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유용 의원은 현충로의 가로경관 및 보행환경 개선과 가로수의 건전한 생육환경 조성을 위해‘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이 시행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사업은 가로수는 삭막한 도시에서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지로써 경관개선, 대기오염과 소음 감소, 열섬현상 완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필수적 요소이다.
그러나 대부분 도시의 가로수에는 협소한 생육 공간, 자동차의 배기가스, 인위적 피해 등으로 인해 생육여건이 악화되어 조기 낙엽, 기형화 현상, 초두부 의 고사현상 등이 나타나고 있다.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은 가로수의 역할을 증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비 1억 6천 2백만원을 투입해 올해 6월까지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동작구 현충로(한강대교남단∼흑석체육관) 800m 구간에 레인가든(rain garden 빗물정화정원)을 조성하고, 기존에 조성된 띠녹지의 경계 턱을 낮추어 빗물 유입이 가능하도록 정비함으로써 녹지 확보와 경관 개선, 보행안전 제고 등 일석삼조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용 의원은“이번 사업을 통해 가로수의 생육기반을 확보하여 아름다운 가로수길 조성은 물론 대기오염 완화, 소음 감소, 도심 속 열섬현상 완화 등의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하고 생기 넘치는 도시미관을 창출함으로써 시민의 녹색쉼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태양광의 약점이던 ‘밤’, 배터리가 해결하기 시작했다](/data/dlt/image/2026/09/04/dlt202609040002.230x172.0.jpg)
![[이광희의 문화 칼럼] 유술(柔術)이란 명칭은 언제부터 시작됐나](/data/dlt/image/2026/09/03/dlt20260903002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우주에서 잡아낸 메탄 범인 … ‘보이지 않는 온실가스’의 시대가 끝난다](/data/dlt/image/2026/09/03/dlt202609030002.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하늘에서 탄소를 빨아들이는 공장 … ‘50만톤 실험’의 명암](/data/dlt/image/2026/09/02/dlt202609020002.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탄소가 새로운 ‘관세’가 됐다 … EU 국경에서 청구되는 제품의 숨은 배출량](/data/dlt/image/2026/09/01/dlt202609010005.230x172.0.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