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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강북구,  희망일자리 환경사업 참여자 536명 추가선발

    강북구, 희망일자리 환경사업 참여자 536명 추가선발

    사회일반
    2020-07-30 07:45:3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8월 7일(금)까지2020년 하반기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추가 선발한다.구는 ▲공공서비스지원, ▲일반노무(지원업무) ▲일반노무(환경정비 등) 3개 분야에 걸쳐 총 536명을 공모할 예정이다. 사업은 9월 1일부터 시작되며 공공서비스지원의 경우 10월 31일까지, 일반노무의 경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이며, 근로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넘을 경우, 실업급여 수급여부·재산·세대주·세대원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8월 28일(금)에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주 5일, 사업별로 1일 3~6시간 근무하게 된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1,506명을 공모해 7월 1일부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추가선발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축 및 고용 감소가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생활 및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추진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환경사업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고하거나 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내년 서울 개최 '세계산림총회' 준비 착착...산림청, '열린 토론회' 개최

    내년 서울 개최 '세계산림총회' 준비 착착...산림청, '열린 토론회' 개최

    경제일반
    2020-07-29 13:20:52 박한별
    ▲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단장 고기연)과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가 28일 오후 '두 번째 열린 토론회'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사진=산림청 제공)   내년 5월 서울에서 개최가 예정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World Forestry Congress, WFC) 준비를 위해 산림청(청장 박종호) 산하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단장 고기연)과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가 28일 오후 '두 번째 열린 토론회'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히로토 미츠기(Hiroto Mitsugi) FAO 산림부국장, 피터 쏘카(Peter Csoka) 세계산림총회 부단장, 고기연 단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미주 지역 산림관계자들이 대규모로 참석한 가운데 1시간가량 진행됐다.이번 회의는 영어로만 진행되던 1차와 달리 미주 지역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는 시간대를 편성하고, 스페인어 및 프랑스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해 지난 14일 열린 화상토론회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올해 세계산림총회 주제는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로 정해졌다. 관계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참가 등록, 전시, 현장학습과 같은 총회 준비 현황, 주제·부제, 프로그램 구성, 참가자 혜택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특히 준비기획단은 1차 화상 토론회 때 가장 문의가 많았던 코로나19 대응 방역, 등록비, 전시 부스, 후원프로그램 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세계산림총회는 공식 누리집(www.wfc2021korea.org)을 통해 '전문가 회의'에 참가할 논문초록 및 포스터, 영상 등을 8월 31일까지 접수 중이다.고기연 단장은 "다양한 지역, 언어권 참가자들이 고루 참석할 수 있도록 대륙별 시차를 고려한 화상토론회를 확대해나가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신생기업 감소로 순고용창출률 1.2%p ↓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신생기업 감소로 순고용창출률 1.2%p ↓

    경제일반
    2020-07-29 13:00:42 이동민
    ▲ 도표=한국은행 제공 최근 순고용창출률이 신생 기업 감소 영향으로 1%포인트 이상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조사통계월보 7월호에 실린 '신생 기업 감소와 거시경제적 영향' 논고에 따르면 국내 신생 기업 비중이 2002년 19.0%에서 2018년 11.7%로 감소했다. 2017∼2018년 노동생산성 증가율(6.3%)과 순고용창출률(1.4%)도 2001∼2002년보다 각각 2.1%p, 1.2%p 떨어졌다.신생 기업이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11.1%에서 6.1%로 준 반면, 연령 8년 이상인 기업은 2000년대 초반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은 조사국은 이러한 신생 기업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인구구조 변화(노동 공급 증가세 둔화)와 국제 경쟁 심화를 들었다. 신생 기업의 감소가 경기·고용 간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한전은 이번 조사에서 고용의 경기 민감도를 추정한 결과 연령 7년 이하 젊은 기업의 고용 탄력성은 연령 8년 이상의 성숙한 기업보다 약 12배 높았다.한은은 이에 대한 정책 대안으로 한국의 상품시장 규제 및 진입 장벽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인 점을 고려해 규제 개혁을 제시했다. 한은 관계자는 "신생 기업이 줄면 경기 회복 시기에 젊은 기업의 고용 창출 경로를 막아 '고용 없는 경기회복'을 초래할 수 있다"며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는 잠재적 경쟁기업의 시장 진입을 상당 기간 막을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 도표=한국은행 제공   
  • 삼성전자, 저전력 메모리로 '그린뉴딜' 보조 맞춘다

    삼성전자, 저전력 메모리로 '그린뉴딜' 보조 맞춘다

    경제일반
    2020-07-29 12:02:30 박한별
    ▲삼성전자 40나노급 2Gb DDR3 D램  삼성전자가 최근 정부가 추진중인 '그린뉴딜' 정책에 보조를 맞추는 친환경 메모리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 최철 부사장은 29일 '저전력 메모리 기술이 선사하는 친환경 미래 비전'이라는 기고문을 통해 친환경 메모리 교체를 통한 전력 감소 방안을 소개했다. 기존 빅데이터 저장·클라우드 서비스 구현을 위한 시설인 데이터센터 서버에 쓰이는 메모리 반도체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가 일반적이었으나,가격이 저렴한 대신 속도가 느리고 전력 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때문에 최근 추세는 가격이 비교적 비싸지만 HDD보다 성능이 뛰어나고 소비 전력이 낮은 낸드플래시 기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가 많이 탑재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40나노급 2Gb DDR3 D램을 앞세워 '그린 메모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저전력 특성을 갖춘 메모리 솔루션을 매년 선보이며 '폐기물 메립제로 골드인증'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최철 부사장은 기고문에서 한해 동안 새롭게 출하되는 서버에 탑재되는 HDD를 모두 SSD로 바꾸고, DDR4 D램을 DDR5로 개선하면 연간 약 7TWh의 전력 사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는 노후 화력발전소 2.5기의 발전량과 비슷한 수준으로 저전력 메모리로 전환하면 화력발전소 2.5기를 없앨 수 있는 전력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최 부사장은 설명했다. 최 부사장은 아울러 온실가스의 70% 이상이 에너지 분야에서 발생하는 만큼 사용전력 절감은 '저탄소 경제'의 핵심 과제라고 전제하고, 매년 출하되는 서버의 수가 늘어나고 저전력 기술이 발전하면서 저전력 메모리를 통한 전력절감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사장은 "세계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가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만들어가겠다"며 "삼성전자 메모리는 뛰어난 성능은 물론 저전력 특성을 갖춰 지구 환경 보존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전주시에 올해 수소버스 1호차 전달...그린 모빌리티 전환 본격화

    전주시에 올해 수소버스 1호차 전달...그린 모빌리티 전환 본격화

    경제일반
    2020-07-29 11:00:17 김동식
    ▲ 수소버스(사진=현대자동차) 올해 처음으로 생산된 수소버스 1호차가 전주시 운수업체(호남고속)에 전달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9일 오전 전주시청에서 수소버스 20년 1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경성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김승수 전주시장, 강동화 전주시의장,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 김병수 호남고속대표, 문용호 시내버스 공동관리위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7월부터 작년에 보급된 수소버스의 성능개량 모델이 양산 개시되었으며, 올해 수소버스는 작년 보급된 15대보다 5배이상 증가한 80대이상이 보급될 전망이다. 산업부는 이번에 전주시에 보급되는 수소버스 1호차로 수소버스 전국 보급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우러 14일 '한국판 뉴딜 종합대책'를 발표하고,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로 2025년까지 수소차 20만대 보급하는 등의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보급 확대한다는 방침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수송용 전체 미세먼지 배출량의 70%이상을 차지하는 버스·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의 친환경차 전환은 매우 중요하다. 수소버스는 산업부 연구개발 사업의 성과로 작년부터 보급을 개시했고, 올해부터는 버스전용저장용기 탑재 등을 통해 성능이 개선된 수소버스를 생산·보급 중이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수소차의 국내보급은 2016년 말 누적 87대에서 올해 6월 누적 7천682대로 88배이상 성장했고, 해외 수출도 2016년 누적 552대에서 올해 6월 누적 2천405대로 4배 이상 성장했다. 7월 기준 국내에 보급된 수소버스는 15대, 수출된 수소트럭은 10대다. 수소상용차는 국내보급이 아직 초기단계지만, 올해 수소트럭 수출이 개시되는 등 향후 성장잠재력은 높은 품목으로 평가되고 있다. 산업부는 한국판 뉴딜이 일자리 창출과 신속한 경제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친환경차 미래 모빌리티인 수소차 확산을 적극 추진한다 방침이다. 버스·화물차의 수소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실증을 추진하고 내구성 향상(25년 50만km), 대용량 모터 국산화 등 상용차 성능개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 친환경차 의무구매 비율을 70%에서 100%로 상향하고, 구매대상도 승용차에서 상용차까지 확대하고, 대형 유통물류업체 등 민간기업이 친환경 트럭을 구매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수소인프라 확장을 위해 수소충전소는 연말까지 누적 100기, 2025년까지 누적 450기를 설치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수소버스 등 수소상용차의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정부, 지자체와 함꼐 역량있는 민간기업이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수소버스 1호차 보급이 수소차가 대중교통과 물류운송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 도심권 국립공원 탐방객 수, 전년 대비 평균 약 21% 증가

    도심권 국립공원 탐방객 수, 전년 대비 평균 약 21% 증가

    ECO
    2020-07-29 09:42:13 이정윤
    ▲ 북한산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 현황 사진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올해 상반기 북한산(수도권), 계룡산(대전), 치악산(원주) 등 도심권 국립공원 3곳의 탐방객 수가 전년에 비해 평균 약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북한산 탐방객 수는 올해 상반기 34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6만명 대비 23.5% 증가했다.월별로 보면 1월은 전년 대비 5.9% 늘었고 △2월 13.1% △3월 41.7% △ 4월 48.2% △ 5월 17.3% △6월 10.8%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계룡산 탐방객 수는 전년 대비 15.6% 증가한 104만2199명, 치악산은 23.8% 증가한 40만 6747명이었다. 지리산도 4.8% 증가해 122만5764명으로 집계됐다.다만 이들 국립공원 4곳을 제외한 전국 18곳의 국립공원(한라산 포함) 탐방객수는 전년에 비해 줄었다. 월출산(49%), 한려해상(48.5%), 경주(45.3%) 등은 전년 대비 크게 줄었으며, 나머지 국립공원도 방문객이 평균 약 20%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수도권의 경우 박물관, 미술관 등의 여가 시설 운영이 중지되면서 차량으로 가까운 도심권 국립공원으로 나들이를 가고 싶어하는 탐방객들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 김현수 농림부 장관,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 행사''참석

    김현수 농림부 장관,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 행사''참석

    포토
    2020-07-29 09:33:19 최성애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28일 국회 헌정기념관 인근에 조성된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박병석 국회의장을 포함한 여야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국회 텃밭동호회 회원 및 도시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텃밭에서 감자를 캐고, 상추·열무 등을 심었다.  국회 생생텃밭은 도시농업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자 지난 2015년부터 국회 내에 약 400㎡(12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매년 여야 국회의원 50여명이 동아리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가을배추를 수확하여 김장나눔행사로 텃밭활동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김현수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국회의원들이 직접 땀흘려 작물을 키우면서 농업의 가치를 공감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시농업환경의 확산에 정부도 함께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 한전,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전국 확대'..."그린뉴딜 적극 동참"

    한전,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전국 확대'..."그린뉴딜 적극 동참"

    경제일반
    2020-07-29 09:25:27 김동식
    ▲ 수원시 전기버스 충전소(사진=수원시)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대중교통의 친환경차 도입 활성화를 위해 전기버스 충전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한전은 이날 전주시설관리공단과 '전주시 전기버스 충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한전은 현재 나주시(200kW 3기), 광주광역시(200kW 4기), 세종시(200kW 4기) 등에서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중이다. 정부는 지난 14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서 2025년까지 버스·화물차를 포함한 전기자동차 113만대 보급을 발표한 바 있다. 이중 전기버스는 2022년까지 총 3000대 보급을 목표로,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운영중인 지자체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도입중에 있다.전기버스 도입 확대를 위해서는 충분한 충전인프라의 보급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전기버스용 충전인프라의 경우 초기 투자비용이 높아 전기버스 도입을 희망하는 지자체와 운송사업자에게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한전은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기버스 충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자체와 운송사업자에게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감경할 방침이다. 한전은 또한 충전인프라 구축·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수단인 전기버스에 안정적인 운영환경 제공을 위해 일반 전기차 충전기보다 높은 수준의 유지보수 및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전국확대를 통해 대중교통 분야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전기택시, 전기화물차 분야로 충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을 위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가스기술공사,  'K-뉴딜' 추진단 구성..."한국형 녹색산업 선도하겠다"

    가스기술공사, 'K-뉴딜' 추진단 구성..."한국형 녹색산업 선도하겠다"

    경제일반
    2020-07-28 18:14:37 이동민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고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다양한 K-뉴딜과제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7일 'K-뉴딜' 추진단을 구성하고 가스기술공사에 특화된 K-뉴딜 과제를 발굴하여 주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가스기술공사 'K-뉴딜'추진단은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형 뉴딜의 3대 축(그린뉴딜, 디지털뉴딜, 사회안전망 강화)에 발 맞춰 가스기술공사만이 할 수 있는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2018년부터 국정과제인 수소, 바이오가스 및 LNG냉열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쌓은 독보적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까지 ▲전국 100기 수소충전소 건설 ▲13기의 수소생산기지 구축 ▲LNG냉열 활용 콜드체인 클러스터 건설 등 국내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확산을 통해 한국형 녹색산업혁명을 선도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마련했다. 가스기술공사는 또한 보유한 천연가스설비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 기술과 정비 빅데이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수소생산·저장·충전에 이르는 스마트 수요관리, 8대 지하매설물 3D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위한 탐사기술 전문화 및 안전관리 기술개발을 통해 핵심 인프라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및 D·N·A 생태계를 조성을 선도하여 정부의 '디지털 뉴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훈련원 '공동훈련센터'를 지정해 K-디지털 플랫폼(K-Digital Platform)에 참여하고, 산업안전 혁신과 취약계층 디지털 접근성 강화 등 '사회안전망 강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영태 사장은 이번 "K-뉴딜추진단은 지금까지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가스기술공사만의 뉴딜 과제를 심도있게 검토, 논의하여 핵심과제를 확정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향후 정식 직제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스기술공사는 오는 8월 7일 전 부서가 참여한 'K-뉴딜 추진 사업개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가스기술공사는 이를 통해 K-뉴딜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적 실행방안을 수립하여 공사가 보유한 유무형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 금년내 녹색산업혁명 및 양질의 일차리 창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월성1발전소 피폭량, 고리1발전소의 1.6배..."노동자 안전 우려"

    월성1발전소 피폭량, 고리1발전소의 1.6배..."노동자 안전 우려"

    경제일반
    2020-07-28 16:53:56 김동식
    ▲ 월성1호기 지난 2000년부터 20년간 월성1발전소(1,2호기) 노동자 개인평균피폭량이 다른 원전에 비해 많게는 1.6배 높게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리1발전소와 한울1발전소는 개인평균피폭량 총합이 각각 13.43mSv와 17.76mSv인 반면 월성1발전소는 21.54mSv로 한울1발전소에 비해 1.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년간 내부피폭량은 한울1발전소가 1.06man-mSv, 고리1발전소가 3.48man-mSv에 그친 반면, 월성1발전소는 무려 5,605.6man-mSv에 달했다. 연간 평균 수치 합계에서는 월성이 4.07mSv, 고리(0.002mSv)와 한울(0.0009mSv)보다 크게 높았다. 양이원영 의원은 이에 대해 월성1발전소는 캐나다원자력공사가 지은 중수로 특성상 삼중수소 배출이 높고 내부피폭도 상시 발생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고리1발전소는 미국 웨스팅하우스, 한울1발전소는 프랑스 프라마톰사가 건설한 경수로 노형이다. 양이원영 의원은 "월성1호기 가동이 중단된 2018년 이후 내부피폭량도 76.85에서 57.99man-mSv로 함께 낮아진 사실에서 확인되듯이 월성원전은 노동자 건강도 위협하는 원전"이라며 "최근 감사원 감사의 공정성 여부를 놓고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원전 안전성도 검토해야할 중요한 사안임을 재확인시켜 준 셈"이라고 밝혔다.
  • SK임업-산림청, 온실가스 저감위한 해외 조림사업 '맞손'

    SK임업-산림청, 온실가스 저감위한 해외 조림사업 '맞손'

    경제일반
    2020-07-28 15:31:04 이동민
    ▲ SK임업과 산림청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28일 '산림분야 국외 온실가스 감축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SK임업) SK임업(대표이사 심우용)과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지구촌 화두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SK임업은 산림청과 함께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해외 산림 사업 발굴 및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림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은 2021년 1월부터 모든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을 의무화한 신기후체제에서도 규정하고 있는 내용으로, 개발도상국은 선진국의 재정·기술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을 보존하고 선진국은 산림보존 활동으로 감축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인증받게 된다.신기후체제란 교토의정서가 2020년 만료되고 2021년부터 발효되는 새로운 기후변화협약 체제로 전세계 195개국의 온실가스 감축을 의무화한 최초의 국제적 합의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SK임업과 산림청은 해외에서 산림파괴·황폐화 방지와 탄소배출권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해외 산림 사업 대상지 확보를 위한 타당성 조사 등 연구·분석 업무와 해외 정부 기관과의 네트워킹 등 분야에서 민관협력 업무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탄소배출권조림은 숲 조성을 통해 흡수된 온실가스를 장기간 연속측정하여 탄소배출권으로 인정받는 사업을 말한다. SK임업은 SK㈜의 산림·조경 사업 자회사로, 전국 각지에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에 조성한 숲은 국내 최초로 온실가스 저감 목적의 탄소배출권 조림사업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등록되었으며, 충북 충주와 영동, 충남 천안, 강원도 횡성에서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은 탄소흡수원 증진 활동으로 확보한 산림탄소흡수량을 인증받는 사업이다. SK임업 심우용 대표이사는 "50여 년간 국내·외 조림 및 산림복원을 통해 확보한 SK임업의 전문성과 산림청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노하우 및 해외 네트워크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SK임업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도 "민간, 공공분야의 대표 산림 기관이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전세계적인 기후 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한화에너지, 세계 최초·최대 부생수소 발전소 준공

    한화에너지, 세계 최초·최대 부생수소 발전소 준공

    경제일반
    2020-07-28 15:15:24 김동식
    ▲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조감도(한화에너지 제공) 한화에너지가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환경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발전인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준공했다. 한화에너지는 28일 충남 서산시 대산산업단지에서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명선 의원, 맹정호 서산시장,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는 한화건설이 설치 및 시공을 맡아, 대산산업단지 내 2만m2 (약 6000평) 부지에 총 사업비 2550억원을 투입해 건설했다. 50MW(메가와트) 규모로 연간 40만MWh의 전력을 생산해 충남지역 약 1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전기를 공급한다. 한화에너지는 이번 발전소 설립을 위해 지난 2018년 1월 한국동서발전, ㈜두산과 공동으로 특수목적법인인 대산그린에너지를 설립했다. 최대주주인 한화에너지는 발전소 운영을 맡고, 한국동서발전은 수소연료전지발전소에서 생산한 신재생에너지인증서(Renewable Energy Certificate, REC)를 매입하며,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공급과 유지보수를 담당한다.부생수소 발전은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추출한 수소를 사용하던 기존의 연료전지 발전소와 달리 발전과정에서 온실가스,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등의 환경오염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발전으로 산소와 전기화학 반응을 일으켜 전력을 생산하고 부산물로는 순수한 물만 생산된다. 또한 발전기에 장착된 미세 필터로 공기 중의 초미세먼지까지 정화해 성인 약 35만명이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공기를 발전소 인근 지역에 공급한다. 한화에너지는 이번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을 통해 기존 집단에너지사업, 태양광 발전사업에 더해 수소 연료전지 발전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종합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전 세계적인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추세에 따라 본격적인 수소경제 성장기로 진입을 앞둔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정부도 수소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수소경제위원회'를 조기 출범하는 등 필요한 조처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환경부, 전국 일반정수장 전수조사... 유충 미발견

    환경부, 전국 일반정수장 전수조사... 유충 미발견

    경제일반
    2020-07-28 11:57:54 이동민
    ▲ 정수장 주요 관리 강화 필요 사례(환경부 제공)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17일~26일 전국 일반정수장 435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모든 일반정수장의 배수지와 수용가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발표한 49개 고도 정수처리장에 이어 435개 일반 정수장까지 유충 발견 여부 전수조사를 완료했다.환경부는 이중 전체의 0.7%인 정수장 3곳(합천 적중, 강릉 연곡, 무주 무풍)의 여과지에서 유충이 소량 발견되었으나, 유충이 여과지에서 걸러져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에는 흘러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여과에서 유충이 발견된 3곳 정수장의 해당 여과지 운영을 중단하고, 여과지 모래 교체, 포충기 설치 및 역세 주기 단축 등의 보완조치를 3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최근 가장먼저 유충이 발견된 인천의 경우에는 활성탄지를 차단하고 배수지 및 관로의 단계적 퇴수조치를 이행한 결과, 22일 이후부터는 모든 관측 지점(266개)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환경부는 전문가 정밀원인조사반의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종합적인 대책을 8월 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며, 종합대책 수립 전 긴급한 대응을 위해 수돗물 위생관리 우선 조치사항을 마련했다.환경부는 먼저 정수장 내의 유충 유입·발생을 원천 차단 조치와 함께, 정수장 주변 및 내부의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불안 방지를 위해 수돗물 민원을 실시간으로 파악함과 동시에, 민원 조치사항의 전 과정을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지난 21일부터 환경부 내에 '수돗물 안전관리 상황실'을 개설해 수돗물 유충민원을 종합적으로 대응·점검하고, 국민이 주거지역별 유충발생 현황을 알아볼 수 있도록 '우리동네 수돗물 상황'을 환경부 누리집에 게재할 예정이다.아울러 각 지자체에는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홍보수단을 최대한 활용하여 관련사항을 적극 제공함과 동시에 온라인 수돗물 유충민원 전용창구를 마련할 것을 요청하는 등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수돗물 유충 사태의 대응·수습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개함과 동시에 발생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여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하고 만족하는 수돗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모든 혁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천리안 2A' 1주년…기상관측·기후감시 임무 수행

    '천리안 2A' 1주년…기상관측·기후감시 임무 수행

    경제일반
    2020-07-28 10:34:15 박한별
     ▲ 천리안위성 2A(기상청 제공) 기상청이 기상재해를 신속하게 탐지하고 대응하기 위해 운영중인 천리안위성 2A호가 1주년을 맞아 특별사진전을 진행한다. 기상청이 2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천리안위성 2A호는 지난해 7월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고해상도 컬러 영상과 52종의 현상별 맞춤형 기상산출물을 제공하고 있다. 천리안위성 2A호는 2018년 12월 5일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발사돼 7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해 7월부터 기상관측, 수치와 초단기 예보, 기후감시, 재해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기상청은 천리안위성 2A호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관측 영상을 선별해 다음 달 31일까지 특별사진전 및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기상청의 설명에 따르면 천리안위성 2A호 운영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달을 조기에 탐지하고, 태풍의 중심위치와 이동 경로 관측이 정확해졌다.기상청은 "태풍이나 산불과 같은 재해가 발생할 때 국민의 피해가 예상되면 특별관측을 통해 현장 날씨를 감시함으로써 재해를 최소화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앞으로도 천리안위성 2A호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고품질의 위성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등 대국민 날씨 정보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불확실성 확산에 치솟는 금값...8만원 돌파

    불확실성 확산에 치솟는 금값...8만원 돌파

    경제일반
    2020-07-28 10:18:50 김동식
     ▲ 사진=한국거래소  달러화 약세와 미·중 무역분쟁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작용하면서 금값이 치솟고 있다. 최근 무역분쟁을 겪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최근에는 영사관 폐쇄를 둘러싸고 갈등이 노골화되면서 불안 심리를 자극했다. 28일 한국거래소(KRX)에서 금값은 1㎏짜리 금 현물의 1g당 8만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KRX금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7.11% 오른 8만2천970원에 거래되며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추세는 외국 금시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주요 외신에 따르 27일(현지시간)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사상 최고가인 1,931달러에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8%(33.50달러) 급등한 가격이자 종가 기준 9년 만에 역대 최고가다. 금값은 올해 들어서만 25% 이상 올랐다. 전문가들은 향후에도 달러 약세와 실질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이같은 금값 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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