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로 구성된 대체매립지 확보추진단 회의를 시작으로 후속대책 논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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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한정애),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서주원)는 올해 1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90일간 수도권 대체매립지 입지 후보지를 공모한 결과 응모한 지자체가 없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는 4월 15일 오후에 개최 예정인 대체매립지 확보추진단(’15년 6월 4자 합의에 따른 공식 논의기구로서 환경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참여) 회의에서 재공모 실시 여부와 대체매립지 확보 대안 등 수도권 발생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후속대책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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