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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포토] 제27회 보령머드축제 시민문화 한마당 및 개막 전야제 개최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24-07-20 21:10:20
댓글 1
보령시는 19일 한내로터리에서 제27회 보령머드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시민문화 한마당 및 개막 전야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 2,000명이 참여했으며, 16개 읍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비롯해 인기 트로트 가수 안성훈, 김다현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
이정윤 기자
assh1010@dailyt.co.kr
사회이슈
김정호 의원, “㈜코레일테크의 골프장 전기공사비 횡령·은폐 의혹, ...‘꼬리 자르기 밝혀야”
코레일테크 공사비 5억 횡령 등 조직적 횡령 의혹… 사업 전반 관리 부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김정호 국회의원(사진)은 31일, 김해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코레일테크의 전기공사비 횡령 및 축소·은폐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안이 단순한 현장소장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본사 차원의 개입 없이는 성립하기 어려운 구조적 비리라고 지적하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김정호 의원은 그동안 민간투자사 군인공제회의 전횡과 공공출자자인 김해시의 관리·감독 부실 속에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 왔으며, 사업 규모는 1조 원을 넘기고 원금 2,665억 원에 이자만 3,221억 원이 누적되는 등 구조적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공공출자기관인 ㈜코레일테크가 수의계약으로 수주한 66억 원 규모의 골프장 27홀 전기공사 과정에서 약 5억 원 상당의 공사비 횡령 의혹이 드러난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제보에 따르면 올해 1월 공익제보가 있었음에도 ㈜코레일테크 감사실은 즉각적인 진상규명 대신 사건을 축소하고 현장에 대응 시간을 제공하는 등 사실상 은폐에 가까운 대응을 보였으며, 이후 외부 문제 제기로 사안이 드러났다.㈜코레일테크는 현장소장을 직위해제하고 관련자들을 고소했다고 밝혔지만, 김정호 의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조직적 횡령 구조가 개인 일탈에 따른 편취 사건으로 축소됐고, 본사 책임라인은 배제된 채 하위 인력에게 책임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이에 김정호 의원은 이번 사건의 핵심을 세 가지로 나누고 수사기관을 통해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위 등록 근로자를 이용한 인건비 횡령이다. 실제로 현장에 존재하지 않는 근로자 11명에게 수수료 10%를 주고 명의를 빌린 뒤, 체크카드로 지급한 급여의 90%를 현금으로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11개월간 약 3억 원의 인건비를 빼돌린 정황이 확인된다. 이러한 지급이 본사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 만큼, 대표이사와 결재라인의 관여 없이 가능했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다. 허위 세금계산서를 이용한 자재비 횡령이다. 실제 자재 구매 없이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본사 지급 시스템을 통해 협력업체에 자재비를 지급한 뒤 부가세를 제외한 현금을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약 5천만 원을 빼돌린 정황이 드러났다. 반복된 집행 구조에도 본사가 인지하지 못했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허위 서류 조작을 통한 중장비 사용료 횡령이다. 사용하지 않은 중장비를 사용한 것처럼 대수와 기간을 부풀려 사용료를 지급하고,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다시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약 1억 원을 횡령한 정황이 확인됐다. 이 역시 현장 단독으로 반복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에서 본사 차원의 개입 또는 묵인 여부가 쟁점으로 제기된다. 김정호 의원은 이처럼 인건비, 자재비, 장비사용료 전반에 걸쳐 복합적인 횡령 수법이 동원됐고, 모든 과정이 정상적인 결재라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사건의 본질은 현장 말단의 일탈이 아니라 본사 차원의 구조적 비리에 있다고 보고 있다.특히 본사는 사업을 기획·지시한 책임라인은 배제한 채, 명의를 빌려준 일용직과 기간제 인력 등 하위 인력에게 책임을 집중시키는 방식으로 사건을 처리하고 있어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김정호 의원은 “김해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은 이미 천문학적 금융비용 누적과 관리 부실로 시민 우려가 큰 사업”이라며, “공공출자기관의 공사비 횡령과 은폐 의혹까지 드러난 만큼 사건을 축소하거나 덮어서는 안 되고, 실체적 진실과 책임 구조를 끝까지 밝혀야 한다”고 전했다.
이정윤
2026-03-31 19:36:16
사회이슈
서초구의회, 제348회 임시회 마무리
의원발의 조례안 7건 등 총 26건의 안건 의결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는 31일, 제3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3건의 5분자유발언과 26건의 일반안건 심사가 있었다. 이날 5분자유발언에는 총 3건의 5분자유발언 에 나선 이형준 의원은 최근 영화 흥행으로 재조명된 단종의 역사와 관련해, 단종의 장인 송현수와 여산 송씨 일가의 묘역이 보존된 우면동 ‘송동마을’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했다. 수백 년간 후손들이 묘역을 지켜 온 사례임을 강조하며, 송동마을을 ‘서초구 향토유산’으로 지정하고 보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신정태 의원은 반포종합운동장 주차장 유료화에 따른 이용객과 주민의 불편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운영 개선안 마련을 요청했다. 무료 회차 시간 확대, 임시주차장 재운영, 야간 정기권 발행 및 불법주차 단속 및 혼잡 관리 강화 등 이용자와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유연한 주차 정책 검토를 촉구했다. 김성주 의원은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AI 체험 교육 강화를 위해 명확한 ‘AI 교육 비전’ 설정과 기존 AI 사업과의 연계·확대를 제안했다. 아울러 ‘커뮤니티형 AI 체험 공간’ 조성을 통해 서초구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의 글로벌 표준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기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해 총 2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결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와 국내·외 도시간 자매결연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미정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 사전점검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오지환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인공지능 인재 양성 조례안 ▲서울특별시 서초구 인공지능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서초구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지환 의원)과 그 외 민간위탁동의안 14건, 의견청취안 3건이다.
이정윤
2026-03-31 15:44:55
사회이슈
영등포구, 이색 발대식 ‘달빛 추격전’ 개최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 발대식…청년에게 소통과 교류의 장 마련
영등포구가 오는 4월 2일 저녁 7시, 영등포공원에서 ‘영등포 오운완 나이트 런 달빛 추격전’을 개최하고,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선정된 ‘영등포 청년 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의 활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색 발대식 행사다.‘오운완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건강한 운동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동 비용을 지원하는 영등포구만의 청년 특화 사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체육시설에서 운동을 즐긴 후, 최소 3회 이상 개인 사회관계망(SNS)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인증을 완료하면 최대 1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종목은 헬스, 클라이밍, 수영, 필라테스 등 생활체육 전반이다. 특히 구는 이번 발대식을 기존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경찰과 도둑(경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놀이를 재해석한 야외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와 동기부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참여자는 오운완 프로젝트 신청 시 발대식 참가를 희망했던 인원 중 온라인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됐다. 오운완 프로젝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청년정책과장은 “많은 청년들이 오운완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만큼,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서로에게 동기부여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정윤
2026-03-31 07: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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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노동진 한수총 회장...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수산인들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 다짐
노동진 한수총 회장은 1일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어장이 있는 바다 보호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이같이 밝혔다.전남 여수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수총, 전라남도, 여수시의 공동 주관으로‘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노 회장은 “최근 무분별한 개발과 자원 남획으로부터 바다를 지키는 국가 제도의 틀이 마침내 마련된 것은 우리가 목소리를 끊임없이 높여온 결과”라며 수산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처럼 개선된 제도는 앞으로 바다에서 계속 희망을 찾고, 우리 수산물의 위상을 더 높여주는 귀중한 토대가 되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념식에 참석한 1,500여 명의 전국 수산인들도 바다를 지키는 노력을 통해 수산업의 번영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4월 1일은 수산인의 날로 수산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노동진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회장은 “수산인의 희생으로 지켜온 바다는 국민의 생존과 국가의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없어서는 안 될 자연의 보고”라며 “바다를 지켜야 수산업의 미래도 있다”고 전했다
이정윤
2026-04-01 19:18:32
사회이슈
영등포구, 가족 요트교실 신청자 모집
지난해 큰 호응에 힘입어 ‘가족 요트교실’ 15회로 확대 운영
영등포구가 구의 대표 자연 자원인 한강을 활용해 구민들에게 색다른 여가 문화를 선사하고자 지난 3월 27일, 4개 기관과 ‘가족 수상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족 요트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협약식에는 영등포구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영등포구체육회 ▲영등포구요트협회 ▲한국해양소년단서울연맹이 참여했다. 수상 프로그램 공동 발굴, 전문 인력과 장비 지원, 운영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구민이 수상 스포츠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력을 바탕으로 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가족 요트교실’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 프로그램 횟수를 기존 10회에서 15회로 늘려 오는 7월까지 양화한강공원 해양스포츠 훈련장(노들로 235)에서 매주 주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딩기요트, 카약, 워터 슬레드(수상레저 기구) 등 다양한 수상 체험과 이론 교육으로 구성되며, 필수적인 수상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지난 3월에 진행된 1차 모집은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정원 150명이 모두 마감되는 등 구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한 참가자는 “한강에서 가족과 함께 요트를 타는 경험이 새롭고 즐거웠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구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4월 6일부터 영등포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2차 신청 접수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가족 단위 구민으로, 초·중·고교 재학생이 포함된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차 모집에서는 5회차에 걸쳐 회당 30명씩 총 150명을 모집하며, 신청자가 많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영등포구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상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한강을 활용한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정윤
2026-04-01 07:37:58
사회이슈
중고거래가 환경을 살린다? ‘순환경제’의 빛과 그림자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당근마켓을 비롯한 중고거래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환경을 위한 소비’라는 인식도 커지고 있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버리는 대신 다시 판매하거나 나누는 것은 자원 낭비를 줄일뿐만 아니라 새로운 생산을 억제하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중고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는 흐름은 ‘순환경제’의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 더욱 중고거래 시장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 순환경제란 제품을 가능한 오래 사용하고, 폐기 대신 재사용이나 재활용을 통해 자원의 순환을 극대화하는 구조를 의미한다. 실제로 중고거래는 가전부터 의류, 가구 등 다양한 물건의 수명을 연장시키며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하지만 중고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오히려 소비가 늘어나는 ‘리바운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긍정적 효과 이면에는 간과하기 어려운 한계도 존재하는 셈이다.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쉽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소비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 결과적으로 총 소비량이 증가하면 환경 부담 역시 줄지 않을 수 있다.또한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장재와 배송 역시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최근 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중고거래 플랫폼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이들과 대면 거래로 중고 물건을 판매하고 구매하지만, 일부 비대면 거래가 늘어나면서 택배 이용이 증가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포장재는 또 다른 쓰레기를 만들어낸다. 일부 이용자들은 안전한 배송을 위해 과도한 포장을 선택하기도 한다.중고거래 앱의 활성화는 지역 기반 거래를 활성화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거래 편의성을 높이며 ‘쉽게 사고 쉽게 파는’ 소비 문화를 강화하는 면도 있다. 이는 물건의 실제 필요 여부보다 접근성과 가격이 소비를 결정짓는 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 플랫폼 구조 역시 환경적 관점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은 것이다.전문가들은 중고거래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거래 자체’보다 ‘소비 방식의 변화’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단순히 중고 제품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제품을 오래 사용하는 태도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이처럼 중고거래는 분명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유의미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곧바로 환경 보호로 직결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얼마나 자주 사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덜 사는가’에 대한 고민이 함께 이뤄질 때 비로소 중고거래는 지속가능한 소비 형태로 이어질 수 있다.사진=언스플래쉬
안영준
2026-04-01 07:20:39
사회이슈
김정호 의원, “㈜코레일테크의 골프장 전기공사비 횡령·은폐 의혹, ...‘꼬리 자르기 밝혀야”
코레일테크 공사비 5억 횡령 등 조직적 횡령 의혹… 사업 전반 관리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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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2026-03-31 19:36:16
사회이슈
강동길 시의원... “서울시 재난예방 민간협력체 자율방재단에 감사”
30일(월) 서울시청 다목적홀서 열린 제5기 임원 출범식 축사
서울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 제3선거구)은 지난 3월 30일(월) 오후 3시 서울시청 본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및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선에서의 헌신에 감사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기 라현숙 연합회장과 임원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제5기 김돈식 연합회장 체제의 새로운 출범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의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당일 현장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자율방재단 및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 위원장은 “서울의 좁은 골목길과 동네 구석구석까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자율방재단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서울이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제4기 라현숙 전임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제5기 김돈식 회장과 임원진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에 대해 강 시의원은 “제5기 연합회가 민관 협력의 중심이 되어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 확립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자율방재단 여러분이 현장에서 겪는 수고와 헌신을 깊이 공감하고 있기에 현장의 목소리가 서울시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이정윤
2026-03-31 16:00:08
사회이슈
서초구의회, 제348회 임시회 마무리
의원발의 조례안 7건 등 총 26건의 안건 의결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는 31일, 제3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3건의 5분자유발언과 26건의 일반안건 심사가 있었다. 이날 5분자유발언에는 총 3건의 5분자유발언 에 나선 이형준 의원은 최근 영화 흥행으로 재조명된 단종의 역사와 관련해, 단종의 장인 송현수와 여산 송씨 일가의 묘역이 보존된 우면동 ‘송동마을’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했다. 수백 년간 후손들이 묘역을 지켜 온 사례임을 강조하며, 송동마을을 ‘서초구 향토유산’으로 지정하고 보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신정태 의원은 반포종합운동장 주차장 유료화에 따른 이용객과 주민의 불편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운영 개선안 마련을 요청했다. 무료 회차 시간 확대, 임시주차장 재운영, 야간 정기권 발행 및 불법주차 단속 및 혼잡 관리 강화 등 이용자와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유연한 주차 정책 검토를 촉구했다. 김성주 의원은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AI 체험 교육 강화를 위해 명확한 ‘AI 교육 비전’ 설정과 기존 AI 사업과의 연계·확대를 제안했다. 아울러 ‘커뮤니티형 AI 체험 공간’ 조성을 통해 서초구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의 글로벌 표준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기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해 총 2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결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와 국내·외 도시간 자매결연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미정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 사전점검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오지환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인공지능 인재 양성 조례안 ▲서울특별시 서초구 인공지능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서초구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지환 의원)과 그 외 민간위탁동의안 14건, 의견청취안 3건이다.
이정윤
2026-03-31 15:44:55
사회이슈
영등포구, 이색 발대식 ‘달빛 추격전’ 개최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 발대식…청년에게 소통과 교류의 장 마련
영등포구가 오는 4월 2일 저녁 7시, 영등포공원에서 ‘영등포 오운완 나이트 런 달빛 추격전’을 개최하고,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선정된 ‘영등포 청년 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의 활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색 발대식 행사다.‘오운완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건강한 운동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동 비용을 지원하는 영등포구만의 청년 특화 사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체육시설에서 운동을 즐긴 후, 최소 3회 이상 개인 사회관계망(SNS)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인증을 완료하면 최대 1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종목은 헬스, 클라이밍, 수영, 필라테스 등 생활체육 전반이다. 특히 구는 이번 발대식을 기존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경찰과 도둑(경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놀이를 재해석한 야외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와 동기부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참여자는 오운완 프로젝트 신청 시 발대식 참가를 희망했던 인원 중 온라인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됐다. 오운완 프로젝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청년정책과장은 “많은 청년들이 오운완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만큼,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서로에게 동기부여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정윤
2026-03-31 07:29:54
사회이슈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취임 첫날부터 현장 행보...“안전환경 최우선”
신답승무사업소 등 방문해 현황 점검 및 직원 목소리 경청...안전·소통 중심의 환경경영
서울교통공사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태균 사장이 30일 첫 공식 일정으로 지하철 역사와 차량기지를 찾는 등 30일 첫 행보로 현장환경경영에 나섰다.김태균 사장은 가장 먼저 1호선 시청역 고객안전실을 찾았다. 역 직원 및 자회사 직원 등과 인사를 나눈 후, 시청 인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회로 인한 역 관리의 어려움 등 직원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청취했다.아울러, 비상용품함, 교통카드 키오스크, 환기시스템 등 역사 곳곳에 설치된 주요 시설물을 살피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적인 점검과 조치를 강조했다. 이어 지하철 1·2호선 운행 전동차의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군자차량기지로 이동해 직원들을 만났다. 전동차 중정비 업무가 한창인 주공장과 일상 검수 등이 이뤄지는 검수고를 둘러보며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균 사장은 “안전한 지하철을 위해 애쓰시는 1만 6천여 직원들의 땀을 직접 보고 나니, 그 노고를 피부로 느끼게 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정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김태균 사장은 이날 3개 노동조합과도 차담회를 가졌다. 오전과 오후에 걸쳐 3개 노동조합 사무실을 순차적으로 찾아 노사 간 협력 방안에 대한 구체적 의견을 나눴다. 서울교통공사에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동조합이 있다. 김태균 사장이 취임 후 가장 먼저 처리한 1호 결재 역시‘안전환경경영 및 안전보건경영 방침 추진(안)’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의 신호탄이 됐다.
이정윤
2026-03-30 20:08:39
사회이슈
박수진 신임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취임
‘축산업의 미래를 여는 핵심기관’으로 도약 다짐
축산물품질평가원 제13대 박수진 신임 원장이 3월 30일 세종시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박수진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좋은 정책은 결국 현장의 언어로 완성된다”는 말을 강조하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독보적인 데이터 자산을 현장의 언어로 기획하고 연결하여 ‘축산업의 미래를 여는 핵심 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데이터 연계를 통한 축산 행정의 지능화 및 산업 외연 확대 △소비자 신뢰 강화를 위한 등급제 및 이력제 내실화 △투명하고 합리적인 유통 환경 조성 △숙련된 노하우와 디지털 기술이 공존하는 자부심 있는 일터 조성이라는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아울러 박수진 신임 원장은 “대내외 여건이 엄중한 가운데 공공기관의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실질적인 성과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은 만큼 투철한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국민이 현장에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축산물 유통 혁신, 생산성 향상, 소비자 신뢰 확보를 핵심 목표로 삼아 우리 축산업이 생산자에게는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안심을 주는 지속 가능한 국가 전략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 제40회 사무관으로 임용되어 농식품부 식량정책관, 농업정책국장, 식량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공직 생활을 통해 쌓아온 정책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정윤
2026-03-30 15: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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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케이
2024-07-22 14:40:19
김다현 한일가왕전 MVP K트롯전도사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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