ‘2025 행복한 불끄기 마을영화제’ 개최

    세대별 자발적 소등 유도해 전년 동기 대비 5,928kWh(33%) 전력 절감
    이정윤 2025-08-19 22:11:08
  • 은평구 에코배움터, ‘감(減)탄(Co2)탄히어로’ 에코동아리 회원 모집
    건강·생활

    은평구 에코배움터, ‘감(減)탄(Co2)탄히어로’ 에코동아리 회원 모집

    오는 29일까지 신청…환경교육과 기후행동 주민참여 확대
    이정윤 2025-08-19 07:23:59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건강·생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안영준 2025-08-16 20:30:38
  • 달리거나 줍거나…플로깅으로 둘 다 해봤습니다
    건강·생활

    달리거나 줍거나…플로깅으로 둘 다 해봤습니다

    안영준 2025-08-13 06:39:42
  • 환경부, 진잠초(대전)·경서중(대구)·제주사대부중(제주) 등 3개교 선정
    친환경가이드

    환경부, 진잠초(대전)·경서중(대구)·제주사대부중(제주) 등 3개교 선정

    2025년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서 수여식 개최
    이정윤 2025-07-21 07:23:48

ESG

  •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시행
    지속가능경영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시행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ESG) 활동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적극 홍보하기 위한 ‘농어촌ESG 실천인정제’ 시행(접수기간: ‘25.8.20.~9.19.)
    이정윤 2025-08-20 13:48:14
  • 박상혁 시의원,  ‘서울 ESG 경영포럼’참석해 ESG 교육 강화 필요성 강조
    ESG

    박상혁 시의원, ‘서울 ESG 경영포럼’참석해 ESG 교육 강화 필요성 강조

    미래세대 ESG 교육과 탄소중립 도시전환 전략으로 서울형 해법 모색
    이정윤 2025-08-14 22:38:29
  • SK이노베이션, MSCI ESG 평가서 최고 등급인 ‘AAA’ 획득
    지속가능경영

    SK이노베이션, MSCI ESG 평가서 최고 등급인 ‘AAA’ 획득

    글로벌 에너지 산업계 최상위 수준 등급…최우수 글로벌 ESG 리더로 공식 인정받아
    이정윤 2025-08-13 07:05:15
  • 은평구.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 전달받아
    지속가능경영

    은평구.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 전달받아

    삼표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만 원 기탁
    이정윤 2025-08-12 06:51:58
  • 서재익 박사, 한국ESG위원회 회장 재취임...ESG 경제학 2.0 시대 연다
    지속가능경영

    서재익 박사, 한국ESG위원회 회장 재취임...ESG 경제학 2.0 시대 연다

    글로벌 반응들 ‘ESG 경제학, 전통 경제학 한계 극복한 혁신’ 평가
    이정윤 2025-08-11 0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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