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청계선 수상무대서 ‘청계천 수상패션쇼’ 개최

기자 발행일 2019-06-20 18:54:00 댓글 0
‘문화, 피어樂 패션쇼’라는 주제로 저녁 8시부터 약 60분간 진행

서울시는 오는 22일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서울365패션쇼 디자이너와 모델이 함께하는 ‘청계천 수상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녁 8시부터 약 60분간 진행되는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서울시설공단과 서울365패션쇼가 함께 진행한다.

‘문화, 피어樂 패션쇼’라는 주제로 최정수·김지만 디자이너 등 유명 디자이너의 의상과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선발되어 활동 중인 서울365패션쇼 전문 모델의 런웨이를 선보인다.

또한 디자이너 의상 무대와 함께 서울시 주최 ‘2019 서울 거리공연’에 참가하고 있는 <김정관 Trio>와 <바이올린플레이어400>의 재즈 공연 및 전자 바이올린 공연이 더해져 시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을 패션 명소로 부각시키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8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주말에 청계천에 오시면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 디자이너의 의상과 모델의 멋진 패션쇼를 볼 수 있고, 다양한 문화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쉽게 패션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의 패션쇼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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