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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막아야"...정치권ㆍ시민단체 한 목소리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막아야"...정치권ㆍ시민단체 한 목소리

    ECO
    2020-10-19 11:42:49 김동식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6일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을 방문해 폐로 작업이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앞두고 야애기 일본 정부의 책임있는 태도와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시민단체도 목소리를 높였다.  일본 언론은 이르면 오는 27일 열리는 '폐로·오염수 대책 관계 각료회의'에서 해양방출 방침이 공식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사고를 일으킨 원자로 내의 용융된 핵연료를 식히는 순환 냉각수에 빗물과 지하수가 유입돼 섞이면서 오염수가 하루 160∼170t씩 발생하고 있다. 19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최고위에서 "자국민조차 설득하지 못한 채 방류를 강행하겠단 것은 매우 염려스럽다"며 "일본이 지구 해양 환경을 파괴하는 환경 악당 국가로 기록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염수 현황과 재처리 방법 정보를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오염수 안전성 검증을 위한 조사단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관련국을 반드시 참여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는 국민이 안심하도록 일본산 수입물 수입 검역 관리를 강화해달라"면서 "공동 대처를 위한 국제 사회 공조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성일종 비상대책위원도 비대위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즉시 나서 일본 정부에 강력한 우려를 전달해야 한다"며 "외교 채널을 가동해 방류 피해가 예상되는 주변국과 공조해 일본을 압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정부를 향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변국에 방류 이외 대안은 없는지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며 오염수의 방류량과 오염의 농도가 생태계에 적정한지도 충분히 협의하고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반대'기자회견에서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등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이날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성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검토 중인 일본 정부를 규탄하며 한국의 대응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후쿠시마 오염수가 실제로 방류되면 바로 영향을 받는 것은 우리나라"라며 "이미 후쿠시마대학 등의 연구를 통해 사고 당시 방출된 오염수가 1년만에 동해안에 도달했음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정부는 세계 환경을 위협하는 오염수 방류를 결정을 철회하고 장기 저장을 위한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한국 정부는 국제적 공론화로 일본을 압박하고,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 등 후속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대전환 조정훈 대표는 회견을 열고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동북아 국가 국민들의 안전에 직결된 문제"라며 "일본이 북한 핵 문제에 대해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 모두의 문제'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논리"라면서 일본 정부를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 같은 취지의 항의 서한을 주한일본대사관을 통해 가지야마 히로시(梶山弘志) 일본 경제산업상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출처=연합뉴스
  • 수돗물 음수대 434대 중 197대 소독주기 안지켜…수공, 관리엉망

    수돗물 음수대 434대 중 197대 소독주기 안지켜…수공, 관리엉망

    ECO
    2020-10-19 11:34:07 김동식
    ▲츨처=한국수자원공사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시라'고 강조하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정작 직접 설치해 관리하는 음수대 45%에 대해 소독 주기를 어기거나 수질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소독 및 점검주기를 45.4% 어겼으며, 이 중 12대는 수질기준을 초과했다.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이 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7월 기준 한국수자원공사가 설치·관리한 전체 음수대 434대(직원 등 사용 306대·일반인 포함 사용 128대) 중 197대(45.4%)의 소독·점검 주기가 지켜지지 않았다. ▲제공=임종성 의원실 수질검사 주기 부적정 음수대도 182대(41.9%)로 나타났다. 2015년 설치 후 한 번도 수질검사를 하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일반인도 쓰는 음수대 중 수질검사 주기를 넘긴 시설은 44대(34.8%)였다. 심지어 12대에서는 수질기준을 초과한 경우도 발생했다. 나주수도지사의 사무실에 있는 음수대의 경우 지난 5월 수질검사에서 일반세균이 기준치인 100CFU/ml 대비 14배높은 1400CFU/ml가 검출됐다. 김천부항지사의 경우 2019년 10월 시행한 수질검사 결과, 총대장균군이 검출되기도 했다. 임 의원은 "수돗물 음용률 제고는 사소한 곳에서부터 신뢰가 쌓이지 않으면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음수대 전반에 대해 면밀한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에쓰오일, 스타트업 투자로 연 1만3000t 탄소배출권 확보

    에쓰오일, 스타트업 투자로 연 1만3000t 탄소배출권 확보

    경제일반
    2020-10-19 09:56:51 박한별
    ▲에쓰오일 울산공장. [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이 개발도상국 주민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면서 탄소배출권을 확보했다. 에쓰오일은 개발도상국 주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정개발체제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총회에서 채택된 교토의정서에 따라 지구온난화 현상 완화를 위해 선진국과 개도국이 공동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제도다.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적 이익이 발생하고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때 사업으로 승인되며, 이를 통해 달성한 온실가스 감축량의 일정 비율을 자국에 부여된 감축량으로 포함시킨다. 에쓰오일은 개발도상국에 정수 시스템을 만들고 관리하는 청정개발체제 사업체(Clean Development Mechanism·CDM)인 '글로리엔텍'에 투자한다. 이를 통해 방글라데시 주민들에게 기여하는 동시에 연간 1만3000톤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글로리엔텍과 계속 협력, 사업을 확장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번 투자에 대해 에쓰오일은 "중소 스타트업을 후원해 개도국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하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적 책임(CSR) 경영"이라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전사적으로 탄소 경영 시스템을 만들어 체계적으로 온실가스를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울산공장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보다 약 6% 감소했다.
  • 교육환경도 지역 불균형, 서울대 입학생 절반은 수도권 출신

    교육환경도 지역 불균형, 서울대 입학생 절반은 수도권 출신

    ECO
    2020-10-18 11:25:11 이동규
    [데일리환경= 이동규기자]이광재 의원,“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교육 뿐 아니라 일, 주거, 의료, 문화 등 모든 삶의 모든 요소가 패키지로 제공되는 지방 중소도시들을 전국적으로 건설”주장서울대 최근 5년간 입학생들 중 46%가 수도권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실이 서울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2016-2020년)간 서울대에 입학한 학생들 중, 46%의 학생들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소재 고등학교 출신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서울시(27%)와 경기도(15.9%)가 압도적으로 높았고, 부산시(3.2%)와 대구시(3.1%), 인천시(3.1%)가 뒤를 이었다. 학생이 아닌 학교를 기준으로 봐도 결과는 비슷하다. 2020년도 서울대 입학생들의 출신고교(졸업고교)를 보면 경기도(204개교)와 서울시(195개교)에 가장 집중되어 있었다. 그리고 같은 해 서울대 입학생을 많이 배출한 고등학교 상위 100개교 중에서 77개 학교가 수도권 소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상대적 비교가 가능한 ‘고3 학생 1,000명당 서울대 입학생 수(2020학년도)’의 경우, 서울시는 14명, 세종시는 11.3명으로. 타 시도 평균 4.8명보다 2배 이상 많았다. 그 뒤로는 대전시와 광주시가 각각 8.3명과 6.4명을 기록했고, 서울대생을 배출한 고등학교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경기도는 상대적 비교에서는 낮은 수치를 보였다. 서울대 진학률은 고등학교 및 입시학원들에서 그 해 입시성적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어 왔다. 이광재 의원은 “서울대 진학률 하나만으로도 수도권과 지방의 교육 차이를 알 수 있다”며, 지역간 교육 불균형 문제가 심각함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교육환경은 삶에 필요한 기본 정주 요건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교육과 더불어 일, 주거, 의료, 문화 등 삶의 요건이 패키지로 갖춰진 지방 중소도시들을 전국적으로 건설”할 것을 주장했다. 
  • 이재명 경기지사 취임 후 2년 1개월 ... 홍보비 256억 4천6백만원 집행

    이재명 경기지사 취임 후 2년 1개월 ... 홍보비 256억 4천6백만원 집행

    사회일반
    2020-10-18 11:12:2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 국민세금 국민 위해 쓰는 것이 원칙, 이 지사는 본인정책홍보 자제해야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이재명 지사 임기 2년1개월 동안 집행한 홍보비가 25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수영 의원이 분석한 경기도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경기도는 이재명 도지사 임기가 시작된 2018년 7월부터 2020년 8월까지 2년 1개월 동안 256억 4천6백여만원의 홍보비를 집행했는데 이는 직전 민선6기 2년 (2016년~2017년) 간의 집행액 140억원의 두 배에 가까운 규모다. 연간 홍보 예산액을 보면, 2016년 64억3천만, 2017년 77억9천만, 2018년 107억2천만, 2019년 117억2천만, 2020년에는 126억원으로, 2016년 예산에 비해 96% 증액되었다.         
  • 화력발전 5사 최근 5년간 환경오염 관련 위반 94건... 작년.올해 30건 적발

    화력발전 5사 최근 5년간 환경오염 관련 위반 94건... 작년.올해 30건 적발

    ECO
    2020-10-18 11:05:1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불법 유해환경물질 배출 등 화력발전 공기업 5개사의 환경규제 위반행위가 개선되지 않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신영대 의원(사진)이 남동·동서·중부·서부·남부 등 화력발전 공기업 5개사로부터 제출받은 ‘화력발전소 환경오염 관련 단속 적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이들 발전 5사의 환경규제 위반 건수는 총 94건이며, 이 중 31건이 작년과 올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환경오염 관련 위반 건수를 발전소별로는 보면 서부발전과 중부발전이 각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남부발전 17건, 동서발전 16건, 남동발전 15건의 순이었다. 특히 서부발전과 중부발전은 지난해만도 각각 9건과 8건이 적발되었다.서부발전의 경우 2019년 수질TMS 관리기준 위반,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방지시설 기준 미이행, 대기배출시설 차압계 고장, 잔류성오염물질 신고 누락, 염산탱크 배관 부식·마모 등 9건이 적발되어 경고 등과 함께 총 1,8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중부발전은 2019년 9월 석탄 선별시설 덮개 개방해 6,0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고 현재 행정소송 진행 중에 있으며, 같은 해 1월에는 보건관리자의 업무수행 부적정 등으로 2,128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고, 6월에는 폐유 저장용기를 방치해 6,0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동서발전은 2019년 4건의 적발이 모두 당진화력에서 발생했는데, 석탄취급설비 방지시설 연결부 마모, 방지시설 기계 및 기구류 고장, 사업장 폐기물 부적정 보관 등 대부분 발전소의 시설 관리가 소홀해 발생한 문제였다. 이에 예방점검‧정비 업무를 철저히 수행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남부발전은 2015년 하동본부의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기준 위반과 폐기물처리시설 관리기준 위반 사실이 적발되어 개선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 건설폐기물 배출 입력기한 초과,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기준 위반, 2019년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조치 미흡 등 동일한 사안으로 개선명령 처분을 받았다. 수차례에 달하는 처분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신영대 의원은 “발전 공기업들의 오염물질 배출행위가 반복되는 것을 넘어 최근 더욱 증가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면서 “국민 건강과 환경을 위해 발전사업에 대한 환경규제와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뚫고 세계로 수출되는 ‘접목선인장’

    코로나19 뚫고 세계로 수출되는 ‘접목선인장’

    ECO
    2020-10-18 10:54:5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대표 화훼 수출 품목인 ‘접목선인장’ 수출이 무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접목선인장은 삼각주 선인장 위에 색이 화려한 비모란 선인장을 접붙여 만든 품종이다. 1990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되기 시작했으며, 2000년대부터는 순수 국산 품종이 수출되고 있다. 2019년에는 미국, 네덜란드, 캐나다, 일본 등 16개 나라에 406만 3,000 달러(약 48억 원)를 수출했지만, 올해 3월부터 시작된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과 각 나라의 수출 중단 조치로 현지 수송이 마비되고 항공 수송이 어려워져 수출이 멈추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후 주력 시장인 미국이 수출 중단 조치를 완화하면서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이 다시 시작돼, 8월 말 기준 지난해 90%(금액 기준)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접목선인장 품종이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다양하면서도 선명한 색상 덕분이다. 빨강, 노랑, 주황, 분홍 등 또렷한 색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작은 화분(소형 분화) 상품으로 해외 소비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현재 국산 접목선인장 국내 품종 보급률은 100%이며, 세계시장 점유율은 약 70%에 이른다. 지난 30년간 누적 수출액은 8,142만 9,000 달러이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원희 화훼과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빠른 수출 재개는 국산 품종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호의적인 반응 덕분이다.”며,“해외 시장 요구에 맞춰 다양한 구색과 수송성이 우수한 품종을 개발해 지속적인 수출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상반기 로또복권 1인당 판매액 1위 층남...최하위 세종”

    “상반기 로또복권 1인당 판매액 1위 층남...최하위 세종”

    사회일반
    2020-10-18 10:42:19 안상석
    김수흥 의원(전북 익산시갑, 기획재정위원회)이 기재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연도별 지역별 로또복권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6월까지) 로또복권 1인당 판매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남으로 6월까지 누적판매액 1,173억 원을 당월 인구(2,119,771명)로 나눴을 때 1인당 평균 55,300원치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충북이 1인당 48,300원, 서울이 46,100원으로 뒤를 이었다. * 인구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및 세대현황(2020.06 기준), 상반기(6월까지) 판매액 기준으로 계산또한 1인당 판매액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으로 29,200원, 경북이 38,800원, 제주가 41,000원 순으로 적게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로또복권 매출은 2조 3천억원으로 조사되었고 국민 1인당 상반기 로또복권 구매액은 44,500원으로 집계되었다.2016년 대비 2019년의 로또복권 매출증가율을 보면 3조 5660억 원에서 4조 3180억 원으로 전체 판매액은 약 21%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가장 큰 폭(약 61.2%)으로 증가, 부산이 가장 작은 폭(약 15.7%)으로 증가했다. 특히 경기도는 2019년 1조 812억으로 전국 시도 중 최초로 로또복권 판매액이 1조를 돌파했다.김수흥 의원은 “2018년 12월 나눔로또에서 동행복권으로 복권사업자가 변경되면서 시작된 온라인 판매와 복권위원회의 판매점 확대 계획 등 접근성 개선을 언급”하며, “정부는 사행산업의 과도한 유행을 방지할 감독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어기구 의원, “채소가격안정제, 생산과잉시 사업비 부족”

    어기구 의원, “채소가격안정제, 생산과잉시 사업비 부족”

    ECO
    2020-10-18 10:36:5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주요 채소류의 주산지 중심으로 사전적, 자율적 수급안정을 추진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중인 채소가격안정제도가 사업물량이 늘어나며 현장에서 농민과 사업농협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사진)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채소류 무, 배추, 마늘, 양파, 고추, 대파, 감자 등 7개 품목의 수급조절과 가격보장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채소가격안정제가 농민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량도 2019년 48만톤에서 2020년 58만톤으로 10만톤 증가했다. 하지만 사업이 확대될수록 사업농협과 농민의 부담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업비 예산의 조성비율은 정부 30%, 지자체 30%, 경제지주10%, 사업농협 10%, 농업인 20%로 구성되어 있다. 평년 가격의 80%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생산과잉으로 인한 가격 하락시 사업비 부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사업이 확대될수록 사업농협과 농민의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가 있다.어의원은 “채소가격안정제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이므로 분담율을 조정해 현지농협과 농민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지적했다. 
  • 이종배 의원,고객만족도 조사 왜곡·관여 은폐한...  LH

    이종배 의원,고객만족도 조사 왜곡·관여 은폐한... LH

    경제일반
    2020-10-18 10:32:4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도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동원해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왜곡하고 관여한 사실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드러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사진)이 LH로부터 받은 ‘2019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현장조사 대응’ 자료에 따르면, LH는 “조사원의 성향 파악 후 우호적일 경우 관리소 직원 동행 또는 조사 대행이 필요함을 설명하라”고 했다. 또한 “미리 준비된 우호 고객을 조사원 설문조사에 투입하라”고 했을 뿐만 아니라, “해당 고객에세 전화를 걸어 ‘평가점수 만점’을 부탁하라”고 되어 있다. 그 뿐 아니라 점수를 나쁘게 줄 것을 우려해, “악성 고객 세대를 방문하지 않도록 조치하라”고까지 기재했다. 심지어 LH는 관여 사실을 숨기기 위해 ‘설문참여 입주민 유의사항’이라며 “관리소 직원 및 LH에서 설문 잘 받아달라고 부탁받은 사항 없다고 해달라고 하라”고 하거나, “입주민 카페 등에 유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라”고까지 써놨다. 이러한 정황들에 따르면, LH가 그동안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가 공사에 유리하게 나오도록 조직적으로 왜곡하고 심지어 관여한 사실까지 숨기려 했다고 보기에 충분하다. 실제로 제보에 따르면, “LH 요구로 우호 입주민을 섭외하고 만족도 평가 점수가 잘 나오도록 관리해왔다”는 증언을 비롯해, 심지어 ‘조사 대행’을 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LH는 이에 대해 논란이 되자 “내부감사를 했으며, 내부 직원 교육용으로만 쓰였고 공문이 배포된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관련자 2명에 대해 각각 견책과 주의 조치 하는 등 솜방망이 처벌로 꼬리 자르기에 급급한 것으로 밝혔졌다. 이종배 의원은 “공문 등 여러 정황만 보더라도 LH가 그동안 얼마나 치밀하게 관여해왔는지 알 수 있다”며, “이는 평가의 공정성 뿐만 아니라 신뢰성을 훼손하는 명백한 부정행위”라고 질타했다. 이어 이 의원은 “고객만족도 조사는 성과급, 직원 평가 등에 반영되기 때문에 충분한 조작 유인이 있을 수 밖에 없다”며, “국토교통부가 산하기관들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이를 근절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LH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많은 하자 발생 및 이에 따른 민원 과 고객 불만에도 불구하고,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17년 90.1점, ‘18년 87.2점, ‘19년 89.3점 등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박완주, 경기도  폐기물관리법 위반 전국 1위...73만5천톤 불법폐기물 발생

    박완주, 경기도 폐기물관리법 위반 전국 1위...73만5천톤 불법폐기물 발생

    정치일반
    2020-10-18 10:23:55 안상석
     “지자체-경찰-환경부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 필요, 불법폐기물 전국적 해법 마련해야”                                                                                                             2020년 8월 기준 경기도에는 73만 5천톤의 불법폐기물이 발생했고, 지금까지 67만 9천톤을 처리하고 5만 6천톤의 불법폐기물이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 폐기물이 발생한 17개 시군 중 평택시, 파주시, 포천시, 화성시, 안성시, 김포시, 이천시, 시흥시 8개 지자체에 남아있으며, 평택시(22,483톤), 파주시(12,660톤), 포천시(10,361톤)에는 1만톤이 넘게 잔량이 있었다.  2019년 12월 환경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불법폐기물 120만톤 중 경기도에서 68만톤이 발생하여, 절반이 넘는 양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한 바 있다. 처리가 늦어지는 불법폐기물은 침출수로 주변 환경오염을 심화시키고, 악취, 해충 등으로 주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박완주 의원은“방치·불법 투기 등 불법폐기물의 발생 증가로 지자체의 불법폐기물 처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라면서 “불법폐기물은 경기도만의 문제가 아니며, 지자체와 경찰, 환경부의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 구축 등 전국적인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한병도, 서울시 자치구마다 출산장려금...  성동·강북·양천·구로·송파 없고, 용산 50만원순

    한병도, 서울시 자치구마다 출산장려금... 성동·강북·양천·구로·송파 없고, 용산 50만원순

    사회일반
    2020-10-17 09:20:40 안상석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가 지급하는 출산장려금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이 서울시로부터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출산장려금 예산을 가장 많이 편성한 강남구와 가장 적게 편성한 성동구는 17억8천만원의 차이가 났다.예산을 가장 많이 편성한 지역은 강남(20억원), 영등포(12.3억원), 서초구(12.1억원), 강서구(12.1억원), 동작구(10억원) 순이었다. 반면, 성동구는 가장 적은 2억6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어서 강북구(2.7억원), 서대문구(3억원), 노원구(3.3억원)로 나타났다.게다가 아이를 출산한 이후 주는 지급액도 다른 상황이다. 첫째를 출산할 경우 용산이 50만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을 하고 있었으며, 30만원 6곳, 20만원 2곳, 10만원 11곳으로 집계됐다. 이중 성동구, 강북구, 양천구, 구로구, 송파구는 타 자치구와는 다르게 첫째를 출산해도 장려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작년 서울시 합계 출산율이 1명이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가장 높은 출산율을 보인 자치구는 성동구로 0.855명을 기록했다. 이어서 영등포 0.829명, 구로구 0.794명, 중구 0.780명 순이었다. 가장 많은 예산을 편성한 강남구는 0.621명으로 서울시 평균인 0.717명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병도 의원은 “각 자치구마다 출산장려금의 지원액이 달라서 형평성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출산문제가 국가적인 사안인만큼 서울시에서 자치구간 상하한선을 제시하는 등의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서울에서 가장 막히는 구간교통환경...광교(남단)~안국동사거리 평균 17.3km속도

    서울에서 가장 막히는 구간교통환경...광교(남단)~안국동사거리 평균 17.3km속도

    사회일반
    2020-10-17 09:15:1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특히 청담사거리~한남IC 구간의 압구정로는 오후 평균 13.3km/h의 통행속도를 보이며, 퇴근 시간대(17~19시)에 가장 느린 구간이었다.반면, 출근 시간대(7~9시)에 가장 정체되는 구간은 하루 평균 가장 막히는 구간으로 꼽힌 광교(남단)에서 안국동사거리였으며 21km/h의 속도로 집계됐다.한병도 의원은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체증 현상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접 연결되는 문제”라며, “서울시민들이 원활하게 이동하고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만성 교통 체증구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교통환경을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서울시 교통체증 지표는 도로 연장 500m 이상, 왕복 6차로 이상 도로를 대상으로 해당 년도 평균 차량 속도가 가장 낮은 하위 10개 도로구간을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다.  
  • 해양환경공단, 해양오염 대응 분야 ‘해양경찰청장상’ 수상

    해양환경공단, 해양오염 대응 분야 ‘해양경찰청장상’ 수상

    ECO
    2020-10-17 08:05:01 이동규
    ▲ 공단이 해양오염 대응 분야에서 해양경찰청장상을 수상후 기념사진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해양오염 대응 분야에서 스마트한 방제대응체계를 마련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오염사고에 대응한 공을 인정받아 ‘해양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공단은 실시간 현장과 소통을 위해 전국 LTE 디지털 재난통신망을 이용한 TRS 통신 기기 운용, 유출유 확산 예측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등 스마트 방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또한, 주민자치형 방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어촌방제대응센터 53개소를 운영하고, 공단 12개 소속기관에서 연간 약 550회 방제훈련 및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해경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빈틈없는 방제대응 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공단은 지난 7월 21일 전남 신안 가거도에서 발생한 선박침몰 기름유출 사고 당시 악천 후에도 불구, 약 140㎞의 원거리에 신속하게 방제세력을 동원하여 해양오염사고 수습 및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였다.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방제대응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시스템 구축 및 대응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방제역량 강화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2020 랜선 놀라운 토요일 서울EXPO’ 17일 온라인 개최

    ‘2020 랜선 놀라운 토요일 서울EXPO’ 17일 온라인 개최

    문화일반
    2020-10-17 00:58:4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 대표 청소년 축제인 ‘놀라운 토요일 서울EXPO’가 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매년 서울광장에서 대규모로 실시됐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 주제인 ‘#방구석에서_놀토해요!’는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인 ‘방’에서 놀토EXPO를 즐기자는 의미가 담겼다. 올해 행사는 17일 오후 1시 개막식 유튜브 생중계를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서울 시내 시립 및 구립 청소년 시설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언택트 시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청소년 활동이 다변화하는 가운데 올해 축제는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방식을 접목해 학교와 함께 지역 사회에서 가장 안전하게 운영되는 서울 시내 청소년 시설에서 준비한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을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한 곳에서 직·간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17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은 ‘서울시 대표 B-boy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엠비 크루(M.B.Crew)의 무대를 시작으로 특설 무대에 설치될 대형 LED 화면을 통해 각 청소년 시설별 체험 현장을 화상 연결해 진행된다. 이어 2시부터는 87개 청소년 시설이 준비한 활동 프로그램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라이브로 중계된다. 프로그램은 실시간 참여를 할 수 있다. 활동 프로그램은 진로 체험, 4차 산업, 퀴즈 대회, 게임 대회, 상담, 체험 키트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청소년 누구나 무료 참가와 관람을 할 수 있다. 특설 무대에서는 서울시 청소년 시설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공연, 온라인 골든벨(퀴즈 대회), 유튜브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실시간으로 열리며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예지’의 축하 공연도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2020 랜선 놀라운 토요일 서울EXPO 홈페이지에서 행사 관련 안내 및 실시간 현장 소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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