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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송옥주 의원,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심의 부결 환영

    송옥주 의원,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심의 부결 환영

    ECO
    2021-01-29 14:03:40 안상석
    송옥주 국회의원(사진)은 어제 1월 27일 화성시청에서 열린 화성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허가 심의가 부결된 결정에 대하여 ‘화성의 딸’로서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석포리 폐기물매립장은 2016년부터 민간 업체가 장안면 석포리 일대에 약 4만 1천여 평 규모의 폐기물처리장을 신설하여 13년 동안 230만 톤의 폐기물을 매립하겠다는 계획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예정지 주변에는 수리부엉이, 삵, 저어새, 수달 등 다수의 멸종 위기종이 서식하는 지역이고, 폐기물 매립 시 각종 발암물질이 배출되는 위해성을 안고 있는 등 지역주민들과 환경단체에서 지속적으로 폐기물매립장 건설을 반대해왔다.송옥주 의원은 이러한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함께 해결하기 위하여 환경부와 화성시에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건설의 문제점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반대 집회 행사에도 참석하는 등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설치 저지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왔다.송 의원은“그동안 지역주민들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회 등이 힘을 모아 화성시와 환경부 등을 설득하여 석포리에 폐기물매립장이 들어오는 것을 막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 고향인 화성을 유해 시설로부터 지키고, 청정하고 맑은 명품 화성시를 만들기 위하여 더욱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룡 시의원, 세종대로사거리~서울역 구간 중 횡단경사 4% 초과 구간 무려 443m에 달해

    홍성룡 시의원, 세종대로사거리~서울역 구간 중 횡단경사 4% 초과 구간 무려 443m에 달해

    정치일반
    2021-01-28 22:17:3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시가 작년 7월 시작한 ‘세종대로 사람숲길’ 선형공사를 마무리하고 올 1월 1일부터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교차로~서울역 교차로 1.5㎞ 구간을 임시 개통해 시민에게 개방한 가운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더불어민주당·송파3)이 횡단경사가 심한 구간이 많아 시민 보행안전이 우려된다며 전면 개보수를 주장하고 나섰다.홍 의원은 “보도는 보행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을 보장하는 구조가 되어야 하고 배수 등을 고려하여야 하지만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성을 위해서는 횡단경사가 작은 것이 바람직하다”며, “국토교통부령인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제28조와 국토교통부가 2018년 7월 발표한 ‘보도 설치 및 관리 지침’ 등을 보면, 보도의 횡단경사는 2퍼센트 이하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다만, 지형 상황 및 주변 건축물 등으로 인하여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 4퍼센트까지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가 임시 개통한 덕수궁 버스정류장~시청역 2번출구 구간 약 143m와 시청교차로~숭례문교차로 구간 약 300m는 횡단경사가 7퍼센트가 넘는 곳도 있는 등 평균 횡단경사가 무려 6퍼센트에 이른다”며, “실제로 그 구간을 걸어보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시민 등 보행약자뿐만 아니라 일반 보행자도 걷는데 크게 불편함을 느낄 정도”라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시는 작년 7월 공사를 시작하면서 세종대로 공간재편사업을 통해 광화문광장, 덕수궁, 숭례문, 서울로7017 등 세종대로의 대표적 명소를 ‘걷는 길’로 연결하고 조경, 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접목해 ‘걷는 도시, 서울’ 정책을 상징하는 서울을 대표하는 보행길로 만들겠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고 상기시키고, “만약 이대로 공사가 마무리돼 시민에게 전면 개방될 경우 시가 의도한 보행친화적인 ‘사람숲길’이 아닌 ‘아무도 걷고 싶지 않은 길’로 전락할 것이 뻔하다. 평상시도 문제지만 노면에 결빙이 생기거나 습기가 많아지면 미끄러질 위험이 매우 크다.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이어 홍 의원은 “안전성도 문제지만 세계 초일류 도시를 자부하는 서울시가 걷기조차 힘든 보행로를 두고 ‘서울의 대표 보행로’라고 대대적으로 자랑하는 것은 전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비판하고, “세종대로의 상징성에 걸맞게 안전하고 품격 있는 보도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 늦기 전에 관련 규정대로 전면 개보수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한편, 세종대로 도로공간 재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람숲길’은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서울역 교차로까지 약 1.5㎞ 구간의 도로 공간을 재편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295억 원이 투입됐다. 차선 수를 줄여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고, 안전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역사, 조경, 관광 등이 어우러지도록 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1월 현재 선형공사가 마무리된 상황으로 수목식재 및 띠녹지 등을 조성하고 보도정비를 마무리해 4월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 노식래 의원, 이태원 상인들과 국무총리 비서실장 면담

    노식래 의원, 이태원 상인들과 국무총리 비서실장 면담

    정치일반
    2021-01-28 22:12:55 안상석
    노식래 의원(민주당, 용산2)이 이태원 상인들과 함께 국무총리실을 방문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인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상권을 살리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28일 오후 2시, 노식래 의원과 함께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국무총리 비서실장 집무실을 찾은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맹기훈 회장,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이호익씨와 감성주점을 운영하는 황윤철, 임동욱씨 등 이태원 상인들은 김성수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만나 영업손실 보상제와 관광특구 특성에 맞는 방역대책 등 요청사항을 전달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태원 상인들은 “어제 이태원, 명동, 광화문 등 서울 대표 상권의 상가 4~5곳 중 1곳이 코로나19 충격으로 문을 닫았고 그 중에서도 이태원 상권의 상가 공실률은 26.7%로 최악이라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경기는 그보다 훨씬 심각하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정세균 총리께서 코로나19 피해업종 영업손실의 70%를 정부가 보상하는 방안을 법제화하겠다고 제안해 기대가 컸는데 1주일 만에 기존의 지원방식으로 후퇴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와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서는 정치권 내에서 코로나 수혜업종의 소득세율을 한시적으로 인상하는 재난특별연대세나 한시적 목적세 등 여러 논의가 나오고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상권마다 특성이 다른데 이를 무시하고 일괄적으로 밤 9시까지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태원은 다른 사무실 밀집 지역과 달리 퇴근시간 이후에 영업이 시작되는데 9시까지로 제한하면 하루 2시간만 영업하라는 게 된다”며 “관광특구는 영업시간을 오후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7시간으로 제한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주장했다. 이태원은 지난 5월, 코로나19 1차 대유행 이후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방역기준을 지키고 있으므로 상권 특성에 맞는 유연한 기준을 마련해달라는 요청이다. 노식래 의원은 “정부와 정치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한 여러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지만 현장의 절박함에 비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상인들의 목소리가 조속히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노의원은 “상인들과 함께 서울시장 선거 과정에서 그리고 새로 선출되는 서울시장과 함께 이태원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호텔스닷컴,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수상

    호텔스닷컴,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수상

    경제일반
    2021-01-28 22:08:33 이정윤
    ▲ 호텔스닷컴 코리아 김상범 대표[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호텔스닷컴이 28일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숙박예약플랫폼 부문’으로 선정되며 최고의 숙박예약 브랜드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해 소비자들에게 한 해 동안 가장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 상은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소비자들의 더욱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자 제정됐다. 경영 실적 및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한 해 동안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공모, 선정한다.2020년 한 해 동안에도 호텔스닷컴은 국내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박예약 플랫폼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자 국내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소 형태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호텔스닷컴은 여행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에도 여행자들이 지난 여행 기억을 활용해 마음의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호텔스닷컴은 소비자들이 오감을 활용해 지난 여행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고 일상에 활기를 찾는 호텔스닷컴먹방여행 및 호텔스닷방구석힐링여행, 향기로떠나는여행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이후의 뉴노멀(New normal) 속에서 변화하는 국내 여행자의 관심분야와 선호도와 같이 여행 산업에 기여하는 유의미한 인사이트가 담긴 데이터들을 지속해서 발표함으로써 업계 선도자로서의 면모도 굳건히 다졌다.호텔스닷컴 코리아 김상범 대표는 “유례없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호텔스닷컴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호텔스닷컴은 지속해서 서비스를 개선 및 발전 시켜 다시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됐을 때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 음식 주문하면 50% 할인 혜택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 음식 주문하면 50% 할인 혜택

    경제일반
    2021-01-28 22:08:3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선(善)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을 이용 시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출범한 공공 배달 앱으로, 중개 수수료가 0~2%대로 낮고 입점비와 광고비를 받지 않는다.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을 비롯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도 낮다. 특히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 음식을 주문하면 상품권 10% 할인 구매, 제로배달 유니온 30% 추가 할인, 결제액 10% 페이백까지 받을 수 있어 총 50%의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페이백은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난해 12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결제한 금액에 대해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제로배달 유니온 앱은 △띵동 △먹깨비 △서울애배달 △위메프오 등이다. 현재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피해 업종인 음식점·카페·제과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전통 시장 및 마트 등 간접 피해 업종 배달 앱(부름심 제로, 놀장, 맘마먹자, 로마켓)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2020년 9월 론칭 이후 지속해서 가맹점 수를 늘려왔다. 최근에는 위메프오가 제로배달 유니온에 추가됐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피해 업종을 위해 발행된 선결제 상품권과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는 제로 배달이 만나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에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여러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문화일반
    2021-01-28 22:08:1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 따르면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소울>이 예매율 45.2%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이어 일본 역대 흥행 1위에 오른 화제의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예매율 41.2%로 2위를 차지했다.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은 예매율 4.7%로 3위에 올랐다.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주연의 <세자매>는 예매율 3.3%로 4위를 차지했고,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주연의 멜로 명작 <캐롤>은 예매율 1.4%로 5위에 올랐다. 현실 공감 코미디 <북스마트>는 예매율 0.8%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소울>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55만 관객을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주말 유료 시사만으로 1만 관객을 동원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집계 기간 2021년 1월 21일~2021년 1월 27일)1.소울2.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3.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4.세자매5.캐롤6.북스마트7.토이 솔져스8.화양연화9.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10.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 스마트팜·농업 관심도...최근 3년간 25% 증가

    스마트팜·농업 관심도...최근 3년간 25% 증가

    ECO
    2021-01-28 22:07:5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27일 ‘스마트팜과 스마트농업 정보량 추이에 대한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농정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온라인에서 스마트팜 관련 정보량이 꾸준히 늘어났으며, 특히 청년창업농과 대국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0년 스마트팜 및 ICT 농업 관련 언급 게시물은 2018년보다 25% 증가했으며,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노지 스마트농업 시범 사업 공모 등 정부의 꾸준한 지원과 청년창업농 관심 확대가 원인으로 분석됐다.스마트팜 유형 가운데는 밭농사 중심의 노지 스마트팜과 메트로팜 등의 도심·도시형 스마트팜 사업이 가장 많이 언급됐으며, 관련 검색어(해시태그)는 2018년에는 농업인 대상 정책 지원, 농업 정보 등의 내용에 국한됐지만, 2020년에는 메트로팜과 농업·농촌 체험 등으로 범위가 확대되는 등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일반 농업인에서 대국민으로 확대되는 양상이 나타났다.2018년에는 스마트팜을 통한 ‘균형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가 높았고, 2020년에는 ‘수확, 개선, 향상’ 등 실질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최근 3년간 스마트팜 관련 정보 가운데 ‘청년 창업농’이 포함된 게시물이 약 34%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스마트팜 성공 사례 등을 통해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 기대 효과가 높아진 것으로 추측된다.신명식 원장은 “정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스마트팜 확산 및 일자리 창출 등 혁신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효성TNC, 투명 폐페트병 재활용…친환경 의류 제작

    서울시-효성TNC, 투명 폐페트병 재활용…친환경 의류 제작

    ECO
    2021-01-28 22:07:0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28일 효성TNC와 폐페트병을 가공한 친환경 의류 생산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자치구를 통해 투명 폐페트병을 선별 수거하고 효성TNC는 이를 재생원료로 가공, 원사로 재생산해 의류와 가방 등을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25일부터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이 의무화된 가운데, 이번 투명 폐페트병 재활용 가공 사업에는 금천·영등포·강남구가 참여해 양질의 투명 폐페트병 수거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확보된 투명 폐페트병은 중간 재활용업체에서 재생원료인 플레이크(Flake), 칩(chip)으로 가공되고, 효성TNC로 전달되어 폴리에스터 원사로 재생산된다. 효성TNC는 이 원사를 활용한 의류와 가방 등을 제작, 판매를 통해 국내 친환경 재활용 섬유 시장을 개척한다는 목표이다. 서울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다시 서울 내에서 소비가 가능한 제품으로 생산해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에 부합하는 지역형 자원순환사회 및 순환경제의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이 폐페트병의 고부가 가치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시발점이 되어 재생섬유를 활용한 의류 등 재활용 유망산업을 육성하는 기반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은 폐페트병이 양질의 제품화가 되는 과정을 체감할 수 있어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재활용 확대를 위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시는 투명 폐페트병 분리 배출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용 수거함 비치 여부 등을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
  • 서울시, ‘함께서울 친환경농장’ 가꿀 도시농부 모집

    서울시, ‘함께서울 친환경농장’ 가꿀 도시농부 모집

    ECO
    2021-01-28 22:06:4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6,800구획 규모의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참여자를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은 남양주시, 양평군, 광주시, 고양시, 시흥시 등 서울시 근교 15곳의 농장과 함께 진행되며 분양받은 농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함께서울 친환경농장’ 참여자에 농장임차료 1구획(16.5㎡)당 3만원과 소농기구 구입비 50%를 지원한다. 농작물 재배 시기에 맞춰 봄.가을에 모종, 씨앗, 유기질퇴비 등 농자재를 무료로 제공하고, 농장에 친환경 병해충 방제를 진행해 초보 참여자도 손쉽게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참여시민은 농장 구획당 3~7만원(남양주.양평.광주 3만원, 시흥 5만원, 고양 7만원)의 임차료를 부담해야 하며, 신용카드 결제, 가상계좌 입금 중 한 가지 방식으로 임차료를 납부할 수 있다. 서울시민과 서울시에 주소를 둔 단체(기관)는 참여 신청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많은 시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1인 최대 3구획까지 참여 구획수를 제한한다.기타 문의 사항은 서울농부포털이나 서울시홈페이지, 다산콜센터(120번), 서울시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서울시내 139개 전통시장 제수용품 할인 등 ‘설 명절 특별이벤트’ 진행

    서울시내 139개 전통시장 제수용품 할인 등 ‘설 명절 특별이벤트’ 진행

    경제일반
    2021-01-28 22:06:2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서울시내 139개 전통시장이 제수용품 할인판매, 경품증정 등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29일(금)부터 2월 10일(수)까지 시내 139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총 139개로 ▴광장시장(종로구) ▴숭례문수입상가(중구) ▴후암시장(용산구) ▴금남시장(성동구) ▴경동시장(동대문구)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 ▴구로시장(구로구) ▴청과시장(영등포구) ▴풍납전통시장(송파구) 등이다. 참여시장들은 공통적으로 행사기간 동안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장만할 수 있도록 5~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시장별로는 제로페이로 결제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떡국용 떡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아울러 3개 시장(공릉동도깨비시장, 화곡중앙골목시장, 남성사계시장)은 취약계층‧어르신을 위한 나눔행사도 펼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1월 30일(토)부터 2월 3일(수) 5일간 영광굴비 4,386두릅을 시중가보다 평균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산지에서 전통시장으로 수산물을 직송하여 중간유통과정을 없애고, 운송비를 대폭 줄인 것이다. 행사는 14개 자치구 32개 전통시장에서 시장별로 하루씩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시민 또한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 국립수산과학원, 돌돔 유전체 정보 활용해 대장암 억제물질 개발

    국립수산과학원, 돌돔 유전체 정보 활용해 대장암 억제물질 개발

    사회일반
    2021-01-28 22:06:0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은 돌돔 유전체 정보를 활용하여 대장암 세포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저분자 단백질(펩타이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국립수산과학원은 해양수산부의 「포스트 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돌돔의 유전체 정보 전체를 해독했다.개발된 ‘저분자 단백질(CDP-A2)’의 항암활성을 평가한 결과, 정상세포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고 대장암 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거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이번에 개발된 ‘저분자 단백질(CDP-A2)’은 세포실험에서 대장암 외 자궁암과 폐암 등에도 성장억제 효능을 나타내어 향후 다양한 암치료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항생제 내성균주 등 병원성 미생물에 대해서도 뛰어난 항균활성을 보여 항암·항균 다기능 치료제로서 의약 및 바이오산업까지 활용성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저분자 단백질(CDP-A2)’이 항암제 조성물로 개발될 경우 356여억 원의 경제적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산됐으며, 향후 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평가되었다.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우리 국민들이 즐겨 먹는 수산물로부터 항암 후보물질과 같은 유용한 물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며, “이번에 개발한 대장암 억제물질의 상용화를 위해 의약·바이오 기업체와 공동연구, 임상시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 안성, 전북 고창 가금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총 2건 확진

    경기 안성, 전북 고창 가금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총 2건 확진

    ECO
    2021-01-28 22:04:41 안상석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28일, ①경기 안성시 소재 산란계 농장(약 29천수 사육), ②전북 고창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36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중수본은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①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②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일제 검사 ③ 경기 안성, 전북 고창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말했다.  
  • 농식품부 장관, 농업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현장 환경소통

    농식품부 장관, 농업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현장 환경소통

    ECO
    2021-01-28 16:26:2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김현수 장관과 농업인들은 약 1시간 동안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농촌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 방안을 공유하고, 농업 신재생에너지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주요 참석자들은 미세먼지와 암모니아 등으로 인한 축산업의 외부불경제가 증가하고 있어 환경친화적 가축사육시설, 향상된 분뇨관리 및 처리기술, 악취와 온실가스 저감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민원으로 설치가 어려운 가축분뇨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대를 위해서는 에너지화 시설에서 생산된 전기와 발전여열을 활용하여 인근 농가와 시설하우스에서 이용하는 등 주민 이익공유 방안에 대한 지역민의 참여와 협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김현수 장관은 “2021년은 우리 농업·농촌이 탄소중립과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첫 발을 내딛는 해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하면서,농업분야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지역민의 합의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농촌이 갖고 있는 다양한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순환 자립마을 조성은 탄소중립 추진에 맞춰 농촌마을이 발전해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가축분뇨를 이용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성우 가축분뇨에너지화시설’ 현장을 둘러본 후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촌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농식품부는 금년 3월에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실천계획을 담은 「제2차 농업·농촌분야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030년까지 농업분야 4대 부문(농축산업·농촌·식품유통·산림)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과 흡수,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목표와 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공간계획을 통해 축사, 신재생에너지 시설 등을 단지화하고, 이로부터 생산되는 에너지를 시설농업 단지나 주거 중심지에 공급하는 ‘농촌재생에너지 순환 모델’도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수 장관은 "2015년부터 지역민이 중심이 되어 추진한 원천마을 에너지 자립마을이 농촌 재생에너지 순환 마을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향후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집중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한울 3, 4호기 즉시 공사 재개하라

    신한울 3, 4호기 즉시 공사 재개하라

    정치일반
    2021-01-28 14:43:57 안상석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공사가 중단된 신한울 3, 4호기가 다음 달 26일까지 공사 계▲ 이채익획 인가 또는 연기 허가를 받지 못하면 전기사업법에 따라 허가 자체가 취소된다고 한다. 2017년 정부의 탈원전 기조 아래 7,900억이 투입된 신한울 3, 4호기가 백지화된다면 그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원전 이용률을 보면 탈원전을 외치는 문재인 정부의 언행이 얼마나 불일치한지 알 수 있다. 지난 2017년 현 정부 출범 첫해 90%가 넘던 원전 이용률이 71.2%로 떨어졌습니다. 탈원전 정책이 본격화된 2018년 3월에는 52.9%까지 급감했다.하지만 2020년 원전 이용률은 정부 출범 이후 최대치인 75%에 달합니다. 이는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원전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는 대목이다.탈원전 정책에 원전 폐기하고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국내 전체 발전설비 용량의 15.8%를 차지하는 태양광과 풍력은 한파가 몰아친 올 초 2주간 전력 피크시간대에 겨우 1%의 발전량을 기록했다고 한다.작년 여름, 피크시간대 발전량도 겨우 1% 수준이었다.재생에너지의 약점은 기상 조건에 취약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해 원전을 대체하겠다고 한다.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들쭉날쭉한 태양광과 풍력을 바라보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기대하는 정부를 보면 한숨만 나옵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신한울 3, 4호기 공사를 재개해야 한다. 우리의 우수한 기술로 신한울 3, 4호기를 완공하고 90% 수준으로 가동할 때 연 2만 2,075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 최대 태양광 단지인 전남 해남의 솔라시도 태양광단지(약 48만 평)에서 생산하는 전력의 171배 이다. 탈원전 정책의 장밋빛 전망에 사로잡혀 신한울 3, 4호기를 포기하는 것은 대국민 범죄입니다. 탈탄소 사회로의 이행,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신한울 3, 4호기 공사를 즉시 재개하길 바 란다.                                       국민의힘 탈원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채익 
  • 금천구, 투명페트병 새활용 체계 환경구축

    금천구, 투명페트병 새활용 체계 환경구축

    사회일반
    2021-01-28 14:40:45 안상석
     ▲  자원순환 프로젝트 업무협약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1월 28일(목) 서울시, 재활용업체(효성TNC)와 투명 페트병 고품질 재활용 확대를 위한 환경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에서는 연간 투명페트병 289톤, 유색페트병 291톤 총 580톤의 폐페트병이 발생하고 있지만, 두 종류의 페트병을 혼합 수거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단순 재활용해왔다. 유색페트병과 달리 재생원료로써 품질이 높은 투명페트병은 의류, 가방, 신발 등으로 *새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새활용 : 폐품 따위를 새롭게 디자인해 질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 이번 협약을 통해 금천구를 비롯한 각 기관은 투명 폐페트병의 고품질 재활용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 등 정책을 총괄하고, 금천구는 투명 폐페트병 별도 배출 및 수거, 선별체계를 구축하며, 물량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재활용 업체 효성TNC는 투명 폐페트병을 활용해 의류, 가방, 신발 등으로 상품화할 수 있는 재활용 원사생산과 브랜딩 제품 제작을 담당하기로 했다. 청소행정과 정찬배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해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는 ‘폐비닐·투명페트병 별도배출 요일제’와 더불어 폐페트병의 재활용 가치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쓰레기는 깨끗하게 치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잘 분리배출하고, 함부로 버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원순환 도시 환경금천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구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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