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자원본부는 해빙기를 맞아 7일 하남시 덕풍천 법동교부터 한강합류 지점까지 3.5km 구간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도 수자원본부 40명, 하남시청 20명, 한국수자원공사 20명 등 총 80명이 참여해 덕풍천과 천변에 널려있는 각종 쓰레기 약 10톤을 수거했다.
덕풍천은 수도권 주민이 먹는 팔당댐하류 한강본류에 직접 유입되는 하천으로 하남시 도심지역을 관통하고 있어 쓰레기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한편, 도 수자원본부는 CCTV와 순찰 등을 통해 24시간 팔당호 주변의 불법행위를 감시하고 있다. 또한 우산천, 조안천, 가정천 등 팔당상수원에 직접 유입되는 15개 하천에 대해 책임 관리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하천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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