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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회재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개정안 대표발의

    김회재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개정안 대표발의

    정치일반
    2020-08-08 17:46:35 안상석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을)이 5일 국가산단 내 유해화학물질 배출 기업에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도록 하는 ‘지방세법 일부개정안’과 ‘지방재정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화력·원자력 발전소 같은 소음 및 환경오염 등을 유발하는 시설에 대해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여기에 국가산단 내에 입주한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시설을 포함하도록 하자는 것이다.김 의원은 “국가산단 소재 지역 주민들은 공해, 소음, 악취와 같은 환경문제, 이로 인한 건강 문제, 농작물 피해 등 여러 위험에 노출돼 있는데,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상은 해당 자치단체에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국가산단 내에 있는 유해화학물질 배출 기업에게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열악한 지방재정 형편상 지자체가 환경피해 예방과 복원, 주민건강 지원 활동 등을 자체적으로 펼쳐나가기엔 어려움이 많다”며 “지역자원시설세 부과로 해당 지자체가 환경개선사업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도록 법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유정희 시의원, 도림천 긴급 방문 및 현장환경점검

    유정희 시의원, 도림천 긴급 방문 및 현장환경점검

    경제일반
    2020-08-07 21:34:50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 은 지난 8월 6일 목요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윤기 서울시의원 및 관계부처 공무원들과 함께 도림천과 도림천 수위를 조절하는 관악빗물저류소 현장을 긴급 방문해 안전대책 가동 현황을 점검했다. 관악구 신림동 관악산에서 발원하여 구로구 신도림동에서 안양천으로 합류하는 도림천은 지난 8월 1일 집중호우로 인해 80대 노인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던 곳이다. ▲ 도림천 현장점검 중인 유정희 서울시의원과 서정협 서울시장권한대행이날 긴급 현장점검에서 유정희 서울시의원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도림천 수위상승과 빗물저류조 기능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도림천 동방1교에서 실연된 재난대비 자동제어시스템도 참관했다. 유정희 시의원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시민여러분들께서 많은 어려움과 불편을 겪으셨다”며 “다행히 도림천에 설치된 빗물저류조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었으며 서울시도 더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또한 유정희 시의원은 “기존의 빗물저류조와 함께 곧 설치될 신림 공영차고지 내 빗물저류조까지 합하면 관악지역에는 대략 10만 톤의 빗물이 저장 될 수 있다”며 “우기에는 빗물저류조로 활용하되 건기에는 기존 설계안대로 주차장으로 활용하거나 주민 문화 복지를 위한 공연장 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도림천 긴급 방문 이후 유정희 서울시의원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신림선 경전철 보라매공원역 공사현장에서 건설 현장 붕괴사고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에 참관하고 완공까지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 '친환경 경영’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환경보전, 책임이자 의무”

    '친환경 경영’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환경보전, 책임이자 의무”

    ECO
    2020-08-07 18:24:12 안상석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친환경 경영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6일 효성화학이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폴리케톤’을 전력량계 소재로 처음으로 적용해 출시했다고 밝혔다.효성화학이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신소재인 ‘폴리케톤‘은 대기오염 물질인 일산화탄소(CO)를 원료로 활용해 만드는 친환경·탄소저감형 고분자 소재다. 기존 산업소재 대비 내충격성, 내화학성, 내마모성 등 물성이 우수해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효성화학은 폴리케톤의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2016년 8월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녹색 기술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또한 효성티앤씨는 페트병 재활용을 늘리기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효성티앤씨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수거한 폐페트병을 이용해 리사이클 섬유인 ‘리젠제주(regen®jeju)’를 만들었다. 지난 4월에는 제주지역의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해 환경부·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개발공사·플리츠마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조현준 회장은 소재 외에도 액화수소, 탄소섬유, 폴리케톤 등 친환경 제품 확대 및 시장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서는 조현준 회장의 포스트 코로나 전략이 환경 분야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과 시너지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다.재활용 저탄소 소재 사업을 포함해 친환경사업을 확대해 왔던 조 회장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환경을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우리 기업도 환경을 소비하고 이용하는 구성원인 만큼 환경을 유지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효성의 독자 기술로 탄소섬유를 국산화한 것과 더불어 폴리케톤 같은 신소재 개발에도 주력해, 소재 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친환경유기농박람회' 성황...'바이오황' 친환경 제품 소개

    '친환경유기농박람회' 성황...'바이오황' 친환경 제품 소개

    경제일반
    2020-08-07 15:17:24 박한별
    ▲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20 '가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COEX C홀에서 개최됐다.(사진 조직위 제공) '제19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20((The 19th Organic & Natural Trade Fair 2020))'가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유기농업자재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공시를 받은 '바이오황(Bio황25)'가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은 물론 가공식품, 화장품 등을 소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하는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20 '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COEX C홀에서 개최, 진행 중이다. (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하고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월간친환경, (주)월드전람이 주관하는 '유기농박람회'는 2020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 상품 경진대회, 온라인 해외바이어 수출 상담회, 국내 유통사 바이어 1:1 상담회, 유기농 심포지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됐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중에 제19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20 심포지움(포스트 코로나 시대, 친환경농식품 신유통 전략) 및 2020년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설명회(농식품분야 우수 산업화 기술 소개) 등의 농식품 분야의 전문 컨퍼런스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유기농박람회에는 'Bio황25'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및 가공식품은 물론 건강식품, 생필품, 농자재 기업 등 150여개 기업·기관·단체가 참가했다. 박람회는 또한 '내추럴위크2020'라는 타이틀로 대한민국발효식초대전,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 디저트&스낵 특별관, 비건&글루텐프리 특별관, 소상공인플리마켓, 와인특별관이 동시 개최된다. 유기농업자재 바이오황은 신재생에너지원에서 발생하는 황산화물을 친환경적(생물학적)방법으로 생산한 신물질인 '바이오황'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공시 받은 유기농업자재로, 완성도 높은 기술로 세계 최초의 바이오황 대량 생산 체제를 갖췄다고 알렸다. 바이오황은 안전성 및 품질을 인정받아, 국내뿐만 아니라 토탈아그로, 듀샹고스와 손을 잡고 해외 수출을 진행 중이다. 듀샹고스(DE SANGOSSSE)는 바이오황을 이용한 친환경 유기 살진균제 위스퍼(Whisper)를 프랑스를 포함하여 전 세계 50개국에 공급하고 있으며 03월 11일 바이오황 공급계약을 맺고 4년 7일 첫 선적을 시작했다. 바이오황은 바다 속 화산 주변 황박테리아를 이용한 티오팍(Thiopaq) 기술을 활용해, 신재생 에너지원의 바이오가스에 들어있는 황화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황박테리아 미생물 대사산물로 생산 된 신물질이다. 친수성, 약알카리성(PH8.5), 미립자(1㎛~4㎛), 유기농업자재 공시 등 4가지 특징을 갖고 있어 기존 화학황, 농약 및 무기황 함유 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코바이오홀딩스 ‘Bio황25’이 참가하는 ‘제19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는 (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하며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은 물론 가공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건강식품, 유기농자재 등 관련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20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해외바이어 수출 상담회, 국내 유통사 바이어 1:1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되어 있다. ▲ 바이오황 홈페이지(캡처)   
  • 마포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 경차 전복 사고 발생

    마포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 경차 전복 사고 발생

    사회일반
    2020-08-07 13:39:41 이정윤
    오전 9시1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마포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을 달리던 마티즈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운전자 박모씨(56)가 운행 중이던 해당 차량은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차선을 가로질러 안전펜스를 들이받고 전복됐으나 다행히 2차사고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 가스기술공사, '그린에너지 패러다임' 플랫폼 구축 나선다

    가스기술공사, '그린에너지 패러다임' 플랫폼 구축 나선다

    경제일반
    2020-08-07 12:15:49 김동식
    ▲ 한국가스기술공사 제공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는 7일 중앙대학교(서울 동작구)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형 K-뉴딜 사업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기술공사는 지난 7월 28일 한국가스기술공사형 'K-뉴딜 추진단'을 발족해 K-뉴딜 사업개발 및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가스기술공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가스기술공사형 K-뉴딜 계획을 확정하고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바탕으로 K-뉴딜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가스공사는 이날 워크숍에서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발맞춰 추진하게 될 세부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가스기술공사가 추진하는 K-뉴딜은 ▲'수소사회 전환 촉진'과 '친환경 그린에너지 패러다임 주도'를 기반으로 하는 '그린 뉴딜', ▲'빅데이터·AI·드론 기술 융합'을 바탕으로 하는 '디지털 뉴딜', ▲'K-뉴딜 플랫폼 구축 및 민간 지원'을 핵심으로 하는 '안전망 강화' 등 2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그린뉴딜 분야에서는 수소 사회 전환 촉진을 위하여 1조3천억원 규모의 사업 참여를 통해 1만3천4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수소산업 벨류체인 전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수소 생산기지 5개소를 건설하고, 빅데이터 기반 고장진단기술을 접목하여 수소충전소 100개소를 건설한다.또한 '인천신항 배후단지 LNG 냉열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을 통해 탄소중립(Net-zero) 사회로의 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러한 일환으로 도서지역 디젤엔진 발전기의 오염물질 배출량 감축을 위해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및 LNG 기화시 발생하는 잉여 냉열 활용 부가가치 창출 극대화를 모색하기 했다. 가스기술공사는 이와 함께 폐플라스틱의 재자원화와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R&D 실증 등으로 친환경 그린에너지 패러다임을 주도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는 SOC에 대한 디지털화 등에 329억원을 투자하여 349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빅데이터·AI·드론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해 국가핵심 인프라 관리체계를 고도화 하고 사물인터넷(IoT) 연동 지능형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천연가스 주배관망 취약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5G와 AI 기술을 융합한 드론통합관제선터를 구축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천연가스 주 배관망에 대한 지능형 3D 통합지도 개발과 국가 지하구조물 3D 통합지도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지하매설물 무사고 솔루션 개발 등을 통해 국가 핵심 SOC에 대한 디지털화에 나선다. 아울러 100억원 규모의 한국형 K-ERP 구축 사업을 통해 통합 정보시스템 구축과 클라우드 기반 IT 인프라도 구축한다. 여기에 더해 공공기관 최초로 정부지침을 준수하는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신시장 창출과 중소기업 지원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안전망 강화 분야에서는 660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1,852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했다. 가스기술공사는 현재 추진중에 있는 기술훈련원 건립과 연계하여 K-뉴딜 통합형 교육인프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기술훈련원 건립시 K-뉴딜 정책을 기반으로 제로에너지 최적화 시스템으로 구축하고 비대면 교육플랫폼과 VR·AR 교육콘텐츠 등도 개발하기로 했다. 기술훈련원 건립 후에는 디지털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교육훈련과 공동훈련센터 지정을 통해 K-Digital Platform 사업에 참여해 인력양성과 취업지원 등에 기여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스마트공장 구축, 온라인 판로지원, 녹색산업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회안전망 강화 차원에서는 지난 27년간 축적해온 공사의 현장 안전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소규모 영세업체에 대해 안전관리 기술지도를 수행하여 현장근로자의 산재예방과 근무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고영태 사장은 "한국판 뉴딜은 우리공사에게 또 다른 기회이다"라며, "공사의 고유사업 및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기술 개발과 축적에 대한 그간의 노력들이 한국가스기술공사형 K-뉴딜 계획을 통해 활용되고 발전되어 관련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김해 화포천 훼손 습지, 정부 주도로 복원

    김해 화포천 훼손 습지, 정부 주도로 복원

    경제일반
    2020-08-07 11:47:52 박한별
    ▲ 김해 화포천(사진=김해시) 국가하천인 김해 화포천의 훼손 습지가 정부 주도로 복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화포천은 김해시 진례면 대암산에서 시작해 낙동강으로 흘러가는 총길이 18㎞의 하천이자 국내 최대 규모 하천형 습지다.김해시가 6일 밝힌 바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8년까지 150억 원을 들여 화포천 습지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에 대해 정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환경부 주도로 화포천 전체 국가습지 부지의 절반인 60만 ㎡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훼손된 곳은 자생 식물을 심고, 육지화가 진행된 내부는 물길을 뚫어 식물 성장 요건을 조성하고, 지나치게 번성한 버드나무를 비롯, 습지 내 잡목도 제거해 다양한 습지 식물이 자라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김해시는 우선 내년에 3억 원 지원받아 복원 설계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해시는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화포천 습지가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포천 습지는 또한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봉하마을과 인접해 있어 관광 활성화 시너지 효과도 낼 것으로 전망된다. 김해시는 아울러 충남 예산 황새공원에서 암수 한 쌍을 데려와 봉하마을에 멸종위기종 황새 방사장도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김해시는 2016년 훼손지 일부에 특산종인 물억새를 옮겨 심어 성공한 적이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화포천 습지에 대한 생태계 복원사업이 이뤄지면 낙동강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야생 동식물 벨트가 되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서발전, 지역사회와 협업해 지붕태양광·시민가상발전소 추진

    동서발전, 지역사회와 협업해 지붕태양광·시민가상발전소 추진

    경제일반
    2020-08-07 11:30:30 김동식
      ▲ 한국동서발전 본사  한국동서발전은 '친환경에너지 융합 클러스터 조성' 프로젝트가 '공공기관 주도 10대 협업과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정부는 지난 7월 30일 발표한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에서 이전 공공기관이 수행하는 지역사회 협업 프로그램 중 성과 있는 사업을 발굴, 확산하고자 공공기관 주도 10대 협업과제를 선정해 발표했다.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 ▲관련 법령 개정 ▲토지 규제 해소 ▲행정절차의 신속 처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동서발전은 친환경에너지 융합 클러스터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추진하는 '산업단지 전력중개형 지붕태양광 사업'과 '지역거점 시민가상발전소 구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단지 전력중개형 지붕태양광 보급사업은 기업의 공장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발생된 수익을 산업단지 기업체와 공유하는 사업이다. 지역거점 시민가상발전소 사업은 동서발전이 울산 지역주민들의 건물 옥상을 임대해 분산형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고, 협동조합이 출자해 지역사회에 수익을 공유하는 모델이다. 동서발전은 그린에너지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10월과 올해 7월에 울산시청, 교육청, 산업단지협의회, 지역협동조합 등과 협약을 맺고 이번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 중이다. 지역시민 협동조합, 지역 민간기업, 울산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부터 총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지역거점 시민가상발전소를 구축하고, 2022년까지 900억원을 투자해 60MW 규모의 전력중개형 지붕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동서발전은 2025년까지 지역일자리 1천045개 창출하고 온실가스 4만4천여톤을 저감하는 등 사회적가치 창출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위기 극복, 자동차와 조선 등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구조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지자체.기업.주민과 함께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대에 앞장서 한국형 뉴딜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지역 사회와 수익을 공유해 녹색산업의 혁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베이루트 질산암모늄 폭발 충격...여수산단 업체 안전관리 당부

    베이루트 질산암모늄 폭발 충격...여수산단 업체 안전관리 당부

    경제일반
    2020-08-07 10:35:48 이동민
    ▲  4일(현지시간) 레바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질산암모늄 저장시설 폭발사고가 일어나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여수시가 산업단지 내 관련업체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7일 여수시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연 13만t의 질산암모늄을 생산해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켐스는 질산암모늄을 생산한 후 3일가량 저장하고 출하하며, 저장량은 하루 평균 1천300t가량이다.여수시는 지난 6일 휴켐스 점검결과 질산암모늄 생산, 저장, 출하 과정에서 위험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회사 측에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베이루트 질산암모늄 저장시설 폭발로 인한 사망자는 135명, 부상자가 약 5천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아직까지 수십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질산암모늄은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제1류 위험물'로 분류된 화학물질로, 다른 물질과 결합했을 경우 폭발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마완 아부드 베이루트 주지사가 "피해액이 150억 달러(17조8천200억원)에 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질산암모늄은 자체에 불을 붙여도 폭발위험은 거의 없는데 유류 등 다른 화학물질이 결합하면 폭발 위험이 커진다"며 "휴켐스는 질산암모늄 자체만을 보관하고 있어 폭발 위험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 노식래 서울시의원,용산정비창 주택공급에 앞서 마스터플랜부터 마련해야

    노식래 서울시의원,용산정비창 주택공급에 앞서 마스터플랜부터 마련해야

    경제일반
    2020-08-06 20:49:55 안상석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노식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2)은 용산정비창부지 내 주택공급 1만호와 캠프킴부지 3,100호는 지역 일대의 종합적 마스터플랜을 기초로 해야 하는 바, 서울시는 용산 광역중심 마스터플랜안을 공개하고 주택공급에 앞서 시민소통 및 공론화를 먼저 진행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는 8월4일(화) 오전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신규 택지를 발굴해 3만3천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용산 캠프킴·태릉골프장 등 軍부지에 1만 3천호를, 용산정비창 등 유휴·미매각 부지에 1만 700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용산정비창은 지난 5.6대책에서 8천호 주택공급 계획이 발표된 이래, 금번 8·4대책에서 2천호가 추가되었고, 용산 캠프킴부지는 이번 대책에 신규로 포함되었다. 용산 일대는 5.6대책 이후 투기로 인한 주택가격상승을 예방하고자 현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상황이다. 이에 노식래 의원은 “지난 5.6대책으로 용산 일대 부동산 시장에는 개발 기대감이 고조된 상황으로, 8.4대책으로 이 지역 부동산 시장이 다시 술렁이지 않을까 염려된다.”며 우려를 표하고, “용산 일대는 ‘18년 8월 부동산 시장 불안정을 사유로 진행 중인 마스터플랜 수립이 중단된 바 있고, 이에 따라 서부이촌동 등 관내 사업들이 추진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의 주택공급 발표는 개발기대감 만을 상승시켜 부동산 시장을 다시금 요동치게 할 수 있고, 마스터플랜 수립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주택을 공급할 경우 서울의 중심으로서 가능성과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용산 일대는 2030 도시기본계획 상 ‘광역중심’에 해당하며, 한양도성, 영등포·여의도, 강남 3도심의 중심에 위치하여 입지적으로 한강과 남산에 접하고 있을 뿐 아니라, 유라시아로 연결되는 교통의 거점으로서 대규모 가용지를 보유하고 있고, 용산 미군기지의 공원화가 진행 중인 상황임을 감안할 때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지역이다. 더구나 과거 100년 동안은 한양도성 도심 위주로 국가발전을 이끌어왔지만, 이제는 한양도성과 강남의 중심기능이 거의 포화상태이기에, 용산 일대를 새로운 국가중심으로 구상이이 필요한 때”이라며, “정부와 서울시는 주먹구구식의 임기응변에서 벗어나 용산 일대의 지역적 중요성을 다시금 인지하여 마스터플랜 수립 후 용산정비창 일대 개발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다만, 노 의원은 주택공급의 시급성에는 공감한다고 밝히고, 마스터플랜 없는 체계적이지 못한 개발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이라며, “부동산시장 불안정을 사유로 마스터플랜을 중단하고, 주택공급을 사유로 개발 시그널을 주어 부동산 시장을 다시금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은 그 자체가 모순이므로, 이제라도 중단했던 마스터플랜 수립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밝혔다. 끝으로 노 의원은 “용산 광역중심 마스터플랜은 20년, 아니 100년을 내다보는 그야말로 서울의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로서, 이미 주택공급을 발표한 이상 마스터플랜을 더 이상 지체할 이유가 없다”며, “속히 마스터플랜을 수립함으로써, 용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기회의 땅 용산정비창 부지가 부동산대책에 휘둘리지 않고 용산과 서울의 미래를 위한 국제중심지구로 조성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성배 시의원, 끊임없는 싱크홀 발생에도 안전환경관리에 뒷전인 서울시

    이성배 시의원, 끊임없는 싱크홀 발생에도 안전환경관리에 뒷전인 서울시

    경제일반
    2020-08-06 20:42:44 안상석
    오전 서울시 송파구 종합운동장 앞 올림픽대로 입구에서 싱크홀로 인해 버스가 주저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만약 싱크홀의 규모가 조금만 더 컸다면 자칫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최근 연일 기록적인 폭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싱크홀 관련 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며, 특히 수도권의 경우 서울 강남구에서는 직경 2m, 깊이 1.5m의 싱크홀이, 인천 부평에서는 아파트 놀이터에 직경 2m, 깊이1m의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의회의 이성배 의원(미래통합당, 비례)은 “싱크홀로 인한 지반침하는 예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문제로서, 특히 송파구 잠실의 경우 지속적인 싱크홀 발생으로 그간 수많은 대책마련을 요구했지만 관련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그간 서울시가 시민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어떠한 실효적인 대책을 추진해 왔는지 의문시 된다.”며 서울시의 안일한 뒷북행정을 비판했다.▲  버스 뒷바퀴가 싱크홀에 빠진 모습또한 이 의원은 “지난 5월에 서울시는 지반침하를 유발하는 땅 속 빈 공간인 공동(空洞)을 기존의 5배 속도로 빠르게 탐색하는 ‘인공지능 분석기술’을 현장에 도입, 지난 5년간(’15~’19년)간 3,993개의 공동을 발견하고 지반침하를 예방했다고 발표했다.”며 “그럼에도 정작 시민들이 체감하기에는 나아진 것이 없다. 서울시는 평소에 이러한 노력으로 사건을 예방했다고 했지만, 정작 이런 집중호우 같은 상황에는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고 있으며 관련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고 서울시의 미흡한 안전대책을 질타했다.▲ 서울중구청내 을지로 도로에 발생한 싱크홀이 의원은 “이번 사고의 경우 버스의 뒷바퀴가 빠지는 정도에 그쳤지만 만약 싱크홀의 규모가 좀 더 컸다면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며, “지금과 같은 대책으로는 시민안전을 담보할 수 없으므로, 항상 금번 폭우와 같은 비상상황을 염두에 두고 안전대책을 마련해줄 것과 서울시는 싱크홀의 발생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그에 대한 실효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줄 것을 서울시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 농축산물 소비촉진 현장 방문 및 수급동향 점검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 농축산물 소비촉진 현장 방문 및 수급동향 점검

    ECO
    2020-08-06 20:13:22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8월 6일  오후 2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열리고 있는 농축산물 소비촉진 현장을 방문하고 주요 농축산물의 수급 동향 및 물가를 점검하였다.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농촌여행·농축산물·외식 할인 캠페인으로 총 748억 원 규모의 할인을 지원) 」 캠페인으로 추진되는 이번 할인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인에게는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어 농축산물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재욱 차관은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열리고 있는 농축산물 소비촉진 현장을 방문 마트 관계자들대화 하고 주요 농축산물 판매촉진위해 노력 당부했다.이재욱 차관은 “코로나19와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캠페인에 국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충남 호우피해 현장방문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충남 호우피해 현장방문

    ECO
    2020-08-06 20:08:21 안상석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6일 충남 당진 삽교 방조제와 지역현장을 찾아 지속된 장마로 인한 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상황과 추가 피해를 예방을 위한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 김인식 사장은 국지적 집중호우로 저수지 유입 수량의 급격한 변동이 예상되므로 방류량을 잘 조절해 홍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 수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국지적 집중호우로 저수지 유입 수량의 급격한 변동이 예상되므로 방류량을 잘 조절해 홍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 수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6일 충남 당진 삽교 방조제와 지역현장을 찾아 지속된 장마로 인한 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상황과 추가 피해를 예방을 위한 대응현황을 점검했다.공사는 6일 기준 전국 796개소 배수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공사가 관리 중인 저수지 1,083개소에서는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위 조절을 하며 방류를 실시하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 “수해로 인한 2차 피해방지가 중요한 시점”이라며“배수 환경관리는 재난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병암 산림청 차장, 음성군 삼성면 산사태 피해지 현장 점검

    최병암 산림청 차장, 음성군 삼성면 산사태 피해지 현장 점검

    ECO
    2020-08-06 20:03:54 안상석
    ▲ 사진1.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6일 오후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 산사태 피해지 현장을 찾아 산사태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2.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6일 오후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 산사태 피해지 현장을 점검한 뒤 대피소를 찾아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있다.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6일 오후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 산사태 피해지 현장을 찾아 산사태 피해 현장을 점검뒤 대피소를 찾아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있다. 
  • 토요타코리아,‘GR 수프라’ 토미카 한정판 증정 이벤트 실시

    토요타코리아,‘GR 수프라’ 토미카 한정판 증정 이벤트 실시

    경제일반
    2020-08-06 19:21:39 안상석
    ▲ [사진자료] 토요타코리아, ‘GR 수프라’ 토미카 한정판 증정 이벤트 실시토요타코리아는 8월 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토요타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GR 수프라’ 토미카 한정판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토미카는 어린이는 물론 2030 키덜트층에게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다이캐스트 자동차 모형 브랜드로, 올해 창업 50주년을 기념하여 GR수프라’ 토미카 한정판을 새롭게 선보였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의 디자이너가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으며, 기하학 패턴의 그래픽 및 로고를 도입하여 실제 레이싱카의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의 참여방법은 토요타코리아 홈페이지의 이벤트(EVENT) 메뉴에서 사전신청 후 토요타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사전신청 없이 전시장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토요타의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포스트) 중 한 개의 채널을 새롭게 구독하면 된다.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토요타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운전이 주는 최상의 즐거움’을 컨셉으로 개발된 토요타의 정통 스포츠카 ‘GR 수프라’를 미니사이즈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토요타코리아 홈페이지(www.toyota.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이벤트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한편, 토요타코리아는 올해부터 3년간 CJ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에 GR 수프라의 외관 디자인을 레이싱카에 적용하는 공식 카울(Cowl)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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