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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고속도로의 숨은휴게소 보석... 지역 특색 음식 Best 5

    고속도로의 숨은휴게소 보석... 지역 특색 음식 Best 5

    사회이슈
    2024-09-14 21:42:37 이정윤
    ▲전국 휴게소 판매 음식 중 지역 특색 음식, 이색음식 순위별 현황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명절 연휴, 급증하는 교통량 속에서, 이용객들에게 장시간 이동중 피로를 덜고 배를 채울 휴게소는 필수적이다.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이색 음식들이 있 는 휴게소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사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1년 설·추석 2,682만 대, ▲´22년 2,923만 대, ▲´23년 3,419만 대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명절 기간 동안 고속도로 이용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증가세는 다가오는 추석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혼잡한 고속도로에서 휴게소는 단순한 쉼터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된다. 특히,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이색 메뉴는 지역 홍보 효과까지 있으며, 명절 기간 동안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색 음식 순위별 판매량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1위 충주휴게소(창원방향), 사과수제돈가스(35,106개 약 4.17억), ▲2위 횡성휴게소(강릉방향), 횡성한우국밥 (40,104개 약 4.01억), ▲3위 안성휴게소(부산방향), 안성한우육개장 (31,512개 약 3.47억), ▲4위 안동휴게소(부산방향), 안동간고등어구이정식 (27,331개 약 3.28억), ▲5위 서울만남의광장휴게소(부산방향)말죽거리소고기국밥 (35,251개 약 2.93억) 순으로 집계 됐다. 특히 안성휴게소(부산방향)의 경우 말죽거리소머리국밥이 전체 매출의 3%이상을 기록해 성공한 지역 특색 음식으로 평가된다. ▲2024년 상반기 휴게소 매출 순위](단위 : 억원, VAT 제외 민홍철 의원 은 “휴게소에서 제공되는 이색 메뉴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명절 기간 동안 증가하는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휴게소는 더 이상 단순한 중간 정거장이 아니라, 그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해양환경공단, 추석 연휴 해양오염사고 비상대응체계 가동

    해양환경공단, 추석 연휴 해양오염사고 비상대응체계 가동

    사회이슈
    2024-09-14 21:17:13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을 해양오염사고 대응 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공단은 추석 연휴기간을 앞두고 전국 12개 지사 방제세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해 공직기강을 확립했다.또한 연휴기간 동안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긴급출동태세를 유지하고 빈틈없는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강용석 이사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공단은 빈틈없는 해양오염방제 대비, 대응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 권 영진,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금액 2조 원 넘어”

    권 영진,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금액 2조 원 넘어”

    사회이슈
    2024-09-13 21:59:10 이정윤
    ▲2024년 설 명절 연휴 통행량 및 면제금액 권영진 의원(대구 달서구병, 국민의힘)은 9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고속도로 감면통행료가 2조 원을 넘어섰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감면통행료 현황에 따르면, 2019년 3,974억 원, 2020년 3,747억 원, 2021년 3,461억 원, 2022년 4,258억 원, 2023년 4,900억 원으로, 최근 5년간 2조 342억 9천 4백만 원이 감면됐다.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현황(2019~2023) ❍ 또한,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을 받은 차량 대수는 2019년 365,991천 대, 2020년 357,823천 대, 2021년 350,837천 대, 2022년 386,669천 대, 2023년 433,997천 대로 최근 5년간(‘19년~‘23년) 총 18억 9천만 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았다.  ▲명절(설,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현황(2019~2023) ❍ 명절연휴(설,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현황을 보면, 2019년 94,508백만 원, 2020년 46,926백만 원을 면제했으며, 2020년 추석부터 2022년 설까지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통행료를 다시 징수 했으나 2022년 추석부터 통행료 면제가 재개되어 2022년 64,552백만 원, 2023년 128,050백만 원의 통행료가 면제됐다.  ▲2024년 설 명절 연휴 통행량 및 면제금액  통행료 면제 차량의 대수와 금액은 올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작년 명절연휴(설,추석)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받은 차량은 4,367만 대였으며, 올해 설 명절에 2,171만대가 이용했고, 이번 추석 예상 통행량은 2,987만 대로 올해 명절 연휴 고속도로 면제 차량 대수는 지난해 숫자를 뛰어넘은 5,158만대로 예상된다. 때문에 올해 통행료 면제금액도 지난해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 된다.  권영진 의원은, “매년 정부차원의 통행료 면제정책이 추진되고 있고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의 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면서 “국민편익증진을 위한 정부 정책으로 한국도로공사의 부채 규모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방안 마련도 필요해보인다.”라고 하였다.  
  • 마포구, ‘세 살 환경 사랑 여든까지’ 마포구, 유아 환경 인형극 개최

    마포구, ‘세 살 환경 사랑 여든까지’ 마포구, 유아 환경 인형극 개최

    사회이슈
    2024-09-13 21:43:08 이정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13일 오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 500여 명을 대상으로 2회차에 걸쳐 환경교육 인형극 공연인 ‘숲속마을 환경대작전’을 개최했다.이번 인형극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과 분리수거 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아이들은 초롱초롱한 눈으로 인형극을 관람하고, 인형이 하는 질문에 대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공연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인형극을 통해 어떻게 지구를 도울 수 있을지 알아보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어른들도 지구가 아프지 않고 깨끗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말했다.
  • 해양환경공단, 추석맞이 이웃사랑 환경 실천

    해양환경공단, 추석맞이 이웃사랑 환경 실천

    사회이슈
    2024-09-13 21:40:26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추석을 맞이해 지난 12일 마라복지센터(서울시 송파구 소재)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응원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중증장애인 보호 복지시설로 공단과는 올해로 10년째 인연을 맺고 있으며 지난 설에 있어 이번 추석에도 따뜻한 소통 행사를 이어갔다. 공단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사랑해(海)천사기금’을 재원으로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센터는 시설이용자 생활지원에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 12개 지사에서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히 전개됐으며 해양환경교육원은 부산시 영도구 일대에서 소외이웃 250세대에 기부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강용석 이사장은 “민족의 최대명절을 맞아 이렇게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해양환경공단, 노사 공동 윤리경영 실천 선포식 개최

    해양환경공단, 노사 공동 윤리경영 실천 선포식 개최

    사회이슈
    2024-09-13 21:38:20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3일 공단 본사(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노사 공동 ‘윤리경영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선포식은 공단의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해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청렴·반부패 윤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용석 이사장, 조봉현 노동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 날 공단은 선언문을 통해 윤리적 가치관 확립, 법규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이해충돌방지,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등을 준수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한편 공단은 내부 구성원의 윤리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윤리경영 시행과제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강용석 이사장은 “청렴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기업의 준법, 윤리 경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윤리경영 실천 선포식을 계기로 우리 공단 조직 문화에 윤리경영이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유통인...한가위 맞아 한마음으로 취약계층에 제수용품 및 과일 환경 실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유통인...한가위 맞아 한마음으로 취약계층에 제수용품 및 과일 환경 실천

    사회이슈
    2024-09-13 21:35:51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가락시장 유통인이 설립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이원석)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9월 11일 송파구 저소득층과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300세트와 과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추석 차례상 준비에 꼭 필요한 품목인 사과․배․대추․김․북어포․약과․신자․부침가루․튀김가루로 구성된 제수용품 세트는 전달 받는 이웃이 매번 기다리는 꼭 필요한 후원품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  공사와 가락시장 유통인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2011년부터 매년 명절 제수용품과 과일 나눔 행사를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제수용품 후원은 코로나 엔데믹 이후 처음으로 공사 직원, 가락시장 유통인이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제수용품을 준비하기 위해 모였다는데 더 그 뜻이 깊다. 총 2,300만원 상당의 기증품은 송파구 복지정책과 주관으로 송파구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배분되었다.공사 문영표 사장은 “사랑의 김장나눔과 더불어 사랑의 제수용품 나눔은 우리 공사 업태를 반영한 대표적인 가락시장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앞으로도 유통인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사)희망나눔마켓 이원석 이사장은 “가락시장 유통인들은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돌려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을 실천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식약처, 추석 성수식품 일제점검 결과... 위반업체 63곳 적발‧조치

    식약처, 추석 성수식품 일제점검 결과... 위반업체 63곳 적발‧조치

    사회이슈
    2024-09-13 19:30:47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추석 성수식품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제수·선물용으로 국민이 많이 구매하는 전통주,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버섯·과일·생선 등), 축산물(포장육 등) 등을 제조·수입·조리·판매하는 업체 총 3,610곳을 대상으로 일제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과 ‘축산물 위생관리법’등을 위반한 63곳(1.7%)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식품 이번 합동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실시했으며, 점검과 함께 명절 선물·제수용 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국내 유통식품), 통관단계 정밀검사(수입식품)도 함께 실시했다. ▲축산 식품 분야(주류, 가공식품 등)의 주요 위반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곳) ▲건강진단 미실시(3곳) ▲자가품질검사 위반(2곳) ▲표시기준 위반(2곳) ▲품목제조변경보고 미실시(1곳)이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 중에는 ▲과실주의 제조연월일을 변조(1곳)하거나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곳) ▲건강진단 미실시(1곳)한 주류제조업체 총 9곳도 포함된다.  특히, 2022년 4월 4일에 제조한 명절 선물용 ‘복분자주’ 제품(명작 복분자 (15%))의 제조연월일을 2024년 7월 11일로 변조하여 판매한 업체를 적발하고 현장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보관 중인 제품 475병을 압류 조치하였다. ▲제조연월일 변조 제품 사진 축산물 분야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3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9곳) ▲표시기준 위반(9곳) ▲위생교육 미실시(6곳) ▲자가품질검사 위반(2곳) ▲자체위생관리기준 위반(2곳) ▲기타(3곳)이다. 국내 유통 중인 ▲비타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버섯, 조기, 포장육 등 농·축·수산물 총 1,594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 ( 검사 중인 106건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 예정)된 1,483건은 기준‧규격에 적합했고, 5건(부적합 항목 : 수입 농산물 1건(잔류농약), 수입 축산물 2건(보존료 2), 국내 축산물 2건(보존료 1, 대장균 1) )은 부적합 판정되어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및 폐기할 예정이다. 통관단계에서 ▲과·채가공품(삶은 고사리 등) 등 가공식품 ▲고사리·당근·명태 등 농·축·수산물 ▲복합영양소 제품 등 건강기능식품 등 총 614건을 대상으로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잔류농약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 된 577건은 기준·규격에 적합했고 5건 (부적합 제품 : 건강기능식품 3건(함량 미달 2, 붕해시험 1), 농산물 1건(잔류농약), 가공식품 1건(벤조피렌) )이 부적합 판정돼 수출국으로 반송 또는 폐기 등 조치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방식약청 또는 지자체가 행정처분한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하고, 통관검사에서 부적합된 수입식품은 향후 동일 제품이 수입될 경우 정밀검사(5회 연속)를 실시할 예정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절 등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버스터미널 식품위생법 위반 심각… 2020년 대비 두 배 급증

    버스터미널 식품위생법 위반 심각… 2020년 대비 두 배 급증

    사회이슈
    2024-09-13 19:12:04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버스터미널, 고속도로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위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전진숙 의원(사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다중이용시설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업체들의 식품위생법 위반은 총 199건 발생했다. 특히 2020년 33건이던 위반 건수가 2023년 64 건으로 약 두 배 증가해 주의가 요구된다.다중이용시설 유형별로는 버스터미널이 97건(48.7%)으로 전체 위반 건수 중 약 절반을 차지했으며, 기차역 45건 (22.6%), 고속도로휴게소 38건 (19.1%), 공항 19건 (9.5%) 순이었다. 특히 버스터미널의 경우 2020년 15건에서 2023년 33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다중이용시설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연도별 다중이용시설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2020~2023) 위반 사유별로는 위생교육 미이수가 총 59건으로 약 30%에 달했으며, 기준 및 규격 위반 56건(28.1%),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29건(14.6%) 등 다양한 위반행위가 발생했다. ▲연도별 다중이용시설 식품위생법 위반사유별 현황(2020~2023) 전진숙 의원은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가 2020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명절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버스터미널, 고속도로휴게소 등에서 식품을 섭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식약처의 선제적 위생 관리 및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지난 5년간 추석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161명...과속ㆍ신호위반 적발도 ‘급증’

    지난 5년간 추석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161명...과속ㆍ신호위반 적발도 ‘급증’

    사회이슈
    2024-09-13 18:56:34 이정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위반 법규별 교통사고 발생 현황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1만 29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한 사망자도 161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 을)이 1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19년 1,838건, 2020년 2,067건, 2021년 2,341건, 2022년 1,637건, 2023년 2,407건 등 총 1만 290건이었다. 해당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9년과 2020년 각각 30명이었고, 2021년 31명, 2022년 28명에서 지난해 42명으로 크게 늘었다. 5년간 위반 법규별로는 안전 운전 불이행이 5,879건(사망자 104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1,258건, 사망자 16명)과 안전거리 미확보(973건, 사망자 3명)가 뒤를 이었다. 한편, 최근 추석 연휴 간 속도 및 신호위반 건수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속도위반 적발은 2019년 14만 3,288건에서 2023년 38만 5,579건으로 4년새 24만 2,291건(169.1%) 늘었고, 같은 기간 신호위반 또한 1만 8,499건에서 7만 1,332건으로 5만 2,833건(285.6%) 증가했다. 한병도 의원은 “모두가 행복해야 할 귀성ㆍ귀경길이 불행으로 바뀌지 않도록 운전자의 교통 법규 준수가 요구된다”라고 강조하며, “경찰청도 연휴 간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0)를 목표로 교통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위반 법규별 교통사고 발생 현황>
  • 이성권, “최근 4년간 추석연휴... 전국 빈집털이 14,146건 발생

    이성권, “최근 4년간 추석연휴... 전국 빈집털이 14,146건 발생

    사회이슈
    2024-09-13 18:47:29 이정윤
    이성권 의원(사진)이 추석 연휴 동안 경찰의 치안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추석은 인구이동이 평소보다 급증함에 따라 빈집을 노리는 절 도범죄도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찰청이 이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20~2023년), 전국적으로 14,146건의 ‘빈집털이’가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년 4,844건, 21년 3,176건, 22년 3,182건 그리고 23년에는 2,944건이 발생했다. 연평균 약 3,500건 수준이다. 이번 자료는 전국 시.도 경찰청별 관할 지역을 기준으로 집계된 것으로, 경기남부 지역에서의 빈집털이가 1,61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1,505건), 경북(1,488건), 경남(1,445건), 전남(1,236건), 충남(1,079건) 순으로 빈집털이가 많이 발생했다. 가장 적게 발생한 지역은 77건의 세종이었다. ▲20~23년, 전국 시.도 경찰청 관할지역의 빈집털이 발생 현황     이성권의원실 / 출처. 경찰청 한편,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의 예측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에 총 3695만명, 일평균 616만명의 인구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성권 의원은 “명절 인구이동이 많은 만큼 빈집털이 기승이 우려된다”며 “국민이 평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경찰은 치안활동에 총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윤정회 구의원, 용산구만 전기차 화재 예방 조례 제정 부결 ...왜 ?

    윤정회 구의원, 용산구만 전기차 화재 예방 조례 제정 부결 ...왜 ?

    사회이슈
    2024-09-13 18:40:50 이정윤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사진)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3일 복지도시위원회 심사에서 여·야 의원 간 정치 쟁점화 되면서 부결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번에 부결된 윤정회 의원이 발의한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조례안은 전기차 주차구역에서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설치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전기차 관련 화재 예방 활동 및 화재 발생 시 구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법적 근거를 골자로 하고 있다.  윤정회 의원은 동 조례안을 제안하면서 2020년 용산구 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현직 대통령의 40년 지기 친구가 사망하고, 최근 인천 청라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처럼 아파트 내부 시설이 크게 훼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용산구는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자체 조례나 행·재정적 자체 예방활동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지금이라도 조례 제정과 예방 활동에 자치구가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용산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과 구청은 정부와 서울시의 행정 지침과 상위법 등에 따르고 있으며 실질적 화재로 이어질 경우 소방의 역할이지 지자체 역할은 아니라 주장했다. 또한 시기도 적절치 못하다며 반대해 결국 국민의힘 의원 3명 전원 반대, 민주당 의원 3명 전원 찬성으로 가부동수 원칙(헌법, 지방자치법)에 따라 부결되었다. 윤정회 의원은 “이번 심사 과정에서 구청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에 대해 부정적 근거를 부각한 검토의견서를 제출하고 여당 의원도 이 주장을 근거로 반대를 표하면서 정쟁의 소재로 사용된 점이 특히 아쉬었다”라며 “어떤 이유로도 구민의 안전이 정쟁의 소재가 되어선 안되는 것”이라 강조했다.  용산구와는 달리 전기차 화재 예방에 다른 지자체는 적극적인 입장으로 나타났다. 강남·노원·동대문구 등에서는 유사 조례를 심사하여 가결하였고, 구로구를 비롯한 일부 지방의회의 경우 이미 제정하여 시행 중인 곳도 다수 있는 상황이다.  윤정회 의원은 조례안이 부결된 것에 대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측면에서 매우 아쉬운 결과”라고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전국적으로 전기차 화재 위험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구는 행정·재정적 예방활동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지만, 용산구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에 더해 “이번 구청과 국민의힘의 주장은 구민이 판단하실 것”이라며 조례안 부결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용산구를 위해 조례안 재발의 등 추가적 노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 최근 5년간 고속도로 졸음·과속운전 인명피해 총 1,636명중... 부내륙선, 경부선, 영동선 인명사고 가장 많이 발생

    최근 5년간 고속도로 졸음·과속운전 인명피해 총 1,636명중... 부내륙선, 경부선, 영동선 인명사고 가장 많이 발생

    사회이슈
    2024-09-13 18:30:09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권영진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달서구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2024년 9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재정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인명사고는 총 963명(사망자: 176명, 부상자: 787명), 같은 기간 과속사고는 총 673명(사망자: 83명, 부상자: 590명)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연도별 재정 고속도로 졸음운전, 과속운전 인명사고 발생 현황 최근 5년간(2020~2024년 8월 기준) 졸음운전 가해 차량 유형별로 보면, 화물차(사망자: 123명/부상자: 447명), 승용차(사망자: 44명/부상자: 282명), 승합차(사망자: 9명/부상자: 57명) 순으로 화물차로 인한 사망 및 부상자 수의 전체 대비 비중이 각각 69.89%, 56.80%으로 가장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연도별, 가해 차종별 재정 고속도로 내 졸음운전사고 현황 최근 5년간(2020~2024년 8월 기준) 과속운전 가해 차량 유형별로 보면, 승용차(사망자: 45명/부상자: 328명), 화물차(사망자: 27명/부상자: 229명), 승합차(사망자: 11명/부상자: 33명)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연도별, 가해 차종별 재정 고속도로 내 과속사고 현황 최근 5년간 졸음운전 사고로 인한 부상자가 가장 많은 고속도로 노선은 중부내륙선(102명), 중부선(94명), 경부선(88명), 영동선(72명), 서해안선(64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같은 기간 사망자가 가장 많은 고속도로 노선은 중부내륙선(26명), 영동선(23명), 경부선(21명), 서해안선(18명), 중부선(15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부내륙선(총 128명)과 경부선(총 109명) 그리고 중부선(총 109명)은 졸음운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가장 많은 세 노선이다.  최근 5년간 과속운전으로 인한 부상자가 가장 많은 고속도로 노선은 경부선(72명), 중앙선(65명), 영동선(63명), 순천완주선(53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같은 기간 사망자가 가장 많은 고속도로 노선은 호남선(10명), 중앙선(8명), 당진대전선(8명), 남해선(6명), 영동선(5명)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부선(총 75명)과 중앙선(총 73명) 그리고 영동선(총 68명)은 각각 과속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가장 많은 노선 1, 2, 3위에 자리했다.  권영진 의원은 “재정 고속도로는 공공 자금을 통해 건설되고 관리되는 고속도로인 만큼 정부나 해당 공공기관이 졸음운전을 예방해서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의무가 있다.”라며, “추석 연휴 많은 국민들이 가족들과 고속도로에서 시간을 보내니 당국이 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신경 써달라”라고 말했다. 특히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물차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화물차 전용 쉼터 확충, 안전교육강화, 졸음운전 방지 장치 보급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라고 하면서 “고속도로 통행량이 많은 이번 추석 연휴에 사고 예방을 위한 정부 차원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말했다.  
  • 한국환경공단, 고위직에‘정직 2개월’ 비위 감싸기...최근 3년간 발생한 징계 29건

    한국환경공단, 고위직에‘정직 2개월’ 비위 감싸기...최근 3년간 발생한 징계 29건

    사회이슈
    2024-09-13 18:16:30 이정윤
    성추행이라는 비도덕한 중대범죄를 저지른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징계가 ‘솜방망이 처벌’로 이루어지는 등 한국환경공단의 ‘비위 감싸주기’가 나 ▲이용우의원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우 의원(인천 서구을)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하직원을 성추행 한 직원에게 ‘정직 2개월’의 솜방망이 처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해 직원은 2023년 9월 회식을 하던 중 다른 테이블에 앉아 있는 피해자의 손을 잡는 행위를 두 차례 반복하고 피해자 손에 들려있는 술잔을 빼앗아 내려놓고 잡힌 손에 입맞춤을 하는 등 회식 자리 내내 성추행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위 사건의 경우 가해자 직급이 1급(본부장)이고, 피해자 직급이 4급인 것으로 보아 위력에 의한 강제 추행으로 볼 여지가 있어 더욱 비난을 받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최근 3년간 징계현황  이 의원은 “위력에 의한 강제 추행에 정직 2개월은 너무 가벼운 징계”라며 한국환경공단에“인사위원회의 외부 위원을 늘리고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는 등 객관적 검토 기준을 강화하고, 성 비위에 엄격한 징계 기준을 마련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 의원이 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3년간 직원 징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2022~2024.8) 29건의 징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직무관련자로부터 수수 및 접대가 각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직장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6건 이어서 성 비위 관련 3건, 음주 운전 2건, 폭행 1건 등이 뒤를 이었다.               
  • 정관장,‘놀건 놀자! 건강 걷기대회’참가자 모집

    정관장,‘놀건 놀자! 건강 걷기대회’참가자 모집

    사회이슈
    2024-09-13 10:39:36 이정윤
    정관장이 10월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놀건 놀자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놀면서 건강관리, 놀면서 자기관리’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건강관리도 일상에서 즐겁게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걷기 코스는 총 6.8㎞로,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 오전 9시에 집결하여 운동 크리에이터 ‘힙으뜸’과 함께 워밍업 체조 후, 여의도 일대를 한 바퀴 도는 코스로 구성된다.  피니시 라인을 통과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으로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즐거운 걷기 경험을 위해 ‘정관장 브랜드 체험존’, ‘포토존’, ‘축하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마련한 ‘정관장 브랜드 체험존’에서는 정관장 각 브랜드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을 통해 정관장의 대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게임 참가자에게는 정관장 샘플팩을 제공한다. ‘정관장 브랜드 체험존’은 걷기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여의도 한강공원을 방문한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   ‘포토존’은 정관장의 건강관리 핵심 포인트를 참신하게 표현한 포토존으로, 참가자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걷기 코스 곳곳에 설치되었다. 또한 정관장은 다이나믹 듀오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을 마련하여,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놀건 놀자! 건강걷기 대회’ 참가신청은 총 3,000명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며,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www.kgcshop.co.kr)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2만원이고, 정관장 멤버스 고객은 5천원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참가비 전액은 서울시 유소년 체육진흥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짐색, 양말 등으로 구성된 운동 용품을 비롯하여, 만보기, 피크닉 매트 등의 다양한 굿즈도 제공된다.  나태경 KGC인삼공사 마케팅혁신실장은 “정관장은 건강관리가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즐겁게 실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걷기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건강식품 브랜드로서 정관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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