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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인사발령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18-04-23 15: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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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
□ 상임이사
▲ 수급이사 이기우 □ 발령 일자 : 4. 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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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
dailyt@naver.com
정치
성분 같다고 프리패스?… ‘검증 0’ 저가 중국산에 뚫리는 소나무 방제망
2년 약효 보증은 ‘공염불’… 탁상행정이 부른 소나무재선충 ‘무방비 노출’
“성분 같으니 시험 면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약 관리 ‘구멍’ 논란검증 안 된 저가 수입약제 유입 우려… 문금주 의원 “제품별 약효 검증 체계 시급”2년 약효 보증 무색한 방제 지침… 산림청 “농약관리법 준수, 추가 보완 검토”[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소나무의 ‘에이즈’로 불리며 산림 생태계를 위협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약제 관리 체계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유효성분과 제형이 같다는 이유로 개별 제품에 대한 실질적인 효능 검증을 면제해 주면서, 검증되지 않은 저가 수입 약제가 산림 방제 현장에 무분별하게 침투할 수 있다는 우려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금주 의원(사진)은 20일 산림청 국정감사 질의를 통해 “현행 방제약제 인정 기준이 제품별 약효와 지속기간을 담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산림청의 관리·검증 체계 전면 개선을 촉구했다.현행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0조는 예방약제의 약효 지속기간이 2년 이상인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동 과정에서 병이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장기적인 방제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약제만 쓰도록 안전장치를 둔 셈이다. 산림청 방제지침 역시 '농약관리법' 등록 약제 중 국립산림과학원의 시험방법에 따른 적용시험을 거쳐 약효와 지속기간을 확인하도록 명시하고 있다.문제는 행정 집행 과정에서의 ‘유권해석과 예외 적용’이다. 문 의원에 따르면 현행 관리 체계상 유효성분의 함량과 제형이 기존 등록 제품과 동일할 경우, 별도의 약효 지속기간 적용시험 없이도 동일한 방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구조다.이로 인해 제조 공정이나 부원료가 불투명하고 단가가 낮은 중국산 등 수입산 원제·제품이 충분한 필드 검증 없이 방제 현장에 납품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같은 주성분이라도 제조 기술, 부자재 배합비, 용출 제어 기술 등에 따라 수목 체내에서의 이행력과 잔류 지속기간에 현격한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문 의원은 “농약은 주성분 외에도 계면활성제, 용제 등 부자재 성분과 제조 공정에 따라 실제 약효와 약효 지속기간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며 “단순히 동일 품목이라는 형식적 요건만으로 제품별 검증을 건너뛰는 것은 방제 행정의 직무유기”라고 꼬집었다.이어 “검증되지 않은 약제로 인해 방제 실패가 발생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산림 생태계 파괴와 국가적 재정 낭비로 이어진다”며 제품별 개별 적용시험 의무화를 강력히 요구했다.이에 대해 산림청 관계자는 농약 등록 기준에 따른 불가피한 측면을 설명하면서도 보완책 마련을 시사했다.산림청 방제 부서 관계자는 “현재 방제약제 관리는 농촌진흥청의 「농약관리법」상 품목 등록 및 동등성 평가 기준을 준용하고 있어 성분과 제형이 동일한 복제 약제의 경우 법률상 별도 시험을 강제하기 어려운 행정적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다만 소나무재선충병의 특수성과 2년 이상 약효 지속이라는 특별법의 입법 취지를 감안할 때, 현장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에 공감한다”며 “국립산림과학원 및 농촌진흥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현장에 사용되는 약제의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개별 완제품에 대한 지속기간 검증 절차를 보완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산림 방제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재선충병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상황에서 ‘저가 입찰’ 중심의 조달 구조와 ‘형식적 규격 심사’가 결합될 경우 방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번 지적을 계기로 단순 성분 일치 여부를 넘어 실제 현장 방제력을 검증하는 정밀 행정 체계 도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정윤
2026-10-20 22:53:45
정치
전국재해구호협회, “영웅”이라는 말에 가려진 소방관의 그늘… 이제는 제도가 답할 때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소방관을 향한 시민들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진행 중인 소방관 인식개선 캠페인 ‘나는 소방관입니다’ 지지 서명에 20만 명이 넘는 시민이 동참했다. 최근 서울 노들섬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수천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목할 점은 참여 규모보다 시민들이 남긴 ‘목소리의 무게’다. 서명 용지와 온라인 댓글 창을 채운 건 막연한 동정이나 감상적 찬사가 아니었다. “소방관의 안전이 곧 우리의 안전”, “영웅 호칭에 걸맞은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직시였다. 참혹한 사고가 터질 때마다 되풀이되는 ‘영웅 서사’ 뒤편에 방치됐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부상 치료의 공백, 열악한 휴게 시설 문제를 시민들이 먼저 짚어낸 것이다.그동안 우리 사회는 소방관의 헌신을 당연한 희생으로 소비해 온 측면이 짙다.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이들을 영웅으로 칭송하면서도, 정작 불길 밖으로 나온 이들이 마주하는 마음의 화상과 신체적 후유증에는 무감했다. 20만 명의 서명은 이제 감정적 위로를 넘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라’는 사회적 요구이자 경고다.희망브리지가 소방청과 손잡고 추진하는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 등은 민간 차원의 긍정적 마중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민간 캠페인과 단발성 힐링 프로그램만으로는 구조적 한계를 메울 수 없다. 가장 위험한 현장에 국가의 이름으로 나서는 이들에게 합당한 예우와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다.불길을 뚫고 생명을 구한 이들이 일상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제도를 다듬는 일, 20만 시민이 던진 연대의 메시지가 향해야 할 종착지는 바로 입법과 행정의 변화다.
이정윤
2026-10-20 22:38:49
정치
한국투자공사 위탁자산 98% 해외 운용사에 집중…국내 금융산업 육성은 뒷전
국부펀드 운용 성과에 치중한 KIC, 국내 운용사 성장 지원 역할 미흡 지적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국가 자산을 운용하는 한국투자공사(KIC)가 전체 위탁자산의 98% 이상을 해외 자산운용사에 맡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해야 할 국부펀드가 정작 국내 자산운용사 육성에는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특히 해외 운용사에 막대한 운용수수료를 지급하면서도 국내 운용사에는 극히 일부만 배분하고 있어, 한국투자공사의 설립 취지와 실제 운용 정책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2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안도걸 의원(사진)이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투자공사가 국내 자산운용사에 위탁한 자산은 13억 달러로 전체 위탁운용 자산의 1.5%에 불과했다.반면 나머지 98% 이상은 해외 운용사에 집중됐다. 국내 운용사들이 글로벌 투자 경험을 쌓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기회가 사실상 제한되고 있는 셈이다.더욱 심각한 문제는 해외 대체투자 분야다. 부동산과 인프라, 사모펀드 등 전문성과 투자 경험이 중요한 해외 대체투자에서 국내 운용사에 맡긴 사례는 단 1건에 그쳤다. 위탁 규모도 1억5천만 달러에 불과했다.국내 운용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해외 투자 실적과 국제 금융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국가 차원의 대규모 투자자금을 운용하는 한국투자공사조차 국내 운용사 활용에 소극적인 상황에서 민간 운용사들의 해외 진출 확대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운용수수료 지급 구조에서도 해외 운용사 편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한국투자공사가 지난해 위탁운용사에 지급한 수수료는 총 7억2천만 달러에 달했다. 이 가운데 국내 운용사에 지급된 수수료는 자산 유형별 위탁 비중을 기준으로 단순 추정할 경우 약 500만 달러로 전체의 0.7% 수준에 그쳤다.이는 실제 수수료 지급 내역이 아닌 추정치지만, 위탁운용에 따른 경제적 혜택 역시 해외 운용사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문제는 한국투자공사가 단순히 투자수익만 추구하는 기관이 아니라는 데 있다.한국투자공사법은 공사의 설립 목적에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를 명시하고 있다. 국가 자산의 안정적인 운용과 수익률 제고는 물론, 국내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는 의미다.그럼에도 국내 운용사 위탁 비중이 1.5%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은 이러한 법적 취지가 실제 운용 과정에 얼마나 반영되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물론 국부펀드 운용에서 투자수익률과 위험관리는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다. 해외 대형 운용사들이 축적한 투자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 자체를 문제 삼기는 어렵다.그러나 국내 운용사의 역량을 평가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업체에 해외 운용 기회를 제공하는 노력까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해외 운용사 의존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 금융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한계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안도걸 의원은 국내 자산운용업이 양적으로 성장했지만 해외 자산운용 경험과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대체투자 경쟁력에서는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해외 기관투자자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위탁받아 운용한 실적이 부족하다는 점이 국내 운용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이에 안 의원은 한국투자공사의 국내 운용사 위탁 비중을 향후 5년 이내 최소 5%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성장 잠재력을 갖춘 신생·중소 운용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루키 리그'를 도입하고, 국내 운용사에 대한 위탁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해외 대형 운용사와 국내 운용사 간 공동 운용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제안했다.한국투자공사가 해외 운용사를 선정할 때 국내 운용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거나 공동 운용 및 투자자문에 참여시키는 업체에 평가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국내 운용사들이 글로벌 투자기법과 위험관리 체계를 익히고, 해외 투자 실적을 축적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아울러 한국투자공사가 보유한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국내 운용인력 양성에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해외 위탁운용사와 계약을 체결할 때 국내 운용인력의 현지 파견과 교육, 투자정보 공유 및 운용 노하우 전수 등을 연계해 국내 금융 전문인력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박일영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국내 자산운용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사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며 국내 운용사 위탁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위탁 확대 의지만으로는 현재의 해외 운용사 중심 구조를 개선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국내 운용사 위탁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시행 일정, 운용사 선정 기준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기존의 해외 운용사 의존 구조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특히 국내 운용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위탁자산 규모를 늘리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 해외 투자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공동투자와 전문인력 교류 등 실질적인 지원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국가 자산을 운용하는 한국투자공사의 역할은 투자수익률 확보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공사의 법적 설립 목적에 국내 금융산업 발전이 포함돼 있는 만큼, 수익성과 안정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국내 운용사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해외 운용사에 위탁자산의 98% 이상이 집중된 현실은 한국투자공사가 국내 금융산업 육성이라는 책무를 얼마나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되짚어보게 한다.앞으로 한국투자공사가 국내 운용사 위탁 비중을 얼마나 확대하고, 해외 운용사와의 공동투자 및 전문인력 교류를 실제 제도로 정착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국부펀드가 벌어들이는 투자수익뿐 아니라 그 운용 과정에서 국내 금융산업에 어떤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지도 함께 평가해야 할 시점이다.
이정윤
2026-10-20 22: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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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산림청, 이번 여름휴가 걷기 좋은 명품숲길로 산책 갈까 ?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걷기 좋은 명품숲길 20선 추가 선정
산림청(청장 남성현)에서는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가꾸어온 산림을 통해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걷기 좋은 명품숲길’ 20선을 추가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숲길은 일반 국민으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하루 정도의 산행이 가능하고 접근성이 좋아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숲길로 산림생태적,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고 자연적으로 잘 조성된 숲길을 명품숲길로 선정하였다.산림청은 지난 3월 지방자치단체와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신청받은 명품숲길 30선을 선정한 후, 이번에 일반 국민이 발굴한 20선을 추가 선정하여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을 완성하였다. 이번에 국민이 제안한 숲길 중 1위로 선정된 “연인산 명품 계곡길”은 계곡과 산림, 사람의 조화가 아름다운 숲길로 선녀탕, 화전민 터, 숯가마 터, 기암괴석 등 역사·문화적, 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의림지 한방 치유숲길(비룡담 저수지 둘레데크길)’은 전동차, 유모차 등이 쉽게 이동할 수 있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명품숲길로 선정되었다.강혜영 산림복지국장은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명품숲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많은 국민이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으며, 유관기관과 협조해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숲길의 품격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윤
2023-08-02 17:19:24
문화
나들이 즐기고, 환경도 살리고…영등포구‘관광 플로깅’ 운영
8월 20일까지 6개 공원, 12개 지점에서 이색적인 관광플로깅 운영
서울시 유일 법정 문화도시, 영등포(구청장 최호권)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관광플로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구는 8월 중순까지 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기면서 환경도 보호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일석삼조 프로그램인 ‘영등포구 관광플로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4월부터 대중성이 높은 모바일 앱(캐시워크)과 연계해 도보 관광 스탬프 투어와 관광 홍보 채널을 운영, 영등포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더 나아가 구는 나들이 관광, 환경보호 캠페인, 참여자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모바일 앱(캐시워크)과 다시 손잡고 ‘영등포구 관광플로깅’을 이어간다.운영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다. 운영 장소는 영등포 대표 공원인 ▲여의도공원(자연생태의숲․세종대왕동상)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분수․잔디마당) ▲양화한강공원(수변모래일광욕장․양화안내센터) ▲여의도샛강생태공원(버들광장․생태연못) ▲영등포공원(담금솥․영등포문화원) ▲선유도공원(선유도전망대․환경물놀이터)으로 총 6개 공원, 12개 지점이다. ‘영등포구 관광플로깅’은 관광과 환경 보호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가 ▲6개 공원 내 1개 지점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받으면 1인당 1회에 한해 캐시딜 상품권 3천 원(선착순 5천 명)이 증정된다. ▲모바일 앱 내 게시판에 플로깅 인증 사진을 게시한 경우는 백만 원 상당의 캐시가 행사 종료 후 참여자 인원에 따라 균등하게 배당된다. 문화체육과장은 “지역 관광과 플로깅 활동이 접목된 관광 플로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영등포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선도적인 관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정윤
2023-07-31 07:34:11
문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에너지 절약 캠페인 참여
여름철 직원들과 간편한 옷차림으로 ‘에너지 절약 국민 환경캠페인’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여름철 간편한 옷차림을 통해 체열을 낮춰 냉방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의 ‘쿨코리아 챌린지’ 환경캠페인에 함영주 회장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쿨코리아 챌린지’는 패션그룹 형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계의 리더들이 앞장서 국민들의 참여를 장려하는 릴레이 환경에너지 이벤트다.함영주 회장은 지난 6월 8일 안병덕 ㈜코오롱 부회장의 지명을 받은 후, 명동사옥에서 직원들과 함께 ‘쿨비즈 룩’을 착용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을 추천했다.또한,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 및 게시글을 하나금융그룹 공식 SNS 등을 통해 그룹 임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키로 했다.함영주 회장은 “이번 챌린지에 적극 동참해 간편한 옷차림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이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측은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활동을 실천하는 하나 Green Step 5 캠페인 ▲디지털 탄소저감을 위한 제로-백 챌린지 ▲자원선순환을 위한 헌옷 기부 캠페인 해봄 옷장 등을 통해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ESG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안상석
2023-07-02 08:37:29
문화
바인그룹 쏠루트유학, 캐나다-뉴질랜드 중고등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선보여
바인그룹(회장 김영철) 교육계열사 쏠루트유학에서 캐나다-뉴질랜드 교육기관과 다이렉트 파트너십으로 거품 없는 유학 비용의 중고등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중고등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캐나다 나이아가라 교육청, 뉴질랜드 와이쿠우 컬리지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국제학생 프로그램으로, 교육기관의 엄격한 관리하에 선발된 현지 호스트 가정에서 생활하며, 한 학기 또는 한 학년 이상의 기간 동안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동일한 정규수업 및 스포츠 활동을 통해 문화와 언어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학교에 따라 ESL 참여도 가능하며, 비 영어권 국가에서 온 또래 국제 학생들과 다양한 교류할 수 있다. 쏠루트유학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쏠루트유학의 현지 관리 선생님이 각 나라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학생들의 보호자 역할을 하며,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통해 학교 및 홈스테이 생활 관리를 진행한다.더 나아가 문화 차이로 발생하는 소통이나 언어 문제 해결, 교육 관계, 현지 생활의 적응을 돕고 다양한 활동 참여를 독려한다. 또 네이버 밴드 앱을 통해 학부모들과 현지 활동 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의 유학 생활을 확인할 수 있다.쏠루트유학은 학생들의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으며, 유학 생활 및 다양한 국가의 교우 관계형성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학 프로그램과 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쏠루트유학 중고등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문의는 ‘쏠루트유학’ 네이버 블로그나 카카오톡 채널에서 신청 가능하다.
안상석
2023-07-01 13:06:24
문화
팔공산, 23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태백산 이후 7년만
팔공산도립공원이 국내 23번째 국립공원으로 23일 승격됐다. 신규 국립공원 지정은 2013년 무등산과 2016년 태백산 이후 7년 만이다.이날 환경부는 제138차 국립공원위원회에서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80년 5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43년만으로, 우리나라 첫 번째 국립공원은 1967년 지정된 지리산이다. 이번 팔공산의 국립공원 승격으로 보전 및 이용 가치 상승에 따른 경제적 가치는 기존 2,754억 원에서 1.9배 증가한 5,233억 원이 될 것으라 환경부는 추정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는 팔공산을 찾는 탐방객은 358만명에서 458만명으로 1.28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늘어나는 탐방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탐방로와 주차장 야영장, 화장실 등 13곳을 추가하면 총 115곳의 공원시설이 마련된다.대구시와 경북도가 나눠 관리했던 관리 주체도 국립공원공단으로 일원화된다. 환경부는 공원 관리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이 팔공산을 관리하게 될 경우 훼손지 복원, 핵심지역 사유지 매수, 자연자원 모니터링, 문화유산지구 정비 등을 통해 체계적인 보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부는 다음 달 중 관보에 팔공산국립공원 지정을 고시하고 올 하반기 중에 업무 이관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조명희 의원은 “팔공산 자락 지묘동에서 20여년 간 살아오면서 팔공산문화포럼을 2011년에 창립해 회장을 역임하며 세계적인 명산인 팔공산의 23번째 국립공원 승격을 위해 노력했고, 지난해에는 국회에서도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관련하여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대구시 등 관계자들과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여러 차례 논의를 거친 결실이 나타난 것 같아 이번 팔공산의 국립공원 승격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면서, “앞으로도 대구ㆍ경북의 자랑인 팔공산의 위상을 높이고 에코관광벨트를 선정하여 더 많은 국민이 자연을 즐길수 있고 탐방객을 증가시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조 의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대구동구발전연구원에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기념 생태관광벨트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는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기대효과와 생태보호지역 및 에코투어 선정 방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지난 1월 ‘대구동구발전연구원’을 개원하여 매월 대구 동구 지역민의 민생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주제를 선정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문제들을 효율적으로 풀어나갈 계획이다.
안상석
2023-05-24 22:34:13
문화
하나금융그룹, ‘제2회 하나 아트버스’ 시상식 개최
전국 588명의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자연 #환경 #공유를 주제로 열띤 경쟁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제 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발달 장애인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수준 높은 작품 전시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나금융그룹이 작년부터 실시해온 멀티-플랫폼(Multi-Platform) 미술 공모전이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하나 아트버스」에는 참가 대상이 아동과 청소년까지 확대되어 더욱 많은 발달 장애인 예술가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지난해 12월부터 2달간 전국 588명의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자연 #환경 #공유 주제로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이는 전년도에 접수한 120명의 약 5배에 달하는 숫자다. 이번 「하나 아트버스」에 출품한 작품들은 한양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센터(심사위원장 김선아 교수)’의 전문적 심사를 거쳐 아동·청소년·성인 각 부문에서 대상 3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7점 등 총 30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오는 7월까지 온·오프라인 다양한 전시 장소에서 관람할 수 있다. 먼저, 오는 21일까지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1층 갤러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는 하나은행이 을지로 도심에 문을 연 개방형 수장고 ‘H.art1(하트원)’에서 전시가 이어진다. 또한, 평창동 소재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에서도 7월 4일부터 15일까지특별 전시가 개최되며,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 홈페이지 등 온라인 전시도 병행된다. 특히, 이번 「하나 아트버스」의 수상 혜택 중에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당선된 작품들을 새롭고 신선한 방법으로 널리 알리는 특별한 기획도 함께 포함됐다. 성인 부문 수상자 중 선정된 4명에게는 사회적 기업 ‘스프링 샤인’에서의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며, 일부 수상작은 하나카드와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한정판 카드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날 성인 부문 대상의 영예는 ‘2시 50분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작품으로 공모한 윤진석 작가가 수상했다. 위험 시각에 가까워진 지구의 위기 시간을 안전한 시간대로 되돌리고 싶은 희망을 담은 작품은 전시회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시각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청소년 부문 대상은 ‘지리산 고양이’라는 작품으로 공모한 조미소 작가가 수상했다. 지리산 하동의 한 마을에서 거주하는 작가와 자연의 교감이 드러나는 작품 속에는 산과 들에 숨겨진 고양이들과 구름이 된 고양이들이 하나가 되어 독창적인 공간을 담아냈다. 아동 부문 대상으로 ‘멸종 위기 동물들과 나’라는 작품을 공모한 양예준 작가가 수상했다. 각각 다른 곳을 응시하는 멸종위기 동물들과 인간의 병렬적 배치는 분리된 동시에 연결된 하나의 세계를 안타까워하는 아동 작가의 순수한 시각으로 그려졌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함영주 회장은 “더욱 많은 분들이 발달장애인 작가의 작품을 통한 감동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전시 기회를 확대하고 수상작 디자인을 활용한 카드 출시도 기획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장애 예술가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응원하는 것은 물론 이들의 재능이 빛날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상석
2023-04-21 21:15:23
문화
가족과 함께 가정의 달 여행 만끽…국립공원 5곳 추천
주왕산, 월출산 국립공원 등 가족과 방문하기 좋은 국립공원 명소 5곳 선정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봄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5곳을 추천했다.이번에 추천한 국립공원 5곳은 △주왕산, △월출산, △변산반도, △월악산, △태안해안이다. 이곳들은 설악산, 지리산, 북한산 등의 국립공원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가족 모두가 탐방로를 걸으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좋다. 특히 주왕산은 경상북도에 위치했으며, 주왕계곡 탐방로를 시작으로 시원한 계곡을 따라 편안하게 용추 폭포와 절구 폭포, 용연 폭포, 그리고 기암괴석 등을 감상할 수 있다.주왕계곡에서 차량으로 20분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주산지는 조선 경종원년(1721년) 10월에 완공된 인공저수지로 300년 이상의 수령을 가진 왕버들이 물속에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더불어 주왕산에서 상주-영덕고속도로를 통해 차량으로 1시간 정도 이동하면 바다가 탁 트인 영덕으로 갈 수 있다. 영덕에서는 4~5월 제철인 꽃게를 먹어볼 수 있고, 4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영덕군 축산항 일대에서 물가자미축제가 열린다. 월출산은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했으며 이곳의 대표적인 사찰인 무위사 극락보전(국보 제13호) 등의 문화재를 보고 걸으며 남도 문화의 멋을 느낄 수 있다. 근처 천황지구 탐방로 입구에서 1시간 정도 걸으면 월출산의 대표 명소인 구름다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강진군의 ‘봄 소풍 가는 날’ 축제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전라북도에 위치한 변산반도는 이곳 일대의 외변산 지구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될 정도로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채석강과 적벽강 등의 지질명소가 돋보이는 곳이다. 또한 근처 내변산 지구에는 봉래구곡을 따라 직소폭포, 전나무 숲 등의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다. 인근의 내소사 대웅보전은 조선시대 인조 11년(1633년)에 지어진 사찰로 꽃무늬로 조각한 문살이 인상적인 곳이다.변산반도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고창군을 이 무렵에 방문하면 초록 빛깔의 청보리가 물들어있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인근 부안군에서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안마실축제가 열린다.충청북도에 위치한 월악산은 단양팔경으로 유명한 옥순봉·구담봉과 함께 제비봉, 금수산 등이 어우러진 한폭의 산수화와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다. 인근 장회나루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약 1시간정도 충주호를 돌 수 있고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복숭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장회나루 선착장에서 약 30분을 차량으로 이동하면 하늘재역사자연관찰로를 방문할 수 있다. 이곳은 주차장부터 미륵대원지까지 1km의 역사관찰로와 미륵대원지부터 하늘재를 회귀하는 2km의 자연관찰로가 어우러진 곳이다. 월악산 인근에는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가 있어 산책 후 온천을 즐길 수 있다.충청남도에 위치한 태안해안은 백사장항에서 출발하여 삼봉-기지포-방포로 이어지는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해변길 5코스(노을길)에서 시원한 바람과 파도소리를 들으며,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노을길 구간 중 하나인 꽃지해변은 4~5월 해당화가 아름다운 꽃밭을 이루는 바닷길이다. 인근에서 5월 7일까지 태안 세계튤립 꽃 박람회가 열린다. 특히 노을길은 무장애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탐방객도 쉽게 갈 수 있다.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추천한 국립공원 5곳은 가족들이 봄을 느끼며 추억만들기 좋은 곳”이라며, “국립공원과 인근의 관광지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안상석
2023-04-17 00:22:22
문화
농촌진흥청, 제2회 유기농 텃밭 경진대회 개최
“내가 유기농 텃밭 쉼터 지킴이!”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한국유기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국제유기농운동연맹 아시아본부(IFOAM ASIA)와 함께 제2회 유기농 텃밭* 경진대회를 연다.유기농 텃밭은 주택 인근의 자투리땅, 도시 근교의 휴경지, 농지 등에서 상업적 목적이 아닌 취미, 여가, 학습 또는 체험을 목적으로 유기농업 방식을 적용해 농작물을 재배하는 공간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의 새로운 생산-소비 세대인 아동, 청소년 등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유기농업을 친근하게 여기고 유기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꿈꾸는 유기농 식물 키우기 1234’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참가자를 모집한다.꿈꾸는 유기농 식물 키우기 1234은 (1) 일주일에 (2) 두 번 이상 텃밭에 가서 (3) 30분씩 식물과 소통하며 (4) 4가지 유기농 원칙(건강, 생태, 공정, 배려) 실천하는 활동이다.자연과 식물에 관심 있는 전국 아동, 청소년과 만 2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5명 이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 100팀을 선정한다. 참가 신청은 국립농업과학원 누리집 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할 때 응시 분야(아동‧초등부, 청소년‧중고등부, 청년‧대학부)를 선택할 수 있다.참가 대상자는 5월 초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텃밭을 가꾸는 과정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재배일지를 기록해 제출해야 한다. 또한, 텃밭을 가꾸며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유기농 4대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도 평가 기준이 된다. 텃밭 규모는 16.5m2 (5평) 이상을 원칙으로 하며, 텃밭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이면 모두 가능하다.수상자는 재배 과정을 담은 사진, 재배일지와 전문가들의 현장평가 등 심사를 거쳐 최종 20팀(농촌진흥청장상 2점, 국립농업과학원장상 12점,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상 2점,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상 1점, 한국유기농업협회장상 3점)을 선발하고, 오는 11월 시상할 계획이다.자세한 공모 내용은 국립농업과학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 박상구 과장은 “미래세대의 건전한 교육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유기농 텃밭 재배는 건강, 생태, 공정, 배려 등 유기농업의 4대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미래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유기농업 확대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안상석
2023-04-15 07:06:16
문화
김현기 의장, 슈퍼주니어 최시원에 의장 표창 수여
K-컬처 선도하는 슈퍼스타로서 서울시의회와 문화발전 활동에도 함께 해주길 당부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2일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서울시 스타트업 창업과 성장 촉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게 됐다.이날 표창수여식에는 김규남, 이종배, 이효원, 아이수루, 문성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과 박성호 국무총리직속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이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김현기 의장은 “바쁘신 중에도 스타트업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의장 표창은 서울시민의 대표기관인 서울시의회가 공적을 높이 평가해 드리는 것으로 천만 서울시민의 마음을 담아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 의장은 “서울시는 K-컬처 분야 등 문화진흥을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여하고 있다”며, “K-컬처를 선도하는 슈퍼스타로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과 문화발전을 위한 활동도 함께 해주시면 힘이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안상석
2023-04-12 18: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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