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꿈과 열정의 무대가 열린다” … 제천문화관광재단, ‘2026 제천 스트릿댄스 페스타’ 참가팀 모집

정진욱 기자 발행일 2026-07-03 07:00:09 댓글 0
- 제이블랙·무릎·영그린 등 초호화 심사위원단 합류, 댄서들의 열정적 도전 기대
-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접수…8월 2일 의림지서 뜨거운 본선 무대
▲ ‘2026 제천 스트릿댄스 페스타’ 참가팀 모집(사진출처=제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


전국의 젊은 댄서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뜨거운 도전의 장이 제천에서 펼쳐진다.

(재)제천문화관광재단이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할 ‘2026 제천 열대야 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인 ‘2026 제천 스트릿댄스 페스타’의 참가팀을 오는 7월 17일(금)까지 모집한다.


이번 페스타는 전국 단위의 스트릿댄스 경연대회로, 학업과 일상 속에서도 스트릿댄스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해 온 댄서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학생 이상 댄스팀 누구나 도전 가능 … 장르 제한 없는 퍼포먼스 매치

참가 자격은 중학교 1학년(14세) 이상, 2인 이상 30인 이하로 구성된 댄스팀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장르는 코레오(Choreography) 또는 스트릿 댄스 퍼포먼스로, 댄서들의 순수한 열정과 독창적인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무대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단, 순수무용 분야는 제외)

대회의 공정성과 권위를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단도 화려하게 꾸려졌다. 

대한민국 스트릿댄스계의 거장 제이블랙(J-BLACK)을 비롯해, 독보적인 실력파 댄서 무릎(MOOREUP), 영그린(YOUNGGREEN)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댄서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직접 평가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총상금 700만 원 규모, 예술성부터 관객 호응도까지 종합 평가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7,000,000원(금칠백만 원) 규모로,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최고의 팀들에게 수여된다. 

심사 지표는 총 100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세부 항목은 다음과 같다.

- 예술성 및 창의성 (30점): 독창적 안무 구성, 의상 및 동선 연출
- 기술 완성도 (30점): 동작의 정밀성과 팀워크, 스트릿 장르 기술 활용 능력
- 주제 및 메시지 (20점): 무대를 통한 스토리텔링과 전달력
- 관객 호응도 (20점): 무대 장악력 및 관객과의 교감

단순한 기술 비교를 넘어, 무대 위에서 얼마나 자신들의 꿈과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녹여내고 관객을 압도하는지가 승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8월 2일, 제천 의림지 자동차 극장 특설무대서 '최종 본선'

대회는 1차 온라인 예선 영상 심사(7월 20일~23일)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정예 10개 팀을 선발한다. 

예선 결과는 7월 24일(금)에 발표된다.

치열한 경쟁을 뚫은 10개 팀은 오는 8월 2일(일), 충북 제천 의림지 자동차 극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에 올라 수많은 관객 앞에서 자신들의 열정을 폭발시키게 된다. 

시상식 역시 당일 현장에서 진행되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 스트릿댄스 관계자는 “이번 스트릿댄스 페스타는 청소년과 청년 댄서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춤을 향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도전의 무대”라며, “열대야의 더위를 날려버릴 전국 댄서들의 뜨거운 패기와 열정을 보여 줄 기회다”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7월 17일(금) 24:00까지 공식 온라인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고 및 일정은 제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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