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는 오는 23일 오후 7시 망우본동복합청사 내 평생학습관에서 ‘제2기 중랑부동산CEO과정’입학식을 개최하고 30일 개강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중랑부동산CEO과정’은 강북 지역에서 중랑구가 최초로 시행하는 교육과정으로 국내 명문대학의 부동산 전문 박사와 인문학 교수 등 전문가가 강의를 맡는다.
강의는 부동산 시장분석 및 투자전략 수립, 취득 부동산 및 소유 부동산 자산관리, 절세 전략 등의 부동산 토털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제2기 과정은 총 95명이 신청·접수해 최종 76명으로 정원을 확대했다. 구민과 공인중개사, 기업CEO, 전문인 등 사회 각 분야별 직종,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강의는 오는 23일 입학식(오리엔테이션)을 거쳐 1월 30일부터 7월 24일까지 6개월간 매주 화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부동산 전문학 14강좌, 인문학 6강좌로 이뤄졌다. ▲유동적인 부동산시장의 향후 전망과 자산관리 ▲부동산 세금 ▲경매 ▲감정평가 ▲부동산 노후 대책 ▲재건축 ▲인문학 등으로 구성된다.
제1기 교육을 이수한 원우회장은“이 과정은 부동산 전문분야는 물론이고, 도시계획, 세금, 금융, 교양강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전문 교수가 진행하는 수준 높은 강의였다”며, “부동산 가치 평가와 효과적인 자산관리 방법 등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지식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항수 중랑구 부동산정보과장은“‘중랑부동산CEO과정’은 부동산 분야의 최고 강사진과 깊이 있는 커리큘럼으로 수강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번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 모두 자기개발을 통하여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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