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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최춘식 “가평읍 e편한세상~가평중 도로개설 내년 설계 추진”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23-11-04 20: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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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ㆍ가평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e편한세상가평퍼스트원(472세대)과 가평중학교(샬롬건설 인근)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약 100m)에 대한 설계가 내년부터 추진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춘식 의원이 지난 10월 30일 ‘가평 민원의 날 행사’에서 접수한 「e편한세상~가평중학교간 도로 개설」을 가평군에 적극 요구하자, 가평군은 ‘내년부터 설계와 보상협의 등을 거쳐 도로개설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최춘식 의원은 “가평 e편한세상 입주자들의 읍내 상권 접근성을 대폭 제고하는 동시에 인근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하여 해당 도로가 최대한 빨리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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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
assh1010@dailyt.co.kr
경제이슈
회사채 시장 ‘큰손’ 된 한화, 재계 판도 변화 중심에 서다
한화그룹이 회사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며 재계 판도 변화의 중심에 서고 있다. 시가총액 4위 자리를 두고 LG그룹과 경쟁하는 가운데, 공격적인 자금 조달로 ‘실탄’을 쌓으며 성장 기대감을 높이는 모습이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한화(2970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5000억원), 한화시스템(4000억원) 등 주요 계열사들이 잇달아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재계에서는 “10대 그룹 중 가장 공격적인 발행 기조”라는 평가도 나온다.눈길을 끄는 대목은 조달 비용이다. 일반적으로 회사채 금리는 은행 대출보다 높다. 현재 AA- 기준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연 4.1%로, 연 4% 수준의 은행 대출보다 부담이 크다. 단순 계산으로 2000억원을 회사채로 조달할 경우 약 20억원의 추가 이자가 발생한다.그럼에도 한화그룹이 회사채 발행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사업 구조가 자리한다. 주력인 방위산업 특성상 투자 회수 기간이 길어 단기 은행 대출로는 자금 운용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5년 이상 중장기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회사채가 오히려 효율적이라는 판단이다.방산 계열사뿐 아니라 비(非)방산 부문도 동참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리조트는 7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이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원까지 증액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1.5년·2년물 등 단기물 중심으로 구성해 유연성을 확보했다.은행권 의존도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2023년 기준 한화그룹 전체 신용공여 규모는 10조6619억원에서 지난해 12조6918억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같은 기간 5082억원에서 1조2490억원으로 급증하며 투자 확대 흐름을 반영했다.재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재무 개선이 아닌 ‘성장 베팅’으로 해석한다. 한 관계자는 “최근 자금 조달은 구조 개선보다 투자 재원 확보 성격이 강하다”며 “이 같은 투자 기조가 이어질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자산 기준 순위에서도 LG를 추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정윤
2026-03-26 11:14:52
지속가능경영
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환경캠페인 실시!!
올해로 14회차 맞은 하나금융그룹 대표 ESG캠페인, 순환 경제 달성과 나눔문화 확산 앞장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봄맞이 의류 기부 환경캠페인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해봄옷장'은 봄맞이 옷장 정리를 통해 수집된 의류를 기부받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 ESG 환경캠페인이다.특히, 지난 2020년 7월 첫걸음을 뗀 이 캠페인은 올해로 14회차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 물품 65,145점, 참여 인원 3,870명을 기록하는 등 손님과 임직원의 꾸준한 관심 속에 그룹의 전통 있는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해봄옷장' 기부 참여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손님과 그룹 임직원 누구나 하나금융그룹 사옥(명동, 을지로, 강남, 여의도, 청라)에 설치된 의류 기부함을 통해 직접 기부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장 방문이 어려운 참여자들을 위해 ‘NEW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부 참여 시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위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기부 가능한 품목은 의류를 비롯해 오염되지 않은 가방과 인형, 모자 등이다. 기부된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선별 과정을 거쳐 판매되며, 수익금의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관계자는 “올해로 14회차를 맞은 그룹 대표 ESG환경캠페인'해봄옷장'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손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윤
2026-03-25 22:00:02
사회이슈
디지털 구독서비스 환불 법제 손질 필요... 국회ㆍ소비자단체ㆍ학계 머리 맞댄다
국회서'디지털 플랫폼 시대 합리적 소비자보호 방안' 세미나 공동개최해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생활 전반에 스며든 OTT·음원·전자책·AI 서비스 등 디지털 구독서비스와 달리, 환불·해지 법제는 여전히 방문판매법 체계에 머물러 있어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강준현·박상혁·박정현·이강일 국회의원과 컨슈머워치, 한국문화경제학회는 3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디지털 플랫폼 시대 합리적 소비자보호 방안' 정책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조혜진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과 고광용 한국지역경제학회 이사가 발제를 맡고, 토론은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 이동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 1실 책임연구원, 이승훈 안양대 게임콘텐츠학과 교수, 양동훈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거래정책과장, 김재범 한국문화재정연구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컨슈머워치 이병태·조경엽 공동대표는 “과도한 소비자 보호 규제는 결국 서비스 질 저하와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돌아올 수 있다”라며, 시장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의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국문화경제학회 김시범 회장은 “구독경제 확산에도 환불·해지 법제는 전통적 거래 방식에 머물러 있다”라며, 소비자 권익 보장과 시장 부작용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균형적 환불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현행 법제가 디지털 구독서비스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입법 개선 방향으로는 전자상거래법에 디지털 구독서비스 정의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에 온라인 인터페이스 관련 규정, 자율규약 및 기업 내부관리지침 제도화 등 자율규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입법 개선 방향으로는 전자상거래법에 디지털 구독서비스 정의와 사전고지 의무 등을 담고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에 온라인 인터페이스 관련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율규약 및 기업 내부관리지침 제도화를 통해 사업자의 선제적 대응을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고광용 한국지역경제학회 이사는 방문판매법 체계를 디지털 구독서비스에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OTT 등 디지털 구독서비스는 월정액으로 모든 콘텐츠에 무제한 접근권을 제공하는 구조인 만큼, 전면적 일할환불 의무화는 구독료 인상과 콘텐츠 투자 위축으로 이어져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법제 개선 방향으로는 소비자 권익 보호와 산업 혁신을 동시 달성하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균형 모델을 제안하고, ▲월 단위 계약의 명확한 법제화 ▲해지 자체는 언제든 보장 ▲해지 절차 간편화 ▲사업자 귀책사유 시 조건부 환불 ▲이용 이력 있는 경우 월 단위 정산 허용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해지권 보장과 월 단위 계약 인정을 병행하는 체계가 합리적”이라고 밝혔다.이어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과도한 사전 규제는 구독료 인상이라는 역설적 결과로 돌아올 수 있고, 글로벌 빅테크에는 집행이 어려워 결국 국내 기업만 역차별받는 구조가 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이동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 1실 책임연구원은 “소비자 불만 실태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도해지 환불 강제화를 추진하는 것은 구독 경제 모델을 훼손하고 소비자 후생 악화와 중소 사업자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해지권과 환불 기준을 명확히 구분한 합리적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승훈 안양대 게임콘텐츠학과 교수는 “게임은 OTT와 서비스 구조가 근본적으로 다른 만큼, 단일한 기준으로 규율하기보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세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김재범 한국문화재정연구소장(경희대)은 “미국·EU 등 해외 정책을 단순 이식하기보다 각국의 제도적 맥락을 이해한 분석이 필요하며,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외국 구독서비스 기업과 한국 소비자를 아우르는 ‘공정한’ 정부 정책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밝혔다.양동훈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거래정책과장은 “소비자 편익, 구독경제 산업 간 균형, 국외 사업자 역차별, 디지털 취약계층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책을 설계해야 하며, 전자상거래법과 민사법 간의 균형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국내 기업 보호 방향을 견지하면서 합리적인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박정현 의원은 “실제로 국민 10명 중 8명이 OTT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구독서비스의 환불ㆍ해지 법제가 시대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정윤
2026-03-25 15: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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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박수빈 시의원,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유감”
‘내집마련주택부금’ 제출 누락 및 해명 번복 등 후보자 도덕성 및 신뢰성 상실
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사진)은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과정에서 드러난 후보자의 거짓 해명과 부실한 자료 제출에도 불구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박 의원은 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가 위장전입의 사유로 제시한 ‘근로자우대저축’과 관련해 구체적인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이에 후보자 측이 제출한 계좌 자료를 확인한 결과, 해당 계좌는 ‘근로자우대저축’이 아닌 ‘내집마련주택부금(청약통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후보자는 위장전입 사유에 대한 기존 해명을 유지하지 못하고 해당 사안을 ‘내집마련주택부금’ 관련 문제라고 답변을 번복했다. 또한, 박 의원은 후보자의 ‘주택청약예금 보유 현황’ 자료 제출 과정에서 해당 ‘내집마련주택부금’ 통장이 누락됐던 점을 지적하며 “이는 단순 실수가 아닌 고의적인 자료 은폐가 의심되는 대목”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세대주 자격 취득의 핵심 근거였던 저축의 존재가 허위로 드러난 만큼 위장전입이 ‘주택’과 무관하다는 기존 해명은 설득력을 완전히 잃었다”며 “공공기관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덕목인 정직성과 도덕성에 치명적인 결함이 확인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럼에도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된 데 대해 박 의원은 “자료 제출에 성실히 임하지도 않았고 질의에도 모호한 답변으로 일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시장의 이른바 ‘알박기 인사’를 관철하기 위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강행한 것은 시의회의 인사 검증 기능을 스스로 포기한 것과 다름없다”며 크게 개탄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서울교통공사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핵심 공공기관인 만큼, 그 수장에 대한 검증에는 최소한의 기준이 지켜져야 한다”면서 “부실 검증과 거짓 해명으로 점철된 이번 인사의 책임은 전적으로 임명권자와 후보자 본인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이정윤
2026-03-26 07:50:46
사회이슈
송도호 시의원“서울교통공사 적자, 경영 문제 아닌‘구조적 한계’... 서울시·정부 책임 있는 재정 지원 ?
‘마른 수건 짜기’식 비용 절감 넘어 안전.공공성 중심 재정확보 강조
서울 시의회 송도호 시의원(사진)은 3월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서울교통공사의 만성적인 적자 구조를 ‘경영 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제도 결함’으로 진단하고, 서울시와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시의원은 대한교통학회의 ‘미래 발전을 위한 서울시 도시철도 정책 발전방안’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겪고 있는 막대한 적자는 ▲요금 규제 ▲무임 수송 ▲공공 서비스 비용 증가 등 외부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송의원은 “교통복지 차원에서 시행되는 무임승차 등의 비용을 공사가 전적으로 부담하는 현 시스템은 공사를 ‘만성 적자’의 구조로 고착화시키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송 의원은 사장 후보자가 과거 서울시 기조실장과 부시장을 역임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이제는 예산을 관리하던 입장에서 나아가, 공사의 정상화를 위해 서울시로부터 필요한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오는 ‘해결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한국철도공사(KORAIL) 수준의 국비 지원(60%)에 준하는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최소 50%)을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정부와 서울시가 서로 책임을 미루는 사이 공사는 경영난에 직면해 있다”며, “단순히 경비를 절감하는 ‘마른 수건 짜기’식 대응은 결국 시민 안전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디” 전했다. 송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단순한 조직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철도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라며, “안전은 결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공공 서비스에 따른 비용은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책임있게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윤
2026-03-26 07:47:32
사회이슈
진보당 정혜경 의원 “부산대치과병원, 노동자 노동권·건강권 훼손…조사 필요”
부산대치과병원 노조 기자회견 열어 ‘병가 제한·인사 특혜’ 특별감사 촉구
부산대치과병원 노조가 ‘병가 제한·인사 특혜 의혹’ 등을 주장하며, 교육부 특별감사와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실시를 촉구했다. 앞서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최근 공공병원인 부산대학교치과병원에서 병원노동자의 병가를 자의적으로 제한하고, 진단서 발급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혜경 의원실이 해당 사안을 인지하고 병원 측에 질의한 결과, 병원 스스로 핵심 사실관계를 시인하는 답변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혜경 의원은 “노동자들이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근무에 복귀하는 등 건강권 침해가 반복적으로 이어져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정혜경 의원실이 부산대학교치과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병원 측은 의료기관이 발급한 진단서를 기준으로 병가를 승인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입원 일수’를 기준으로 병가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수술 이후 장기간 요양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도 병가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연차 소진이나 무급휴직을 사용하거나, 완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근무에 복귀하는 사례가 반복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정혜경 의원은 “공공병원이 노동자 노동권·건강권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병가 제한 운영이 노동관계 법령에 위반되는지 여부와 함께, 노동자에게 불이익을 강요한 정황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즉각적인 근로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진단서 개입 의혹 등 위법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5일 오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산대학교치과병원지부는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의 인사 특혜 의혹과 노동자 건강권 침해 문제를 규탄했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병가 사용 제한과 무급휴직 강요 등 건강권 침해, 외부 의료기관 진단서 개입 의혹, 일부 직원의 초고속 승진 등 인사 특혜 문제를 제기하며 병원 측의 공식 사과와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권순길 지부장은 취지발언에서 "공공의료기관에서 아픈 노동자가 제대로 쉬지 못하고, 조합원이라는 이유로 승진에서 배제되는 일이 발생했다"며 "상식적인 수준의 치료권과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윤
2026-03-25 16:42:49
사회이슈
디지털 구독서비스 환불 법제 손질 필요... 국회ㆍ소비자단체ㆍ학계 머리 맞댄다
국회서'디지털 플랫폼 시대 합리적 소비자보호 방안' 세미나 공동개최해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생활 전반에 스며든 OTT·음원·전자책·AI 서비스 등 디지털 구독서비스와 달리, 환불·해지 법제는 여전히 방문판매법 체계에 머물러 있어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강준현·박상혁·박정현·이강일 국회의원과 컨슈머워치, 한국문화경제학회는 3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디지털 플랫폼 시대 합리적 소비자보호 방안' 정책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조혜진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과 고광용 한국지역경제학회 이사가 발제를 맡고, 토론은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 이동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 1실 책임연구원, 이승훈 안양대 게임콘텐츠학과 교수, 양동훈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거래정책과장, 김재범 한국문화재정연구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컨슈머워치 이병태·조경엽 공동대표는 “과도한 소비자 보호 규제는 결국 서비스 질 저하와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돌아올 수 있다”라며, 시장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의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국문화경제학회 김시범 회장은 “구독경제 확산에도 환불·해지 법제는 전통적 거래 방식에 머물러 있다”라며, 소비자 권익 보장과 시장 부작용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균형적 환불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현행 법제가 디지털 구독서비스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입법 개선 방향으로는 전자상거래법에 디지털 구독서비스 정의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에 온라인 인터페이스 관련 규정, 자율규약 및 기업 내부관리지침 제도화 등 자율규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입법 개선 방향으로는 전자상거래법에 디지털 구독서비스 정의와 사전고지 의무 등을 담고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에 온라인 인터페이스 관련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율규약 및 기업 내부관리지침 제도화를 통해 사업자의 선제적 대응을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고광용 한국지역경제학회 이사는 방문판매법 체계를 디지털 구독서비스에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OTT 등 디지털 구독서비스는 월정액으로 모든 콘텐츠에 무제한 접근권을 제공하는 구조인 만큼, 전면적 일할환불 의무화는 구독료 인상과 콘텐츠 투자 위축으로 이어져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법제 개선 방향으로는 소비자 권익 보호와 산업 혁신을 동시 달성하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균형 모델을 제안하고, ▲월 단위 계약의 명확한 법제화 ▲해지 자체는 언제든 보장 ▲해지 절차 간편화 ▲사업자 귀책사유 시 조건부 환불 ▲이용 이력 있는 경우 월 단위 정산 허용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해지권 보장과 월 단위 계약 인정을 병행하는 체계가 합리적”이라고 밝혔다.이어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과도한 사전 규제는 구독료 인상이라는 역설적 결과로 돌아올 수 있고, 글로벌 빅테크에는 집행이 어려워 결국 국내 기업만 역차별받는 구조가 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이동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 1실 책임연구원은 “소비자 불만 실태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도해지 환불 강제화를 추진하는 것은 구독 경제 모델을 훼손하고 소비자 후생 악화와 중소 사업자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해지권과 환불 기준을 명확히 구분한 합리적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승훈 안양대 게임콘텐츠학과 교수는 “게임은 OTT와 서비스 구조가 근본적으로 다른 만큼, 단일한 기준으로 규율하기보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세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김재범 한국문화재정연구소장(경희대)은 “미국·EU 등 해외 정책을 단순 이식하기보다 각국의 제도적 맥락을 이해한 분석이 필요하며,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외국 구독서비스 기업과 한국 소비자를 아우르는 ‘공정한’ 정부 정책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밝혔다.양동훈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거래정책과장은 “소비자 편익, 구독경제 산업 간 균형, 국외 사업자 역차별, 디지털 취약계층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책을 설계해야 하며, 전자상거래법과 민사법 간의 균형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국내 기업 보호 방향을 견지하면서 합리적인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박정현 의원은 “실제로 국민 10명 중 8명이 OTT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구독서비스의 환불ㆍ해지 법제가 시대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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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공연장을 넘어 ‘배움의 공간’으로… 달라지는 한국 뮤지컬 생태계
[데일리환경=정민오기자]최근 한국 뮤지컬 시장이 단순한 공연 소비를 넘어 ‘이해하고 해석하는 문화’로 확장되고 있다. 과거에는 스타 캐스팅과 흥행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작품의 구조, 연출, 음악, 서사에 대한 분석까지 즐기는 관객층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한 공연 공공기관들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교육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점이 주목된다. 공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창작 과정과 미학을 이해하려는 수요가 실제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이 같은 변화는 한국 뮤지컬 시장의 성장과도 맞닿아 있다. 대형 라이선스 작품 중심이었던 시장 구조에서 점차 창작 뮤지컬의 비중이 늘어나고, 작품의 메시지와 해석을 둘러싼 담론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블루스퀘어, 샤롯데씨어터와 같은 대극장은 여전히 안정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지만, 대학로 소극장과 실험적 무대에서는 보다 밀도 높은 작품 해석과 관객 참여가 강조되는 흐름이다.특히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토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은 것은 상징적인 사건으로 꼽힌다. 단순한 흥행을 넘어 서사와 음악, 연출, 연기 등의 균형이 국제적으로도 통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한 사례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성과가 관객의 감상 수준과 기대치를 함께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작품을 ‘이해하려는 관객’의 증가 역시 이 같은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공신력 있는 교육기관의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들은 단순한 취미 강좌를 넘어서는 양상을 보인다. 역사, 비평, 작품 분석, 음악과 서사의 구조 이해 등 전문적인 내용과 현장의 내용도 포함된다. 이는 ‘뮤지컬’을 관객 배우려는 수요가 그만큼 성숙해졌다는 방증이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수강층의 변화다. 과거에는 전공자나 입시 준비생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직장인, 콘텐츠 기획자, 그리고 은퇴 이후 인문학적 관심을 확장하려는 중장년층까지 참여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공연을 소비하는 데서 보다 나아가, 자신만의 해석과 취향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세종문화회관 아카데미에서 '뮤지컬의 탄생' 강좌를 수강생인 뮤지컬 애호가이자 직장인 오연영씨는 “그동안은 배우나 장면 중심으로 공연을 봤다면, 이번 강좌를 들은 이후에는 연출과 음악, 서사 구조까지 함께 보게 됐다”며 “관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재해석하는 경험과 창작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것도 재미있다”고 전했다.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흐름이 장기적으로는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한 티켓 판매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관객의 이해도와 안목이 높아질수록 작품의 완성도 역시 함께 상승하는 선순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이 같은 현상을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 원장인 고희경 교수는 “이제 관객은 ‘재미있다, 없다’를 넘어 왜 그런지를 설명할 수 있는 단계로 가고 있다”며 “교육 프로그램은 이러한 변화의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뮤지컬을 둘러싼 공연 생태계가 ‘경험 ▶ 해석 ▶ 교육’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무대 밖에서의 학습 역시 또 하나의 중요한 관람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민오
2026-03-25 14:03:01
사회이슈
㈜오뚜기, ‘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 이벤트
직접 구성하고 꾸민 ‘나만의 진라면’ 기념품으로 제공
오뚜기가 오는 3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K-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는 국내 유일의 라면 전문 박람회로, 제조사·유통사·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복합 전시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오뚜기는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존을 통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진라면을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진라면의 섬세한 매운맛 단계와 어떤 토핑과도 잘 어울리는 특징을 바탕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제철 냉이(건조냉이), 건미역, 계란스크램블, 김치후레이크 등 총 14종의 토핑 중 원하는 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한 뒤, 진라면 순한맛 또는 매운맛 중 베이스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진라면을 완성할 수 있다. 라면박람회 현장에서는 '진라면 약간매운맛'과 금월 출시된 신제품 '진밀면'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체험존은 다양한 맛과 토핑을 통해 진라면의 폭넓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라면을 즐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윤
2026-03-25 13:27:29
사회이슈
강북구, 녹색 도시 앞장설 나무환경돌보미 모집
나무돌보미 상시 모집... 가로수·녹지 직접 가꾸는 생활밀착형 녹지환경관리 확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시민과 단체가 가로수와 녹지대를 입양해 자율적으로 가꾸는 ‘나무돌보미’ 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녹지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공녹지시설물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나무돌보미’는 가로수와 띠녹지(가로수 하부 화단) 등 공공 목적으로 식재된 수목을 입양해 실명으로 관리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참여자는 물주기, 잡초 제거 등 일상적인 관리부터 나무 심기, 낙엽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처럼 우리 동네를 가꾸는 녹화(綠化)와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나무돌보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뿐 아니라 학교, 기업, 시민·종교단체 등 단체 단위로도 참여 가능하다. 개인은 주로 거주지 또는 건물 인근 가로수를 맡아 관리하며, 1인당 최대 5주의 가로수를 돌볼 수 있다. 단체의 경우 동네숲, 마을마당 등 일정 규모 이상의 공원녹지과는 참여자 중 희망자에게 청소용품과 집게, 쓰레기봉투, 활동 조끼 등 안전물품을 지원하고,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할 계획이다. 봉사시간은 평일 최대 2시간, 주말 및 공휴일 최대 4시간까지 부여된다. .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나무돌보미 사업을 통해 구민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2026-03-25 07:39:26
사회이슈
서초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김지훈 · 이은경 의원 위원 선임
3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등 서초구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가 23일 제1위원회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나섰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날 위촉된 위원으로는 김지훈 의원, 이은경 의원을 비롯해 회계사 및 세무사로 구성된 외부 전문가 5명 등 총 7명이 위촉되었으며, 대표위원에는 김지훈 의원이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4월 21일까지 3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 등 서초구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사한다. 아울러 점검한 사항을 바탕으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안에 대한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집행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다. 고선재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집행됐는지 점검하는 의회의 중추적인 역할”이라며 “결산검사위원들께서는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적정성, 예산의 적법한 집행여부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균형있는 시선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김지훈 대표위원은 “구민의 세금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서초구 내년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2026-03-25 00:06:19
사회이슈
넷마블 , 글로벌 그랜드 론칭… PS5·스팀·모바일 지원
사전 다운로드 시작…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오늘(24일) 자정,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며 그랜드 론칭했다고 밝혔다.Origin 은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이 게임은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번 모바일 출시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은 콘솔,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과 다른 별도의 UI 사이즈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 버전과의 계정 연동을 통해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간 자유롭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SR 각인 장비 2종과 SSR 각인 장비 1종을 제작할 수 있는 재료를 지급하는 전투력 달성 미션을 진행해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인게임 보상으로 영웅 뽑기가 가능한 ‘별의 파편’ 약 5만9천 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제공한다. 또한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 영웅 ‘길라’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 영웅 뽑기 총 373회 가능한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원작의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이 진행되며, 전용 코스튬 ‘신기: 마검 로스트베인’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4월 8일까지 실시한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실사와 3D 모델링이 어우러진 연출로 한국, 일본, 미국 등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일곱 개의 대죄’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용자들을 브리타니아 세계로 초대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인기 캐릭터와 함께 본작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투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략성을 높였다. 영웅과 무기의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를 통해 전투의 재미를 강화했다. 또한 오픈월드 환경에서 친구와 파티를 구성해 모험을 즐기거나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정윤
2026-03-25 0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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