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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호 시의원... 1인 사유화 조직 서울시태권도협회 관리단체  끝내 부결

    김태호 시의원... 1인 사유화 조직 서울시태권도협회 관리단체 끝내 부결

    ECO
    2019-12-31 19:46:02 이동규
    서울특별시체육회는 31일 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차 서울특별시체육회 이사회에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관리단체 지정(안)’이 부결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하여 각 종목단체 회장 등으로 구성된 이사들이 참석해 서울시태권도협회 관리단체 지정사유에 대한 구체적인 요건사실이 부족 및 자료부족을 사유로 부결시켰다. 이 안건은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에서 서울시태권도협회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정관 및 규약, 제 규정의 위반 등 체육회의 중대한 지시사항 불이행, 현 사무국 직원과 일부 평가위원이 공모한 승부조작 등 비리가 속출되어 조사특위는 정상화를 위한 방안으로 서울시태권도협회를 관리단체로 지정해 줄 것을 서울시체육회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임원에 대한 과도한 급여성 경비 및 각종 수당 지급, 前협회장 재임 시 친인척 채용, 국기원 사전승인 없이 심사수수료 인상, 임원결격 사유자(업무상 횡령 2건)를 사전 심의 없이 임원 위촉 후 인건비 지급, 심사업무와 전혀 관련 없는 응심자에게 회원의 회비를 징수해 사업비로 임의 사용하는 구조적 모순점 등이 밝혀졌으며, 특히 최근 3년간(2017.1.1.~2019.5.29.) 도장수 1,337개 중 신규 등록 65명, 명의변경 129명 총 194명으로 부터 일부 14.5% 동의만 받고 나머지 기존 회원 85.5.%의 기존 회원 1,143명에게 사전설명과 동의 없이 회원의 회비를 경상비 및 사업비로 임의 사용한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구체적인 요건사실과 충분한 입증 자료를 서울시체육회에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단체 지정사유에 대한 구체적인 요건사실 주장 및 설명이 없다는 사유로 부결된 것은 조사특위에서 밝힌 불법사항을 이사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자료들을 제시하지 않은 사무처장의 명백한 직무유기로 보여진다. 이번 이사회는 서울시체육회가 서울시태권도협회를 비호하는지 여실히 입증된 결과이며, 오히려 서울시태권도협회의 관리단체 수순보다 더 시급한 것은 서울시체육회로 보여진다. 김태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4)은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해 관리단체 지정이 불가피한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부결되는 결과가 나왔다”고 깊은 유감을 표하면서, “이번 상정된 안건을 두고 조사특위에서 밝힌 각종 비리에 대해 부결시킨 것은 사무처장의 명분을 찾기 위한 예상된 시나리오나 마찬가지다”고 밝혔다. 또한 “조사특위 제보에 따르면 내년 1월에 실시하는 서울시체육회 제33대 회장선거에서 서울시체육회 정창수 사무처장이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박○○ 후보자가 아닌, 양○○ 후보자의 회장 당선이 유력하게 되자, 앞으로의 안위가 불투명해진 사무처장은 살구멍을 찾기 위해 서울시태권도협회를 구제하는 조건으로 결탁했다고 전해진다”면서 “이는 곧 사무처장이 살구멍을 찾아보려는 어리석은 망동이 공정한 체육계의 투명성을 염원하고 있는 민심의 분노를 샀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김태호 위원장은 “그동안 서울시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에 대한 경영공시 관리감독 소홀, 제한적이고 형식적인 감사, 소극적인 징계 및 사후조치, 특정감사 회피, 서울시체육회 규정 위반 및 규정 임의 변경 등 아무런 시정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 회원종목단체의 더욱 방만한 운영을 가능하게 한 원인으로 작용한바, 서울시체육회를 비롯한 회원종목단체에 대해 조사특위 위원 일동은 인적쇄신과 대개혁을 이루고 정의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농협, 베트남 경제교류단과 교류 의향서 교환

    순천농협, 베트남 경제교류단과 교류 의향서 교환

    ECO
    2019-12-31 19:42:28 이동규
    사진제공 순천농협 전남 순천농협이 지난 29일 순천농협을 방문한 베트남 경제교류단(단장 응우엔 후 닌)과 농업 관련 교류 의향서를 교환했다. 전남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은 29일 농업관련 교류 의향서를 교환하는 자리에서 “아직까지는 아열대 작물재배 및 유통에 대해 걸음마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선구적으로 기후변화와 온난화에 대응해 미래 먹거리에 관심을 더 쏟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문화가정의 농촌지역 활성화 모델 등 순천농협이 이룩한 발전 모델을 공유하는 한편, 순천농협과 베트남 간의 상호 농산물 수출입을 포함한 농업교류에 관한 포괄적 협조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류단 단장인 응우엔 후 닌(NGUYEN HUU NINH) 박사도 “기후변화와 온난화에 대한 순천농협의 다양한 농업분야의 적극적 대응 노력과 동남아 이주여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한 것에 대한 진심으로 감명 받았다”며 “순천농협의 성공적인 사례를 UN 산하 농업 관련 기구에 널리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응우엔 후 닌 박사는 지난 2007년 미국 부통령 엘고어와 함께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한 IPPC(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의 주요 공로 기여자이기도 하다. 한편, 순천농협은 지난 7월 농업 관련 기후변화와 온난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아열대 작물에 관심 있는 농업인 조합원 40여 명이 베트남 방문에 대한 답방과 결혼 이주여성의 아열대 작물 재배 성공사례가 전국에 널리 전파돼, 이를 계기로 방문한 것으로 폭 넓은 양 기관의 경제교류를 맺었다. 베트남 경제교류단은 지난 27일 방한해 31일까지 한국 농업의 발전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베트남 농업교류단의 방문과 교류 의향서 교환을 바탕으로 한국 농업의 새로운 활로가 열리기를 농업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 서울에너지공사승진인사

    문화일반
    2019-12-31 19:39:59 이동규
    서울에너지공사승진인사 □ 1급 승진 ▲강용훈 ▲김희동 □ 2급 승진 ▲최진호 ▲최치환 ▲한승호 ▲정봉희 □ 3급 승진 ▲고아라 ▲박지은 ▲황정미 ▲이민영 ▲윤대열 ▲김양래 ▲김정연 ▲우선근
  • 제품서 이물질 검출 돌 코리아, 소비자 ‘블랙 컨슈머’로 몰아…

    제품서 이물질 검출 돌 코리아, 소비자 ‘블랙 컨슈머’로 몰아…

    사회일반
    2019-12-31 16:20:39 이정윤
  • 희망브리지, ‘자원 환경봉사자의 날’ 개최

    희망브리지, ‘자원 환경봉사자의 날’ 개최

    경제일반
    2019-12-31 15:35:11 최성애
  • 전가연, 무주에서 소년소녀가장 겨울환경캠프 개최

    전가연, 무주에서 소년소녀가장 겨울환경캠프 개최

    문화일반
    2019-12-31 14:52:48 이동규
  • 아리랑TV 인사발령

    문화일반
    2019-12-31 14:11:46 최성애
    아리랑TV 인사발령 아리랑TV미디어 대표이사 나 성 철
  • 김명연, 약사법 개정안 발의…“선제적 대응 기대”

    김명연, 약사법 개정안 발의…“선제적 대응 기대”

    ECO
    2019-12-30 22:37:28 안상석
  • 렌터카 보험료 낮추는 JSMM Lab 공식 출범

    경제일반
    2019-12-30 22:35:35 이동규
    국내 최초 렌터카보험전문 연구-컨설팅기업 ‘자신만만 렌터카보험연구소’가 공식 출범한다. ‘자신만만 렌터카보험연구소’( 대표 김종환)는 렌터카보험 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춰 렌터카업체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보다 저렴하게 렌터카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지원해 주는 국내 최초 빅데이터 기반 렌터카보험 전문연구소를 공식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JSMM Lab은 13년간 렌터카 보험시장을 개척해 온 보험전문가와 빅데이터 분석전문가가 참여해 수백종의 렌터카보험 비교분석, 렌터카 업계 트렌드, 소비자 성향변화를 면밀히 추적 관리해 주는 전문 연구컨설팅기업으로, 렌터카보험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KIBO) 벤처기업인증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마친 혁신벤처기업이다. JSMM Lab은 10년 이상 렌터카보험 사업을 통해 확보한 노하우를 토대로 지난 6월부터 파일럿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세계적 명차의 국내 장기렌트사, 비마이카, 마스터자동차 등 렌터카 보험료를 10~20% 낮추고, 손해율도 50~60% 낮추는 등 획기적인 성과를 기록해 렌터카 업계의 핫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렌터카 시장은 지난 2017년 6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연평균 18% 고속성장을 거듭해 2020년 1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자동차업계 최고 블루오션으로 손꼽힌다. 국내 렌터카 업계는 롯데렌탈, AJ렌터카, SK네트웍스, 현대캐피탈 등 1000여 개 기업이 치열한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JSMM Lab은 렌터카 시장을 선점하려면 저렴한 자동차 보험계약이 필수적이라 판단, 자사에 유리한 자동차 보험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자동차 보험상품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특장점도 각기 달라 최적의 보험을 선택하기가 매우 어려운 구조라며, 지난 13년간 축적한 렌터카보험 빅데이터를 토대로 렌터카 회사에 유리한 보험상품을 제시해, 렌터카 경쟁력을 크게 높여주는 렌터카보험 전문연구소를 설립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종환 대표는 “JSMM Lab은 빅데이터를 통한 인공지능 보험상품 비교분석시스템을 활용, 렌터카 보험료를 10~20% 절감할 수 있어 렌터카 업계 최고의 비밀병기가 될 것”이라며 “3년내 국내 100대 렌터카 기업들을 모두 고객으로 확보해 렌터카 1000만 대 시대를 견인하는 국내 최고 렌터카 보험전문 연구컨설팅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커피음료 일부 제품, 카페인 표시기준 위반 …주의요망

    커피음료 일부 제품, 카페인 표시기준 위반 …주의요망

    경제일반
    2019-12-30 22:31:19 안상석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커피음료 제품 일부가 포장지에 표기된 카페인 함량보다 많은 양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등 표시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표시기준 위반 제품 이외에 위반사항이 발견되지 않은 에너지음료, 일반탄산음료 등에도 적지 않은 카페인이 포함돼 있는 만큼 음료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20일까지 한 달간 도내 유통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커피음료 31종, 에너지음료 8종, 일반탄산음료 4종 등 총 43종의 음료제품을 대상으로 카페인 함량 및 표시사항 준수여부를 조사한 결과, 총 3종의 커피음료 제품이 표시량 보다 많은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는 등 표시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시행규칙’은 1mL 당 0.15mg 이상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음료제품에 대해 ‘어린이 임산부, 카페인 민감자는 섭취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카페인 함유’ 등의 문구와 함께 ‘총 카페인 함량’을 제품 포장지에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총 카페인함량의 허용 오차는 커피음료의 경우 표시량 대비 120% 미만, 에너지 음료의 경우 표시량 대비 90%~110% 등으로, 허용오차를 초과한 카페인을 함유하면 표시기준 위반이 된다. 조사 결과, 총 31건의 커피음료 제품 가운데 3종이 표시량의 129%~134%에 달하는 카페인을 함유, 허용오차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표시기준을 위반한 해당 3개 제품을 관할기관에 통보, 시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나머지 에너지음료 8종과 일반탄산음료 4종의 경우 위반사항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적지 않은 양의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섭취 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청소년들이 즐겨먹는 에너지음료 8종은 모두 고카페인 함유 표시대상 제품으로, 0.28~0.60mg/mL 가량의 카페인을 함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에 250㎖ 용량의 에너지음료 2개를 마신다고 가정할 때 청소년들의 카페인 1일 섭취 권고량인 125mg을 훌쩍 넘는 140~300mg에 달하는 카페인을 섭취하게 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콜라 등 일반탄산음료의 경우 총 카페인 함량 표시의무 대상 제품은 아니지만, 0.04~0.14mg/mL에 달하는 적지 않은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섭취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카페인의 지나친 섭취는 수면장애, 불안감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라며 “제품의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1일 섭취권고량(청소년 125mg, 성인 400mg)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점포수 100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업소의 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이 만들어 판매하는 고카페인 함유 커피에도 표시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지난 6월 입법예고 됐다.
  • 공기질‘매뉴얼 보고 직접 환경 관리

    공기질‘매뉴얼 보고 직접 환경 관리

    경제일반
    2019-12-30 22:04:02 안상석
    국토교통부가 입주민들이 실내 미세먼지와 라돈 저감 등에 도움이 되는 환기설비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환기설비 매뉴얼(이하 매뉴얼)’을 제작, 배포한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공동주택 내 미세먼지, 라돈 등 실내공기 오염물질에 대한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환기설비 매뉴얼(이하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환기설비는 실내 환기의 필요성 증가에 따라 2006년부터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과 일정규모 이상의 업무시설,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 의무적으로 설치되고 있다. 특히 430제곱미터 이상 어린이집, 500제곱미터 이상 산후조리원, 1천 제곱미터 이상 공연장, 2천 제곱미터 이상 철도 대합실, 3천 제곱미터 이상 업무시설?도서관 등이다. 그러나 공동주택 환기설비 실태 및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실내 환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96%로 매우 높고 환기설비의 사용빈도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환기설비 사용방법에 대해서는 47%가 ’자세히 알지 못 한다‘고 답하여 환기설비 매뉴얼 제공의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실내생활 중 발생하는 미세먼지, 라돈,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으로 인해 실내 공기는 외부환경보다 최대 10배까지 오염될 수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창문을 통한 자연환기 및 기계환기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다. 환기설비 매뉴얼은 창문을 활용한 자연환기, 환기설비를 이용한 기계환기, 주방 조리 시 레인지후드 가동 등 상황별 환기방법 및 환기효과에 대한 내용과 환기설비의 필터 점검, 교체기준 및 방법 등 환기설비 유지관리기준, 점검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매뉴얼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민들이 매뉴얼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장 분량의 '공동주택 환기설비 매뉴얼' 소책자를 지자체, 공공기관에 배포한다. 국토교통부 이유리 주택건설공급과장은 “그동안 실내 미세먼지와 라돈 저감 등에 도움이 되는 환기설비가 공동주택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었지만, 정확한 사용방법을 몰라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면서, “이번 매뉴얼 배포로 입주민들이 환기설비가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더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 안전관리 평가 결과 안전관리 전담부서 운영기관 안전관리 수준이 높게 나타나 ?

    국토교통부, 안전관리 평가 결과 안전관리 전담부서 운영기관 안전관리 수준이 높게 나타나 ?

    경제일반
    2019-12-30 21:07:42 안상석
    국토교통부는 30일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 중 산재 사망사고 감소대책의 일환으로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안전관리수준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발주청, 건설사업관리용역업자, 시공자)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평가 및 공개하여 자발적인 안전관리활동을 유도하고자 하는 제도로, 2016년도부터 시행되어 4년차에 접어들었다. 주요 평가항목은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안전점검 활동, 안전교육, 재해예방활동, 안전시스템 운영 여부 및 재해율 등이다. 2019년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수준평가는 전년도의 3배인 총 171개 현장(2018년도 총 57개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발주청 92개 기관, 건설사업관리용역업자 56개사, 시공자 111개사의 평가가 진행됐다. 발주청 5개 기관, 건설사업관리용역업자 6개 업체, 시공자 13개 업체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이들은 소관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을 구성하는 등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미흡한 그룹은 발주청 55개 기관, 건설사업관리용역업자 9개 업체, 시공자 32개 업체이며, 대부분 안전관리수준평가를 처음 받는 기관(89개, 93%)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부족 등으로 인해 다른 기관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 한명희 과장은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평가항목의 간소화 등을 포함한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여 평가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안전관리 수준향상을 위해 내년도 평가 대상자를 미리 선정하여 대상자를 위한 ‘안전관리수준평가 제도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건설안전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평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 환경부, 너무 늦게처리한 경유차 배출허용기준...선진국 수준으로 강화

    환경부, 너무 늦게처리한 경유차 배출허용기준...선진국 수준으로 강화

    ECO
    2019-12-30 20:21:08 안상석
    환경부는 2020년 이후 중소형 경유차(총중량 3.5톤 미만)의 실도로 질소산화물 배출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30일 공포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8일 환경부가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의 이행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것이며, 같은 해 11월에 개정된 유럽연합(EU)의 규정과 동등한 수준으로 질소산화물 배출 허용기준을 강화한다. 중소형 경유차의 실도로 질소산화물 배출허용기준은 2017년 9월부터 배출가스 인증을 새로 받는 자동차부터 적용되고 있다. 지난 2015년 폭스바겐 경유차 배출가스 조작 사건처럼 실내 시험 시에는 배출 허용기준을 준수했으나 실제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과다 배출하도록 설정한 임의조작을 막기 위한 조치다. 당초 2017년 9월부터는 실내 인증모드 배출 허용기준(0.08g/km)의 2.1배, 2020년 1월부터는 1.5배 이내로 배출하도록 규정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은 2020년 1월 이후 1.5배(0.12g/km)로 규정했던 것보다 5%를 추가로 강화하여 1.43배(0.114g/km)로 설정한다. 아울러 대형·초대형 가스차(총중량 3.5톤 이상)의 실도로 탄화수소 배출허용기준도 기존 0.96g/kWh에서 유럽연합과 동등한 수준인 0.75g/kWh로 강화되어 2021년 1월 이후부터 적용된다. 또한, 미세먼지 발생이 경유차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액화석유가스(LPG) 승합?화물차의 보급을 늘리기 위해 기존 배출허용기준 적용 차량의 출고 기한을 기존 2019년에서 2022년으로 연장한다. 이외에도 운행경유차 질소산화물 정밀검사*에 대한 구체적인 검사 방법 및 적합성 판정 방법을 규정하는 등 관련 규정을 보완한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자동차가 내뿜는 미세먼지를 지속적으로 감축할 수 있도록 선진국 수준의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는 등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브리지스톤 타이어 친환경 사랑... 한국소아암재단에 1,200만원 기부

    브리지스톤 타이어 친환경 사랑... 한국소아암재단에 1,200만원 기부

    경제일반
    2019-12-30 20:14:31 안상석
    브리지스톤, 한국소아암재단에 1200만원 기부(좌 김헌영 사장, 우 홍승윤 사무국장)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이사 김헌영 )가 12월 23일(월)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을 방문해 1,2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보건복지부에서 인가하고 기획재정부에 등록된 재단법인으로 백혈병, 소아암 질병과 싸우는 어린이 환자를 지원하고 돕는 비영리 사회복지 단체다. 이 날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및 소아암 센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한국소아암재단 기부금 후원은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글로벌 사회공헌 3대원칙 ‘이동성’mobility, ‘사람’people, ‘환경’environment 세 가지 중에서 ‘사람’ 관련된 활동의 일환으로서 건강한 사회를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한국소아암재단 후원금 기부는 소속 직원들이 2019년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동안 총 목표 걸음수를 정하고, 직장에서의 근무 및 일상 생활을 통해 목표 걸음수를 달성하면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후원금을 조성해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로 지난 5개월간 목표 걸음수 총 3,600만 걸음을 훨씬 상회하는 결과를 달성했으며, 이에 후원금을 기부하게 됐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김헌영 사장은 “직원들이 이심전심으로 목표 걸음수를 달성하기 위해 직장과 가정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을 봐왔다. 기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걸음수 경쟁을 펼쳤던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후원금이 병마와 힘겹게 싸우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브리지스톤은 “사회 공헌을 위한 우리의 길 (Our Way to Serve)” 이라는 글로벌 CSR 캐치프레이즈 아래 ‘이동성, 사람, 환경(Mobility, People, Environment)’ 분야를 설정, 해당 분야의 사회 공헌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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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일반
    2019-12-30 20:11:04 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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