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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김경훈 시의원,한강공원 사고예방 안전대책... 다각적 계획강조

    김경훈 시의원,한강공원 사고예방 안전대책... 다각적 계획강조

    이슈
    2022-08-01 21:08:25 안상석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은 지난 19일 제311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의 한강사업본부 업무보고에서 한강의 사고예방 안전대책에 대하여 다각적 계획과 대응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김경훈 의원은 한강의 작년 대학생 사망사고 발생 등에 따라 한강사업본부의 사고예방 안전대책에 대하여 질의하였으며, CCTV추가 설치 이외에도 현장위주의 순찰강화 등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강사업본부는 사고예방 안전대책으로 한강에 CCTV 402대를 작년부터 추가설치하고 있으며, 올해 7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음주사고 재발방지와 시민의식 향상, 호안가 출입자제 등을 안내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게시하고 있으며, 30분마다 귀가안내방송 실시, 단속원 현장점검, 경찰합동 순찰 등을 실시하고 있다.김경훈 의원은 CCTV는 사고발생 후 조치할 수 있는 수단이지 사고예방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현장위주의 순찰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김경훈 의원은 “서울시민이 사랑하는 한강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 바라고, 다시는 작년과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현장위주의 다각적인 안전 환경대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ass1010@dailyt.co.kr
  • 김재진 시의원, 한강수상택시 활성화 ...한강사업본부장 운영관리 개선 ?

    김재진 시의원, 한강수상택시 활성화 ...한강사업본부장 운영관리 개선 ?

    이슈
    2022-08-01 21:02:36 안상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서울시의원(영등포 제1선거구)은 7월 19일 개최된 제311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한강사업본부 업무보고에서 접근성 및 이용률이 낮은 한강수상택시에 대해 지적하고 운영관리 개선 필요성을 주장했다. 현재 한강수상택시는 총 9대로, 승강장(16개소), 도선장(1개소)를 갖추고 있으며 잠실~반포~여의나루~망원 구간을 운영하고 있으나, 출․퇴근 이용은 전무하고 관광용 수상택시 이용역시 코로나19로 인해 큰폭으로 감소하여 매년 영업적자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재진 의원은 “낮은 이용률과 계속되는 영업적자에도 불구하고 한강수상택시에 매년 수 천 만원의 유지보수비가 투입되고 있지만 접근성 미비, 출퇴근 시간 소요, 수요자를 고려하지 못한 노선 등으로 출․퇴근용 수상택시 이용객은 하루 1~2명에 그치고 있다”며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된 일부 수상택시 선착장들은 해당 지역의 흉물이 되었다”며 한강수상택시 운영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한강사업본부의 안일한 태도를 지적했다.  김재진 의원은 “한강 수상택시 이용률이 낮은 주된 원인 중 하나인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노선 설계가 필요하다”며 설문조사 등을 통한 이용객들의 수요조사 진행과 해야 함을 제안했으며 이와 함께 ‘관광 콜택시 기능 강화’ 및 ‘기존 승강장 개선’ 등과 같은 한강수상 택시 활성화를 위한 여러 대안책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윤종장 한강사업본부장은 김의원이 제안한 한강수상택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적극 공감하였으며 “올해 안에 한강수상택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김현기 의장, 의회 공무원들의 쇄신을 요구…‘시민을 받드는 의회’ 지향

    김현기 의장, 의회 공무원들의 쇄신을 요구…‘시민을 받드는 의회’ 지향

    이슈
    2022-08-01 20:55:44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현기)는 11대 의회 개원 1개월을 맞아, 의회사무처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에 대한 전보를 ’22.8.1.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서울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견인할 사무처 간부급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부서 간 인력 재배치를 통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일하는 의회’, ‘시민을 받드는 의회’ 로의 변화와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었다.시의회사무처 각 부서를 이끌어 갈 4급 간부의 경우, 각 개인의 역량과 경력에 비춰 의회 운영의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부서장으로 재배치했다. 시의회사무처의 중간 허리 역할을 맡고 있는 5급 팀장급의 경우, 상임위원회 소속 팀장과 사무처 지원부서 소속 팀장의 대대적 순환보직을 통해 그 간 비효율적 원인으로 지적되어 온 양 영역 간 칸막이(할거주의)를 해체하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업무의 유연성과 효율화를 기하고자 하였다. 특히, 상임위원회인 도시계획공간위원회가 신설됨에 따라 원활한 의사지원을 위해 팀장급의 전격적인 전보인사가 추진되었다.이번 5급 일반직 전보 대상자는 19명으로 사무처 일반 행정직 5급 전체 현원 27명의 70%에 해당하고, 12개 상임위원회 전문위원실의 경우 12명 전원 재배치가 이루어 졌으며, 이는 서울시의회 인사상 최대 규모이다.김현기 의장은 “이번 인사는 11대 의회 출범 후 이뤄지는 첫 인사로, 의회 간부 공무원들의 쇄신을 요구하는 것이다.” 라면서 “시의회사무처는 시의회의 단순한 보좌기구가 아니라 시의회 운영의 성패를 좌우하는 본질적 조직으로, 사무처에서부터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김 의장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사무처 간부들이 하위직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고 솔선수범하여 서울시의회가 ‘일 잘할 수 있는 의회’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덧 붙였다.ass1010@dailyt.co.kr
  • 신동근 의원, LH로부터 청라시티타워 건설사업 ...  추진 약속 받아

    신동근 의원, LH로부터 청라시티타워 건설사업 ... 추진 약속 받아

    이슈
    2022-08-01 20:36:53 안상석
    신동근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인천 서구을)은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인천 서구갑)과 김현준 LH 사장, 박봉규 인천 지역본부장, 김연중 청라영종사업단장, 박동선 지역균형발전본부장을 만나 ‘청라 시티타워’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06년 처음 계획이 수립됐고 2019년 착공했다. 하지만 당시 시공사였던 포스코건설이 물가상승 등을 이유로 공사비 증액을 요구했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기초공사만 마친 채 중단됐다.청라시티타워 건설사업은 청라호수공원 일대 토지 면적 3만3천58㎡에 높이 448m 규모(지상 28층, 지하2층)의 타워 건설을 추진하는 것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LH는 사업비 분담금을 민간컨소시엄(보성산업·한양·타워에스크로우) 청라시티타워㈜와 협의하고 있으며 최대보증금액(GMP)계약 방식을 택했다.  LH는 청라시티타워㈜와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포스코건설이 합의한 사업비가 적정한 지 외부 기관에 지난 7월 29일 용역을 맡긴 상태다. 신동근 의원은 "김현준 사장으로부터 원래 한달이 걸리는 사업비 적정 용역을 3주 이내에 마무리하고 경영심의까지 8월 안에 마무리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며, "청라시티타워 건설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ss1010@dailyt.co.kr
  • 에너지 공급 중단이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 또한 피해갈 수 없을 것”

    에너지 공급 중단이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 또한 피해갈 수 없을 것”

    생태·환경
    2022-08-01 19:57:33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전 세계가 에너지 위기 직격탄을 맞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라는 전만이 나오고 있어 더욱 예의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러시아 측이 최근 독일로 향하는 가스의 운송량을 대폭 줄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러시아 가스에 의존도가 높았던 유럽 국가들은 초비상에 걸린 상황이다. 이에 일부 국가에서는 천연가스 등의 소비를 자체적으로 줄이고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줄이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일각에서는 러시아의 에너지 대응 관련,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당장 해결책이 없기때문에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에너지를 아끼자는 의견이다. 특히 일부 국가에서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행보를 걷고 있어 눈길을 끈다.일부 나라에서는 밤이 깊었지만, 환한 거리를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바로 에너지 사용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가로등의 밝기를 낮췄고, 분수 등의 운영도 중단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일부 시민들은 SNS 캠페인처럼 자발적으로 에너지 아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에어컨 사용, 간판 사용 등과 같이 평소에는 의식하지 않고 사용했던 부분을 아끼면서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특히 프랑스 등에서는 가게 영업과 에어컨 사용, 간판 사용 등의 시간을 제한하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높은 금액의 벌금을 책정하는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올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가 유럽에 대한 가스공급을 재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 또한 나오고 있다. 이에 일부 국가에서는 아직 여름철이지만, 올겨울 난방 제한 조치 또한 언급하며 위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올여름, 이전에는 겪지 못한 폭염으로 유럽 국가가 몸살을 앓고 있는 만큼 가스를 비축하는 데에는 한계가 따른다. 이렇게 된다면 유럽 전역에서는 올겨울, 에너지 대란으로 추위를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시각이 존재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시작된 에너지 위기가 세계적인 에너지 대란으로 퍼질 수 있다는 우려 또한 나오고 있다.우리나라 또한 이러한 위기를 피하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러시아 천연가스를 대체하기 위한 각고의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 EU 등은 러시아 천연가스를 대체하기 위해 LNG 확보 등에 노력을 펼치고 있다.이에 아시아 주요국들은 겨울이 한 발짝 다가오기 전에 LNG 공급계약을 서두르고 있다. 가격 인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러시아발 에너지 갈등이 쉽게, 단기간에 해결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우리나라 또한 에너지 대란을 겪지 않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러시아가 에너지 공급을 중단하자 유럽 전역은 위기로 물들고 있다. 직접적인 더위와 추위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큰 위기가 올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빠른 시일내에 모든 상황이 해결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동대문구, 10월까지 불법튜닝 이륜차 단속...쾌적한 도시환경 추진

    동대문구, 10월까지 불법튜닝 이륜차 단속...쾌적한 도시환경 추진

    이슈
    2022-08-01 19:56:45 안상석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민의 행복을 이끄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10월까지 불법튜닝 이륜차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해 나간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배달업 호황으로 이륜차가 급증하면서 교통법규 위반행위가 증가하고, 소음유발 등 주민불편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집중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이륜차 주요 통행로 및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매달 단속을 실시하며, 주요 단속대상은 △불법튜닝(소음기 임의변경) △안전기준 위반(불법 등화장치 부착) 이륜차 등이다. 불법튜닝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되며, 안전기준 관련 위반행위는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4월부터 동대문경찰서와 매월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는 구는 현재까지 안개등 및 소음기 불법튜닝 등 34건을 적발했다. 8월에는 야간에도 합동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김만호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합동단속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이륜차 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불법튜닝 이륜차 단속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ass1010@dailyt.co.kr
  • '인구 절벽 현실화', "사회 전반적인 영향 줄 것" 인구 정책 둘러싼 적극적 대책은?

    '인구 절벽 현실화', "사회 전반적인 영향 줄 것" 인구 정책 둘러싼 적극적 대책은?

    사회이슈
    2022-08-01 18:51:20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매해 저출산이 심화되고 있다. 저출산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은 고령화 시대인 동시에 인구 또한 점점 줄어드는 인구 절벽이 다가온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현재 인구 절벽이 현실화, 이와 관련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구해야 하는 시점이다.지난 2021년, 국내 총 인구는 지난 2020년보다 무려 9만천 명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 수립 후 약 72년 만에 첫 인구 감소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통계청 측에서 발표한 ‘2021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를 보면 국내의 총인구는 약 5천174만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020년보다 무려 9만천 명이 줄어든 수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러한 감소세는 지난 1949년에 시작된 집계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상황은 단기간에 진행된 것이 아니다. 지난 1960년, 연평균 인구성장률은 3.0%였다. 이후 계속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1995년을 기준으로 다시 1% 미만대로 떨어졌지만, 2020년까지는 플러스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왜 이러한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것일까? 통계청 측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태어나는 출생아 수를 초과하는 인구 자연 감소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펜데믹이 시작되며 일시적으로 귀국했던 내국인 인구가 다시 유출됐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인구도 줄어들면서 지난해 총인구가 감소한 셈이다.무엇보다 앞서 언급한 고령화 추세라는 과제도 우리는 지니고 있다. 고령자를 세부 연령대로 나누면 65세에서 74세가 전체 고령자의 약 6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75세부터 84세가 30%를 넘고, 85세 이상 초고령자도 10%를 넘는 것으로, 초고령자 비중은 지난 2021년 이후 처음으로 10%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이렇게 된다면 노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인구 감소는 필연적으로 일어날 것 같습니다” “삶이 안정 되어야 인구 감소 현상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야 할 것 같아요” “극과 극의 상황이 아이러니하네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앞서 최근 테슬라의 CEO 일론머스크는 한국의 저출산 현상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현재처럼 이어질 경우에는 큰 위기를 맞게 된다는 것. 이처럼 우리는 현재 인구절벽 폭풍의 영향권에 접어든 상태다. 하지만 우리는 인구 소멸 위기에 대한 큰 심각성을 짐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인구 감소는 경제는 물론 부동산, 교육은 물론 사회 전반적인 환경의 변화를 준다.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게 되는 2030의 현실.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야 하는 시점이다. 무엇보다 인구 감소에서 문제가 되는 일할 사람이 없다는 것. 이는 바로 경제면에서도 직격탄을 받게 된 부분이다. 인구 정책을 둘러싼 적극적 대책이 필요한 이유다.
  • 연이은 태풍 주의보...  휴가철 대비 각별한 안전사고 주의 대비해야 

    연이은 태풍 주의보... 휴가철 대비 각별한 안전사고 주의 대비해야 

    대기·기후
    2022-07-31 21:11:05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태풍 송다가 북상한 가운데 제주도 남쪽에 태풍특보가 내려져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5호 태풍 송다의 영향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새로운 태풍이 빠르게 북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태풍특보가 내려진 상황이다.또한 태풍 세력이 그리 강할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지만, 열대 수증기가 한반도로 몰려오게 되면서 전국 곳곳에 폭우 소식도 잇따랐다. 태풍 송다는 거센 비바람은 물론 용오름까지 만들며 그 힘을 과시하고 있다. 송다가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는 물론 남해 동부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졌다. 또한 태풍 세력이 그리 강할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지만, 열대 수증기가 한반도로 몰려오게 되면서 전국 곳곳에 폭우 소식도 잇따랐다. 새로운 태풍은 6호 태풍 ‘트라세’다. 트라세의 경우에는 세력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동하고 있는 경로가 상당히 위협적으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는 트라세가 앞서 송다가 이동하는 길을 따라가 빠른 시일에 다시 한반도로 북상하기 때문에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처가 필요하다.5호 태풍 송다와 6호 태풍 트라세가 비슷한 시기에 북상하면서 곳곳에 현재 많은 비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즉, 한반도에 열대수증기 통로가 활짝 열렸다고 볼 수 있다. 더불어 국지적으로 폭우 구름이 발달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전남을 비롯한 경남 등과 같이 지형적으로 영향을 받는 곳은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중부와 경기 북부, 경북 북부 등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더욱 주의해야 할 부분은 휴가철이라는 것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하는 듯 함에따라 휴가를 즐기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재확산 소식이 이어졌고, 거리두기가 이전처럼 확대되지 않으며 계획대로 휴가를 떠나는 시민들이 많아졌다.이러한 가운데 태풍 소식이 전해졌고, 돌발성 호우가 쏟아지고 있는 만큼 해안을 비롯한 계곡, 물이나 산사태가 날 수 있는 지형에 위치한 곳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네티즌들은 “태풍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가뭄에는 도움이 되고 인명 피해는 없길 바랍니다” “더운 여름, 너무 힘드네요” “시원한 비만 내렸으면 좋겠네요” “휴가 가신 분들 각별히 주의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비가 그친 이후에는 낮 기온이 무려 33도를 넘는 폭염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만큼 피서객 등이나 지형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는 이들은 철저한 대비를 하고 계속 예의주시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폭염 소식이 이어지는 만큼 폭염에도 가급적 외출이나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삼성물산·현대건설에 이어 디엘이앤씨 3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삼성물산·현대건설에 이어 디엘이앤씨 3위

    이슈
    2022-07-31 21:10:34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2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7.31일 공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며, 올해 시공능력평가를 신청한 건설업체는 총 75,673개사로 전체 건설업체 85,233개사의 88.8%이다. ‘22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종에서 삼성물산㈜이 21조 9,47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2위는 전년과 동일하게 현대건설㈜(12.6조원)이 차지했고, 대림산업㈜에서 건설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설립된 디엘이앤씨㈜(9.9조원)가 전년 8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토목건축공사업)                                                         (단위: 조원) 토목건축 분야는 현대건설이 7조 9,254억원, 삼성물산이 7조 5,208억원, 대우건설이 6조 5,348억원을,토목 분야는 현대건설이 1조 4,164억원, 대우건설이 1조 3,080억원, SK에코플랜트가 1조 2,485억원을, 건축 분야는 현대건설이 6조 5,089억원, 삼성물산이 6조 4,883억원, 대우건설이 5조 2,268억원을,산업ㆍ환경설비 분야는 삼성엔지니어링이 7조 2,918억원, 삼성물산이 3조 3,420억원, 두산에너빌리티가 2조 2,808억원을,조경 분야는 삼성물산이 543억원, 에스케이임업이 538억원, 제일건설이 509억원을 기록하였다. 종합건설업의 주요 공사종류별 공사실적(‘21년) 주요 순위 토목공종 중에서 ‘도로’는 디엘이앤씨(5,048억원)ㆍ지에스건설(5,016억원)ㆍSK에코플랜트(4,838억원), ‘댐’은 삼성물산(1,964억원)ㆍSK에코플랜트(884원)ㆍ포스코건설(352억원), ‘지하철’은 지에스건설(2,859억원)ㆍ삼성물산(2,746억원)ㆍ현대건설(1,697억원)순이다.‘상수도’는 태영건설(579억원)ㆍ코오롱글로벌(553억원)ㆍ삼성엔지니어링(535억원), ‘택지용지조성’은 SK에코플랜트(3,654억원)ㆍ대광건영(1,855억원)ㆍ대우건설(1,593억원) 순이다.건축공종 중에서 ‘아파트’는 지에스건설(4조 5,202억원)․대우건설(4조 4,006억원)․현대건설(3조 5,725억원) 순이고, ‘업무시설‘은 현대건설(1조 1,865억원)․현대엔지니어링(9,048억원)․삼성물산(6,652억원), ’광공업용 건물’은 삼성물산(4조 3,117억원)․SK에코플랜트(2조 2,429억원)․현대건설(6,493억원) 순이다.산업ㆍ환경설비공종 중에서는 ‘산업생산시설’은 지에스건설(1조 2,314억원)ㆍ현대건설(1조 2,277억원)ㆍ현대엔지니어링(9,454억원), ‘화력발전소’는 삼성물산(2조 7,204억원)ㆍ두산에너빌리티(2조 1,138억원)ㆍ포스코건설(4,430억원), ‘에너지저장ㆍ공급시설‘은 대우건설(3,471억원)ㆍ삼성물산(2,970억원)ㆍ포스코건설(2,810억 원) 순이다. 금번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8.1일부터 적용되며, 발주자는 평가액을 기준으로 입찰제한을 할 수 있고, 조달청의 유자격자명부제 , 도급하한제 등의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국토부장관이 매년 건설업체의 시공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를 기초로 시공능력 을 평가․공시(7.31일까지, 건산법 제23조) 동 업무는 대한건설협회 등 업종별 건설협회 에 위탁ㆍ운영 된다. ▲시공능력평가제도 개요 시공능력에 따라 등급 구분[1등급(6,000억원 이상)∼7등급(81억원)]하여 공사규모에 따라 일정등급 이상으로 입찰참가자격 제한 되며, 중소 건설업체 보호를 위해 대기업인 건설업자(시평액 상위 3%이내, 토건 1,200억원 이상)는 시평금액의 1% 미만공사 수주 제한한다. 추정가격 50억원 이상인 공사에서 입찰자의 시평액은 당해 업종의 추정금액을 초과해야 한다. ass1010@dailyt.co.kr
  • 한국마사회, 노사 ESG 경영으로 ESG 환경확산 추진

    한국마사회, 노사 ESG 경영으로 ESG 환경확산 추진

    이슈
    2022-07-31 20:27:23 안상석
    ▲한국마사회는  다양한 말산업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ESG 환경경영을 확산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왼쪽)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홍기복 위원장, (오른쪽)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위원장 홍기복)은 7월 28일(목),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ESG 경영 노사 공동선언’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는 지난 7월 21일 시행한 ‘모-자회사 ESG경영 공동실천선언’에 이어 노동조합과도 ESG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담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노사 공동선언은 △ ESG경영 역량 강화 및 ESG 확산 동참 △ 지속가능한 말산업 생태계 조성 노력 △ 안전한 사업장 조성 및 건전한 경마사업 발전 △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노력 △ 국민눈높이에 부합하는 윤리ㆍ인권경영 지속 추진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정기환 회장은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으로 보다 청렴하고 공정한 마사회가 되는 계기가 되고, 향후에도 다양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상생과 화합을 이루자.”고 강조했다.한국마사회 노동조합 홍기복 위원장은 “ESG경영 속에서 노동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영등포구, 악성 폐수 배출 ...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실시

    영등포구, 악성 폐수 배출 ...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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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31 00:14:53 안상석
    현장단속반서 폐수시설 비정상 가동행위, 방류 폐수 수질 등 불시 점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하천 수질오염 등 심각한 환경피해를 유발하는 각종 불법 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여름철 집중호우 시 단속이 어려운 점을 틈타 사업장에서 보관 및 방치 중인 오‧폐수를 무단 방류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구는 특히, 지역 내 염색·피혁·도금 등 폐수배출 취약업종 사업장 및 환경오염행위 중점관리업소 총 163개소를 중심으로 특별감시, 순찰을 강화했다.  단속은 2인 1조로 편성된 현장단속반이 실시한다. 단속원들은 최종 방류구, 공장 주변 우수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무단 방류 및 폐수처리시설 비정상 가동행위를 확인하고, 방류 폐수는 채수 후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법정 배출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또한 오염물질이 빗물과 섞여 하천으로 흘러들어갈 경우에 대비해 폐기물의 적정 보관 상태도 점검한다.구는 단속 결과 고의 또는 상습적으로 환경법령을 위반하는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중 조치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위반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또한 집중호우로 환경오염 방지시설이 파손된 사업장에는 시설 복구를 적극 유도하고, 필요시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피해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구는 시민자율환경감시단과 함께 안양천, 도림천,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밀집지역 등을 집중 순찰하고, 최대 5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제도를 적극 활용해 불법행위를 철저히 적발‧단속할 방침이다.신희순 환경과장은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오염물질 불법 배출로 인한 환경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법사항 적발 업체에 대한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오‧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 매립 등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에는 구청 환경과 또는 환경신문고에 지체 없이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ass1010@dailyt.co.kr
  • 안전한 플라스틱과 그렇지 않은 플라스틱? ... 소재에 따라 다른 플라스틱 세계

    안전한 플라스틱과 그렇지 않은 플라스틱? ... 소재에 따라 다른 플라스틱 세계

    친환경가이드
    2022-07-30 23:55:57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 우리 일상에 깊숙하게 들어온 생활용품이 있다. 바로 플라스틱이다. 무작정 쓰기엔 편리하지만, 어딘가 마음에 걸리고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면 막상 불편한 각종 플라스틱 제품들. 하지만 모든 플라스틱이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는 것은 아니라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YTN사이언스 측은 환경호르몬의 위험으로 인해 플라스틱을 무작정 외면하기 보다는 안전하게 정확하게 플라스틱의 종류를 알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다. 즉, 플라스틱을 무조건적으로 피하는 것 보단 올바르게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셈이다. 플라스틱은 보통 한 재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즉, 성분과 재질 등이 다르기 때문에 재질에 따라 환경호르몬이 나오는 것이 있고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것이 있다.시중에 유통되는 플라스틱으로는 크게 PP(폴리프로필렌),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PC(폴리카보네이트), PVC(폴리염화 비닐) 등을 들 수 있다. 그렇다면 이중에서 환경호르몬의 노출에서 안전한 착한 플라스틱은 무엇일까?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측은 유독성에 따라 플라스틱의 순위를 내 눈길을 끈다.이에 따르면 가장 안전한 플라스틱은 PP(폴리프로필렌)인 것으로 알려졌다. PP(폴리프로필렌)는 플라스틱 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플라스틱의 하나로 가장 가벼운 소재다. 다양한 색깔은 낼 수 있는 것은 물론 특유의 반투명 효과도 낼 수 있어 편리함 뿐만 아니라 활용도가 높다. 이는 주로 조명기구, 식품 용기, 장난감, 돗자리, 가구, 보온병 등으로 쓰인다. PP(폴리프로필렌)는 그린피스가 미래의 자원으로 칭송했다고 알려질 정도로 인체에 안전한 플라스틱인 것으로 전해졌다.PP(폴리프로필렌) 다음으로 안전한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는 흔히 말하는 페트병을 말한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외출 시에 적어도 하루에 한 번씩은 쓰게 될 정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 성분은 가볍고 기체가 통과하는 수치가 낮아서 탄산음료를 저장하는 데 유리하기 때문에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는 시중에 유통되는 플리스틱 음료수병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생활용품, 장난감, 케이스, 포장재 등에 사용된다. 과거 생활에 주로 쓰이는 PET병 생수에는 한 때 환경호르몬이 검출됐다는 소식도 전해졌지만, 전문가 등에 따르면 단정 짓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이제부터 위험한 플라스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위험한 플라스틱은 무엇일까? 바로 PC(폴리카보네이트)와 PVC(폴리염화 비닐)다. 주로 공업용으로 쓰이는 이 두 가지 플라스틱은 부드러운 성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점이 위험한 성분이 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 눈길을 끈다.이 성분은 처음부터 부드럽게 나온 것이 아니라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부드럽게 해주는 가소제를 사용해 부드럽게 만든 것이다. 가소제가 바로 환경호르몬의 주범이다. 특히 PVC(폴리염화 비닐)에 포함된 산업용 물질 프탈레이트가 위험하다.프탈레이트는 동물 실험에서 생식 독성, 발생 독성, 신경계, 면역계 등에 이상을 가져다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생식계 이상의 경우에는 남성의 고환에 장애를 가져다줄 수 있고 정자 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에는 신체를 손상시키기도 하다. 특히 세계 각국에서는 어린이 제품에 프탈레이트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 국내에서도 지난 2006년부터 완구와 어린이용 제품에 PVC 사용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플라스틱을 대체해야 소재가 나와야 한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현재 플라스틱은 우리 일상에 많은 편리함을 가져다주지만, 소재 특성상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고, 인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이에 플라스틱을 대체하거나 안전한 플라스틱이 나와야 한다는 의견이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제품을 넘어 성인이 사용하는 제품, 식품 등에도 안전하지 않은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점점 심각해지는 오존 농도...  인체에 치명적인 이유는?

    점점 심각해지는 오존 농도... 인체에 치명적인 이유는?

    대기·기후
    2022-07-30 23:55:18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오존층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다. 오존층은 자외선을 막아주고, 여러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하지만 최근 오존에 대한 인식이 점점 바뀌고 있다. 오존이 우리가 생활하는 고기 중에서 폐나 심장 등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유해물질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앞서 최근 오존 농도가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월, 전국의 평균 오존 농도는 0.051ppm을 기록했다. 이는 우리가 오존 농도를 관측하기 시작한 지난 2001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으로 그 심각성이 큰 상황이다.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환경부 측에 따르면 오존 농도가 증가한 이유는 일사량은 늘었지만, 상대적으로 강수량을 비롯한 상대습도가 떨어지면서 심각하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고 알려졌다.오존은 어떤 것으로 구성돼있을까? 오존을 형성하는 것은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다. 평소 우리는 질소산화물 하면 대부분 이동하는 차량이나 공장 등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고,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생활공간의 이곳저곳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오존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지구에, 있는 전체 오존의 90% 가량은 성층권에 분포하고 있다. 이 오존은 태양의 자외선을 흡수해 인간을 비롯해 모든 생명체를 보호한다. 하지만 같은 오존이라고 해도 지표면의 가까이에 닿은 오존은 산성이 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살아있는 생명체의 세포를 파괴하는 독성물질로 분류된다.특히 최근 수십 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을 지표로 놓았을 때 오존 농도는 약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렇다면 오존에 오랜 기간 노출된다면 어떤 영향을 끼칠까?오존에 장기간 우리 신체가 노출된다면 폐와 심장 등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보다 지난 2019년만 해도 국내에서 오존 피해로 인해 초과 사망한 사람의 수가 무려 3000명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돼 더욱 심각한 문제로 거론되고 있다. 더불어 고농도에 노출될 경우에는 눈과 호흡기 등을 자극해 피해를 주고 심할 경우에는 두통은 물론 폐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초과사망이란 해당 물질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 사망하지 않았을 사람을 의미한다. 이에 정부 측은 관리 대책을 강화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또한 오존의 원인 물질 배출사업장이 되는 수십여 곳과 신고 사업장 약 이백 여 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는 오존 농도가 높은 날에는 실외 활동은 물론 과격한 운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마스크로도 어쩔 수 없는 건가요?” “기후위기, 너무 늦은 것 같아요” “전 세계가, 모든 기업, 시민들이 환경을 최우선시 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단순히 일부 기관에서 규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해의 심각성을 아는 이들의 예방책도 중요한 시점이다.
  • 컴퓨터가 예측한 인류 몰락...   이제는 시나리오가 아닌 현재 진행형 사건

    컴퓨터가 예측한 인류 몰락... 이제는 시나리오가 아닌 현재 진행형 사건

    생태·환경
    2022-07-29 21:30:55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일부 환경 단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제는 각종 언론 보도를 통해 ‘환경 보호’는 물론 ‘지구 종말론’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 7월, 전국에서 태어난 22,352명의 아이들이 청소년이 되는 2040년에는 인류가 몰락한다는 설이 나온 바 있다. 이는  터무니없는 소설이나 지구 종말 예언이 아니라 컴퓨터가 예측한 것으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단순히 최근 나온 설이 아니라 오래 전 이미 나온 예측인 것을 감안하면 더욱 충격을 금치 못한다.앞서 스브스뉴스 측은 1971년 미국 MIT에서 만든 컴퓨터 프로그램 ‘월드3’가 이러한 결과를 예측했다고 전했다. 즉, 이 프로그램에 데이터를 입력한 후에 인구증가, 오염, 자원 약탈 등이 원인이 돼 2040~2050년 즈음 인류가 몰락한다는 분석이 도출된 것이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반응은 현재와 사뭇 달랐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과연 ‘월드3’는 어떤 프로그램이고 어떤 이유로 만들어진 것일까? 이 프로그램은 각종 데이터와 이론을 통합할 뿐만 아니라 인류가 직면한 미래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만든 컴퓨터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통해 나온 여러 자료 등을 바탕으로 ‘성장의 한계’라는 보고서가 나온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반응은 부정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지표를 신뢰하지 않는 쪽에 가까웠다. 그 이유로는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 거론됐다. 첫 번째로는 몇 가지 가정에만 의존한 데이터를 입력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다음 원인으로는 시뮬레이션이 지극히 단순한 구조라는 점 등의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최근 이 보고서의 내용이 현실화되고 있어 주목을 다시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022년 발표된 IPCC 보고서에 따르면 2040년에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이상 상승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 문제가 뜨거운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구의 온도가 1도만 올라가도 우리는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1.5도 이상 상승하면 더더욱 큰 피해를 입게 된다.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돌이킬 수 없는 기후 재난이 발생하는 것이다. 강수량은 급격하게 늘어나고 가뭄 또한 증가하면서 비상식적으로 홍수와 가뭄이 동시에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동시에 수십억 명이 폭염으로 인해 큰 고통을 받게 된다. 항상 더울 것 같은 사막 뿐만 아니라 도시에 살고 있는 수억 명의 인구도 고통 받게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과학이 급격하게 발전한 지금 현재. 우리는 지구 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 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표를 통해 알고 있다. 지구를 다시 정상화 하는 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시간이 촉박한 만큼 세계 곳곳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걱정이 아닌 모두가 행동해야 할 때다.
  • 복지환경 한발앞서가는 은평구

    복지환경 한발앞서가는 은평구

    이슈
    2022-07-29 10:09:11 안상석
    ▲ 스마트 기기 종류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기기를 지원하고 보호자 대상으로 기기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스마트기기 지원은 발달장애인에게 GPS 내장된 스마트기기를 지원해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GPS가 내장된 깔창 또는 손목시계형 스마트기기다. 실시간 위치추적, SOS호출 산소포화도, 심박수, 낙상 횟수 등 기능이 탑재돼 실종 예방과 건강관리를 돕는다. 통신비는 2년간 무상으로 지원된다.구청관계자는 "구청등록 중 발달 쟁애인 총 2,000명 중 지급대상은 발달장애인  52명 으로 저소득가정 27명과 일반가정 25명에게 기기를 지원"하며. "착용자 특성에 맞게 손목시계형과 신발 깔창형 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사업계획은 미정이라고" 전했다.지난 26일 보호자 대상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영향에 따라 소수 인원으로 나눠 진행했다. 보호자 개개인이 원활히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돕고, 사용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스마트기기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면 실종 예방과 건강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 발달장애인들이 좀 더 안전하게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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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충이 2년간 내부 갉아먹어 붕괴 위험
    이정윤 2026-03-30 09:51:27
  • 동화새상에듀코
  • 도아

데일리기획

  •  자립준비청년 ... 먼저 퇴소한 청년들이 여전히 가난한 현실적 이유
    데일리기획

    자립준비청년 ... 먼저 퇴소한 청년들이 여전히 가난한 현실적 이유

    - 한국고아사랑협회 노주현 대표
    노주현 칼럼리스트 2026-03-30 09:53:14
  •  제1편, 해외 관광객이 자주 찾는 ‘홍대입구역’ 지명 표기의 통일 필요성
    데일리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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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영 동시통역사 김미란 관광가이드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3-30 09:52:42
  • 거리의 얼굴, 간판을 둘러싼 미관과 생존의 균형
    데일리기획

    거리의 얼굴, 간판을 둘러싼 미관과 생존의 균형

    안영준 2026-03-29 14:04:04
  • 한전 부채 200조 시대...전기 절약은 정부·기업·개인의 필수 과제
    데일리기획

    한전 부채 200조 시대...전기 절약은 정부·기업·개인의 필수 과제

    안영준 2026-03-27 07:32:53
  •  자립 준비 청년들이 직면한 사회적 현실 ... 지속적인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
    데일리기획

    자립 준비 청년들이 직면한 사회적 현실 ... 지속적인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

    - 한국고아사랑협회 노주현 대표
    노주현 칼럼리스트 2026-03-23 10:49:54

데일리지구

  • “겉은 멀쩡, 속은 텅”…벚나무 쓰러뜨리는 외래 해충
    생태·환경

    “겉은 멀쩡, 속은 텅”…벚나무 쓰러뜨리는 외래 해충

    유충이 2년간 내부 갉아먹어 붕괴 위험
    이정윤 2026-03-30 09:51:27
  • 친환경 전기차 뒤 불편한 이면… 배터리의 시작과 끝
    위기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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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3-29 20:44:41
  •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자율주행버스 4월 20일 시범운행 개시
    지구온난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자율주행버스 4월 20일 시범운행 개시

    EDC 주요 거점 10km 구간 순환, 시범운행 기간 동안 요금 전액 무료
    이정윤 2026-03-29 14:35:07
  • WWF, 지구를 위한 1시간 소등 ‘어스아워 캠페인’
    지구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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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3-29 14:23:49
  •  줄지 않는 쓰레기의 이유
    위기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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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6-03-29 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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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 대응으론 한계…전면적 정책 재설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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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2-10 1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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